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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센터, '돌아와요 부산항에' 캠페인 동참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는 지난 15일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협의회에서 부산 대표 스타트업들과 함께 부산 스타트업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청년 후배들을 응원하는 '돌아와요 부산항에' 캠페인에 동참해 부산관광공사를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돌아와요 부산항에 캠페인은 최근 심화된 수도권과 지역간 양극화에 따라 창업생태계의 불균형 문제에 대해서 스타트업들이 직접 나서서 대안을 제시하고, 지역의 선배기업과 공공기관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캠페인이다. 부산상공회의소 장인화 회장을 시작으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최원영 신임청장, 파나시아 이수태 회장에 이어 4번째로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을 만나, 지역의 스타트업 현황도 전달하고, 관광벤처에 대한 관심과 지원도 요청했다. 한편 부산센터는 최근 워케이션 시범운영 프로그램을 위해 서프홀릭과 'B.Startup 워케이션' 1호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부산지역 스타트업 문화 확산을 위한 행보도 시작했다. 일과 휴가의 조화를 제공하는 'B.Startup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으로 다른 지역 스타트업들을 유치하고, 부산지역 관광 스타트업들과의 협업을 이끌어내는 등 부산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역외기업 유치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송용준 센터장은 "부산에는 다수의 관광자원 및 콘텐츠를 활용한 스타트업들이 존재한다. 이들과 함께 지역 스타트업 문화 확산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부산관광공사 등 지원기관과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지회 등 커뮤니티 단체와 함께 추진하겠다"며 "아울러 올해부터 본격적인 지역펀드 조성 및 운영을 통해 개인투자자도 늘리고, 선배 스타트업이 후배 스타트업들에게 투자하는 문화도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3-22 11:09: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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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2021년 국가 암 관리 우수사례 ‘대상'

광주 광산구보건소가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주최한 2021년도 전국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전국 시·도 보건소, 지역암센터, 호스피스 기관 등에서 추진해 온 암 관리 사업을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평가에서 광산구는 주민의 주도적인 암 예방 생활 수칙 실천을 돕는 '광산구 DIY암 예방 프로젝트'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광산구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암 검진 수검률 51%, 국가 암 관리사업 인지도 90% 등의 실질적인 효과를 거뒀다. 발생률이 높은 암종, 수검률 등 데이터를 분석해 요구도가 높은 대상자를 중심으로 홍보와 교육을 집중적으로 펼친 결과다. 지역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유방암의 경우 광주전남지역암센터와 협력해 캠페인을 벌이고, 수검률이 가장 낮은 폐암 검진 대상자와 흡연자에 대한 홍보를 강화한 것이 대표적이다. 비대면 온라인 설문조사, 유선 통화, 멀티미디어 문자 발송, 대상자별 우편 발송 등 다양한 경로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검진을 활성화했다. 우리동네 검진병원 목록을 제작해 배포하고, 지하철과 광주송정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비대면 검진 수검을 독려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연지도원 및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와 연계해 워크온 커뮤니티 내 금연캠페인 및 폐암 예방 교육도 실시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국가 암 검진은 암을 조기에 진단해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낮출 수 있는 핵심 제도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2 11:08:1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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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회적경제기업 맞춤형 성장지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성장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통해 다양한 성장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회적경제기업 맞춤형 성장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 선도기업 육성 일반 협동조합 스타트기업 지원 오프라인 판로 활성화 온라인 홍보·마케팅 사회적경제 혁신성장 등 5개로 진행된다. 먼저 사회적경제 선도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기업을 발굴해 지역 내 사회적경제를 선도하는 스타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개 기업을 선정해 2년간 기업당 3300만원을 지원하고 경영 컨설팅 등을 실시한다. 일반 협동조합 스타트기업 지원사업은 지역 내 창업 초기 일반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선정된 5개 기업에게 사업내용에 따라 최대 1000만원과 맞춤형 멘토링을 지원한다. 사회적경제기업의 오프라인 판로 활성화 지원사업은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으로 기업당 200만원 한도 내에서 부스 참가비를 지원한다.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은 10개 기업을 선정해 온라인 홍보비 기업당 2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온라인 홍보 체험단은 파워블로거와 시민체험단을 통해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체험 후기를 게시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홍보를 지원한다. 사회적경제 혁신성장 사업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혁신성장과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광주테크노파크와 함께 진행한다. 기술지원, 사업화지원, 협업체계 구축 및 지원, 판로개척, 교육지원 등의 기업지원 프로그램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워크숍 간담회 등이 추진된다. 사회적경제기업 맞춤형 성장지원 5개 사업은 현재 공모를 진행 중이며 4월 중 심사를 거쳐 참여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송권춘 시 일자리정책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2 11:05:3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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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한국조폐공사와 카드형 지역사랑 상품권 업무협약 체결

