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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욱 "디지털 시장 실질적 경쟁제한 효과 평가 위해 시장획정에 최선 다해야"

공정위는 4일 조성욱 위원장이 미국 경쟁당국인 연방거래위원회(FTC)와 법무부 반독점국(DOJ)이 공동주최하는 '경쟁당국 수장간 국제회의(Enforcers Summit)'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당초 대면방식으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비대면방식으로 변경됐다. 회의에는 리나 칸 미국 FTC 위원장, 조나단 칸터 DOJ 반독점국 차관보, 올리비에 게르성 유럽연합(EU) 집행위 경쟁총국장을 비롯, 독일, 영국, 프랑스, 캐나다, 호주, 브라질 등 전세계 30여개국 경쟁당국 수장급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작년 4월과 11월 열린 G7+4 경쟁당국 수장간 국제회의에 이어 디지털 문제와 기업결합 심사기준 등 국제적 현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조 위원장은 앞선 회의에서 데이터 포털 구축 등 그간 공정위 경험을 공유하고 국제공조방안으로 공동시장조사를 제안했었다. 공동시장조사란 구글 등 글로벌 플랫폼 기업의 운영실태를 공동으로 진행하자는 것으로 개별국이 조사할 경우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플랫폼 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실태조사로 특정 기업에 대한 사건조사를 공동으로 하자는 것은 아니다"고 부연했다. 조 위원장은 이날 '현대 경제에서의 시장획정 및 동태적 경쟁과 입증책임'이라는 주제의 회의에 토론자로 참석,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한 공정위의 노력과 경험을 공유했다. 조 위원장은 "시장·기술의 융합 등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디지털 시장에서 엄밀한 시장획정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지만, 실질적인 경쟁제한 효과 평가를 위해 시장획정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계속 기울여나갈 필요성이 있다"고 제시했다. 그러면서 이런 변화에 대응해 기업결합 신고기준을 개정하거나, 구글의 OS 시장에서의 시장지배력남용행위 사건에서 혁신시장 접근법을 활용하는 등 한국의 제도 개편 내용과 법 집행 사례들을 소개했다. 한편, 회의에서는 최근 빅테크 기업의 기업결합이 활발해짐에 따라 이에 대응하기 위해 비수평적 기업결합에서 경쟁제한효과 측정 방법, 경쟁당국과 규제당국 간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아울러 기업결합 심사 시 개별 산업별 규제당국의 의견을 충분히 들으면서 동시에 경쟁법 집행 원칙이 훼손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당국 간 협력방안 및 적정한 협력 수준에 대해 논의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우리 기업결합 심사기준 법제 개편내용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한편, 최근 미국 등 제도개편 추진동향을 파악해 한국의 관련법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회의에 참석한 외국 경쟁당국 기업결합·경제분석 실무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우리 기업의 글로벌 기업결합 심사시 대화채널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2-04-04 10:00: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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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에뛰드와 협업해 'Y아티스트 프로젝트' 제품 출시

KT는 4월 지구의 날 기념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와 협업해 2022년 첫 번째 'Y 아티스트 프로젝트' 제품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Y 아티스트 프로젝트는 KT 20대 전용 브랜드 '와이(이하 Y)'의 컬쳐 프로젝트다. Y의 슬로건인 '있는 그대로 빛나는 Y'의 취지에 맞게 자신의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 중인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해 'Y 아티스트'로 선정하고 이들과 함께 제작물을 출시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Y 아티스트 프로젝트는 20대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인 뷰티 분야로 에뛰드 '순정'의 베스트 셀러이자 비건 인증을 취득한 제품을 2021년 'Y아티스트 공모전' 우수 참가자인 일러스트레이터 '커브사인(curvesign)'가 디자인했다. 이 제품은 22일 지구의 생일을 맞아 축하하는 모습과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플로깅(plogging,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 등 20대의 환경을 생각하는 '미닝아웃(Meaning out)' 트렌드를 커브사인 작가의 스타일인 부드러운 곡선과 귀여운 구름 오브제를 활용해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Y 아티스트 프로젝트로 재 탄생한 에뛰드 순정 제품은 네이버 에뛰드 브랜드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4월 한 달간 콜라보 제품 구매 시 1건당 1000원이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한국 환경 교육 협회에 기부된다. KT는 이번 Y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기념해 '순정 콜라보 스페셜 키트'도 함께 선보인다. 이 키트는 미닝아웃 콘셉을 반영해 대나무칫솔, 에코파우치 등 친환경 세트로 구성됐다. 순정 콜라보 스페셜 키트는 'Y박스' 및 Y 공식 SNS채널을 통해 4월 경품 이벤트로 만나볼 수 있다.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 구강본 상무는 "침체된 문화 예술계와 신진 아티스트 지원을 위해 시작한 Y 아티스트 프로젝트가 20대 트렌드를 지속해서 주목하고 반영해 콜라보 아이템을 계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KT는 여러 요소와 20대 전용 브랜드 Y를 접목해 아티스트들이 있는 그대로 빛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KT는 2021년 6월, 11월 Y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수제 맥주 대표 브랜드인 '핸드앤몰트'와 일러스트 콜라보를 통해 'Y 시리즈' 맥주를 선보였고, 또 2021년 8월 음악 대표 플랫폼 '지니뮤직'과 함께 4곡의 BGM을 앨범 발매 및 무료 배포했다.

