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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PC·콘솔 신작 ‘TL’, 인게임 트레일러 조회수 400만 돌파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는 개발 중인 PC?콘솔 신작 'TL(Throne and Liberty)'의 트레일러 영상 유튜브 조회수가 지난 22일 400만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엔씨(NC)가 지난17일 공개한 이후 6일만이다.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게이머들의 관심이 높다. 전체 조회수의 절반 이상이 PC와 콘솔 게임의 인기가 높은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 유입되고 있다. 엔씨(NC)는 100% 실제 게임 플레이 영상으로 TL 트레일러를 제작했다. 방대한 세계관, 역동적인 그래픽, 전략적 전투와 탐험 시스템 등을 선보이며 국내외에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해외 유튜버와 인플루언서들의 TL 트레일러 리뷰도 늘어나고 있다. 북미 게임 전문 채널인 'MMOByte'는 TL 트레일러에 대해 "날씨와 지형이 수시로 변화하고, 바람의 방향에 따라 전투의 흐름이 바뀌는 기능들이 구현된다면 수십년 만에 등장하는 가장 멋진 MMO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TL은 낮과 밤, 비와 바람 같은 환경 요소들이 게임 플레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기획됐다. 바람의 방향과 세기가 활의 사거리에 영향을 주는 등 게임 내 핵심 요소들이 상호 작용하며 다양한 전투 플레이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최문영 엔씨(NC) PDMO는 "글로벌 유저들의 다양한 의견과 피드백을 개발에 반영하며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2-03-23 10:01:0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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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종 세종대 교수, ‘부자학 특강’에서 “금융 공부 제대로 해서 실천하면 누구나 부자될 수 있다”

김대종 교수(맨 왼쪽)가 회원으로 있는 구로 로타리 클럽에서 부자학 특강을 했다. 황주하(가운데) 현 회장, 부자학 책을 기부한 김도영(맨 오른쪽) 전 회장./세종대 제공 "2015년 골드만 삭스는 2040년경 한국의 우수한 교육제도로 1인당 국민소득이 세계 2위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죠. 이제 자녀들이 부자가 되도록 금융과 코딩교육을 시켜야합니다."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최근 구로구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린 서울 구로 로타리클럽 회원 대상 '부자학 특강'에 나서 이같이 강조했다. 김대종 교수는 부자학 특강에서 "한국인도 부자가 돼 가난한 국민을 위해 살아야 한다"며 "금융 공부만 제대로 하고 실천하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역설했다. 그는 "로타리 클럽은 희생과 봉사정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유태인들은 티콘 올람 사상을 갖고 있다. 페이스북과 구글을 만든 유태인들은 부자가 돼 가난한 국민들을 도우라고 가르친다"고 설명했다. 로타리 클럽은 탈무드 교육처럼 세상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봉사정신이 일맥상통한다는 부연 설명이다. 김 교수는 한국에서 부자가 되는 가장 방법은 청약통장 가입과 당첨이라고 말했다. 청약통장은 청약저축, 청약부금, 청약예금이 있다. 2009년 5월 청약종합통장 하나로 통합됐다. 그는 "본인과 부모님이 갖고 있는 통장이 무엇인지 확인한 후에 주택유무, 가입기간 등을 고려해 당첨되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부동산과 더불어 '주식'도 부자가 되는 방법으로 꼽았다. 김 교수는 "유태인들은 자녀가 13세가 되면 성인 축하금으로 3000만원 정도를 모아서 준다"며 "이 돈은 미국 우량주에 투자돼 대학을 졸업하는 25세가 되면 3억 정도 된다. 구글과 페이스북 같은 유태인 창업기업이 많은 이유"라고 말했다. 전 세계 주식 시가총액 글로벌 비중에서 미국 60%, 한국 1.5%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유럽과 한국 주식이 20% 하락했다. 미국은 전 세계 기축통화 역할을 하면서, 오히려 주가가 10% 상승했다. 지난 40년 기준으로 애플은 3600배, 삼성전자는 400배 정도 상승했다. 김 교수는 "미국 시가총액 1위 애플을 사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빠르게 부자되는 방법"이라며 "워렌버핏은 자기 자산의 46%를 애플에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애플의 시가총액은 3500조원"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공모주 청약에 도전하라고 조언했다. 김 교수는 "'주식하는 어린이(주린이)'들에게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게 공모주 청약"이라며 "한국인과 외국인은 누구나 공모주 청약을 할 수 있다. 현재 적정가격에서 거래되는 유통시장보다는, 시세에서 30% 할인되는 공모주 청약(IPO)을 꼭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3-23 10:00: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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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3인 여성독립운동가에게 바치다' 전시 진행

