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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소설 '토지' 배경 장소에 한옥호텔 조성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 하동 악양면 평사리 최참판댁 일원에 지역특화형 친환경 한옥호텔 청송재(靑松齋)가 조성된다. 하동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2 지역특화형 친환경 숙박시설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39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인구감소지역에 유휴시설 및 노후 숙박시설을 활용한 지역 맞춤형 콘셉트의 친환경 숙박시설을 조성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게 목적이다. 군은 이번 공모에 '소설 토지 속 서희와 길상의 푸른 두 소나무 이야기로 엮은 웰니스 워케이션 한옥호텔 청송재(靑松齋)'를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1차 심사 결과 전국 4개 시·군이 선정됐다. 군은 지난 11일 실시된 2차 현장평가에서 관계자들이 심사위원 7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인솔과 설명을 진행해 사업 선정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국비 39억원과 지방비 40억원 등 총 7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지역 특화형 숙박시설 조성사업은 평사리 최참판댁 일원 8477㎡의 부지에 연면적 1122㎡ 규모의 숙박시설 등을 조성하게 된다. 먼저 기존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운영하는 최참판댁 한옥문화관(올모스트홈스테이 하동점) 인근에 연면적 520㎡ 규모의 한옥숙박동 2동을 신축하고, 170㎡ 규모의 기존 김훈장·김평산네 한옥숙박동 2동을 리모델링한다. 433㎡ 규모의 기존 토지세트장 12동을 리모델링해 숙박 이용객과 일반 여행객, 지역 주민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공유 사무실과 리테일숍, 아트 갤러리 등으로 활용한다. 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올 상반기 사업추진위원단 선정과 함께 건축설계를 공모하고, 하반기부터 숙박시설 신축 및 리모델링 사업에 들어가 2023년 말 완공한 뒤 개관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최참판댁 한옥문화관과 더불어 지역특화형 한옥호텔로 거듭나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지역의 대표 관광거점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학테마체험파크로 태어날 전망이다. 윤상기 군수는 "하동군만의 차별성과 정체성을 극대화해 최참판댁 일원을 성공적인 복합문학테마파크로 완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최참판댁 한옥문화관은 문화관광체육부 주관 2020년 전국 지역관광개별사업 우수사례 및 2021년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에 선정됐다. 같은 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1년 올해의 한옥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옥문화관은 2020년부터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이 위탁 운영하면서 전문성을 활용한 서비스 제공으로 1년 예약률이 98%에 이르는 등 방문객의 만족도가 높다.

2022-02-17 13:37: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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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이창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총력

전라남도 나주시가 영산포권 대표적 주거환경 낙후지역으로 꼽히는 이창동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국가공모사업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16일 이창동 8통 복지회관에서 '2022년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공모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한 전문가 현장 평가가 진행됐다고 17일 밝혔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낙후·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 생활수준 보장에 중점을 두고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한다. 사업 대상지역은 '4m미만 도로에 접한 주택 비율이 50%이상',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 50%이상',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비율 9%이상'인 지역으로 이 중 2개 항목을 충족해야 공모에 신청할 수 있다. 국가균형위는 공모에 참여한 전국 27개 지자체 중 1차 선정을 거친 후 3월 중 10개 지자체를 최종 대상지로 선정해 4년 간 국비 3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역인 이창 7~10통은 1970년대 영산강 뱃길이 끊긴 후 지속된 청년인구 유출과 성장 흐름 속 소외 등으로 소수 고령자들만 모여 사는 대표적인 낙후 지역으로 꼽힌다. 전체 거주 인구가 고작 267명에 불과한데다 이 중 65세 이상 고령자 비율이 40%에 육박한다. 전체 가구 135호 중 85%가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 불량도로에 접한 주택 비율은 68%로 지난 해 국토교통부 주거취약등급 연구 조사에서 전국 법정동별 주거취약등급 1등급을 받기도 했다. 나주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62억원을 투입, 이창동 7~10통 일원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을 도모할 방침이다. 슬레이트 지붕개량, 빈집·담장·골목길·노후옹벽 정비, CCTV·간이 소화전 설치, 잡목 제거 등 주민 생활 안전성 확보를 위한 생활 인프라 개선과 더불어 건강프로그램, 마을 공동 농장, 밑반찬 나눔 등 휴먼케어 분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평가는 외부전문가 4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 계획 발표, 질의응답, 이창 8통 각 사업 대상지 현장답사 순으로 진행됐다. 정태진 나주시도시재생과장은 "사업 대상지인 이창 7~10통은 고령자와 노후 주택 비율이 매우 높은 전형적인 낙후 지역으로 열악한 주거 환경 극복과 주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생활 인프라 개선이 시급하다"며 "공모에 선정되면 나주시가 이번 사업의 선도 지역이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2-17 13:37:0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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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기보 이사장, 대구 의료기기산업 현장 방문

