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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윤종규 KB금융 회장 "최고의 고객경험 제공…NO.1 금융플랫폼 도약"

"최고의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넘버원(No.1) 금융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자."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고객의 입장에서 사고하고 고객의 이익을 우선시해 KB만의 차별화된 고객가치와 신뢰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회장은 이날 2022년 경영전략 방향으로 'R.E.N.E.W 2022'를 제시했다. R.E.N.E.W 2022는 ▲핵심경쟁력 강화(Reinforce the Core) ▲글로벌 & 비금융사업 영역 확장(Expansion of Global & New Biz) ▲KB스타뱅킹의 역할 확대(No. 1 Platform) ▲차별화된 ESG 리더십 확보(ESG Leadership) ▲인재양성 및 개방적·창의적 조직 구현(World class Talents & Culture )이다. 우선 그룹의 핵심 경쟁력을 강화해 본원적 수익기반을 공고히 한다. 윤 회장은 "금리변동기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조달·운용을 통해 예대마진 기반을 공고히 해야 한다"며 "더 높은 고객수익률로 실력있는 금융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기업금융과 캐피탈 마켓 영역의 성장활로를 모색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비금융사업의 성과도 가시화 한다. 윤 회장은 "동남아시장 지속확장과 선진시장 진출 모색의 투트랙(Two-Track) 전략을 가속화해야 한다"며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디지털 헬스케어를 비롯한 통신, 자동차, 부동산 등 4대 비 금융 플랫폼에서 시장 지배력을 갖춰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또 KB스타뱅킹의 역할을 확대하고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금융플랫폼 기업으로 자리잡을 계획이다. 윤 회장은 "KB스타뱅킹이 그룹의 슈퍼앱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계열사 앱들과 연계와 보완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고객의 불편한 점을 끊임없이 모니터링하고 개선해 진정한 중심 플랫폼으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차별화된 ESG 리더십을 확보해 나간다. 윤 회장은 "비즈니스분야에도 넷제로(Net Zero) 설비투자와 K-뉴딜 등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탄소배출 감축 우수기업을 지원하는 등 전 계열사가 모두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한다"며 "임직원들도 일상속에서 친환경 기업문화를 내재화 할 수 있도록 'KB Green Wave' 캠페인을 함께 실천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2-01-03 11:28:0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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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삼성전자, "가치있는 고객 경험으로 사업 품격 높이자"

한종희 부회장 /삼성전자 쇄신을 마친 삼성전자가 새로운 얼굴로 신년을 맞았다. 삼성전자는 3일 한종희 부회장과 경계현 사장 공동 명의로 임직원에 '2022년 신년사'를 전달했다. 최근 인사를 통해 새로 삼성전자를 이끌게 된 양 대표는 우선 감사를 표했다. 지난해에도 팬데믹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기술개발에 힘을 쏟고 투자를 늘려 좋은 성과를 얻었다고 돌아봤다. 다만 선두 사업이 끊임없이 추격을 받고 도약해야 하는 사업은 멈칫거리고 있다며 사업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올해에 우리가 다시 한 번 바꿔야 한다고도 당부했다. 특히 과거의 비즈니스 모델과 전략, 경직된 프로세스와 시대의 흐름에 맞지 않는 문화는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며 개인의 창의성이 존중 받고 누구나 가치를 높이는 일에 집중할 수 있는 민첩한 문화로 바꾸어 가자"고 말했다. 경계현 사장 /삼성전자 새해 화두로는 ▲고객 우선 ▲수용의 문화 ▲ ESG 선도 등을 제시했다. 고객을 지향하는 기술의 혁신은 지금의 삼성전자를 있게 한 근간이며, 세계 최고의 기술력은 우리가 포기할 수 없는 부분이라며, 이제는 한발 더 나아가 고객이 우리의 가장 중요한 가치가 돼야 하고 최고의 고객 경험(CX)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실패를 용인하며 다양한 가치를 수용하는 포용과 존중의 조직 문화가 뿌리내려야 한다며, 제품, 조직간 경계를 넘어 임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상상하고 꿈꿀 수 있도록 존중의 언어와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새로운 문화를 리더부터 변하여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덧붙였다. ESG도 강조했다. 