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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바이오신약 롤론티스, 대한민국신약개발 대상 수상

한미약품의 첫번째 바이오신약으로 허가 받은 차세대 장기지속형 호중구감소증치료제 '롤론티스'가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을 수상한다. 한미약품은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의 후원으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관하는 '제23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에서 롤론티스가 신약개발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한미약품의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수상은 지금까지 총 네번으로, 2005년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이 우수상, 2010년 아모잘탄이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021년 미국 MSD에 기술수출된 에피노페그듀타이드가 기술수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작년 3월 한국의 서른 세번째 신약으로 식약처 시판허가를 받은 롤론티스는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암 환자에서 발생하는 중증호중구감소증의 치료 또는 예방 용도로 쓰인다. 롤론티스는 바이오의약품의 약효를 늘려주는 한미약품의 독자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10여개의 한미 신약 중 처음으로 국내 시판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롤론티스는 2012년 미국 제약바이오기업 스펙트럼에 임상 단계에서 기술수출 됐으며, 스펙트럼은 올해 1분기 중 미국 FDA에 시판허가(BLA)를 신청할 계획이다. 롤론티스의 원액을 생산하는 한미약품 평택 바이오플랜트 및 미국 내 완제 제조처에 대한 FDA 실사가 차질없이 진행될 경우, 이르면 연내 미국에서의 시판허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미약품 권세창 사장은 "롤론티스가 4조원대에 이르는 글로벌 시장 진출에 앞서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파트너사인 스펙트럼과 긴밀히 협력해 롤론티스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성공한 글로벌 신약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2-21 13:21:2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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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2개 외국어 통역사 2백명 모집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이사장 김윤일)은 오는 3월 6일까지 부산 거주 외국인주민을 위한 필수 모바일앱 '라이프 인 부산'의 통역 서비스를 지원할 '라이프 인 부산 통역지원단'을 모집한다. '라이프 인 부산 통역지원단'은 외국어에 능통한 부산 시민, 한국어에 능통한 부산 거주 외국인주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총 2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 언어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러시아어 ▲우즈베키스탄어 ▲몽골어 ▲미얀마어 ▲캄보디아어 ▲태국어 ▲필리핀어 등 총 12개 언어다. 선발된 통역지원단은 자신의 스마트폰을 가지고, 일상생활 속에서 '라이프 인 부산 모바일앱'으로 들어오는 전화통역, 채팅상담을 수행하며, 언어의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주민들을 도울 예정이다. 통역 서비스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통역지원단은 원하는 시간 동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통역지원단에는 활동횟수에 따라 소정의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무료 교육 수강의 기회와 봉사 및 활동확인서 발급, 국제행사 통역기회 등 다양한 활동 혜택이 주어진다. 참가신청은 3월 6일까지 부산국제교류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이후 3월 16일부터 3월 18일까지 3일간의 영상심사를 거쳐 3월 24일 최종 선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통역지원단은 3월 31일 발대식을 갖고, 4월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많은 외국어 능통자들의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부산에 사는 약 7만 3천여 명의 외국인주민들의 언어장벽이 일부나마 '라이프 인 부산 통역 서비스'를 통해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프 인 부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주최 '주민참여 디지털 기반 지역사회 현장문제 해결 공모사업'에 선정돼 모바일 기반 통역상담 기능을 추가해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시범 운영됐었다.

2022-02-21 13:21:2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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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행안부 ‘공공서비스 연계강화 공모’ 선정

