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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타투이스트 '불법 딱지' 떼겠다…타투 합법화 공약"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타투(문신)를 하나의 산업으로 인정하고, 종사자들도 '불법 딱지'를 떼고 당당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게 '타투 시술 합법화'를 약속했다. 이재명 후보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통해 "민생과 산업을 위한 타투 시술 합법화, 이재명이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대국민 퀴즈 하나 드리겠다. 눈썹 문신, 합법일까요? 불법일까요?"라며 "의료인에게 시술받으면 합법, 타투이스트에게 받으면 불법"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대한민국 타투 인구는 300만명, 반영구 화장(눈썹 문신 등)까지 더하면 약 1300만명, 시장규모는 총 1조2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며 "하나의 거대한 산업이 됐지만, 의료법으로 문신을 불법화하다 보니 억울한 피해자가 양산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얼마 전 한 타투이스트의 유명 연예인 타투 시술 사례도 그런 경우다. 연예인은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는데 타투이스트는 재판을 받고 있다"며 "이외에도 타투이스트들은 늘 불법의 굴레에 갇혀 일상적인 협박, 비용 지불 거부, 심지어 성추행을 당해도 신고할 수 없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의료적 목적이 없는 문신까지 의료행위로 간주해 규제하는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며 "이미 세계 각국은 타투를 산업, 보건·위생에 관한 합리적 규제 틀로 관리하고 일본도 최근 최고재판소에서 타투 시술행위를 합법으로 인정했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그러면서 "타투이스트들이 합법적으로 시술을 할 수 있도록 국회 계류 중인 타투 관련 법안을 조속히 처리하겠다"며 "안전한 타투 시술 환경 조성을 위해 정부 차원의 위생관리체계를 만들고 관리하겠다"고 약속했다.

2022-01-12 09:36:50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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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운영사 브이씨엔씨, 법인택시면허 양수도 계약 체결로 장기적 공생 강화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의 운영사 브이씨엔씨가 법인택시 운수법인의 택시 면허를 양수한다. 타다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법인 운수사들의 수익성을 개선하고, 현재 베타 서비스 중인 '타다 넥스트'의 공급량을 확대하기 위한 발판 마련하기 위해 이번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타다는 그간의 모빌리티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운행을 유도해 드라이버들의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자들에게는 보다 표준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 품질 강화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양수한 택시 면허는 연내로 '타다 넥스트'에 할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용자 수요에 대비하고, 피크 시간대의 배차율을 개선하는 등 서비스 개선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타다는 면허권 양도 의사를 밝힌 운수법인의 양수 계약을 검토해왔으며, 그 결과 이번 계약을 완료했다. 이로써 타다는 약 80대 운영 규모의 택시 운영권을 확보하게 됐다. 타다 이정행 대표는 "이번 계약은 타다의 기술적, 경험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법인택시가 가진 실질적 어려움을 개선해 나감으로써 드라이버들에게는 더 나은 보상으로 보답하고, 타다 드라이버의 직업적 지위를 향상시키는 데 궁극적인 목표가 있다"며, "상호 합의 하에 결정한 합법적인 결과물인 만큼 상호 윈윈할 수 있는 방향으로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타다는 양수 받은 면허를 활용해 '타다 넥스트'에 참여할 법인 택시 드라이버를 모집할 계획이다.

2022-01-12 09:36:3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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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슈퍼싱글 프로모션' 진행

새 학기 앞두고 자녀방 꾸미는 고객 대상 시몬스 침대, 새 학기 앞두고 '슈퍼싱글 프로모션' 실시. 시몬스가 슈퍼싱글(SS) 사이즈 매트리스를 특별 할인하는 '슈퍼싱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2일 시몬스에 따르면 올해 새 학기를 앞두고 시몬스 침대로 자녀방을 꾸미려는 학부모를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전국 시몬스 공식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슈퍼싱글 프로모션은 어린 자녀에게 안성맞춤인 슈퍼싱글(SS) 사이즈 매트리스를 5% 할인한다. 특히 시몬스의 구독 경제 멤버십 서비스인 '시몬스페이'를 활용하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은 확 줄어든다. 시몬스페이는 시몬스가 선보이는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으로 12·24·36개월 중 하나를 선택해 일시불과 이자 부담 없이 프리미엄 침대를 소유할 수 있다. 실제로 시몬스페이를 통해 '루이스(Lewis)' 슈퍼싱글 사이즈를 구매하면 월 4만원대(36개월 기준) 수준이다. 여기에 현재 진행하고 있는 '시몬스 웨딩 프로모션'과 함께 누리면 혜택은 더욱 풍성해진다. 슈퍼싱글 사이즈 5% 할인 외에 시몬스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Beautyrest)' 인기 모델 6% 할인과 '얼리버드' 3% 할인이 더해져 최대 14% 할인된다. '시몬스 웨딩 프로모션'은 ▲대형 사이즈 프리미엄 매트리스 최대 15% 할인 ▲신제품 침대 프레임과 룸세트, 퍼니처 10% 할인 ▲특정 침대 프레임과 룸세트, 퍼니처, 케노샤 베딩 세트 30% 할인 ▲구매 금액별 사은품 선착순 증정 등 다채로운 혜택들로 구성됐다.

