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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테크 전 직군 공개 채용…사이닝 보너스 최대 1억

에이블리가 채용 캠페인 '디스커버리'를 실시하고 테크 전 직군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가 개발·데이터·프로덕트 등 각 분야 인재 채용을 통해 사업 확장과 플랫폼 기술 및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최근 67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통해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을 목전에 두고 있어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취지다. 에이블리를 운영하는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오는 4월 8일까지 인재 영입을 위한 에이블리 채용 캠페인 '디스커버리2'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디스커버리 캠페인은 획일화된 채용 구조에서 벗어나 간편 지원 서비스를 도입하고 입사 혜택은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전 직군 이력서 없이 지원 가능하며, 입사자에게는 최대 1억원의 사이닝 보너스(Signing Bonus)를 일시 지급한다. 에이블리 간편 지원은 간단한 설문지 형태로 핵심만 작성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축소했다. 지원자의 이력서 및 서류 작성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형화된 이력서, 자기소개서, 사전 과제 부담 없이 지원 직무 관련 프로젝트 및 성과를 자유 양식으로 작성할 수 있다. 채용에 소요되는 전 과정은 영업일 기준 평균 10일 이내로 빠른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은 간편 지원, 1차 인터뷰, 최종 인터뷰 순으로 진행되며 전형별 3일 이내에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지원자의 준비 과정에 대한 부담뿐 아니라 지원 및 평가 결과가 남지 않는 시스템으로 기록에 대한 부담도 없앴다. 이번 채용은 ▲프론트엔드(FE) ▲백엔드(BE)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데이터(Data) 엔지니어 등 기술 개발 직군부터 ▲프로덕트 디자이너 ▲프로덕트 오너(PO) 등 10개 분야에 걸쳐 진행된다. 경력 기간 관계없이 지원 직무 관련 역량을 갖춘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에이블리 테크 조직은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을 통해 독보적인 개인화 취향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커머스 개발뿐 아니라 추천 로직, 풀필먼트, 신규 서비스 및 비즈니스 등 다양한 범위에서 기술 역량을 발휘함으로써 스타일 커머스와 체인플랫폼으로 나아가는 기반 역할을 맡게 된다. 한편, 에이블리는 '스타트업 복지 혁신'을 목표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최상의 환경 제공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시행 중이다. ▲비포괄 제도 운영 및 업계 상위 수준 연봉 보장 ▲전사 유급 리프레시 휴가 ▲개인이 출퇴근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유연 근무제 ▲제한 없는 점심 저녁 식대 지원 ▲도서 및 교육 지원 등 업무 외적인 고민 없는 커뮤니티 구축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에이블리 채용 캠페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 검색창에 '에이블리 채용' 검색 또는 에이블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3-23 11:06:5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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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대도시 앞둔 파주시, 지속가능발전 도시 본격화