회사가 창출하는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에 대해서도 깊이 고민하고 준법의식을 체질화해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ESG를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자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기술 변혁기에 글로벌 1등으로 대전환을 이루었듯이 가치 있는 고객 경험을 통해 사업의 품격을 높여 나가자"며 "최고로 존중 받는 임직원 경험을 통해 임직원의 자부심을 회복하자"고 말했다. "앞으로 10년, 20년 후 삼성전자가 어디에 있을 것인가는 지금 이 자리에 서 있는 우리에게 달려 있다"며 "우리의 더 높은 목표와 이상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전자는 3일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일부 주요 경영진과 함께 시무식을 개최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03 11:23:3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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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인천지식재산센터, ‘기술창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지난 2021년 12월 27일 이기안 인하대 창업지원단장(왼쪽)과 김면복 인천지식재산센터 센터장(오른쪽)이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창업지원단은 지난 2021년 12월 27일 창업지원단 회의실에서 인천상공회소 인천지식재산센터와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기술 및 지식재산 기반 창업지원을 목적으로 체결된 이번 협약식에는 이기안 인하대 창업지원단장, 김면복 인천지식재산센터 센터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 예비·초기창업자의 기술창업 아이디어 발굴 ▲ 지식재산 창출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 운영 ▲ 기술창업 및 IP 관련 정부출연과제를 추진하는 데 상호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인천지식산업센터는 특허와 브랜드,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전반에 대해 전문적인 정보와 상담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또한 지식재산기반 창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우수한 아이디어 및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자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한 사업도 진행한다. 인하대 창업지원단은 '초기창업패키지(중소벤처기업부)' 사업 주관 기관으로 이미 지난 2021년 4월부터 인천지식재산센터와 초기창업기업의 국내·외 지식재산권 출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협력, 운영하고 있다. 이기안 인하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협약으로 기관 간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발굴·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1-03 11:21:3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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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온-오프라인 채널 활용해 경쟁력 높일 것"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하나금융그룹 "업의 경계를 넘어서는 경쟁과 협력으로 기존의 틀을 깨야한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원점에서 우리의 역량을 다시금 설계하고 전사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금융의 경계를 넘어서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우선 빅테크가 가지지 못한 오프라인 채널을 온라인과 연결시켜 경쟁자들과 맞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옴니채널로 탈바꿈해 금융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상담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며 "빅테크 진출이 어려운 기업 손님들을 위한 디지털 맞춤 서비스와 그룹이 가진 자본력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기업들에 대한 투자와 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회장은 또 빠르게 디지털 전환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디지털 전환이라는 구호의 나열로 그칠 것이 아니라 그룹의 디지털 핵심기반부터 재설계해 새롭게 구축해야 한다"며 "주요 기술의 내재화, 우수한 인재의 육성과 확보, 이를 뒷받침할 조직과 인프라를 신속하게 확충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 밖에도 김 회장은 글로벌 리딩그룹으로 나갈 수 있도록 외부와의 전략적 제휴 및 투자와 글로벌 IB채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글로벌 시장에는 은행 뿐만 아니라 전 그룹사가 협업이 가능한 사업모델을 찾아서 디지털로 무장하여 함께 진출해 나가야 한다"며 "많은 이들이 우리의 글로벌 파트너가 되고 싶도록, 그룹이 가진 글로벌 인적·물적 인프라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ESG 경영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2-01-03 11:21:0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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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기업 '산재예방' 융자, 최대 10억원…3일부터 신청

