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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년 희망 디딤돌통장 사업’ 대상자 모집

광양시는 저소득 청년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청년 희망 디딤돌통장 사업' 대상자 119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희망 디딤돌통장 사업은 청년이 매월 10만 원씩 3년간 적립하면 광양시에서 동일 금액을 지원(도비 50%, 시비 50%)해 만기 시 최대 720만 원과 이자를 찾아 목돈 마련이 가능한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업자도 신청할 수 있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볼 수 있다. 신청자격은 광양시에 주소를 두고,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도내 노동자 또는 사업자 중 일정기준을 충족하며, 가구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1인 기준 월 220만 원)인 청년이다. 단, 기수혜자, 공무원, 국가 및 지자체 유사사업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2월 19일까지 가능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구비서류를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조선미 전략정책실장은 "청년 희망 디딤돌통장 사업이 구직활동비, 주거비, 결혼자금 등으로 경제적 부담이 큰 청년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미래 준비와 지역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광양시청 인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1-02-04 11:03:0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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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신속지급 누락자 대상 확인서 발급

광양시는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신속지급에서 누락된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방역조치 행정명령 이행확인서를 2월 19일까지 발급한다고 밝혔다. 확인서 발급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조치로 집합금지나 영업제한 행정명령을 이행했지만 해당 금액(집합금지 업종 300만 원, 영업제한 업종 200만 원)보다 적은 지원금을 받았거나 아예 대상에서 누락된 소상공인을 구제하기 위한 것이다. 시에서 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업종은 집합금지 4종과 영업제한 6종 총 10종이다. 집합금지 업종은 영업금지 조치를 이행한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홀덤펍이며, 영업제한 업종은 21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 운영 중단 또는 포장·배달만 허용한 식당·카페(휴게음식점으로 등록된 편의점 포함),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직접판매홍보관, 숙박시설, 학원·교습소 등이다. 확인서를 발급받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을 지참 후 지역경제과를 방문하면 된다. 단, 학원이나 교습소는 광양교육지원청에서 신청을 받아 발급한다. 확인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은 2월 26일까지 버팀목자금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확인서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이화엽 지역경제과장은 "지역 내 버팀목자금 지급대상 소상공인이 단 한 명도 누락되지 않도록 홍보와 신청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집합금지·영업제한 소상공인께서는 확인서를 꼭 발급받아 기한 내에 지원금을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4 11:02:3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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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1년 1분기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건우 선정

광양시는 2021년 1분기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건우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건우는 분기별 노사협의회 등 다양한 노사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협력의 노사문화를 구축해 22년간 무분규를 유지한 공적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우수기업 시상식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2월 3일 장형곤 경제복지국장이 전수했으며, 선정된 업체는 시장 표창 수여와 함께 회사 기를 시 전역에 게양할 기회를 부여받는다. ㈜건우는 광양제철소 내 산업용 벨트 컨베이어 수리와 기계정비를 하는 업체로, 매년 작업환경 개선을 통한 작업시간 단축과 기술력 향상, 생산성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사랑나눔통장 모금액을 통한 불우이웃돕기,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정기후원, 환경정화 활동 등 각종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봉서 ㈜건우 대표는 "노사문화 우수기업 표창은 노사협력의 공을 인정받는 의미 있는 상이라 생각한다"며, "올해도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상생하는 노사문화를 만들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승원 노사협력팀장은 "노사문화 우수기업 시상 시책은 기업의 사기를 높이며 노동자의 의욕을 고취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일하기 좋은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코로나19 대응 맞춤형 시책을 적극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노사문화 우수기업 17개사를 발굴해 시상했다.