파주시(시장 최종환)가 오는 4월 중 인구 50만 명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1996년 3월, 인구 17만명의 도농복합시로 승격한지 26년 만에 대도시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는 전국 시군 중 19번째, 경기도에서는 13번째 대도시 진입이다. 2000년대 초 세계 최대의 디스플레이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파주LCD일반산업단지(LG디스플레이 등 입주) 등 산업기반시설 및 광역교통망의 지속적 확충, 운정신도시 등 도시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이 더해지면서 꾸준한 인구 증가가 이어졌다. 50만 대도시로 공식인정 되면 「지방자치법」에 의한 대도시 특례가 적용돼 자치권과 자율권이 대폭 확대되어 파주시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대도시'라는 대외적 위상 획득으로 도시 경쟁력은 향상되고 시민의 자긍심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인구 50만 대도시 시대에 걸맞은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정책 추진에 주력하고 있다. ◇ '대도시 특례' 준비 파주시가 인구 50만 명을 달성한 후 2년 동안 50만 명 이상을 유지하게 되면, 오는 2024년부터 공식적으로 '대도시 특례'가 인정돼 경기도가 그동안 행사해 온 권한 일부 사무를 직접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지방자치법」에 따라 도시계획 및 개발, 산업, 지적, 환경보전 등 25개 법률 약 120개 사무를 지역 특성에 맞는 행정으로 펼칠 수 있어 인허가 기간 단축, 신속한 민원 해결로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파주시는 자치권 확대에 따른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 발전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22년 올해를 인구 50만 대도시 시대에 본격 진입하는 원년으로 삼고, 변화하는 행정 등 지역 여건에 선제적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전전력 수립 분과 등 4개 분과 44개의 전략으로 이루어진 '50만 대도시 진입대비 대응 전략'을 수립했으며, 대응 전략을 구체적으로 추진하는 '50만 대도시 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또한 이와 별도로 시민 50명으로 구성된 '50만 대도시 시민추진단'은 자발적 시민운동과 참여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관계 부서와의 소통, 협업을 통해 50만 대도시 위상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민운동을 직접 주도하고, 시민사회 역량 확대 및 인식증진을 위한 각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파주시 행정조직의 변화 파주시는 대도시 특례에 따라 자치권이 확대되면서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정책연구시스템 구축을 준비해 향후 맞춤형 정책 개발 및 지역현안에 보다 신속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각종 행정수요 또한 급증할 것에 대비해 부족한 시청사의 행정공간 확보를 위해 인근에 제2청사(행정융합지원센터) 건립을 추진, 사무공간을 일원화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민원인의 업무 편의를 높이게 된다. 또한 운정동 및 교하동 분동을 통해 행정구역을 현실화해 시민불편 해소 및 복지지원 등 원활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나서게 된다. 한편, 인구 50만 대도시(주민등록 인구수+거소신고 외국국적동포+등록외국인) 진입과 함께 주민등록 인구수도 50만명을 넘게 되면 행정조직에도 변화가 생기게 된다. 행정안전부의 승인에 따라 구청을 신설할 수 있으며, 만약 구청이 신설되지 않으면 1개의 국을 한시 기구가 아닌 정식 국으로 설치할 수 있게 된다. ◇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자족도시 인프라 확충 파주시는 50만 대도시로의 지속가능발전과 자족도시라는 가치를 높이기 위하여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우선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 아주대학교병원과 국립암센터 산학협력단 혁신의료연구단지를 유치해 파주시민의 오랜 염원인 대학병원급 종합병원 등 의료인프라 확충을 기대하고 있으며, 테크노밸리 첨단산업단지 조성,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유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안정적 이전 추진, 폴리텍대학 경기북부캠퍼스 조성 등은 파주의 자족기능 향상을 위한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광역교통망의 혁신을 위해 GTX-A 노선 준공, 지하철 3호선 및 대곡소사선 파주연장 등 빠르고 편리한 최적의 철도망 확충을 추진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하여 마을버스 준공영제 확대 및 안정화, 천원택시 질적향상, 교통취약지역 수요응답버스 부르미의 확대도 준비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인구 50만 대도시에 곧 진입하게 되지만 운정신도시 외 지역은 인구가 정체되었거나 감소 중이다. 개발로 인한 불균형과 그로 인한 소외·갈등은 시급히 해결해야할 과제"라며 "균형과 상생을 위해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대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자긍심과 비전을 확립해 더 공정하고 더 도약하는 지속가능한 파주시를 위해 시민과 함께 새롭게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2022-03-23 11:03: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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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창업 노하우·인프라 모두 공개”…카이스트, 예비 창업자 대상 '오픈벤처랩' 참가 모집