2022-01-12 09:34: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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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정보통신, 행정안전부 ‘공공클라우드 전환 사업 3차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정부가 공공 부문 클라우드 전환을 서두르고 있어 쌍용정보통신의 클라우드 사업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쌍용정보통신은 행정안전부가 발주한 공공 클라우드 전환 1·2·3차 사업에서 1차에 이어 3차까지 우선협상대상자로 쌍용정보통신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쌍용정보통신 컨소시엄은 공공클라우드 전환 사업 1라운드를 수주해 2025년까지 확대 진행 예정인 공공 클라우드 전환구축 사업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쌍용정보통신 컨소시엄은 클라우드 전환 사업에 네이버클라우드, NHN, KT 등 클라우드 서비스를 각 기관에 제공한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까지 행정·공공기관의 모든 정보 시스템(1만9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이 가운데 46%를 2025년까지 민간 클라우드를 활용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2149개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데, 이 중 97% 이상을 민간클라우드를 도입할 예정이다. 쌍용정보통신은 그동안 수행했던 클라우드 사업을 기반으로 공공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확보할 전망이다. 주사업자인 쌍용정보통신은 공공과 민간의 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이끌며 유지 관리·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보급 등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클라우드 대표기업의 입지를 다져 나가고 있다. EBS의 방송·교육 인터넷 서비스 통합 운영 사업도 진행 중이다. EBS의 전체 IT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운영까지 총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쌍용정보통신 관계자는 "당사는 중견 IT서비스 기업 중 가장 큰 MSP 조직을 가지고 있으며 클라우드 사업 규모가 가장 크다"며 "최근 172억원 규모의 4세대 지능형 나이스 구축에 이어, 112억 규모의 EBS 패밀리사이트 구축계약을 수주하는 등 클라우드 사업이 순항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기업으로 확고한 위치를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정보통신은 지난 11월 아이티센 그룹 계열사인 콤텍시스템의 종속회사로 편입이 완료됐다.

2022-01-12 09:25:1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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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D2SF, 이커머스 데이터 스타트업 데이터라이즈에 후속 투자

네이버 D2SF가 2020년 시드 투자를 진행한 이커머스 데이터 스타트업 '데이터라이즈'에 후속 투자했다고 12일 밝혔다. 데이터라이즈의 이번 시리즈A 투자 유치금은 총 115억원 상당으로, 스톤브릿지벤처스가 리드 투자했다. 위벤처스, 산업은행, 미래에셋벤처투자도 공동 투자했다. 데이터라이즈는 온라인 쇼핑몰 성장을 위한 '올인원 그로스(growth)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커머스 사이트를 정교하게 진단 및 분석해 고객 행동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 자동화를 실현한 솔루션으로, 데이터 수집·처리·진단부터 마케팅 액션 및 개선에 이르는 모든 프로세스를 자동화했다. 2020년 솔루션 런칭 후 1년 동안 데이터라이즈는 별도 마케팅 없이 고객 수를 20배 확장했고 재구독률은 98%에 달한다. A/B 테스트를 통한 검증 결과, 데이터라이즈의 솔루션을 적용한 고객사는 평균 10%의 매출 상승 효과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데이터라이즈는 올해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도 나설 계획이다. 북미의 대표적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파이'를 통해 현지 시장을 공략하고 B2B SaaS 구매력이 높은 해외의 다양한 웹빌더 플랫폼 및 독립몰을 위한 서비스를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데이터라이즈는 2016년 카카오에 인수된 데이터 분석 스타트업 '넘버웍스'의 공동창업진이 재창업한 팀으로, SKT, 카카오, 쿠팡 등에서 전사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그로스 해킹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들로 구성돼 있다. 양상환 네이버 D2SF 리더는 "2012년부터 함께 해온 데이터라이즈는 대량의 이커머스 데이터를 분석해 지표 상승을 이끌어내는 데 독보적인 역량과 경험치를 갖춘 팀"이라며, "성숙기로 접어들고 있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셀러의 지속 성장을 위한 다음 화두는 데이터 기반의 그로스 솔루션 고도화가 될 것이고, 데이터라이즈는 이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무 데이터라이즈 대표는 "데이터라이즈는 단편적인 서비스 제공에 머무르지 않고 데이터 수집·처리·진단부터 마케팅 액션 및 개선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고객 여정의 전 과정을 의미있게 개선하고 있다"며, "데이터 활용을 필요로 하는 모든 이커머스를 위한 그로스 솔루션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2-01-12 09:24:5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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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원, '2021 데이터 품질인증 심사'서 최고 등급 획득

이재홍 원장 "지속적 데이터 품질향상 통해 中企 성장 지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받은 '2021 데이터 품질인증 심사'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상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주관의 '2021 데이터 품질인증 심사'에서 중소기업 R&D데이터 품질관리의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등급인 '플래티넘'(사진)을 획득했다. 12일 기정원(TIPA)에 따르면 데이터 품질인증(DQC-V)은 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구축해 활용하고 있는 데이터의 품질을 인증하는 제도다. 심사결과에 따라 플래티넘, 골드, 실버 3개 등급으로 나눠지며 최고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은 정합률이 99.977% 이상인 경우 획득할 수 있다. 이번에 최고등급을 획득한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SMTECH)은 중소벤처기업부 기술개발지원사업의 효율적인 과제관리를 위한 온라인 종합 사업관리시스템으로 ▲사업공고 ▲과제접수 ▲전자평가 ▲전자협약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SMTECH는 이번 심사에서 49억건의 데이터 중 정합률 99.977%를 확보했다. 이재홍 TIPA 원장은 "지속적인 데이터 품질향상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경제와 산업의 근간인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1-12 09:11: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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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티에스, 에어리언웨어 오로라 R13·14 국내 출시