김종호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 이사장은 바이오헬스산업 현황을 파악하고 지역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지난 16일 오후 대구광역시 소재 쓰리에이치를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쓰리에이치는 '경혈지압 온열 침대', '레이저 조사기' 등 의료기기를 직접 개발해 생산하는 전문기업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세계일류상품'인증을 받았으며, 대구광역시 동구 혁신도시 의료R&D지구에 제2공장을 준공하는 등 좋은 일자리를 꾸준히 창출하고 있다. 쓰리에이치 정영재 대표는 "우리 회사는 2014년도 설립 후 기보에서 창업 및 일자리창출보증을 지원받아 지속적으로 성장했다"며 "기업의 성장과 동시에 좋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성장단계에 맞는 지원책을 마련해 달라"고 부탁했다. 김종호 이사장은 정영재 대표와 함께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최근 제조기업들이 유동성위기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쓰리에이치가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기업이 가진 기술혁신의 결과이며, 앞으로 국내기업을 넘어 세계일류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대구 동구 혁신도시내 위치한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는 정부차원에서 신약·의료기기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연구클러스터다. 입주기업의 증가와 함께 고용창출에 일조하고 있다. 기보는 기업의 창업단계에서부터 성장단계에 이르기까지 금융, 인증, 기술거래 등 다양한 지원책을 확보하고 있다. 일자리창출 기업에 대한 지원제도(굿잡보증)를 마련해 2021년도에 1조 1000억원을 지원하는 등 일자리지원금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호 이사장은 전년도 12월 탄소중립기업을 시작으로 소셜벤처기업, 재기지원기업, 의료기기산업 등 현장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앞으로 문화컨텐츠산업, 뿌리산업, 2차전지 관련산업 등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2022-02-17 13:36: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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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실태조사 실시

광주광역시 남구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이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는 관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남구는 17일 "관내 장애인들이 노동에 대한 대가로 정당한 임금 등을 받고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운영현황에 대한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에게 보호가 가능한 조건에서 근로 기회를 부여하면서 이에 상응한 노동의 대가로 임금을 적정하게 지급하고 있는지 여부를 비롯해 근로 장애인에게 직업상담과 보호고용, 직업적응 등 관련 제반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의 자활자립 도모에 나서고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함이다. 현재 남구 관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는 제석 근로사업장 1곳을 비롯해 장애인 보호 작업장인 귀일 향기일굼터와 소화아람 일터, 광주발달장애인 보호 작업장, 일터선한마루 등 4곳으로 5곳의 일터에서 근무하는 장애인은 150명 가량인 것으로 파악된다. 남구는 오는 21일까지 5곳 사업장에서 근로 장애인의 근로 형태 및 임금 관련 부분과 시설운영 관련 부분을 두루 조사할 방침이다. 근로 장애인의 근로 형태와 임금 분야에서는 휴일과 연차, 유급 휴가 등의 내용을 명시한 근로계약서 체결 여부와 임금 지급형태, 4대 보험 가입 여부 등을 살필 예정이다. 또 시설운영과 관련해서는 중증 장애인 및 장애인 고용 비율을 준수하고 있는지 여부를 비롯해서 최저 임금법 적용 제외 인가 갱신 여부, 장애인 고용 장려금 및 일자리 안정자금 시설 세입 여부, 훈련 장애인 고용 인원 및 임금 지급 여부 등을 꼼꼼하게 점검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 경제적 자립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관내 장애인들이 활발한 사회 참여를 통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지역발전에도 당당히 기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2-17 13:36:2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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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틱톡’ 공식 계정 개설... MZ 세대 소통 강화

