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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온애드'와 '온에어' 통해 B2B 미디어 사업 본격 확대 나선다

SK브로드밴드가 기업의 효과적인 마케팅 툴(Tool)이자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On-Ad(온애드)'와 'On-Air(온에어)'를 통해 B2B 미디어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온애드'는 B tv와 디지털 사이니지로 구성된 기업(B2B) 특화 미디어 솔루션으로, 동영상·이미지·텍스트 등의 콘텐츠를 화면에 자유롭게 노출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사업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거나 광고와 프로모션 등 다양한 홍보물을 노출해 브랜드와 상품을 효과적으로 마케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온애드'는 SK브로드밴드가 가진 미디어 사업 역량과 인프라를 통해 기업에게 최적의 미디어 마케팅 환경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한 전국 A/S 전문 조직 '홈앤서비스'가 신속한 유지·보수를 지원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최근 SK브로드밴드는 CJ올리브영, 이마트24 등의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온애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먼저 전국 1000여개 CJ올리브영 매장에 '온애드'를 구축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각 매장 계산대 및 벽면에 있는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올리브영에서 판매하는 브랜드사 광고와 내·외부 프로모션을 노출하고, 콘서트·영화 정보, 아이돌 생일·기념일 등 각종 광고 게시판으로도 활용한다. 이를 통해 올리브영을 방문한 고객에게 특별하고 다채로운 시·청각 미디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4월부터는 이마트24와의 협업을 통해 스타필드, 고속터미널, 야구장, 코엑스 등에 입점한 편의점에 '온애드'를 운영할 예정이다. 고객이 매장에 들어 왔을 때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해 상품광고와 매장 프로모션을 노출하고, 인공지능(AI) 카메라와 연동해 방문 고객의 연령과 성별을 분석한 맞춤형 광고도 송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문 고객은 유용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고, 사업주는 높은 마케팅 효율로 매장 판매 증대가 기대된다. 또한 '온애드'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폭넓은 기능 확장성을 바탕으로 여러 업종에서 사업자별 니즈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무인점포에서는 매장 이용 방법 안내, 공공기관에서는 정책 홍보, 프랜차이즈·병원 등에서는 고객 순번 대기 표로 이용하고 있는 중이다. 이와 함께 SK브로드밴드는 기업 사내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On-Air(온에어)'의 사업 확장도 추진하고 있다. '온에어'는 디지털 사이니지에 사내 공지 사항, 사업 방향, 구성원 인터뷰, 내부 교육, 이벤트 등을 직원들에게 빠르고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온에어'는 기존의 사내방송시스템을 대체하는 것으로, 초기 설비 투자 부담이 없기 때문에 기존 대비 비용을 3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비용 경쟁 요인에 따라 대기업 뿐 아니라 중견기업들도 부담 없이 사내방송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또한 B tv 셋톱박스를 통한 콘텐츠 전송으로 우수한 서비스 안정성과 24시간 고객센터 상담 및 장애 대응을 지원한다. 현재 '온에어'는 사업장이 여러 지역에 분산돼 있어 임직원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에 니즈가 있는 기업 대상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금융권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방열 ConnectInfraCO담당은 "'온애드'와 '온에어'가 사업장에 차별화된 가치 제공은 물론 효과적인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B2B 미디어 사업을 확대하고, 파트너 기업과 마케팅 시너지도 도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3-30 08:50:0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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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관광명소화 시동

2025년 제3연륙교 개통에 맞춰 인천경제자유구역 영종국제도시를 관광명소화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화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8일 중구 제2청사에서 박남춘 인천시장과 이원재 청장, 홍인성 중구청장, IFEZ 글로벌 시민협의회 영종분과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종국제도시 관광명소화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제3연륙교 명소화를 위한 180m높이의 교량전망대와 투명엘리베이터 설치, 아치클라이밍과 엣지워크, 스카이 짚라인 등 익스트림관광 아이템, 교량케이블을 활용한 3D미디어 아트, 교량하부의 미디어 조명연출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시했다. 또한 해상문화공원조성과 홍보관, 갯벌생태체험장 등 다목적 수변광장 조성 방안도 발표했다. 씨사이드파크의 명소화는 송산을 중심으로 상징사인물과 야간경관, 라이팅로드, 짚라인 등 체험형 개발 아이템이 제시되었다. 인천경제청은 2023년과 2025년까지 씨사이드파크 송산과 제3연륙교에 관광명소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바다를 조망하며 하늘을 가로지르는 짚라인 체험, 스릴 넘치는 엣지워크, 파크골프장 등 체험형 관광시설을 관련 법령, 구조 안전성 등의 검토를 거쳐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180m 전망대,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야간경관을 통해 영종이 관광레저 복합도시로 거듭 태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종의 관광명소화 착수에 대해 기대가 큰 만큼 참석한 주민들의 요구사항도 많았다. 이성태 중구의회 의원은 "주민이 만족하는 시설이 우선이고 그다음이 타지역 관광객이여야 한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주객이 전도되지 않도록 추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남길·차광윤 IFEZ 시민협의회 영종분과 의원은 "송산에 인공해수풀장을 조성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했고, 영종발전협의회 장지선 이사장은 '제3연륙교 영종도 시점에서 송산까지 둘레길 조성'을 제안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영종의 관광자원을 더욱 빛나게 해줄 것이 바로 영종 관광명소화 사업"이라며 "해상교량 세계 최고 높이인 180m 전망대와 더불어 미디어파사드, 짚라인 등 역동적인 관광시설을 설치해 제3연륙교를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고 씨사이드파크 송산에도 다양한 체험시설을 추가로 조성해 영종을 교통부터 문화·관광·휴양이 다채롭게 융합되는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2-03-30 08:43:38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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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LG화학·이너보틀과 플라스틱 화장품 용기 재활용한다

