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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일자리 '디스플레이'만 감소, 왜?

주요 업종 2022년 상반기 일자리 전망. 표=한국고용정보원 올해 상반기 국내 주력 업종 가운데 디스플레이만 유일하게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자, 반도체 업종의 일자리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국내 8개 주력 제조업종 등 '2022년 상반기 주요 업종 일자리 전망'을 27일 발표했다. 업종별로 전자와 반도체, 철강은 지난해 하반기보다 일자리가 증가하고, 디스플레이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기계와 조선, 섬유, 자동차는 일자리가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이 중 디스플레이 업종만 일자리가 2000개(1.6%)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고용정보원은 전 세계적으로 고부가가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액정표시장치(LCD) 시장이 축소되면서 전체 디스플레이 시장이 작아질 것이란 점을 원인으로 분석했다. 전자 업종은 올해 작년 동기 보다 약 1만4000개(1.9%) 일자리가 늘어날 전망이다. 반도체 업종은 수출 증가, 설비 투자 확대의 영향으로 3000개(1.9%)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고용정보원은 "글로벌 경기 회복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전자·정보통신(IT) 제품의 수요가 지속될 것"이라며 "또 5G 융합 서비스 확대와 폴더블폰 시장 성장세가 이어져 고용이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철강업도 국내 수요 증가와 수출 확대, 수입산 유입 축소 등으로 생산이 늘어나 4000개(3.9%) 일자리가 증가할 전망이다. 기계와 조선, 섬유, 자동차, 건설, 금융보험 업종은 지난해 하반기 일자리 수준과 비슷하게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2022-01-27 13:13:24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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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70세 이상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시 30만원 지급

곡성군이 운전면허를 자진반납하는 고령자에게 30만 원 상당의 심청상품권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최근 70세 이상 고령층 운전자의 면허 반납을 통해 교통사고 감소를 유도하기 위해 지자체마다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곡성군도 1월 27일부터 12월 23일까지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인센티브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인센티브 지급대상은 195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사람으로 곡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해 2022년 1월 1일 이후 실효 처리된 사람이다. 단 2021년도에 운전면허를 자진반납한 후 인센티브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 소급해서 지원한다. 올해 지급 예정 인원은 총 40명이다. 선착순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하기 때문에 지원 대상자가 40명이 되면 접수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따라서 가급적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단 신청자는 자신이 가진 모든 운전면허를 취소해야 하며, 일부만 취소할 경우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지원금액은 지난해 10만원에서 올해 30만원으로 급격히 상향됐다. 이를 통해 곡성군은 자진반납률을 높이겠다는 생각이다. 지원금은 운전면허가 실효된 후 분기별로 지급된다. 인센티브 신청을 위해서는 신분증과 운전면허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 사무소 또는 곡성경찰서 민원실을 방문해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는 해당 기관에 방문에 비치된 서식을 이용해 작성하면 된다. 배우자나 직계비속(자녀)이 대리 신청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대리 신청의 경우에는 곡성경찰서 민원실에서만 신청을 받고 있다. 대리인은 신청자 운전면허증과 함께 대리인 신분증, 위임장,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2022-01-27 13:09:4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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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설 연휴 기간 비상 진료 체계 운영