광주은행은 지난 21일, 본점에서 한국조폐공사와 카드형 지역사랑 상품권 출시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반장식 한국조폐공사 사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오는 5월부터 전남지역 각 지자체별로 카드형 지역사랑 상품권이 출시됨에 따라 광주은행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이 카드를 발급할 수 있도록 전산시스템을 구축하여 관련 서비스 지원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전남지역 시·군 지역사랑 상품권 이용 활성화 및 편의성이 증대됨으로써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역민과 고객님의 지역사랑 상품권 발급 및 이용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전산시스템 구축과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경제 선순환을 일으켜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이뤄내기 위한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2018년 광주은행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광주·전남愛사랑카드'는 '광주·전남愛사랑카드'의 이용금액 0.5%와 '광주·전남愛기업사랑카드'의 이용금액 0.1%, '광주·전남愛사랑 Honors V2 Card'의 이용금액 0.2%를 고객이 선택한 지역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여 고향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카드상품으로 지난해까지 4년동안 총 10억3천여만원을 광주·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며 지역사회로의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순천사랑통장', '화순사랑통장', '신안1004통장', '땅끝해남통장' 등 지역사랑통장을 출시해 판매실적에 따라 수익의 일부를 해당 지역에 기부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민의 금융생활 동반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2022-03-22 10:54:2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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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세븐일레븐·미니스톱 기업결합 승인… 편의점 3강 체제 강화

세븐일레븐 편의점 업계 3위와 5위인 세븐일레븐과 미니스톱의 합병이 최종 성사됐다. 업계 1,2위인 GS25, CU와 함께 통합 브랜드의 3강 체제가 강화될 전망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코리아세븐(세븐일레븐)이 한국미니스톱(미니스톱)을 인수하는 기업결합 건을 22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롯데그룹은 일본 이온그룹 소속 미니스톱으로부터 한국미니스톱의 주식 100%를 약 3133억원에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한 후 공정위에 기업결합을 신고했다. 코리아세븐과 한국미니스톱은 모두 편의점 프랜차이즈 사업자로, 2021년 기준 전국에 세븐일레븐 편의점 1만1173개, 미니스톱 편의점 2602개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공정위는 두 회사의 사업영역이 겹치는 '편의점 프랜차이즈' 시장을 관련 상품 시장으로 획정, 수평결합 측면을 중점 검토한 결과 경쟁을 제한할 우려가 적다고 판단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국내 편의점 프랜차이즈 시장은 2020년 매출액 기준 19조9134억원 규모로 GS리테일(35%)·CU(31%)가 2강, 코리아세븐(20.4%) 1강, 이마트24(8.2%)·미니스톱(5.4%)이 2약의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공정위는 두 회사 결합시 3위와 5위 사업자가 25.8%의 3위 사업자가 돼 1,2위와의 격차를 줄여 상위 3사간 경쟁이 강화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또 소비자들은 일상 이동경로 중 접근성이 좋은 편의점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어 결합회사 간 대체관계가 높다고 보기 어렵다고 봤다. 신세계 그룹의 이마트24가 편의점 시장에서 약진하고 있어 시장구조를 고착시키는 협조행위의 유인은 낮은 것으로 판단했다. 공정위는 롯데그룹 계열회사인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롯데푸드 등이 편의점에 음·식품류를 공급하고 있어 수직결합 측면의 영향도 살핀 결과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할 우려가 없다고 봤다. 공정위는 결합 전부터도 롯데그룹은 편의점 사업과 식·음료품 사업 간에 수직통합을 형성하고 있었으나, 다른 편의점 경쟁사업자들이 경쟁에서 배제될 정도로 공급조건을 차별한 정황은 없었다고 밝혔다. 또 제과·음료·빙과 등 식·음료품 시장에 대체 공급사업자들이 충분히 존재한다는 점도 감안했다. 공정위는 양사 결합으로 인한 편의점 시장에서의 점유율 증가분이 5%포인트 수준, 롯데 계열회사의 식·음료품 매출 중 미니스톱의 구매력이 1% 미만에 불과해 결합회사에게 봉쇄 유인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기업결합으로 3위 사업자와 기존 1~2위 사업자간 시장점유율 격차가 줄어들어 3강 체제가 강화되면, 편의점 시장의 경쟁이 활성화돼 소비자 편익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또한 퀵커머스·라스트마일 딜리버리 등 온·오프라인 연계를 통한 새로운 경쟁의 장도 빠르게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3-22 10:54:0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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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미래 가치 확대 집중…주시보 사장 "전통 상사 역할 뛰어 넘어야"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전통적인 중계무역(트레이딩)의 틀에서 벗어나 미래를 준비하는 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올해 창립 55주년을 맞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친환경차 부품 사업 등 새로운 분야의 사업을 확대하고 앞으로 10년은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은 22일 창립기념사에서 "포스코홀딩스 출범을 계기로 글로벌 사업의 첨병으로서 전통 상사의 역할을 뛰어넘어 경쟁력 있는 사업 구조를 만들어야 하는 시대적 소명을 안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견고한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 ▲시그니쳐 사업 육성 ▲유연한 조직문화 정착 ▲공생의 가치 실현 등을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도 제시했다. '견고한 사업포트폴리오 구축'은 트레이딩, 자원개발, 투자법인 사업 등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시그니쳐사업 육성'은 시대적 트렌드를 반영하여 새로운 분야의 사업을 개발하는 방안이다. 또 '유연한 조직문화 정착'은 집단지성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을 당부한 것이며, '공생의 가치 실현'은 적극적으로 ESG경영을 실천하여 인류 발전에 기여하는 성숙한 회사로 발전하겠다는 다짐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다음 10년은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라며 현재 새로운 비전을 수립 중 이라고 밝혔다. 친환경 미래 소재기업이라는 그룹의 방침에 따라 친환경차 부품사업, 철강 e-커머스 사업, 인도네시아 PT.BIA 팜오일 사업, 우즈베키스탄 면방 사업, 호주 천연가스 기업인 세넥스에너지 인수 등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갈 사업을 확대함으로써 과거 10년간 이뤄낸 성과보다 더 큰 성장을 이루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대우로 시작, 2010년 포스코그룹 편입 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포스코그룹 편입 직후인 2011년에는 매출 19조 4572억원, 영업이익 1625억원, 순이익 2107억원을 기록했으나, 10여 년이 지난 2021년에는 매출 33조 9489억원, 영업이익 5854원, 순이익 3565억원을 창출하며 매출 1.7배, 영업이익 3.6배의 성장을 이룬 초우량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이는 매출 기준 포스코에 이은 그룹 내 2위이며 2021년 기준 코스피 상장기업 중 17위 수준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는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다양한 신성장 사업 육성 등을 통한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구축을 꼽았다. 2011년 영업이익 대부분이 트레이딩에서 발생했던 것과 달리 지난해엔 트레이딩·에너지·투자법인 사업이 각각 30%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급변하는 국제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꾸준한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업체질 변화를 이끌어 냈다. 또 부채비율 등 재무구조 안정화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2011년 366% 수준에 달하던 부채비율은 지난해 206% 수준으로 감소했다. 같은 기간 총자산은 사업 수익 누적으로 자본을 확충해 8조9042억원에서 10조7707억원으로 증가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1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주시보 사장을 대표이사로 재선임했다. 또 노민용 사내이사를 재선임하고, 전중선 기타 비상무이사와 홍종호·이행희 사외이사를 새롭게 선임했다.