2021-02-04 11:02:0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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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비대면으로 실시

신안군은 새해 영농설계 및 주요품목별 핵심기술을 통해 농가소득향상을 위해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2월 15일부터 "비대면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매년 읍·면별 집합교육으로 실시하였으나,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전면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하며, 유튜브 채널인 "신안군농업기술센터" 온라인플랫폼을 구축하여 농업인들이 개별 접속하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주요내용은 2021년도 농업동향 및 전망, 수도작·고추·마늘·양파·대파·시금치 등 작목별 핵심 재배기술로 구성하였으며, 교육교재와 비대면교육 영상자료를 농업기술센터 읍·면지소에 배부하여, 온라인교육이 어려운 농업인들을 위해 읍·면지소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했다. 박우량 군수는 언택트 시대에 맞춤형 온라인 비대면교육이 "새해농업인 교육에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체계적인 영농계획 수립과 기술습득을 통해 농업경쟁력을 높여 나갈수 있는 계기는 물론 위기에 처해 있는 우리 농업이 새롭게 도약 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교육을 핸드폰으로 수강시 WiFi 환경에서 접속할 것을 권장하고, 교육관련 문의사항은 신안군농업기술센터 경영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2021-02-04 11:01:45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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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재해보험, 농업인 안전보험에 가입하세요

영양군은 기후 위기에 따른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의 경영안정과 위험한 농작업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농업인을 위하여 농작물재해보험, 농업인안전보험을 확대 지원하여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인안전보험은 농림축산식품부가 관장하고 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생명이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서 영양군 내에서 보험대상 농작물(67개 품목)을 경작하는 개인농가 또는 법인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지역농협 또는 품목별 전문농협에서 가입하면 된다. 농작물재해보험은 농가 자부담 경감을 위하여 군비 10%를 추가 지원하여 자부담 10%만 내면 가입할 수 있으며, 2021년도 사과·배는 1.29 ~ 3.5까지 보험 가입 신청을 받고 있다. 위험한 환경에서 작업해야 하는 농민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농업인 안전보험은 군비 20%를 추가 지원하여 자부담이 10%이나 취급 농협의 조합원인 경우 자부담분을 지원하여 실질적으로 무상으로 가입할 수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농업인 안전보험의 경우 사고율이 더 높은 여성 농업인의 적극적인 가입을 당부드리며, 풍수해보험, 군민안전보험과 더불어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군민 안전망 강화에 최우선하여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2021-02-04 11:01:1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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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K리그 중심 종합 스포츠 채널 키운다

KT CI. KT가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함께 K리그 중계 중심 채널을 출범한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프로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KT는 한국프로축구연맹과 4일 오전 광화문 KT 사옥에서 'K리그 가치 향상 및 스카이스포츠 채널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KT 구현모 대표를 비롯해 KT 커스터머부문장 강국현 사장과 스카이티브이 윤용필 사장, 프로축구연맹 권오갑 총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식을 통해 KT는 스카이티브이(skyTV)가 소유한 스포츠 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를 물적 분할하고, 프로축구연맹은 이에 상응하는 현금을 출자해 K리그 중심 중계 채널 사업을 영위하기 위한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스카이스포츠 채널은 KT그룹 방송채널사용사업자 스카이티브이의 스포츠 전문 채널이다. 프로축구연맹은 앞으로 스카이스포츠 채널 운영에 직접 참여하며 K리그 경기 편성 확대와 중계방송 품질 향상, K리그 관련 영상 콘텐츠 활성화를 도모한다. KT는 그룹 내 미디어플랫폼 역량과 ICT 기술을 활용해 K리그 중계방송 제작을 지원한다. 또 축구 교육 프로그램이나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등 참신한 포맷의 콘텐츠를 개발해 스카이스포츠 채널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경쟁력 있는 프로축구 콘텐츠를 주축으로 스카이스포츠를 명실상부한 글로벌 수준의 종합 스포츠 채널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구현모 KT 대표는 "코로나19로 무관중 경기가 지속되며 그라운드를 뛰는 선수들을 경기장에서 직접 보기 어려워진 만큼 스포츠 중계 기술과 미디어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며, "1200만 가입자 기반의 KT그룹 미디어 플랫폼 역량을 총동원해 경기 현장의 열기를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안방에서도 생생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2-04 11:00:0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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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전국 최고 수준의 시장 결재권 하향 조정

