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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편의점에서 골프채부터 에어팟까지 빌린다

CU가 렌탈 서비스 스타트업 어라운더블㈜과 손잡고 '픽앤픽 대여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픽앤픽 대여 서비스를 통해 CU는 게임기, 미용기기, 캠핑장비, 스포츠용품 등 총 11개 카테고리 300여 종의 최신 상품을 빌려준다. 최소 대여 기간은 3일이다. 장기 계약을 맺어야 하는 기존 렌탈과 달리 다양한 상품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점포에서 상품을 바로 수령할 수 있는 '즉시 대여'와 앱을 통해 지정된 날짜에 상품을 받는 '예약 대여'로 이용할 수 있다. 즉시 대여는 점포에 비치된 상품의 QR코드를 카메라로 스캔한 뒤 기간 선택, 금액 결제 후 점포 근무자를 통해 원하는 물건을 인도받으면 된다. 편의점에서 쇼핑하듯 렌탈 상품도 현장에서 바로 가져갈 수 있는 것이다. 즉시 대여 가능 상품은 갤럭시 워치4, 에어팟 프로, 아이패드 프로 5세대 등 최신 스마트 기기뿐만 아니라 프라엘 아이케어, 시네빔,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레이저 퍼터 등 50여 종이다. 예약 대여는 픽앤픽 웹페이지에서 수령, 반납일을 지정한 뒤 점포나 택배 중 원하는 방법으로 대여 상품을 수령하면 된다. 대여 품목은 트렌드에 맞춰 매주 새로운 상품으로 업데이트된다. 다양한 품목의 신상품들을 단기로 사용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매 전 직접 체험해보고 자신의 니즈에 맞는지 확인, 비교해볼 수 있는 투고(to-go) 서비스로도 활용할 수 있다. CU가 지난해 12월 한 달간 시범운영해본 결과 2030세대가 전체 이용 건수의 80%를 차지해 편의점 주요 소비층인 MZ세대가 대여 상품에 관심이 높았음을 알 수 있다. CU는 BGF사옥점, 역삼센타점, 위례35단지점, 마천파크점, 서초그린점 총 5개 점포에서 대여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앞으로 고객 반응에 따라 서비스 점포와 대여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열 BGF리테일 서비스플랫폼팀장은 "집 앞 편의점에서 원하는 상품들을 합리적인 대여료로 즉시 경험해 볼 수 있다는 장점에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CU는 전국 최대 점포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 도입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05 14:02:2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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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이동통신 주파수 추가 할당 놓고 SKT·KT '불공정' 반발, LGU+ '대국민 서비스 개선, 환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5G 주파수 할당계획안'에 대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과기정통부 정부의 5G 이동통신 3.4~3.42㎓ 대역의 20㎒폭 추가 할당에 대해 SK텔레콤과 KT는 "특정 사업자인 LG유플러스에 대한 주파수 단독 공급의 특수성을 가져 불공정하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반면 LG유플러스는 주파수 할당은 대국민 서비스를 개선한다며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이번 추가 할당이 결정된 대역은 LG유플러스가 차지한 블록과 인접해 LG유플러스는 추가 투자 없이 곧바로 대역폭이 넓어지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반면 SKT와 KT는 주파수 집성 기술(CA)를 통해 해당 대역 활용은 가능하지만 전국에 기지국을 추가 증설해야 한다는 한계를 지닌다 ◆주파수 할당 혼합경매로 진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LG유플러스가 요청한 5G 이동통신 3.4~3.42㎓ 대역의 20㎒폭 할당 계획을 이달 확정, 내달 할당 계획을 공고하고 경매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할당은 혼합경매로 진행된다. 1단계인 '다중라운드 오름입찰'은 통신 3사가 각 라운드마다 할당희망 대가를 써내는 방식으로, 각 라운드 입찰에 참여한 사업자가 써낸 최고가가 다음 라운드 최저경매가격이 되며, 50라운드까지 진행한다. 1단계 입찰의 시작가는 과거경매대가와 가치상승요인 등을 반영해 산출하는데, 5G 주파수를 처음 할당한 2018년을 고려하면 20㎒ 폭은 1355억원이며, 여기에 할당 후 시장가치 등을 반영해 결정할 계획이다. 2단계는 '최고가 밀봉입찰'로 50라운드의 최고 입찰가를 기준으로 입찰 참가자 중 가장 최고가를 써낸 사업자에게 할당된다. 과기정통부는 ▲2025년까지 총 15만국의 5G 무선국 구축목표를 달성할 것 ▲통신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이동통신 네트워크 안정성과 신뢰성 강화방안 제출 등 2가지 할당조건을 내걸었다. 과기정통부는 4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5G 주파수 할당계획안'에 대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SKT와 KT는 이번 주파수 할당에 대한 강한 불만을 드러낸 반면, LG유플러스는 "현재 할당받은 주파수 대역으로는 5G 속도가 다른 이통사보다 느릴 수 밖에 없어, 농어촌에서도 차별 없는 서비스를 위해 20㎒ 폭 주파수가 확보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SKT·KT "'짬짜미 경매' SKT측은 이번에 추가로 공급되는 5G 주파수 대역은 현재 LG유플러스가 이용 중인 주파수 대역인 3.42~3.5㎓에 붙어있는 인접대역인 3.4~3.42㎓으로, LG유플러스만 추가적인 투자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한 대역이라며 주파수 단독 공급의 특수성을 가져 '공정성' 문제가 규명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SKT 정책혁신실 이상헌 실장은 "이번 주파수 할당은 특정 사업자만 사용할 수 있는 단일 주파수가 공급된 경우"라며 "이번 주파수 할당이 일반 주파수 공급처럼 취급된다면 공정하지 않다는 것이 남아 통신 시장의 왜곡을 가져오게 되며, 나머지 사업자들은 불리한 경쟁논리에 처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SKT 관계자는 "이번 주파수 공급은 수요자가 이미 정해진 사상 초유의 '짬짜미' 경매로 국내 주파수 공급 역사상 단 한번도 경쟁수요가 없는 경매를 실시한 사례가 없었다"며 "이는 상대방을 임의로 정해놓고 진행하는 사업자의 '수의계약' 특혜를 정부가 사실상 수용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부는 2019년에 발표한 5G 스펙트럼 플랜을 통해 5G 차기 주파수를 2023년 이후 공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며 "주파수 할당 현황, 주파수 포화 정도, LGU+의 품질 수준 등 기존 주파수 정책을 변경해야 할 합리적인 요인이 없음에도 특정 사업자 만을 위한 정책 변경의 명분이 부재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KT 김광동 정책협력 담당 상무는 "경매제 도입 이후 모든 주파수 할당은 3사가 참여하는 경쟁방식이었지만, 이번 근본할당은 수요를 제기한 사업자에게만 독점 할당될 수 밖에 없는 구조라 특혜 논란이 생길 수 밖에 없다"며 "우리는 이번에 주파수 할당을 받으면 신규 기지국 구축에 막대한 투자 비용이 들어 효용성이 현저히 낮다. LGU+는 이번 할당으로 100m 달리기를 하는데 20~30m 앞을 달리는 결과가 벌어진다"고 주장했다. KT측은 "LGU+에서 2013년 주파수 경매시 1.8GHz 인접대역에 대한 KT 할당이 제기되자 지금과 정반대로 강력하게 특혜 논란을 제기했었다"며 "LGU+는 당시 속도 경쟁력은 영업에서 가장 중요한 데 정부 주파수 할당으로 속도 격차가 발생하게 된다며 특정사업자에 특별한 혜택이 돌아가는 것은 금지되어야 할 사항으로, KT 특례를 주장해 결과적으로 특혜 차단을 위한 할당조건을 부과했었다"고 말했다. 반면, 김인호 LG유플러스 상무는 "이번 할당과 유사한 과거 사례를 볼 때 인접대역 경매 시 낙찰가 이외의 추가 대가를 부과한 사례가 없다. 2018년 경매 당시 지불한 주파수 위치 가격을 통해 이미 가치 상승 요인을 지불했다고 볼 수 있다. 과도한 할당 대가는 사업자의 투자 여력과 추후 신규할당 대가에도 영향을 주는 만큼 과대평가되서는 안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2-01-05 14:01:4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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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미사일 발사에도…문 대통령 "남북 신뢰 쌓일 때 평화 올 것"

