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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도 '상생임대인 운동' 지속 추진

경상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 경감을 위한 '상생임대인 운동'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생임대인 운동이란 임대인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지난 2020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경남도 및 공공기관에서는 이를 활성화하고자 지방세 감면, 공유재산 임대료 감경, 정책자금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경남도는 2020년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 대상 임대료를 인하해 준 임대인에게 건축물의 지방세를 감면하였으며, 2021년에는 감면율을 최대 75%까지 적용하여 1,768명의 임대인을 대상으로 7억 원의 지방세를 감면했다. 이를 통해 2021년 한 해 동안 2,510개의 소상공인 점포가 총 77억 원의 임대료 인하 혜택을 받아 지방세 감면액 대비 11배에 달하는 임대료 인하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올해도 지방세 감면 지원을 연장하여 건축물 소유자들이 자발적으로 상생임대인 운동에 동참하도록 하여 소상공인 부담 완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지방세 감면은 과세기준일(6월 1일) 현재 건축물 소유자가 임차인에게 2022년 1~12월 중 월 임대료를 인하한 경우, 7월 부과되는 ▲건축물 재산세 ▲소방분 지역자원시설세 ▲지방교육세를 임대료 인하율에 따라 최대 75%까지 감면한다. 아울러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위한 공유재산 임대료 감경도 올해 6월까지 연장 추진한다. 공유재산 임대료 감경 지원은 피해입증자료 여부와 관계없이 공유재산을 사용한 임대인들의 사용·대부료 산정요율의 50%를 적용한다. 다만 피해 정도가 큰 경우에는 피해입증자료를 제출하면 매출실적 감소 비율별 요율을 적용해 최대 80%까지도 감경받을 수 있으며, 피해가 크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 일괄적용 하지 않고 입증자료에 따라 피해 규모만큼 지원한다. 2020년 2월 23일부터 2021년 12월까지 공유재산 임대료 감경으로 2,554개소의 자영업 소상공인이 총 74억 원의 혜택을 받았다. 그 외에도 상생 임대인을 위한 정책자금 지원으로 올해 연말까지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7천만 원 한도 내 저금리대출 혜택이 제공된다. 2020년 12월부터 지난해 연말까지 총 23건 10억 원의 지원이 이루어졌다.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토지주택공사 임대상가 80여 개 사업장에 대해서 임대료 25%를 인하하여 상생임대인 운동 확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2022-04-07 09:47:1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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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빅데이터 포털' 서비스

국민연금공단이 디지털 뉴딜을 선도해 간다. 국민연금은 7일 '국민연금 빅데이터 포털'을 오픈하고 대국민·협업기관·금융혁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빅데이터 포털은 국민연금 데이터 제공을 통해 국민 알 권리 충족 및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를 위해 구축했다. ▲대국민 빅데이터 서비스 ▲협업기관 빅데이터 서비스 ▲금융혁신 빅데이터 플랫폼 3개의 메뉴로 구성했다. 대국민 서비스는 누구나 사용 가능하며, 사업장가입자 현황·노령연금 현황 등 124종의 국민연금 통계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협업기관 서비스는 공단과 데이터 관련 협약을 체결한 기관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지역이동 현황·일자리 종합현황 등 11종의 표준형 분석서비스를 이용 가능하다.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초로 과학적 행정 추진이 가능해지며, 민간 데이터와의 융합을 통한 관련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연금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2019년부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 71개 기관과 데이터 공유·협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중소기업 분석지원 등 사회적 기여에 힘쓰고 있다. 김청태 국민연금 디지털혁신본부장은 "국민연금 빅데이터 포털 오픈으로 누구나 쉽게 국민연금 통계데이터를 볼 수 있으며,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행정 활성화를 통해 국민들의 편익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2-04-07 09:47:0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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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신축 도서관 명칭 ‘황윤석실학도서관’으로 최종 확정