2022-03-22 10:54: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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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칠성사이다 플러스' 출시

칠성사이다 플러스/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대표 브랜드 칠성사이다에 식이섬유를 함유한 신제품 '칠성사이다 플러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코로나 19 이후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높아진 관심과 국내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 제도 도입에 따라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는 점에 주목해 선보이게 되었다.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 플러스' 출시를 시작으로 기능성 표시 식품 라인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칠성사이다 플러스'는 식후 혈당상승 억제, 혈중 중성지질 개선,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식이섬유'가 들어간 기능성 표시 식품이다. 기능성 성분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함유하고, 칼로리는 낮췄지만 칠성사이다 70년 제조 노하우를 담아 오리지널 제품의 맛과 향을 그대로 구현해 냈다. 500mL 용량 기준 30kcal로 기능성 표시 식품에 맞게 저칼로리로 선보여, 칼로리에 민감한 소비자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패키지는 기존 제품과 동일하게 친환경 가치를 담은 투명 페트병과 라벨을 쉽게 제거할 수 있는 '에코절취선'을 적용했으며, 칠성사이다의 맑고 깨끗한 브랜드 속성을 전달한다. 브랜드 로고와 제품의 특장점을 칠성사이다를 상징하는 초록색으로 디자인했다. '칠성사이다 플러스'는 전국 편의점, 대형마트, 슈퍼마켓, 온라인 직영몰 '칠성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맛과 식이섬유 함유를 고려해 개발한 제품으로 부담없이 시원하게 음용 하시기 바란다."라며, "향후 신규 광고 온에어, 라이브커머스, 제품 샘플링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22 10:48: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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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메리어드 수원 호텔에 클로이 서브봇 공급…첫 2단 서랍장