선발부터 사업화까지의 단계별 운영 프로세스 /카이스트 제공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내달 22일까지 기술기반 창업지원 프로그램 '오픈벤처랩'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오픈벤처랩은 카이스트의 우수한 교육 및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예비창업자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카이스트 오픈벤처랩 프로그램으로 지난 3년 동안 총 27개 예비창업팀 중 23개 팀이 창업에 성공했다. 모집 공고일(3월 23일) 기준 사업자등록 또는 법인 설립이 돼 있지 않은 기술창업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현재 타 사업의 혜택을 받고 있는 팀도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올해는 총 12개 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에 선정된 예비창업팀은 ▲창업 교육 ▲원내 기술 매칭 및 멘토링 ▲사업화 검증 등 카이스트가 보유한 다양한 창업 관련 인프라를 제공 받게 된다. 오픈벤처랩은 3년 전 본격 착수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그간 운영을 통해 확보한 노하우와 장점은 강화하고 참여팀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과제 해결형 맞춤 육성 프로그램으로 대폭 개편됐다. 사업화 역량이 뛰어난 전담 멘토가 사업 진행 전 과정을 모니터링 하는 게 특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역 내 잠재력 높은 스타트업 성장지원을 위해 대전지역을 추가로 운영하게 된다. 오픈벤처랩 프로그램 선정팀은 ▲프리(Pre) ▲메인(Main) ▲포스트(Post)로 이어지는 총 3단계에 걸쳐 지원을 받게 된다. 창업 준비단계인 '프리-OVL 과정'에서는 카이스트 내외부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게 된다. 이후, 전환평가를 통해 선발된 팀들은 창업단계인 '메인-OVL'에 진입하게 된다. 이 단계에서는 시장 진출 필요 역량 및 비즈니스 모델의 고도화 등을 하게 된다. 창업 성공 이후에도 '포스트-OVL'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각종 사업화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차례로 밟게 된다. 오픈벤처랩 관계자는 "카이스트는 그동안 우수한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라며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개방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유니콘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들의 도전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2 카이스트 오픈벤처랩' 지원은 23일부터 4월 22일까지 카이스트 창업보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하면 된다. 카이스트 창업보육센터 홈페이지에 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 및 안내가 있으며, Pre-OVL 선정팀 발표는 5월 6일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3-23 11:02: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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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솔라나’와 블록체인, NFT 사업 협약

[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블록체인 기업 '솔라나(Solana)'와 블록체인/NFT(대체불가토큰) 게임 및 서비스의 디자인과 마케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솔라나' 블록체인에 기반한 블록체인/NFT 게임과 서비스의 개발 및 운영을 위해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간다. 블록체인 게임 마케팅, 디자인을 비롯한 다양한 블록체인 기술 관련 협업을 진행하고, 블록체인 분야에 대한 투자 기회를 함께 모색하는 공동 투자 협력에 대해서도 합의했다. 솔라나는 확장 가능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앱 구축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분산형 블록체인이다. 솔라나 랩의 조니 리(Johnny Lee) 게임 사업 개발 총괄은 "게임 산업에 혁신을 가져온 크래프톤와 게임의 미래를 함께 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게이머들이 점점 더 많은 온체인(On-Chain) 게임을 찾고 있으며, 이러한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게임 회사는 지속적인 성공에 대한 준비가 갖춰진 것"이라고 말했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크래프톤은 웹 3.0 생태계를 함께 구성해나갈 파트너로서 솔라나를 포함해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블록체인 기업 및 다양한 커뮤니티와의 협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며, "솔라나는 빠른 속도와 저렴한 수수료가 강점인 글로벌 고성능 블록체인 중 하나로, 웹 3.0 생태계와 기술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게임의 블록체인 접목에 관련된 인사이트와 노하우를 습득하여 사업 전개 속도를 높여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3-23 10:55:2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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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사랑' 타이어뱅크, 2021 시즌 첫 우승 KT위즈와 7년째 동행