김천시는 업무처리 결재라인을 개선하여 대민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효율적인 시정운영을 위해 '김천시 사무전결 처리규칙'을 개정하여 공포하였다. 민선 7기 이전, 시 전체업무 중 시장의 결재권은 7%, 부시장의 전결권은 9%에 달하였으나, 자치법규 개정을 통해 시장 결재권을 3%, 부시장의 전결권을 6%대로 대폭 하향 조정하였다. 하향된 결재권 및 전결권은 부서장 및 팀장에게 개정 전 대비 2배 이상 부여함으로서 보다 책임있고 적극적인 행정을 구현하게 했다. 또한, 단순·반복적이고 신속히 처리하여야 할 대민서비스 업무의 경우 업무담당자가 즉시 처리 및 결재 할 수 있는 규정을 신설함으로써 고객 만족 행정도 함께 구현하게 됐다. 더불어, 김천시는 이번 자치법규 개정으로 복잡한 의사결정과정을 단축함으로 코로나19와 같이 신속을 요구하는 민원행정에 속도감 있는 행정과 상급자가 책임을 지는 행정에서 벗어나 관련부서가 주민에게 법적책임과 타당성에 대한 책임을 지는 책임행정을 구현하여 민선7기의 시정목표인'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보다 효율적이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아고자 했다. 이동형 총무새마을과장은 "본 규칙개정을 통해 직원들이 적극행정, 책임행정을 펼쳐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으며, 앞으로도 시민을 최우선으로 삼고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2-04 10:59:46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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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활기차고 편안한 노후를 위한 노인복지서비스 중점 추진