자원 순환 플랫폼 구축…ESG 경영 선도 모색 CJ대한통운이 LG화학, 이너보틀과 손잡고 플라스틱 화장품 용기를 재활용하는 '자원 순환 플랫폼'을 구축한다. 업계 1위의 택배 서비스 역량을 활용한 순환 물류 시스템으로 플라스틱 쓰레기와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ESG경영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서다. CJ대한통운은 30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LG화학, 친환경 패키징 스타트업 '이너보틀'과 함께 '2022 자원순환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다 쓴 화장품 용기를 회수해 재사용하고 재활용하는 플라스틱 자원 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소비자들이 이너보틀 온라인 화장품 리필샵 '이리온'에서 제품을 주문하면 CJ대한통운 택배기사가 첫 구매자에게는 새 제품을, 리필 구매자에게는 리필 제품을 배송하고 기존 용기는 회수한다. 이리온에서 판매하는 화장품 용기는 내·외부가 분리된 이중구조로 제작돼 회수 후 내용물이 담겼던 내부 파우치는 폐기하며 외부 플라스틱 용기는 세척 후 재사용한다. 수거된 외용기 중 더 이상 재사용하지 못하는 용기는 LG화학에 전달돼 리사이클링 아이템으로 재탄생한다. 이리온은 이너보틀에서 론칭한 온라인 리필스테이션으로, 온라인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오프라인 리필스테이션은 소비자가 리필을 할 수 있는 거점으로 용기를 들고 찾아 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이리온은 CJ대한통운과의 물류 협력을 통해 클릭 한번 만으로 제품 리필과 용기 수거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CJ대한통운은 업계 1위의 택배 서비스 역량을 활용해 친환경 순환 물류 시스템을 구축했다. 소비자들이 이리온 웹사이트 혹은 용기 QR코드 스캔을 통해 제품 리필을 신청한 뒤 현관 앞에 사용한 제품 용기를 놓아두면, CJ대한통운 택배기사가 이를 수거하고 새로 충진된 리필 제품을 배송한다. 수거한 제품 용기는 다시 이너보틀 공장으로 배송돼 재사용을 위한 세척 작업을 진행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회사가 보유한 물류 역량을 기반으로 다양한 고객사와 자원 순환 물류를 추진하고 있다"며 "친환경 순환 물류 시스템 확산을 통해 급증하는 플라스틱 쓰레기와 이로 인한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ESG경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3-30 08:31: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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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카페 운영 소상공인과 '상생 음료' 만든다

중기부·동반위, 스타벅스·전국카페사장協과 '상생협약'…제조법 공유도 권칠승 장관 "스타벅스가 소상공인 자생력 높이고 상생하는 계기될 것" 스타벅스가 카페업 소상공인들과 상생 음료를 만들고 제조법도 공유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스타벅스와 카페업 소상공인의 소통과 지속적 협력을 위해 '스타벅스·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동반성장위원회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카페업 관련 산업은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지만 대·중소기업 간 사업영역 갈등, 코로나19 확산, 업계 간 경쟁 심화 등으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기부와 동반위는 스타벅스의 축적된 경험 등을 지역 소상공인과 공유하고 카페업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협력을 이끌어냈다.. 주요 내용은 소상공인과 스타벅스가 협업으로 지역 농산물 등을 활용한 상생 음료를 개발한다. 스타벅스는 카페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에게 상생 음료 제조법을 공유하고 원부자재를 제공(한정수량)해 자사 이용고객을 소상공인 사업장으로 유도한다. 스타벅스는 생계가 어렵거나 재난 등으로 긴급 지원이 필요한 지역의 소상공인 카페 시설보수를 지원한다. 동반위는 카페업 대·중소기업 상생협의회를 통해 정기적 교류 활동 추진과 상생협력 프로그램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스타벅스와 소상공인의 연결자로서 원활한 소통이 되도록 지원하고 상생협력 활동 모니터링과 홍보 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중기부 권칠승 장관은 "스타벅스는 2020년에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자상한기업으로 중기부와 협약을 맺었다"며 "이번 협약은 스타벅스가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동종업계인 골목상권 카페와 상생협력하는 의미 있는 협약식"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 협약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새로운 상생모델 사례가 늘어날 수 있도록 중기부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3-30 08:21: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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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대전·세종·충청권 연구기관들과 '맞손'