에어부산이 1분 내외 숏폼(짧은 동영상) 공유 플랫폼인 '틱톡(TikTok)'의 공식 계정을 개설했다고 17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MZ 세대를 포함한 이용자들에게 에어부산의 각종 운항 관련 정보와 다양한 이야기를 짧고 재미있는 형태의 영상으로 제작해 브랜드에 대한 호감도를 높인다는 목표다. 또 5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에어부산 유튜브 채널 및 기존 인스타그램과 연계해 하나의 콘텐츠를 다양하게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낼 계획이다. 첫 게시물로는 항공 안전을 위해 근절돼야 할 '기내 난동'과 관련한 숏폼 영상을 업로드할 예정이다. 최근 에어부산 공식 유튜브에서 22만 뷰의 조회 수를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콘텐츠이다. 에어부산은 앞으로 숏폼을 통한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해시태그(#) 챌린지 ▲숏폼 영상 공모전 ▲크리에이터와의 협업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창의적인 콘텐츠 발굴을 위해 정기적으로 사내 영상 공모전도 개최하는 등 숏폼을 에어부산의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틱톡을 비롯한 SNS는 MZ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소통의 도구들"이라며 "이를 위해 전사적으로 에어부산만이 가진 독창적인 항공 관련 콘텐츠를 생산하고, 소비자의 참여를 유도해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2-17 13:36: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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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의료기기 업종전환 지원 기반구축사업 수혜기업 모집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의료기기 업종전환 지원 기반구축사업'의 수혜기업을 오는 3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의료기기 업종전환 지원 기반구축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경상남도, 김해시, 양산시가 지원하고 경남TP주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참여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경남지역에 사업장(본사 또는 공장, 지사)을 1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기업 가운데 ▲의료기기 분야로 업종전환 또는 추가를 희망기업 ▲의료기기 분야로 창업 또는 전환한 지 3년 이내인 기업 ▲2023년 12월까지 경남도로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총 32개사를 선정해 지원 예정이다. 지원내용은 장비연계 기술개발(R&D), 장비연계 시제품제작이다. 지원규모는 기술개발(8000만원 이내/건), 장비연계 시제품제작(5000만원 이내/건)으로, 신청자격 확인 등 예비진단,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평가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경남TP는 소재·부품, 기계, 전기·전자, ICT·SW 기업들을 대상으로 의료기기 업종전환 희망 기업을 발굴해 성공적인 업종전환을 유도하고, 경남 의료기기 업종전환 플랫폼 구축·운영을 통해 기업들의 의료기기 산업 진입을 돕는다. 이 밖에도 '경남 의료기기 업종전환 지원 플랫폼(On-Line)'을 통해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기술닥터제 도입을 통한 기업 애로사항 해소 지원과 의료기기 인증·품질관리 등의 전문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 의료기기 업종전환 지원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2-17 13:35: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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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3월 중순부터 ‘자연친화형 유아숲 교육’ 운영

부산 북구는 금정산 자락의 대천천누리길과 범방산, 백양산 일대에서 숲을 활용한 '자연친화형 유아숲 교육'을 오는 3월 중순부터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북구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함양을 위해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놀이·체험 중심의 유아숲 교실을 운영하고 한발 더 나아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주말숲 프로그램을 도입해 가족의 유대감을 높일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아숲 교육은 평일과 주말로 나눠 운영한다. 월~금 평일에는 관내 42개 유아기관의 사전신청을 받아 유아숲지도사가 이끄는 숲유치원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말에는 대천천유아숲체험원에서 유·초등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사전신청을 받아 주말숲놀이터를 운영한다. 주말숲놀이터에는 총 5팀의 가족이 참여해 오전에는 대천천 산책과 계절별로 숲에서 만나는 곤충·야생화 등을 관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오후에는 상설놀이터에서 가족이 함께 자연물 놀잇감 만들기, 숲속 도서관, 숲놀이 등을 통한 추억 쌓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북구 주민이면 누구나 가족 단위로 신청가능하며 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명희 구청장은 "북구가 지닌 천혜의 자연환경인 숲에서 자라나는 아이들과 주민들이 녹색 힐링공간의 매력을 마음껏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17 13:35: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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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회적기업 지원공간 입주기업 모집