2022-04-04 09:58:1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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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시리즈, 누적 조회수 700만회 웹소설 ‘러브 어페어’로 웹소설 입문하세요

네이버시리즈가 봄을 맞아 로맨스 소설 독자를 끌어 모으기 위한 오감 자극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네이버시리즈는 올해 네 번째로 진행하는 '네이버시리즈에서 인생작을 만나다' 캠페인의 주제를 로맨스 웹소설로 정하고 네이버시리즈 인기 로맨스 웹소설 '러브 어페어'를 중심으로 4월 한 달간 로맨스 웹소설 독자 확대에 나선다. 네이버시리즈에 따르면 로맨스 장르 웹소설은 특히 3~40대 여성 이용자들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캠페인의 추천 웹소설 '러브 어페어'는 지난해 12월 네이버시리즈에서 독점으로 연재를 시작하자마자 로맨스 장르 1위를 기록, 누적 조회수 700만회 이상을 기록한 작품이다. 막장 재벌가 서도그룹의 재벌 3세 '서문도'와 남동생의 의문사를 밝히기 위해 서도그룹에 잠입한 입주 트레이너 '이선우'의 로맨스를 그린 내용으로 탄탄하면서도 흡입력 강한 스토리와 작가 특유의 섬세한 필력으로 연재 내내 큰 인기를 끌었다. 실제로 블로그, 커뮤니티 등 온라인에서 '로맨스 웹소설 입문작'으로 불리며 이용자들 사이에 추천이 이어지고 있다. 네이버시리즈는 '러브 어페어'의 독자를 포함해 로맨스 웹소설을 경험해보지 않은 이용자들도 쉽게 로맨스 웹소설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보이스 콘텐츠 공개 ▲팬아트 챌린지 ▲와인 굿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네이버시리즈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러브 어페어' 보이스 크리에이티브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신인 배우 강이성, 윤가이가 웹소설의 남녀 주인공을 맡아 작품 속 명대사와 하이라이트 장면을 낭독하는 콘텐츠다. 텍스트를 통해 스토리를 감상했던 것과 달리 청각적 요소로 웹소설을 즐길 수 있어 독자들에게 더욱 극대화된 웹소설의 매력을 전달한다. 오는 17일까지 총 상금 400만원 규모의 '러브 어페어' 팬아트 챌린지도 진행한다. 네이버시리즈가 선정한 '러브 어페어' 명장면 5개이나 본인이 원하는 장면을 일러스트로 그려 해시태그(#러브어페어#러브어페어_시리즈#러브어페어_팬아트)와 함께 개인 SNS에 올리면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다. ▲카모마일상(1명, 100만원) ▲능소화상(6명, 각 50만원)을 선정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네이버시리즈와 네이버웹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키' 10개를 증정한다. 수상자는 4월 말 발표하며 수상작과 전체 참가작은 모두 온라인 전시회를 통해 공개 예정이다. 특별한 굿즈로도 '러브 어페어'를 즐길 수 있다. 30일까지 네이버시리즈에서 '러브 어페어'를 10화 이상 소장한 독자 중 총 200명을 추첨해 '러브 어페어' 와인 페어링 패키지를 증정한다. 와인 큐레이션 플랫폼 '위키드 와이프'와 협업해 제작한 한정판 굿즈로, '러브 어페어'의 분위기가 연상되는 와인과 작품명이 프린팅 된 와인잔, 작품 소개 리플렛 등으로 구성했다. 네이버시리즈 관계자는 "로맨스 웹소설을 이미 즐기는 독자님들뿐만 아니라 아직 로맨스 웹소설을 경험해보지 못한 분들도 모두 로맨스 웹소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네이버시리즈는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과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번 캠페인이 로맨스 웹소설 독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04 09:57:5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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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프랑스 '칸'서 위상 높이다...'MIPTV 2022' 참가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문체부와 한콘진이 4일~6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MIPTV2022 참가 지원으로 K콘텐츠 글로벌 진출을 모색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4~6일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방송영상 콘텐츠 마켓인 'MIPTV 2022'에서 K-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MIPTV 2022'는 코로나19 확산 뒤 2년 만에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운영된다. 콘진원은 온라인 한국공동관에서 국내 방송·애니메이션 분야에서 14개 기업 35개 작품을 선보인다. 이어 온라인 한국공동관에는 KBS미디어, MBC, EBS, CJ ENM, 강 컨텐츠, 대한미디어월드, 디턴, 로이비쥬얼, 에이케이엔터테인먼트, 영앤콘텐츠, 오로라월드, 와이낫 미디어 등 열네 기업이 참여한다. 서른다섯 콘텐츠를 선보이며 선판매, 공동제작, 포맷 수출 등 다양한 비즈니스를 전개한다. 조현래 콘진원 원장은 "K-콘텐츠에 대한 세계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만큼 우리 드라마와 포맷, 애니메이션에 대한 맞춤형 지원으로 현재 성공가도를 이어가야 한다"며 "MIPTV를 시작으로 다양한 권역 해외마켓에 온·오프라인으로 참가, K-콘텐츠 글로벌 확산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콘진원 관계자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과 예능 '엄마는 아이돌'·'피의 게임' 등이 현지 매체 등을 통해 큰 관심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기업 대부분이 현지를 직접 찾는 만큼 코너 라운지 등을 운영해 비즈니스 상담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했다.