대전세종硏, 충북硏, 충남硏과 지역상권 활성화나서 (왼쪽부터)충북연구원 정초시 원장, 대전세종연구원 정재근 원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봉환 이사장, 충남연구원 유동훈 원장이 지난 29일 대전 소진공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충청권역 연구기관과 손잡고 소상공인·지역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30일 소진공에 따르면 전날 대전 본부에서 대전·세종·충청지역 주요 전문연구기관인 대전세종연구원, 충북연구원, 충남연구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소진공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업무적 자원과 역량, 축적된 경험을 활용해 소상공인·지역상권 분야에 대한 연구 확대와 전문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공동연구 및 상호 연구자문, 학술세미나·토론회 공동개최,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빅데이터 등을 공유하고 나아가 인적·물적 교류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각 기관별 2명씩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매 분기별 개최를 통해 실무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지역발전에 대한 노하우와 인프라를 가진 연구기관들과의 협업이 기대된다"며 "공단이 갖고 있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분야 데이터와 인적자원을 활용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2022-03-30 08:14: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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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 '물맛 품평회'에서 정수기 부문 '골드'

웰스 미미 정수기 등 3종…'건강한 물' 지향 물맛품평회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한 웰스정수기 3종. 웰스(Wells)의 정수기 3종이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주관 '제6회 정수기·생수 물맛 품평회'에서 정수기 부문 상위 등급인 '골드'를 받았다. 30일 웰스에 따르면 이번 품평회에서 골드 등급을 받은 정수기는 '웰스 미미 정수기', '웰스 tt 정수기 UV+', '웰스 정수기 슈퍼쿨링' 등 총 3종이다. 웰스정수기는 중금속 및 각종 유해물질과 악취를 흡착 제거하고 미네랄을 첨가하는 6단계 필터링 방식을 적용해 가볍고 부드러우면서 시원한 뒷맛이 살아있는 물맛으로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웰스는 몸에 이로운 '건강한 물'을 전하기 위해 2003년부터 약 20년간 필터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개발해왔다. 웰스정수기 필터는 유해한 성분은 제거하고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을 물에 첨가해 줌으로써 건강함과 물 맛을 동시에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안전한 소재로 개발한 '웰스멀티카본플러스 필터'를 장착해 물속의 수은, 납, 구리 등 중금속 6종과 유기화합물, 부유물질 등 유해물질을 말끔히 제거한다. 그 다음 몸 속의 피와 유사한 pH 농도로 미네랄 함유량을 늘려 최적의 약알칼리성 물을 제공한다. 또 '네오나노클린 필터'는 각종 미생물을 비롯 식중독과 장염을 일으키는 노로 바이러스,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을 99.99% 제거한다 웰스 관계자는 "정수기 부문에서 3개 제품이 동시에 골드 등급을 받으며, 웰스정수기가 전하는 '미네랄이 살아있는 건강한 물맛'의 탁월함을 인정받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웰스만의 독자기술로 필터 연구개발에 매진하며 우수한 품질의 건강한 물맛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30 08:08: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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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서 주요 제품 1위

정수기 부문 17년, 공기청정기 부문 18년, 비데 부문 18년 '연속'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 코웨이가 브랜드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이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정수기·공기청정기·비데 부문 1위를 석권했다. 30일 코웨이에 따르면 대한민국 브랜드스타는 국내 산업의 주요 부문별 브랜드가치 1위를 선정해 발표하는 브랜드 가치평가 인증제도다. 브랜드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의 브랜드가치 평가모델인 BSTI(Brand Stock Top Index)를 바탕으로 선정한다. 코웨이는 이번 조사에서 각 부문별 최고 평점을 획득하며 ▲정수기 부문 17년 연속 ▲공기청정기 부문 18년 연속 ▲비데 부문 18년 연속 브랜드가치 1위를 차지했다. 코웨이는 노블 정수기 시리즈, 노블 공기청정기 등 혁신 기술을 탑재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국내 환경가전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노블 정수기 시리즈는 일반적인 정수기 형태에서 벗어나 빌트인·가로·세로·RO 등 폼팩터와 필터 구성의 차별화를 이뤄내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주방 인테리어, 설치 공간은 물론 필터 종류까지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에 맞춰 원하는 최적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어 고객 만족도를 크게 강화시켰다. 노블 공기청정기는 프리미엄 디자인과 필터 기술력을 갖춰 높은 점수를 얻었다. 건축물에서 영감을 얻은 정사각 타워형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으며, 강력한 에어클린항균필터를 탑재해 극초미세먼지는 물론 공기 중 부유세균과 바이러스까지 케어할 수 있다. 또한 공기 방향을 원하는 곳으로 바꿀 수 있는 에어팝업모션 기능을 장착해 실내공기질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

