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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국기초지자체 ‘사회책임지수’ 평가 전남 1위

광양시가 전국 기초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사회책임 이행 수준 및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전국 상위권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CSR연구소와 넥스트데일리가 공동으로 주관해 지난 22일 발표한 '2021 대한민국 지자체 사회책임지수' 평가에서 광양시는 1000점 만점에 총점 660.67점을 받아 전라남도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 2021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사회책임지수는 전국 지자체가 지방정부 본연의 기능을 얼마나 충실히 이행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제주도와 세종시를 제외한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이번 평가는 주민등록 인구수를 기준으로 '50만 명 이상'에서 '4만 명 미만' 총 7개 구간으로 나눠 실시했으며, 지속가능성 및 사회책임 평가틀 중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TBL(경제・사회・환경성과) 모델을 바탕으로 '삶의 질(450점)'과 '여건 및 책임(550점)' 2개 부문으로 구분해 측정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이번 지표 결과는 광양시가 시민공동체를 위한 소통과 상생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아이부터 청년, 은퇴자까지 모든 세대 삶의 질을 높이고 인구 유입과 유지에 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달 머니투데이와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가 공동 주관한 '2021 사회안전지수(Korea Security Index 2021)' 평가에서도 시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 전남 1위, 전국 29위에 선정되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도시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연이어 인정받고 있다.

2021-02-25 13:28:1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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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정주여건 조성을 위한 생활공원 조성 박차