곡성군이 설 연휴 기간 동안(1월 29일부터 2월 2일 ) 진료 공백 방지를 위한 비상 진료 체계를 가동한다. 올해 설에는 주말을 포함해 총 5일 간의 긴 연휴가 이어진다. 따라서 질병이나 응급환자 발생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 곡성군에서는 공공보건기관 9개소(보건의료원 1, 보건지소 2, 보건진료소 6), 병원 1개소, 의원 14개소, 약국 14개소 총 35개소의 지역 보건 의료기관이 참여해 비상 진료 체계를 운영한다. 먼저 곡성군 보건의료원에서는 연휴 기간 중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황실을 운영한다.상황실 근무자는 비상진료체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비상진료 기관과 일정을 안내한다.이외에도 보건의료원에서는 연휴 기간 내내 코로나19 선별 진료소와 다수 환자 대응반도 운영한다.또한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3개 권역 공공보건기관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응급 진료반을 운영한다. 곡성읍권역에서는 해당 기간 중 보건의료원에서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옥과권역의 경우 옥과보건지소이 응급 진료반으로 지정됐다.석곡권역은 1월 31일에는 죽곡보건지소, 2월 1일부터 2월 2일까지는 고달보건지소가 응급 진료반을 운영한다. 아울러 보건진료소 6개소도 응급 진료반으로 운영된다.1월 31일에는 백곡 보건진료소와 근촌 보건진료소, 2월 1일에는 압록, 삼오, 2월 2일에는 동계, 홍복 진료소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문을 연다. 민간 의료기관 중 곡성사랑병원은 연휴 기간 내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또한 1월 29일에는 대부분의 의원과 약국이 오전 진료를 실시한다. 운영 시간은 대부분 오전 12시에서 오후 1시 사이인 경우가 많지만 일부 오후 3~4시까지 운영하는 곳도 있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 비상 진료 기관과 일정을 곡성군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 기간 중 궁금한 사항이 있을 경우 상황실로 문의하시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22-01-27 13:09:2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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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산림자원연구소, 버섯으로 남북협력 제안

전남산림자원연구소, 버섯으로 남북협력 제안 -'기후변화 심포지엄'서 꽃송이·참바늘·트러플 등 재배기술 전수 발표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가 '기후변화 공동대응 남북협력 심포지엄'에서 꽃송이·참바늘·트러플 등 고부가가치 산림버섯 재배기술을 발표하고, 기술 전수를 통한 남북협력을 제안했다. '기후변화 공동대응 남북협력 심포지엄'은 통일부와 산림청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대학교가 주관한 행사로 지난 26일 광주 라마다호텔에서 열렸다. 정부·지자체 관계자, 학계·연구단체, 민간단체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됐다. 심포지엄 1부에서는 진선필 AFoCO 사무차장의 '국제협력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 남북산림협력', 구자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박사의 '기후변화 대응 지역 산림 소재자원의 남북산림협력 활용방안', 오득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장의 '기후변화 대응 고부가가치 산림버섯 재배기술' 주제발표가 이뤄졌다. 또 나성준 국립산림과학원 박사의 '기후위기에 따른 밀원기반 임농복합경영 활성화 방안', 김두운 전남대 교수의 '바이러스 감염병 대응에 유효한 식물자원 활용 기술', 조용훈 전남대 박사의 '북한주민 영양개선에 활용 가능한 산림곤충의 자원화' 발표가 이어졌다. 오득실 소장은 그동안 연구소에서 개발한 고부가 산림버섯 3종을 소개하면서 기후변화에 의한 한반도 산림생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버섯 재배기술 전수를 통한 남북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꽃송이버섯의 경우 북한에 많이 분포한 침엽수 자원을 활용해 재배할 수 있다. 단목재배는 특별한 시설이 필요 없기 때문에 북한에서도 손쉽게 재배할 수 있어 미활용 침엽수자원의 이용과 식량자원 공급원 역할이 기대된다. 연구소가 인공재배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는 참바늘버섯은 북한에서 버려지는 활엽수 자원을 활용해 재배할 수 있다. 꽃송이버섯과 마찬가지로 항암, 혈행개 선 등 다양한 기능성분과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미활용 활엽수자원의 이용과 식량, 약용자원 공급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땅속의 다이아몬드' 트러플(국내명 서양송로버섯)은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주관으로 인공재배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 자실체와 균근을 발견해 서식처 정보를 확보했으며 접종묘 생산을 위한 연구가 한창이다. 연구를 통해 접종묘 대량생산 기술을 정립해 이를 북한에 전수하면 황폐화한 산림의 녹화를 촉진하고 일자리 창출 및 소득증대를 꾀할 수 있다. 오 소장은 "심포지엄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한반도 산림을 가꾸고 보존하도록 지자체 차원의 남북한 산림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부에서는 박일권 서울대 교수, 박영기 국립산림과학원 박사, 홍상영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사무총장, 최현아 한스자이델재단 박사 등 전문가가 참석해 발표자들과 함께 종합 토론을 펼쳤다. 전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의약품, 식품 등 K-바이오 산업계의 수요에 발맞춰 산림생명자원의 원료물질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스마트 산림바이오 혁신성장거점 단지를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2022-01-27 13:09:0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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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수요자 중심 현장 맞춤형 계약 업무 지원