창원시가 오는 28일까지 창원석동LH아파트 단지 내 사회적기업 지원공간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사무소 소재지가 창원시인 (예비)사회적기업·사회적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기업이다. 유급근로자가 1인 이상인 기업에 한해 신청받는다. 시는 사무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사무공간을 무상 지원해 기업의 임대료 절감 등 실질적인 지원을 하고자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창원석동LH아파트 단지 내 위치한 사회적기업 입주공간을 인수한 바 있다. 입주기업은 공간 활용의 구체성·타당성·필요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단지 내 상가와 충돌 가능성이 높은 업종은 신청이 제한된다. 사용기간은 협약체결일로부터 2년이고 심사를 거쳐 1회에 한해 연장 가능해 최대 4년간 입주할 수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창원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류를 창원시 일자리창출과로 제출하면 된다. 이상문 일자리창출과장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사회적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위해 공공구매 활성화, 판로 다각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2-17 13:35: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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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대디 노동문제 원스톱 노무상담 진행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직장맘·대디의 노동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모·부성 노동상담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며, 모·부성권 침해가 확인되는 심각한 사안은 심층 노무상담과 권리구제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17년부터 올해 1월까지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등 모부성관련 노동상담을 1656건 진행했으며, 본부 소속 상근 노무사가 직접 관련 제도와 법률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본부는 그간 축적된 생애주기별 모·부성 노동 사례 분석을 통해 임산부 직장맘, 학부모 직장맘·대디, 돌봄수행 직장맘·대디가 직장생활에서 겪는 문제에 대해 적절한 대응방식을 전달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상담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직장맘·대디라면 전화, 전자우편, 일가정양립지원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가능하다. 또 출산휴가·육아휴직 등의 사용으로 원거리로 근무지가 변경되거나 퇴직금·임금 등에 불이익이 있는 등 근로조건이 불리해진 직장맘·대디는 권리구제 협업 노무사의 '무료 권리구제'를 지원 받을 수도 있다. 해당 지원은 노동청 신고나 노동위원회 구제신청에 대한 노동분쟁 사건 대리 뿐 아니라, 노동분쟁 도중 사업주와의 갈등조정과 화해 지원 등 노무사의 법률 조력이 필요한 법률서비스 전반을 지원한다. 광주 직장맘·대디 중 월소득 300만원 미만 근로자가 모·부성권 관련 노동분쟁으로 법률대리가 필요한 경우 신청 가능하다. 이명순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모·부성보호제도를 제대로 알아야 당당하고 마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원스톱 노무상담과 권리구제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해 일가정양립을 위한 노동권을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모부성 노동상담을 기초로 육아휴직업무대행수당지원과 육아기근로시간단축사용 근로자 연차보상금, 초등입학기 10시출근제 도입 중소사업장 장려금 운영 사업,임산부를 위한 맘편한 패키지지원, 임산부 고용유지지원금, 등 모·부성권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개발 및 추진하고 있다.

2022-02-17 13:34:5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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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광주 2022 양궁월드컵 개최