서울 중구 신당동 한 신축공사장에서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요인을 점검 중인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사진=고용노동부 방호장치 등 산업재해 예방 시설을 설치하는 영세 사업장에 정부가 올해 최대 10억원까지 융자를 해 준다. 3일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2022년 '산재 예방시설 융자금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이날부터 시작한다. 올해 예산은 전년 대비 335억원 증가한 3563억원이다. 공단은 재정이 열악한 소규모 사업장에 유해·위험 기계나 기구, 방호장치 등 산재 예방시설 투자 비용을 장기·저리 조건으로 융자 지원한다. 설비 등 투자 비용에 대해 연리 1.5% 고정금리로 3년 거치 7년 분할 상환 조건이고, 사업장당 최대 10억원 한도다. 지원 대상은 산재 보상보험에 가입한 사업장 또는 고용부로부터 승인받아 산재 예방을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 또는 민간기관 등이다. 재정 여건이 취약한 50인 미만의 고위험 사업장, 직업계고 현장실습 참여기업 등에 우선 지원한다. 다만, 산재보험료 체납 사업장이나 2019년부터 최근 3년간 정부 지원 정책자금을 100억원을 넘게 받은 사업장 등은 제외된다. 공단은 올해부터 융자금과 함께 안전 투자혁신사업 보조금도 지원한다. 안전 투자혁신사업은 노후화된 뿌리 공정이나 사고사망 위험이 큰 3대 업종을 대상으로 최대 1억원 한도에서 교체 비용의 50%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3대 업종은 기계 기구·금속·비금속 광물 제품제조업, 화학 및 고무 제품제조업, 수제품 및 기타제품제조업 등 최근 10년간 끼임·추락 사고 사망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제조업이다. 산재 예방시설 융자금을 신청하려면 관련 서류를 작성해 공단 일선기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2022-01-03 11:20:30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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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2] LG디스플레이, OLED 활용한 미래 혁신 기술 공개

지하철용 투명 OLED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CES2022에서 혁신 기술을 대거 소개한다. LG디스플레이는 5일 열리는 CES2022에 'Display Your Universe'라는 테마로 부스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테마는 디스플레이 혁신 기술을 통해 고객들의 복합적인 라이프 스타일과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며, 차원이 다른 사용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새로운 패널인 OLED.EX를 비롯해 투명하거나 휘어지는 OLED 솔루션과 노트북용 17인치 폴더블 OLED 및 게이밍 OLED, 그리고 하이엔드 기술인 IPS 블랙까지 소개한다. OLED 쉘프 /LG디스플레이 OLED.EX는 중수소와 개인화 알고리즘으로 구현한 'EX 테크놀로지'로 화질을 혁신한 새로운 패널이다. 화면 밝기를 30% 높이고 베젤을 30% 줄였다. 투명 OLED는 쇼핑몰 등 상업 시설에서 사용할 솔루션으로 만들어졌다. 투묭 쇼윈도와 투명 쇼케이스, 지하철 윈도우용 투명 OLED와 투명 스마트 윈도우 등이다. 가정용 인테리어 가구인 투명 쉘프도 있다. 플렉시블 OLED는 실내에서도 야외를 달리는 듯한 생동감을 전달하는 '버추얼 라이드'와 '미디어 체어', 벤더블 게이밍 OLED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됐다. 폴더블 노트북용 OLED는 주름을 거의 없애 자연스럽게 화면을 즐길 수 있다. 태블릿과 노트북, 휴대용 모니터 등 다양한 폼팩터로 개발될 수 있다. IPS 블랙은 IPS 제품보다 35% 더 깊은 블랙을 구현하며 LCD 패널 한계를 뛰어넘는다. 테두리가 거의 없는 4면 보더리스 디자인에 블루라이트 발생량도 낮췄다. LG디스플레이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CES 공식 홈페이지에서 고객사에 공개할 예정이며, LG디스플레이 뉴스룸에서도 개방형 전시를 통해 상시 관람 가능하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03 11:18:5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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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SK하이닉스 박정호 부회장, 새로운 '마인드' 강조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이 새로운 기업 문화를 약속하며 새로운 마음가짐을 당부했다. 박 부회장은 3일 SK하이닉스 임직원에 신년 인사를 전송했다. 박 부회장은 우선 SK하이닉스 출범 만 10년을 맞아 연간 10조원 이상 영업이익을 창출하는 대표 기업으로 우뚝 섰다고 자평했따. 그러면서도 앞으로 10년은 상상 이상으로 다를 것으로 예고했다. 시스템 아키텍처가 다원화되고 있다며, 새로운 시대에 경쟁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사업 모델과 기술 개발 방향성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새로운 10년을 위한 준비로는 '마인드'를 꼽았다. 우선 글로벌 마인드로 전세계 유수 기업과 유망 벤처들과 함께 해야한다는 글로벌 마인드, 메모리 솔루션 기업으로 진화하며 '패스파인더'로의 1등 마인드다. 