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최윤 OK금융그룹 회장, 제24대 대한럭비협회장 취임

OK금융그룹은 2021년 대한럭비협회 정기대의원총회를 통해 최윤 회장이 대한럭비협회장으로서의 행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4년으로 2025년 1월까지다. 앞서 최윤 회장은 지난달 사상 첫 경선으로 치뤄진 협회장 선거에서 75%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제24대 대한럭비협회장에 당선됐다. 최윤 회장은 "대한민국 럭비 중흥이라는 일념으로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럭비인들께 감사드리며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과 막중한 사명감을 느낀다"며 "대한민국 럭비계의 변혁을 바라는 많은 럭비인들의 간절한 바람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협회장으로서 럭비인들의 엄중한 명령을 잘 받들어 '대한민국 럭비 발전'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감당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윤 회장은 임기 동안 최우선적으로 실천할 과제로 '럭비의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꼽았다. 최 회장은 "럭비는 육체적·정신적 수양뿐만 아니라 희생, 협동, 인내와 리더십, 팀워크까지 배울 수 있어 해외유학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라며 "선진국의 경우, 학생들이 1~2개의 운동은 기본적으로 접하며 균형잡힌 성장을 추구하는 문화가 자리잡힌 반면 우리나라는 학업과 운동 중에서 하나만을 선택한다. 이제는 균형감 있게 조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저변확대의 핵심인 학교스포츠클럽에 럭비가 폭넓게 도입돼 많은 학생들이 럭비의 매력을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러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금의 '비인지 스포츠'인 럭비를 '인지 스포츠'로, 나아가 '인기 스포츠'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4년의 임기동안 ▲안정적 예산확충 및 열린 협회 운영 ▲시·도(시·군·구) 지역협회 지원 확대 ▲학교 럭비팀 창단 지원?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 및 저변 확대 ▲럭비인 처우 개선 및 참여 기회 확대 ▲선진기술 습득을 위한 해외연수 및 맞춤형 현장 교육 제공 ▲럭비 꿈나무 육성 및 국가대표팀 지원 확대 등의 공약을 충실히 이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1-02-01 08:47:31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휴넷, 뉴욕에 '휴넷USA' 설립…글로벌 추가 공략

법인도 추진해 글로벌 사업 거점 역할…베트남도 계획 휴넷이 미국지사를 세우고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휴넷은 미국 뉴욕에 '휴넷USA'를 설립하고 휴넷의 글로벌 사업 거점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휴넷은 지난 2012년에 중국 법인을 만든데 이어 이번 미국지사 설립을 통해 글로벌 사업을 더욱 확장하고 해외 투자 유치 및 제휴 등을 공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 미국 법인과 베트남 법인 설립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휴넷은 미국지사장으로 김수정 신임 대표를 영입했다. 김수정 대표는 무디스 한국 대표, 무디스 뉴욕 구조화 금융그룹 VP를 역임했다. 조영탁 대표는 "2012년 중국에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교육 한류를 개척하기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결실을 거둬왔다"면서 "향후 미국지사를 글로벌 사업 확장의 교두보로 삼고, 국내외 에듀테크 기업의 전략적 제휴와 투자 유치 등을 통해 에듀테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휴넷은 2019년 워싱턴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인재개발 컨퍼런스인 'ATD ICE(International Conference & Exposition)'에 국내 교육기업 중 유일하게 자사 마이크로러닝 솔루션과 게임러닝 프로그램을 출품하며 미국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한바 있다.