광주 남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공공서비스 연계강화' 공모에서 광주지역 자치구로는 유일하게 선정돼 주민생활 현장과 연계한 공공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우리 민족의 미풍양속인 울력을 도입, 마을 공동체간 상부상조로 주민들의 욕구 충족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세부 사업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많은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보인다. 남구는 21일 "정부에서 실시한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올 한해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마을 중심의 공공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통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주민생활 현장과 공공서비스를 연계한 '행복남구 울력 이야기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남구를 포함해 전국 19개 지방자치단체를 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남구는 올해 관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복지관과 협력해 9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 '행복남구 울력 이야기'를 본격 추진한다. 먼저 이번에 선보이는 신박한 집 정리 서비스는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정리수납 전문가가 어린 자녀를 둔 한부모 가정과 장애인 가정, 어르신 가정 등을 방문해 정리수납 교육을 실시하고 정리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가족 구성원의 생활 터인 집이라는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운광장 마실 다녀오기는 코로나19 여파로 단체급식소 이용 어려움과 백신 미접종자 식당 출입이 제한되면서 끼니 해결에 고비를 맞은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한끼 밥상 제공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조만간 오픈 예정인 백운광장 스트리트 푸드존에서 자신이 원하는 메뉴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쿠폰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웰컴 투 남구는 관내에 전입하는 취약계층을 보듬는 사업으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복지통장이 전입신고 단계에서부터 틈새 없는 모니터링을 실시해 해당 가구에 필요한 통합복지 서비스 제공 및 남구 거주 환영의 의미로 화장지 세트를 선물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울력은 우리나라 공동체 문화의 전형이면서 노동의 대가를 바라지 않고 서로를 돕는 아름다운 풍습이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관내 주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통합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2-21 13:21:1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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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고 한 표” 광산구, 20대 대선 투표율 제고 총력

광주 광산구가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맞아 많은 시민이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투표율 제고 방안을 추진한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10만명 가까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보름 정도 남은 제20대 대통령 선거의 투표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광산구는 역대 선거 투표율을 비교 분석하고 지역, 연령별로 투표율이 저조한 원인을 파악해 대상자별 맞춤형 투표참여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선거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나+20 주권운동' 투표 참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회적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나부터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투표한다'라는 다짐을 공유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나부터 시작해 가족, 친구, 동료 등 모두가 함께 투표하자'는 약속을 전파하고 실천하자는 의미다. 유권자라면 누구나 안심하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 만들기에도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오미크론 변이로 심각해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3월4~5일 실시되는 사전투표 참여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생애 첫 투표권을 행사하는 18~19세 청소년 유권자에 대해선 학교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선거일정과 참여를 홍보하고 골목상권 할인 등 투표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선거관리위원회 협조를 받아 농촌지역 거주민과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편의차량 지원도 적극 홍보하고 있다. 관내 경로당,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종합사회복지관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이동편의차량 사전예약 신청을 안내하고 있다. 본 투표일에는 농촌지역인 임곡·동곡·삼도동 등 8개동 15개 투표소를 대상으로 25인승 투표편의차량 10대를 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업 및 소상공인 노동자의 투표시간 보장과 참여를 독려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시민의 소중한 한 표는 민주주의를 꽃피우는 가장 중요한 권리이자 책임이다"며 "사전투표부터 본 투표까지 곳곳마다 시민의 발길이 이어져 아름다운 선거가 실현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의 예상 선거인 수는 32만6000여명으로 이는 광산구 인구의 80.8%에 해당한다. 사전 투표소는 광산구 2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될 예정이다. 본 투표일에는 총 96개의 투표소가 운영된다.

2022-02-21 13:21:0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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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청년창업 활력플러스 지원사업’ 참여 청년 모집

광주 광산구가 20~30대 청년 창업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창업 유지를 뒷받침하는 '청년창업 활력플러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광산구 소재 창업 7년 이내이며 청년을 1명 이상 고용하고 있는 만 19세~39세 이하 청년창업가다. 구는 올해 총 11곳을 선정, 1년간 사업 성장에 필요한 컨설팅, 임차비, 재료·물품비, 홍보·개발비 자금으로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 추진 중 청년을 신규 채용하면 2년 차에 연간 2400만원을 최대 12개월에 걸쳐 지원받을 수 있다. 모집기간은 3월14일부터 18일까지이며 광산구 기업주치의센터 메일로 신청서 등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누리집 및 일자리정책과, 호남대 산학협력단에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창업한 청년이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산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비 17억8100만원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청년창업 활력플러스 지원사업 청년 미래 삶 일경험 지원사업 중소기업 청년 job-school 취업연계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을 추진, 청년 76명의 일자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2-21 13:20:5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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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노동자 자녀 대학생 장학금 신청 받아