2022-03-30 08:02: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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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인기누린 'LX지인 벽지 지아패브릭' 리뉴얼 제품 선봬

입체감있는 디자인, 친환경성 갖춰 출시 이후 인기 '꾸준' 'LX지인 벽지 지아패브릭 무광페인팅(딥그린) 패턴'을 시공한 거실 공간. LX하우시스가 인테리어 성수기 봄 시즌을 맞아 대표 인기 벽지 'LX Z:IN(LX지인) 벽지 지아패브릭'의 2022년형 리뉴얼 신제품을 출시했다. 20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지아패브릭' 벽지는 패브릭 직물의 촉감과 입체감을 살린 차별화된 디자인과 식물유래성분을 제품 표면층에 적용한 친환경성으로 지난 2018년 출시 이후 인기를 끌어왔다. 새롭게 단장한 2022년형 '지아패브릭' 벽지는 무광 컬러와 패브릭 질감을 한층 더 살린 디자인 패턴이 추가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무광페인팅·리얼패브릭·친환경키즈컬렉션 등 총 6가지 컬렉션, 120개 색상으로 출시했다. '무광 페인팅' 컬렉션은 실제 페인트를 칠한 듯한 깔끔하고 선명한 무광 느낌을 잘 구현해 냈다. 고급입체공법을 적용해 기존 제품보다 실제 원단을 만지는 듯한 패브릭 특유의 도톰한 질감과 두께감을 한 층 더 살린 '리얼 패브릭' 컬렉션은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고급스러운 공간 연출을 도와준다. '지아패브릭' 벽지는 '유럽섬유제품품질인증(OEKO-TEX® STANDARD 100)'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한 것을 비롯해 환경부가 부여하는 환경표지 인증,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녹색상품'에 매년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친환경성을 입증받았다.

2022-03-30 07:55:4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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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공공데이터 운영실태 평가 최고등급 획득

[사진=코바코] 코바코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 사장 이백만)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1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2021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총 26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 활용, 품질, 관리체계, 기타(가·감점) 등 5개 영역의 16개 지표에 대한 기관별 실적을 평가했다. 그리고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보통, 미흡 등급이 부여된다. 코바코는 이번 평가에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결과 85.79점을 획득해 공공기관 평균 점수인 63.77점을 크게 상회했다. 특히 공공 데이터 품질관리 수준 분야에서 전년도 대비 크게 향상된 100점(만점)을 획득해 공공기관 평균 점수(61.13)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데이터 관리체계의 수준 높은 역량을 입증했다. 코바코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에 대해 "공사는 미디어·광고 전문 공공기관으로 40년 넘게 축적된 데이터를 개방해 산업계와 학계 발전에 기여해왔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공사가 보유한 공공데이터의 품질과 활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3-30 07:55:0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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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오딘' 대만 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달성

[사진=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의 대표 MMORPG '오딘'이 애플 앱스토어 1위를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서비스하고 개발 명가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대표 김재영)가 개발한 대작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이 29일 대만 시장에 정식 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와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현지 서비스명 '오딘: 신반'으로 대만 지역에 출시된 '오딘'은 ▲언리얼 엔진4와 3D 스캔, 모션 캡처 기술을 사용한 최고의 그래픽, ▲북유럽 신화의 세계관 ▲로딩 없이 즐길 수 있는 오픈월드, ▲캐릭터 간의 유기적 역할 수행, ▲폭발적 전투 쾌감을 선사하는 대규모 전쟁 등 방대한 콘텐츠로 대만 지역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오딘'은 정식 출시 하루 전인 28일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 대만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에 바로 등극하며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입증했다. 또한, 29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지 약 5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와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는 현지 이용자들을 위해 양대 마켓 인기순위 1위를 기념해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아이템이 포장된 '로키의 상자' 및 '주문서 상자 10개'를 지급할 예정이다.