2022-04-04 09:55:1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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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尹 당선인, 기획위 1차 회의 주재…국민께 투명한 자세 견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4일 오후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산하 기획위원회(기획위)의 첫 회의를 주재한다. 기획위는 원희룡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정책본부장이 위원장을 맡으며 대선 당시 윤 당선인의 공약을 이행하기 위한 위원회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일일브리핑을 통해 "(기획위는) 국민께 선거 과정에서 드린 약속을 이행하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만들어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정부 업무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과정에서 국민께 투명한 자세를 견지할 것을 당부할 것"이라며 "인수위하고도 소통과 협업이 잘 이뤄주길 바라는 바가 당선인의 뜻이기도 하고, 청년들의 목소리가 기획위에 잘 반영되도록 하는 당부도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제58회 한국 보도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한다. 김 대변인은 "오늘 개막식의 테마가 '순간의 기록, 살아있는 역사전'이다. 고생하는 사진기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사진 한 장이 주는 힘을 잘 알고 있다. 세상을 바구고 삶을 나아지게 했던 역사도, 그리고 현재도 함께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이번 사진전 대상작이 '광주 재판날 출석 않고 동네 산책하는 전두환'으로 김 대변인은 '대상작을 염두에 둔 일정인가'라는 질문에 "모든 역사와 사진으로 증거하는 사실은 우리가 반면교사를 하든, 아니면 새기든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게 없다"고 답했다.

2022-04-04 09:46:09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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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지역 휴먼다큐 '눈에띄는 그녀들' 오늘 첫방송

LG헬로비전이 PP 7개사와 공동 제작한 오리지널 휴먼 다큐멘터리 '눈에 띄는 그녀들'을 4일 오후 7시에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LG헬로비전 지역채널 25번과 뉴트로TV, 동아TV, 육아방송, JNG, 청춘시대TV, TBS, 한국직업방송 등 7개 PP에서 매주 평일 오후 7시 동시간에 방송될 예정이다. 신규 오리지널 콘텐츠 '눈에 띄는 그녀들'은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인생으로 만들어나가는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매주 5부작, 총 60편의 휴먼 다큐멘터리다. 이번 프로그램은 LG헬로비전과 7개 PP가 공동 투자해 공동으로 IP(지식재산권)를 확보하고 수익을 배분한다. 공동 제작에 참여한 PP 7개사와 오후 7시 동일시간대에 프로그램을 편성해 노출 효과를 더욱 극대화할 계획이다. 플랫폼과 PP간 수신료를 통해 수익을 얻었던 기존 사업 모델 외에 새로운 수익 창출 모델이 될 전망이다. LG헬로비전은 장르별로 대표성을 갖는 PP와의 협업으로 지역채널 오리지널 콘텐츠의 질을 더욱 높이고 경쟁력을 확보해나갈 전략이다. 주제철 LG헬로비전 제작팀장은 "여성 서사 콘텐츠가 방송계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눈에 띄는 그녀들>은 자신만의 신념과 행복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 주변의 여성들을 보여주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LG헬로비전이 가진 기획·제작 능력과 PP채널의 특화된 전문성이 만나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것이다. 앞으로도 플랫폼과 PP간 상호 협력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4 09:43:3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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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메타버스 사업 확장 속력...계열사'컴투버스'설립