광양시가 일과 생활의 균형을 중시하는 '워라밸 시대' 여가생활의 수요가 늘어나는 분위기에 맞춰 성황근린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성황근린공원 조성사업 규모는 52만㎡이며, 총사업비 920억 원(보상비 657억, 공사비 230억, 기타 33억)으로 2016년도부터 편입토지 보상을 시작해 현재 95% 보상을 완료했다.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사업비를 투입해 2021년 현재 토공과 구조물공 일부를 추진 중이며 산책로 약 8km(광장 및 휴게쉼터 포함), 주차장 1,101면, 보도육교 등의 시설을 조성하는 등 2022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도심권 내 가족친화형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공원시설을 자연친수공간, 생활체육공간, 힐링공간으로 분류해 조성하고, 사업 성격에 맞는 관련부처를 선별해 부서 간 협업으로 국도비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2022년 중앙부처 예산확보를 위해 환경과는 자연친수공간에 환경부 생태숲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체육과는 생활체육공간에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관, 수영장, 테니스장, 풋살장, 인라인스케이트장 건립을 추진 중이다. 또한, 공원과는 힐링공간에 산림청 유아숲체험원과 숲길 산책로 사업 예산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정상범 공원과장은 "워라밸 시대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을 누리며 다양한 즐길 거리를 이용하도록 하겠다"며, "활기 넘치는 도시 이미지를 창출하고 시민만족도를 높여 광양시 정주여건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5 13:27:1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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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농어업인 단체와 ‘농어민 공익수당 조기 사용 협약’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9969명의 농어민에게 60여억 원의 공익수당을 일괄 지급하는 가운데, 지급 첫째 날인 24일 여천농협 화양지점에서 '농어민 공익수당 조기 사용 협약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권오봉 여수시장과 김종명 NH농협은행 여수시지부장을 비롯한 관내 농‧축‧수협, 농어민단체가 참여했다. ​협약서에는 상품권 유효기한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지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등의 소상공인을 위해 가급적 6월 말까지 조기 사용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지역농협에서 농어민 공익수당 조기 배부에 노력할 것과, 농어민은 마을별 환경보전을 위한 정례교육과 농산어촌의 생태계를 보전하고, 영농폐기물 및 해양쓰레기 자발적 처리 등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의무사항을 명시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감염예방에 농어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면서, "농어민공익수당을 타 시군보다 선제적으로 지급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지급되는 농어민 공익수당 60만 원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과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이달 24일부터 3월 말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여수사랑상품권으로 일괄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1-02-25 13:26:5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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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보이스피싱 예방 금감원 감사장 '수상'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이 금융감독원(원장 윤석헌)으로부터 2020년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대한 감사장을 수여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우수직원 감사장의 주인공은 광주은행 송정지점(지점장 이영기) 소속 서윤정 대리와 신안동지점(지점장 오경재) 소속 신경자 대리로, 금융사기 예방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대처로 총 1억1000만원의 보이스피싱을 예방할 수 있었다. ▲서윤정 대리는 대출을 받도록 안내한 후 대출금을 가로채는 대출사기로부터 3000만원의 보이스피싱을 예방했고, ▲신경자 대리는 일반적이지 않은 은행업무를 요청하는 고객에게서 수상한 점을 느껴 타행에서 중도해지한 예금까지 이체하려는 고객을 설득해 8000만원의 보이스피싱을 예방했다. 광주은행은 갈수록 진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금융사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전자금융거래에 사용되는 단말기 정보, 접속 정보, 거래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의심거래를 탐지하고, 이상금융거래를 차단하는'통합 AI FDS'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고도화해 새로운 이상거래 데이터를 학습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사기수법에 유기적으로 대처함으로써 지난 한해 15억5000만원의 보이스피싱을 예방하는데 일조했다. 또한 광주은행은 스마트뱅킹에 악성 앱(APP)을 탐지하는 기술을 적용했으며, 비대면채널 대출을 이용한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5000만원 이상의 대출을 비대면으로 실행 시, 고객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사전 문진 시스템을 실시하고 있다. 이로인해 작년 한해 고액 비대면 대출 2,392건의 1,823억원 중 보이스피싱 사기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는 쾌거를 이뤘다. 광주은행은 평소 직원뿐만 아니라 고객을 대상으로도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철저히 함으로써 지난 2018년 7억원, 2019년 13억원, 2020년 15억원의 보이스피싱을 예방했으며, 올해 들어 2월 현재까지 13건, 1억7000만원의 보이스피싱을 예방했다. 광주은행 이광호 부행장은 "사이버 공격이 지능화됨에 따라 광주은행 또한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보안기능과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고객님의 소중한 자산을 보이스피싱 등의 금융사기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5 13:26:38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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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사랑의 축산물 情 나눔행사 개최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서홍)와 (사)나눔축산운동본부, 해남진도축협(조합장 한종회), 농협해남군지부(지부장 김상보)는 지난 24일 해남군청(군수 명현관)에서 해남희망원 등 54곳의 지역복지시설에 축산물(돼지고기, 달걀)을 전달하는 '마음을 잇는 사랑의 축산물 정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음력 정월대보름을 맞아 온 국민이 희망하는 코로나19 조기 종식으로 올 한 해 모두가 건강하고 평안하자는 염원을 담아 지역사회와 함께 정을 나누기 위해 축산물세트(한돈 400kg, 달걀 3900알)를 전달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따뜻한 정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많은 분들이 희망을 찾고 나눔으로 행복을 느낄 것이다"고 전했다. 박서홍 본부장도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지만 희망의 나눔을 이어가고자 작게나마 뜻을 모았다"며 "농·축협과 축산인들이 지속적으로 나눔축산운동 실천을 통해 한마음 한뜻으로 소통하고 상생의 정이 넘치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축산운동은 지난 2012년부터 범 축산인이 펼치는 사회공헌 실천운동으로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선진축산업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21-02-25 13:25:59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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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남도장터’ 입점업체 모집 나서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남도장터 입점업체를 연중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남도장터'는 전라남도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로 1200여 업체가 입점해 도내에서 생산‧가공되는 다양한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1만 5000여 개를 판매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지난해 326억 원의 매출을 올린 남도장터를 변화된 소비트렌드와 유통환경에 맞춰 동영상 기반 홈페이지로 개편 등 온라인 판촉 강화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 여수시도 농어가 소득증대를 위해 지역 업체들의 참여를 늘리기 위해 나섰다. 입점 자격은 등록일 현재 도내 농수축산업에 종사하면서 식품제조 허가를 받은 업체로, 상품을 안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일정 규모 이상 생산능력을 갖추고 통신판매업 신고를 필한 사업자다. 입점업체는 온라인 홍보‧마케팅 지원사업 우선 지원, 제품 상세페이지 무료 제작, 대형 온라인 쇼핑몰 제휴판매 확대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제출서류는 입점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통신판매업 신고증, 통장사본, 남도장터 참여확약서 등이며, 시를 경유하여 전라남도에서 최종 평가‧선정하게 된다. 한편 작년 말 기준 여수시 관내 남도장터 입점업체는 73개이며, 작년 한해 15억 6700만 원의 매출을 올려, 우체국쇼핑몰 '여수시브랜드관'과 함께 지역 농수특산물 매출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1-02-25 13:25:4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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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년 민방위비상급수시설 수질조사 결과 발표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2020년 민방위비상급수시설 총 773곳(음용수 362곳, 생활용수 411곳) 가운데 530곳(음용수 360곳, 생활용수 170곳)에 대해 수질조사를 시행한 결과 음용수는 76.3%, 생활용수는 98.8%가 수질기준에 적합했다고 25일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재난 등 상수도 유사시 급수를 목적으로 설치된 민방위비상급수시설에 대해 주기적으로 수질을 조사하고 있다. 음용수는 겨울철(1분기) 수질기준 적합률이 87.9%였으나 여름철(3분기)에는 폭우 등으로 인해 적합률이 62.3%로 나타나 시민들은 여름철 시설 이용 시 더욱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 해당시설 이용 시 게시된 성적서를 확인하고 부적합 시설에 대해서는 사용을 자제해야 하며 미생물 항목 기준 초과 시에는 반드시 끓여서 먹어야 할 것이라고 부산시는 덧붙였다. 민방위비상급수시설 중 최근 4년간 미생물 살균장치를 설치·운영한 시설에서는 수질기준 적합률이 87.1%로 나타났으며 부적합한 시설에 대해서는 미생물 살균처리시설 설치, 관정 청소, 에어서징(Air Surging), 물탱크 청소 등 수질 개선사업 추진이 필요한 상황이다. 정영란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우리 원은 분기마다 민방위 비상급수 수질조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비상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수 및 생활용수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관련 부서와 협력해 먹는 물 수질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민방위비상급수 수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부산시 보건환경정보 공개시스템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1-02-25 13:25:15 허의원 기자
영양군, 인구지킴이센터 민관공동체 대응센터 개관