서울시는 독립운동사에서 조명되지 않은 여성독립운동가를 소개하는 전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 자리한 '서울 여담재'에서 8월 25일까지 진행된다. 서울시가 운영 중인 서울여담재는 공적인 영역에서 기록되지 않고 기억되지 않았던 여성의 이야기를 수집·기록·연구해 시민들에게 알리는 여성 역사 공유 공간으로, 작년 4월 문을 열었다. 류준화 작가는 3·1운동의 현장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여성독립운동가 33인을 작품 전면에 내세운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유관순, 나혜석, 김일엽, 김명순 외에도 2·8 독립선언서를 밀반입해 배포한 김마리아, 의열단원으로 활동한 박차정, 대한민국 임시정부 자금을 모집한 정정화, 총칼을 들고 무장 독립운동단체 조선의용군 부녀대장으로 활동한 이화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33인 여성독립운동가에게 바치다' 전시는 시민 누구나 사전 예약 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여담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강지현 서울시 양성평등정책담당관은 "이번 전시는 33인의 여성독립운동가를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자리"라며 "독립운동사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23 09:54:0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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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 게임아카데미 7기 정규과정 참가자 모집

[사진=넷마블문화재단]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게임아카데미 7기 정규과정 참가 청소년을 내달 22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게임아카데미'는 미래 게임 인재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제 게임개발 과정 교육을 제공·지원하는 넷마블문화재단을 대표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게임아카데미는 게임개발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보유한 중·고등학교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게임기획, 프로그래밍, 그래픽디자인 중 희망하는 분야를 선택할 수 있다. 서류 및 심층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5월부터 약 8개월 간, 게임 제작 전반에 걸친 실무형 교육 및 전문강사 멘토링을 받으며 자신들의 게임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또 참가 학생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게임경진대회 및 전시회를 함께 진행해 우수 작품을 시상 및 공개하고 있다. 이나영 넷마블문화재단 사무국장은 "2016년부터 지속되어 온 게임아카데미는 지금까지 약 570명의 미래 게임 인재 양성을 통해 축적한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역량 신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7기 모집에 게임에 대한 열정과 잠재력을 가진 청소년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23 09:51:5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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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글로벌 통합 마케팅 플랫폼 기업 ‘유애피’와 전략적 제휴 체결

유애피 CI [사진=위믹스] 위메이드가 글로벌 통합 마케팅 플랫폼 서비스 기업 유애피(Youappi)와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유애피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리타케팅 캠페인과 리인게이지먼트 마케팅에 강점을 가진 기업이다. 또한,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을 비롯해 전 세계 15개 지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고도화된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 등을 접목한 데이터 알고리즘을 통해 최적화된 모바일 퍼포먼스 캠페인을 제공, 매년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제휴로 위메이드는 유애피의 모바일 게임 마케팅 솔루션·노하우를 적극 활용, 글로벌 블록체인 게이밍 플랫폼 위믹스(WEMIX)의 브랜드 위상 제고와 온보딩된 게임들을 위한 효과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유애피 낸시 로버츠 CMO(최고 마케팅 책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위믹스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업체들이 글로벌에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의 캠페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글로벌 마케팅 기업 유애피와 전략적 제휴로 위믹스의 브랜드 가치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브랜드 가치를 기반으로 가장 큰 규모의 유저 베이스를 확보한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2-03-23 09:44:5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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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靑 '용산 이전' 반대에 "설득력이 없고 순전히 반대를 위한 반대"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청와대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계획을 반대하는 것에 대해 "설득력이 없고 순전히 반대를 위한 반대"라며 비판했다. 권 의원은 이날 오전 한 라디오 방송에 나와 청와대가 '용산 이전'안의 주요 반대 이유로 안보 공백을 거론한 것에 대해 "북한이 미사일을 팡팡 쏴도 되고 그 다음에 9·19 군사합의를 위반해도 청와대를 한 마디도 못했다. 그런데 갑자기 안보를 들고 나오는 것이 과연 설득력이 있나"고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국방부는 인사권을 행사하고 행정적으로 보좌하는 기관인데, 합동참모본부는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국방부가) 순차적으로 이전을 하는 것"이라며 "국방부 이전을 안보 공백이라고 하는 청와대에 주장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이 납득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권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도 집무실을 광화문으로 옮기겠다고 공약한 점을 들어 "문재인 대통령이 두 번이나 공약했던 사안인데 실천을 못했다. 청와대에 들어가 보니 너무 좋아서 권력의 달콤함에 포기한 것"이라며 "청와대 이전 문제는 단순한 집무실 이전 문제가 아니라 청와대 해체 문제이자 통치구조·정치 개혁의 일환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청와대의 비협조적인 태도에 "이 정도 되면 대선 불복이다. 결국은 민주당은 이 문제를 가지고 자신들의 지지층을 결집해서 지방선거에 이용하겠다는 뜻"이라며 "대통령 집무실은 안전이 가장 중요한데, 안보의 핵심을 자기들이 흔들면서 안보 공백을 운운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은 주장"이라고 했다. 이어 집무실 이전 문제를 대하는 청와대의 기류가 지난 21일 오후 들어 갑자기 바뀐 것을 두고 "대선에 승복 못하는 (민주당의) 강경파들이 이를 갖고 정치적으로 이용해 '새 정부의 힘을 빼자'는 주장이 청와대에 수용이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 의원은 청와대의 윤 당선인 측의 교착상태를 풀 방안이 문재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의 만남이란 점을 긍정하면서도 "만나는데 얼굴 붉히고 헤어질 수는 없는 것이고 중요 의제에 대해선 조율이 되고 지엽적인 부분만 남게 되면 두 분이 만나서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해서 문제를 풀어야 한다"며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면 문제에 대해선 서로 간에 이견이 없는 것 같고 인사권 문제도 조율이 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청와대 해체 문제에 대해선 아직 조율이 안 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결국은 김경수 전 경남지사나 기타 이번 지선에 출마할 민주당 중요 인사나 선거법 위반으로 제한이 돼 있는 인사들에 대한 사면이 이뤄지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청와대가 계속 용산 이전에 반대할 경우 "굳이 우리도 (대통령과 당선인이) 만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역사상 모든 물러가는 정부가 새로 출범하는 정부의 첫 번째 일에 이렇게 딴지를 건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2022-03-23 09:39:2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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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월부터 배수지 103곳 청소 실시