전북 고창군이 건립중인 공공도서관 명칭을 지역출신 학자의 이름에서 유래한 황윤석 실학도서관으로 최종 확정됐다. 7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5일 지명위원회의 최종심사를 거쳐 2024년 상반기 개관 예정인 공공도서관 명칭을 '황윤석실학도서관'으로 확정했다. 군은 지난 2월 4~28일까지 25일간 공공도서관 명칭 공모를 진행했다. 그 결과 총 120건의 접수된 가운데 1차 심사, 2차 군청 직원과 고창군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10건의 명칭 후보를 선정했다. 이후 명칭 선호도 조사 결과를 참고해 지난 5일 고창군 지명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친 결과 우수작 5건은 1위 황윤석실학도서관, 2위 모양숲도서관, 3위 고창어울숲도서관, 고창군립녹두도서관, 고창군립모양도서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1위(최우수)로 선정된 '황윤석실학도서관'이 공공 도서관 공식 명칭으로 확정됐다. 황윤석은 고창군 성내면 출신의 조선후기 3대 실학자로 "군자는 하나의 사물이라도 모르는 것을 부끄럽게 여긴다(君子恥一物不知)"를 평생 좌우명으로 삼아 그의 학문적 지향점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러한 인물을 도서관 명칭으로 사용함으로써 도서관의 정체성과 고창의 역사성을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고 조선시대 새로운 지식인의 지혜로움을 계승하자는 의미가 있어 공공도서관 명칭으로 적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확정된 도서관 공식 명칭은 관련 조례 개정 등 행정 절차를 거쳐 각종 사인물, 홍보자료, 도서장비 등에 사용된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많은 분들이 도서관 명칭공모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선정된 명칭에 걸맞게 진취적이고 늘 새로운 군민들의 복합문화공간이 될 도서관 건립 및 개관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7 09:46: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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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증명서 17종 앱에서 발급하는 '네이버 전자증명서' 서비스 출시

네이버앱 하나로 간편하고 안전하게 온라인 증명서를 발급하고 오프라인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네이버는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 정부24에서 발급하는 증명서 17종을 네이버앱에서 발급하고, 공공기관 및 은행 등에 제출할 수 있는 '네이버 전자증명서' 서비스를 7일 출시했다. 행정안전부 정부전자문서지갑을 활용해 예방접종증명서, 운전경력증명서, 납세증명서, 성적증명서, 건강,장기요양 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총 17종을 우선적으로 선보이며 향후 44종을 추가해 연내 61종의 서류를 서비스할 예정이다. 네이버 전자증명서 사용자는 별도의 인증이나 공동인증서 없이 네이버 인증서로 필요한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출시한 네이버 전자증명서는 단순 온라인 발급, 보관을 넘어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네이버 전자증명서 사용자는 ▲국내선 항공기 탑승 시 본인 확인을 위한 운전경력증명서 ▲은행 대출 시 필요한 소득금액증명,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등의 서류를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다. 또한 장애인은 박물관, 국립공원, 영화관 등 이용료 감면 혜택을 받을 때 '네이버 전자증명서'로 발급받은 서류로 간편하게 인증 가능하다. 네이버 황지희 전자서명인증센터장은 "네이버 전자증명서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사용자들이 온오프라인에서 번거로운 절차 없이 네이버앱 하나만으로 본인을 인증하는 편리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3300만 누적 이용자를 돌파한 네이버 인증서, 약 600개의 자격증을 관리하고 이력서 작성에도 연동 가능한 네이버 자격증, 더 많은 대학교와 제휴를 이어가고 있는 네이버 동문 학생인증 등 간편하고 안전한 인증 생태계를 선도하기 위해 서비스 고도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04-07 09:45:4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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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청소년 38명 ‘꼬마외교관’ 위촉

전북 고창군이 지난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제우호교류사업의 일환으로 38명의 꼬마외교관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꼬마 외교관'은 대한민국 고창과 중국 조장시·태주시 청소년들의 온·오프라인 교류를 통해 우호 관계증진과 지속가능한 교류기반을 다지기 위해 지난 2020년 여름 첫 시작됐다. 꼬마외교관들은 온라인채팅, 지역홍보, 동영상 제작 등의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중국 태주시와 고창북중·고 학생들이 매칭됐고, 중국 조장시와 자유중·고창여고가 매칭돼 모두 38명이 활동하게 된다. 앞서 지난해는 고창북중·고 학생들 26명과 자유중·고창여고 학생들 31명 총 57명이 매칭돼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쳐왔다. 위촉식은 고창여고와 고창북고 대표 2명의 합동 선서 후 꼬마외교관 전체 위촉장을 수여했고, 앞으로의 교류 활동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이달부터 1년여간 자기소개 편지보내기, 화상 대면식, 서신교환, 영상편지 제작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고창군수는 "고창군을 대표하는 꼬마외교관들이 고창의 자랑거리를 알려 국제교류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각자에게 유의미한 전환점이 되기 위해 큰 포부와 소망을 가지고 나갈 것"을 당부했다.