LG전자가 코드야드 바이 메리어트 수원 호텔에 도입한 클로이 봇 /LG전자 LG전자 로봇이 호텔 진출에 가속을 붙이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경기도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수원 호텔에 2단 서랍형 LG 클로이 서브봇을 공급했다고 22일 밝혔다. 클로이 서브봇은 스스로 호텔에 승강기를 타고 객실까지 주문한 물건을 배달하는 로봇이다. 서랍에 물품을 싣고 스스로 객일을 찾아갈 수 있으며, 객실 앞에 도착하면 전화를 통해 고객이 문 앞에서 가져갈 수 있도록 한다. 이번 클로이 서브봇은 첫 2단 서랍형 모델이다. 부피가 큰 내용물도 보관할 수 있게 3단 서랍형에 이어 개발됐다. 와인을 세운 상태로도 보관할 수 있고, 최대 17kg까지 운반 가능하다. 다수 목적지를 설정해도 순차 배송이 가능하며, 보안잠금장치도 갖췄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평가로 승강기 탑승 안정성도 인증 받았다. LG전자는 LG 클로이 서브봇과 함께 통합 관제 시스템과 지속적인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리자는 로봇 통합 관제 시스템을 통해 원격으로 로봇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사용 이력이나 배송 스케줄 등을 관리할 수 있다. LG전자는 코드야드 바이 메이어트 수원이 비즈니스 목적 출장자들을 주 고객층으로 하는 만큼, 차별화된 비대면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LG전자는 로봇을 미래사업의 한 축으로 삼고 호텔, 병원, F&B(식음료) 등 다양한 공간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경기도 광명 소재 테이크 호텔에 LG 클로이 서브봇을 공급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는 강원도 속초에 있는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서 LG 클로이 서브봇과 가이드봇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LG전자 로봇사업담당 노규찬 상무는 "LG 클로이 로봇은 1:1 고급 컨시어지 서비스에서 비대면 배송 서비스까지 호텔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며 "LG전자만의 차별화된 로봇 솔루션을 통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3-22 10:47:2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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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6단체' 상근부회장, 100% 경제부처로 채웠다

윤석열 당선인과 오찬으로 '경제 6단체' 입지 다져 중견련, 최근 산업부 출신 박일준 상근부회장 임명 대한상의·무역협회·경총도 산업부 출신이 부회장 중기중앙회는 중기부, 전경련은 재정경제부 출신 회장과 상근부회장 '케미' 새 정부서 역할에 '관심'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박일준 상근부회장. 지난 21일 윤석열 당선자와의 오찬회동으로 모처럼 입지가 확인된 '경제 6단체'의 살림을 총괄하는 2인자이자 상근부회장들이 100% 경제부처 출신으로 채워졌다. '경제단체(상근부회장)=경제부처(공무원)' 공식이 확실하게 성립된 것이다. 특히 박근혜 정부 시절 정경유착 연결고리 역할을 하며 '적폐'로 몰려 현 문재인 정부서 철저하게 외면당했던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까지 부활하는 모양새여서 향후 윤석열 정부에서 이들 경제 6단체의 역할과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전날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는 박일준 전 한국동서발전 사장을 상근부회장으로 임명했다. 신임 박일준 상근부회장 임기는 2025년 3월까지다. 행시 31회로 공직에 몸 담은 박일준 부회장은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에서 1급인 산업정책실장과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문 정부서 동서발전 사장에 발탁된 인물이다. 그후 2018년 2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3년 임기를 살짝 넘기고 같은해 5월부터 울산과기대(UNIST)에서 산학 협력 교수로 활동해오다 이번에 중견련 상근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중견련은 직전까진 전임 강호갑 회장과 고려대 동문이자 기업인 출신인 반원익 상근부회장이 2013년 말부터 내부를 총괄해왔었다. 그러다 강호갑 회장에 이어 지난달 최진식 회장이 취임하면서 이참에 산업부 출신 상근부회장을 처음으로 영입했다. 중견련은 산업부가 주무부처다. 최진식 회장은 전날 윤석열 당선인과의 오찬 자리에서 "중견련이 법정 단체가 된 것은 2014년"이라면서 "당시엔 중견기업에 속하는 곳이 3000개 정도였지만 2021년 말엔 중견기업이 5500개 정도로 늘었다"며 연합회를 소개하기도 했다. '막내 단체'인 중견련은 당선인과의 전날 오찬에 막차를 탔다. 중소기업중앙회 정윤모 상근부회장. 6단체 중 한 곳인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해 12월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전 이사장을 상근부회장으로 임명했다. 정윤모 상근부회장 역시 경제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에서 1급인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했다. 중기부 전신인 중소기업청에선 창업벤처국장에 이어 2인자인 차장 등을 거쳤다. 박근혜 정부 당시엔 2년반 가까이 대통령비서실 중소기업비서관을 맡기도 했다. 행시는 31회로 중견련 박일준 부회장과 동기다. 대한상공회의소 우태희 상근부회장. 아울러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우태희 상근부회장, 한국무역협회(무역협회) 이관섭 상근부회장,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이동근 상근부회장이 모두 산업부 고위공직자 출신이다. 6단체 중 4단체가 산업부 출신 상근부회장인 셈이다. 새 정부에서 부활을 예고하는 전경련의 권태신 상근부회장은 기획재정부 전신인 재정경제부에서 차관을 거쳐 장관급인 국무총리실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한국무역협회 이관섭 상근부회장. 산업부 2차관 출신인 우태희 상근부회장은 2020년 2월부터, 산업부 1차관 출신인 이관섭 상근부회장은 2021년 3월부터 각각 이들 경제단체에서 임기를 시작했다. 우태희 부회장, 이관섭 부회장 모두 행시 27회로, 차관 출신 상근부회장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문재인 정부서 경제단체의 '맏형' 역할을 해온 대한상의에서 산업부 차관 출신 상근부회장은 우 부회장이 처음이다. 이런 가운데 전경련과 경총 상근부회장엔 다른 단체 상근부회장보다 잔뼈가 굵은 대선배들이 앉아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권태신 상근부회장. 전경련 권태신 상근부회장은 행시 19회 출신으로 현 기재부 전신인 재무부, 재정경제원을 거쳐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장과 1급 차관보인 국제업무정책관, 그리고 제2차관을 각각 역임한 뒤 국무총리실장을 맡았다. 이후 전경련 산하인 한국경제연구원장을 하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서 K스포츠·미르재단을 위한 기업들의 후원금 모금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전경련이 현 정부에서 해체 위기에 처하자 2017년 초부터 상근부회장을 맡아 지금까지 조직을 관리하고 있다. 전날 있었던 윤 당선인과 경제 6단체간 오찬 자리도 최초엔 권태신 상근부회장이 타 단체들과의 연락책 역할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권 부회장과 윤 당선인측 장제원 비서실장의 친분 때문이라는 해석이다. 하지만 다른 단체들이 전경련의 '심부름'에 불편한 기색을 보이자 결국엔 윤 당선인측이 개별 단체들에 다시 연락해 첫 오찬자리가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경제단체 관계자는 "당선인과의 21일 오찬 일정에 대해 전경련측에서 지난 18일 저녁 무렵 먼저 전화가 왔던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다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윤 당선인측에서 전화가 왔다"고 귀뜸했다. 향후 윤 정부에서 전경련의 새로운 역할 뿐만 아니라 경제단체 '맏형' 자리를 놓고 대한상의와의 관계에도 관심이 쏠리는 대목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이동근 상근부회장. 경총 이동근 상근부회장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도 역임하는 등 두 곳의 경제단체를 섭렵하고 있다. 중간엔 현대경제연구원장도 맡았었다. 행시 23회 출신으로 지식경제부에서 성장동력실장, 무역투자실장 등을 거쳤다. 재계 한 관계자는 "경제단체에서 비상근이자 주로 기업인인 회장을 대신해 내부 업무를 총괄하는 상근부회장의 역할은 상당할 수 밖에 없다. 특히 경제단체들이 주무부처를 포함해 경제부처와 예산, 정책 등이 긴밀하게 연결돼 있어 이들 부처 출신 공무원을 상근부회장으로 앉히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라며 "이런 가운데 윤석열 당선인이 초반부터 이들 경제단체와 한꺼번에 만나고, 향후 국정 운영 과정에서 경제계와 더욱 긴밀한 협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새 정부에서 각 단체장과 부회장이 '케미'를 맞춰 어떤 행보를 보일지가 관전포인트"라고 전했다.