문재인 대통령은 5일 북한이 동해상에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1발을 쏜 직후에도 '한반도 평화'에 대해 강조했다. 한국 최북단 역이자 남북출입사무소(CIQ)가 위치한 제진역에서 이날 열린 동해선 강릉∼제진 철도 건설사업 착공식에 참석한 문 대통령은 "남북이 함께 노력하고, 남북 간에 신뢰가 쌓일 때 어느 날 문득 평화가 우리 곁에 다가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에 때때로 긴장이 조성된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을 근원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대화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라며 "제진역이 사람들과 물류로 붐비는 그 날, 마침내 한반도에는 완전한 평화가 찾아올 것이며, 평화의 토대 위에서 강원도 경제가 부흥하게 될 것"이라는 말도 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강릉∼제진 철도 건설사업은 강원 강릉시 남강릉신호장부터 고성군 제진역 간 111.74km를 연결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2조7406억원이고, 오는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전 공구에 대한 설계 및 시공이 추진 중이다. 특히 제진역은 2002년 남북 합의에 따라 2007년 북한 감호역과 연결된 곳이다. 이에 문 대통령은 강릉∼제진 구간이 개통하면 한반도 통합철도망 구축을 통해 시베리아횡단철도 등 대륙철도망과 연계돼 유라시아까지 뻗어갈 관문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축사에서 문 대통령은 강릉∼제진 철도 착공에 따른 ▲국가균형발전 ▲강원권 관광산업 활성화 ▲남북철도 연결에 따른 '평화 분위기' 조성 ▲대륙철도(시베리아·만주·몽골 횡단철도) 연결에 따른 유라시아 대륙 연결 등 경제적인 효과도 소개했다. 이 과정에서 문 대통령은 지난 2018년 4·27 판문점 선언 당시 경의선·동해선 연결 및 현대화 합의, 같은 해 9·19 평양공동선언에 따른 실천적인 대책 합의 사실도 언급했다. 이어 지난 2019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정상회담이 성과 없이 끝나면서 남북철도협력도 사실상 중단된 점까지 전한 뒤 "우리의 의지는 달라지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이 임기 중 남북 경제협력 필요성을 여전히 중요하게 생각한 것으로 풀이되는 메시지다. 정부도 문 대통령이 내비친 의지를 반영한 듯 북측과 협력 재개에 대비, 북한철도현대화계획 수립 준비와 함께 자체 추진이 가능한 동해선 강릉∼제진 철도 건설사업도 먼저 하기로 했다. 이에 지난 2020년 4월 해당 철도건설을 남북교류협력사업으로 인정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까지 마쳤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북한이 행사 당일 미상의 단거리 발사체를 시험 발사한 사실을 언급하며 "이로 인해 긴장이 조성되고, 남북관계의 정체가 더 깊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면서도 "북한도 대화를 위해 더욱 진지하게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평화가 강원도의 경제이고 미래"라며 "낙후된 강원도 경제를 살리는 지역균형발전과 함께, 한반도 평화와 협력의 디딤돌을 놓는다는 큰 꿈을 가지고 철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청와대는 '동해선 강릉∼제진 구간' 개통 이후 한반도 통합철도망의 가장 긴 축인 부산∼나진 동해 축까지 완성되는 만큼 부산항 기점 대륙철도망 구축에 따른 비용 절감, 시간 단축 등 국가 물류 경쟁력 강화, 동북아지역 경제협력 기반 마련 등을 기대했다. 기존 대륙철도망인 시베리아횡단철도(TSR), 만주횡단철도(TMR), 몽골횡단철도(TMGR)와 부산항이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데 따른 것이다. 이에 정부는 남북·대륙철도 연계 시 철도화물 운송 확대에 대비해 2018년 가입한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활동을 본격화하고, 접경 지역 등에 컨테이너 야적장(CY), 창고 등 철도 물류 인프라 확충도 검토할 예정이다.