전남교육청, 수요자 중심 현장 맞춤형 계약 업무 지원 - 수준별 교육, TF 운영, 영상자료 보급 등 지원방안 마련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시·군 교육지원청과 학교의 각종 계약업무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담인력을 추가로 배치하고 '수요자 중심 현장 맞춤형 계약업무 지원 계획'을 수립, 시행하기로 했다. 이는 교육지원청 계약업무 가중에 따른 기피현상으로 담당자가 자주 교체되고, 건설업종 상호 시장 진출과 잦은 규정 변경 등으로 계약 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선 현장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앞으로 수요자 중심 맞춤형 계약 운영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학교의 계약 업무담당자를 나눠 수준별 교육을 실시하고, 이론 교육을 탈피한 사례중심으로 교육한다는 계획이다. 또, 정기 인사, 학사 일정에 따른 필요 맞춤형 교육과 수요자 중심 찾아가는 교육을 운영하고 교육 후 설문조사 등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키로 했다. 특히, 계약업무 경험이 많은 본청, 교육지원청, 학교 일반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계약업무 지원 TF(17명 내외)를 구성해 현장방문 또는 온라인 비대면 화상회의를 활용한 컨설팅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인터넷 홈페이지에 계약 관련 질의·답변을 제공할 수 있는 '계약 Q&A방'을 개설하고 계약에 필요한 규정, 주의사항 등을 안내할 수 있는 '딩동! 계약정보'를 분기별로 발송할 예정이다. 이밖에,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계약 실무 영상 자료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계약 교육 콘텐츠도 개발·보급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지난 26(수)일과 27일(목) 이틀 동안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계약 담당자 82명을 대상으로 수요자 중심 현장 맞춤형 계약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동부권과 서부권으로 나눠 전라남도유아교육진흥원과 전라남도교육청체육교육센터에서 이뤄졌으며, 시설공사·물품·용역 계약 절차 및 시설공사 업종 상호시장 진출, 전문공사 대업종화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춘호 행정국장은 "계약업무는 그 특성상 관련 규정도 많고 복잡하여 업무처리의 전문성이 요구된다"며 "앞으로 계약담당자의 전문성 신장 및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원격 교육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7 13:08: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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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마늘연구소-유한건강생활, 업무 협약 체결"

남해군은 마늘연구소와 유한양행의 자회사 유한건강생활이 1월 26일 공동 연구와 개발 제품의 사업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업무 협약을 통해 마늘연구소가 자체 개발해 보유한 홍마늘과 흑마늘 관련 연구 결과와 특허를 기초로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위한 연구를 공동 추진한다. 유한건강생활은 개발된 제품을 국내외에 유통하기로 했다. 2019년 10월 설립된 유한건강생활은 유한양행의 자회사로 뉴오리진(new origin)이라는 브랜드로 천연물의약품, 식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천연물을 활용한 헬스케어 제품 전문 기업이다. 마늘연구소와는 지난해 10월부터 그간의 연구 성과와 앞으로사업화에 대한 계획 등을 점검해 왔고,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에서 이루어진 이날 협약식에서는 유한건강생활과 경남의 바이오분야 연구기관 4개소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 남해마늘연구소,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하동녹차연구소 간의 공동 업무 협약이 동시에 체결돼 경남의 항노화산업 육성을 위해 기관들이 서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서부경남 항노화바이오 산업의 연구 및 지원 기관들과 건강식품 전문 기업인 유한건강생활과의 공동 업무 협약은 그간 이들 기관이 연구해온 지역특화 소재와 관련한 연구 성과의 활용과 더불어 산업화에 집중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1-27 13:08: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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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사업장 현장 방문