박순풍 타이어뱅크 본부장(왼쪽)과 강신혁 kt 스포츠 마케팅센터장이 2022년 마케팅 후원 협약실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타이어뱅크가 지난 시즌 KBO리그 통합 우승팀 kt위즈와 다시 손을 맞잡았다. 타이어뱅크는 kt위즈 프로야구단과 22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타이어뱅크 그룹홍보마케팅본부 박순풍 본부장과 강신혁 kt 스포츠 마케팅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케팅 후원 협약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타이어뱅크와 kt위즈의 인연은 지난 2016년부터 7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매년 눈부신 성장으로 지난해 통합 우승이라는 영광을 함께한 바 있다. 박순풍 타이어뱅크 본부장은 "타이어뱅크가 지난 6년간 후원사로 kt위즈를 응원하며 매년 놀라운 성장을 거듭하는 모습을 지켜 봤다"며 "2022시즌에도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더 활발한 마케팅으로 2년 연속 통합 우승 도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강신혁 kt 스포츠 마케팅 센터장은 "타이어뱅크와 7년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마케팅 협업을 진행하며 장기적인 파트너로 동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타이어뱅크는 2015년부터 3년간 KBO리그 메인 타이틀 스폰서를 진행했다. 또 다양한 스포츠 구단과의 후원을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2-03-23 10:51: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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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사회공헌백서, 美 '머큐리 어워즈' 2개 부문 금상 수상

현대차그룹 '사회공헌활동 백서 2020'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3대 홍보물 경연 대회 중 하나로 평가되는 머큐리 어워즈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현대차그룹은 머큐리 어워즈에 '사회공헌활동 백서 2020'을 출품해 2개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36회째를 맞은 머큐리 어워즈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미국 머콤이 진행하는 대회다. 출품된 홍보물 중 독창성, 메시지 전달 능력, 디자인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발표한다. 이번에 현대차그룹은 '내용 전달력이 뛰어난 연차 보고서' 분야의 CSR 보고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2개 부문에서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현대차그룹 사회공헌활동 백서는 그룹의 사회공헌 체계와 주요 사회공헌 사업을 정리해 2004년부터 매년 발행하는 지속가능경영 홍보물이다. 특히 올해 머큐리 어워즈에서 수상한 '사회공헌활동 백서 2020'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지역 사회와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자 한 현대차그룹의 활동들을 상세히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수상으로 현대차그룹 사회공헌활동 백서는 5년 연속 국제적인 상을 받게 됐다. '사회공헌활동 백서 2016'은 2018년 머큐리 어워즈에서 금상 수상작으로 선정됐고, '사회공헌활동 백서 2017'은 같은 해 머콤 주최 연차 보고서 경연대회인 'ARC 어워즈'에서 대상 수상작으로 뽑혔다. 사회공헌활동 백서 2018′은 'ARC 어워즈' 와 머콤 주최 기업 홍보물 공모전인 '아스트리드 어워즈'에서 각각 금상을 수상했으며, '사회공헌활동 백서 2019'는 2021년 머큐리 어워즈 대상을, '아스트리드 어워즈' 금상을 수상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책임감 있게 수행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를 진정성 있게 알리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23 10:51: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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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무료법률상담실, 시민 호응 ‘대만족’