서울시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배수지 103곳을 청소한다고 23일 밝혔다. 배수지는 급수 구역 인근 고지대에 설치된 대형 물탱크로, 자연 유하 방식을 이용해 각 가정에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서울시 103개 배수지 내 물탱크는 241개이며, 244만4720t(㎥)의 수돗물을 저장할 수 있어 정전 등 비상 상황에서도 최대 12시간까지 단수 없이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다. 시는 수도법 및 상수도시설 유지관리매뉴얼에 따라 매년 두 번(상반기 4~6월, 하반기 9~11월) 전체 배수지에 대한 청소를 시행하고 있다. 우선 시는 배수지 물탱크 내부의 물때를 고압 물세척 등의 방법으로 깨끗이 제거하고, 내외부 벽체 구조, 배관과 밸브 상태를 점검한 뒤 보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순차적으로 배수지 청소를 진행, 단수 없이 수돗물이 공급되도록 할 예정이다. 배수지 청소를 완료한 후에는 수질검사를 거쳐 급수를 재개한다. 구아미 서울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배수지 청소 과정에서 단수되는 지역이 없도록 조치해 수돗물 이용에 불편함이 없게 할 것"이라며 "수질관리와 수도시설 운영을 철저히 해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3 09:33:5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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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베트남에 해외 첫 '브랜드K' 체험매장 열어

호치민 비텍스코에서 '플래스십 스토어' 개소식 김학도 "韓 중소기업 현지 진출 교두보 역할 최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베트남에 '브랜드K' 체험 매장을 해외서 처음으로 열었다. 23일 중진공에 따르면 전날(현지시간) 베트남 호치민 Bitexco(비텍스코) 타워 2층에서 대한민국 중소기업 국가대표 공동브랜드인 브랜드K의 해외 첫 플래그십 스토어(체험 매장)를 열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강명일 베트남 호치민 총영사, 응우옌 방 으아(Nguyen Van Nga) 베트남 산업무역부 국장, 응우옌 티 투 프엉(Nguyen Thi Thu Phuong) 제2중소기업지원센터(SMEDEC2)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베트남 브랜드K 체험 매장은 한국의 분위기를 가득담은 실내 장식으로 꾸몄다. 제품별 체험 전시실(쇼룸),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 커머스) 스튜디오, 미디어월 등을 구축해 브랜드K 제품과 한국 문화를 복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베트남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사람들이 찾아오고 싶은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브랜드K 제품 홍보를 위해 글로벌 쇼핑몰과 협업해 O2O 연계 마케팅을 진행하고 쇼핑몰 입점도 지원한다. 현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실시간 소통 판매와 제품 체험 일일강좌 등도 추진한다. 브랜드K와 체험 매장의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K-POP 커버 댄스 경연대회, 한국 전통놀이 등 한류 연계 이벤트도 수시 개최할 계획이다. 김학도 이사장은 "올해는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이 되는 해로 해외 첫 브랜드K 체험 매장이 베트남에 마련된 것은 양국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며 "중진공은 2021년 기준 한국의 3위 수출국이자 6위 수입국인 베트남 현지 시장에 우리나라의 중소벤처기업이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든든한 교두보가 되겠다"고 밝혔다. 브랜드K는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해외시장 진출 등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2019년 만든 국가대표 공동브랜드다. 현재 190개 제품에서 올해안에 300개까지 늘린 계획이다.