오규석 기장군수는 지난 26일 오후 2시 30분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사업장'을 찾아 사업 추진 전반을 점검했다. 농기계 임대사업은 2009년 총사업비 약 10억원을 투자해, 사업소 신축과 임대용 농기계 50종 150대 구입, 전문 교관 채용을 시작으로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첫해 농기계 임대 580회에서 매해 꾸준히 증가해 작년에는 2209회를 달성했다. 농기계 임대는 기장군의 토지를 소유 또는 임대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5000~3만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대 3일간 대여한다. 신규 이용자에게는 매주 화요일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사업장에서 이용 절차와 사용법에 대해 사전 교육도 실시한다. 사업장은 농기계 79종 193대를 보유하고 있다. 임대 신청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예약, 기장군청 홈페이지(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 탭)에서 신청 가능하며, 최소 3일 전부터 30일 이내 예약하면 이용 가능하다. 또 농기계 자가 운반이 어려운 지역 농업인의 작업 편의 및 임대 농기계 이용률 증진을 위해 임대 농기계 택배서비스를 지난해부터 모든 기종으로 확대해 실시하고 있다.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운송료 일정 금액(약 60%)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매년 농기계 택배 서비스 이용률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135.7% 증가하는 실적을 거뒀다. 임대 농기계 택배 서비스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기계 사용일 3일 전까지 사용자 본인이 사업장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사용일을 예약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되면, 농업인은 임대 농기계를 원하는 작업 장소 인근의 차량 진입이 가능한 지역에서 편리하게 받아 볼 수 있다. 아울러 올해에는 고가의 농기계 구입에 따른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임대용 장비로 활용하던 노후 농기계 41종 125대(트랙터, 콤바인 등)를 관내 농업인이 매입할 수 있도록 수의매각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농기계 임대사업장 현장을 돌아본 뒤 "농업인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고 적기에 영농을 실현할 수 있도록 농기계 임대를 활성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도 철저히 실시하도록 하겠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큰 어려움을 겪는 많은 지역 농업인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필요한 임대 농기계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지역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2022-01-27 13:08:18 이도식 기자
전남도, 전국 첫 스마트관광시대 연다