경상남도는 도내 중소기업 노동자 자녀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중소기업 노동자 자녀 대학생 45명에게 모두 9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신청자격은 21일 현재 도내에 주소를 두고, 도내 중소기업에서 6개월 이상 근무하고 있는 노동자 또는 도내 중소기업에서 퇴직하여 고용보험 실업 급여를 받고 있는 노동자이다. 시장·군수가 추천한 노동자 중에서 ▲ 월평균소득이 낮은 노동자 ▲ 실직 노동자 ▲ 비정규직 노동자 ▲ 장기 재직 노동자 순으로 대상자를 선발하고, 상반기 중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장학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중소기업 노동자는 경상남도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오는 3월 31일까지 사업장이 소재한 시·군 담당 부서로 제출하면 된다. 최방남 경상남도 노동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전 국민이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요즘 특히나 중소기업 노동자 가정의 어려움은 더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번 장학금 사업에 노동자들이 많이 신청하여 생활안정에 힘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199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879명에게 34억 9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었다.

2022-02-21 13:20:2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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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회 우수조례“단체 최우수상”영예

광주광역시의회는 지난 18일, 충주 수안보 상록호텔에서 열린 한국지방자치학회서 주관하는 제18회 지방의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최우수상'과 개인부문 '대상' 및 '우수상' 을 각각 수상하였다. 한국지방자치학회는 지방자치와 관련된 국내 유수한 대학교수들과 고위공직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우수조례상은 지방의회의 의정역량을 높이고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전국 243개 광역 기초 의회의 의원발의 조례를 대상으로 지방입법을 위한 연구 활동과 창의성, 시행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수여하는, 국내에서 가장 권위가 높은 우수조례 평가 시상이다. 단체부문 최우수상인 광주광역시 ESG경영 지원 조례(이정환 의원)는 전국최초로 발의한 조례로, 최근 시대 화두로 떠오른 기업의 ESG경영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서 선도적으로 법적 근거를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개인부문 대상인 광주광역시 건축·주택정보 공시 조례(김익주 의원)는 전국 최초로 발의한 조례로, 건축·주택정보를 공시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건축·주택행정의 투명성과 예측가능성을 제고한 점이 우수하게 평가되어영예의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와함께 김용집 의장이 전국최초 발의한 광주광역시 가사근로자등의고용개선 및 지원조례, 장재성 의원이 전국 최초로 발의한 광주광역시 택배노동자 지원 조례, 반재신 의원이 발의한 광주광역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운영 조례, 송형일 의원이 발의한 광주광역시 주민자치회 활성화 지원 조례 등 4개의 조례가 개인부문 우수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러한 성과를 도출하기 까지는 의견수렴을 위한 시민사회단체와의 정책토론회, 간담회, 집행부와의 의견 조율 등 복잡 다양한 과정을 소통을 통해서 지혜롭게 풀어가면서, 연구과제를 심도있게 수행해준 입법정책담당관실 직원들의 부단한 연구와 노력들이 원동력이 되었다는 평가이다.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광주다운 의회를 구현 하기 위한 그간의 활발한 입법활동이 대외적으로 높게 인정을 받은것 같아 매우 뜻깊으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하고 내실있는 조례를 입안 할 수 있도록 입법활동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2022-02-21 13:20:0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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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정책소통단' 모집

