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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워크온' 걷기 사업 추진

하동군은 일상 속 건강걷기실천 모바일 앱 '워크온'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워크온은 하루 걸음 수와 평균 걸음 수를 측정할 수 있는 만보기 기능을 통해 스스로 걷기 생활화 능력을 향상시키고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모바일 앱 서비스이다.이번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적절한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군은 생활 속 지속적인 움직임으로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비만율 개선과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하동군 공식 커뮤니티 '군민의 건강은 걷기로부터'를 통해 매월 1회 목표 걸음 수를 정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2208명이 가입해 걷기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군은 매달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걷기 실천 의지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걷기 참여 희망자는 보건소 2층 통합사업실에서 기초검진과 설문지를 작성하고, 스마트폰의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아 '군민의 건강은 걷기로부터'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시공간 제약 없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이지만 습관화되기까지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며 "올바른 걷기 방법, 걷기 좋은 길 등의 정보를 제공해 더 많은 군민이 건강생활실천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1 13:15: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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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지원 강화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노랑호루라기' 지원 대상 선정 재산기준을 완화했다.완화된 선정 기준에 따라 지원 대상은 재산 2억6100만원 이하, 금융재산 800만원 이하로 확대됐다. 노랑호루라기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과 '긴급복지지원법' 적용 기준에 해당되지 않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중위소득 85% 이하의 위기가구다. 실직, 휴·폐업 등 위기상황에 처한 경우 구청, 동주민센터를 통해 긴급생계·주거비 등을 신청할 수 있다.대상자로 결정되면 신청 후 2일 이내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4인 가구 기준으로 생계지원 대상자는 약 월 130만원을, 주거지원 대상자는 약 월 64만원을 최대 6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위기사례지원은 연 1회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코로나19 재확산 등 지역사회 위기가 커지고 있다"며 "지난해 긴급한 의료지원 확대를 위해 위기사례 지원금을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올해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좀 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원대상자 선정기준을 완화했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저소득 위기가구 677명에게 위기상황을 신속히 벗어날 수 있도록 긴급생계비 등 3억3927만여원을 지급했다.

2022-02-21 13:14:3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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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지방교육재정 집행관리 계획 수립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022년 지방교육재정 집행관리계획' 수립을 통한 체계적이고 신속한 재정집행을 추진해 지방교육재정의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 나선다. 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계획 수립으로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기회복에 기여하고 지방교육재정 운용방식을 개선한다.또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통해 안정적인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교육수요자 만족도도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집행관리계획의 주요 내용은 총집행 계획과 상반기 신속 집행 및 소비·투자분야 집행 세 가지 분야로 구성됐다.특히 시교육청은 지방교육재정집행 점검체계를 강화해 사업별 집행계획 우선 점검과 수시 실적 점검을 통해 보다 촘촘한 집행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장문수 행정국장은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교육환경도 그에 맞춰 변화하고 체계적인 재정집행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2022년도에는 단계적 일상 회복 시행에 맞춰 학생들의 교육회복 지원에 대한 예산 비중이 확대된 점을 반영해 더 체계적이고 신속한 재정집행을 통해 교육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새 학년 준비 시기에 맞춰 학교회계도 병행 점검하여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 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2-21 13:14:0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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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美·英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지원 나서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영상이 송출되고 있는 모습/LG전자 제공 LG전자가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를 위해 힘쓴다. LG전자는 18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광장에서 운영하고 있는 회사 전광판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 영상을 다음 달까지 상영한다. 이 영상에는 부산시 해운대와 한국의 전통 회화재료인 수묵을 주제로 한 이상원 미디어아트 작가의 작품 '더 파노라믹(The Panoramic)-해운대'를 담았다. 영상은 화선지의 중앙을 가로질러 수묵의 먹선이 그려지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화선지의 결을 따라 번지는 수묵의 먹선이 해운대의 수평선으로 변한다. 해운대의 파도와 해변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으로 연결된다. 마지막에는 'The wave from BUSAN, KOREA(부산에서 온 물결)'라는 문구가 소개된다. 해당 영상은 최근 '2020 두바이세계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두바이몰(Dubai Mall)에 설치된 초대형 올레드 스크린에서도 송출했다. 이 스크린은 55형 LG 올레드 사이니지 820장으로 구축된 세계 최대 올레드 스크린이다. LG전자와 부산시는 국제도시인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 한복판에서 부산의 아름다운 이미지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의지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LG전자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지난해 말 부산시 청사 내에 안내로봇인 'LG 클로이 가이드봇(LG CLOi CuidBot)'을 지원했다. 현재 개최 중인 '2020 두바이세계박람회'의 한국관에 다목적 스크린 'LG 원퀵(LG One:Quick)'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2022-02-21 13:13: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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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중앙도서관, 청소년 전용 공간과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광주중앙도서관이 올 한 해 청소년 전용 공간과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과 함께하는 행복도서관'으로 발돋움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중앙도서관은 2020년부터 진행한 재구조화 사업 진행을 통해 지난해 10월6일 청소년 중심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청소년과 함께하는 행복도서관'이라는 도서관 핵심 운영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재개관 이전부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청소년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며 혼자 또는 함께 놀이 창작 소통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하 1층 전체를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꾸몄으며 사용 목적과 공간 구성에 따라 '나눔터'와 '놀터'로 나눠 운영한다. '나눔터'는 학생 동아리 활동 지원을 위해 만든 청소년 전용 동아리실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예약·대관할 수 있다. '놀터'는 놀이 휴게공간으로 보드게임을 즐기고 웹툰을 보며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오는 4월부터는 토요교실 방과후교실 진로체험교실 등 청소년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여가 활동과 진로 탐색 등 자기 계발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지역사회의 독서 문화를 지원하고 교육공동체 확대 구축을 위해 지역사회 15개 유관기관과 협력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찾아가는 책이랑 놀아요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가정 밖 청소년 독서문화프로그램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 및 학부모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편 중앙도서관은 청소년 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을 고려해 다양한 프로그램도 개설했으며 좋은책 읽어주기 영어 그림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취학 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1층 유아실에서 운영한다. 상·하반기 시민문화강좌 프로그램도 개설해 시민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한다. 광주중앙도서관 추선미 관장은 "지난 재구조화 사업 완료 이후 청소년 특화도서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통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청소년들의 프로그램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 바라며 앞으로 광주중앙도서관이 청소년들의 쉼터이자 놀터이며 나눔터로 자리 잡도록 힘 쓰겠다"고 밝혔다.