2022-03-23 09:31: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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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IPTV 올레tv에 유료방송 최초로 한글 자막 제작해 제공

KT가 자사 IPTV 서비스인 올레 tv에 유료방송서비스 최초로 한국 영화와 드라마 콘텐츠에 한글 자막을 직접 제작해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KT는 2016년 6월부터 시청각장애인 맞춤형 영화 VOD인 '배리어프리(barrier-free)'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처음 자막 서비스를 지원해 왔고 소외계층의 시청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ESG 활동으로 계속 이어왔다. 최근에는 시청각장애인 외에도 자막 지원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육아나 수험생자녀를 생각해 볼륨을 작게 틀 때, 주변 소음이 큰 공공장소나 대중교통 이용할 때, 배우의 대사를 정확히 듣고 싶을 때 등 자막이 중요하게 작용된다. 올레 tv는 이런 고객 니즈와 시청 행태에 맞춰 시청 편의성을 높이고자 기존에는 콘텐츠 공급사로부터 받은 일부 배리어프리 콘텐츠(가치봄 영화)만 제공했는데 직접 제작을 통해 자막 서비스를 확대하게 됐다. 이렇게 유료방송서비스가 직접 제작에 참여하는 건 KT가 처음이다. 새롭게 올레 tv에서 한글 자막이 지원되는 콘텐츠는 <킹메이커>, <특송> 등 영화 33편과 KBS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JTBC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등 드라마 200여편이다. 이는 현재 올레 tv 인기 순위 상위에 위치한 한국 영화와 드라마 중심으로 콘텐츠 공급사와 자막 지원에 대한 합의가 완료된 콘텐츠를 우선 적용했다. 앞으로 올레 tv에서 새롭게 올라오는 인기 한국 영화와 한국 드라마 VOD는 한글 자막을 기본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연말까지 2300편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올레 tv에서 한글 자막을 켜고자 하는 고객은 리모콘에서 옵션키를 누르고 화면 우측에 뜨는 설정 화면에서 한글 자막을 선택하면 된다. 한글 자막이 지원되는 콘텐츠는 VOD 구매 화면의 안내사항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KT 올레 tv는 또 한글 자막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오는 23일부터 4월 20일까지 올레 tv에서 '한글자막 쏙으로'이라는 주제로 한글 자막을 켜는 방법을 맞추는 퀴즈를 풀면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1만원을 준다. 또한 한글자막을 제공하는 영화와 드라마를 3편 이상 시청하면 추첨을 통해 5000명에게 TV포인트 5000원을 증정한다.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김훈배 전무는 "새로운 시청 패턴에 맞춰 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한글 자막 지원의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이라며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최고의 환경에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 디지털 포용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3 09:31:4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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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알뜰모바일, 업계 유일 ‘분실폰 위치 찾기’ 서비스 나서