2022-03-30 07:55:0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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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ESG 실천 동참 ‘제로 챌린지’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생활 속 ESG를 실천하기 위해 '신한은行 하다! 제로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신한은行 하다! 제로 챌린지는 일상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ESG 실천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된 임직원 참여 캠페인이다. 첫번째 미션은 '탄소 4000g 저감! 미션 제로 클리어' 챌린지로 ▲대중교통 사용 ▲메일 삭제 ▲이면지 사용 ▲음식물 남기지 않기 ▲텀블러 사용 ▲손수건 사용 ▲플러그 빼기 ▲재활용하기 ▲계단 이용 등이다. 임직원이 직장에서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9가지 행동을 실천하고 인증샷을 공유해 탄소 제로 일상에 도전하는 미션이다. 이번 미션을 통해 하루 평균 직장인이 일상 생활에서 배출하는 탄소량 4000g을 매 영업일 저감하면 신한은행 직원 1인당 연간 1톤의 탄소 저감에 도전할 수 있다. 두번째 '제로웨이스트(플로깅) 릴레이'는 임직원들이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인 플로깅을 진행한 후 인증샷을 찍어 공유하고 릴레이 대상을 지목하는 미션이다. 개인의 건강도 증진하고 환경도 지키는 릴레이 미션이다. 신한은행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해 종이컵 대용으로 사용 가능한 텀블러와 집안에서 기를 수 있는 반려 식물을 참가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강원도 산불피해 현장에 참여직원 이름으로 묘목 1그루씩을 기부할 예정이다. 더불어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ESG 실천 챌린지도 오는 4월 11일까지 진행한다. 플로깅을 실천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찍어 SNS에 인증 하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신한은행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환경을 위한 사회적 책임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자연스럽고 손쉽게 ESG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3-30 07:54:0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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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IBK그랜드슬램 주니어 육성팀' 출범

29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IBK 그랜드슬램 주니어 육성팀 출범식'에서 윤종원 기업은행장(가운데)과 주니어 육성팀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한국 테니스의 발전을 위해 테니스 유망주를 후원하는 'IBK그랜드슬램 주니어 육성팀' 출범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작년 9월 한국중고테니스연맹과 주니어 육성팀을 결성하고 3년간 10억원을 후원하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출범식에는 윤종원 기업은행장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선발된 선수와 손승리 감독을 축하했다. 기업은행은 만 16세 이하 신청 선수 중 국내외 대회 랭킹점수와 선발대회 성적을 합산한 점수를 토대로 테니스 유망주 4명을 최종 선발했다 기업은행은 'IBK그랜드슬램 주니어 육성팀' 선수들이 3년 내에 세계 주니어 랭킹 10위권 진입 선수 양성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국내외 ITF(International Tennis Federation) 주니어 대회 출전에 필요한 비용과 해외 테니스 아카데미 훈련비 등을 지원한다. 육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은 "기업은행의 지원으로 대한민국 테니스를 이끌어갈 차세대 스타가 배출되길 기원하며 대한체육회에서도 대한민국 테니스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윤종원 은행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훌륭한 선수로 성장해서 후배 양성에 힘쓰고 한국 테니스 발전에 기여하는 것으로 받은 혜택을 돌려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3-30 07:54:0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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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헤지자산운용, 이동훈 대표이사 연임 확정

이동훈 NH헤지자산운용 대표이사. NH헤지자산운용이 이동훈 대표이사를 2년 임기로 재선임했다. 29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NH헤지자산운용 이동훈 대표이사가 주주총회에서 연임이 확정돼 향후 2년간 NH헤지자산운용을 이끌어나가게 됐다. NH헤지자산운용은 2019년 12월 분사 이후 출범 2년만에 안정적인 운용성과와 재무성과를 바탕으로 작년 한해 매출 483억원, 영업이익 312억원, 당기순이익 231억원을 달성하며 사상 최대치의 실적을 기록했다. NH헤지자산운용의 대표 펀드이며, 단일 펀드 설정액 기준으로 최대 규모의 멀티전략펀드인 'NH앱솔루트 리턴 일반사모투자신탁 제1호'는 2016년 설정 이후 누적수익률 60.32%, 연환산 변동성 6.11%로 다수의 기관투자자들의 자금을 유치해 운용하고 있다. NH헤지자산운용은 'NH앱솔루트 리턴' 펀드 이외에도 메자닌, 프리 IPO(Pre IPO·상장 전 지분투자), 코스닥벤처펀드 등 상품 라인업을 다양화해 2022년 3월 현재 총 8개의 펀드를 운용 중이다. 설정액 기준으로 9549억원 규모로 2016년 출범 당시 이후 3배 이상 외연을 확대했다. 이동훈 대표이사는 2010년 NH투자증권(옛 우리투자증권) 시절 프랍트레이딩(고유자금) 본부장을 시작으로 2016년 인하우스 헤지펀드본부 출범과 이를 바탕으로 2019년 분사를 통해 NH헤지자산운용의 초대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3-30 07:53:3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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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맛 집과 비법