광양시는 2020년 7월 조직개편으로 노인장애인과를 신설해, 지역 내 노인·장애인의 복지안전망을 탄탄하게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2021년 광양시 노인복지 분야 예산은 772억 원으로 시 전체 사회복지 분야 총예산 2,418억 원의 약 32%를 차지하고 있다. 시는 노인복지 중점사업으로 어르신 일자리 확대, 기초연금 지원액 인상, 치매 전담 노인요양원 및 실버주택 내 노인복지관 신규개소 운영, 노인요양시설 종사자 특별수당 지급, 맞춤형 공공노인돌봄서비스 제공 등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104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총 4개(광양시, 대한노인회, 광양시니어클럽, 중마노인복지관) 기관에서 2,822명의 어르신을 위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보다 299명, 14억 원이 증가했으며 2020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88%가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에 만족해 어르신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어르신의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위해 시니어금융지원단, 승강기정보구축지원단, 공간정보서비스지원단 등 신규사업 7개를 포함해 총 40개의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만 65세 이상 노인 대상으로 월 최대 30만 원(단독가구 기준)이 지원되는 기초연금 지급대상이 확대됐다. 작년에는 소득 하위 40%까지 지급했지만 올해 개정된 '기초연금법'에 따라 소득 하위 70% 이하까지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선정기준액도 단독가구 소득인정액 169만 원, 부부가구 소득인정액 270만 4천 원으로 인상됐다. 이에 2020년 소득 하위 40% 이하 최대 지급액으로 단독가구 25만 4760원, 부부가구 20만 3800원을 지급받던 어르신들이 2021년에는 단독가구 30만 원, 부부가구 24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시는 기초연금 예산 567억 원을 편성해 기초연금 신청대상자 신청이 누락되지 않도록 홍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시는 정보 접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노년층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을 위해, KT와 협약을 통해 2월부터 지역 내 경로당 55개소에 시범적으로 공공 와이파이를 설치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와이파이를 설치하는 경로당 55개소에 연간 36여만 원의 이용요금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이 경로당 내에서 통신비 걱정 없이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코로나19 진정 시 KT 사회공헌팀 등을 통해 스마트폰 활용에 대한 정보화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고령인구의 급속한 확대 및 핵가족화로 인해 사회문제로 급격히 부각되고 있는 치매 환자의 돌봄서비스 문제 해소를 위해 3월 중 치매 전담 노인요양원인 마로현노인요양원을 개원할 예정이다. 광양시노인전문요양원 치매전담실에 이어 두 번째로 설치되는 마로현노인요양원은 치매전담실 21명, 일반요양 14명, 총 35명을 수용가능한 규모로 어르신의 치매 및 거동 불편으로 고통을 겪는 가정의 가족돌봄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21년부터 노인요양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특별수당을 지급한다. 지급대상자는 '노인복지법'에 따라 노인의료복지시설에 근무하는 광양시 지역 내 노인요양시설 종사자 270여 명이며, 매월 5만 원이 특별수당으로 지급된다. 2008년 7월 장기요양보험 시행으로 운영을 시작한 노인요양시설은 장기요양급여로 운영 중이나, 종사자의 낮은 인건비는 최저임금 수준으로 요양시설 종사자의 잦은 이직과 서비스 질 저하 우려 등으로 처우개선이 필요했다. 이번 특별수당 지급으로 노인요양시설 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해 코로나19로 힘겹게 근무하는 요양시설 종사자의 사기진작과 요양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노인 부양과 돌봄이 가정과 개인이 아닌 공공의 돌봄으로 변화되는 시기에 발맞춰 기존 6개 노인돌봄사업(노인돌봄기본, 노인돌봄종합, 단기가사, 자원연계, 독거노인 친구만들기, 자립지원)을 작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로 통합해, 독거노인 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 등 독거노인 지원사업을 운영해 어르신 공공 돌봄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추진했다. 그 결과, 작년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1426명,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963명, 홀로 사는 어르신 안부살피기 330명 등 총 2800여 명의 어르신께 직․간접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어르신 개인별 욕구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생활지원사와 ICT 신규 장비 1154대를 통해 빈틈없는 스마트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지역 자원을 발굴해 연계할 예정이다. 시는 생활지원사 가정 방문 등 대면서비스뿐만 아니라 ICT를 통해 어디서나 어르신들의 안전과 안부를 확인하며 지역의 유한자원을 발굴해 공공과 민간 자원을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다. 노인복지관들은 2020년 코로나19 여파로 반복되는 개관․휴관으로 어르신들이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에도 시설 개․보수를 통해 어르신들을 맞을 준비를 계속하고 있다. 광양노인복지관은 3층 유리온실을 리모델링하고 노인맞춤돌봄센터 운영을 시작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의 상담 및 신청을 접하게 됐다. 중마노인복지관은 나눔숲 조성사업을 통해 복지관 내 이용자들의 활용도가 높은 프로그램실을 비롯해 복도, 사랑방 등 285㎡ 공간을 친환경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이용하는 어르신의 면역력 증강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 특히, 올해 광양읍 칠성리에 공공실버주택 1~2층에 노인복지관을 운영할 예정으로 당초 광양노인복지관의 장소의 협소함과 프로그램 증설 요구에 부응하지 못했던 부분을 해소하게 되었다. 공공실버주택 내 노인복지관은 체력단련실, 프로그램실, 경로식당, 북카페 등 어르신들의 문화․여가공간을 추가 조성해 더 많은 어르신이 건강하고 즐거운 여가생활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태우 노인장애인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르신들이 느끼는 고독감은 매우 클 것이다"며 "광양시 2만여 명의 어르신 모두가 편안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도록 노인복지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10:58:5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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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고양시의회, 소상공인·지역경제 살리기 총력