2022-02-21 13:13:1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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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토양개량제 지원사업 추진

담양군이 친환경 농업기반 조성을 위한 토양개량제 보급에 나선다.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은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토양에 규산·석회질비료를 공급해 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유지·보전하여 친환경농업 실천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오는 4월 20일까지 농업경영체 본인의 농업경영정보에 등록된 농지에 한하여 토양개량제 공급 신청서를 작성하여 주소지 읍·면에 본인이 직접 신청하면 되고 관외 주소 농업인은 농지소재지 읍·면에 신청하면 된다. 이번에 신청받는 토양개량제의 종류는 규산질, 석회질, 패화석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간 공급할 물량을 일괄 신청받는다. 공급은 2023년 고서면, 가사문학면, 창평면, 수북면, 2024년 담양읍, 대덕면, 용면, 대전면, 2025년 봉산면, 무정면, 금성면, 월산면 순으로 연차별 공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신청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조속히 농업경영체 등록을 하고 농지 임대 등 경작관계가 변경된 농지가 있을 경우 반드시 등록정보를 변경해야 한다"며, "지역 내 자연순환 농업을 촉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농업경영체 등록 및 변경신청은 주소지 관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할 수 있다.

2022-02-21 13:12:48 최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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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출마선언

이정선 전 광주교대 총장이 오는 6월 치러지는 광주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총장은 21일 광주 근대교육의 최초공립학교인 광주서석초등학교 앞에서 "광주교육은 미래로 도약하기 위한 대전환이 필요한 시기"라며, "광주시민과 함께 더 큰 포용교육으로 더 좋은 광주교육을 실현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지난 12년 광주교육의 결과 혁신교육을 통한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 5·18민주화운동교육의 전국화,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 등의 성과는 이어가야 하지만 이분법적 일방통행식 행정, 기초학력 저하, 미래교육 준비 등에서 아쉬움도 있었다"며, "혁신교육의 성과는 계승하되 분열과 갈등의 요소는 제거하고 미래를 향해 도약할 수 있는 더 큰 포용교육으로 더 좋은 광주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정선 전 총장은 "더 큰 포용교육은 혁신·다양·미래·책임·상생의 가치를 품고 있다"며, "광주교육 모든 영역에서 혁신을 이어가고, 학생맞춤형 다양성 교육, AI·디지털·4차산업혁명 기술을 교육과 연계하는 미래교육, 느린 아이와 생각이 다른 아이까지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교육,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교육을 펼치겠다"고 제시했다. 이어 그는 감염병, 먹거리, 폭력으로부터 가장 안전한 학교, 실력이 탄탄한 광주교육, AI 기반 미래교육, 모든 학생의 진로진학 책임제, 5·18교육 세계화를 통한 민주인권평화교육 확산, K-컬쳐를 주도하는 문화예술체육교육 추진, 배움의 다양성이 실현되는 모두를 위한 교육, 지구를 살리는 기후환경교육 강화, 생활SOC 학교복합시설 추진 등의 더 좋은 광주교육을 만들기 위한 10가지 약속을 발표했다. 이 전 총장은 "미래로 도약하고 세계로 향하기 위한 광주교육대전환의 길에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가 높고 국제적 동향과 선진교육에 대한 식견을 지닌 합리적인 교육전문가가 필요하다"며, "40년을 오로지 교육 한 길만 걸어 온 교육전문가 이정선이 광주시민과 함께 광주교육대전환을 이뤄가겠다"고 천명했다. 