아이디어가 많다 한들 내 것으로 확고히 해놓지 않으면 정작 다른 사람들이 과실을 얻는다. 특허권이라는 것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되었을 것이다. 신기술을 개발하거나 자신만의 독특한 비법이 있다 한들 특허 등록을 해놓아야 우선적인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시대이니 특허신청을 하고 볼 일이다. 다른 분야와는 다르게 요리법만큼은 특허를 내기가 어려운 듯하다. '원조'라는 표현을 상호 앞머리에 붙여 간판들을 쓰는데 문제는 원조라고 쓴 집이 한 둘이 아니라는 것이다. 인터넷 블로그나 유튜브에는 자신만의 방법을 소개하며 요리법을 소개하는 것을 많이 보게 되고 유명 음식점의 경우는 비법을 관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필자가 잘 아는 유명한 콩국수 전문점을 운영하는 A씨는 자기만의 콩물을 내는 비법을 주방직원에게도 가르쳐주지 않는다고 했다. 직원들이 퇴근하고 난 뒤에 다음 날 쓸 콩물을 혼자 준비하는데 일이 바쁘다고 알려주게 되면 분명 레시피가 새어나가게 될 것을 염려한다고 했다. 팔자에 식신격이면서 현침살이 같이 하는 경우 그 사람의 손끝에서 나오는 맛은 탁월하다. 같은 재료와 분량을 쓴다 해도 손맛에 좌우되는 것이 음식 맛이다. A씨는 사주 구성상 이 조건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편재까지 구성되어 있다면 음식점을 내어 큰돈을 버는 경우이다. 편재에 해당하는 오행이 없다 하더라도 대운에서 편재운이 들어오게 되면 그런 시기 동안에는 부업으로라도 음식 관련 일을 하는 기회가 다가오고 또 이를 통해 재물운도 따라오게 된다. 경제가 어려워도 사람들은 먹어야 산다. 사주구성이 위와 같은 소유자가 상담을 오면 작은 규모부터 품목을 잘 골라 요식업을 권한다. 분명 맛집 소리를 듣게 된다.

2022-03-30 06:00: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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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3월 30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3월 30일 수요일 [쥐띠] 36년 산해진미가 바로 옆에 있다. 48년 떠나가는 나그네 잡지마라. 60년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면 못할 일이 없다. 72년 공자께서도 말만 듣고는 상대를 파악하기 힘들다했다. 84년 큰일이 아닌 작은 업무라도 책임 있게 해나가야. [소띠] 37년 구경거리가 많다. 49년 세상에서 나를 믿어주는 사람이 한 명만이라도 있으면 성공. 61년 스스로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주니 마음을 다스려라. 73년 꿈꾸는 데는 돈이 들지 않는다고 했다. 85년 힘든 일이라도 미루지 말자. [호랑이띠] 38년 오늘 감사가 내일도 이어진다. 50년 사방에서 운이 들어오는 날이니 거칠 것이 없다. 62년 하나를 투자하고 열을 얻는 운 좋은 날. 74년 신세졌던 사람이 그동안의 빚을 갚으러 온다. 86년 단점을 지적하면 그대로 내게 돌아온다. [토끼띠] 39년 존재하지 않는 일은 잊어라. 51년 작은 성과가 있으나 만족스럽지 못하다. 63년 바람이 분다고 다 흔들리지 않는다. 75년 절이 싫으면 불평하고 들쑤시지 말고 떠나가도록. 87년 보험설명을 찬찬히 들고 돈에 맞추어 들도록. [용띠] 40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52년 보람 있는 일을 하게 되니 행운이 가까이. 64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니 기쁨이다. 76년 동료와의 협업이 서로에게 도움. 88년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니 항상 준비. [뱀띠] 41년 마음은 아직 열 살이다. 53년 이것저것 망설이다가 시기를 놓치니 만회하기 어렵다. 65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좌우한다. 77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재물 덕이 크다. 89년 반려아가 먹이만 주지 말고 목욕을 시켜라. [말띠] 42년 조상덕을 보는 날. 54년 친분이 두터울수록 예의와 경우를 분명히. 66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78년 고대하던 것일수록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90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경야독 공부로 극복하라. [양띠] 43년 서로 힘을 합쳐라. 55년 남의 말은 사흘을 못가니 헛소문에 신경 쓰지 마라. 67년 위장계통이 안 좋은 수 있으니 먹는 것에 주의. 79년 구르는 돌에 이끼가 끼지 않으니 꾸준히 노력. 91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기도. [원숭이띠] 44년 돈줄 사람은 생각이 없다. 56년 아랫사람에게 한 격려는 큰 성과로 돌아온다. 68년 모두 좋을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할 줄 알아야. 80년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선물이 들어온다. 92년 행동에 앞서 신중하게 생각하는 습관을 지녀라. [닭띠] 45년 안되면 되게 하라. 57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날. 69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괜한 일. 81년 두 달 전부터 노력한 만큼 좋은 일이 있겠다. 93년 검은 구름이 하늘을 가리니 하려던 일을 늦추는 것도 상책. [개띠] 46년 움직여라 얻으리라. 58년 원하는 대로 일이 잘 풀리니 교만해질까 우려. 70년 가슴이 답답하니 한잔 술이 조금은 위로를. 82년 배우자외 다른 이에게 눈길을 주지마라. 94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고 했듯이 고정관념을 바꾸자. [돼지띠] 47년 뜻밖의 기쁜 소식이 온다. 59년 움직인 만큼 소득도 따른다. 71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외출삼가. 83년 남들이 부러워하는 것 중에 피나는 노력 없이 이루어지는 것이 있겠는가. 95년 동남쪽에서 귀인이 나타나 뜻하지 않은 도움을.