박 부회장은 이를 위한 '기업문화 업그레이드'를 약속했다. 글로벌 스탠다드를 누릴 수 있는 우수한 기업을 만들겠다며, 훌륭한 기술 인재에 정년이 없는 회사를 만들겠다고도 강조했다. SK 하이닉스 유니버시티 역할과 기능을 확대해 반도체 생태계 성장을 이끌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도 내놨다. 충분한 소통을 통한 실질적 혁신 추진도 약속했다. '안전관리'도 강조했다. 경영 목표 달성뿐만 아니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준비 등 중장기 전략 실행에도 차질이 없어야한다며, '안전개발제조총괄' 사장 인사를 통해 천명한 바와 같이 우리 회사는 물론 모든 협력사 구성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고, 빈틈없는 안전 관리를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박 부회장은 "SK하이닉스는 '1등 기업'으로 수많은 이해관계자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가져야"한다며 "반도체 생태계 내 협력을 더욱 강화해 대한민국이 진정한 반도체 강국으로 발전하는 데에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ESG 영역에서도 이해관계자들의 기대는 물론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며 ESG 경영 실천을 가속화해 나가야"한다며 "앞으로 펼쳐질 10년에는 구성원 여러분이 글로벌 ICT 산업과 반도체 생태계를 이끌고, 1인당 국민소득 5만불 시대 선진 대한민국을 만드는 경제 성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글로벌 일류 기술 기업의 인재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1-03 11:16:5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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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車업계 새해 벽두부터 할인 경쟁…그랜저·QM6·올 뉴 렉스턴 등

현대차 그랜저. 국내 완성차 업계가 새해 벽두부터 치열한 판매 경쟁에 돌입한다. 코로나19 위기에도 내수 시장에서 견조한 실적을 기록한 완성차 업계가 올해 다양한 할인을 통한 반등을 준비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차의 경우 그랜저는 최대 21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10년, 15년 이상 노후차에 대해 각각 30만원 50만원을 지원한다. 또 현대차 전용카드 프로모션을 통해 50만원, 블루멤버스 포인트 40만원 선사용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싼타페 최대 190만원, 팰리세이드 최대 110만원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아도 차종별로 M할부 최저 1.5%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기아는 현대카드 'M'으로 구입하는 경우 차종별로 5만원부터 40만원까지 선보상하는 혜택을 지속 시행한다. 르노삼성은 1월 한 달간 최대 385만원까지 신차 구매를 지원한다. 르노삼성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르노 마스터 15인승 버스' 특별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우선 르노 마스터 15인승 버스 구매 시 각종 세금을 지원하기 위해 7% 할인(약 330만원)을 제공한다. 종교단체와 학교·학원, 식음업종 종사자가 구입할 경우 50만원 추가 혜택을 지원한다. 또 중형 SUV QM6는 편의사양과 용품, 보증연장 구입지원비로 가솔린 모델(GDe)은 150만원, LPG 모델(LPe)은 50만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GDe LE시그니처는 100만원, LPe LE시그니처는 20만원 할인이 적용된다. 르노삼성 2022년형 SM6 중형 세단 SM6를 구매하는 고객 중 2021년형 모델을 현금 구매하는 고객은 200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부 구매 시에는 최대 36개월 1.9% 또는 최대 72개월 3.9%의 저금리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도심형 전기차 르노 조에는 현금 구매 시 100만원 할인과 함께 1년 2만km 무료주행(완속충전 기준)이 가능한 50만원 상당의 선불 충전카드를 증정한다. 쌍용차는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새해 새 출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월 쌍용차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무이자 할부 및 최첨단 안전주행 보조시스템(ADAS) 무상장착, 할부조건에 따라 최대 80만원 지원 등 차종별로 다양한 구매혜택을 제공한다. 코란도 및 티볼리, 티볼리 에어는 선수금(0%~50%)에 따라 최대 36개월의 할부 기간을 선택할 수 있는 '마이 초이스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다. 선수금 없는 스페셜 할부(4.5%/~72개월)로 구매 시 80만원 지원과 선수금 30% 납입 시 0.9%(36개월)의 제로(Zero) 할부, 선수금 없이 2.9%(60개월), 선수금 10% 납입 시 2.5%(60개월) 저리 할부로도 구매 가능하다. 또 일시불로 구매하면 최첨단 안전주행 보조시스템(ADAS) 딥 컨트롤 패키지 또는 새해 복 드림 50만원 지원금 중 선택할 수 있다. 올 뉴 렉스턴 구매 고객에게는 선수금 없는 스페셜 할부(4.5%/~72개월)로 구매 시 50만원 지원과 선수금 없이 3.5%(72개월), 선수금 30% 납입 시 2.9%(60개월)의 장기 저리 할부를 운영한다. 렉스턴 스포츠&칸도 선수금 없이 3.5%(60개월) 및 3.9%(72개월)의 장기 저리할부 중 선택할 수 있다. 쌍용차 올 뉴 렉스턴 마스터.