경상남도는 도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평가하여 우수소통과제를 선정하는 '2022년 도민정책소통단'을 공개모집한다. 모집은 21일부터 3월 11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자격요건은 도내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경남도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도민정책소통단은 8개 분과(기획혁신, 안전건설, 산업경제, 행정교육, 농해양수산, 도시전략, 문화환경, 복지여성)로 나뉘어 크게 정책제안과 정책평가를 진행한다. 전체 100명 중 이번 공개모집에서 84명을 선발하고 나머지 인원은 경상남도에서 추천한다. 먼저 상반기에는 3~4명의 별도 팀('도민이야기모임')을 구성해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을 제안한다. 이 과정에서 제안자·행정·전문가가 참여하여 정책 채택률을 높이는 과정이 포함된다. 하반기에는 경남도가 추진 중인 주요정책을 분석하고, 타당성·효과성·도민소통노력 등을 평가하여 우수소통과제를 선정하여 시상한다. 이러한 전 과정은 약 10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도민정책소통단은 도정 4개년 주요 과제인 '도민이 참여하는 민주주의 활성화'의 일환으로 기존 도민참여 정책보다 참여범위가 더욱 확대됐다. 옥세진 경남도 사회혁신추진단장은 "그동안 행정은 주로 공무원과 전문가의 고유영역으로 도민이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는 제한적이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도민의 실질적 참여 확대와 도정체감도 제고를 가져올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0년 경상남도 사회조사결과(2020.8.20.~9.8./도민 19,808명 대상)'에 따르면 도민의 행정참여 경험은 2.3%로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2022-02-21 13:19:4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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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연구원, AI 활용 제조 혁신 사업 추진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이하 KERI)과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AI) 기술을 보유한 캐나다 워털루대학이 AI 기술을 활용한 부산 지역 제조 혁신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수행한다. 양 기관은 'KERI-워털루대 창원인공지능연구센터'를 중심으로, 2020년부터 빅데이터 기반의 AI 기술을 통해 경남 창원 소재 기업들을 대상으로 '핵심 부품 고장 상태 진단', '조립 지능화', '효과적인 공구 관리 및 제품별 최적 맞춤 가공' 등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해왔다. 지난해 11월에는 KERI와 부산광역시, 창원시가 제조 AI 사업의 혜택을 동남권 전반으로 넓혀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자는 취지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12월에는 KERI와 부산광역시, 캐나다 워털루대학이 지역에서의 AI 저변 확대를 위한 공동연구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런 후속조치로 올해부터 부산광역시 2개 기업(대양볼트, 태화정밀공업)의 제조 현장에 AI 기술 도입을 시작한다. 자동차 부품 및 장비 생산 전문 업체인 대양볼트에는 빅데이터 기반의 '자동화 고주파 열처리 AI 기술'이 적용 및 구축된다. 기존 사람이 행하던 고주파 열처리 과정은 유독가스 발생으로 인한 건강 문제, 고전압에 대한 감전 및 고열로 인한 화상 문제, 열처리 품질 확보의 불확실성, 작업 데이터 관리의 부재 등의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협동 로봇이 사람 대신 현장에 투입되고, 현장의 열처리 변수(파라미터)를 기반으로 학습된 AI가 온도·주파수·전압·시간 등 상황에 따라 제품 경도의 최적화 열처리를 수행한다. 업무 효율성 향상은 물론, 산업 안전 및 근로 환경 개선에도 큰 역할을 하는 것이다. 수치로 환산하면 연간 기대효과는 제품 불량률 감소 및 검사 작업시간 단축 등 약 1억 7000만원에 달한다. 또 다른 기업인 태화정밀공업에는 자동차 및 중장비 부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정밀가공 공정라인에 'AI 공구관리 기술'이 적용된다. 기존에는 작업자의 경험과 감각에 의존하다 보니 공구에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즉시 감지가 불가능하고, 작업을 마친 후에야 제품의 불량을 인지하고 역으로 추적해 공구 문제를 발견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따른 재료 및 시간 손실, 재작업(rework)에 따른 불량률·제조원가 상승, 생산성 하락 등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AI를 기반으로 공구의 상태를 사전에 진단하고 파손을 감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생산라인에 적용해 가공 공정에서의 품질 혁신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 생산 데이터를 축적해 공구의 수명까지 예지하고, 적절한 시기에 공구가 미리 교체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이러한 제조 AI를 통한 기대 효과는 공구비/인건비/재작업비 절감 등 연간 약 2억 8000만원에 달한다. KERI 김종문 인공지능연구센터장은 "우리의 사업은 AI를 제조업에 응용해 기업의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 제품의 품질 향상 및 현장의 안전·환경 개선을 도모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올해 부산 지역에서의 제조 AI의 대표 모델 공장이 될 2개 기업에 이어, 점진적으로 AI의 적용 범위, 수혜기업 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KER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전기전문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2022-02-21 13:19: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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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4억원 투입해 '북한이탈주민 지원 종합계획' 추진