경상북도 영양군은 25일 영양읍 팔수로 1길9에 신축한 인구지킴이 민관공동체 대응센터를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은 오도창 군수, 장영호 영양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이종열 경상북도의회 의원, 소양자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하여 관내 민관단체, 어린이집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과 관이 함께 인구문제를 해결해 나갈 인구지킴이 민관공동체 대응센터의 개관을 축하했다. 인구지킴이 민관공동체 대응센터는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총사업비 17억을 들여 건축 연면적 635㎡규모로 신축하였으며, 2층은 키즈카페 '아이로', 3층에는 청년창업지원센터, 귀농지원센터, 이장협의회, 안동고용 복지센터 영양 출장소가 입주하게 되며, 인구정책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회의실을 갖추고 있다. 또한 공공형 종합 어린이 놀이시설「아이로」가 개장함으로써 그동안 놀이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서 인근 타 지역으로 나가야했던 아이들이 가깝고 안전한 놀이공간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였고, 육아환경 개선을 통해 출산율을 제고하고 공동육아 시스템을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고장으로 더욱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그리고 청년창업지원센터, 귀농지원센터, 이장협의회, 안동고용 복지 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청년들이 영양에 일하러 오고, 귀농귀촌인구의 성공적인 정착지원을 강화하게 됐으며, 고용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인구유입의 촉매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인구지킴이 민관공동체 대응센터를 통해 영양의 인구문제를 해결하는 시발점이 되어 인구가 감소하는 지역에서 인구가 증가하는 지역으로 탈바꿈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인구정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인구유입과 저출산의 다양한 대책을 계속해서 강구해 반드시 인구 2만을 다시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5 13:24:5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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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위원회, ‘특별법 제정 촉구’위해 국회 방문

전남도의회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위원회는 지난 23일 유족대표들과 함께 국회를 방문,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 이날 국회방문은 박진권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위원장을 비롯, 강정희 의원, 서울유족회 이자훈 회장 등이 함께 했으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서영교 행정안전위원장, 소병철 의원, 김승남 의원 등을 면담하고 22일 행정안전위원회 법안 심사 제1소위원회에서 특별법안이 통과되지 못한 안타까움을 전달하고 3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제정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박진권 위원장과 강정희 의원 등은 "제주 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개정안이 21년 만에 이뤄질 수 있게 되어 과거사 문제 해결에 전환점이 되었듯이 여순 특별법안도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해 조속히 제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낙연 대표와 서영교 위원장은 "여순사건은 역사적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이 중요하다"며 "유족들의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오랜 시간동안 견뎌온 만큼 이번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제정 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다소 늦어지고 있는 법안에 대한 여러 장애요소를 원만히 처리하도록 요청하고 지역과 유족의 정서를 간곡히 전달하여 앞으로 열릴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에 제2안건으로 배정하도록 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안(소병철 의원 대표발의)은 3월 3일 행정안전위원회 법안 심사 제1소위원회에서 심사 될 예정이다.

