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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KBO 레전드 한정판 에디션의 행운을 잡아라' 이벤트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KBO리그 정규 시즌을 앞두고 KBO 리그 레전드 선수가 직접 싸인한 한정판 경기용품을 받을 수 있는 'KBO 레전드 한정판 에디션의 행운을 잡아라'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 쏠(SOL)에서 미션을 수행하고 경품 응모권을 받아 원하는 경품의 즉석 추첨에 응모하는 방식이다. LG트윈스 박용택 선수의 한정판 배트(33개) 및 친필 싸인볼(10개), 한화이글스 김태균 선수의 한정판 배트(20개) 및 친필 싸인볼(20개)에 각각 응모할 수 있다. 경품 응모권은 ▲쏠퀴즈 응모, 이벤트 공유(1매) ▲오픈뱅킹 신규, 마이(My)급여클럽 신규(2매) ▲주택청약 신규, 헤이영(Hey Young) 머니박스 신규(3매) ▲인싸자유적금 신규, 작심3일적금 신규(4매) ▲KBO체크카드 신규(5매) 등을 통해 받을 수 있다. 경품에 당첨되지 않더라도 마이신한포인트 3~100포인트를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지난 시즌 야구장을 찾지 못했던 아구 팬들께 좋은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며 "이번 이벤트에 참여해 야구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레전드 선수의 한정판 경기 용품을 받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2-24 13:51:2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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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대교 무료화 범시민 서명운동 진행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24일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지난달 18일 "주민에 비용 전가하는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해 경기도 및 고양·김포·파주시가 적극 나서야 한다"며 일산대교 무료화의 포문을 연 바 있다. 또한 지난 3일에는 김포시·파주시와 함께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공동성명서를 발표하며, 통행료 무료화에 누구보다도 앞장서고 있다. 그럼에도 일산대교의 100% 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은 "일산대교 통행료는 실시협약에 따라 경기도가 결정한 것이고, 후순위 대출은 민간투자계획에 근거해 주주가 배당에 갈음해 투자금을 회수하기 위한 것"이라며 통행료 무료화에 대해 난색을 표하고 있다. 이에 고양시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판단, 범시민 서명운동을 통해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의 정당성을 전방위에 알리고 서명부를 도에 제출하는 등 국민연금 공단에 적극 대응하기에 나섰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교통 소외지역인 경기 서북부 주민을 위해 설치된 일산대교가 다른 선택지가 없다는 점을 이용하여 높은 통행료를 부과함으로써 오히려 경기 서북부 주민들의 교통권을 침해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 분들의 적극적인 서명운동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일산대교는 강북과 강남을 잇는 27개 교량 중 유일하게 통행료를 받는 다리이며, 통행료 또한 주요 민자도로에 비해 6배나 높은 km당 660원이다. 고양시는 이러한 높은 통행료의 원인으로 인수 당시에 책정된 고금리를 꼽고 있다. 특히 후순위 차입금 360억원의 경우, 20%라는 높은 이자율이 책정됐다. 국민연금공단이 해마다 징수해가는 이자는 165억원에 달하는 걸로 파악됐다.

2021-02-24 13:51: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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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올해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 확대 추진

고양시가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는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올해 대폭 확대해, 오는 3월 3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미세먼지 특별 대책에 따라 친환경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고양시는 567대를 지원했던 전년도 대비 44% 많아진 816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올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로부터 30일 이상 고양시에 주소를 둔 시민, 기업, 법인, 공공기관 및 지방 공기업이다. 다만, 구매신청 자격 부여일로부터 2개월 이내 출고 및 등록이 가능한 차량만 신청 가능하다. 2개월 이내 차량이 출고되지 않는 경우 선정이 취소되거나 대기자로 변경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차량별 보급대수는 전기 승용자동차 610대, 전기 화물자동차 206대이며, 보조금액은 전기 승용차는 최대 1200만원이고 전기 화물차는 최대 280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차상위 이하 계층의 경우에는 보조금액을 상향해 전기 승용차는 최대 1,280만원, 전기택시는 최대 14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이와는 별개로 경기도에서 전기승용차를 구매하는 사람 중 경기도 내 산업단지 입주기업 및 재직자이거나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폐차한 사람에게는 2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지원대상 차량은 자동차관리법, 대기환경보전법 등 관계 법령에 의해 자동차 관련 각종 인증을 모두 완료한 차량으로, 구체적인 보조금 대상 차종은 환경부의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판매점(대리점)에 방문해 상담 후 신청서를 제출하고, 오는 3월 3일부터 제출한 신청서류를 환경부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고양시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11월말까지 받지만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시 올해 지원사업이 종료된다. 취약계층과 다자녀 양육자, 생애최초 차량구매자 등은 우선순위로 보조금을 지원한다. 고양시 녹색도시담당관 관계자는 "전기자동차는 매연발생이 없어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를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1-02-24 13:50:5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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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크라우드 펀딩으로 투자금·시장성 검증 두 마리 토끼 잡을 스타트업 모집