고양시는 코로나19로 장기화된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총 300억 원 규모의 '고양시 제2차 특별휴업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현재 고양시를 비롯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두 달 넘게 지속됨에 따라 소상공인의 피해는 감당할 수 없는 수준으로 늘고 있다. 고양시는 소상공인의 특별한 희생을 보상하고, 설을 맞아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해 제2차 특별휴업지원금 지급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해 9월에 진행됐던 제1차 특별휴업지원금에 대한 연장선이지만, 그 대상과 지원액은 큰 폭으로 확대했다. 시는 조속한 지원금 지원을 위하여 제252회 고양시의회에 수정예산을 제출해, 지난 3일 소관 상임위를 통과했다. 시는 오는 5일 수정예산안이 확정되면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 중이다. 이번 지원의 대상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인한 행정명령으로 집합금지와 영업제한을 받은 업종이 해당되며, 집합금지 5279개소와 영업제한 1만 6307개소로 총 2만 1586개소 중 2020년 11월 24일 이전 개업 후 공고일인 현재까지 운영 중인 업체이다. 다만 집합금지·영업제한 행정명령에 대해 위반사항이 있는 사업장은 대상에서 제외함을 명확히 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이동제한으로 타격을 받은 법인택시의 소득감소에 대한 지원을 진행해, 시민의 이동권이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3차 대유행 이후 약 55%의 운송수입이 감소된 마을버스의 운영적자 해소를 위해 마을버스재정지원금 2개월분 등 약 21.4억원을 선지급하여 경영난 심화를 개선하도록 할 예정이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집합금지로 지정된 유흥업소 5종(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콜라텍), 노래연습장, 홀덤펍, 실내체육시설, 학원·교습소, 직접판매홍보관에 대해서는 개소당 200만원을 지원하고, 영업제한으로 지정된 식당, 카페, 이미용업, PC방, 독서실, 스터디카페, 오락실, 놀이공원 등, 목욕장업, 영화관, 종합소매업(300㎡ 이상)에 대해서는 개소당 100만원을 지원하여 총 2만 1586개소에 대해 269억원을 편성했다. 법인택시 기사의 경우 정부 제3차 재난지원금 기준을 준용하여 2020년 10월 1일 이전 입사후 공고일인 현재 근무자에 대해 1인당 50만원 지급하여 총 4억여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2월 5일에 고양시청 홈페이지에서 사업 공고 이후 접수를 진행하여, 2월 24일까지 받을 예정이다. 지급은 신청 후 대상자 확인 등을 통해 2~3일 이내에 신청자 본인 명의의 통장으로 지급이 이루어지게 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는 감염확산 방지도 중요하지만,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투 트랙의 접근이 필요하다"라고 밝히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행정명령의 연장으로 인해 집합금지와 영업제한으로 생계가 어려운 소상공인 등을 위한 시의 적극적 지원책 시행으로 경제의 버팀목이 쓰러지지 않고 단단히 버틸 수 있도록 지원을 진행하겠다" 고 말했다.

2021-02-04 10:50: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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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한림대동탄성심병원장 복지부 장관상..ICT 의료정책 발전 공로

이성호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장 왕순주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응급의료센터장 이성호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장은 최근 '2020년 ICT 기반 의료정책 사업' 유공자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같은 병원 왕순주 응급의료센터장도 응급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재명 경기도지사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이 병원장은 2018년 취임 이래 국내 최초 수술실 내 인공지능을 통한 음성인식 의료녹취 솔루션 도입, 생체인식 도착알림 및 안면인식 병동출입 시스템 도입, QR코드 전자처방전 도입 등 스마트병원 구축에 박차를 가하며 환자 편의를 최우선에 두는 미래 병원의 모습을 구현하고 있다. 또 지난해 보건복지부의 '5G 기반 원격협진 시범사업 실증기관'에 선정돼 실제 진료환경에서 ICT기술을 활용한 원격협진 모형 구축을 진행하여 이번달 최종보고회를 앞두고 있는 등 ICT 기반 의료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병원장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분야에서 새로운 시도를 거듭하고 있으며 2021년에도 '스마트 중환자실' 오픈과 '모바일 원스톱 병원 이용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국내 최고의 스마트병원 및 원격협진 구축을 통해 의료 패러다임의 변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왕 센터장은 지난해 경기남부 최초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에 고압산소치료센터를 성공적으로 개소하는 데 기여했다. 또 코로나19로 인한 비상상황에서도 전문의 중심의 응급의료센터 운영으로 수많은 응급환자들을 신속히 치료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왕 센터장은 "내실 있는 지역응급의료센터 및 고압산소치료센터 운영으로 경기 서남부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 어느 지역의 환자든지 수용할 수 있는 거점치료센터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2-04 10:50:33 이세경 기자
"개성공단 재개, 우리 손으로!" 국민 뜻 모을 토크콘서트, 9일 온라인 생중계