앞으로 U+알뜰모바일 알뜰폰 가입자는 스마트폰을 잃어버렸을 때 '분실폰 위치 찾기'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폰을 쉽게 찾을 수 있어 분실폰에 대한 걱정을 덜게 됐다. 미디어로그의 알뜰폰 브랜드 U+알뜰모바일은 스마트폰 분실 접수 안내, 분실 등록 및 해제, 분실 보상안내 등 분실폰 케어 서비스에 이어 분실폰 위치 찾기 서비스를 추가해 분실폰 케어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분실폰 위치 찾기 서비스는 알뜰폰 업계에서 현재 미디어로그가 유일하게 제공한다. U+알뜰모바일의 '분실폰 위치 찾기'는 간단한 등록 절차만 완료하면 언제 어디서나 분실폰의 위치를 직접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다. 그간 고객들은 분실 등록 및 일시정지 설정으로 분실폰이 소액결제나 범죄 등에 사용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지만, 휴대폰의 위치를 확인하지 못하는 불편함이 있었기에 이번 서비스 도입을 결정했다. U+알뜰모바일 고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분실 등록 후 분실폰 위치 찾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분실폰의 현재 상태와 위치가 지도 상에 나타나 보다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하다. 또한 위치를 조회하면 분실폰에 자동으로 위치 조회 문자 발송 및 알람음이 발생해 휴대폰을 발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였다. 분실한 스마트폰 전원이 꺼진 경우도 분실폰 찾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분실폰 찾기는 휴대폰이 꺼지기 전 마지막으로 교신한 기지국의 위치 정보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반경을 특정할 수 있어 분실폰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 또 홈페이지에서 분실폰 등록을 하게 되면, 휴대폰에 연락처와 이메일 주소가 담긴 문자가 발송되는 '분실폰에 문자 보내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문자 발송 내용 미리보기 서비스를 통해 발송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분실된 휴대폰이 잠금 상태라도 문자를 읽을 수 있게 설정돼 휴대폰을 습득했을 경우, 습득자가 직접 연락을 취하기 용이하다. 분실폰 위치 찾기 서비스는 U+알뜰모바일 분실폰 등록고객 누구나 무료로 사용 가능하며 스마트폰 기종과 상관 없다. 조용민 미디어로그 MNVO 사업담당은 "최근 통신부터 은행, 결제 등 모든 업무를 휴대폰으로 처리할 만큼, 분실로 인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업계 유일의 분실폰 위치 찾기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며, "특히 외출이 잦아지는 봄, 여름 시즌을 앞두고 있는 만큼, 분실폰 위치 찾기 서비스와 함께 안심하고 여행, 나들이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23 09:31:3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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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자연어처리 AI 모델, 한국어 기계독해 데이터셋 성능 평가 1위 차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인공지능(AI) 기술이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23일 자체 개발한 자연어처리 AI 모델이 한국어 기계독해 데이터셋 'KorQuAD 2.0(The Korean Question Answering Dataset 2.0)' 성능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KorQuAD 2.0'은 대규모 한국어 질의응답 데이터셋으로, 2018년 12월 'KorQuAD 1.0'이 오픈소스로 공개된 이후 현재 2.0은 리스트, 표 등이 포함된 HTML 문서의 이해, 길고 방대한 문서를 빠르게 처리하는 기술을 요구하며 한층 난이도가 올라간 상태다. 평가는 데이터셋에서 추출한 내용을 질문으로 제시하고, 이에 대해 AI 모델이 정확한 답을 찾아내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자연어처리 모델 'LittleBird-large'는 정확도 90.22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정확도 뿐만 아니라 처리 속도 역시 기존 1위 모델 대비 약 1.7배 빠른 수치를 기록해 기술력을 입증했다. 또한, 모델 사이즈를 최적화해 추론 속도를 높이고 실용성을 제고하도록 함께 개발된 'LittleBird-base' 모델은 정확도 88.57점으로 6위를 기록하며, 유사 성능의 타사 모델 대비 약 3.4배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처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해당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검색, 챗봇을 비롯해 AI 컨택센터인 '카카오 i 커넥트 센터'에 적용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카카오 i 커넥트 센터'에 적용하면 AI 상담사가 해당 기계독해 모델을 적용한 지식 검색 시스템을 활용해 고객의 질의나 요청에 대해 한층 정확한 답변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지난 2019년에도 카카오의 자체 언어모델이 'KorQuAD 1.0'에서 1위에 오른 바 있다. 당시 카카오의 언어모델은 평가 주체인 인간의 문장 판별 및 독해 능력 수준(Human Performance)이라고 밝혀진 91.20점보다 0.65점 높은 91.85점을 받으며 AI가 인간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한 최초의 사례로 기록됐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최동진 AI Lab & Service장은 "기계독해는 문서를 단순히 이해하는 것을 넘어 분석, 추론을 통해 최적화된 답을 제공하는 기술로, AI를 활용한 실서비스를 고도화하는데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며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앞으로 자연어처리는 물론 비전, 음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연구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3-23 09:31:1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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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영국 모빌리티 연구소들과 국제 공동연구 수주