[사진=컴투스] 컴투스가 메타버스 사업 확장을 위해 컴투버스를 출범시킨다.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계열사 위지윅스튜디오 및 엔피와 조인트벤처(JV) '㈜컴투버스(대표 이경일)'를 설립하고 각 분야 유력 기업들과 메타버스 개발·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컴투버스의 출범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영상 콘텐츠 제작사 위지윅스튜디오와 확장현실(XR) 콘텐츠 기업 엔피 등 컴투스 그룹의 역량을 결집해 실감 나는 가상 세계를 구축하고, 높은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유력 기업들과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현실감 넘치는 메타버스를 합작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메타버스 금융 서비스와 관련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하나금융그룹, ▲에듀테크 및 생활문화기업 교원그룹, ▲도서문화기업 교보문고, ▲비대면 진료 및 처방약 배송 서비스 기업 닥터나우 등 금융·문화·라이프·의료 등을 아우르는 주요 파트너들이 향후 ㈜컴투버스의 투자사로 참여해 차세대 글로벌 메타버스 생태계를 함께 구축할 예정이다. 컴투스는 이처럼 현실 세계의 경험을 그대로 옮긴 메타버스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각 산업 분야의 대표 기업들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서비스를 연구·개발하고 있다.

2022-04-04 09:43:3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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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TECH-BRIDGE'등 3건 상표등록 완료

특화 서비스 통해 개방형 기술혁신지원사업 본격화 부산에 있는 기술보증기금 본사 전경. 기술보증기금이 국내 최초의 개방형 기술거래플랫폼인 'TECH-BRIDGE' 등에 대해 상표등록을 끝냈다. 기보는 'TECH-BRIDGE'를 포함해 기술자료거래등록시스템(TTRS)과 지능형 기술매칭시스템(KTMS)에 대해 상표등록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를 통해 기보가 가진 특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개방형 기술혁신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나갈 계획이다. 'TECH-BRIDGE'는 기보가 운영 중인 개방형 기술거래 플랫폼으로 연구소·대학 등 공공부문이 보유하고 있는 이전대상기술과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도입희망기술을 서로 '연결(Bridge)'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를 통해 2014년 이후 지난해 말까지 총 4224건의 기술이전을 성사시키면서 개방형 혁신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TTRS'는 기술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공식 기술탈취를 사전에 예방할수 있는 국내 최초 기술자료 거래기록 등록 시스템으로, 2019년 1월 서비스 시작 이후 1063건의 기록이 등록돼 든든한 '증거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KTMS'는 2015년 10월 특허 등록된 국내 최초의 지능형 기술매칭시스템으로 이전대상기술(누적 41만2351건)과 도입희망기술(누적 1만841건)을 연결하는 'TECH-BRIDGE'의 핵심엔진을 나타내는 이름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2014년부터 중소기업의 기술거래와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면서 "특히 2021년 10월 '중소기업 기술혁신촉진법'시행에 따른 중소기업 기술거래전담기관 지정을 계기로 전국 지자체와 공공 연구기관과의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2-04-04 09:35: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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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2022 최애 수록곡 대전 개최...하루만에 33추천 기록

[사진=멜론] 뮤직플랫폼 멜론이 '2022 최애 수록곡 대전' 이벤트를 개최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 김성수)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이 숨은 명곡을 발굴하는 '2022 최애 수록곡 대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멜론 회원들로부터 그동안 타이틀곡에 가려져 주목받지 못했던 수록곡을 추천 받고 있다. 우선, 1차 투표를 통해 내가 좋아하는 수록곡을 추천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선발된 상위 10곡끼리 2차 투표를 통해 최종 우승 곡을 가리게 된다. 1차 투표는 19일까지 진행하며, 유료 회원은 1일 5회, 무료 회원은 1일 1회 추천이 가능하다. '2022 최애 수록곡 대전'은 이벤트 시작 하루 만에 추천수 33만을 기록했으며, 하루 내내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1위를 차지하는 등 음악 팬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현재, 방탄소년단 '소우주 (Mikrokosmos)', 이찬원 '그댈 만나러 갑니다', NCT DREAM '고래 (Dive into You)', 김호중 '나만의 길 (My Way)', 비투비 '봄이 피어나' 등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1차 투표는 멜론 내 '2022 최애 수록곡 대전' 이벤트 페이지에서 진행한다. 2차 투표는 1차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이 추천 받은 노래 TOP10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2022 최애 수록곡 대전' 최종 결과는 5월 13일에 발표한다. 조은영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멜론서비스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롱테일 방식의 콘텐츠 소비를 촉진하여 한국 대중음악의 다양성 확대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동시에 주목받지 못하고 스쳐간 명곡이 널리 알려짐으로써 많은 아티스트와 음악이 재조명되고 사랑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4-04 09:35:0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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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쇼핑라이브, 라이브 커머스 전속 진행자 영입