2022-03-22 10:45: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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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 포대가 가방으로 재탄생…'테라 X 큐클리프 업사이클링백' 제작

테라X큐클리프 업사이클링백/하이트진로 청정라거 '테라의' 맥아 포대가 가방으로 재탄생한다. 하이트진로는 국내 대표 업사이클링 브랜드 '큐클리프'와 협업해 '테라 X 큐클리프 업사이클링백'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테라의 청정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소비자들에게 이색적인 경험과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하이트진로는 테라의 브랜드 가치를 반영한 친환경 활동을 모색하던 중, 테라의 주재료 '100% 호주산 청정맥아'가 담겨있던 맥아 포대인 '톤백'을 재활용해 활용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생각했다. 이를 위해 먼저 생산 공정을 마친 톤백을 분류, 수거하기 시작하고 올해 1월 큐클리프와 업무협약 체결 후 친환경 공정을 거친 업사이클링백을 제작했다. 하이트진로는 '테라 X 큐클리프 업사이클링백'의 환경성, 품질력,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키고자 심혈을 기울였다. 사용 직후 폐기됐던 맥아 톤백을 재활용해 환경적으로 기여하는 것은 물론, 한 장의 톤백으로 하나의 백을 제작해 불용자재를 최소화했다. 또, 테라 맥주 8캔들이 2팩도 운반 가능할 만큼 가볍지만 튼튼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테라의 100% 호주 청정맥아를 상징하는 맥아, 캥거루 일러스트와 함께 청정맥아가 실려온 톤백에서 가방으로 재탄생하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담은 라벨을 가방 내외부에 삽입했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4월부터 수도권 주요 대형마트에서 테라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테라 X 큐클리프 업사이클링백'을 선착순 증정할 계획이다. 또, 하이트진로가 아름다운가게와 협업해 진행하는 '아름다운숲 조성사업'의 참여자들에게도 일부 기증한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테라의 본질인 '청정'에 중점을 둔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제품을 기획하게 됐다"라며 "제품 생산부터 소비자 음용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친환경 활동을 강화해, 청정라거 테라가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22 10:43: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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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생활공작소' 시리즈A 투자 참여