다올티에스가 판매하는 에일리언웨어 오로라 R13 루나 라이트(왼쪽)와 R14 다크 사이드 오브 문 /다올TS 에어리언 웨어 오로라 신모델이 국내에서도 판매된다. 델 테크놀로지스 대표 총판사인 다올티에스가 프리미엄 게이밍 PC 브랜드 '에일리언웨어'의 오로라 제품군을 시판한다고 12일 밝혔다. '에일리언웨어 오로라' R13과 R14 게이밍 데스크탑PC는 내부 공간을 50% 늘린 새로운 '레전드 2.0' 디자인을 적용했다. 접근성을 높이고 시스템 발열과 소음도 낮췄다. 또 향상된 '에일리언FX'를 통해 최대 1680만개의 색상을 조정하여 개인화된 환경을 조성할 수 있고 더욱 역동적인 외관을 구현한다. '에일리언웨어 오로라 R13'는 12세대 인텔 엘더레이크, 차세대 D램 DDR5 및 극한의 그래픽 성능 RTX 제품을 탑재해 성능을 높였다. i5-12600KF, i7-12700KF, i9-12900KF 등이 있으며, 그래픽카드는 RTX3060 ~ RTX3090까지 다양한 제품을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판매 중이다. 색상은 '루나 라이트'와 '다크 사이드 오브 문' 두 가지다. '에일리언웨어 오로라 R14'는 에일리언웨어 오로라 최초로 AMD 라이젠(Ryzen) CPU를 탑재했다. XMP 인증, 오버클러킹 메모리 DDR4와 RTX제품을 탑재했다. CPU는 R5-5600X, R7-5800X, R9-5900X, R9-5950X 등이 있으며 그래픽카드는 RTX3060Ti ~ RTX3090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했다. 색상은 '다크 사이드 오브 문'이다. 일부 쇼핑몰에서는 왼쪽 패널을 통해 PC 내부를 볼 수 있는 인사이드-아웃 디자인 옵션과 본체 뒤의 전원, 비디오, 키보드, 마우스, 유선 랜 등 여러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는 후면 마그네틱 케이블 커버(리어커버) 옵션을 제공한다. 에일리언웨어 오로라 R13의 경우 기본 수냉식 냉각에서 Cryo-Tech(에디션 수냉식 쿨러)로 업그레이드 제공한다. 다올TS는 제품 판매를 기념해 이들 제품군을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100% 당첨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카카오플러스친구 'DELL Korea Store'를 친구 추가할 경우 앞으로 있을 DELL 제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 및 특별 프로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12 09:06:4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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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최초 멤버십 할인 구독 서비스 '요기패스’, 출시 두 달만 가입자 50만명 돌파

배달앱 최초의 멤버십 할인 구독 서비스 '요기패스'가 소비자들을 사로잡았다.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는 지난 11월 선보인 '요기패스'가 출시 두 달 만에 가입자 50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요기패스'는 월 9900원에 월 3만원 기본 배달 및 포장 주문 할인 구독 서비스에 다양한 제휴를 통한 멤버십 혜택의 강점을 결합한 서비스로, 출시 이후 온라인 서비스 이용 비중이 큰 스마트 컨슈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요기패스' 론칭 이후, 요기요의 신규 회원 수와 전체 주문 수 모두 론칭 이전과 비교해 각각 1.5배, 1.2배 이상 증가하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있다. 요기패스의 흥행은 요기요 성장 가속화에도 긍정적 효과를 미치고 있다. '요기패스' 구독자의 경우, 비구독자와 비교해 요기요를 사용하는 빈도가 약 3배 이상 더 높게 나타나는 주문 패턴을 보였다. 이는 최근 배달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카테고리 확장으로 배달·포장 주문이 늘면서, 할인혜택과 편리함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요기패스가 구독자들의 사용빈도를 크게 증가시킨 것으로 요기요는 분석했다. 요기패스의 흥행은 소비자들의 주문패턴에도 변화를 불러왔다. 요기패스의 파격적인 포장 무제한 할인혜택은 배달앱 내에서 '포장'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확산시키고 있다. 배달료 부담은 줄이고, 배달 주문과 동일하게 할인혜택까지 받을 수 있게 되면서 구독자 가운데 포장 서비스 이용자 수가 1.5배 이상 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요기요는 현재 신규 가입 시 월 4900원에 할인 제공하는 '요기패스' 론칭 기념 반값 프로모션을 소비자들의 큰 성원에 힘입어 오는 3월까지 연장 진행한다. 요기패스는 월 9900원으로 ▲5000원 배달 할인 2회 ▲2000원 배달 할인 10회 ▲1000원 포장 할인 무제한 ▲최대 2000원 상당의 인기 브랜드 쿠폰 ▲비발디파크 리프트+렌탈 이용권 57% 할인 ▲seezn(시즌) 30일 무료 이용권 ▲호텔스닷컴 10% 추가 할인권 ▲탈잉 VOD 강의 6회 무료 제공 및 5000원 할인 쿠폰 등을 모두 제공하고 있다. 요기요 박채연 마케팅본부장은 "'요기패스'는 업계 최초의 유일무이한 멤버십 할인 구독 서비스로 차별화된 할인 혜택과 멤버십 서비스를 함께 선사하며 차별화된 주문 경험을 제공해 나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요기요가 한 발 앞서 전하고 싶은 '배달앱의 새로운 미래'를 더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폭넓은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1-12 08:49:4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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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어려운 인테리어 용어 쉽게 바꾼다