2022-01-05 14:00:4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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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단체협의회, 韓 재도약 최우선 과제 '대·中企 양극화 해결' 강조

중기중앙회 등 신년인사회서 밝혀…대선주자들 대거 참석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를 중심으로 한 중소기업단체협의회가 '2022 중소기업 신년인사회'에서 대한민국 재도약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대·중소기업 양극화 해결'을 재차 강조했다. 이 자리엔 대선 출마 의사를 밝힌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 김동연 새로운물결 후보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앞서 잡힌 전남 광주 일정 때문에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고 영상 축사로 인사를 대신했다. 중기중앙회는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정관계·재계, 중소기업계 등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행사에는 이들 대선 후보 뿐만 아니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등 정치권 인사도 함께 자리했다. 정부측에선 김부겸 국무총리를 비롯해 홍남기 경제부총리,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한정애 환경부 장관,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고승범 금융위원장, 김대지 국세청장, 김정우 조달청장, 김용래 특허청장이 참석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올해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지도자를 선출하는 중요한 해다. 새로 출범하는 정부는 경제정책의 중심을 중소기업에 두고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이끌어 주길 많은 중소기업인들이 기대하고 있다"면서 "그러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대·중소기업 양극화 해결"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양극화는 노력한 만큼의 성과가 공정해야 해결될 수 있고, 상생의 문화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만들어 가야한다"며 "중소기업계가 해법으로 제시한 거래의 불공정, 시장의 불균형, 제도의 불합리 등 신경제3불 해소를 위해 여기 계신 정부, 국회, 경제인들이 다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2022-01-05 14:00: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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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롯데스위트몰, 1주년 고객 감사 대축제 이벤트 전개

롯데스위트몰이 오픈 1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대축제' 이벤트를 전개한다. 롯데제과는 자사 온라인쇼핑몰인 롯데스위트몰에서 1월 한 달간 '고객 감사 대축제'를 열고 총 6가지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1주년 기념 기획전'에서는 롯데스위트몰에서 1월 한 달간 스테디셀러, 달콤, 단짠 세트 상품 중 하나 이상 구입한 고객에 한해 추첨을 통하여 아이패드 미니와 에어팟 3세대, 롯데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을 선사한다. '룰렛 돌리기 이벤트'에서는 홈페이지 내에서 룰렛을 돌려 과자선물세트나 쿠폰,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또한 한 달 동안 매일 출석을 체크하여 22포인트를 받고 개근하면 22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출석체크 이벤트'도 병행한다. '스위트몰 1주년 시상식' 이벤트는 1년 동안 스위트몰에서 가장 많은 구매 횟수를 기록한 '구매왕'과 가장 많은 선물하기를 이용한 '선물하기왕', 가장 많이 방문한 '방문왕' 등을 각각 선발하여 1~3위까지 포인트를 선사하는 이벤트다. '소문내기 이벤트'에서는 인스타그램 등 SNS에 1주년 이벤트 내용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한 롯데 스위트몰은 이달 한 달 동안 비밀번호를 변경한 일반회원 및 본인 인증을 완료한 SNS 간편 로그인 회원에게 즉시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개인정보 보호 이벤트'도 전개한다. 또한 롯데스위트몰은 16일부터 2022년 새해를 기념하여 2200원, 22% 할인 등의 컨셉을 적용한 '22 특가 대전'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롯데스위트몰은 2021년 1월 오픈하여 현재까지 약 6만명의 회원을 확보하며 점차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과자 구독 서비스 '월간과자', '간식자판기' 등의 이커머스 전용 제품 등 인기 콘텐츠가 생겨나면서 점차 이용 고객이 늘고 있다.

2022-01-05 13:56: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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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지, 허닭·라인물류시스템과 M&A…유니콘 기업 발판 마련

(위 왼쪽부터)프레시지, 닥터키친, 허닭, 라인물류시스템 각사 CI/프레시지 프레시지가 전략적 M&A를 통해 간편식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인프라 투자를 강화한다. 프레시지는 지난해 11월 건강, 특수 간편식 기업 닥터키친에 이어 5일 캐주얼 간편식 기업 허닭, 물류 기업 라인물류시스템과 M&A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통해 프레시지는 식품 시장 내에서 주목받는 기업들과 연합전선을 구축하며 차별화된 제품 생산, 유통, 물류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프레시지의 전략적 M&A는 '간편식 퍼블리싱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 간편식 퍼블리싱 품목 다각화 ▲ 온, 오프라인 채널 유통망 확대 ▲ 생산, 물류 인프라 투자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며 2022년 중 1조 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지닌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번 M&A가 진행된 허닭은 가공육과 볶음밥을 비롯해 소비자들이 식사 대용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간편식' 전문 기업이다. 2020년 340억원 매출에 이어 지난해 약 7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였으며, 최근 3년간 연평균 2배 가까운 매출 신장을 기록하는 등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라인물류시스템은 전국 단위 콜드체인을 구축한 물류 전문 기업이다. 총 1만2000여 개에 달하는 편의점과 프랜차이즈 매장에 상온, 냉장, 냉동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연간 출하액 3600억원 수준의 물동량을 운용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약 13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M&A는 프레시지와 각 사간 지분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M&A 이후에도 기존 허닭 허경환, 김주형 공동대표와 라인물류시스템의 김강수 대표 경영 체제는 그대로 유지되며 프레시지의 주요 경영진으로 합류하여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함께 참여한다. 프레시지는 허닭과의 M&A를 통해 주력 상품인 밀키트 외 허닭이 보유한 총 362종에 달하는 캐주얼 간편식 제품을 퍼블리싱 제품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되며, 허닭의 경우 제품 생산부터 온, 오프라인 채널 유통, 해외 수출 등 전 사업 과정에서 프레시지의 탄탄한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허닭의 자사몰 '허닭몰'을 통해 온라인 판매 경쟁력을 강화한다. 허닭은 2021년 8월 '허닭프렌즈'라는 자회사를 설립하며 '허닭몰'을 종합 간편식 온라인 쇼핑몰로 확장 운영하고 있다. '허닭몰'은 허닭이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기반의 AI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상품의 수요예측부터 소비자들의 구매 주기 및 빈도에 따라 즉각적으로 최적의 상품 구성과 가격을 설정하는 AI 시스템을 통해 2021년에만 3900만개에 달하는 제품을 판매했다. 프레시지는 '허닭몰'을 퍼블리싱 제품의 주요 판매 채널로 활용함과 동시에 허닭이 보유한 AI 시스템을 프레시지와 닥터키친 자사몰에 도입하여 온라인 판매 효율성을 강화한다. 아울러 '라인물류시스템'과 M&A를 통해 전국 단위의 콜드체인 물류망을 확보하며 간편식과 식자재 유통을 기반으로 한 B2B 사업과 '비욘드 리테일(Beyond Retail)' 신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고객의 식단 관리가 필요한 헬스장과 간편한 식사 메뉴가 필요한 PC방 등 각 사업장에서 장소와 목적에 따라 판매할 수 있는 간편식 상품 기획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프레시지는 신사업을 통해 음식점과 같은 전통적인 식품 판매 채널을 사람이 모이는 모든 곳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다양한 중, 소규모 오프라인 판매 채널에 상품의 적시 배송이 핵심인 B2B 사업에서 프레시지는 '라인물류시스템이' 보유한 전국 8곳의 물류 거점과 260대에 달하는 직배송 차량을 통해 물류 인프라를 구축하며 사업 기반을 강화한다. 이처럼 프레시지는 각기 다른 역량을 보유한 식품 시장의 예비 유니콘 기업들과 연합전선을 구축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스타트업 기업들의 장점을 살려 급변하는 식품 시장에서 빠른 의사결정과 추진력으로 트렌드를 선도하고, 원재료 구매와 물류 통합 운영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갖추며 사업 효율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프레시지 정중교, 박재연 공동대표는 "최근 닥터키친에 이어 허닭 M&A를 통해 건강식부터 캐주얼 간편식까지 퍼블리싱 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식품업계에서 주목받는 기업들 간의 연합전선을 구축하여 독보적인 사업 역량을 확보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허닭 허경환, 김주형 공동대표는 "간편식 시장의 개척자로서 식품 시장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프레시지와 허닭이 함께 한다면 서로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합류하게 됐다"며 "식품업계에서 주목받는 예비 유니콘 기업들이 구축하는 연합전선에 합류하여 식품업계에서 더 큰 비전을 그려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강수 라인물류시스템 대표이사는 "물류기업 또한 시대의 변화와 함께 해야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큰 뜻을 품고 프레시지와 함께하기로 결정했다"며 "물류의 중요성이 모든 시장에서 강조되는 가운데 최적화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며 식품업계의 새로운 물결에 일조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05 13:51: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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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제네시스·RV 인기 힘입어 美 시장서 역대 최다 판매