전남도, 전국 첫 스마트관광시대 연다 전라남도가 전국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원스톱 스마트관광을 실현할 '전남관광플랫폼(J-TaaS, Jeonnam Travel as a Service)' 구축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27일 '전남관광플랫폼 구축 사업' 발주에 따른 제안요청설명회를 갖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전남관광플랫폼은 도내 22개 시군의 관광지, 교통, 숙박, 음식점 등의 실시간 예약·결제는 물론 이를 통합 연계한 맞춤형 스마트관광 편의 제공 등 관광의 모든 영역에서 원스톱 서비스가 이뤄지는 모바일 기반 스마트관광 플랫폼이다. 총사업비는 38억 원 규모다. 통합플랫폼은 ▲스마트 모빌리티 ▲실시간 예약·결제 ▲스마트관광정보 ▲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4개의 시스템으로 구성한다. 한국어, 영어, 중국어(간체·번체), 일어 등 다국어 서비스도 이뤄진다. '전남관광플랫폼 구축 사업'은 지난해 12월 사전규격공개를 거쳐, 이달 14일 입찰공고가 시작됐다. 3월 중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구축을 시작해 11월 1차 대상지인 목포, 여수, 순천, 나주, 광양, 무안, 6개 시군에 대한 서비스를 런칭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지난해 3월 사업 논의를 시작한 이후 그동안 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컨설팅 용역, 과업내용 및 범위 확정을 위한 전문가 과업심의위원회, 정보화사업을 위해 꼭 거쳐야 하는 행안부의 정보화사업 협의,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과 클라우드 시스템 보안 등 국정원 보안성 검토를 마무리하고 지난해 12월 조달청에 발주 의뢰했다. 이날 설명회는 '전남관광플랫폼 구축사업' 참여를 바라는 IT 업체들에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26개 업체가 참석해 '전남관광플랫폼 구축 사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행사는 전남관광플랫폼 구축 사업 방향, 제안요청서 주요 요구사항에 대한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플랫폼 구축 경험이 풍부한 업체의 입찰 참여와 우수한 제안서 작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 관계자는 "전남관광플랫폼 구축으로 전남을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의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축적한 빅데이터를 활용, 전남형 관광정책 수립 및 마케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전남관광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7 13:07: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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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농업기술센터, 방제용 미생물 'BM2021' 특허등록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김정국 소장과 이재순 농촌지도사가 공동으로 직무발명한 식물병 및 병원균 방제용 미생물 'BM2021'이 특허 등록됐다.'BM2021'은 식물병 방제에 뛰어난 능력을 지닌 농업용 유용 미생물로 각종 농작물의 생육을 저해하는 균주에 대한 항진균 활성을 증가시키고, 진균성 병원균에 대한 방제 효능을 가진 생물 농약이다. 그동안 시설원예의 발상지인 강서구 농가는 오랜 연작으로 토양 전염성 병해충과 농약 피해가 늘어 영농에 어려움이 가중되어왔고, 합성농약 오남용으로 인한 토양, 수질 및 농산물 오염과 생태계 교란, 저항성 균주 출현의 우려도 제기되어왔다. 이번 직무발명은 이러한 문제 해결에 착안해 시작됐으며, 2018년부터 4년 동안 강서구 일대의 시설농업재배지에서 토양을 채취한 후 부산지역 시설농경지에 특화된 미생물을 분리하고 농가 실증 연구를 통해 가장 적합한 미생물을 개발했다. 이러한 연구 과정의 결실인 'BM2021'은 부산지역의 시설농업재배지에 유용하게 활용돼 유기농산물 생산에 기여하며 경제적, 사회적 비용 경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국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특허 등록으로 농업기술센터의 기술력을 대내외에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부산 농가의 경영개선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지역 특화 미생물 개발과 추가적인 특허 취득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그린스마트 도시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27 13:06:5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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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설 연휴 생활치료센터 특별관리

광주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진자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광주생활치료센터 특별운영대책을 추진한다.광주시는 소방학교 생활관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연수원 기숙사 등 2곳에 코로나19 무증상·경증 확진자 치료를 위해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광주시는 시민안전실 안전정책관을 총괄 단장으로 각 센터별 공무원, 의료진 등 5개 운영 실무반을 편성해 24시간 상주하며 확진자 입소부터 퇴소 시까지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각 센터별로 입소자에게 생필품 구호 꾸러미(키트), 음식, 택배 및 기타 민원처리 등 편의를 제공하고, 철저한 위생관리를 위해 시설 내외부 방역·소독·청소, 의료폐기물 처리를 하고 매일 확진자의 체온, 맥박, 산소포화도를 측정하는 등 수시로 확진자의 건강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있다. 또한, 위급환자 발생 등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관할 소방서, 경찰지구대, 협력병원과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고 있다.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하는 외국인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과 의사소통을 위해 통역 서비스를 확대하고 나라별 다양한 금기 음식을 사전 조사하고 있다. 또한, 설 연휴 기간 외부와 단절된 생활에서도 위축되지 않도록 확진자에게 위로의 메시지와 한과, 떡 등 설 특별식을 제공해 심리 안정과 광주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신동하 시 안전정책관은 "오미크론 대유행 속에 코로나19 대응에 행정력을 최대한 집중하고 있다"며 "생활치료센터에서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가족, 친지와 떨어져 지내는 확진자들이 설 연휴에도 외로움을 덜 느낄 수 있게 광주의 온기를 나누겠다"고 말했다.