개성공단 전면중단 5년을 맞아 남북관계 개선과 개성공단 재개를 염원하는 개성 잇는 토크콘서트 '다시 희망으로'가 오는 9일 오후 7시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 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각계각층의 패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한반도 평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개성공단 재개를 염원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모으고 평화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파주 운정행복센터에서 진행될 이번 행사에는 이재강 평화부지사, 최종환 파주시장,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명진스님, 공단 주재원 등이 패널로 참여해 '개성공단의 의미와 가치', '개성공단 재개는 남북선언 이행의 지름길', '개성 잇는 희망의 약속'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토크쇼 중간 중간 노래패 우리나라, 노래극단 희망새, G브라스앙상블이 출연, 개성공단 주재원들이 북측 노동자들과 함께 즐겨 부르던 노래들을 연주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이와 관련, 토크 콘서트에 앞서 개성공단 재개 선언 촉구를 위한 범국민 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개성공단 재개 선언 범국민 연대회의 출범식'이 오후 4시 파주 DMZ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개최된다. 개성공단 재개 선언을 촉구하기 위한 이재강 평화부지사의 현장집무실 설치, 삼보일배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함세웅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 윤후덕·이규민 국회의원,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 심규순 도의회 기재위원장, 최종환 파주시장 등이 참석해 개성공단 재개 선언 촉구 공동선언문 낭독, 범국민 연대회의 향후 활동계획 논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재강 평화부지사는 "이번 행사들을 통해 많은 도민들이 개성공단 재개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개성공단 재개는 한반도 평화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일인 만큼, 앞으로 범국민적 움직임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토크콘서트'는 유튜브(오마이TV, 파주시청 파주N, 해피코리아 고양파주방송, 풍이진이TV), 아프리카TV(진향라떼), 페이스북(오마이TV)을, '범국민 연대회의 출범식은' 소셜라이브(LIVE) 경기, 줌(ZOOM)을 통해 가능하다.

2021-02-04 10:49: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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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설 명절 특별 위문기간 운영

신안군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0일까지 설 명절 특별위문기간으로 지정하고 저소득 주민, 사회복지시설, 경로당 등에 다양한 지원을 한다. 먼저, 가정위탁세대, 한부모가정, 장수노인, 독거노인, 보훈가족,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저소득 가정 4235세대에 생활양념세트, 과일, 한과, 건어물세트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경로당 400개소에는 압해읍에서 생산된 햇배를 전달한다. 지역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모든 위문활동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철처히 준수하며 입소자와 종사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직접 방문을 최소화하고 비대면으로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박우량 군수는 "코로나19 여파로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세대를 직접 방문격려함에 제약이 있는 등 위문 활동에 어려움이 많다"며 "지금이 우리 이웃에 대한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할 때임을 강조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위문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각 읍·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원원봉사 단체 14개소 및 기부천사들로부터 독거노인 안부살피기, 떡국전달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렵고 힘든 지역 주민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활동에 동참할 계획이다.

2021-02-04 10:48:30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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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 회의 개최

영암군은 전국민 70%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키로 한 정부의 방침을 바탕으로 백신확보 및 공급상황 등 변동상황에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을 기존 1개반 6개팀에서 2개반 8팀으로 확대 구성해 2월 2일 부군수실에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추진단 회의에서는 박종필 부군수를 단장으로 시행총괄팀, 대상자관리팀, 백신수급팀, 접종기관운영팀 등 5개팀의 실무추진반과 행정지원을 위해 추가 구성된 3개팀의 행정지원반을 포함 2개반 8개팀 및 관련 부서가 모여 정부의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 동향을 공유하고 영암군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관계부서와의 협조체계를 통해 예방접종 운영을 지원하는 등 원활한 예방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암군 백신접종 대상 목표는 전체인구 5만 3699명의 70%인 3만 7589명으로 이중 임산부 및 만 18세 미만은 접종에서 제외된다. 질병관리청의 지침에 따라 요양병원 등 집단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와 고위험의료기관 종사자 등으로 우리군은 1412명이 1분기 우선접종 대상자로 이후 접종대상자별로 접종시기와 접종기관이 결정되며 4분기까지 접종이 완료된다. 접종방법은 노인의료복지시설의 경우 보건소에서 예방접종팀을 구성하여 시설방문을 통해 접종이 이뤄지고 요양병원 등 의료기관은 자체적으로 접종이 진행되며, 이어 진행되는 대국민 백신접종은 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을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영암군은 대국민 예방접종센터로 실내체육관을 지정하여 접종을 위한 초저온보관이 요구되는 화이자 백신의 특성을 고려해 냉동고 설치와 대기실, 예진, 접종, 백신준비실, 응급상황실, 이상반응모니터링 등 시설을 갖추고 접종을 진행하며 군은 1일 평균 600명 접종을 목표로, 의사 4명, 간호사 8명, 행정요원 13명 등 25명의 인력을 배치할 방침이다. 박종펼 영암 부군수는"백신 공급시 원활히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게 접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10:47:42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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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 상주지역 출토 매장문화재 인수