2021-02-25 13:24:2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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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도시재생 골목길경관개선사업 추진

남원시는 현 정부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남원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은 총 3곳으로 ▲원도심 지구 '문화와 예술로 되살아나는 도시공동체 죽동愛'사업 ▲터미널지구 '씨앗으로 피운 행복, 숲정이마을'사업 ▲도시재생뉴딜 인정사업 '(구)미도탕 문화저장소 리뉴얼'사업으로 총 3곳이다. 이중 지난 2019년도부터 시작된 남원공용버스터미널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은 거점공간건립 등의 하드웨어사업과 주민역량강화 등의 소프트웨어사업으로 나뉘며, 그 중 하드웨어 사업의 하나인 골목길개선사업이 2021년 올해 빠르게 마무리 될 예정이다. 골목길개선사업을 통해, 우천 시 미끄럼 방지를 위한 ▲스텐실 작업 7곳 ▲파손 골목길 덧씌우기 작업 3곳 ▲장마철 우수범람방지를 위한 우수받이 설치 2곳 ▲범죄예방을 위한 CCTV 설치 16곳(32대) ▲야간보행안전환경을 위한 가로등 교체 및 설치(교체 42곳, 신설 15곳)가 진행 중이다. 또한 터미널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구역 내 사전 동의를 얻은 가구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골목벽화사업을 추진해 밝고, 깨끗하고, 안전한 골목길을 만들어 나간다. 이외에도 부처 간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가족센터(여성가족과)와 숲정이마을공유마당(도시과)의 공동건립추진이 심도 있게 논의되고 있으며, 이 과정을 통해 부서 간 협업노하우를 쌓고 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물리적 사업에 발맞춰 차별화된 주민역량강화교육으로 지역회복력을 키우고, 다양한 부처 간 협력사업 발굴을 통해 정책 상호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2-25 13:23:02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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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코로나19 예방접종…요양병원 등 97.3% 동의

정읍시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오는 26일부터 요양병원·요양시설 입원·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시작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접종은 요양병원·시설 18개소(요양병원 5, 요양시설 13)의 65세 미만 입원·입소자와 종사자 76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접종 시행에 앞서 시는 요양병원·시설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782명)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 동의 여부를 파악했으며, 그 결과 97.3%(761명)가 접종에 동의했다. 이번 접종에 사용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유통업체를 통해 보건소와 의료기관에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백신 접종은 2회(1차 2월 26일~3월 31일, 2차 4월 23일~5월 31일)에 걸쳐 진행될 계획이다. 자체 의료진이 있는 요양병원은 자체적으로 접종을 실시하며, 노인요양시설 종사자 등 거동이 가능한 대상자는 보건소를 방문해 접종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자체 접종이 어려운 시설은 관할 보건소 방문접종팀이 방문해 접종을 실시하며, 연지동 정읍체육관에 코로나19 임시 예방접종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초저온 냉동고가 필요한 mRNA(핵산) 백신인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접종을 위한 접종센터(정읍체육관)는 1일 접종 횟수 600명(의사 1인당 1일 150명)을 기준으로 대기 구역, 접종 구역, 관찰구역 등을 배치해 안전하게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백신 접종이 원활하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추진단'을 운영하고 있다. 부시장이 총괄 추진단장을 맡고 있는 가운데 실무추진반 7개 팀(백신수급팀, 시행총괄팀, 접종센터관리팀, 접종기관운영팀, 대상자관리팀, 이상반응관리팀, 본청지원팀)으로 구성돼 있다. 이밖에 이상 반응 발생에 대비한 민간 자문위원과 백신 접종 관련 자문 및 현장 지원을 위한 지역협의체(정읍아산병원, 의사회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 현장에서 예기치 못한 혼란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상황을 신속히 공유하고,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잘 유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25 13:22:28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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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일자리테마특강' 운영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시민 대상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2021년 '일자리테마특강'을 4개 분야로 나눠 다채롭게 운영하고 있다. 올해 고양시는 통합일자리센터에서 시행하는 '일자리테마특강'을 ▲일자리 ▲디지털 ▲대상맞춤 ▲기업 등 4개 분야로 구분해 매월 1회 이상씩 확대 운영한다. '일자리' 분야는 온라인쇼핑몰관리원, 버스운전원, 물류직,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 일자리 수요가 있는 기업의 현직 종사자가 강사로 나서 직무의 특성과 되는 길, 채용정보 등 생생한 정보를 알려준다. '디지털' 분야는 의료동행매니저, 드론교육지도사 등의 플랫폼 일자리 정보탐색과 최근 일자리의 디지털 가속화에 따른 스마트폰 활용 등 일자리와 트렌드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구인기업의 채용에 도움이 되는 노동법강의 등을 다루는 '기업' 분야와, 중장년· 장애인 등 계층에 특화된 '대상맞춤' 분야 등의 다양한 테마특강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1월 27일 스마트 구직활동 특강을 시작으로, 2월 24일 '2021년 달라진 노동법' 등 총 2번의 일자리테마특강이 온라인 화상회의(ZOOM) 방식으로 진행돼 시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2월 24일, 관내 구인기업 30개사의 인사담당자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2021년 달라진 노동법' 온라인 특강은 올해 달라진 최저임금, 근로계약서작성, 휴가제도 등 핵심노동법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으로 구성돼 인사노무 관계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꼭 필요한 강의였다는 박수를 받았다. 오는 3월 3일(수) 14시 진행될 '2021년 달라진 노동법 2편'부터 12월까지 예정된 일자리테마특강은, 유선, 블로그를 통해 사전 신청 후 링크를 통해 접속해 참여하면 된다. 화상회의(ZOOM) 솔루션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사전에 안내문자와 테스트도 진행된다.