CJ온스타일이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생활공작소'에 대한 직접 투자에 나섰다. CJ온스타일은 IMM인베스트먼트, 에이벤처스 등 벤처캐피탈(VC)과 함께 120억원 규모의 시리즈A에 공동 투자자로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생활공작소가 유치한 첫 외부 투자로, 전략적투자자(Strategic Investor)로는 CJ온스타일이 유일하다. CJ온스타일은 연초 패션, 리빙 등 핵심 카테고리 강화 및 연관 밸류체인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2배 이상으로 직간접 투자를 늘린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생활공작소는 대기업 브랜드 위주로 점철된 국내 생활용품 시장에서 지난 15년 브랜드 출시 이후 매년 빠른 성장을 이어오고 있는 생활용품 D2C 브랜드 1위 스타트업이다. '합리적 소비를 위한 미니멀리즘'이라는 브랜드 슬로건 으로 친환경 가치, 합리적 가격 등의 차별화된 요소를 갖춘 생활용품을 선보인다. 현재는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14개국에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지도 또한 넓혀가고 있다. 이번 투자로 생활공작소에서 출시되는 다양한 신제품과 인기 제품을 CJ온스타일 내에서 발빠르게 선보일 수 있게 되었으며, 향후 친환경 가치 소비에 주목한 공동 상품 개발 등 다양한 협업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3-22 10:41:4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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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LS영크리에이터' 8기 활동 시작…MZ세대 소통 강화

LS영크리에이터 8기 /LS LS그룹이 대학생 기자단 활동을 재개하며 MZ세대 소통을 강화하고 나섰다. LS그룹은 3월부터 'LS영크리에이터' 8기에 임명장을 수여하고 발대식을 개최하며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LS영크리에이터는 올해 LS대학생기자단에서 이름을 바꾼 것이다. 더 젊은 시선으로 창의적인 활동을 한다는 의미로, 국내 대학 재학생으로 구성해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8기 LS영크리에이터는 LS전선, LS일렉트릭, LS-Nikko동제련, LS엠트론, E1, 예스코 등 그룹 내 주요 계열사 산업 현장과 20대 대학생들의 관심사를 참신한 시각의 콘텐츠로 표현, 이를 LS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활자 위주의 기사뿐만 아니라, 카드뉴스, 사진, 동영상 등 보다 MZ세대들이 선호하는 시각화된 SNS 콘텐츠로 소통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LS가 영크레이터를 운영하는 이유는 B2B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나 젊은 세대와 친숙하게 소통하기 위함이다. 매년 8~10명을 모집했으며, 인스타그랩과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을 운영한다. LS영크리에이터는 기사 작성 방법, 영상 컨텐츠 제작, SNS 트렌드 이해 등에 대한 전문가 멘토링을 받고 있으며, 활동을 마친 지난 기수 LS영크리에이터들은 기자, PD, 작가 등 유관 분야와 사회 각계 각층에 진출하여 든든한 네트워크를 만들고 있다. 이 밖에도 LS그룹은 '미래세대의 꿈을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라는 사회공헌 철학을 가지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으며, 다양한 대학생 봉사활동을 후원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전국적인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아동 돌봄 사각지대 발생, 지역 교육격차 심화 등 다양한 사회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이공계 전공 대학생 30명 내외를 모집, 선발해 온라인 방식으로 초등학교 5~6학년 대상에게 과학실습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 16기를 진행했다. 해외에서는 2007년부터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베트남, 인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등 4개국에 대학생과 LS 임직원 25명으로 구성된 약 1000여명의 LS 대학생해외봉사단을 선발 및 사전교육하여 파견을 실시해왔고, 파견 지역에 매년 8~10개 교실 규모의 건물인 LS드림스쿨을 신축하여 현재까지 베트남 하이퐁·하이즈엉·호치민·동나이 등지에 총 18개의 드림스쿨을 준공해왔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해외 출국이 어려워진 상황을 감안하여 안전을 위해 봉사단 파견은 일시 중단했으나, 베트남의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드림스쿨 신축은 지속하여 2023년까지 베트남 하이퐁과 호치민 인근에 드림스쿨 19·20·21호를 추가로 건립할 계획이다. LS 관계자는 "LS영크리에이터를 비롯한 다양한 LS의 프로그램들이 미래세대들의 꿈을 마음껏 펼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MZ세대와 공감하고 소통하는 창구 또한 다변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3-22 10:41:1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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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5월 초까지 국정과제 확정…"尹 당선인 대국민보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가 5월 초까지 국정과제를 선정하고, 윤 당선인은 이를 확정해 대국민보고를 할 방침이다. 184명 규모의 인수위가 50여일간 윤 당선인의 대선 공약을 토대로 부처별 업무보고를 통해 공약 현실화 작업에 들어간 것이다. 인수위에 따르면 22일 외교안보분과 국방부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24~25일 주요 부처 업무보고와 28~29일 기타 부처의 업무보고를 완료할 예정이다. 24일에는 인수위 정무사법행정분과에서 법무부·대검찰청·행안부·경찰청이, 외교안보분과 방사청·외교부, 경제2분과 중기부·산업부, 사회복지문화분과 고용부·복지부, 과학기술교육분과 과기부·방통위 등의 업무보고가 예정됐다. 25일은 외교안보분과 국정원, 경제1분과 금융위, 경제2분과 농식품부·해수부·국토부, 정무사법행정분과 감사원·권익위, 과학기술분과 원안위·교육부, 사회복지문화분과 문체부·환경부·여가부 등의 업무보고가 진행된다. 각 분과는 이달 말까지 소관 분과의 국정과제를 선정하는 1차 국정과제 선정 작업을 통해 윤 당선인 공약 현실화의 1차 시험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 당선인은 20대 대선 당시 ▲코로나 극복 긴급구조 및 포스트코로나 플랜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창출 ▲주택 250만호 이상 공급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과 대통령실 개혁 ▲과학기술 추격국가에서 원천기술선도국가로 ▲출산 준비부터 산후조리·양육까지 국가책임 강화 ▲국민이 공감하는 공정한 사회-여성가족부 폐지 ▲당당한 외교·튼튼한 안보 ▲실현 가능한 탄소중립과 원전 최강국 건설 ▲공정한 교육과 미래인재 육성·모두가 누리는 문화복지 등을 10대 공약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했다. 부처별 업무보고에는 문재인 정부의 지난 5년 성과와 문제점, 향후 5년간 윤 당선인의 대선 공약과 연계한 중점 추진과제와 당면현안 및 잠재 리스크 대응방안 등이 다뤄질 전망이다. 또, 윤 당선인의 공약에 대해서는 공약 이행방안과 소요 재원 등을 다루고, 공약에는 없지만 향후 5년간 추진해야 할 추가 핵심과제도 다룬다. 이에 인수위는 4월 4일 전체회의를 통해 1차 선정과 4월 18일 2차 선정을 거쳐 4월 25일 국정과제 최종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5월 2일 윤 당선인에게 확정안을 보고해 5월 4~9일 윤 당선인이 직접 확정·발표할 방침이다. 아울러 인수위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간사단 회의를, 목요일 오전 10시에는 분과별 업무보고를 주재할 예정이다. 신용현 인수위 대변인은 전날(2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새 정부 국정철학과 비전을 공유하고 핵심 국정과제를 직접 챙김으로써 임기 내 국정과제 실천도를 높이는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철수 인수위원장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간사단 회의, 월요일 오전 9시 전체회의, 수요일 오전 9시 간사단 회의, 금요일 오전 9시 간사단 회의를 각각 주재한다.