창의적인 아이템을 가진 초기 창업기업의 원활한 민간 투자금 확보와 시장성 검증을 지원하는 경기도의 '크라우드 펀딩 연계 스타트업 지원사업'이 유망 창업팀 모집에 나서며 본격 시동을 걸었다. 24일 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불특정 다수의 소액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 방식을 도입, 효과적인 시장진입과 민간주도형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민선7기에서 처음 도입됐다. 스타트업이 온라인 펀딩 플랫폼에 제품을 등록하면, 대중 소액투자자들의 선택과 의견 환류로 시장성을 평가받은 후 투자유치로 자기자본을 확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업 시작 첫해인 올해는 투자자들에게 펀딩의 대가로 지분을 제공하는 '증권형(투자형)' 30개사, 제품 등을 제공하는 '후원형(리워드형)' 20개사 등 총 50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등록을 위한 중개수수료, 동영상 및 펀딩페이지 제작비, 광고비 등의 비용을 '후원형'은 최대 500만 원, '증권형'은 최대 1,000만 원 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투자유치 역량 강화와 펀딩 성공률을 높이는 차원에서 투자교육과 1:1 컨설팅 및 멘토링 등도 함께 지원된다. 특히 '증권형' 30개사 중 우수한 펀딩 실적을 기록한 15개사를 선정위원회를 통해 선발, 최대 5,000만 원 이내에서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해 지속적인 경영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팀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의 모집공고문을 참고해 사업참여 신청서 및 계획서 등을 작성한 후 오는 3월 19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도내 7년 이내 기술기반 창업기업이다. 우수한 창업아이템을 보유하고 있으며 크라우드펀딩이 가능한 ▲loT/친환경에너지 등 4차산업분야 ▲앱/플랫폼 개발 등 IT창업 ▲제조기술창업 ▲지식기반창업 등 온라인 크라우드펀딩 등록을 통해 자금조달 및 효과적인 시장진입을 희망하는 기업은 모두 신청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발품 팔 필요 없이 온라인을 통해 자사의 아이템을 홍보하고 자금과 잠재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며 "잠재력 높은 유망 스타트업의 성공 창업을 도울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24 13:50: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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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로 개선사업 통해 교통사고 방지한다