건국대 전경/건국대 제공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원장 신인섭)이 영국의 저명한 모빌리티 연구소들과 국제 공동연구를 수주했다. 23일 건국대에 따르면,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은 영국 유수의 연구지원 기구인 연구혁신기구 '리서치 앤 이노베이션(UKRI: UK Research and Innovation)'에서 발주한 신규과제 '영국과 한국의 사회과학, 예술, 인문학의 연결'을 영국 로열홀러웨이 런던대 지리인문학연구소, 랭카스터대 모빌리티연구소, 에버리스트위스대 문화적·역사적 지리 연구그룹과 함께 공동 수주했다. 이번 공동연구는 올해 2월부터 내년 7월까지 '영국과 한국 간 모빌리티 연구 연결하기: 미래를 위한 모빌리티의 서술, 동원, 실험, 참여'를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에서는 신인섭 원장과 이진형 교수, 영국은 피터 애디(로열 홀러웨이 런던대), 린 피어스(랭카스터대), 피터 메리만(에버리스트위스대) 교수 등이 참여한다.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당 연구원과 영국의 3개 모빌리티 연구기관은 양국의 모빌리티 연구자 간 양방향 지식 공유와 연구 협력을 강화하면서 적극적 학술교류를 이어갈 전망이다. 연구소가 위치한 각 학교에서 공동학술대회와 워크숍을 개최하고, 학자 교류 및 공동 출판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유럽연합(EU)을 비롯한 국제 연구기금 수주 및 공동연구 활동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신인섭 원장은 "모빌리티 연구를 선도하는 영국의 세 연구기관과 함께 인문학적 관점에 입각한 모빌리티 연구 방법을 보다 체계화하고자 한다"라며 "이를 통해 우리 연구원이 세계적 수준의 연구기관으로의 지위를 인정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은 지난 2018년부터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의 지원을 받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3-23 09:27: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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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집무실보다 민생·정치교체 과제들이 훨씬 중요"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집무실 용산 이전 논란에 대해 "대통령집무실이 어디로 가느냐보다 민생과 정치교체 과제들이 훨씬 중요하다"며 "국민의 삶과 희망을 먼저 살피자"고 강조했다. 김동연 대표는 2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통령집무실 용산 이전을 둘러싼 논쟁이 격해지고 있다. 맞고 틀리고를 떠나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민생과 정치 현안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정치권 갈등이 격화되고 주고받는 말도 험악해지면서 국민은 불안하고 국론은 쪼개진다"며 "지도자는 첨예하게 논란이 되는 과제에 대해 국민들께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의견을 충분히 들은 뒤에 결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대통령집무실 이전과 같은 중요한 사안은 '제왕적 대통령 같은 의사결정'을 통해 급히 정할 내용이 아니다"라며 "국민 의견의 수렴과 설득을 포함하는 납득할 만한 절차와 과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우선 관련 부처는 인수위 눈치 보지 말고 사실관계를 있는 그대로 밝혀야 할 것"이라며 "돈은 얼마나 드는지, 국방부와 합참 이전에 시간이 얼마나 소요되는지, 필요한 조치는 무엇인지, 안보 면에서 우려되는 사안은 없는지, 어떻게 대비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사실과 근거를 소신껏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언론도 갈등을 부추기지 말고 사실을 가감 없이 밝히도록 요구하고 보도해야 할 것"이라며 "이런 과정을 거쳐 국민 다수가 이전을 원하면 그대로 따르자. 그렇지 않다면 불과 한 달 반 뒤 하겠다는 이전은 보류하고 다시 계획을 만들어 제대로 된 계획을 국민께 보여드리고 추진해 나가자"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가장 큰 걱정은 국력을 집중하고 지혜를 모아야 하는 과제들에 대한 것"이라며 "코로나19 오미크론의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다. 2년을 넘게 버텨온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위한 대책이 절실하다. 인수위가 중심을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민주당을 향해서도 "대선을 통해 가장 중요한 담론으로 떠오른 정치교체도 시급하다"며 "대선 과정에서 이재명 후보와 제가 합의한 정치교체 과제들을 민주당이 행동으로 실천에 옮겨야 할 때다. 그 길이 대한민국 정치가 바로 서고 민주당도 살 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불과 2주 전 대선에서 한 약속들을 국민들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며 "정쟁(政爭)의 블랙홀에 빠져버린 시급한 현안들을 다시 중심으로 가져오자"고 덧붙였다.