카카오쇼핑라이브 전속 진행자 (왼) 배혜지, 이시아, 담쓰, 김주승, 오민화 [사진=카카오쇼핑라이브] 카카오쇼핑라이브가 전속 진행자를 영입하면서 해당 플랫폼에 무게를 싣는다. 카카오(대표이사 남궁훈)에서 운영하는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카카오쇼핑라이브가 전속 진행자를 두고 라이브 커머스에 전문성을 더한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쇼핑라이브는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쇼호스트 등 다양한 커머스·콘텐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5명의 라이브커머스 진행자와 전속 출연 계약을 맺었다. 전속 출연 계약을 맞은 진행자는 ▲방송인 배혜지 ▲쇼호스트 오민화 ▲뷰티 인플루언서 담쓰 ▲유투버 이시아 ▲진행자 김주승으로, 약 1년 동안 카카오쇼핑라이브에서 제작하는 라이브 커머스의 메인 진행자로 활약한다. 진행자들은 그동안 카카오쇼핑라이브에서 뷰티·패션·리빙·푸드·가전·키즈 등 각자 전문 분야의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해왔으며, 뛰어난 진행력과 친근한 소통으로 고객뿐 아니라 브랜드사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카카오쇼핑라이브는 전속 진행자들과 협업해 고품질의 콘텐츠를 유지하고, 고객 향 PGM(방송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진행자들은 단순히 셀러(seller)의 역할을 넘어 제품 리뷰와 큐레이션 중심의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해, 카카오쇼핑라이브에 대한 고객의 긍정 경험을 확대하는 데 주력한다. 카카오쇼핑라이브 관계자는 "방송 진행 능력은 물론 고객과의 소통과 성실함에 중점을 두고 카카오쇼핑라이브의 첫 번째 전속 진행자를 선발하게 되었다. 향후 전속 진행자 외에도 카카오쇼핑라이브 콘텐츠 향에 맞는 파트너 진행자와 전문가를 지속 섭외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2-04-04 09:35:0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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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유기동물 캠페인 진행…'보금자리 만들기 키트' 배부

현대홈쇼핑은 온라인 쇼핑몰 현대H몰에서 5일부터 5월 16일까지 반려동물 전문관 '하트펫'을 오픈을 기념해 고객 참여형 유기동물 후원 프로그램 '하트(Heart)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은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수에 따라 유기동물을 위한 사료와 친환경 보금자리 등을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에 기부한다.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는 유기동물 구조와 인식 개선을 도모하는 비영리 단체다. 현대홈쇼핑은 캠페인 기간 내 현대H몰 내 반려동물용품 전문관 하트펫에서 금액에 관계없이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 한 명(1인당 1회)당 유기동물을 위한 사료 1kg씩 기부한다. 하트 캠페인 게시글에 달린 응원 댓글 10개 당 사료 1kg씩을 추가해 최대 3000kg을 기부할 예정이다. 고객이 직접 제작한 유기동물들을 위한 친환경 보금자리를 기부하는 '보금자리 제작 챌린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5일부터 19일까지 현대H몰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400명을 선정해 '친환경 보금자리 DIY 키트'를 제공한다. 호텔 내에서 사용 후 폐기 예정인 침대 시트를 업사이클링한 소재와 재생 스펀지 등을 이용한 키트다. 참여 고객이 다음달 8일까지 키트를 완성하면 현대홈쇼핑이 이를 무상 수거해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에 전달한다.

2022-04-04 09:31:2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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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브레이킹 국대 김예리·전지예 선수 '후원'

9월 예정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서 메달 도전 시몬스가 후원에 나선 브레이킹 국가대표 (왼쪽부터)김예리, 전지예 선수. 시몬스가 브레이킹 국가대표 김예리·전지예 선수 후원에 나섰다. 두 선수는 오는 9월에 열리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브레이킹 종목 사상 첫 메달 도전에 나선다. 4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최근 김예리·전지예 선수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댄서이자 스포츠 선수로서 또 다른 도약을 준비하는 두 선수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브레이크 댄스 또는 비보잉으로 더 잘 알려진 '브레이킹'은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돼 스포츠의 한 분야로 성장하며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특히 예능 프로그램 '스우파(스트릿 우먼 파이터)', '스걸파(스트릿 걸스 파이터)'를 필두로 한 댄스 신드롬과 더불어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리듬감 있는 퍼포먼스와 파워풀한 기술이 특기인 김예리(활동명: YELL)는 지난 2018년 부에노스아이레스 유스올림픽에서 비걸부문 동메달을 차지하며 성장 가능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렸다. 지난해에는 국내 브레이킹 K 시리즈 2차 대회와 파이널 대회에서 우승, 레드불 BC One E-배틀에서는 준우승을, 국내 브레이킹 K 시리즈 2차 대회와 파이널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또한 지난해 '스우파'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기도 얻었다. 폭발적인 에너지와 고난도 기술을 구사하는 전지예(활동명: FRESHBELLA)는 2021년 울산 City Rockers, 브레이킹 K 시리즈 1차 대회, 레드불 BC One Cypher 코리아를 연거푸 석권, 기대주로 떠올랐다. 이어 지난해 브레이킹 K 파이널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기대감을 더했다.