2022-03-22 10:36:1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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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차코리아, 그릭요거트 신메뉴 구매 시 그래놀라 증정

그릭요거트 3종을 구매하면 하루 그래놀라를 증정한다. /공차코리아 글로벌 티(Tea) 음료 전문 브랜드 공차코리아가 22일부터 그릭요거트 신메뉴 3종 구매 고객 대상 그라놀로지의 '하루 그래놀라'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그릭요거트&밀크티 크러쉬', '그릭요거트&딸기 밀크티 크러쉬', '그릭요거트&망고 밀크티 크러쉬' 신메뉴 3종을 대상으로 한다. 전국 공차 매장에서 해당 음료를 구매하면, 프리미엄 수제 비건 그래놀라 전문 브랜드 '그라놀로지'의 '하루 그래놀라'를 받을 수 있다. 해당 제품은 매장에서 별도로 구매도 가능하며, 가격은 2500원이다. 그래놀라는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준비된 수량 소진 시 행사는 자동 종료된다. 행사 메뉴인 공차 '그릭요거트' 신메뉴 3종은 '그릭요거트&밀크티 크러쉬', '그릭요거트&딸기 밀크티 크러쉬', '그릭요거트&망고 밀크티 크러쉬'로 구성돼 있다. 공차의 시그니처 밀크티와 딸기, 망고를 활용한 크러쉬 위에 그릭요거트 한 통을 그대로 올린 공차만의 프리미엄 디저트다. '그라놀로지'의 '하루 그래놀라'는 직접 엄선한 100% 식물성 천연 재료로 인공 첨가물 없이 만드는 프리미엄 그래놀라 제품으로, 귀리, 크랜베리, 아몬드 슬라이스, 유기농 코코넛 오일, 단풍나무 수액, 비정제 사탕수수 원당까지 총 6가지 재료가 들어 있다. 특히 그릭요거트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식재료로, 공차 그릭요거트 신메뉴와 페어링 했을 때 더욱 특별하고 건강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공차코리아 마케팅 본부장 이지현 상무는 "공차 그릭요거트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그릭요거트와 함께 즐기기 좋은 그래놀라 증정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욱 든든하고 건강한 프리미엄 디저트 공차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차 그릭요거트 신메뉴에 대한 정보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22 10:28: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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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아산나눔재단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 연구기관 선정