출마선언식에서는 정책선거와 클린선거를 다짐하는 '광주시민과의 약속' 서명식과 '더 큰 포용교육'을 지향하는 다양한 참여 포퍼먼스도 진행됐다. 한편, 이날 출마선언을 한 광주서석초등학교는 갑오개혁으로 근대 공교육이 시작되면서 1986년 설립된 우리 지역 최초의 공립학교이자 광주교육의 시발점으로, 이 전 총장은 "이곳에서의 출마선언은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배우고 교육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갈 토대를 만들고자 하는 공교육의 의미를 다짐하기 위함이다"고 덧붙였다. 2018년 교육감 선거에서 현 교육감에 이어 불과 2%차로 아쉽게 낙선했던 이정선 전 총장은 교육학 전공 출신으로 교육학 교수, 광주교육대학교 제6대 총장과 대통령 교육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정책과 현장을 두루 경험했다.

2022-02-21 13:12:0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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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마이스플레이어로 거듭나

국내 최대 규모 전시컨벤션센터 킨텍스(대표이사 이화영)는 21일, 국내외 다양한 주최자들과의 사업제휴와 전시컨벤션센터 운영을 통해 기업들의 해외 진출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킨텍스는 지난 2018년, 서남아시아 최대 규모로 인도 뉴델리에 건립되는 인도국제전시컨벤션센터(IICC, 이하 IICC) 운영권을 수주하면서 국제적인 네트워크와 전시장 운영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서울시 잠실 마이스(MICE) 시설 공모와 관련하여 한화건설과 하나금융투자, 현대산업개발 등으로 구성된 민간 컨소시엄에 참여하여 전시컨벤션센터 건립 초기에 안정적 운영을 위한 노하우 전수와 글로벌 플랫폼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인도는 13억 인구가 밀집한 서남아 최대 시장으로 코로나19 확산 이전 전시회는 연평균 12%, 컨벤션 행사는 연평균 15% 이상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던 곳으로 잠재가치가 매우 기대되는 곳이다. 킨텍스는 IICC 운영이 국내 중소기업들에게 새로운 판로개척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서남아시아 지역에 진출한 글로벌 주최기관들과의 사업제휴를 준비해 오고 있다. 또, 내년부터는 경기도와 서울 및 인도를 유기적으로는 잇는 마이스 트라이앵글 전략을 발판삼아 전시컨벤션산업의 국제화와 세계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킨텍스의 글로벌 행보에 대해 서남아시아 최대 무역전시협회인 인도 IEIA의 회장 소냐 프라샤(Sonia Prashar)는 "킨텍스는 아시아에서 보기 드물게 글로벌 주최사들의 신뢰를 받고 있으며 모범적인 전시장 방역 성과 등으로 이미 전시장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며, "현재 인도를 포함한 서남아시아 지역 주최자들은 한국과 킨텍스를 최적의 국제행사 장소로 고려하며, 다수의 글로벌 무역전시회 교류를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킨텍스 이화영 대표이사도 "코로나19로 인해 마이스 산업이 어려움에 봉착해있는 와중에도 킨텍스는 글로벌 사업교류면에서 질적, 양적 성장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국내외 전시장 운영사업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글로벌 마이스 행사들을 개최할 수 있는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국내 중소기업들이 해외로 사업영역을 넓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2-02-21 13:11: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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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부산시민 대상 UCC 공모전 개최