임직원 교육용 'LX Z:IN 인테리어 고객 언어 가이드북' 발간 LX하우시스 직원이 'LX Z:IN 인테리어 고객 언어 가이드북'을 살펴보고 있다. LX하우시스가 복잡하고 어려운 인테리어 용어를 고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표현들로 바꾸기 위해 나섰다. LX하우시스는 인테리어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언어 사용 노하우를 수록한 임직원 교육용 책자 'LX Z:IN 인테리어 고객 언어 가이드북'(사진)을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고객 언어 가이드북은 인테리어 제품 및 시공 정보를 쉽게, 정확하게, 일관성있게, 친절하게 등 네 가지 원칙에서 전달하는 언어 사용 소통 방법과 이를 실제 고객 문의에 적용한 구체적인 사례를 담고 있다. 예를 들어 제품 설명 용어의 경우 '차폐성이 우수한 창호'는 '여름철 실내로 들어오는 뜨거운 열기를 막아주는 성능이 우수한 창호'로, '5T 두께의 시트 바닥재'는 '5㎜ 두께의 시트 바닥재'로, '무공질 소재의 인조대리석'은 '구멍이 없는 소재의 인조대리석'으로 각각 순화해 사용하도록 안내했다. 시공 용어는 '보양 후 욕실 조적 공사와 젠다이 설치가 진행된다'를 '실내 보호 작업을 마친 뒤 욕실에 벽돌을 쌓고 일자형 선반을 설치할 예정이다'로, '바닥 까데기를 먼저 하겠습니다'는 '바닥 깨는 작업을 먼저 하겠습니다'로, '사춤해야 합니다'는 '벌어진 틈을 메워야 합니다'로 바꿔서 사용토록 했다. 이밖에도 가이드북에는 인테리어 구매 과정에서 많이 쓰이는 단어들 가운데 틀리기 쉬운 맞춤법, 올바른 외래어 표기법 등도 포함했다. LX하우시스는 'LX Z:IN 인테리어 고객 언어 가이드북'을 임직원은 물론 고객 상담의 최접점인 전국의 전시장에 배포해 고객 중심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2-01-12 08:45: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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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여가부 주관 '2021 가족친화기업' 인증

임신·출산 지원, 일·가정 양립 기업문화 정착 등 노력 신세계까사 관계자들이 '2021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세계까사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1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았다. 12일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회사는 실질적인 복리후생, 임신과 출산 지원, 일·가정 양립 기업문화 정착을 위한 인식 개선 등 가족친화적 시스템을 인정받아 가족친화기업으로 선정됐다. 신세계까사는 지난해 '마인드케어룸'을 신설하고 전문 상담사를 통해 임산부 정서관리 프로그램과 스트레스 관리, 성격 검사 등 임직원의 정서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육아 관련 자격을 보유한 전문 인력도 가족친화담당자로 배치했다. 또한 출근 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시차근무 제도와 선택근로제도를 운영하고 정시퇴근을 위한 'PC-off'제를 도입해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올해 1월부터는 가족친화 기업문화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건강검진 휴가, 생일자 단축 근무 등의 다양한 제도를 추가 신설했다. 또 난임휴가를 연중 3일 유급휴가로 변경하고 출산 경조금 및 축하 선물을 지원하는 등 출산장려 실천도 적극 나선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까사미아'라는 브랜드 이름이 '행복한 나의 집'이라는 뜻인 만큼 그 의미를 되새기며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이 즐겁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누릴 수 있는 기업 문화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1-12 08:34:0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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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사학기관 최초’ 공모 통해 감사심의자문위원·시민감사관 위촉