2022-04-07 09:45:3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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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 퓨리나, 반려동물 소화기 건강 위한 '프로플랜 웨비나' 진행

퓨리나가 14일 오후 시 반려동물의 소화기계 문제와 치료 트렌드에 대해 웨비나를 진행한다. /네슬레 퓨리나 글로벌 반려동물 식품 전문기업 네슬레 퓨리나가 수의사와 수의대생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의 소화기계 문제와 최신 치료 트렌드'를 주제로 '프로플랜 웨비나'를 진행한다. 이달 14일 오후 9시부터 두 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에서는 네슬레 퓨리나는 임상현장에서 자주 발견되는 소화기 질병을 난치성 질병 위주 증례와 발생기전, 과거 및 최근의 치료법과 약물요법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는 '아이해듀(ihaedu)'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며 강의는 아시아 수의내과학 전문의 박희명 수의사가 진행한다. 대한수의사회 부회장과 한국임상수의학회편집위원장을 거쳐 한국수의순환기학회 부회장과 한국3수의임상영양학회 부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박희명 수의사는 이번 강연을 통해 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해 수의사와 수의대생들의 지식을 한층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웨비나는 강연 이후 약 20분간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시간도 운영된다. 네슬레 퓨리나는 참여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강의에 대해 궁금한 점 등을 해소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강연은 아이해듀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신청이 가능하며, 강의 당일 사이트의 라이브 탭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반려동물 1000만 가구 시대를 맞아 반려동물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있는 추세"라며 "네슬레 퓨리나는 수의사와 수의대생들을 위한 정기적인 웨비나를 통해 반려동물들과 관련한 의료 정보를 올바르게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슬레 퓨리나는 127년의 펫푸드 역사 속에서 500명의 영양학, 수의학, 동물 행동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세계 27개 퓨리나 연구소에서 반려동물의 수명연장과 건강을 위해 힘쓰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07 09:44: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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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1분기 중·저신용 대출 6250억원

카카오뱅크 판교오피스./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올해 1분기(1~3월) 중·저신용고객(KCB 신용점수 분포 하위 50%)에게 공급한 무보증 신용대출 규모가 6253억원에 달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538억원) 대비 11.6배 증가한 수치다. 전체 신용대출 신규 공급에서 중·저신용대출 비중은 2021년 1분기 3.3%였지만 올해는 100%를 기록했다. 지난 3월말 기준 무보증 중·저신용대출 잔액은 2조6912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2269억원 증가했다. 중·저신용대출 비중은 전년말 17%에서 지난 5일 기준 20%로 3%포인트 상승했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1분기 중·저신용대출 수요 감소에 대응해 3월 한 달간 첫 달 이자 지원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지난달 24일에는 중신용대출 상품의 가산금리를 최대 0.5%포인트 인하했다. 카카오뱅크는 이벤트 진행과 금리인하 효과 등으로 2월말 18%대 후반이었던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이 3월말 20%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올 2분기에도 중·저신용 위주의 여신 정책 기조를 유지할 예정이다"며 "중·저신용 이용자에 대한 변별력 강화를 위한 신용평가시스템(CSS) 고도화 및 대안정보 활용 범위를 확대를 위한 기업 간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07 09:44:0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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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원주 DB 허웅 선수에게 'KBL 포카리스웨트 인기상' 시상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조익성 동아오츠카 대표이사(오른쪽)가 원주 DB 허웅 선수(왼쪽)에게 '포카리스웨트 인기상'을 시상했다./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는 전날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원주 DB 허웅 선수에게 '포카리스웨트 인기상'을 시상했다고 7일 밝혔다. 2021-2022 프로농구 포카리스웨트 인기상 수상자는 KBL 웹사이트에서 사전 온라인 팬 투표를 통해 결정됐으며 압도적인 팬들의 지지로 수상의 영예는 원주 DB 허웅에게 돌아갔다. 이번 포카리스웨트 인기상 투표는 원주 DB 허웅과 수원 KT 허훈의 형제대결로 농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원주 DB 허웅은 3년 연속 포카리스웨트 인기상을 수상하며 남자프로농구의 독보적인 스타플레이어임을 입증했다. 또한 KBL 최초로 올스타 팬 투표 1위와 인기상 수상을 동시에 이루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시상식에서 조익성 동아오츠카 대표이사는 원주 DB 허웅 선수에게 포카리스웨트 인기상을 전달하며 수상을 축하했다. 한편, 동아오츠카의 국내 1위 스포츠 음료 포카리스웨트는 지난 2일 개막한 KBO(한국야구위원회)뿐만 아니라 KBL(한국농구연맹), WKBL(한국여자농구연맹), KOVO(한국배구연맹) 등 프로스포츠 공식음료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포카리스웨트는 방역 당국의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방침에 따라 프로스포츠 진행 및 관중 입장이 가능해진만큼 스포츠 팬 이벤트, 프로모션 등을 보다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07 09:41: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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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LG헬로비전-해운대구 손잡고 지역 경제 활성화 나서