부산상공회의소는 21일 2030부산월드엑스포범시민유치위원회, KNN과 함께 부산시민 대상 UCC 공모전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엄지척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디션은 총상금 규모도 공모전 최고 수준인 5000만원에 달해 부산시민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오디션은 부산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 및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작품종류는 댄스, 챌린지, 드라마, 플래시몹 등 자유로운 형식을 기반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홍보할 수 있는 3분 이내의 순수창작 동영상 콘텐츠다. 접수기간은 오는 25일~3월 31일이며, 참가신청서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상공회의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엄지척 오디션은 기존의 공모전과 달리 예심과 결선으로 나누고, 결선은 최근 방송가에서 유행하고 있는 오디션 포맷으로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예심은 참가작품을 차례대로 부산상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고, 4월 7일 18시 기준 확인된 작품별 '좋아요' 누계를 전체 점수의 70% 반영한 뒤 나머지 전문가 심사점수 30%를 합산해 방송오디션 결선에 진출할 최종 8명을 선발하게 된다. 결선 오디션은 최종 진출자들이 현장에서 작품 설명 및 재현 후 특별 심사위원들의 점수로 최종 수상자의 순위를 가리게 된다. 부산상의 관계자는 "코로나 확산으로 외부행사에 제약이 있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이를 타개하기 위해 코로나 시대 가장 소비율이 높은 동영상 콘텐츠를 통한 홍보방식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동영상 콘텐츠 제작과 소비에 능한 중·고등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참가자격을 확대한 만큼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형들까지도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엄지척 오디션에는 지역 대표 금융기관인 BNK부산은행이 단독 후원사로 참가했다. 부산시를 비롯한 16개 구·군청과 부산시 산하기관은 시민들의 참여 독려를 위해 홈페이지 및 공식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시민 홍보를 시작했다. 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일선 중·고등학교에 관련 행사안내를 완료했으며, 각 대학별로 조직돼 있는 2030월드엑스포 대학생 서포터즈도 오디션 홍보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10주년을 맞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도 유명 개그맨들과 함께 행사 홍보계획을 마련하는 등 지역의 주요기관들이 부산상의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공모 오디션에 힘을 보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상공회의소 장인화 회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패는 부산시민의 유치열기가 얼마나 높은가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코로나로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부산의 미래가 걸린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위해 시민들이 가지고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동영상에 담아 준다면 틀림없이 지역의 열기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2022-02-21 13:11: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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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전남道내 郡단위 최초 전기버스 운행

미국, 중국, 일본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탄소 중립을 선언하고, 국내에서도 2050 탄소중립 정책을 추지하고 있는 가운데, 신안군이 전라남도 내 군단위지역 최초로 친환경 전기버스를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20. 9월 '친환경 전기버스 도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한국전력공사와 전기버스 충전소 구축 협약을 체결하여,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전기 버스 구입비 2억 원을 투입, 12월 비금∼도초 간 전기버스 운행 개시에 들어갔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금년도에 13억 원을 들여 전기버스 6대를 구입, 올 하반기에 운행 개시에 들어가게 되면, 두 개의 섬이 연결된 비금·도초도 공영버스는 모두 친환경 전기버스로 교체가 되며, 오는 '26년까지 총사업비 90억 원을 들여 전기버스 32대를 구입하여 화석연료를 사용하고 있는 공영버스를 대체할 계획이다. 한편 전기버스는 기존 버스에 비해 실내공간이 넓고 소음이 없을 뿐만 아니라, 대기오염 배출이 전혀 없어 유네스코 세계자연 유산에 등재된 신안 갯벌 보호는 물론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에도 선제적으로 대응을 하고 있어, 전국 지방 자치단체의 친환경 정책을 리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2-02-21 13:11:01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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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코아시스템,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경남도립남해대학이 코아시스템과 산학연 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8일 오후 3시 30분 창원 코아시스템 대표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남해대학 조현명 총장, 코아시스템 오양환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서 남해대학과 코아시스템은 양 기관 간 공동발전과 3.0 산학연 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에 대한 협력체계 구축에 적극 협조하기로 약속했다. 협약내용은 ▲산업수요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및 전문학사과정 교육기회 제공 ▲산학 거버넌스 구축 운영 ▲주문식 교육과정 운영 및 과정 이수 학생 우선 취업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창업·창직 교육, PBL, 현장견학 등 주문식 교육활동 참여 ▲교원의 산업체 애로기술 지원 ▲기타 상호협의된 사항을 골자로 구성됐다. 조현명 총장은 협약체결을 위한 인사말에서 "경남 소프트웨어산업의 경쟁력을 대표하는 대들보 기업 코아시스템과 산학협력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많은 학생이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고 취업과 학업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998년 설립된코아시스템은 소프트웨어 연구 개발 및 공급, 기업 전산시스템 운영, 스마트 공장 구축 등에 특화한 경남 대표 IT우수기업이다. 최근에는 경남 청년 멀티미디어 디자이너 육성지원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22-02-21 13:10: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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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구원, '부산의 가능성과 대전환' 보고서 발표