10일 성신여대 돈암수정캠퍼스에서 열린 성신학원 감사심의자문위원 및 시민감사관 위촉식에서 고철환 성신학원 이사장(앞줄 왼쪽 세번째), 양보경 성신여대 총장(앞줄 오른쪽 세번째)과 위촉된 위원 및 감사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성신여대 제공 학교법인 성신학원(이사장 고철환)과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양보경)가 대학의 투명성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감사심의자문위원 및 시민감사관을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위촉식은 성신여대 돈암동 수정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고철환 성신학원 이사장과 양보경 성신여대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최종 선정된 감사심의자문위원 및 시민감사관이 참여했다. 성신여대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사학혁신지원사업 혁신과제로 법인 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시민감사관 제도를 도입했다. 사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 내 사학혁신 성과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성신여대는 내부 회계 관리 및 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감사관 제도를 활용할 계획이다. 투명한 감사 제도 운영을 위해 성신여대는 국내 사학기관 중 최초로 모집·선발 과정을 거쳐 감사심의자문위원 6명과 시민감사관 11명을 선정하고, 교수대의원회와 직원노동조합에서 2명을 추천받았다. 총 19명의 선발인원은 성신여대 재학생, 학부모를 포함한 교육부, 교육청 등 교육기관의 감사경력자와 변호사·회계사·건축사 등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학교법인과 대학의 주요 사업에 대한 감사, 조사 및 평가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감사심의자문위원은 대학의 전반적인 운영에 관한 자문 및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 제안을 비롯해 감사계획과 감사처분을 결정하고, 시민감사관은 내부감사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양보경 총장은 "감사심의자문위원과 시민감사관 도입은 성신여대의 사학혁신에 대한 의지 표명이자, 사학기관의 신뢰 회복을 위한 정부 정책에 부응하는 것"이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내부 시스템 정착과 발전을 위해 함께 해주신 감사심의자문위원, 시민감사관, 학내 관계자들께 모두 감사드리며, 사학기관의 신뢰를 강화하는 좋은 선례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1-12 07:41:0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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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1월 12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1월 12일자 한줄뉴스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해 첫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장동 특혜의혹' 특검수용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정책·사회>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면서 해외에 진출한 우리기업의 국내 복귀가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해외에서 국내로 복귀한 이른바 유턴기업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새해 두 번째 무력도발 감행에도 문재인 정부는 북한에 '대화 재개·협력'을 재차 촉구했다. 북한은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하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을 위한 협력에 침묵하고, 무력도발로 화답하는 가운데 나온 입장이다. ▲정부가 12일부터 제조·건설업 등을 중심으로 올해 첫 '현장 점검의 날'을 실시한다. 오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3대 안전조치 점검과 지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중대재해법은 노동자 사망사고 등 중대재해 발생 시 안전 조치 등을 하지 않은 사업주, 경영책임자에게 책임을 물어 처벌을 강화한 것으로, 오는 27일부터 시행된다. ▲합동참모본부는 11일 "오늘 07시 27분경 북한이 자강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1발을 탐지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에 이어 북한은 새해 초부터 1주일 사이 2회에 걸쳐 탄도미사일 발사를 이어가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힘줘온 종전선언에 찬물을 뿌린 셈이다. ▲교육부가 인문사회·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에 총 9104억원을 투입한다. 교육부는 분야별 종합심의위원회를 거쳐 '2022년 인문사회분야·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종합계획'을 확정하고 1만3311개 과제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바로 지금이 대전환 위기를 성장의 기회로 바꿀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며 종합국력 세계 5강의 경제대국을 목표로 한 '이재명 신경제 비전'을 밝혔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차기 정부는 전무후무한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상황과 저성장·양극화·저출생의 심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시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이 올해부터 기존 10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으로 2배 상향된다고 11일 밝혔다. <산업> ▲쌍용자동차와 에디슨모터스의 인수합병(M&A) 본계약이 우여곡절 끝에 체결됐지만 아직 풀어야할 과제가 산적해 막판까지 긴장을 늦추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자동차의 자율주행 기술은 앱티브와 합작해 만든 모셔널에서 아이오닉5로 만든 '로보택시'로 실현되고 있다. E-GMP 플랫폼의 우수성도 인정 받고 있다. ▲요기요·쿠팡이츠 등 배달 앱 후발 2개 업체의 일간 활성화 이용자수(DAU)가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배달 앱 시장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특히, 쿠팡이츠의 선전이 눈에 띈다. ▲설 명절을 앞두고 '070'으로 시작하는 번호로 재난지원금 등 각종 자금을 신청하라는 피싱문자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이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금융·마켓·부동산> ▲저축은행과 상호금융 등 제2금융권에서도 본격적인 마이데이터 시대가 개막했다. ▲지난해 국내 채권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속하에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 통화정책 정상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국내 채권금리는 큰폭 상승(채권값 하락)했고, 장단기 스프레드는 축소됐다. ▲DL케미칼이 자사 제품 라인업을 D브랜드로 통합하고 프리미엄 가치를 시장에 선보인다. <유통·라이프> ▲백화점·대형마트까지 방역패스가 적용된 둘째날, 현장 혼란은 첫날과 비슷했다. 방역패스를 제시하고 입장하는 사람도 하지 못하는 사람도 백화점·대형마트 방역패스 적용에 의구심을 갖고 있었다. ▲유통업계가 오는 설을 맞아 상차림 및 선물세트 기획전을 열고 본격 마케팅에 돌입했다. 올해 설도 강화된 방역조치에 따라 일찍부터 선물세트 기획전과 간편하게 제수 음식을 차릴 수 있는 상차림 기획전을 전개한다. ▲남성 패션에서 출발한 무신사가 여성·명품 패션, 뷰티 영역에 진출한 데 이어 각종 래플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통해 가전제품, 전자기기, 심지어 여행권까지 판매하고 나섰다.

2022-01-12 07:00:2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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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성공을 위하여

성공학에 관한 저작들이 있다. 많은 부수가 팔린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라던지 '부자의 사고법'을 쓴 나폴레온 힐 같은 전문 자기계발 관련 강의인 들은 성공을 열망하는 사람들이 갖춰야 할 사고나 행동방식에 대해 공감이 가는 주장을 펴곤 한다. 최근 또 하나 눈길이 가는 저서가 보였다. 직관과 통찰을 갖춘 전문가보다 스스로 자기 꿈을 실현한 성공인 들이 펴내는 후일담 같은 성공얘기는 기대로 책장을 열어보게 된다. 50조 자산가라는 댄 페냐라는 사업가는 아직은 생소한 이름인데 대성공 원칙을 나열하며 "그저 그런 자세로는 그저 그런 성공 밖에 거둘 수 없다."는 표제의 말은 집 한 채 장만에도 허덕이며 사는 보통 사람들에게는 자조적인 부러움만 불러일으키는 듯하다. 여타 도서들에 비교되는 강렬하고 직선적인 어조가 느껴진다. 아마 부자들의 특성을 관찰한 사람의 시선이 아니라 부자 스스로가 자신과의 싸움을 통해 얻은 투지와 자신감에서 나오는 목소리여서 그러하리라. 슈퍼리치들이 쓴 자서전 역시 더할 나위 없는 관심을 끄는 흡인력이 있다. 그들의 주장을 들어 보다 보면 단순히 자기암시라든지 적극적인 긍정사고 이상의 어떤 운이 작용하였음이 분명하다. 이미 강한 호운(好運)이 들어와 있기에 일반적인 사고 이상의 자기 긍정과 행동력이 발휘됐다는 생각에서다. 추진력을 꽃 피워주는 '운'이라는 인자는 투지를 잃지 않도록 해주니 달걀이 먼저인지 닭이 먼저 인지 늘 결론을 내지 못하기도 한다. 그러나 항상 얻는 교훈 한 마디 긍정 마인드를 놓쳐서는 안 된다는 것! 이것은 모든 성공학 개론서에서 공통으로 주장되는 항목이다. 스스로를 믿지 않는데 누가 내편이 되겠는가. 다져야할 또 하나의 마음가짐이다.