2022-03-23 09:24:4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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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인재 양성이 우리나라 살 길”…서울과기대, 20억 원 상당 부동산 기부받아

조정자 여사가 20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서울과기대에 발전기금으로 쾌척했다. 약정식에서 대학 관계자들과 조정자 여사(왼쪽에서 아홉번째)가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가 22일 서울 노원구 교내 대학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조정자 여사 발전기금 약정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조정자 여사가 평생 모아 매입한 20억원 상당 부동산을 대학에 유증(遺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당 부동산은 조정자 여사 사후에 서울과기대 발전기금에 기부되도록 해 우수 교원의 연구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조정자 여사는 "우리나라를 부강하게 할 과학 인재 양성에 평생 모은 재산을 기부하는 것이 가장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20여 년을 거주해 내게는 제2의 고향과 같은 공릉동에 위치한 국립대학 서울과기대에서 나의 작은 기부가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되길 바란다"라며 기부의 이유를 밝혔다. 이동훈 총장은 "서울과기대를 잊지 않고 아낌없이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우리나라 미래 과학 분야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3-23 09:24: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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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코빗, 블록체인 신규사업 추진 위한 업무협약

SK플래닛과 코빗이 '블록체인 신규사업 추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K플래닛 정인철 New Biz TF장, 코빗 김재홍 최고전략책임자, 코빗 오세진 대표이사, SK플래닛 이한상 대표이사, 김교수 CX사업본부장, 김태양 플랫폼 센터장 (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K플래닛] SK스퀘어 산하 OK캐쉬백 등 마케팅 플랫폼을 운영하는 자회사 SK플래닛이 블록체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SK플래닛(대표이사 이한상, www.skplanet.com)이 국내 최초 가상 자산 거래소인 코빗과 블록체인 서비스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판교 SK플래닛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SK플래닛 이한상 대표이사, 김교수 CX사업본부장, 김태양 플랫폼 센터장과 코빗 오세진 대표이사, 김재홍 최고전략책임자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블록체인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프로젝트를 함께 발굴하고 실행할 예정이다. SK플래닛의 포인트 및 멤버십 기반의 플랫폼, 다년간 축적한 데이터/마케팅 노하우가 코빗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NFT 관련 노하우와 만나 블록체인 사업 확장의 발전이 기대된다. SK플래닛 이한상 대표이사는 "이번 코빗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분야로 신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향후 블록체인 기반의 혁신적인 ICT 서비스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컴퍼니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진 코빗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블록체인 분야 비즈니스 확장 측면에서 양사의 시너지가 발휘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빗은 SK플래닛의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구축을 위해 블록체인 분야의 역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3-23 09:17:1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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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채무자 재기지원나서

5월20일까지 재기지원 활성화 캠페인 기술보증기금이 채무자의 재기지원을 돕는다. 기보는 5월20일까지 '재기지원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상환능력이 결여된 상각채권 채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채무감면 범위 확대, 상환기간 연장 등 완화조치를 통해 채무자의 상환부담을 줄이고 조기 변제를 유도해 신용회복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상각채권'이란 금융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채권 중 채무자의 상환능력이 없거나 회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어 손실 처리한 채권을 말한다. 기보는 캠페인 기간 채무분할상환 약정을 체결하는 채무자에게 채권평가, 상환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추가 감면율을 적용한다. 또 성실하게 분할상환 중인 채무자가 잔여 분할상환금액을 일시에 전액 상환하는 경우 현가상환 우대율을 2배로 확대해 채무자의 상환부담액을 줄인다. 상환의지가 있는 채무자는 기보 재기지원센터를 통해 채무상환 약정을 신청할 수 있다. 기보는 보다 많은 채무자가 재기지원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채무감면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포용적 금융을 강조하는 정부정책에 발맞춰 2018년 보증기관 최초로 원금감면 제도를 도입한 이후 채무자의 신용회복을 적극 지원해왔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성실한 실패자가 재기에 성공할 수 있는 재도전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3-23 09:14: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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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 獨 레드닷서 '웰스팜' 파이널리스트 수상