2022-04-04 08:57: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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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수출인큐베이터 입주社 임대료 50~100% 감면

러시아, 카자흐 알마티 수출인큐베이터 이용기업엔 100%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수출인큐베이터 입주기업들을 위해 임대료를 감면한다. 중진공은 수출인큐베이터 입주기업의 임대료를 50%에서 최대 100%까지 감면한다고 4일 밝혔다. 수출인큐베이터는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의 수출 증대와 현지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1998년 도입한 사업으로 현재 세계 12개국 주요 교역 거점에 20곳을 운영하고 있다. ↓ 중진공은 6월까지 수출인큐베이터를 이용하는 186개사의 임대료를 기본 50% 감면한다. 특히 최근에 우크라이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러시아, 알마티 지역 수출인큐베이터 이용기업은 최대 100%까지 감면한다. 임대료 감면에 따른 효과는 총 2억7300만원 수준이다. 앞서 중진공은 2020년과 2021년에도 입주기업 361개사를 대상으로 30~100% 감면 비율을 적용해 3억7200만원의 임대료를 줄여준 바 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오미크론 확산, 우크라이나 사태, 중국 봉쇄 등으로 현지 영업활동에서 애로를 겪고 있는 수출 중소벤처기업을 돕기 위해 입주기업의 임대료를 감면하기로 했다"며 "수출 확대뿐만 아니라 현지에서 발생하는 리스크에 대해서도 맞춤 지원을 제공해 중소벤처기업의 안정적인 수출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해외시장 개척을 원하는 중소벤처기업은 누구나 중진공 누리집에서 수출인큐베이터 입주 신청을 할 수 있다. 입주기업에게는 ▲독립 사무공간 제공 ▲회계·법률자문과 컨설팅 ▲시장조사를 지원 받는다. 현지 유망산업을 중심으로는 ▲전문기관 협력을 통한 시제품 제작 ▲바이어 테스트 등 제품 현지화와 판로 개척도 제공한다.

2022-04-04 08:45: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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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환경' 주제로 청소년 대상 '앱 개발 경진대회'

SK플래닛과 '스마틴 앱 플러스 챌린지 2022' 개최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애플리케이션(앱) 개발 경진대회가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SK플래닛과 공동으로 '스마틴 앱 플러스 챌린지 2022'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는 사회적 이슈인 '환경'을 주제로 제시해 청소년들이 문제 해결을 위해 고민하고 이를 앱으로 실제 구현하는 경진대회로 진행한다. 본선 심사를 통과한 60개팀(개발팀 30개·아이디어팀 30개)은 창업진흥원에서 기업가정신, 창업 기초 등에 대해 체계적으로 교육을 받는다. SK플래닛은 안드로이드, iOS, 백엔드 등 프로젝트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회 참가 자격은 전국의 고등학교 재학생과 동등한 자격의 청소년이다. 참여분야는 ▲미래산업(인공지능·사물인터넷) ▲생활정보(위치·음악·교육 등) ▲엔터테인먼트(게임·증강현실·가상현실 활용 등)다. 먼저 예선(서류)심사에서 제안독창성, 구현가능성, 시장성, 주제적합성 등을 평가한다. 시제품을 직접 개발하는 개발팀 60개, 아이디어만으로 참가할 수 있는 아이디어팀 30개를 선정한다. 본선 심사는 개발팀만으로 진행한다. 독창성, 시장성, 구현가능성, 발표 능력을 평가해 30개팀을 추린다. 결선에선 평가기준에 따라 30개팀(개발팀 15개·아이디어팀 15개)을 최종 선정한다. 뽑힌 팀들에게는 11월 '청소년비즈쿨 페스티벌'에서 중기부 장관상 등 상장과 총 5550만원의 상금이 돌아간다. 참가 희망자는 아이디어 제안서를 작성해 T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개발팀은 이날부터 내달 5월15일까지, 아이디어팀은 이날부터 6월12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중기부 박승록 창업촉진과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사회문제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12살에 저크넷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19살에 페이스북을 창설한 마크 저커버그와 같은 10대 개발자, 창업가가 탄생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04 08:40: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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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뱅크 설립?…금융권 의견 엇갈린다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부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드뱅크(부실자산이나 채권만을 사들여 처리하는 기관)' 설립이 검토되고 있다. 은행권에서는 배드뱅크 설립에 대해 실효성과 지속성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은 지난달 경제분과 업무보고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정부·은행이 공동 출자하는 일종의 배드뱅크를 만들어 주택담보대출에 준하는 장기간에 걸쳐 낮은 금리로 대출을 상환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배드뱅크란 부실채권을 정리하고 채무 재조정을 지원하는 특별기금이나 은행을 말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빚으로 버텨온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재기 불능 상태와 잠재부실이 한꺼번에 터지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1월 말 기준 코로나19 피해로 만기 연장과 상환유예가 적용된 대출 잔액은 133조4000억원으로 대상자가 55만4000명에 달한다. 배드뱅크는 과거 금융위기때도 자주 활용해온 부실채권 정리 방식으로 1997년 외환위기 당시 김대중정부는 부실채권정리기금을 설치해 148조원 규모의 채권을 정리했다. 배드뱅크의 핵심은 재원 조달 방안이다. 향후 인수위에서 논의를 통해 구체화할 것으로 보인다. 배드뱅크 설립을 두고 은행권의 의견은 엇갈리고 있다. 배드뱅크를 통해 코로나19 피해 복구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경제 정상화에도 긍정적으로 작용 할 수있다는 의견이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운영방식이 명확하게 정리되면 부담이 없다"며 "새로운 기구 설립보다는 은행과 서민금융진흥원 등의 기관을 활용하는 것이 업무처리에도 효율적일 것"이라며 "시장 상황만 나아진다면 자금 지원과 수익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은행권의 공동 출자를 통한 재원 조성이 이뤄질 경우 은행에 사회적 책임 등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냐는 부정적 시각이 존재한다. 일부에선 채무자들의 도덕적 해이(모럴해저드) 개연성도 제기된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은행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은행권에 사회적·도의적 책임을 요구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원금과 이자를 일부 탕감해주는 혜택이 지속되면 돈을 잘 갚지 않으려는 모럴해저드 현상이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배드뱅크는 임시방편일 뿐 지속성이 없어 근본적인 원인해결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2022-04-04 08:36:0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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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4월 4일 한줄뉴스