LG유플러스가 LG헬로비전, 해운대구과 손잡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짐에 따라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첫 번째 활동이다. LG유플러스와 LG헬로비전, 해운대구는 '해운대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부산시 해운대구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LG유플러스 정혜윤 마케팅그룹장(상무)과 LG헬로비전 박은정 커뮤니티사업담당(상무), 해운대구 홍순헌 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부산관광공사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이후 크게 감소한 관광 수요는 오는 12월께 코로나19 이전의 90%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부산시는 관광산업 활성화 기대감에 맞춰 국내 관광객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LG유플러스와 LG헬로비전, 해운대구는 관광객 유치 및 소상공인과 협업을 통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협력한다. LG유플러스는 해운대구 내 다양한 소상공인과 손잡고 멤버십을 활용한 할인 및 각종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전사 브랜드 캠페인인 'Why Not?' 활동의 일환으로 준비 중인 웹 예능을 통해서도 해운대의 관광 명소를 소개할 예정이다. 'Why Not?'은 그동안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에 대해 "고객을 위해 이런 것이 왜 안돼?"라며 되묻고 실행하는 캠페인으로, 올해는 '선 넘는 즐거움'을 주제로 지역을 넘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LG헬로비전은 지역채널 커머스와 연계해 해운대구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역 방송을 활용해 지역 소상공인을 조명하는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해운대구는 지역 상인회와 연계해 LG유플러스와 LG헬로비전의 지원이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담당한다. 지역 축제와 연계한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모은다. LG유플러스와 LG헬로비전은 오는 5월 해운대구에서 주최하는 '해운대 모래축제'에 참여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와 LG헬로비전은 모래축제 현장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외부 관광객이 유입될 수 있도록 각종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에도 나선다. LG유플러스는 해운대구를 시작으로 다양한 지자체와 손잡고 지역 경제 활성화 프로젝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웹 예능 콘텐츠와 연계해 지역의 홍보 효과를 높이고, 멤버십 활용처를 전국으로 확대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 정혜윤 그룹장은 "지역 활성화와 고객경험 성공 사례를 확대하기 위해 해운대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 '고객일상의 즐거운 변화를 위한 과감한 도전'이라는 브랜드 지향점과 연계한 캠페인을 통해 전국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4-07 09:39:4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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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방선거 경선 흥행 청신호…최대 격전지 대구·경기