'장치+모종' 결합해 가정용 식물재배기 시장 첫 포문 웰스(Wells)의 가정용 식물재배기 '웰스팜'(사진)이 독일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받았다. 23일 웰스에 따르면 '웰스팜'은 집에서 손쉽게 친환경 채소를 키워 먹을 수 있는 렌탈 가전이다. 채소를 키우는 장치(디바이스)와 채소 모종 배송서비스를 하나로 합친 최초의 렌털 상품으로, 국내 가정용 식물재배기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 디바이스가 전자동 시스템으로 식물 성장에 필요한 빛, 온도 등을 자동으로 조절하며 배송하는 친환경 채소 모종을 꽂아서 키우기만 하면 된다. 웰스팜은 화이트 컬러의 모던한 외관 디자인과 전원 등 디스플레이를 그린색상으로 포인트를 줬다. 식물 성장에 필요한 빛을 제공하는 LED는 무드 조명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플랜테리어'(플랜트와 인테리어의 합성어)에 적격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웰스팜은 또 식물재배기 시장에서 유일하게 채소 모종을 2개월마다 정기 배송하는 것이 특징이다. 무균·무농약 환경으로 조성된 '웰스 스마트팜 팩토리'에서 깨끗하고 안전하게 키워낸 채소 모종을 콜드체인 시스템으로 전달한다. 전문 엔지니어가 정기 방문해 웰스팜 기기에 채소 이식과 기기 청소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웰스 관계자는 "고객 입장에서 편의 등 사용적 가치와 디자인 가치를 모두 만족시키기위해 혁신한 노력이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제품의 본질에 충실하면서도 혁신적인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디자인을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23 09:11: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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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물의 날' 맞아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캠페인

다회용기·텀블러 사용하기등 통해 물 소중함 전해 코웨이가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바다 환경 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세계 물의 날'은 물 부족과 수질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유엔(UN)이 제정한 날이다. 23일 코웨이에 따르면 회사는 플라스틱 생활 폐기물 배출 최소화를 통해 해양 오염 방지에 동참하기 위해 사내 캠페인을 기획했다. 대한민국 대표 물 기업으로서 물의 가치를 상기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바다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다. 사내 캠페인은 해양 생태계를 파괴하는 미세 플라스틱의 심각성을 알리고 수질 오염을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로 진행됐다. ▲일회용 포장용기 및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기, 텀블러 사용하기 ▲페트병 분리배출 시 세척 후 라벨 제거 및 찌그러뜨려 뚜껑 닫고 배출하기 ▲합성섬유 의류 세탁 시 세탁 망이나 필터를 사용해 플라스틱 섬유 방출 줄이기 등을 독려하며 깨끗한 물의 소중함을 전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들을 임직원과 공유하고 바다 환경 보호의 의미를 나누기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가능한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3-23 09:04: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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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9년 연속 獨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보더리스 인덕션' 호평…국내외 디자인상 7관왕 달성 SK매직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9년 연속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23일 SK매직에 따르면 이번에 수상한 제품은 '보더리스 인덕션'(사진)으로 출시 전부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2021 CES'에서 'CES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수상하며 디자인과 기술력을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보더리스 인덕션은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독일 iF, 레드닷, 미국 IDEA,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또 국내 대표 디자인 어워드, 굿 디자인과 핀업 디자인 어워드까지 총 7관왕을 거뒀다. 보더리스 인덕션은 쿠킹존 어디에서나 3400W의 국내 최고화력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여러가지 요리도 단시간 한번에 조리할 수 있다. 특히, 화구 간 경계를 없애 플렉스 냄비, 넓은 프라이팬 등 대용량 조리기구도 보다 자유롭게 요리할 수 있다. SK매직 관계자는 "화구의 경계를 없애고 가이드라이팅 등으로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며 "앞으로도 SK매직은 고객들의 요구를 해결하기위해 혁신적인 기술과 고유한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한 제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23 08:55: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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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신입생 대상 ‘퍼스트 위크 SW 캠퍼스 투어’ 운영

오동익 순천향대 SW기초교육센터장이 교내 미디어 인사이드 센터(Media Inside Center)에서 신입생들에게 '교육용 드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전창완)은 지난 7일부터 2주간 2022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 교육 흥미 유발을 위한 '퍼스트 위크 SW 캠퍼스 투어'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과별 선배 재학생과 신입생이 한 조를 이뤄 선·후배 간 친밀감을 형성하고 캠퍼스 내 SW 교육시설 탐방을 통해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SW 역량 배양을 위한 동기부여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50여개 학과 300여 명의 신입생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로 참여하지 못한 신입생을 위해 온라인 투어 서비스도 제공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게임 체험 및 교육용 드론 체험(Media Inside Center) ▲3D프린터 프로그램 교육 및 체험▲AI·SW 실습실 투어(의료과학관, SCH미디어랩스관, 인문과학관 등) ▲SW융합전공 실습실 투어 등이 진행됐다. 박채운 학생은(의료IT공학과, 22학번) "SW캠퍼스 투어를 통해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SW중심대학의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돼 뜻 깊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선배들과 만나 이야기하는 자리가 없어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선배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체험 시설을 둘러볼 수 있어 좋은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3-23 08:39:01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