메트로신문-4월 3일 한줄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3일 제주4.3평화공원에서 열린 제 74회 4.3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해 김부겸 국무총리 등 참석자들과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뉴시스 <정책사회부 한 줄 뉴스> ▲지역에 등록된 굴착기 소유자 과반이 참여하는 굴착기 임대사업자 단체가 굴착기 임대 가격을 마음대로 결정하고, 타 사업자들의 사업을 방해한 것으로 드러나 제재를 받는다. ▲전국 40개 국·공립대 총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통폐합설'이 나오고 있는 교육부의 존치를 촉구했다. 총장들은 14년간 이어진 대학 등록금 동결에 따른 재정 악화를 우려하며 안정적인 재정 확보 및 정부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수도권 중심의 대학 구조를 탈피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국제 정세가 크게 요동치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직접 파견하는 한미정책협의대표단이 3일 미국 워싱턴으로 출발했다. 한미정책협의대표단은 잠정적으로 5박 7일간 일정에서 북한 핵 문제를 포함한 무력 도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글로벌 현안에 미국과 공조해 대응하기 위한 방안들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환경분야 기업으로 선정되면 최대 1500만원의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지방선거 공천에서 청년의 중요성과 역할을 강조하는 가운데, 청와대에서 국정 운영을 경험한 젊은 정치인들이 오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여야 3당이 제주 4.3항쟁 추념일 맞아 희생자의 넋을 기리며 희생자의 완전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해 정당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청와대는 문재인 정부가 중점을 두고 추진했던 수소 비전이 다음 정부에서도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공여하면서 '성녀 재블린(saint javline)'라는 밈(인터넷 2차생산 컨텐츠)까지 만들어질 정도 세계적으로 관심과 사랑을 받는 재블린 휴대용대전차미사일(FGM-148). 그런데 재블린을 비롯해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된 보도가 국내에서는 '죽음의 백조'처럼 잘못 전달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2019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처음 시작한 이후 관내 대기질이 꾸준히 개선됐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19 시기에 수도권 시민의 약 14%가 정기 기부 외에 감염병 사태 극복을 위한 기부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 한 줄 뉴스> ▲정권 교체기를 맞아 문재인 정부에서 격상된 중소벤처기업부가 '뜨거운 감자'다. 5월10일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정부 조직 개편을 예고한 가운데 중기부 통·폐합 논의가 곳곳에서 흘러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생산 절벽 현상을 겪은 국내 완성차 업계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부품 부족 현상으로 한파를 맞았다. 특히 지난해 고부가가치 차종의 판매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끌어올렸지만 올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차량용 부품 부족 등 외부적인 악재가 겹치면서 실적 상승세에도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지난달 현대자동차와 기아, 한국지엠의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동반 하락했다. 반면 르노코리아자동차와 쌍용자동차는 수출 상승에 힘입어 판매량이 상승했다. 하지만 부품 부족 현상이 장기화될 경우 생산량 감소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구글 인앱결제 정책이 지난 1일부터 강제적으로 시행된 가운데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인 티빙이 월간 이용자 가격을 인상했다.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로'도 구글플레이 앱 이용권 가격을 올렸다. 웨이브는 순차적으로 가격을 올리기로 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구글이 법을 위반했는지에 대한 유권해석 결과를 다음주 초로 연기한 것에 대 업계 불만이 커지고 있다. ▲국내 게임업계의 주총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업체들은 올해 하반기 전략을 검토하고 나섰다. 주총서 몇 게임업체들은 블록체인, NFT 등 신사업 확장에 속력을 낼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업계 이목이 쏠린다. ▲드디어 국내에서도 오프라인 게임 전시회를 만나볼 수 있게됐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 킨텍스가 주관하는 플레이엑스포2022는 3년만에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일정은 내달 12일부터 15일까지다. <유통라이프 한 줄 뉴스> ▲롯데홈쇼핑이 롯데월드타워 오픈 5주년 기념으로 메인 광장에 설치한 대형 캐릭터 '벨리곰' 공공 전시가 이틀 간 50만명이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풀무원이 중국시장 진출 10년 만에 생산 공장을 추가로 준공하며 현지 사업 확대에 나선다. 중국 베이징 핑구(평곡)에 최첨단 포장 두부 생산라인을 갖춘 베이징 2공장을 준공하고 두부 제품을 중국 전역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고 3일 전했다.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가 네이버의 리셀 플랫폼 크림과 '짝퉁 공방'을 벌이던 에센셜(Essentials) 3D 실리콘 아플리케 박시 티셔츠가 가품임을 인정했다. 무신사는 피어 오브 갓 티셔츠 제품과 관련해 상품 구매로 불편을 겪은 모든 고객에게 공식 사과하고, 해당 제품을 구입한 고객에게 판매 금액의 200%를 보상한다고 밝혔다. ▲메디톡스가 균주·제조공정을 도용했다며 휴젤을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제소하자 휴젤이 이에 맞서 지난 1일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금융·마켓·부동산 한 줄 뉴스> ▲고물가에 대한 우려가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행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올 1분기도 우리금융지주가 최대실적을 경신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5월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서울 강남과 강북의 부동산시장 분위기가 엇갈리고 있다.