2022-01-03 11:16: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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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신동빈 롯데회장 "철저한 성과주의 문화 정착돼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이지만 이제 비즈니스 정상화를 넘어 더 큰 도약을 만들어야 할 때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3일 신년사를 발표했다. 신 회장은 지난해를 "시스템에서 조직문화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변화를 만들며 고객과 사회에 새롭고 이로운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고 평가했다. 신 회장은 "우리가 이뤄낸 성과들은 수많은 도전과 실패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혁신을 위한 시도는 실패할 확률이 높은 것이 당연하지만 실패에서 교훈을 찾아 계속 도전하면 새로운 기회를 잡을 가능성은 점점 더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실패는 무엇인가 시도했던 흔적"이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창조적 도전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인재 개방성과 HQ체제로 개편한 조직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우리 조직은 어떤 인재라도 따뜻하게 포용할 수 있는 개방성이 필요하다"며 "연공서열, 성별, 지연·학연과 관계없이 최적의 인재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철저한 성과주의 문화도 정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HQ체제 개편에 대해서는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라며 역할중심의 수평적인 조직구조로 바꿔야만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1-03 11:16:2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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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손경식 CJ그룹 회장 "미래 성장으로 나아가기 위해 대변혁을 시작할 때"

손경식 CJ 회장/CJ그룹 CJ그룹 손경식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격변하는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미래 성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냉엄한 현실을 엄중히 인식하고 CJ의 대변혁을 시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3일 사내방송을 통해 2022년 CJ그룹 신년사를 전했다. 그룹의 4대 미래 성장엔진(Culture, Platform, Wellness, Sustainability) 중심 미래혁신성장을 반드시 달성해야 한다는 게 골자다. 그는 "지난해 중기 전략에서 각 계열사가 비전을 새로 수립하고 신성장 동력을 구체화한 만큼 최고 인재들이 충분히 실력 발휘를 할 수 있도록 인사제도와 문화를 혁신적으로 바꾸어 나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이재현 회장이 발표한 그룹 중기비전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최고 인재가 일하고 싶어하는 글로벌 일류 기업으로의 변화와 혁신이 절실하다고 역설한 것. 손 회장은 CJ의 미래혁신성장 달성을 위해 "4대 미래 성장엔진 기반 위에 선정된 혁신성장 사업을 중심으로 투자와 M&A 등을 철저히 실행하고 미래 트렌드와 기술에 부합하는 신사업을 지속 발굴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인재의 확보와 활용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연공서열을 타파한 다양한 기회와 공정한 경쟁을 보장하고 탁월한 성과에 대해서는 파격적인 보상을 하는 것이 혁명적 조직문화 혁신"이라며 "역량과 의지만 있다면 나이와 직급에 관계없이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고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사내벤처, 사내 독립기업, 스핀오프 등 모든 방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그룹의 구조적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디지털 전환 가속화 ▲과감한 R&D 투자와 첨단 기술 확보 ▲외부와 과감하게 협력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강화 등을 적극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손회장은 임직원을 향해 그룹의 새 지향점을 강조하며 새로운 도전을 독려했다. 그는 "CJ는 세계인의 새로운 삶을 디자인하는 미래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도약해야 한다"며 "우리의 일상을 항상 건강하고 즐겁게, 전 세계인의 삶을 흥미롭고 아름답게, 지구를 지속가능하게 하는 것이 CJ의 새 지향점으로 CJ 인재들과 함께 세계인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1-03 11:16: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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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신용 소상공인위한 '희망대출' 본격 시작