"억울한 마음을 털어놓을 곳이 생겼네요. 정말 고마워요." 올해 1월 4일 개소한 고양시(시장 이재준) 무료법률상담실이 시민들의 답답한 마음에 귀 기울이고 있다. 고양시 무료법률상담실은 일반 법률 분야뿐 만 아니라 변호사·법무사·세무사·노무사·공인중개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36명이 상담위원으로 활동하는 생활밀착형 상담실이다. 고양시민 및 관내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그간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무료법률상담을 받기 위해 수원이나 의정부까지 가는 불편함을 겪어야 했던 시민들에게 근거리에서 상시 상담 받을 수 있는 공간이 생긴 것이다. 개소 두 달 만에 예상치를 훌쩍 넘는 예약이 접수되어 상담 대기시간이 길어지자 고양시는 상담 횟수를 두 배로 늘리는 등 신속한 법률서비스 지원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고양시 무료법률상담실은 덕양구청 지하 1층에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취약 계층의 경우에는 상담에만 그치지 않고 필요에 따라 무료소송도 지원한다. 가정폭력 및 성폭력 피해자·소년소녀 가장·그 밖에 경제적 어려움으로 스스로 법적 수단을 마련하지 못하는 시민 등이 지원을 받는다. ■ 넓고 쾌적한 상담실, 방문상담도 전화상담도 OK 고양시 무료법률상담실을 찾은 시민들은 쾌적한 상담환경에 매우 만족해했다. 지자체 등 공공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무료법률상담은 대개 민원실 한 구석이나 회의실 등을 임시로 빌려 진행되고 있어 각종 소음에 노출될 뿐만 아니라 상담의 비밀 보장도 기대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고양시 무료법률상담실은 대기 공간 및 별도의 상담 공간 2실로 구성되어 있다. 무료법률상담실을 찾은 일산동구 박모 씨는 "무료 상담이지만 시설과 서비스 모두 잘 갖춰진 느낌"이라며 만족해했다. 상속포기 상담을 받은 일산서구 이모 씨는 "민감한 내용이라 걱정했는데 독립된 공간에서 상담 받을 수 있어 좋았다. 법률 상담이라고 하면 왠지 겁부터 나는 나 같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자원봉사에 의존하던 무료법률상담을 시 차원에서 직접 관리하고 운영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상담 분야를 다양화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등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3-23 10:48:4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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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까치 편지’로 저소득층 권리구제 지원

광주 광산구가 사회복지급여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올해 완화된 제도를 안내하는 '까치 편지'를 보내 권리구제를 돕고 있다. 광산구는 올해 1월부터 사회복지급여 탈락자 및 급여가 중지된 대상자에게 맞춤형 기초생활보장 제도를 안내하는 '거절하지 않는 상담, 다시 행복'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위험 1인 가구 및 취약계층 등 복지사각지대로 추정되는 가구에 복지정보를 담은 안내문을 보내 상담과 복지수요 조사로 맞춤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까치가 전해주는 친절한 편지'라는 이름의 안내문에는 국민생활기초보장, 한부모 가족 지원 사업, 취약계층 자립준비 청년 보호, 30세 미만 장애인 청년 독립가구 지원, 광주형 기초보장 등 올해 개선된 주요 제도의 내용과 선정 기준 등이 자세히 담겼다. 현재까지 이를 통해 1078가구가 사회보장급여 지원을 받게 됐다. 광산구는 올해 연말까지 사업을 지속할 계획으로 특히 제도 개선으로 연초에 복지사각지대가 많이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이달부터 4월까지 집중적으로 완화 및 개선된 제도를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신청주의 복지를 벗어나 한발 먼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권리를 찾아주는 편지형 안내문 발송을 지속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광산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산구는 지난해에도 광주시 긴급 생계비 지원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위험 1인 가구를 발굴해 선제적으로 지원한 '거절하지 않는 상담 지금행복' 사업을 추진, 사회보장급여 지원 연계, 긴급복지 등을 제공했다.

2022-03-23 10:45:3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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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새봄 맞아 찾아가는 희망복지 기동서비스 출발

곡성군이 지난 3월 17일 입면 약천마을을 시작으로 올해 '찾아가는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를 본격 가동했다. 기동서비스는 곡성군이 2008년부터 14년간 곡성군이 운영해 온 대표적인 복지 서비스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접근성이 떨어지는 오지마을 주민을 찾아가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농촌이라는 지역적 특성과 초고령 사회라는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반영한 정책으로 지역민에게 필수 복지 서비스로 자리잡았다. 기동서비스에서 제공하는 복지 서비스는 주민들의 복지 수요에 따라 매년 유동적으로 달라진다. 올해는 자활 취업 상담과 찾아가는 안마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했고 총 14개 분야의 더욱 알찬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앞으로 서비스단은 오는 11월까지 11개 읍면 30개 마을을 매주 1개소씩 순회하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문 방역소독단을 통해 마을회관 내외부에 대해 철저한 방역 소독을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올해도 기동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 또한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계속해서 더 나은 기동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22-03-23 10:43:5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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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2022년 ‘엘리온’ 개발 로드맵 발표