제네시스 2022 GV80.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해 미국시장에서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작성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장기화와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등 악재속에서 이뤄낸 결과라 의미가 남다르다. 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 제네시스는 지난해 미국시장에 148만9118대의 차량을 판매, 전년 대비 21.6% 급증한 수치로 역대 최대 판매 실적이다. 이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2016년(141만5655대) 기록을 훌쩍 뛰어넘은 수치다. 브랜드별로 살펴보면 지난해 현대차와 제네시스의 합산 실적은 78만7702대로 전년 보다 23.3% 증가했다. 제네시스를 제외하면 현대차는 73만8081대를 팔아 2016년, 2015년에 이어 역대 3위 판매 실적을 냈다. 같은 기간 기아는 미국 시장 판매량이 70만1416대로 전년 대비 19.7% 급증했다. 기아가 미국에서 연 70만대 판매를 넘은 것은 이번이 최초다. 제네시스도 작년 미국에서만 4만9621대를 팔아 역대 최다 실적을 올렸다. 전년 대비 증가율은 202.9%에 달했다. 사상 최대 실적을 견인한 주역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을 포함한 레저용 차량(RV)이다.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현대차와 제네시스의 RV 판매 대수는 50만9957대로 전체 판매의 64.7%에 달했다. 기아의 RV 판매도 44만7932대로 전체 판매량 가운데 63.9%를 차지했다. 차종별로는 투싼(15만949대), 아반떼(12만3775대), 싼타페(11만2071대) 순으로 판매량이 많았다. 제네시스는 GV80 2만311대, GV70 1만740대, G70 1만718대가 각각 판매됐다. 기아는 K3(11만5929대), 스포티지(9만4601대), 텔루라이드(9만3705대) 순으로 집계됐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하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경쟁력 강화와 RV 차종의 판매 확대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2022-01-05 13:49: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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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코리아, 신형 골프·아테온 출시…국내 시장 공략 박차

폭스바겐 신형 8세대 골프 주행 모습. 폭스바겐 코리아가 5일 신형 8세대 골프와 신형 아테온을 동시 출시하며 국내 수입차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죈다. 지난해 11월 부임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부문 사장 사샤 아스키지안은 "폭스바겐 코리아는 자동차산업의 불확실성 속에서 고객들에게 '합리적 프리미엄'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선택지를 마련할 예정"이라며 "그 시작은 시대를 초월하는 아이콘 신형 8세대 골프와 브랜드의 플래그십 세단 신형 아테온"이라고 설명했다. 신형 8세대 골프는 반세기에 걸친 골프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면서도 깔끔하고 정제된 라인, 완벽한 비율과 다이내믹한 실루엣으로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골프만의 디자인 언어를 정립했다. 2.0 TDI 엔진과 7단 DSG 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6.7kg.m의 성능을 낸다. 복합연비는 리터당 17.8km다. 또 8세대 골프는 시속 210㎞까지 능동적으로 주행을 보조하는 트래블 어시스트를 포함한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IQ.드라이브가 기본 적용됐다. 폭스바겐 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고성능 가솔린 모델 신형 골프 GTI도 출시하며 골프 라인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8세대 골프의 국내 판매가격(개소세 인하분 3.5% 적용, 부가세 포함)은 ▲2.0 TDI 프리미엄 3625만4000원 ▲2.0 TDI 프레스티지 3782만5000원이며, 1월 프로모션 혜택 적용 시 3300만원대부터 구매 가능하다. 부분변경을 거쳐 새로 출시된 신형 아테온은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세단 시장 공략에 나선다. 폭스바겐 신형 아테온. 신형 아테온은 더욱 뚜렷해진 전면부 디자인과 날렵해진 캐릭터 라인으로 스포티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외관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LED 헤드라이트와 이어지는 라디에이터 그릴 라이팅과 리어 컴비네이션 램프로 우아하고 스포티한 패스트백 디자인을 완성했다. 신형 아테온 역시 차세대 EA288 evo 2.0 TDI 엔진을 탑재했다. 이전 모델 대비 10마력 상승한 200마력의 최고출력과 40.8㎏·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동시에 15.5㎞/L의 복합연비를 제공한다. 또 올해 상반기 중 사륜구동 모델인 '2.0 TDI 프레스티지 4모션'과 스포티한 디자인 사양을 더한 '2.0 TDI R-Line 4모션'을 출시해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형 아테온 2.0 TDI 프레스티지 모델의 판매가격은 5490만8000원이며, 8세대 골프와 마찬가지로 5년/15만㎞ 무상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사고 수리 토탈케어 서비스가 제공된다. 1월 프로모션 혜택으로 중고차 반납 보상 프로그램인 트레이드인이 제공돼 폭스바겐 인증 중고차를 통해 기존 차량 매각 시 중고차 값을 제외하고 최대 2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폭스바겐 코리아는 "올 한해 경쟁력 있는 모델들을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지난 2018년 비즈니스 재개 이후 가장 강력한 모델 라인업을 갖출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22-01-05 13:49: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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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엣지 클라우드'로 국방 클라우드 시장 공략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왼쪽)와 김득화 펀진 대표이사가 'CES 2022' 현장에서 AIoT솔루션 전문기업 ㈜펀진과 '엣지 AI 시스템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2' 현장에서 AIoT솔루션 전문기업 ㈜펀진과 '엣지 AI 시스템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엣지 AI시스템은 미래 국방 클라우드의 핵심 인프라인 '엣지 클라우드 시스템'의 주요 기술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관련 분야에서 상호간 연구?개발 및 사업 협력 체제를 구축해 나간다. 엣지 클라우드 시스템 개발 역량을 본격적으로 가시화 시킬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엣지 클라우드 시스템은 다양한 무기체계 플랫폼에서 유연하고 확장성 있게 운용 가능한 고성능·저전력의 범용 클라우드 시스템이다. 특히, 전장에서 통신제약 극복 및 데이터 처리 효율성 제고를 위해 엣지 컴퓨팅 능력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향후 클라우드 운용을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써 수요가 상당할 것으로 예측된다. 엣지 클라우드 시스템이 무인·항공·함정·지상 전투플랫폼에 탑재되면 야전 부대에서 효율적인 클라우드 활용이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전술 상황별 최적화된 무기체계를 재조합 할 수 있어 미래 전장에서 즉각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AI 소프트웨어 기술 ▲C4I 및 통신시스템 기술 ▲클라우드 플랫폼 개발 및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국방 클라우드 관련 자체 투자를 통해 핵심기술 선행 연구를 계획 중이다. ㈜펀진은 ▲자율주행모빌리티 컨트롤러 ▲AI비젼 ▲5G 품질 빅데이터 분석 역량 ▲임베디드 시스템의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자체 개발 및 통합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AIoT 솔루션 기업이다.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의 기술적 노하우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나가며 성공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미래 전장 변화로 급성장이 예상되는 국방 클라우드 시장 개척을 위해 우수한 기업들과 협력하며 핵심 인프라 구축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1-05 13:48: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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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 기념 '소문내기' 이벤트