AER 지식연구소 개소식에서 (왼쪽부터) 최병철 한국외국어대 경영학 교수, 장석환 이사장, 이우진 국민대 경영대학 교수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국민대 제공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기업가정신 지식연구센터는 아산나눔재단의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AER) 지식연구소'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국민대는 21일 서울 역삼동 창업가거리에 위치한 아산나눔재단 기업가정신 플랫폼 마루360에서 AER지식연구소 개소식을 열었다. 'AER지식연구소'는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자의 창조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1년 출범한 공익재단인 아산나눔재단이 출연한 연구기관으로 기업가정신 확산과 스타트업 전략 설계,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연구 등을 위해 설립됐다. 국민대 기업가정신 지식연구센터가 이번 선정으로 연구소 운영을 맡게 됐다. 연구소장은 국민대 글로벌 창업벤처대학원 부원장이자 이우진 국민대 경영대학 교수와 최병철 한국외국어대 경영학과 교수(전략경영 전공)가 공동으로 맡는다. AER 지식연구소의 소장을 맡게 된 이우진 국민대 교수는 "실질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가 부족한 창업분야에서는 질적연구와 케이스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를 통해 창업에 관심있는 많은 학생들과 예비창업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용적인 연구를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AER지식연구소는 앞으로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의 집필과 발간을 주관한다. 이는 아산나눔재단이 2015년부터 발행하는 교육용 사례집으로 우리나라 스타트업의 실제 고민을 담았다. 사례집에 담긴 스타트업의 성장과정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토론을 진행해 창업가의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3-22 10:28: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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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베이커리 취급 늘린다

투썸플레이스가 베이커리 신제품을 출시했다. /투썸플레이스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베이커리 신제품 5종을 출시하고 베이커리 판매 매장을 더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베이커리 신제품 5종은 '누구나 좋아할 맛'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제품들로, 쟌슨빌 소시지, 이즈니 버터, 프랑스산 발효빵 등 고품질 원재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토핑과 잼, 소시지 등을 활용한 다채로운 맛의 크루아상을 선보인다. ▲블루베리 아몬드 크루아상은 고소한 아몬드 토핑을 얹은 크루아상 속을 상큼한 블루베리 필링으로 채운 제품이다. ▲코코넛 카야 크루아상은 달콤한 카야 잼에 코코넛 칩을 듬뿍 올려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쟌슨빌 소시지 페이스트리는 육즙 가득한 쟌슨빌 소시지가 들어가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다. 컨벡션 오븐으로 조리해 더 바삭하고 고소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빵도 선보인다. ▲무화과 브레드&이즈니 버터는 무화과를 넣은 발효빵에 이즈니 버터가 함께 제공돼 풍부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올리브 치즈 브레드는 올리브와 치즈가 콕콕 박힌 담백한 식사대용 빵이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높아진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 고품질 원재료를 활용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있는 베이커리 제품을 준비했다"며 "가까운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수준급 프리미엄 베이커리 메뉴를 만나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인 가구 증가와 식생활 변화로 빵 소비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베이커리 품질에 대한 소비자의 눈높이도 높아지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지난해부터 프리미엄 베이커리 라인업을 강화하고 판매 매장을 전국적으로 지속 확대해가고 있다. 판매 제품은 매장별 상황에 따라 상이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22 10:26: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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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 대상에 허난성 동굴 커뮤니티 '꿈의 집'

제3회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 대상작 '꿈의 집'./ 서울시 서울시는 제3회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 대상작으로 중국 허난성 덩펑의 마을공동체 공간 '꿈의 집'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는 사람과 사회, 사람과 환경의 조화로운 관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에게 수여하는 국제디자인상이다. 서울시가 후원하고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주관한다. 이번에 대상을 받은 '꿈의 집'은 지역 주민들이 마을에 방치된 동굴을 활용해 만든 커뮤니티 공간이다. 내부는 객실, 편의시설, 공용 주방·식당, 전시 공간으로 구성됐다. 주민들이 사용하던 가정 폐기물로 건물 외벽을 만들어 공간에 거주민의 이야기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제3회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 대상작 '꿈의 집'./ 서울시 레이첼 트로이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 심사위원은 "숙련되지 않은 주민들이 진정한 협력과 커뮤니티를 통해 모델을 만들고 발전시켰다"며 "그 결과물은 미적인 측면에서도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올해 신설된 특별상인 안전·안심상은 '코액터스, SK텔레콤'팀이 디자인한 '고요한 택시'가 받았다. 고요한 택시에는 청각 장애를 가진 기사와 승객의 소통을 돕고, 안전한 운전을 보장하는 모바일 기술이 탑재됐다. 대상과 특별상을 포함한 11개 수상작은 내달 29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살림터 1층 D-숲에서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 홈페이지에서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3-22 10:22:36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