2022-01-27 13:06:4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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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국최초 '산하기관'을 '공공기관'으로 고쳐 불러

울산시는 울산시가 설립한 공사ㆍ공단, 출자ㆍ출연기관 등에 대하여 '울산시 산하기관'이라 통칭하던 것을 '울산시 공공기관'으로 부르기로 했다. 대상은 울산시설공단과 울산도시공사 등 공기업 2개, 울산경제진흥원, 울산신용보증재단, 울산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를 포함한 출연기관 11개 등 모두 13개 기관이다. 울산시 공기업 및 출자ㆍ출연기관은 시의 소속기관이 아닌 별개 기관이나, 시의 재정지원, 지도ㆍ감독 등을 받아 관할 아래 있다는 의미의 '산하기관'이라 불러왔다. '산하기관'은 법적인 용어는 아니며 관행적으로 쓰이는 말로 다소 권위적ㆍ수직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앞으로 울산시는 대내ㆍ외 행사, 회의, 공문서 등에 공기업 및 출자ㆍ출연기관을 아우르는 정식용어인 '공공기관'으로 사용하고, 기존 홈페이지 등에 내용도 정비할 계획이다. 이는 민간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활용하여 시민 복리 증진, 지역경제 등 분야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설립한 공공기관의 설립 취지, 독립성 및 자율성을 존중하기 위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공공기관에 대하여 '산하기관'이라는 말을 쓰지 않기로 했다"면서 "공공기관과 동반자적 입장에서 상호 협력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1-27 13:05:0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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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설 연휴 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 대책’ 시행

경상남도교육청은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 대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안전관리대책은 위험 유형별 안전사고 예방 안내, 취약시설 사전점검과 화재대비 강화, 신속한 대응 체계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구체적으로 야외활동(빙판길 등), 식중독, 감염병, 교통안전 등에 대해 누리집, 단문메시지서비스(SMS) 등을 활용해 사전 안전교육을 하고, 공사장, 축대ㆍ옹벽 등 재해 취약시설 사전점검, 소방시설·장비 점검 등을 실시하도록 했다. 그리고 비상 연락망 정비ㆍ공유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강화하도록 전 기관에 요청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1월부터 2월까지 도내 20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안전점검인 '맞춤형 종합안전진단 컨설팅'을 실시한다. 컨설팅은 건축, 소방, 전기분야 점검과 안전사고 발생 유형 분석, 공제급여 청구 관련 제도 설명 및 학교 안전교육 전반에 대해 진행된다. 점검반은 한국소방기술사회의 추천을 받은 민간전문가와 학교안전공제회 직원,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와 안전교육컨설팅 지원단으로 구성해 학교현장의 안전관리 방안을 제시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점검결과에 따라 미흡한 부분 개선을 위해 20개교 총 5000만 원을 지원하고,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정밀조사와 예산확보 등 필요한 조치가 이루어진다. 허재영 안전총괄과장은 "명절 연휴 대비 안전점검 및 예방 강화는 물론 평소 학교에서 어려워하는 안전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지도·점검으로 안전한 학교 환경 구축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7 13:04: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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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도시계획 정보포털사이트 구축