국민의힘이 오는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광역단체장 후보자 공모를 받은 결과 총 62명(비공개 1명 포함)이 신청해 3.6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경선 흥행에 청신호가 켜질지 주목된다. 더욱이 국민의힘은 대선 승리의 기세를 지방선거까지 끌고 가 경선 과정부터 지방선거 열기를 띄울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6일 밤 공개한 광역단체장 후보자 공천 신청자 현황에 따르면 이번 당내 경선에서 경쟁률이 가장 치열한 곳은 대구로 8명의 후보가 몰렸다. 이어 울산·제주에 각각 7명, 경기는 6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민의힘이 열세 지역인 광주·전북·전남에서도 각각 2명의 후보자들이 광역단체장 후보자 공천을 신청하며 경선을 치를 가능성도 커졌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들의 경선 최대 격전지는 대구와 경기가 될 전망이다. 대선 경선 과정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경쟁했던 후보자들이 출마를 선언하고, 중량감 있는 전·현직 의원들도 출사표를 던졌다. 대구시장 선거에는 대선 경선에서 윤 당선인과 치열하게 경쟁한 홍준표 의원을 비롯해 김재원 최고위원, 유영하 변호사,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 등 8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경기도지사 선거도 마찬가지로 대선 경선에서 윤 당선인과 경쟁한 유승민 전 의원과 윤 당선인 대변인을 맡았던 김은혜 의원을 비롯해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 강용석 전 의원 등 6명이 공천 신청을 했다. 다만, 강용석 전 의원의 경우 복당 절차가 최종 마무리되지 않아 가접수 상태다. 강 전 의원은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후보 자격을 얻게 되나, 국민의힘 최고위는 7일 강 전 의원의 복당을 불허했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최고위 후 기자들과 만나 "(복당) 사안에 대해 최고위원들의 묻기 위해 투표를 했고, 부결됐다"고 설명했다. 울산광역시장 선거도 3선인 이채익 의원을 비롯해 서범수 의원, 정갑윤 전 국회부의장, 박맹우·박대동 전 의원, 김두겸 전 울산 남구청장 등 7명의 후보가 공천 신청을 완료했다. 충남도지사 선거에는 김동완·박찬우 전 의원이 공천 신청을 완료했는데, 원내대표 출마에서 충남지사 출마로 방향을 틀었던 김태흠 의원의 추가 접수가 이뤄지면 3인 경선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아울러 서울 선거는 4선 도전을 선언한 오세훈 시장 등 3명이, 부산과 경북은 박형준 시장과 이철우 도지사가 홀로 공천을 신청해 무난하게 공천 심사를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7일 공천 신청자에 대한 서류 심사를 거쳐 8일부터 면접을 진행한다. 정진석 공관위원장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유능하고 경쟁력 있는 후보자를 공천하기 위해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을 엄중하게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2022-04-07 09:39:28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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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2022 전국 가맹점 협의회 회의 개최

bhc치킨이 가맹점과의 상생경영을 위한 2022 전국 가맹점 협의회 회의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지난 4일 개최했다. /bhc치킨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은 가맹점과의 상생경영을 위한 2022 전국 가맹점 협의회 회의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지난 4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열린 회의에는 이영문 bhc치킨 전국 가맹점 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지역별 가맹점 협의회 관계자 36명과 임금옥 bhc치킨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이 참석했다. 지난해 경영 성과 공유를 비롯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신메뉴에 대한 개발과정 설명 및 시식평가와 마케팅 활동 및 동향, 업계 이슈, 매장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진솔한 의견이 오갔다. 인사말에 나선 임금옥 bhc치킨 대표는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연속 두 자릿수의 눈부신 성장을 보인 것은 가맹점 사업주 여러분들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 한 해도 가맹점 현장의 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가맹점 매출 증대를 위한 본사의 역할과 지원에 더욱 집중할 것이며 이를 통해 프랜차이즈 업계를 이끌어가는 리딩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가맹점 협의회와 본사는 올해도 고객중시 경영과 품질경영을 더욱 공고히 해 고객 신뢰 확보와 고객 만족도를 높이자는 데에 뜻을 같이했으며 특히 코로나19에서 일상으로 회복되는 과정에서 매장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상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영문 bhc치킨 전국 가맹점 협의회 회장은 "최근 들어 국내외적으로 불안한 물가 상승 요인으로 인해 매장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원활한 원부자재 수급이 무엇보다도 중요해졌다"라며 "앞으로 대형 국제 스포츠 경기가 줄줄이 예정돼 있고 일상으로 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어 올 한해 치킨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신선육 등 원재료에 대한 안정적인 수급을 통해 매장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bhc치킨은 안정적인 원재료 수급을 위해 본사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약속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식의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매장 현장의 소리를 적극 수렴해 가맹점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07 09:37: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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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제2차 박사과정 연구역량 강화사업’ 통해 대학원생 연구역량 강화한다