서울시는 올해 약 34억원을 투입해 탈북민의 자립과 사회통합을 돕는 '북한이탈주민 지원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시는 근골격계CT, 결핵 등 탈북민의 건강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검진 지원에 나선다. 탈북민의 건강특성과 위험질환을 분석해 검진항목을 구성하고, 심리검사를 추가한 '종합건강검진패키지' 서비스를 상반기 중 14세 이상 200명을 대상으로 우선 선보인다. 건강검진 후 추가 치료가 필요한 경우 비급여 치료비(연 250만원 한도)와 간병비(연 최대 100만원)를 지급한다. 건강검진 기관도 기존 4개 시립병원(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 동부병원, 서남병원)에서 민간검진기관으로 확대한다. 탈북민에게 호응이 높은 무료 치과 진료(틀니 400만원 한도, 보철·임플란트 최대 250만원) 지원도 지속한다. 가정폭력이나 빈곤 문제를 겪는 탈북민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가정돌봄' 서비스를 6월부터 운영한다. 이는 18세 이하 자녀가 있거나 트라우마 등 정서적 치료가 필요한 가정을 발굴, 상담과 사례관리를 통해 심리·교육·복지 서비스로 연계해주는 사업이다. 시는 서울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에게 적응·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문기관인 '지역적응센터'(4개소)와 우울감·트라우마 회복을 위한 '마음치유 프로그램'도 가동한다. 소규모 그룹이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북한이탈주민 대상 공공일자리 사업도 펼친다. 시는 연내 공공일자리(뉴딜일자리) 사업으로 '맘(MOM) 코디네이터'를 모집·선발한다. 금년 상반기에 시는 같은 북한이탈주민의 정서치유·상담을 해주는 전문 코칭 인력을 양성해 향후 상담사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사회적 편견으로 소외된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융합될 수 있도록 '사회통합'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시는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주민이 나눔봉사, 동아리 활동을 함께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심리적 지지기반을 강화함으로써 탈북민의 지역사회 정착을 실현한다는 목표다. 기봉호 남북협력추진단장 직무대리는 "그동안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지원정책을 펼쳐왔지만, 이들의 소외감을 없애고 화합과 통합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데에는 많이 부족했다"며 "이번 종합 지원을 통해 서울에 터를 잡은 6800여명의 북한이탈주민이 행복한 서울살이를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돕겠다"고 말했다.

2022-02-21 13:19:2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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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에 6억 지원

김해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관내 공동주택 26개 단지를 대상으로 6억3000만원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지원'과 '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 신청을 받아 현장 조사와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과 규모를 이같이 결정했다.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지원사업은 김해시 공동주택관리 조례 심사기준에 따라 고득점 단지부터 예산 지원 한도에서 결정됐다. 2019년 승강기 안전관리법이 강화된 이후 노후 승강기 교체가 시급한 4개 단지를 포함해 시설물 개·보수가 꼭 필요한 21개 단지에 6억1200만원을 지원한다. 또 주민 화합을 위한 공동체 활성화 지원 비용으로 180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이번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도심 미관 향상, 노후 시설 개선, 이웃 간 소통과 갈등을 해소해 주거환경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업을 더 활성화해 시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나가 김해 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수준 높은 주거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공동주택 25개 단지를 대상으로 6억2855만원을 지원해 외벽도장공사, CCTV 증설과 교체 등으로 입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22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심의 결과는 김해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2-21 13:19: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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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2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참가자 접수