창원시는 창원 특례시의 대전환을 맞는 2022년 현재 토지e음과 시 홈페이지 등에서 산발적으로 제공되는 도시계획 관련 정보를 하나의 웹사이트로 통합한 '창원 도시계획 정보포털사이트'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지도 위에서 조회하려는 지번을 선택하거나, 지번을 직접 검색 할 시 한번에 모든 정보와 규제가 열람이 가능하도록 '쉽고 편리한 이용'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 구축을 완료하고 하반기에 시민들에게 오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열람 가능한 정보로는 토지이용계획, 토지 및 건축물 정보, 용도지역·지구·구역, 도시계획시설 현황, 지구단위 규제정보, 도시개발사업 및 각종 사업 등이 있으며, 통합 창원시가 되기까지의 창원시 도시계획의 역사와 앞으로의 비전을 도시기본계획을 통해 제시한다. 또 도시관리계획 입안 열람공고 시 시민들이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장도 마련한다. 최재안 환경도시국장은 "각 사이트에 흩어진 도시계획 관련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시민들이 도시계획 관련 정보를 찾기가 한결 수월해 질 것"이라며 "시민들이 만족하는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7 13:04: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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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소 설치·운영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오미크론으로 인한 코로나19 환자 급증에 대비할 새로운 검사?치료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구례군 보건의료원 내 신속항원검사소를 26일부터 운영한다. 전남 지역은 코로나19 오미크론이 우세종화되면서 대규모 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오미크론 변이는 델타 변이보다 전파력이 2~3배 빨라 대규모 유행 시 확진자 급증이 예상되지만 위중증률은 델타 변이보다 낮아 고위험군을 우선 진단하고 치료해야할 필요가 생겼다. 이에 PCR 검사는 우선순위를 설정해 실시한다. 기존 선별진료소는 ▲밀접 접촉자 등 역학연관자 ▲의사소견서 보유자 ▲요양병원 등 선제검사 ▲60세 이상 의심환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PCR 검사를 한다. 이외에는 신속항원검사소에서 양성이 확인된 경우에 PCR 검사를 진행한다. 신속항원검사소 직원 감독 하에 실시한 신속항원검사의 결과 음성인 경우 방역패스 확인을 위한 음성확인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검사 시점으로부터 24시간이 되는 날의 자정까지이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구례군 신속항원검사소는 매일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되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으로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고자 한다"며 "코로나19 3차 접종과 생활방역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1-27 13:04:02 심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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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홍보대사 이정재와 함께 2030세계박람회 유치 나서

부산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제1호 홍보대사 이정재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에 나선다. 시는 먼저, 이정재 씨가 참여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비즈링(휴대전화 통화연결음)을 만들어 부산시, 각 구·군 등 공공기관에 무료 제공하고, 향후 2030부산세계박람회 누리집(http://www.expo2030busan.kr) 및 세계박람회 누리 소통망(SNS)을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버스, 도시철도, 택시 등 교통수단을 활용한 홍보도 펼친다. 450대 버스 랩핑 홍보 및 2,360대 버스 내 홍보 방송을 추진하고, 도시철도 승강장 등 60개소 및 게시판 180개소를 활용하여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그리고 24,000대 택시 내부에 이정재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포스터를 부착하는 등 시민의 생활 속에 유치 열기를 불어넣어 유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과 협업하여 점심과 하교시간에 맞춰 엑스포 비즈링을 송출해 미래세대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감대를 만들어 나가며, 부산세계박람회가 열릴 2030년의 대한민국 주역인 청소년들의 엑스포 유치 열기를 북돋기 위해 부산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엑스포 음악회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노래하다'를 올해 상반기 내 개최할 계획이다. 음악회에서는 역대 엑스포와 부산과 관련된 음악을 통해 미래세대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머지않은 미래이며 남의 일이 아닌 우리의 꿈과 희망이라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두바이 출장에서 2020두바이엑스포를 직접 목격하고 현장을 느끼면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희망을 봤다"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제1호 홍보대사를 흔쾌히 맡은 이정재 씨와 함께 전 세계에 부산을 알리고 대한민국에 엑스포 유치 공감대를 조성할 수 있도록 부산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1-27 13:03:51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