2022-04-04 07:00:0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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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양면을 수렴하는 명리

명리(命理)는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고 받아들이며 양면을 수렴하는 기반을 갖춘다. 중국의 장예모 거장이 12지지(생초)로 동계 올림픽폐막식을 장식했다. 오늘은 정해일(丁亥)로36수 三十六獸에서 해(亥)는 돼지가 해당된다. 집돼지와 멧돼지가 있으며 민속에서 재물을 상징하는 복이 많은 동물로 여긴다. 장사를 하는 사람은 돼지가 새끼를 품에 젖을 물린 사진을 걸어놓고 일이 잘되기를 빌었다. 새해 첫 상해일(上亥日)에 영업을 개시하면 장사가 잘된다는 속신도 있고 복과 부의 상징이다. 풍수에서도 돼지혈(穴)에 묘(墓)를 쓰면 부자가 된다고 믿었다. 꿈에서 돼지를 본다면 대단한 귀물로 용꿈과 같은 길조이다. 용은 관귀(官貴)이고 돼지는 부길(富吉)이며 공통점은 코가 같다. 용은 돼지를 혐오하니 둘의 궁합은 맞지 않는 진해원진(辰亥怨嗔)이 있다. 돼지해수(亥水)가 용진토(辰土)에 입묘(入墓)되어 우선은 돼지가 화를 당한다. 일룡일저(一龍一猪;하나는 용이 되고 하나는 돼지가 된다)로 학문의 유무에 따라 어질고 어리석음의 차이가 뚜렷하게 됨을 이르는 말이다. 타인에게 자신의 아들을 낮춰 말할 때 가돈(家豚)이나 돈아(豚兒)로 표현한다. 술(戌)과 해(亥)는 라망(羅網)이자 첨문(天文)이다. 천문은 역술 도학 종교 의술 철학 등과 연관되는데 이는 대개 세속 일반의 가치와는 거리가 있어왔다. 돼지는 상서로움과 함께 탐욕스러움의 대상으로 묘사되는 경우도 흔하다. 욕심이 많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돼지 같은 마음을 시심(豕心)이라하는데 부자의 팔자는 일단 재탐(財貪)하는 유형에서 나타난다. 팔자에 재(財)가 없다면 부자가 될 수 없고 부자가 될 마음도 없다. 필 부명(富命)에는 허신(虛神)이라도 재를 갖추게 된다.

2022-04-04 06:00:03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