2022-03-30 06:00: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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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KCGI 지분 인수해 한진칼 2대 주주 등극, '단순 투자'일까?

'단순 투자' 목적으로 KCGI 지분 인수 호반건설 서초 사옥/호반건설 호반건설이 한진칼 2대 주주인 사모펀드 케이씨지아이(KCGI)의 지분을 대량 인수했다. KCGI는 얼마 전 열렸던 한진그룹 주주총회에서도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경영권 두고 경쟁했던 한 축이었지만 이제는 0.9%의 지분만 갖게 됐다. 향후 호반건설이 경영 참여에 참여할지는 미지수다. 호반건설은 28일 한진칼 주식 940만주(지분 13.97%)를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콜옵션 등을 고려하면 총 지분은 약17.43%로, 호반건설은 이번 인수를 통해 한진칼의 2대 주주로 올라섰다. 호반건설 측은 지분 인수 배경을 '단순 투자 목적'이라고 밝혔다. 단순 투자는 주주총회 의결권만 갖기 때문에 배당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일반 투자'나 경영 참여에 목적을 둔 '경영 참여'와는 구별된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현재는 단순 투자 목적 공시 이상의 계획이 없으며 중장기 투자 관점에서 인수일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KCGI는 한진그룹의 지배구조 개선과 기업가치 제고라는 명분으로 반도건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손잡고 3자 연합을 구성한 바 있어 호반건설 역시 이들과 손잡고 조 회장의 경영권에 도전할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하지만 반대로 호반건설이 조 회장과 뜻을 같이 할 수 있다는 경우의 수도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호반건설은 지분 인수가 전에 한진그룹과 사전 접촉하고 지분 인수를 추진했다. 때문에 호반건설이 최 회장의 우군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호반건설은 항공 쪽으로 투자하고 싶은 마음을 꾸준히 내비쳐온 기업으로, 분쟁을 일으키기보다 안정적인 투자를 추구하는 쪽"이라고 전하며 조 회장과 각을 세울 기업은 아니라고 말했다. 호반건설이 조 회장의 우호세력이 될 경우 조 회장의 경영권 확보 및 안정은 보장되는 셈이다. 호반건설과 KCGI의 행보가 갑작스럽지만도 않다. 앞선 2015년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할 때부터 항공사 인수에 관심을 가지고 금호산업 인수전에 단독 응찰에 임한 경험도 있다. 하지만 당시에는 채권단의 거부로 인수 시도가 무산됐다. 호반건설의 이번 지분 매입을 저비용항공사(LCC) 경영권에 직접 나서고 싶어하기 때문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이 진행되면 LCC 3곳 중 한 곳의 경영권을 확보하기 하기 위한 준비라는 분석도 나온다. 포석이라는 분석이다. 현재 대한항공은 진에어, 아시아나항공은 에어부산·에어서울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한편 KCGI도 이번 매각으로 큰 이득을 올리며 엑시트에 성공했다. 2018년 한진칼 지분을 가진 이후에 경영권 분쟁에서 승기를 잡은 적이 없었지만 자금회수는 성공한 모습이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KCGI는 주식 매도로 5640억원을 취득했다. 여기에 호반건설이 KCGI의 잔여 지분 등도 추가로 매입할 예정이라 수익은 더 커질 전망이다. KCGI는 한진칼 지분 매각 배경에 대해 "한진칼에 대한 투자 엑시트를 위한 여건이 성립됐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KCGI는 입장문을 통해 "지난 3년 반 동안 한진그룹의 지배구조 및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힘써 왔다. 현재 한진그룹은 아시아나 항공과의 통합을 통해 장기적으로 비약적인 발전이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대한항공 측은 호반건설의 한진칼 주식 인수에 대해서는 사전에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2022-03-29 21:46:1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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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尹 공약 취지 이해·공감…법령 재개정 과정 뒷받침"