상주박물관은 지난 1∼3일 상주지역에서 출토된 937점의 국가귀속문화재를 인수했다. 이번에 인수한 국가귀속문화재는 매장문화재 조사기관인 세종문화재연구원과 성림문화재연구원에서 발굴조사한 '상주 상촌리·구잠리·장곡리 유적'과 '상주 어산리 구석기유적'에서 출토된 유물이다. 상주 상촌리·구잠리·장곡리 유적은 상주-영천 고속도로 공사에 앞서 세종문화재연구원이 2013∼2014년 상주 낙동면 상촌리·구잠리·장곡리 일원에 실시한 발굴조사다. 유적에서는 삼국시대에서 조선시대에 이르는 고분·토기가마·집 자리 등의 다양한 유구와 굽다리접시, 귀걸이, 재갈, 청자·백자접시 등 894점에 이르는 많은 유물들이 출토됐다. 상주 어산리 구석기유적은 상주 군도(郡道)20호선(어산~보미) 선형개량공사에 앞서 성림문화재연구원이 2018년 상주 화동면 어산리 일원에 발굴했다. 유적에서는 구석기시대 유물이 포함된 토층(土層)과 석기(石器) 43점 등이 확인됐다. 유적은 퇴적층에 대한 자연과학분석 결과 약 2만 7000년 전에 형성되었으며 후기구석기시대에 해당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에 인수된 국가귀속문화재는 구석기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상주지역에 살았던 사람들의 사회·문화상을 이해하고 연구하는 데 귀중한 사료(史料)가 될 전망이다. 한편 상주박물관은 2017년 국가귀속문화재 보관관리기관으로 지정된 이래 지금까지 5599점의 상주지역 출토 국가귀속문화재를 인수했다. 박물관에서는 이러한 매장문화재를 전시·교육 등에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앞으로 계속해서 다양한 발굴 출토 유물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04 10:46:52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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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얀테첨단소재㈜, 김천에 1200억 투자

김천시는 3일 오전 11시 김천시청 3층 회의실에서 김충섭 김천시장,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아얀테첨단소재㈜ 문국현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소재 부직포 생산 공장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은 김천일반산단(3단계)내 7만 7187㎡(2만 3000평)부지에 총 1,200억을 투자하여 부직포와 의료용 방호복 생산공장과 R&D센터를 건립, 최소 10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아얀테첨단소재㈜는 글로벌 섬유기업인 한솔섬유㈜의 이신재 회장과 문국현 대표이사가 투자하여 설립한 신규법인으로 코로나19 시대를 맞이하여 늘어나는 의료용 방호복과 그 원료가 되는 부직포의 세계적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내 첨단소재부직포 생산 공장을 건립하기 위해 설립됐다. 한솔섬유㈜는 1992년 설립이래 동남아와 중미지역인 과테말라, 니카라과의 글로벌 생산기지에서 월 3500여만장의 니트의류를 생산 미국과 일본, 유럽에 수출하여 지난 20여년간 200배 이상의 괄목할만한 매출신장을 이루어 연매출 약 1조 5000억원과 7개 해외법인에 3만 70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섬유기업이다. 특히 이번 투자유치는 코로나19로 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도 김충섭시장이 직접 한솔섬유㈜ 관계자를 만나 투자유치설명회를 갖는 등 적극적인 기업유치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로 이뤄낸 성과이다. 아얀테첨단소재㈜ 문국현 대표이사는 "김천시와 경북도의 적극적인 투자환경 제공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본 사업은 코로나19에 따른 일시적인 수요증가만을 타겟으로 하는 것이 아니며 증가 추세에 있는 부직포 원료 및 방호복 시장에 장기적으로 대응하고자 결정됐다"고 밝혔다.