울주군이 농촌주택개량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귀농·귀촌을 장려하고 쾌적한 농촌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 주택 개량 또는 신축에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것이다. 지역 내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려는 주민과 신축을 원하는 무주택자,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주하려는 귀농·귀촌자 및 내·외국인 근로자 복지를 위해 주택(숙소)을 제공하고자 하는 농어촌지역의 농어업분야 입주기업 및 거주 농업인이 대상이다. 농촌주택 개량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연 면적 150㎡ 이하로 주택을 신축·개축·재축하는 경우 최대 2억, 증축·대수선의 경우에는 최대 1억원 한도로 융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올해는 사업 초기 자금 마련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선금 대출한도를 신축 6000만원, 증축·대수선은 3000만원으로 확대했다. 부부공동으로 건축물 소유권 보전 등기가 가능하도록 사업 신청을 부부공동으로 할 수 있다. 대출금은 농협의 심사를 거쳐 연 2%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로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과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무주택자가 토지를 매입해(면적 660㎡ 이내) 신축하는 경우 토지 매입비 7000만원 이내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또 2022년 대상자로 선정돼 신축 시 취득세를 2024년 12월 31일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지적측량수수료 30% 감면 혜택도 가능하다. 신청은 3월 4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재산세 과세자료를 제출하면 된다.오는 3월 중 대상자를 선정하고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군이 거주지로 쾌적하고 매력적인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농촌주택개량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정주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1 13:19: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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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원산지검증 대응 사업 설명회 개최

부산본부세관은 오는 22일 오후 3시 수출입기업 실무자 및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 사업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의 원산지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FTA 체약상대국의 원산지 검증에 대비하기 위해 전문 컨설턴트가 희망기업을 방문,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의 세부내용 및 사업 수행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한 뒤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세관은 올해 약 70여 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며, 기업 규모에 따라 최대 200만원까지 컨설팅 비용을 지원한다. 특히 원산지검증 빈번 요청국(인도·터키·태국·헝가리·영국·독일)으로 수출하거나 검증 취약 제품군(화학공업 및 섬유·신재생 에너지·전기자동차 관련 제품 등)을 수출하는 기업들을 우선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상반기 접수기간은 3월 2일부터 18일까지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기한 내에 부산본부세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본부세관 홈페이지 또는 관세청 FTA 포털 홈페이지 사업공고를 참고하거나 수출입기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2-02-21 13:19: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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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직업계 학생에 취업준비금 지원

올해부터 부산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취업준비금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부산 직업계고 내일(My future/My job) 행복드림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및 지역경제의 어려운 상황에서 취업난에 봉착한 직업계고 학생들을 돕기 위해 자격증 취득과 어학능력 향상, 전공 및 자기계발 역량 강화 등 취업준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예산 25억원을 들여 부산지역 특성화고 32개교와 마이스터고 4개교 등 직업계고 36개교 학생 1만5000여명을 대상으로 이 사업을 실시한다. 자격증 취득, 현장체험 및 실습, 취업희망자 교육 등 학교 안팎의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에게 1인당 취업준비금을 학년에 따라 최소 2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 '직업계고 취업 및 창업 지원'을 역점과제로 선정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변화하는 미래산업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이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오는 3월 3일 부산은행과 직업계고 취업준비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 사업이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미래직업인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21 13:18: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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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진객 흑두루미, 세계자연유산 신안갯벌 찾아