법무부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한다며 "공약 이행을 위한 법령 재·개정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은 입장을 밝혔다. 인수위 정무사법행정분과는 29일 법무부 업무보고 이후 서울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인수위 정무사법행정분과 간사인 국민의힘 이용호 의원은 "형사사건 공개 금지 등에 관한 규정이라는 게 있다. 피의자의 인권과 국민의 알 권리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할 부분"이라며 "(인수위는) 선별적으로 이뤄졌고, 정치적으로 이뤄진 측면을 지적했고, 법무부는 형사사건 공개 금지 등에 대한 규정은 폐지를 포함해 개정까지 적극 논의하겠다는 답했다"고 전했다. 또, "국회에서 대검찰청에 공소장 제출을 요구하면 국회법에 따라 당연히 제출하도록 돼 있는데 그동안 법무부는 그것을 선별적으로 내기도 하고, 안 하기도 해 많은 지적이 있었다"며 "법무부는 앞으로 이 규칙도 폐지를 포함해 재·개정하겠다고 적극적으로 답했다"고 말했다. 유상범 의원은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폐지, 검찰의 독자적 예산권 부여, 검경 책임수사제 확립에 대한 부분을 설명했다. 유 의원은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폐지에 대해 인수위는 수사지휘권이 권력의 검찰 통제로 사용돼 검찰의 독립성, 중립성이 훼손됐다고 지적했다"며 "법무부는 인수위 지적과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행사로 검찰의 독립성, 중립성 훼손 논란이 일정 부분 발생한 것에 대해 공감한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전했다. 다만, 법무부는 수사지휘권 폐지에 대한 구체적인 찬성 여부에 명확한 입장을 표명하지는 않고, 새 정부 들어 법률 개정 작업 등이 있으면 적극 참여하겠다고 답했다고 부연했다. 유 의원은 검찰의 예산권 부여에 대해서도 "인수위는 국가재정법, 정부조직법에 근거할 때 검은 중앙행정기관이기 때문에 대통령령인 직제 규정을 변경하면 된다. 국회입법조사처도 그와 같은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법무부에 설명했다"며 "법무부의 기본 입장은 법령 개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나 인수위의 설명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말했다. 끝으로 "검경 수사책임제 확립 공약에 대해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검찰의 직접 수사권 확대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이에 인수위는 국민 피해 구제를 위해 검경의 책임수사 시스템이 정비가 필요하다는 부분을 설명했고, 법무부도 관련된 수사 준칙 규정은 수정해 정비할 필요가 있다는 공감 입장을 밝혔다"고 덧붙였다.

2022-03-29 19:17:59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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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미뤄진 심판의 날…"심의 속개 결정"

2000억원대의 역대급 횡령 사건이 발생한 오스템임플란트가 심의 '속개' 결정을 받았다. 심의 결과를 내리기 어렵다는 판단에 결정이 연기된 것. 29일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는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해 심의속개 결정을 내렸다고 공시했다. 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56조제1항제3호의 종합적 요건에 의한 상장폐지 가능성 등을 검토한 결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한 바 있다"며 "이와 관련해 지난 28일 오스템임플란트가 개선계획서를 제출해 29일 기업심사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심의를 속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가 제출한 개선 계획 중 지배구조 개선 이행 결과 확인 및 자금관리 등과 관련한 내부회계관리제도가 적정하게 운영 되고 있는지를 외부 전문가의 확인을 거친 후 동사의 상장적격성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코스닥 상장폐지 절차는 3심제(거래소→기업심사위원회→코스닥위원회)로 운영된다. 오스템임플란트의 외부감사인인 인덕회계법인은 이번 감사보고서에 '적정' 감사의견을 표명했다. 횡령사실이 발생한 점과 이에 따른 피해를 현시점의 재무제표에 제대로 반영해 재무제표에 대해서는 적정 의견을 부여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해서는 '비적정' 의견이 나왔다. 인덕회계법인은 감사보고서에서 "당기와 전기 중 발생한 횡령금액은 각각 1980억원, 235억원"이라며 "횡령금액 중 회수액을 차감한 1880억원을 당기 말 현재 위법행위미수금으로 계상했다. 회사는 위법행위미수금과 관련한 회수가능가액 921억원을 제외한 958억원을 손실충당금으로 계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수가능가액의 추정은 향후 회수시기, 대상자산의 가치 변동 등 다양한 경제상황에 따라 결정되는 중요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면서 "또 횡령사건과 관련해 주주 및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추가적인 소송이 제기될 수 있는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6315억원, 영업이익 980억원, 당기순이익 1035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늘었지만, 횡령손실금액 반영으로 당기순이익은 줄었다.

2022-03-29 19:01:26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