[사진=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블루홀스튜디오(대표 조두인)에서 개발한 PC MMORPG '엘리온(Elyon)'의 2022년 개발 로드맵 영상을 22일 발표했다. 이번 로드맵 영상에서는 신규 레이드 콘텐츠인 '이루카스'와 새로운 사냥터를 포함해 향후 추가될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공개된다. 특히 많은 모험가가 기다렸던 진영전 리뉴얼과 거대 마갑기를 활용한 공성전 등의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새롭게 등장한 '투왕' 이루카스는 거대한 몸집과 검은 화염이 특징으로, 해당 레이드에는 최대 30명까지 동시 입장 가능하다. 또, 기존의 10인 레이드 콘텐츠보다 수월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더 많은 모험가들의 도전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에 볼 수 없었던 거대한 규모의 '마갑기'와 이를 활용한 '공성전' 콘텐츠도 새롭게 도입될 예정이다. 거대 '마갑기'는 이동 및 회전 속도가 느리지만, 전황을 뒤집을 수 있는 강력한 힘을 보유해 각 진영에 속한 모험가들의 신속한 소통과 판단이 요구된다. 이외에도 '엘리온'은 창고와 인벤토리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아이템 정리, 보다 쉬운 장비 성장 구조 개편 등을 통해 게임 편의성 측면도 계속해서 보완해나갈 계획이며, 클래스 간 균형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2-03-23 10:14:4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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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컨테이너 정렬 안전기술' 특허 출원

부산항만공사(BPA)가 최근 '컨테이너 정렬상태 모니터링 안전기술' 특허를 출원했다. 컨테이너 정렬상태 모니터링 안전기술은 컨테이너의 적재 및 정렬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적재된 컨테이너의 안전성 여부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자동 분석해 항만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기술이다. 구체적으로 ▲지능형 CCTV와 라이다 센서를 활용해 ▲상하 컨테이너에 인접한 코너캐스팅을 촬영하고 ▲딥 러닝 등 인공지능 학습기법을 적용해 ▲'정상'(녹색), '위험'(노란색), '매우위험'(빨간색) 등 정렬 상태를 자동으로 분류하고 알려준다. 부산항의 터미널 운영사들은 컨테이너 화물을 야적장에 여러 단으로 쌓아 보관하는데, 이번 기술 개발로 상-하 컨테이너 간 정렬 상태가 부정확한 경우 돌풍 또는 강풍에 컨테이너가 무너지는 등의 안전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럽의 경우 컨테이너 적재에 대한 안전기준에 대해 가로 최대 25mm, 세로 최대 35mm까지의 부정합 범위를 규정하고 있으나, 우리나라 항만에는 명확한 기준이 없어, 부산항만공사는 모니터링 안전 기술의 현장 도입과 동시에 안전기준에 대한 제도를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중으로 특허기술이 적용된 컨테이너 적재 모니터링 장비를 개발해 야드트랙터, 항만순찰차 등 항만 내 정기 운행차량에 설치하고, 실시간 테스트를 거쳐 화물 적재 안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특허 기술은 부산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지원하고, 부산항만공사가 주관하는 '지능형 무인자동화 스마트물류 시스템' 연구개발(R&D)사업으로 개발됐다. '지능형 무인자동화 스마트물류 시스템' 구축 사업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하는 부산지역 최초의 중대형 물류 연구개발(R&D) 사업으로, 향후 지역 물류체계의 효율성 제고와 비용 절감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2-03-23 10:11:28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