부산시가 도심지 내 교통사고 다발 지점의 사고 재발을 방지하고 커브, 급경사 등 위험도로 구간 개선에 나선다. 24일 부산시는 부산경찰청·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부민교차로 등 교통사고가 잦은 곳과 위험도로 구조를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도로 개선사업에 소요되는 총사업비는 66억원이다. 부산시는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사업은 2002년부터, 위험도로 구조 개선 사업은 2004년부터 국·시비 50%씩 부담해 매년 추진해오고 있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사업은 연간 5건 이상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교통사고 다발 지점에 차로 정비, 신호체계 개선, 과속방지, 미끄럼방지, 안전시설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올해 ▲부민교차로 ▲금사교차로 ▲사직소방파출소 앞 등 24곳에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교통사고 위험도로 구조 개선 사업은 도로의 구조상 위험요소(급경사, 굴곡부 선형개량, 도로 확·포장, 우회도로 건설 등)를 안전하게 정비해 교통사고 예방 및 재발을 방지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수영구 백산허리길 ▲산성로가 사업대상지로 추진된다. 부산시는 이번 도로 개선사업을 통해 교통사고 위험을 해소하고 원활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해 도로 효율성의 극대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는 지난 2019년 65억원을 들여 ▲남구 남구청 앞 교차로 ▲해운대구 동부산대학역~반송로 861구간 차로 개선 등 22곳을 개선한 데 이어 2020년에는 63억원으로 ▲사하구 하남초등학교~신평지구대 구간 차로 개선 ▲동양시멘트 진입도로 선형개량 등 25곳에 도로 개선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개선사업을 추진하기 전 3년(2015년~2017년) 동안 교통사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중구 영주고가도로·남구 용호동 이기대어귀삼거리 등 7곳은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사업 이전과 비교해 사고 건수가 평균 77.1건에서 55건으로 28.7% 감소했다. 북구 광덕물산 위험도로 구조 개선 사업의 경우 사업시행 전 3년(2011년~2013년) 평균 사고 건수 16건에서 사업이 완료된 2017년 사고 건수 12건으로 25%가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자치구, 유관기관과 협의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교통안전에 위해가 되거나 시민 생활에 불편을 줄 우려가 있는 요소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관련 시설물을 정비하여 교통사고 방지 및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24 13:49:41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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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온라인 영암왕인문화축제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2021 온라인 영암왕인문화축제의 상징인'왕인' 후보자를 당초 2월 18일에서 오는 2월 25일까지로 기간을 연장하여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왕인'에 선정되면 축제기간 중'왕인'역할을 수행하고 1600백여년전 고대 아스카 문화를 꽃피워 일본 학문의 시조로 추앙된 왕인박사의 소통과 상생의 정신을 선양하게 된다. 영암군향토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한남)는 영암 출신 또는 영암군민으로서 10년 이상 지역 내에 거주하고 만55세 이상인 자 중에서 20년 이상 교직에 종사한 사람, 일정한 학문적 연구실적이 있는 사람, 20년 이상 사학에 종사하여 후학 양성에 공헌한 사람을 추천받아'왕인'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각급 기관·단체장, 읍면장 또는 50인 이상 성인 주민의 발의를 통해 추천할 수 있으며, 심사위원회에서 엄격한 공적심사를 거쳐 선정하게 되며, '왕인'으로 선정된 자는 별도의 시상이 주어진다. 한편, 2021 온라인 영암왕인문화축제는 4월 1일부터 4월 16일까지 축제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에서 즐길 수 있으며, '왕인'으로 선정되면 대표 프로그램인 다큐 '왕인박사 랜선으로 일본가오!', 공개방송 영암온에어'즐거운 오후 2시', 왕인박사 추모 한시지상백일장, 천인릴레이 천인천자문 등 프로그램에서 왕인박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각 기관· 단체와 읍·면에서 특별한 관심을 갖고, 학식과 덕망이 있고 후학 양성에 현저한 공이 있는 분을 2021 온라인 영암왕인문화축제'왕인'후보로 추천해 줄 것"을 다시 한번 당부했다.

2021-02-24 13:47:33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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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훈청, 온택트(Ontact) 기업간담회 개최

광주지방보훈청(청장 임성현) 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지난 23일 광주·전남·북지역 기업간담회를'온택트(Ontact)' 방식으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온택트 기업간담회는 코로나19로 중단된 대면접촉 방식의 행사를 지속할 수 없는 상황에서 온라인 화상회의 앱을 통한 비대면 간담회로 기업과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강화하고자 하는 또 다른 방식의 행사이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해 전라북도 방위산업체인 (주)동양정공 등 18개 기업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8개 협력기관 참여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전역한 제대군인들이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할 수 있도록 기업과 국민들의 관심을 고조시키는 홍보 동영상 시청, 제대군인 취업 현황 등 제대군인을 이해하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꾸며졌다. 광주제대군인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여건에 맞춰 온·오프라인 간담회의 꾸준한 개최로 기업 친화적인 활동을 통해 제대군인 적합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5년 이상 국토방위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전역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해 취업지원업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각종 위크숍 및 교육을 희망하는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은 광주제대군인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1-02-24 13:46:43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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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민원상담실' 운영중