2022-01-12 06:0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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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12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12일 수요일 [쥐띠] 36년 뜻이 관철되지 않아도 누구를 원망하지 말 것. 48년 참아도 이해해도 배우자 덕이 없어 평생 괴로움. 60년 과거 재능을 발전시키니 유용하다. 72년 동업자와는 양보하고 상부상조로 인내. 84년 지난 사랑에 연연하지말자. [소띠] 37년 표리부동을 참아 내야 한다. 49년 어제의 친구가 곤경에 빠뜨린다. 61년 마음이 편하니 복이 절로 들어온다. 73년 과유불급이라 약간 부족한 것도 아름다운 인생이다. 85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는데 길을 비켜준다. [호랑이띠] 38년 손아랫사람에게 지시받는다고 부끄러워 마라. 50년 나무에 줄기만 자라고 꽃이 피지 않을 때도 있다. 62년 작은 가시가 신경을 거슬린다. 74년 시작이 좋으니 결과도 좋다. 86년 체면치레로 손실이 커지니 거품을 줄이자. [토끼띠] 39년 인생은 언제나 불행 중 다행이다. 51년 무관심이 화를 부르니 작은 일에도 신경을 써라. 63년 밤을 이겨내면 찬란한 새벽을 본다. 75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이 오니 우산은 필수. 87년 승진이 되니 천국에 온 듯 행복하다. [용띠] 40년 자신을 낮추고 아랫사람을 공경해야 할 때. 52년 거울 속의 얼굴은 천사인데 다시 보면 마음이 악마. 64년 소문난 잔치에 나만 초대받지 못한다. 76년 삼각관계의 사랑은 언젠가 비수로 돌아온다. 88년 가까운 곳에 행운이. [뱀띠] 41년 사랑은 봄에 피는 꽃처럼 희망을 품게 된다. 53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65년 꿈은 이루어진다고 했으니 다시 도전. 77년 남에게 주어본 사람은 베풂의 행복을 안다. 89년 상쾌하니 능률도 두 배로 증가. [말띠] 42년 온갖 고생을 하여 일군 재산. 54년 환경의 구애를 받더라도 운이오니 이동하자. 66년 해외파견소식에 마음은 들뜨고 바쁘다. 78년 매사에 나의 일이라 생각하자. 90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뒷말하지 말고 미리 거절하라. [양띠] 43년 싫은 일을 당하여도 내색조차 할 수 없다. 55년 작은 것을 포기하고 큰 것을 얻자. 67년 돈거래는 신중하지 않으면 다 부서진다. 79년 이사하려 하나 부동산이 너무 많이 올라서. 91년 이직이 어려우니 인내심으로 극복. [원숭이띠] 44년 부질없이 세월만 보내며 한탄하는 인생. 56년 저축을 위해 좋아하는 취미를 포기. 68년 당구삼년폐풍월(堂狗三年吠風月). 80년 동상에 걸린 발을 얼음물에 넣는 격. 92년 열렬하고 부적절한 만남을 경계해야 미래가 평온. [닭띠] 45년 암탉이 울어 결국 집안이 망했다는 속담. 57년 늦바람삼각관계를 유의해야. 69년 관절 질환이 걱정되니 계단 조심. 81년 부모님의 말씀을 경청할 필요도. 93년 친구는 서로에게 보물과 같은 존재이니 평소에 돈독히 지내자. [개띠] 46년 자식들 싸움에 노이불사(老而不死)생각만 가득. 58년 그리움이 밀려오지만 대답 없는 메아리이니 이별하기 전에 포용하라. 70년 사랑과 열정이 넘치는 하루. 82년 회식 때 소지품 조심. 94년 과음하여 머리 아프지 않게 적당히. [돼지띠] 47년 변경할 수 없는 규정을 놓고 왈가왈부. 59년 이장 문제로 회의가 펼쳐진다. 71년 경쟁력에서 창의력이 빛나는 날. 83년 힘찬 도전을 해내야만 이익을 얻게 된다. 95년 물실호기(勿失好機)와 같이 좋은 기회는 누구에게나 온다.