쌍용차 뉴 렉스턴 스포츠 칸 정면모습. 쌍용자동차가 K-픽업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론칭 이벤트를 개최하며 신차 알리기에 나선다. 5일 쌍용차에 따르면 올해 국내 신차 론칭의 첫 테이프를 끊은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수입 경쟁 모델을 뛰어 넘는 상품성을 갖췄다. 대한민국 대표 리얼 K-픽업으로 강력해진 파워트레인의 변화뿐만 아니라 랙 타입 전자식 스티어링 시스템(R-EPS)을 신규로 적용해 조향감과 NVH 성능을 높였다. 올 뉴 렉스턴에 적용한 12.3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와 국내 픽업모델 최초의 커넥티드카 시스템, 16가지의 최첨단 주행안전 보조시스템(ADAS) 등 경쟁 우위의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갖췄다. 쌍용차는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를 기념해 '소문내기' 이벤트를 벌인다. 다음달 28일까지 쌍용차 이벤트 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압도적인 진화로 새롭게 탄생한 뉴 렉스턴 스포츠&칸의 매력 포인트 4가지를 확인 후 사회관계망(SNS)에 공유하면 바로 당첨을 확인할 수 있다. 즉석 경품은 ▲교촌치킨 세트 교환권(30명) ▲스타벅스 커피교환권(200명) ▲GS25 1000원(1000명) 등이다.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순금 1돈(1명)을 증정한다.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고자들을 대상으로 '자랑하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다음달 28일까지 뉴 렉스턴 스포츠&칸의 사진과 주행 소감 등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공유하고 URL을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쌍용차는 추첨을 통해 ▲뉴 렉스턴 스포츠 다이캐스트+백화점 5만원 상품권(3명) ▲백화점 5만원 상품권(5명) ▲스타벅스 커피교환권(1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2022-01-05 13:48: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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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가비전·국민통합, 민주당과 이재명이 해내겠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국가비전·국민통합위원회 공동위원장이 국가비전과 국민통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민주당과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반드시 해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낙연 국가비전위원장은 5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가비전·국민통합위원회 광주비전회의'에서 "국가비전과 국민통합을 위해 광주전남은 이미 큰 걸음을 내디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광주는 자타가 공인하는 '민주의 성지'로 지금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80년 광주에서 잉태돼 아시아 최고의 민주주의 국가가 됐다"며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고 한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는 광주시민의 피와 87년 6월 서울에서 흘렸던 이한열 열사의 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시는 우리가 피를 흘리지 말아야 하지만 불행하게도 그런 꿈은 아직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며 "산업 현장에서 많은 노동자들이 여전히 피를 흘리고, 생활고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한다. 코로나 위기에 짓눌린 자영업자들은 죽음 같은 고통을 매일 겪고 있다. 이런 일을 빨리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검찰의 일탈, 일부 기득권층의 타락이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고 양극화, 복지, 안전과 같은 새로운 과제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며 "저는 정치적 민주주의와 대비되는 사회경제적 민주주의라고 생각한다. 그 일을 우리가 해내야 한다. 그 일 또한 이재명 동지와 민주당이 해내겠다"고 약속했다. 이 위원장은 지역과 관련한 국가비전 과제로 '에너지강국'과 'AI(인공지능)'을 언급했다. 이 위원장은 "에너지는 기후위기 속에 맞게 될 미래사회의 사활이 걸린 과제로 광주전남이 한국전력과 에너지공대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동아시아의 에너지 허브로 도약하기를 바란다"며 "민주당과 광주전남이 함께할 국가비전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또, AI에 대해서도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AI로 광주시가 시작했다"며 "대한민국의 중요한 국가비전이고 디지털 대전환이라고 말하는 핵심이 바로 AI에 있다. 민주당과 이재명 동지가 해낼 것이라는 약속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국민통합'과 관련해서도 '상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국민통합은 상생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다. 바로 그 상생을 '광주형 일자리'가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있다"며 "노동자와 기업과 지역이 상생해 발전하는 모델들을 만들어 가면서 상생과 통합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갈 것이다. 그 일 또한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가 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그러면서 "80년 5월 광주가 잉태했던 헌법이 시행된 지 35년 동안 우리 민주당은 15년을, 상대 당은 20년을 집권했다"며 "35년의 역사에서 어느 쪽이 더 많은 발전을 이루었느냐. 1초의 주저함도 없이 민주당 정부였다. 이번에 또 한 번 새로운 성공의 역사를, 동지 여러분과 함께, 광주전남 시·도민 여러분과 함께 민주당이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2022-01-05 13:41:31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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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선후보 인터뷰②] 국가혁명당 허경영, "긴급생계지원금 1억원 지급"