부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가는 시민들의 마음을 달래고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행복민원실의 민원상담 기능을 확대하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1월 심리상담(소통) 전문가를 민원상담실에 배치해 다양한 분야의 시정 상담은 물론 시민의 고충을 경청·공감해 심리적 치유도 병행하는 등 전문 상담과 시민의 마음 건강회복도 지원하고 있다. 이어 오는 3월부터는 '민원응대 매뉴얼' 교육에서 '상담기법 및 비폭력 대화법 훈련' 등 건강한 소통을 위한 전문교육까지 심리상담(소통)전문가가 운영하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또, 부산시청 2층 행복민원실 내에 있는 '민원상담실'은 비대면의 일상화와 디지털 서비스의 확산으로 공공서비스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디지털 약자 민원코디 및 글로벌센터와 연계한 외국어 상담(영어 등 6개 언어), 손말이음센터와 연계한 화상 수어 상담 등 배려·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민원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사이버친절교육 및 친절커뮤니티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불친절공무원에게는 심리상담(소통)전문가의 민원응대 컨설팅을 제공해 친절 문화 확산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향후 제4차 긴급지원금, 백신접종 등 코로나 관련 사항에 대하여 시민들의 민원과 문의가 더욱 증가할 것이 예상된다"라며 "이에 맞춰 그동안 추진해온 비대면 서비스의 적극 제공은 물론 안전하고 편리한 대면 소통도 강화하고 심리상담(소통)전문가 배치로 민원서비스가 질적으로 진일보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2-24 13:45:55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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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1년 과수화상병 방제대책협의회 개최

영암군은 지난 2월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과수화상병 방제대책 협의회를 개최하고 방제약제 선정, 방제시기, 예찰홍보 방안 등을 협의했다. 국가검역병인 과수화상병은 배, 사과에서 주로 발생한다. 세균성 병해로 주요증상은 잎, 가지, 열매 등이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처럼 조직이 검게 변하고, 심한 경우에는 나무 전체가 고사하여 폐원하여야 한다. 전국에서 작년 한 해 동안 394.4㏊(747농가)의 과수원에 발생하여 공적방제(매몰)가 진행되었다. 영암군은 과수화상병 미발생지역으로 월동 후 발아기에 예방 차원에서 등록약제를 살포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관내 배‧사과 재배현황 전수조사를 실시하였으며, 298농가, 334ha를 사전 약제방제 대상으로 확정하고, 3월 상순까지 해당농가에게 방제약제를 공급하여 과수화상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약제를 공급받은 농가는 과원 예찰을 통하여 약제를 적기에 살포하고 추후 방제 확인을 위하여 살포한 약제 봉지와 사전약제방제확인서, 과원점검일지를 1년간 보관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박지언 소장은 "이번 방제대책협의회를 비롯하여 관내 과수화상병이 발생되지 않도록 행정과 농업인이 협력해 다 같이 영암 과수산업을 지켜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2021-02-24 13:45:40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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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도내 최초 농어민 공익수당 60만 원 일괄 지급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지급되는 농어민 공익수당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과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24일부터 지역농협을 통해 일괄 지급한다고 밝혔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보통 상‧하반기로 나눠 지급하나,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권오봉 시장이 전남도에 지속 건의해 신속한 행정처리를 이행한 결과 전년도보다 한 달 반 일찍 전라남도 22개 시‧군 가운데 가장 먼저 일괄 지급하게 됐다. 여수시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대상은 9,969명이며 지급액은 60여억 원으로, 전액 지역 화폐인 여수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지급 대상은 지난 2019년 12월 31일 이전부터 현재까지 계속 여수시에 거주하고 있는 농‧어‧임업 경영체 경영주로 실제 농어임업에 종사해야 한다. 수령 방법은 각 농협에서 지정한 마을별 배부일에 맞춰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신청 시 수령 희망한 지역농협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급 초기 많은 농어임업인이 일시에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급시기를 달리해 순차적으로 배부하기로 했다"면서 "농협별 배부방법과 지급시기가 다르니, 해당 읍‧면‧동에 배부일정 확인 후 지정된 배부일에 맞춰 해당 농협을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24 13:44:3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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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 진로&진학 프로그램 ‘호응’