신안군은 겨울의 진객으로 알려진 국제적인 보호종 흑두루미 52개체가 신안에서 관찰되었다고 밝혔다.흑두루미는 러시아와 중국 북동부에서 번식하고 중국 양쯔강 유역, 한국, 일본 이즈미에서 월동한다.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자료목록에 취약종으로 분류되어 절멸위기에 빠질 가능성이 높은 종으로 평가하고 있어 세계적으로 보호가 시급한 보호종이다. 전세계 개체군이 11,600개체 미만으로 추정되며, 국내에서도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 및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지난 14일 지도갯벌을 찾은 흑두루미 52개체가 확인되었다. 흑두루미는 전세계 개체군 대부분이 이즈미에서 월동하는데, 번식지로 북상하기 위해 이동하던 무리가 먹이활동과 휴식을 위해 신안갯벌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신안갯벌은 세계유산지역 기준 전체 출현 54종 중 52종, 국내 출현종 66종 중 59종의 염생식물이 서식하고, 224종의 저서규조류와 568종의 대형저서동물이 출현하는 등 우수한 기초생산력을 지니고 있는 해양생태계의 보고이다.특히 흑두루미는 지난 1월 18일부터 월동중인 재두루미 무리에 합류하여 현재까지 함께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흑두루미, 재두루미 등 두루미류는 그동안 신안에서 간혹 소수가 관찰되는 매우 드문 종이지만 최근 들어 관찰 개체수가 증가하고, 머무는 기간 또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이는 지난 10년 동안 세계자연유산이자 습지보호지역인 신안갯벌을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체계적인 관리의 결과인 것으로 판단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다양한 생물이 살아가는 생태계 보고인 신안갯벌은 위협요인 적어 멸종위기에 처한 철새들에게는 최고의 휴식처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었다"며 "지속적으로 신안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자원 보전과 관리,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1 13:18:19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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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백병원, 모바일 앱 서비스 리뉴얼 오픈

해운대백병원이 환자의 병원 이용 시 편의성 향상과 비대면·비접촉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근 모바일 앱(APP)을 대대적으로 리뉴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업그레이드된 앱을 통해 해운대백병원 환자들은 예약과 결제는 물론, 실손보험청구와 원외약국 처방약 조제 요청까지 각종 진료 관련 절차를 모바일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해운대백병원은 기존 앱을 업그레이드해 병원 도착부터 처방약 수령까지 외래 진료 흐름에 따라 메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홈화면 디자인을 새롭게 재구성했다. ▲내일정 조회 ▲진료과 비대면 접수 요청 ▲진료대기순서 확인 ▲수납창구 방문없이 진료비 결제 ▲종이처방전 발급 없이도 원외약국으로 처방약 조제 요청 및 조제 완료시 알림 등을 통해 환자의 이동 동선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이 밖에도 기존 신분증 및 신용카드 지참 후 수납창구에서만 가입 가능했던 '진료비 하이패스 서비스'가 모바일 앱에서도 등록이 가능하다. 또 100만원 이하의 외래 진료비에 한해 '실손보험 청구 서비스', 빠른 출차를 위한 '주차 등록', 14세 미만의 소아·청소년 환자 '자녀 등록', 개인의 건강상태 기록 및 관리를 위한 '처방약 및 검사결과 조회' 등도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해운대백병원 최영균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요구도가 높아지고 있다. 모바일 앱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로 더 많은 환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해운대백병원 모바일 앱 서비스는 조만간 실손보험료 청구의 모든 보험사 확대 적용, 첫 방문 환자의 진료 예약 기능 등을 추가해 고객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더 넓힐 예정이다.

2022-02-21 13:17: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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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유튜브 채널로 구내 소상공인 홍보

부산 동래구는 동래구 공식 유튜브 채널인 '동래TV'에 소상공인 채널(소상하게 보여줘! 우리 동래 소상공인)을 신설, 올해 코로나19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관내 골목상권·명물거리 소상공인 업소들을 3월부터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는 골목상권활력증진사업을 추진했던 '수안동 꼼리단길'업소를 시작으로 청년 원스탑 OMD 양성과정에 참여했던 청년들이 만든 영상과 소상공인연합회 SNS 교육 영상 등 다양한 연계사업 성과물을 통한 홍보를 계획하고 있다. 앞으로 단계적 일상 회복 시에는 업소 할인 혜택 제공 등 각종 이벤트도 실시할 계획이다. 수안동 곰장어 골목은 작년 6월 부산시 우리동네 골목상권 활력증진 사업 지원 골목공동체로 선정돼 환경개선, 공동마케팅, 코로나19 방역지원 사업을 시행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동래의 골목상권·명물거리 소상공인들의 경영상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상생 협력하는 마음으로 유튜브 동래TV 소상공인 채널을 신설했다"며 "전국단위 온라인 홍보를 통해 지역 소상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안동 곰장어 골목 홍보 영상은 오는 3월 2일 유튜브 동래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2022-02-21 13:17:1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