1% 금리로 1곳당 1000만원씩…총 1.4조원 규모 기존 소상공인 정책자금 이용자도 중복 신청 가능 12일까지는 10부제로…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저신용 소상공인을 위해 1% 초저금리로 1000만원까지 지급하는 '희망대출'이 3일 본격화됐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거리두기 강화조치 연장 발표에 따른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회복을 지원하는 희망대출 신청이 이날부터 시작됐다. 지원대상은 지난해 12월27일 이후 소상공인방역지원금(100만원)을 지급받은 업체 가운데 저신용(나이스평가정보 기준 신용점수 744점 이하, 구 6등급 이하) 소상공인으로 이들 총 14만곳에 1조4000억원의 자금을 공급한다. 희망대출은 이미 정책자금을 대출받고 있는 소상공인이라도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지난해 11월29일부터 현재까지 시행하고 있는 '일상회복 특별융자'(1% 금리, 2000만원 한도)를 지원받은 사람은 중복해 신청할 수 없다. 물론 세금체납, 금융기관 연체, 휴·폐업 중인 사람, 소상공인이 아닌 사람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희망대출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직접대출로 진행한다. 대출기간은 5년(2년거치 3년분할 상환)으로 '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접수하면 된다. 동시접속 분산을 위해 첫날부터 오는 12일까지 신청 첫 열흘간은 대표자 주민등록번호상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10부제를 시행한다. 예를 들어 출생연도 끝자리가 4인 경우 4일에, 8인 경우 8일에, 9인 경우 9일에 각각 신청할 수 있다. 13일부터는 출생연도 끝자리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만약 신청 추이에 따라 10부제를 한 번 더 실시하게 될 경우 정책자금 누리집을 통해 미리 안내할 예정이다. 접수시간은 10부제 기간 중에는 매일 오전 9시부터 밤 12시까지다. 10부제가 끝나는 날부터는 오전 9시부터 24시간 접수한다.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전용콜센터와 중소기업 통합콜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70개 지역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지역신보 특례보증 등 코로나19 피해 중신용 이상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계획은 1월 중 별도로 발표하고 시행할 예정이다.

2022-01-03 11:14: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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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사이버대학 발전 유공 기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지난해 12월 30일 경희사이버대 네오르네상스관에서 '2021년 사이버대학 발전 유공 기관 표창' 수여식을 진행한 후 변창구 경희사이버대 총장(왼쪽)과 김중렬 한국원격대학협의회 회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최근 사이버대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2021년도 초·중등 이러닝분야, 사이버대학 발전 유공 기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유공 표창은 이러닝 분야에서 국정과제 추진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 기관을 추천받아 공개검증과 공적 심사를 거쳐 교육부에서 수여하는 표창이다. 경희사이버대는 2021년 개교 20주년, 대학원 개원 10주년을 맞아 그동안 축적된 콘텐츠 개발 노하우와 온라인 수업 운영 경험을 통해 평생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2020년 교육부 주관 '사이버대학 인증·역량 진단'에서 A등급을 받은 4개 대학 중 가장 우수한 대학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경희사이버대는 2018년 사이버대학 최초로 '사이버대학 발전 유공 기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올해 3년 만에 교육부 유공 기관 심사에서 '사이버대학 발전 유공기관'으로 2회 연속 선정됐다. 2001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경희사이버대는 ▲2016-2021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6년 연속 사이버대학 부문 1위 인증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초 기관(사이버대학) 표창 ▲2020-2021년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2회 연속 수상 등 평가와 인증·수상을 받았다. 2018년에는 교육부 주최 '성인학습자 역량 강화 교육 콘텐츠 개발 사업'에 선정돼 역량 개발 교육과정 6개의 콘텐츠를 개발해 운영했다. 2020년에는 성인 학습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콘텐츠 개발 산업에 선정됐으며, 단기 교육과정인 '경희나노디그리' 운영, '사회 및 산업체 종사자의 원격 맞춤형 교육'의 우수모델 사례로 교육부 원격대학 인증·역량진단에서 평가받은 바 있다. 