2021-02-25 13:22: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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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 마을공동체 활동을 위한 기획공모 사업 진행

"한뼘 더 성장하는 마을공동체, 즐거운 마을살이 함께 해요!" 고양시(시장 이재준) 자치공동체지원센터는 주민들이 함께 마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4가지 종류의 기획공모 사업을 진행한다.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의 기획공모 사업은, 마을공동체 활동을 통해 마을에 관심을 갖고 주민 스스로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주인공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가 준비한 기획공모 사업은 ▲마을꿈 인프라 프로젝트 ▲아파트 공동체 지원 ▲골목길 공동체 지원 ▲ 마을꿈터 조성 지원 등 총 네 가지로 전년도에 비해 지원을 확대하고 다양화했다. 첫 번째 '마을꿈 인프라 프로젝트'는 마을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사업으로, 마을공동체가 마을에서 잘 활동하려면 공간, 학습, 재정, 정보, 소통 등 다양한 기반이 필요한데 이런 인프라를 마련하기 위한 마을꿈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사업이다. 3개 이상의 마을공동체가 모여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첫 해에는 400만원의 지원을 받아 마을꿈 계획을 수립하고 그 다음 해에는 1400만원의 지원금으로 마을꿈 계획을 실행하게 된다. 두 번째 '아파트 공동체 지원사업'은 아파트 단지 내 이웃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아파트를 이웃과 함께 하는 생활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같은 아파트 단지에서 살거나 일하는 주민 6명과 아파트입주자(암차인) 대표회의가 함께 모여야 하고 최대 400만원을 지원한다. 세 번째 '골목길 공동체 지원사업'은 다세대·다가구·단독주택 단지의 공동체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같은 동네에 살고 있는 이웃끼리 활발하게 소통하며 골목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마련된다. 같은 골목길 생활권 내의 주민 7명 이상이 모여서 지원하면 되고 한 공동체 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마지막 네 번째는 '마을꿈터 조성 지원사업'으로, 경기도에서 직접 지원받아 마을의 공유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 경기도 공모사업을 지원받은 적이 없는 10명 이상의 주민 모임이면 지원 가능하고 시설개선비로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사업의 접수기간은 오는 3월 9일부터 12일까지이며,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 홈페이지 '마을꿈 다이어리'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는 이번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사업의 공모에 관심있는 공동체를 대상으로 마을공동체의 개념, 사업의 내용, 신청서 작성 등에 사전컨설팅도 지원해 준다. 사전컨설팅은 오는 3월 1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2021-02-25 13:21:2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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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김포시장, 시의원과 간담회 통해 지역현안 논의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지역 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시의원과 간담회를 지난 24일 시청 회의실에서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정하영 시장를 비롯해 신명순 시의회 의장 등 시의원과 시 간부 공무원,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 시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지원 방안 ▲경기도 제3차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대책 ▲김포골드라인 운영 안정화 및 혼잡률 개선 방안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 추진현황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에 따른 준비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시의회의 협조와 지원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소규모 사업장 사업주의 경영부담 감소 및 노동자 고용불안 해소를 위한 두루누리 사회보험 플러스 사업에 대한 예산 반영 등을 요청했다. 정 시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소외계층 지원 등 시의 주요현안에 대한 시의회의 협조를 요청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며, "특히,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은 코로나19 퇴치의 첫발인만큼 철저히 사전점검해 모든 시민이 안전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명순 의장도 "포스트 코로나시대 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집행부의 노력을 당부한다"며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김포 발전을 견인할 주요 현안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과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수시로 시의원과의 간담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2021-02-25 13:20:55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