서강대 대학원혁신센터가 6일 개최한 박사과정 연구역량 강화사업 선정자 간담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서강대 제공 서강대학교가 연구중심대학원으로의 위상 확립을 위해 대학원생 연구역량 강화 사업을 펼친다. 7일 서강대에 따르면, 대학원혁신센터는 대학원의 학술 활동과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산학협력단 연구처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제2차 박사과정 연구역량 강화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 대학원혁신센터는 본 사업에 선정된 20명의 학생에게 연간 500만원 이내의 연구 인건비와 연구 및 논문 준비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학생 논문이 국내외 우수 학술지에 게재될 수 있도록 각종 제반 사항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서강대 박사과정과 석박사 통합과정생의 연구역량과 학술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시행됐다. 올해 2차 사업은 지도교수의 추천을 요구하는 등 조건이 강화됐음에도 지난해 2배가 넘는 80여 명의 학생이 지원했다. 대학원혁신센터는 6일 마태오관 리셉션홀에서 2차 지원사업에 선정된 대학원생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하고 연구비 지원 외 각종 연구환경 조성을 위한 대학원생 의견 청취의 시간을 가졌다. 전성훈 대학원장 겸 대학원혁신센터장은 "이 사업을 통해 대학생 개인에 대한 혜택뿐 아니라 학교 역시 우수한 학문 후속세대의 활약으로 성장의 가능성이 확대될 것"임을 강조했다. 서강대 대학원혁신센터는 간담회를 통해 건의된 내용을 보완해 논문 글쓰기나 통계분석 등 기초 연구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향후 제도적 지원을 확대해 대학원생의 논문 실적을 적극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07 09:33: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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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한상공회의소 서울기술교육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최철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센터장이 김연선 대한상공회의소 서울기술교육센터 센터장(왼쪽)과 6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ICT분야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숙명여대 제공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최철)는 대한상공회의소 서울기술교육센터(센터장 김연선)와 6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ICT분야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양 기관은 ▲IoT(사물인터넷), AI(인공지능), 스마트팩토리 등 신기술 중심의 전문기술인력 양성 및 공급을 위한 산·학 협력네트워킹 구축 및 운영 ▲IT·전자, 자동차, 섬유분야의 고수준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 훈련 제공 ▲채용박람회, 워크샵, 세미나 등 취업역량 지원 행사 공동 수행 및 상호지원 ▲정보교류, 연구협력, 홍보지원 등 상호발전을 위한 지원에 관하여 지속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최철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발판으로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교류를 통해 청년 취업난 해소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숙명여대는 지난 2015년 대학일자리센터 시범대학에 선정된 이후 지난해까지 수도권 유일의 6년 연속 '우수' 대학으로 선정되며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했다. 올해부터는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의 대상과 기능을 확대 개편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돼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07 09:17: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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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공항경제권 종사자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에어잡 센터’ 운영

지난해 에어잡 센터에서 진행한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3D프린팅 과정에서 한 교육생이 실습수업을 받고 있다. /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공항경제권 일자리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항공산업 일자리 플랫폼 '에어잡(Air Job) 센터'를 2년 연속 운영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에어잡 센터는 인천지역 항공산업·공항경제권에 해당하는 실직자, 이·전직 희망자, 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고용노동부와 인천시가 주관하는 '2022 지역혁신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해당 분야 퇴직자의 취업률을 제고하고 일자리 수급 균형을 위해 취업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와 지원을 제공한다. 인하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업약정을 체결해 에어잡 센터를 운영한다. 에어잡 센터에서는 이·전직 취업동아리 운영, 찾아가는 취업 서비스를 통한 1대 1 취업컨설팅, 취업특강, 심리상담을 제공하며 구직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업역량 강화를 돕는다.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3D 프린팅 전문가 양성, 온라인 마케팅 플랫폼 전문인력 양성, 글로벌 셀러 아카데미, 물류·유통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해 산업 종사자들의 재취업과 이직을 돕는다. 프로젝트 참여자인 김지수 씨는 "지원서 작성부터 면접까지 모든 과정을 끝까지 지도해준 맞춤형 컨설팅 덕분에 외항사 공항 서비스직에 지원해 이직에 성공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하대는 2018년부터 지역혁신프로젝트에 참여해 청년들의 취업을 돕고 있으며, 2021년 프로젝트 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에어잡 센터를 작년 3월부터 운영하며 지금까지 63명의 취업을 이끌어 126%의 목표달성률을 이뤘다. 향후에는 에어잡 센터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코로나로 인해 위기에 있는 산업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고용 안정을 기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유창경 산학협력단장은 "코로나가 장기화하면서 공항경제권 종사자들이 심각한 일자리 위기를 겪고 있다"며 "중장기 이·전직 취업 지원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취업 및 직무역량 강화를 통한 전문성 기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고용위기 극복에 인하대가 적극 참여하여 지역활동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07 09:12:1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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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고용노동부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선정