변창구 총장은 "교육부 주관 '원격대학 인증 역량진단'에서 2007년, 2013년, 2020년 3년 연속 최우수(A등급) 대학에 선정된데 이어 이번 원격교육 분야 표창은 사이버대학으로서 우수성과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러닝 콘텐츠 성장과 사이버대학 발전을 위해 구성원 모두 힘써주길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1-03 11:11: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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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ESG경영체계 확립 해 농어업인이 체감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3일 온라인으로 올해 경영 방향인 ESG경영의 체계적인 기반을 확립해 농어업인이 체감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농어업의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기후변화와 4차산업혁명, 코로나19 등 농어업·농어촌 패러다임의 빠른 변화에 대처하고,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KRC농어촌 뉴딜」에 대한 성과를 창출해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각계 전문가 의견수렴과 대내외 환경 분석을 통해'안전, 지속가능, 활력제고'의 가치를 중점으로 4개 분야 21개 세부사항으로 구성된 미래과제를 수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공사는 미래 성장기반 확충을 통한 변화대응력 강화, 농어민이 체감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 내부역량 강화와 경영시스템 혁신해 나갈 계획이다. 농어촌 기후변화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 생산기반과 ICT기술을 활용한 과학적 물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저탄소 에너지 시설 보급을 확대해 나가는 등 신성장사업 발굴 및 정책 사업화에 힘쓸 계획이다. 농어촌을 친환경·저탄소 공간으로 전환함으로써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농어가 탄소배출권 거래를 지원해 농어민이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시행해 온'KRC상생형 온실가스 감축사업'등 농어가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위한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부가소득 창출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개보수와 배수개선사업 등 기후위기에 대비한 안전 관련 예산이 늘어난 만큼 철저한 사업시행 및 시설관리로 공사의 모든 사업에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비대면 저밀도 업무환경 조성 및 디지털 업무혁신을 위한 일하는 방식 혁신과 각 사업분야 별로 특성에 맞는 직원 역량강화로 구성원 간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도록 조직문화 개선을 추진한다. 김인식 사장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새로운 미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어업·농어촌의 미래전략을 가시화한 만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농어업·농어촌의 발전을 이뤄 내겠다"며 "지속가능한 농어업을 위해 공사가 능동적 변화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03 11:11:2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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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권 양산시장, '일상회복, 재도약, 시민통합' 시정목표 제시

김일권 경남 양산시장은 3일 새해를 맞아 2022년 주요 시정운영 방침을 밝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거리두기 강화 방침에 따라 김일권 시장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새해 시정목표를 '일상회복, 재도약, 시민통합'으로 정하고, 민선 7기 4년차를 맞아 시민이 부여해 준 소명과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 양산시 시정 운영방향을 △일자리 창출과 미래성장 먹거리 확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풍요롭고 쾌적한 도시 조성 △희망을 키우는 교육과 문화·체육 △생활이 풍요로운 도약과 성장 5개 테마로 나누어 설명했다. 김일권 시장은 "2022년은 시정의 핵심 중점사업을 차질없이 완성시켜 시민들께 돌려드리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취임 후 3년 반이 지난 오늘, 처음의 약속을 되새기며 시민들의 삶의 가치가 한층 높아질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혼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김 시장은 "올해는 인구 50만명 중견도시를 향해 도약하는 중차대한 시기인 만큼 도시철도 양산선 건설, 가산산업단지 조성, 회야강 정비, 웅상센트럴파크 조성 등 대형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며 "특히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부울경 메가시티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구축에도 행정력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새해 시정방향은 미래먹거리 확보, 삶의 질 향상, 균형과 안전, 도약과 성장"이라며 "이러한 기조 속에 '사람 중심, 시민 우선인 시민이 시장'이라는 시정의 핵심가치로 현재의 소망을 실현하고 미래를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1-03 11:11: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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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미국 국제가전박람회 참가 10개 스타트업 지원