광주광역시는 오는 5월 '광주 2022 현대 양궁월드컵' 대회가 광주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5년 세계양궁선수권대회의 전초전으로 5월16일 공식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22일 결승전까지 7일간 광주 국제 양궁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특히 코로나19의 전세계적 유행으로 스포츠 행사에 대한 열기가 위축된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번 광주 양궁월드컵의 예비 참가 등록을 지난 16일 마감한 결과 선수 241명, 임원 114명 등 총 355명이 등록을 완료했다. 이는 양궁월드컵이 하계올림픽,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함께 세계양궁계의 3대 빅 이벤트라는 점이 선수들의 호응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12월 스페인 마드리드를 제치고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유치에 성공한 광주시는 올해 양궁월드컵을 통해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개최 역량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양궁월드컵은 대륙별 주요 국가에서 매년 5차례 대회를 개최하며, 1~4차 대회에서 종목별 상위 8명을 선발해 5차 대회에서 결승 경기를 치른다. 올해는 1차 안탈리아(터키), 2차 광주(대한민국), 3차 파리(프랑스), 4차 메데인(콜롬비아)에서 상위 8명을 선발 후 5차 대회(미정)에서 결승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회 종목은 10개로, 리커브 부문 5개, 컴파운드 부분 5개 등이다. 광주시는 지난 1월 양궁월드컵태스크포스을 신설하고 대한양궁협회, 광주시양궁협회와 긴밀하게 협업하며 숙박, 수송, 경기장 시설 계획 등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세계적 양궁 선수인 기보배, 안산을 발굴하고 국제양궁장을 보유한 명실상부한 양궁의 도시답게 '광주 2022 양궁월드컵'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철저한 방역대책을 수립해 안전한 대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2-17 13:34:2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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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선관위, 18일 시장·도의원 및 시의원선거 예비후보 등록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8일부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시장선거와 도의원 및 시의원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의 국민(2004년 6월 2일 이전 출생자)도 예비후보자로 등록할 수 있다.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관할 선거구선관위에 ▲주민등록표 초본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후보자 기탁금의 20%(시장선거 200만 원, 도의원선거 60만 원, 시의원선거 40만 원)를 제출·납부해야 한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간판·현판·현수막 게시)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배우자와 직계존비속 등 포함)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 ▲자동 동보통신의 방법으로 선거운동 문자메시지 전송 ▲전송대행업체에 위탁해 선거운동용 전자우편 전송 ▲선관위가 공고한 수량(선거구 안에 있는 세대수의 10% 이내)의 범위에서 1종의 예비후보자 홍보물 작성·발송 등의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시장선거 예비후보자는 선거공약 등을 게재한 예비후보자공약집 1종을 발간해 통상적인 방법(방문판매 제외)으로 판매할 수 있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사람은 이번 선거부터 예비후보자후원회를 둘 수 있다. 선거비용제한액의 50%(후원회지정권자가 동일한 예비후보자 및 후보자후원회는 합해 선거비용제한액의 50%)까지 후원금을 모금할 수 있다. 국회의원이나 공무원 등 이번 선거에서 입후보가 제한되는 사람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려면 등록신청 전까지 사직해야 한다. 예비후보자 등록에 필요한 사항과 선거운동방법 등에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국번 없이 1390번으로 전화하거나 관할 선거구선관위에 문의하면 된다.

2022-02-17 13:33: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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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공공비축미곡 ‘톤백 포장재’ 구입비 50% 지원

여수시가 공공비축미곡 출하 농가의 노동력 절감을 해소하고 톤백 매입 활성화를 위해 톤백 포장재 구입비의 50%를 보조한다. 시는 농산물 검사기준 고시 개정에 따라 대형포대 규격이 변경되어 농가 경영비 부담 해소를 위해 '공공비축미곡 톤백 포장재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올해 2천 7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총 3천매의 톤백 포장재에 대해 구입비의 50%를 보조 지원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여수시에 주소를 두고 전년 공공비축미곡 톤백 출하 농가와 금년 톤백출하를 희망하는 농가로 거주지 읍면동을 통해 배정 물량 등이 확정됐다. 공공비축미곡 매입기간 이전에 해당 읍면동을 통해 공급될 계획이며, 공급되는 톤백 포장재는 타 용도로 사용할 수 없다. 또한 규격 변경에 따라 기존에 보관하고 있던 톤백 포장재는 금년까지만 사용 가능하며, 2023년부터는 사용이 불가해 톤백 출하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 관계자는 "금년부터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편의를 위해 공공비축미곡 톤백 포장재 구입비의 일부를 지원하게 됐다. 톤백 출하가 확대될 수 있도록 농가의 협조를 부탁드리며, 내년부터는 공공비축미곡 출하 시 기존 포장재 사용을 자제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17 13:33:08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