여수시가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올해 여수지역 학생들의 주요대학 합격률이 27% 상승하는 결실을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여수시에 따르면 여수교육지원청, 일선 학교와 시가 공동노력한 결과 고3 학생이 343명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2021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서울대 의예과 등 주요대학에 140명이 합격해 전년도 대비 30명 증가했다. 시는 지난 1월 23일 '22~24학년도 온‧오프라인 입시설명회'를 시작으로 '학교생활기록부 디자인 특강', '1:1 맞춤형 진학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2022학년도부터 적용되는 대입전형 개편에 맞춰 '1:1 진학상담'을 분기별 운영하고, 하반기부터는 고3 학생들의 대입준비 지원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여수시는 지역인재 육성과 다수 학생들의 교육 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해에 교육경비 120억 원을 지원한데 이어 올해도 116억 원을 지원한다. 올해부터 '원격교육 인프라 구축 스마트기기 지원사업'에 3억5천만 원을 편성하고, '행복교육 e-스튜디오'를 설치해 실시간 쌍방향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입제도 변화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및 학부모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며, "5년차에 접어든 만큼 여수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와 더불어 행복한 삶을 함께 만드는 여수교육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는 지난해 1:1 맞춤형 진학상담, 고3 대입준비 지원 프로그램 등 총 35회 1,196명이 참여해 여수 진로‧진학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1-02-24 13:44:2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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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22조 규모 산재보험기금 지난해 수익률 11.2% 달성

삼성자산운용이 운용하는 22조원 규모의 산업재해보상보험및예방기금(산재보험기금) 수익률이 지난해 11.20%를 기록했다. 삼성자산운용은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극심했음에도 리스크 관리와 목표수익률 초과 달성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산재보험기금은 근로자 업무상 재해 보상 및 관련 보험사업을 위한 재원 확보 목적으로 설치된 기금으로 고용노동부가 관리한다. 운용수익률 11.20%는 기준수익률보다 0.92%, 목표수익률과 비교하면 7.73% 초과하는 성과다. 기금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자산배분 전략이 주효했다. 고용노동부와 삼성자산운용은 포트폴리오에 글로벌 자산군 편입과 대체투자 부문을 꾸준히 늘리며 수익 원천을 다양화했다. 또한 적극적인 전술적 자산배분과 스타일 배분 전략으로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 수익률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 고용노동부와 주간운용사 사이의 긴밀한 협업 체계도 한몫했다. 고용노동부는 산재보험기금 전담자산운용체계을 도입한 2015년 이후 삼성자산운용을 2회 연속 주간운용사로 선정했다. 고용노동부 주관 하에 자산운용, 리스크관리, 성과평가 부문별 위원회를 운영하며 위원회에서 고용노동부, 주간운용사로 이어지는 의사결정 체계를 수립했다. 삼성자산운용의 외부위탁운용(OCIO) 노하우도 기금운용의 효율성을 높였다. 삼성자산운용은 산재보험기금 뿐만 아니라 연기금투자풀 5회 연속 주간운용사 자리를 꿰찼다. 여기에 서울대 발전기금, 이화여대 기금 등 민간기금에도 OCI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 산재보험기금사업본부는 맞춤형 OCIO 플랫폼을 구축하고, 자산·부채관리(ALM) 시스템을 도입해 기금의 자산과 부채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중장기적 투자계획을 수립한다. 조성섭 삼성자산운용 산재보험기금사업본부 본부장은 " 올해도 사회안전망 성격을 가진 산재보험기금의 목적사업이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운용체계를 구축하고, 기금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글로벌 자산군·대체자산 비중 확대가 목표"라며 "이런 중장기 자산운용 방향을 통해 안정적이며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을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본부장은 운용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2-24 13:44:24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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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지역과 산단 간 상생발전방안 마련 나서

여수시가 '여수시ㆍ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사회와 여수국가산단 입주업체 간 상호협력과 공동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여수시ㆍ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이하 '공발협') 회원 25명은 23일 오전 시청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난해 사업실적을 평가하고 올해 추진할 사업을 논의 의결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공발협은 지역과 산단이 함께 성장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키로 논의했다. 주요 추진 사업은 지역사회 공헌사업 활성화, 기업경영 활성화 인프라 구축, 여수산단기업 지역사랑 운동 전개, 환경안전 캠페인, 지역 청소년 대상 산단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산단 경기가 어려웠지만, 특히 올해는 2019년부터 시작된 대규모 투자가 마무리되면서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판단되어 지역사회에서 희망하는 대규모 사회공헌사업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해 가기로 합의했다. 권오봉 회장은 "코로나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공발협 회원들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지역과 산단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하면서, "시에서도 앞으로 산단과 관련한 여러 사업을 균형있게 추진해 여수가 기업하기 좋고 노동자들이 일하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공발협은 지난 2000년 설립 이후 지역과 산단의 상생협력방안, 산단의 지역사랑 운동 전개, 사회공헌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21-02-24 13:44:07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