창원시는 오는 5~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최대 국제가전박람회 CES2022(Consumer Electornic Show)에 관내 10개 스타트업들이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박람회 기간 동안 전 세계 스타트업들만 전시 가능해 혁신기술의 요람이라 불리는 유레카파크(Tech West)에 부스를 꾸리고 10개 스타트업의 창원 미래 혁신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기업은 굿라이프(화재방지기능 안전콘센트), ㈜글로벌코딩연구소(코딩교육 콘텐츠), ㈜이플로우(퍼스널 모빌리티용 구동 드라이버 모듈), ㈜제이엔이웍스(위험상황 감지 시스템), 제이투씨(홍채인식 시스템), ㈜젠커스(전기자동차 급속 충전기), ㈜젬텍(헬스케어 의료기기), ㈜지에스에프시스템(스마트공장 자동화 시스템), ㈜클린온스페이스(비대면 유아교육 원목자동차), ㈜클린더스(신발 청정기) 등 10개 사이다. 시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위해 10개 기업에 대한 CES 참가비 및 홍보비, 항공료, 물류비 등을 포함해 전시기간 동안 참가기업들의 기술교류 및 계약상담 진행 시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유레카파크 라운지에서 창원시 스타트업들의 기술 소개를 위해 허성무 시장이 직접 출연하는 홍보영상도 상영할 계획이다. 허성무 시장은 "미래 기술의 발상지라 불리는 CES 유레카관에 참가승인을 통과한 것만으로 이미 글로벌 시장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기술임을 입증받은 셈"이라며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CES 참가에 열의를 다한 만큼 10개 기업 모두 세계시장에 펼쳐진 타 혁신 기술들과 적극 교류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03 11:10:5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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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권 양산시장, '일상회복, 재도약, 시민통합' 시정목표 제시

김일권 경남 양산시장은 3일 새해를 맞아 2022년 주요 시정운영 방침을 밝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거리두기 강화 방침에 따라 김일권 시장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새해 시정목표를 '일상회복, 재도약, 시민통합'으로 정하고, 민선 7기 4년차를 맞아 시민이 부여해 준 소명과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 양산시 시정 운영방향을 △일자리 창출과 미래성장 먹거리 확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풍요롭고 쾌적한 도시 조성 △희망을 키우는 교육과 문화·체육 △생활이 풍요로운 도약과 성장 5개 테마로 나누어 설명했다. 김일권 시장은 "2022년은 시정의 핵심 중점사업을 차질없이 완성시켜 시민들께 돌려드리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취임 후 3년 반이 지난 오늘, 처음의 약속을 되새기며 시민들의 삶의 가치가 한층 높아질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혼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김 시장은 "올해는 인구 50만명 중견도시를 향해 도약하는 중차대한 시기인 만큼 도시철도 양산선 건설, 가산산업단지 조성, 회야강 정비, 웅상센트럴파크 조성 등 대형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며 "특히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부울경 메가시티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구축에도 행정력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새해 시정방향은 미래먹거리 확보, 삶의 질 향상, 균형과 안전, 도약과 성장"이라며 "이러한 기조 속에 '사람 중심, 시민 우선인 시민이 시장'이라는 시정의 핵심가치로 현재의 소망을 실현하고 미래를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01-03 11:09:5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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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시민 녹색건축교실 성공적으로 마무리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녹색건축을 활성화하고 시민 참여를 제고하기 위한 '제1회 고양시민 녹색건축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최초로 개최한 고양시민 녹색건축교실는 고양지역건축사협회(회장 김영수)가 주관했으며 고양시와 고양신문이 후원했다. 제1회 고양시민 녹색건축교실은 수강생 모집 3일 만에 100명 이상의 시민이 수강을 신청하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서 출발했다. 녹색건축교실은 ▲제1강 서울대 건축과 김광현 명예교수의 '사람은 왜 집을 짓는가(건축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들)'을 시작으로 ▲제2강 해안건축 김태만 건축사의 '자연이 성장하는 도시(생태도시에 관한 구상)' ▲제3강 중부대 박은영 교수의 '정원의 기술(집안의 정원부터 마을정원까지) ▲제4강 녹색건축물 현장학습 순서로 진행됐다. 모든 강의는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이루어졌으며 제4강의 현장학습은 강화된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동영상 강의로 대체됐다. 녹색건축교실 참여 시민은"집, 정원, 녹색건축에 대해 심도있는 이해를 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건축과 집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녹색건축교실을 운영하며 시민이 주거와 녹색건축에 대한 관심과 갈증이 크다는 것을 체감했다"며 "내년에는 더욱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제2회 고양시민 녹색건축교실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2-01-03 11:09:41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