영남지역 청년들에게 '부산은 살고 싶은 도시'로 인식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산의 문화 인프라, 아름다운 자연환경 등이 영남지역 청년들에게 살고 싶은 매력 요인으로 꼽혔다. 조사 기관은 부산의 기존 강점과 도시 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잘 살리면 부산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로 전환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부산연구원은 21일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의 가능성과 대전환'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부산연구원이 대구·울산·경남·경북 등 영남지역 청년 6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74.8%가 '부산에 취업 기회가 주어진다면 부산으로 이주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들 지역 청년들은 현 거주지역 외에 살고 싶은 지역으로 서울(32.9%) 다음으로 부산(19.0%)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남지역 청년들은 '풍부한 놀거리와 즐길거리'(70.4%)를 부산 이주 시 기대되는 요인으로 꼽았다. 다음으로 '더 나은 새로운 일자리 기회'(65.0%), '아름다운 자연환경(바다, 산 등)'(45.9%)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10년간(2012~2021) 영남지역에서 순유입된 20~24세 청년은 2만6402명이며 2019년부터 순유입으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산 이주 시 우려되는 요인으로는 '주거비용 부담'(68.5%)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가족, 지인과의 멀어짐'(20.3%), '해당 지역 정보 부족'(6.7%) 순이었다. 이와 함께 부산지역 청년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10명 중 8명이 '부산을 떠나고 싶지 않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77.1%가 부산에서 직장을 구하고 싶다고 했다. 손헌일 연구위원은 "이러한 조사를 종합하면 지역에서 일자리를 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면 청년들이 부산에 모여들어 역동성 넘치는 도시로 전환이 가능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산의 기존의 강점과 함께 올해부터 가시화하는 부울경 메가시티 출범, 가덕신공항 건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부산금융중심지 강화 등 부산에 주어진 새로운 기회를 잘 살려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로 대반전을 시도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부산 재도약의 새로운 가능성을 십분 활용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로 대전환을 시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방안으로 ▲동남권 지산학 혁신공간 조성으로 혁신생태계 강화 ▲부산지역 사회문제 해결형 스타트업 유치 ▲문화를 통한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추구 ▲'워케이션(여행지에 장기간 머무르며 휴양과 근무를 함께 하는 형태) 하기 좋은 도시'를 위한 기반 확충 ▲다른 지역 청년 및 학업 종료 학생의 '부산 살기' 지원 등을 제시했다. 손 연구위원은 "부울경 청년들이 동남권을 생활공동체로 인식하고 지역에 정착하면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혁신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부울경 초광역권을 아우르는 산학혁신공간인 '사이언스파크'(가칭)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와 함께 초고령사회 진입 등 부산의 사회문제를 기술 기반으로 해결하는 스타트업을 유치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신산업 육성의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사회문제 해결 스타트업 유치 프로그램인 'SIR(Start up in Residence)'을 사례로 제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유치해 새로운 서비스를 테스트하고 검증 후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다. 손 연구위원은 "부산의 문화·콘텐츠 경쟁력을 기반으로 수도권과 경쟁할 수 있는 차별화한 청년문화정책도 필요하다"며 "부산은 물론 다른 지역과 외국인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활동하며 다양한 교류를 할 수 있도록 북항에 '컬처플랫폼'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2022-02-21 13:10: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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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영양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 개최

영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2월 21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2년 농촌진흥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하기 위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영양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소장을 중심으로 안동대학교,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고추연구소, 농업관련기관, 농업인단체 등 산·학·관·연 협의체를 통해 지역농업 육성과 농업기술 개발 과제의 선정 및 기술보급의 효율적인 추진 등 지도사업의 시책과 의견을 수렴하는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심의회에서는 금년도 농촌진흥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농가 및 단체를 선정했다.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영농기술도입 및 신속한 기술 확산을 위하여 집행부로부터 2022년도 농촌진흥시범사업 5개 분야(인력육성분야, 생활자원분야, 작물환경분야, 채소원예분야, 과수특작분야) 28개 사업 안건을 상정하여 분야별 토론과 현지조사 자료를 토대로 심의위원들의 충분한 검토와 협의가 진행됐다. 위원장을 맡고 있는 임숙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인사말을 통해"투명하고 공정한 대상자 선정으로 영양농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시범사업의 발굴과 농업현장에서의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2-21 13:10:09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