2022-01-12 06: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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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게임특별위원회 위원장 임명, "청년 아젠다 앞장서겠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본부(선대본)가 11일 하태경 의원을 정책본부 산하 게임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임특위위원장으로 발령 받았다. 이름은 게임특위이지만 내용은 게임, 여가부를 포함한 2030 주요 현안과 정책을 다루는 선거대책기구"라며 "기존 선대위의 청년조직들과 잘 협력해서 청년 아젠다를 앞장서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7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젠더·게임 특위 구상을 기획하고 있다면서, 위원장으로는 "이 문제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해오고 두 가지 이슈를 동시에 다룰 수 있는 하태경 의원이 적절하다"고 말한 바 있다. 하 의원은 전날(10일)에도 윤석열 대선 후보가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을 내놔 '젠더 갈라치기'를 한다는 비판을 받자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윤 후보님, 여가부 폐지 공약에 대해 내외 반대가 심하게 있을 겁니다. 하지만 흔들리지 마시고 힘차게 밀고 가시라"며 "역사적 사명 다했고 젠더 갈등이나 조장하는 여가부는 폐지가 정답이 맞다"고 동조했다. 한편, 윤석열 후보는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게임 산업의 불합리한 규제를 정비하고 사용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내용을 담은 '게임산업 발전 공약'을 발표한다. 저녁에는 서울 종로구 소재 이스포츠 경기장 롤파크에서 LCK 스프링 개막전을 관전하며 게임 관련 행보로 20·30 세대를 공략한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2-01-11 23:22:5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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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본회의서 '노동이사제·정당 가입 연령↓·반도체특별법' 등 통과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새해 첫 본회의에서 경찰관 직무집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새해 처음 열린 본회의에서 주요 법안들이 통과됐다. 공공기관 이사회에 노동자 대표를 참여시키는 '공공기관 운영법 개정안'(노동이사제법), 정당 가입 연령을 만 18세에서 만 16세로 낮추는 정당법 개정안,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종합 육성을 지원하는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조치법안'(반도체특별법) 등이 11일 오후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노동이사제법은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등 공공기관에 노동자 대표의 추천이나 동의를 받은 비상임 이사 1명을 선임해야 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노동 이사 자격은 3년 이상 재직근로자이며, 임기는 1년이고 2년까지 연임할 수 있다. 노동이사제법은 지난 5일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기재위 전체회의를 통과한 후 전날(10일)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이견 없이 처리됐다. 이로써 공공기관은 오는 7월께 노동 이사를 선임해야 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지난달 12월 정기국회에서 개정안 처리를 강조했고,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도 공공부문에 한해 노동이사제를 도입하는 것에 찬성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정당법 개정안 통과되면서 만 16세부터 정당의 발기인 및 당원이 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는 국회의원 선거와 지방선거 피선거권 연령을 만 18세로 낮추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지난해 12월 31일 국회를 통과하면서 정당 가입 연령도 낮춰야 한다는 지적에 따른 후속조치다. 정당이 만 18세를 총선이나 지선에 공천하기 위해선, 그 이전에 당원 가입 절차가 마무리 돼야 하기 때문이다. 또, 이날 통과된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재외국민이 3만명 이상인 지역에 추가로 재외투표소를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반도체 등 첨단 산업의 종합 육성을 뒷받침하는 반도체특별법도 이날 본회의를 통과했다. 반도체 특별법은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설치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육성을 위해 인·허가, 특화단지의 운영 등에 대한 지원, 특화단지 입주기관에 대한 비용·금융 지원, 세제지원, 부담금 감면 등을 규정하고 있다. 현장 경찰관 긴박한 직무 수행 중 타인에게 피해를 줘도 고의·중과실이 없다면 형사책임을 감경 혹은 면제하는 내용의 경찰관 직무집행법 일부개정법률안도 이날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광주 학동 건축물 붕괴 사고를 계기로 해체공사 현장점검 의무화를 담은 건축물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도 처리됐다. 토지 보상제도가 투기세력에 악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등 공익사업 관련 종사자는 대토 보상 대상에서 제외하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토지보상법)'도 이날 본회의 문턱을 넘겼다.