2022년 3월 9일.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을 뽑는 선거를 앞두고 출마를 선언한 예비후보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대 대선에 출마한 예비후보는 2021년 12월 29일 기준 총 23명에 이른다. <메트로경제신문>은 코로나19, 기후위기, 4차 산업혁명 등 대한민국을 둘러싼 현안들의 해결책을 듣기 위해 대선 예비후보들과 연쇄 인터뷰를 진행한다. 특히 유력 대선 후보들뿐 아니라 군소 정당의 후보들과도 만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면서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자 한다. <편집자 주> 1987년 제13대 대통령선거부터 2022년 치러지는 제20대 대통령선거까지 대선에 계속 도전하는 정치인이 있다. 바로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다. 허 후보는 공식적으로 15대 대선과 17대 대선에서 공식 후보 등록을 하며 대선에 도전한 바 있다. 허 후보는 이전 대선에서도 '결혼수당 남녀 각 5000만원씩 지급(재혼 제외)' 등 파격적인 공약으로 국민들의 시선을 끈 바 있다. 정치인에서 음반 발매, 유튜브 운영 등 최근 허 후보의 존재감은 여론조사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더욱이 국민의힘 대선 경선 과정에서 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허 후보와 만남을 가지며 컷오프에서 살아남아 정치권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허 후보는 20대 대선에선 대한민국을 33개의 공약으로 혁신하겠다는 '33공약'을 들고 나왔다. 33공약은 국회의원 정족수 100명으로 감축, 18세 이상 국민에게 코로나19 긴급생계지원급 1억원 지급, 국민 배당금 월 150만원 지급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한민국에 던질 '허경영 유니버스'를 담았다. 그의 공약에 대한 평가는 뒤로 하고, 70대의 나이에도 허공에 발차기를 내지르는데 서슴 없는 허 후보를 지난해 12월 29일 경기도 양주시 하늘궁에서 만났다(※인터뷰 동영상은 메트로경제 유튜브채널(www.youtube.com/watch?v=hzO1Scs5nqA)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대선 후보로 활동하며 유권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는데, 허 후보가 대통령이 돼야 하는 이유를 말해달라. "저는 우리 민족이 아시아와 세계를 통일하는 사명을 받았고, 대통령이 되는 것은 첫 단추를 끼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세계를 통일하면 전 세계가 쓰고 있는 군사비를 지구 환경을 살리는 데 쓸 수 있어 각국의 군사비를 기아로 고통받는 아프리카의 빈국을 위해서 쓴다면 지구에 평화가 찾아와 낙원이 될 수 있다. 부모가 이혼해서 오갈 데 없는 아이들을 보면 항상 가슴이 아팠다. 부모들이 이혼하거나 싸우는 이유는 결국 돈 문제다. 직장에서 쫓겨나도, 월급이 몇 달 밀리더라도 국가에서 매월 1인당 150만원이 나오면 어떤 사람도 자녀를 교육하지 못하거나 생계가 위협받는 일은 없을 것이다. 사람들은 내가 돈을 나눠준다고만 생각하지만, 사실은 국민들이 받아야 할 걸 돌려주는 것이다." -만약 후보가 당선되면 가장 먼저 지키고 싶은 공약은 무엇인가.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에게 코로나19 긴급 생계지원금 1억원을 지급하는 것이다. 긴급 생계지원금을 지급하면 자식이 두 명만 있어도 4억원이 나온다. 자식 두 명이 결혼하면 6억원이 된다. 또, 18세 이상 국민에게 150만원을 주고 결혼을 하면 1억원, 주택자금으로 2억원을 지급하겠다. 아이를 낳으면 5000만원을 지급하는 공약도 있다. 중요한 것은 현행 300명인 국회의원을 100명으로 축소해 나라의 도둑놈들을 잡는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는 미국과 중국 두 나라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 있다. 외교정책은 어떻게 할 생각인가. "대통령이 되면 북한 원산시를 빌려서 세계적인 항구로 만들고, 외교도 세계 강대국과 다자외교를 펼칠 것이다. 미국 대통령과 중국 국가주석이 한국에 오면 만날 것이다. 내가 먼저 가는 일은 없을 것이다. 아쉬운 사람이 대한민국을 먼저 찾게 할 것이란 뜻이다." -지금까지 계속 대통령에 도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박정희 전 대통령 때와 다르게 국민의 살림살이가 너무 엉망이다. 박정희 정신을 되살리고 국민의 돈을 돌려주기 위해 대선에 도전하는 것이다. 저는 돈 걱정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대선에 나왔다. 그래서 나라에 있는 돈을 낭비하는 도둑놈을 잡으려고 한다. 돈도 많은 나라에서 왜 돈을 걱정하는지에 대해 문제의식이 있다. 대한민국은 주식회사이고 지금 최고경영자는 문재인 대통령인데, 그렇다면 국민 하나하나가 주주다. 회사 임원들이 장·차관들이고 국회의원인데, 임원들이 다 해 먹고 주주들한테는 하나도 나눠주지 않는다. 나는 국민이 주주인 것을 강조하고 배당금을 주려고 한다. 정부가 국민에게 지원금을 주는 게 아니다. 지분을 가진 국민이 당당하게 배당금을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리고 특히 대한민국 노인들의 삶이 비참하다. 65세 이상 노인에게는 건국수당 70만원을 추가로 지급해 1인당 월 220만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상당한 예산이 투입될 것 같은데. "정부 예산을 절감하면 가능하다. 예를 들어, 국방 예산이 50조원인데, 성인지 예산은 32조원을 쓰고 있다. 이러면 나라가 망한다. 대한민국이 남녀평등을 위해 32조원이나 써야 하는 한가한 나라인지 묻고 싶다. 각 부처에서 홍보에 쓰이는 출산지원 예산과 성인지 예산만 아껴도 80조원 가량의 돈을 국민에게 돌려줄 수 있다. 우리나라 정치하는 사람들 전부 제정신이 아니다. 솔직히 나는 대통령에 관심 없다. 대신 원래 국민 것인 돈을 찾아주겠다는 것이다." -앞으로의 대선 판세는 어떻게 보나. "한 여론조사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3위를 했다(지난해 12월 29일 기준). 내가 3위를 계속하다가 요새 안철수 후보가 반짝 치고 올라왔다. 안 후보를 서로 데려가려고 하다 보니 지지율이 올라간 것이라고 본다. 이제 선거가 두 달 정도 남았는데, 3강이 될 것으로 보인다. 2강(이재명·윤석열)은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를 탔고, 나는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탔다. 안철수와 심상정 후보가 양강에 붙으면 나를 포함해서 3강이 된다고 본다." -최근, 시민들에게 홍보 전화를 돌리고 있다. 상당한 양인데. "언론이 여야 후보는 매일같이 언론에 보도하는데, 나는 안 해준다. 안철수, 심상정, 김동연 대선 후보까지 언론에 보도하면서 나를 안 내보내 주는 이유를 모르겠다. 그러면 시민들이 내가 대선 후보로 안 나오는 것으로 안다. 전화로라도 내가 나왔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합법적으로 투표 독려를 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돈이 많이 든다. 선거 때까지 한 주도 쉬지 않고 계속 진행하겠다. 그리고 6개월 정도 걸려 만든 공약 홍보집도 수천만 장 찍어 국민들에게 보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유권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설이 되면 유권자들의 살림살이가 엄청 어려워질 것이다. 국민에게 '허경영이 대통령 되면 내 자식은 살리겠네'라는 이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18세 이상 국민들도 월 150만원이 나오니까 숨통이 트이고, 노인들은 건국수당 70만원을 더 받아서 '이제 살겠다'라는 소리가 나올 것이다. 허경영이 직접 기획, 연출, 구성까지 한 웹 드라마도 준비돼 있으니 기대해 달라."