성신여대 돈암 수정캠퍼스/성신여대 제공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양보경)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거점형 특화프로그램 운영)'의 우선협상대학으로 신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기존 대학일자리센터의 서비스 대상과 기능을 확대 개편해 청년층의 진로탐색과 취업지원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5년으로, 성과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대학은 기존 사업 기간과 별개로 1년간 사업비를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성신여대는 2027년 2월까지 향후 5년간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아 총 37억5000만원 규모의 예산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기존 사업인 대학일자리센터 사업(대형)을 5년간 운영한 경험을 토대로, 성신여대는 ▲청년특화 원스톱 진로·취업지원 인프라 구축 ▲청년 진로탐색 및 전문상담 지원 ▲취업 컨설팅 및 일자리 매칭 ▲전문 취업지원관·컨설턴트 배치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구축하여 원스톱으로 지역청년까지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대전환으로 인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분야의 인재 양성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SW021(소프트웨어제로투원)'을 신규 거점형 특화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종수 대학일자리본부장은 "거점형 특화프로그램의 운영대학 선정을 계기로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발굴과 채용 동향을 반영한 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실질적인 취업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07 09:08:4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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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 토익 평균 684점…전년보다 4점 하락

2012년 이후 10년간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 온 토익 응시자들의 전체 평균 점수가 2021년 소폭 하락했다./시원스쿨 제공 2012년 이후 10년간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 온 토익 응시자들의 전체 평균 점수가 2021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평균점수는 10년 전보다 51점 상승했지만, 전년 대비 4점 떨어졌다. 시원스쿨랩(LAB)이 최근 한국TOEIC위원회가 공개한 2021년 토익 성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토익 정기시험 평균 점수는 2012년 633점에서 2021년에는 684점으로 꾸준히 상승해 10년 만에 51점이 올랐다. 2003년의 토익 평균 점수는 586점이어서 19년 동안 무려 98점이 상승한 셈이다. 이러한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2021년 토익 정기시험 평균 성적은 듣기(LC) 378점, 읽기(RC) 306점으로 전년 대비 총점이 4점 하락했다. 연령별 응시 인원은 21~25세 응시자가 46%로 제일 높은 비율을 차지한 걸로 나타났으며, 26~30세가 32%, 31~35세가 10%, 그리고 20세 이하와 36~40세가 각각 4% 순이었다. 토익 평균 성적은 31~35세 응시자가 709점으로 가장 높았고, ▲26~30세가 707점 ▲36세~40세 675점 ▲21~25세가 674점으로 나타났다. 응시 목적별로는 ▲취업 46% ▲졸업 및 인증 ▲24%, ▲학습 방향 설정 21% ▲승진 7% 순이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07 09:05:4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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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서울 3곳에 '스피어' 공식 운영 개시...일문화 혁신 가속도