2022-01-11 23:11:5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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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오미크론 피해 줄이는 관건은 50대 이하 3차 접종율 제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종 오미크론이 한국에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을 두고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 '50대 이하 국민의 적극적인 3차 백신 접종'에 대해 강조했다. 한국에서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문 대통령이 구체적인 지시를 내린 것이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의 3차 백신 접종률 제고 메시지를 전했다. 브리핑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오미크론이 빠르게 확산되는 외국의 현황, 60대 이상 3차 접종률이 높아지며 60대 이상 확진자 및 위중증자가 현저히 줄어든 점을 고려할 때 향후 오미크론 피해를 줄이는 관건은 아직 3차 접종률이 낮은 50대 이하 국민의 3차 접종률을 높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은 전날(10일) 수석·보좌관회의(수보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오미크론 확산 방지, 위중증 및 사망자 비율 감소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백신 접종'이라고 말한 바 있다. 당시 수보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오미크론의 확산을 줄이거나 위중증 및 사망자 비율을 낮추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백신접종이란 사실이 거듭 확인되고 있다. 지금의 확산세 진정과 위중증 환자 감소에도 고령층의 3차 접종 확대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제는 50대 이하 연령층의 3차 접종 속도가 오미크론 피해의 크기를 결정하는 관건이 되고 있다.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기 전에 50대 이하 3차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소아·청소년 대상 접종 확대와 단계적인 4차 접종도 빠르게 결론을 내려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지난해 연말부터 올해 초까지 지역 현장 일정을 다닌 것과 관련 '대선까지 두 달 앞두고 움직임이 늘어난 게 아니냐는 지적'을 두고 "지역균형발전은 우리 정부가 지속적으로 의지를 갖고 추진해온 일"이라고 밝혔다. 대선 정국에서 문 대통령의 지역 현장 행보가 사실상 선거 개입이 아니냐는 비판과 관련 선을 그은 셈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동남권 4개 철도건설사업 개통식 및 시승행사(울산, 2021. 12. 28) ▲공주대학교 부설 특수학교 설립 간담회 및 기공행사(충남 공주, 2021. 12. 29) ▲동해선 강릉-제진 철도건설 착공식(강원 고성, 2022. 1. 5) ▲구미형 일자리 LG BCM 공장 착공식(경북 구미, 2022. 1. 7) 등 지난해 연말부터 올해 초까지 지역 4곳에서 열린 현장 일정에 참석했다. 이를 두고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11일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가운데 "대선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대통령 행사를 하지 말아라고 할 수 없지 않냐. 수도권에서 행사를 해도 다른 식으로 해석할 수 있고, 비수도권에 가면 어떤 의도라고 할 것"이라며 선거 개입이라는 해석을 경계했다. 이어 "그것과 무관하게 마지막 날까지 우리가 추진했던 것, 계속적으로 의지를 갖고 적극적으로 행보를 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2022-01-11 17:41:5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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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北 미사일 발사에 우려 표명…文 "남북관계 긴장 않도록 조치"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 북한의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발사를 두고 "대선을 앞둔 시기에 북한이 연속해 미사일 시험 발사 한 데 대해 우려가 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더 이상 남북관계가 긴장되지 않고 국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각 부처에서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앞서 북한이 이날 오전 7시 27분께 자강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1발을 발사한 데 따른 우려 표명이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긴급회의 결과를 보고 받은 뒤 이같이 말한 사실에 대해 전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의 발사체에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해당 발사체에 대해 비행거리는 700㎞이상, 최대고도 약 60㎞, 최대속도의 경우 극초음속미사일 수준이 넘은 마하 10 내외라고 대략적인 제원도 언급했다. 하지만 청와대는 북한의 연이은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에 따른 무력도발과 관련 "정부가 종전선언을 조속히 추진해 당사국 간 신뢰를 구축하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을 이루게 되길 희망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합참뿐 아니라 미국 등 6개국(일본, 알바니아, 프랑스, 아일랜드, 영국)이 10일(현지시간) 안보리 비공개토의에 앞서 북한 미사일 발사를 '안보리 제재 위반'이라고 규탄했음에도 청와대는 여전히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재추진 의지에 대해 밝힌 셈이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만난 가운데 '북한 도발이 종전선언 필요성을 높인 것이라고 보는지' 질문에 "(남북관계 개선에 있어) 더 어려움에 처한 면도 없지 않을 것이고, 그러면서 더욱더 종전선언 필요성이 절실해졌다. 두 가지가 다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지난 5일에 이어 또 미사일 발사한 것은 북한이 우리와 대화할 의지를 보여주는 것인데, 문 대통령의 종전선언 의지는 계속되는 것인지' 질문에도 "북한이 연초부터 연속적으로 발사체를 시험 발사한 의도에 대해서는 단정하지 않고, 유관부처와 미국 등 긴밀히 협력하며 분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NSC 긴급회의가 이날 오전 열린 가운데 북한에 '강한 우려'를 표명한 사실도 언급했다. 우려와 별개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에 노력할 것이라는 메시지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우려 표명에서 '대선을 앞둔 시기'라고 특정한 데 대해 정치적인 영향을 고려한 메시지인지 질문에 "청와대는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키고 있는 것은 계속 표명하고 있다. 지금 선거 시기를 앞두고 있으니 말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전환 시기에는 더욱이 남북관계가 긴장되지 않는 게 항상 그렇지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정치적인 메시지가 아닌 통상적인 국가 안보 상황을 고려한 것이라는 메시지인 셈이다. 이와 관련 청와대 측은 '2002년 NPT(핵확산금지조약) 탈퇴를 포함, 북한이 계속 대선 국면에 한반도 이슈에 개입하려는 모습을 보여왔는데, 이번 미사일 발사도 연장선상에서 판단한 것인지' 질문에도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있고, 그런 판단이나 이런 것에 기초해 이뤄진 말씀은 아니다"라며 확대 해석에 선을 그었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오후 1시 46분께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관항리 한 야산에 공군 10전투비행단 소속 F5 전투기 1대가 추락했고, 조종사는 비상탈출을 하지 못한 채 순직한 데 대해 "안타까운 소식"이라고 말했다.

2022-01-11 17:11:5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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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교원, 학부모 대상 맞춤형 연수 실시

경상남도교육청이 11일부터 27일까지 6회에 걸쳐 교원, 교육전문직원, 학부모 등 2천여 명을 대상으로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비한 '학교 운영'과 '수업혁신 방법'에 대한 맞춤형 연수를 진행한다. 이 연수는 빅데이터∙AI플랫폼 아이톡톡과 전 학생들에게 보급되는 스마트단말기 활용을 통해 미래교육의 핵심인 온·오프 연계교육과 인공지능 활용교육에 대한 교육공동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준비되었다. 경남교육청은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빅데이터·AI플랫폼 아이톡톡 개발, 학생 1인 1스마트단말기 보급, 무선 AP(인터넷 공유기) 기반의 미래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이에 학교 현장에서는 새롭게 재편되는 미래교육 환경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전문성을 높이는 체험·실습 중심의 연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경남교육청은 새 학년을 준비하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학교 특성과 교원 이해 수준에 맞춘 '학교로 찾아가는 아이톡톡-스마트단말기 기초이해 연수'를 도내 998개 학교, 총 740여 회 운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진행하는 이번 연수는 교육공동체 주체별 역량 강화를 위해 5개 권역별(함안, 창원, 김해, 진주, 거제)로 장학관, 장학사, 연구관, 연구사, 학교 관리자, 아이톡톡-스마트단말기 업무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4시간 체험·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직원 및 학교관리자는 미래교육으로 나아가는 경남교육의 비전과 학교 운영 지원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업무 담당교사는 아이톡톡과 스마트단말기를 활용한 수업, 스마트단말기 관리 방안 등에 대해 실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 주체들의 역량을 키우고 소통하는 과정이 풍성해지고, 각자의 전문성 발현과 교류의 성과가 수업혁신으로 이어질 때 새로운 미래교육 패러다임을 완성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앞으로 이러한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며 연수의 중요성과 향후 미래교육 실현 방향에 대해 강조했다. 경남교육청은 미래교육의 새로운 시도에 대한 학부모 공감대 형성을 위해 교육지원청에서도 '학부모 맞춤 연수 프로그램'를 운영한다. 지역별 행사는 교육지원청과 학교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2022-01-11 17:00:51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