2022-01-05 13:38:5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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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1년 사회조사 결과 공표 “시민의 삶에 가까이”

여수시는 시민들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인 의식에 관한 사항을 조사한 '2021년 여수시 사회조사 결과'를 공표했다고 5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9월 관내 1,008개 표본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 1,684명을 대상으로 가구 가족, 소득 소비, 교육, 보건 의료, 교통, 사회복지 등 50개 항목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정주여건 만족도는 녹지환경 92%, 공영주차장 87.6%, 관광 84%, 교통환경 79.4%, 지역경제 67.5%가 만족 또는 보통으로 나타났으며, 개선해야 할 사항은 의료수준 향상과 주거비용 안정이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사회복지정책 만족도는 노인복지 88.8%, 취약계층지원 88.5%, 장애인복지 87.9%, 아동복지 87.3%가 만족 또는 보통으로 나타났으며, 노인들은 건강과 경제적인 문제를, 여성들은 사회진출과 출산?육아부담에 가장 어려움을 겪는다고 응답했다.저출산 문제 해결방안으로 영유아 보육 교육비 지원 23.4%, 출산 육아 휴직 후 노동시장 복귀 지원 13.9%, 임신 출산 지원 12.8%으로 나타났다. 인구증가 정책으로는 좋은 일자리 창출 29.9%, 의료수준 향상 18.5%, 좋은 보육환경 조성 11.5%을 꼽았다.청년을 위한 중점 지원정책은 취업지원이 40.4%로 가장 높았다.주거비용 지원 22.8%, 창업지원 9.5%이 뒤를 이었으며, 창업 시 자금 확보에 가장 어려움을 겪는다고 응답했다. 민원업무 처리 시 개선사항으로는 청사분산에 따른 담당부서 찾기 어려움 30.6%, 휴게시설 및 주차장 등 편의시설 부족 18.3% 등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종식 이후 참여하고 싶은 축제는 여수밤바다 불꽃축제가 30.7%로 가장 높게 나왔으며, 여수거북선 축제 23.8%,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12.9%이 뒤를 이었다.여수시 관계자는 "사회조사 결과에 나타난 시민의 생활상을 면밀하게 분석하여 향후 시정운영과 정책수립의 자료로 활용하고 시민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1-05 13:30:2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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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도서관으로 행복한 책의 도시 꿈꾼다