2021-02-04 10:45:49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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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설 명절 대비 식품제조가공업체 등 대상 불법행위 수사

부산시는 명절 및 코로나19로 어수선한 사회적 분위기를 틈타 발생할 수 있는 설 성수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식품제조가공업체 등 112곳을 수사한 결과, 유통기한·원산지 허위표시 등 총 19곳을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주요 수사내용은 소비자가 제품구매 시 최근 제품을 선호한다는 점을 악용해 실제 제조일보다 며칠씩 늦춰 허위표시하는 사례, 유통기한이 임박한 제품의 유통기한 변조 판매행위, 유통기한이 지난 육류를 양념판매 등의 목적으로 보관하는 행위, 일반 식품을 의약품으로 표시·광고해 판매하는 사례 등이다. 특히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시민들의 소비형태가 온라인 쇼핑몰 등 비대면 구매로 변화하고 있고 유명 쇼핑몰의 광고를 비교적 쉽게 믿는 소비심리가 악용된다는 점을 감안해 온라인 쇼핑몰에 대한 수사를 병행했다. 그 결과 '식품위생법',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가 있는 7개 업체(유통기한이 지난 오리정육을 양념 불고기 사용 목적으로 보관 등 4개 업체, 일반 식품을 의약품으로 표시하여 판매 등 3개 업체)와 '농수산물의 원산지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가 있는 5개 업체(일본산 참돔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한 1개 업체, 중국산 꽃게로 만든 간장게장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한 1개 업체, 중국산 고춧가루를 제조해 국내산으로 표시하여 판매한 3개 업체)를 검찰에 송치했다. 그 외 농·수산물 원산지 미표시로 적발된 7개 업체는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는 점을 참작해 현지 시정조치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사는 비대면 문화의 확산과 수입산 식품의 증가에 따른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예방 수사를 강화하고 적발 시 불법행위자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전했다.

2021-02-04 10:44:31 허의원 기자
경북도, 지난해 코로나19 위기 가구 선별신속 지원

경상북도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소득감소 등으로 위기상황을 겪고 있는 38만 3000 가구(도 전체 가구의 31%)에 대하여 선별적으로 신속하게 '경상북도 재난 긴급생활비' 2221억 원을 지원했다. 지원대상은 소득기준과 재산기준을 함께 적용한 소득인정액(기준중위소득 85%이하)을 기준으로 했다. 소득인정액은 최근 3개월 상시근로 평균소득, 농어업소득, 사업소득 등 공적자료와 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해 산정하였다. 지원액은 1인가구 50만원, 2인가구 60만원, 3인가구 70만원, 4인이상 가구 80만원까지 차등지원 하고, 지원방법은 지역사랑상품권, 온누리상품권, 선불카드 등으로 지급하였다. 이는 도내 코로나19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소상공인들의 경제회복에 큰 효과를 가져왔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긴급지원사업 대상자, 실업급여 대상자 등 기존 정부지원 대상가구와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교직원, 직업군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여 중복수혜를 지양하고, 코로나19로 생활이 급격하게 어려워진 위기가구를 선별하여 긴급지원 하였다. 금년에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더욱더 면밀히 살피고 신속 지원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완화된 기준을 적용하여 114억 원의 예산을 마련하여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적극 운영 중이다. 경상북도는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히 지원하는데 행정력을 최대한 투입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해 경상북도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사업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에 대해 기준을 엄격히 적용하여 선별적으로 지원하였으며, 올해도 코로나19로 피해를 받고 있는 소상공인, 저소득 위기가구 등에 집중 지원하여 도민의 민생과 경제회복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04 10:43:29 김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