SKT가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컴퍼니로 진화를 추진하는 SKT 2.0 시대를 맞아 일문화 혁신에 가속도를 낸다. SK텔레콤은 서울 신도림, 일산, 분당 등 3곳에 거점형 업무공간 'Sphere(스피어)'의 공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SKT 거점오피스 브랜드 'Sphere'는 구(球)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기존의 사무실이 갖는 공간적 제약을 극복하고 공간과 공간, 공간과 사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경계없이 일할 수 있는 업무 공간을 지향한다. ◆ 'WFA' 활용한 자율과 성과 기반 일문화 혁신… 인재 유치에 도움될 것 SKT가 이번에 공개한 거점오피스는 총 3곳이다.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에 위치한 'Sphere' 신도림은 2개 층에 170개 좌석을 보유한 도심형 대규모 거점오피스다. 몰입이 필요한 업무부터 협업에 특화된 공간까지 다채로운 업무 공간을 확보했다. 경기도 일산 동구에 위치한 'Sphere' 일산은 주택단지 내 단독 건물을 개조해 만든 직주근접 가치를 극대화한 오피스다. 경기도 분당구에 위치한 'Sphere' 분당은 기존 SKT 사옥에 ICT 인프라를 선도적으로 적용했다. SKT는 거점오피스 'Sphere'를 적극 활용해 근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본인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공간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WFA(Work From Anywhere)' 제도를 더욱 활성화해 자율과 성과에 기반한 일문화를 더욱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거점오피스로 출근하는 구성원은 별도 출입카드가 필요하지 않다. 구성원들의 얼굴이 출입카드 역할을 한다. 한 손에 가방을 그리고 다른 한 손에 커피를 들고 있어도 손쉽게 출입할 수 있다. AI 기반 얼굴 인식 기술이 구성원의 얼굴을 단 0.2초 만에 판별해 출입문을 열어준다.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도 식별이 가능해 더욱 편리하며 얼굴 위변조 공격 방지 기능을 적용해 외부인의 무단 출입을 막는다. 좌석 예약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SKT가 자체 개발한 'Sphere' 앱(App.)을 이용해 좌석 현황과 본인이 수행해야 하는 업무를 고려해 자기주도적으로 업무 공간을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을 하지 않은 경우에도 직접 방문해 얼굴 인식을 하면 원하는 좌석을 선택하고 이용할 수 있다. 'Sphere'에서 근무 할 때는 'iDesk'가 있기 때문에 개인 PC도 가져갈 필요가 없다. 자리에 비치된 태블릿에 얼굴을 인식하면 가상 데스크톱 환경(VDI :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과 즉시 연동돼 본인이 평소에 사용하는 PC와 동일한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자리에 비치된 태블릿을 통해 비대면 회의에도 참여할 수 있다. 'Sphere'는 협업의 생산성도 높여주는 오피스다. 회의실에는 비대면 회의에 필요한 카메라와 스피커가 준비돼있다. 카메라는 회의실에 입장한 사람의 수를 인식해 사람이 많은 경우 광각으로 촬영해 여러 사람을 동시에 화면에 보여주고 말을 하는 사람을 인식해 발표자를 화면에 띄워주기도 한다. 독립된 1인용 회의 공간 'Spherepod(스피어팟)'도 마련했다. 사전에 비대면 회의 링크를 등록하면 회의실 입장과 동시에 자동 접속시켜주는 기능도 탑재해 협업 효율을 높인다. 올해 하반기에는 자사의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 HMD 버전을 활용한 가상공간에서의 미팅도 이뤄질 예정이다. ◆통근 거리 줄자 행복 늘고 탄소 배출 감소…친환경 요소도 곳곳에 반영 SKT는 구성원들의 실제 수요를 바탕으로 내 집 앞의 업무 공간 'Sphere'가 구성원의 행복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신도림, 일산, 분당 'Sphere'는 수도권에 근무하는 약 4300명의 거주지, 수요, 업무 특성을 고려해 선정하고 설계한 장소다. SKT는 'Sphere'를 점차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Sphere'는 SKT가 추구하는 ESG 경영 기조도 담았다. 직주근접 오피스 'Sphere'는 대기오염, 교통체증 등 출퇴근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SKT는 오는 7월 중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워커힐 호텔에 '워케이션(Work+Vacation·일과 휴가의 합성어)' 컨셉트의 'Sphere' 오픈을 준비 중이다. 워커힐 'Sphere'에는 SKT 포함 SK ICT 패밀리 구성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유영상 SKT 사장은 "구성원의 업무 효율과 행복도를 높이고 혁신을 탄생시키는 'Sphere'가 되길 기대한다"며 "SKT는 최고의 인재가 최고의 성과를 창출하는 환경 조성을 위해 일문화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4-07 09:00:47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