시민의 발길을 도서관으로 이끌기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시책을 펼쳐온 광양시가 새해 들어 도서관 건립과 리모델링 등 시설 개선을 향한 행보를 서두르고 있다. 최근 시립도서관에 따르면 '도서관으로 행복한 시민, 책으로 하나 되는 광양'이라는 도서관 운영목표를 실현하는 방안의 하나로, 새해부터는 신규 도서관 건립과 기존 도서관의 시설 향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광양시립도서관은 국고 건의사업과 현물 지원을 포함한 국비 지원 공모사업 등 모두 31건에 사업비 53억 원을 확보해 도서관 시설 확충과 우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새해 시립도서관의 주요 업무 시행계획을 들여다보면 독서 진흥으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독서문화 서비스 강화 시설 확충으로 일상에서 도서관을 만날 수 있는 독서환경 조성 가치 확산으로 도서관 시책의 공세적인 홍보 등 크게 세 갈래로 요약된다. 새해에는 특히 작년에 전국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한 독서아카데미사업 정부 평가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을 차지한 데서 보여주듯 그동안 쌓아온 독서문화 시책 역량을 바탕으로 보다 나은 독서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 확충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광양시는 총사업비 45억 원을 들여 작년 7월에 착공해 현재 42%의 공정률을 보이는 금호도서관을 올해 5월에 준공한 뒤, 시범 운영을 거쳐 7월부터 도서관 서비스를 본격 시작할 계획이다. 포스코 국가산업단지 안에 보금자리를 틀고 있는 금호도서관은 주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문화와 예술에 주제특화를 두어 운영함으로써 금호동 지역민에게 독서와 강연, 공연, 전시, 체험 등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의 도서관을 선물할 계획이다. 광영도서관은 광영동 도시재생사업으로 두성빌딩을 시민센터라는 새로운 건물로 리모델링해 4층~7층을 영어체험실과 어린이실, 종합자료실, 교육실, 동아리실 등을 갖춘 도서관으로 활용한다. 작년 말에 착공한 광영도서관은 총사업비 12억 5,000만 원으로 현재 시민센터 공정과 맞추기 위해 공사가 중지된 상태지만, 올해 6월에 공사를 재개하면 연말에 준공해 내년 3월 문을 열고 시민을 맞는다. 중마동민의 건의와 바람에 힘입어 총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하는 마동도서관은 이미 시의회로부터 공공시설 설치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올해 실시설계와 각종 행정절차를 마치는 대로 공사에 들어가 2024년 말에 개관한다. 마동도서관은 평균연령 42.1세가 말해 주듯 전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인 광양시의 어린이 절반이 중마동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점과 지역 주민의 의견을 고려해 어린이도서관으로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광양읍 권역은 희망도서관이, 중마동 권역은 마동도서관이 지역 어린이들의 책 놀이터이자 배움터로서 아이들이 '또 하나의 내 집'이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서관을 성심껏 운영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건립을 추진 중인 광양읍 주민자치센터의 안에 들어서게 될 작은도서관은 사업비 1억 4,000만 원으로 규모는 작고 아담하지만, 주민자치센터를 이용하는 주민이나 주변 어린이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될 전망이다. 코로나19가 찾아오면서 비대면 도서 대출과 반납이 가능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스마트 무인 도서관'은 지난해 광양읍(도립미술관 주차장 옆 경관숲)에 이어 올해는 중마동 주민자치센터 주차장 가장자리에 조성한다. 시가 1억 3,000만 원을 확보해 구축하는 '스마트 무인 도서관'은 RFID를 기반으로 한 무인 자동화시스템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며, 시립도서관 회원증만 있으면 1인당 3권까지 14일간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시는 이밖에 중앙도서관 별관의 리모델링과 탄소중립 에너지 효율화 지원사업으로 모두 12억 6,200만 원을 들여 내부 인테리어와 창호 교체, 태양광 교체 등 대대적인 시설 개선도 추진한다. 광양시립도서관이 시민에게 더욱 나은 독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4년까지 도서관 건립과 시설 개선 등에 투입하는 사업비는 모두 132억 8,200만 원에 이른다. '도서관으로 행복한 시민, 책으로 하나 되는 광양'을 시립도서관의 운영 가치로 내건 광양시의 행보에서 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한층 더 가깝게 다가설 것으로 보인다. 방기태 보육교육센터소장은 "도서관 확충을 위한 국비 확보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 동네 사랑방이나 카페처럼 편안히 머물다 가고 싶은 도서관으로 운영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2022-01-05 13:29:4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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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담양군이 본인서명사실확인제 발급률 증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주민등록 및 인감(서명확인) 제도 업무유공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서명만으로 발급하고 이를 인감증명서 대신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제도로 인감대장 관리비용을 절감하고, 인감증명서 대리발급에 따른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처음 도입됐다. 올해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담양군 본인서명확인서 발급률은 2021년 10월말 기준 60.93%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군은 법무사, 공인중개업소 등 수요처 중심으로 협조 공문과 방문, 캠페인을 통해 발급을 독려했으며, 읍ㆍ면사무소에서는 무료체험의 날을 연중 운영하고 분기별로 평가해 시상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주민들의 편익 증진을 위해 올해는 기존에 설치되지 않은 6개면(봉산, 가사문학, 무정, 금성, 용면, 월산)과 담양농협 본점 등 7곳에도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24시간 행정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필요시마다 발급받아야하는 인감증명서와 달리 한번 등록하면 정부24를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홍보를 통해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05 13:29:24 최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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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2년도 농촌진흥 시범사업 대상자 모집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부자 농촌, 부자 농업' 실현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2년도 농촌진흥 시범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화순군은 신기술 보급과 특화작목 육성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36억9000만 원을 투입, 55개 농촌진흥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은 벌을 이용한 친환경 병해충 방제 기술인 비 벡터링(Bee-vectoring) 기술 이용 병 방제기술 사업 이상기상 극복 과수 안정생산 기술 사업 토종 상추 흑하랑 재배단지 조성 사업 고품질 홍잠 생산 기술 사업 고품질 베이커리용 과일 가공 사업 등이다. 신청 기간은 이달 1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화순군 거주 농업인 또는 농업관련 단체·법인이다. 사업 신청은 사업별 신청 요건을 갖춰 농업기술센터나 해당 지역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하면 된다. 단, 2개 이상 사업의 신청은 할 수 없다. 시범사업 대상 농가는 현지 실태조사와 화순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미래 화순 농업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다양한 사업을 준비했다"며 "모두가 잘사는 부자 농촌 실현을 위해 역량 있는 농업인,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화순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와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1-05 13:28:5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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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면 임자농어민대동회, '임자사랑 희망나눔' 기부릴레이 새해 첫 기부

신안군 임자면지역사회보장협의회(민간위원장 유억근, 공공위원장 박치혁)는 4일 임자농어민대동회(대표 이철관)에서「임자사랑 희망나눔」기부릴레이에 5백만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임인년 새해, 임자농어민대동회(이하 임자대동회)의 첫 기부로 인해 힘찬 검은 호랑이의 기운이「임자사랑 희망나눔」기부릴레이 운동에 큰 기대감을 주고 있다. 임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임자사랑 희망나눔」기부활동을 전개해 지난해에 이어 지금까지 총 2천6백만원의 기부금을 모으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임자대동회 이철관 대표는 "지역주민을 위해 설립된 단체인만큼 지역주민의 복지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나눔활동에 당연히 동참해야할 일이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아낌없는 나눔을 이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자대동회는 6·25직후 임자면민의 참여로 축조된 약 48,700평의 염전을 운영하여 시작됐으며 2007년부터 임자장학회를 운영하여 임자고등학교 졸업후 대학(교)를 진학한 학생 265명에게 지금까지 총 1억 4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임자면 인재육성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고 있다. 유억근 민간위원장은 "임인년 연초부터 사랑의 나눔에 동참해 주신 임자대동회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임자면에 기부열풍이 계속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치혁 임자면장은 "희망을 전하는 새해 첫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2022년 임인년 검은 호랑이의 용맹한 기운을 받아 코로나19로부터 건강하고 희망찬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05 13:27:17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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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산불발생 제로화 원년 선포”

영암군은 산불 예방 활동과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 등을 담당할 전문 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을 1월 4일까지 모집했으며,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아지는 시기인 1월 25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 방지 특별기간으로 설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건조한 날씨 속에 산림 인접 지역 농산부산물 소각과 불법 쓰레기소각으로 인해 인근 야산으로 번질 우려가 있음에 따라 주말과 공휴일에도 군과 11개 읍·면에 산불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산불단속과 계도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더불어, 영암군은 이 기간에 군 산불진화대원 14명, 초소 근무자 5명, 읍·면 감시 요원 41명을 산불 방지대책본부와 각 읍·면 산불 취약지역에 전담 배치할 예정이다. 이들을 통해 산불 취약하진 집중 순찰 및 입산자 계도 활동을 하고, 나아가 논·밭두렁 및 농산부산물 소각 행위 단속을 통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읍·면 이장단 및 의용소방대와 연계하여 24시간 비상 연락망 체계를 갖춰 산불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주민의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이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산불 주요 발생 원인으로는 (논·밭두렁 쓰레기소각, 농업부산물소각, 등산객의 담배꽁초 불씨 발화)가 주요 원인으로보고 있다. 아울러, 산림인접지 100m 이내 불법소각으로 산불 발생 시 산림보호법에 의거 무관용 처분을 할 계획으로 산불 발생으로 인한 불이익 처분을 당하지 않도록 지역주민 등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2-01-05 13:26:32 김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