2021-02-01 08:43:5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김소형의 본초테라피] 호흡기 면역력 높여주는 '작두콩'

[김소형의 본초테라피] 호흡기 면역력 높여주는 '작두콩' 알레르기 비염은 감기처럼 단기간에 낫는 질환이 아니라 만성적으로 호전과 악화를 반복한다. 증상이 가볍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콧물, 코 막힘, 재채기, 눈과 코의 가려움 같은 증상들은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것은 물론이고 주의력이나 집중력을 떨어뜨리기 쉽고 심할 경우 피로, 불면증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비염에 좋은 본초는 다양한데 작두콩도 그중 하나이다. 특히 작두콩의 항산화 성분들이 호흡기 염증을 가라앉히며 점막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며 비염으로 인한 증상들을 해소시켜 준다. 따라서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할 때는 간편하게 말린 작두콩을 뜨거운 물에 우려내서 차로 마시면 도움이 된다. 환절기마다 작두콩 차를 자주 마시면 호흡기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도 좋다. 한방에서 작두콩은 위로 상승하는 기운을 아래로 내려주며 속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본초이다. 또한 소화기를 튼튼하게 만들며 에너지의 근원인 신장을 건강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신장은 노폐물을 배출하는 기관이기도 하지만 한방에서 신장은 생식 능력을 포함한다. 즉 나이가 들어 호르몬이 부족해지면 신장의 기운도 떨어지는데 남성들의 경우 체력 저하, 정력 약화 등으로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작두콩은 남성 호르몬 분비의 균형을 맞춰주고 체력과 정력의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작두콩은 위와 장의 건강에도 좋다. 위장 기능이 약해져서 속이 불편하고 메스꺼울 때 위장을 편안하게 다스려준다. 특히 세포나 조직의 손상을 회복시키고 점막을 튼튼하게 만드는 비타민 A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에 위장벽을 강화하는 데도 좋다. 모든 콩이 양질의 단백질을 갖춘 음식이듯이 작두콩 역시 단백질이 풍부하다. 그뿐만 아니라 비타민과 미네랄은 물론이고 플라보노이드 같은 항산화 성분도 풍부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도 좋고 피로와 스트레스로 체력이 떨어진 사람들의 원기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2021-02-01 07:38:2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1.02월 01일 월요일

[쥐띠] 36년 소란하니 운전보다는 걸어서 움직여라. 48년 고집불통은 식구들도 외면할 것. 60년 자손의 방문으로 금고가 빈다. 72년 의심스러우면 시작하지 말자. 84년 위기를 기회로 바꿀 계기가 오니 차분하게 진행하도록. [소띠] 37년 봄이 가면 여름이 오고 가을·겨울이 오는 법. 49년 지방으로 가야 하나 전화위복이다. 61년 자존감만 강하면 되는 일이 없다. 73년 노력한 결과가 나오지 않으나 실망은 금물. 85년 어린 시절 친구는 보물이다. [호랑이띠] 38년 우물을 찾았으나 두레박이 없다. 50년 매화가 피었으니 봄이 가까이 있다. 62년 이 좋은 시절에 음주운전이 웬 말인가. 74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인다. 86년 필요 이상의 의미 부여는 상황을 오히려 왜곡시킨다. [토끼띠] 39년 방만한 태도는 경제적 여건을 어렵게 한다. 51년 닭띠 동료의 도움이 있다. 63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듯이 서두르다 손실. 75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잘 풀린다. 87년 똑독한 사공이 많으면 의견통일이 어렵다. [용띠] 40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날이니 매사에 신중히. 52년 어제의 근심이 오히려 일을 잘 풀리게 한다. 64년 가까운 사람과의 대화에서 언쟁에 조심. 76년 자식을 얻는 기쁨이 조상님 덕이다. 88년 말을 줄이고 업무에 전진. [뱀띠] 41년 힘들더라도 재산상속은 진행. 53년 지인에게 말을 줄이고 지갑은 열어라. 65년 적은 금액으로 투자할 곳이 생긴다. 77년 의지하던 상사의 승진이 더욱더 반갑다. 89년 미모의 덕보다는 행동으로 책임을 완수해야. [말띠] 42년 항상 도로 위에서 질서를 지켜라. 54년 떠나간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것이 상책. 66년 자식 자랑은 미련한 짓. 78년 때가 왔으니 노를 저어라. 90년 꿈이 큰 만큼 실망도 따르는 게 인생사이겠으나 다시 도전. [양띠] 43년 예의 바른 행동이 나를 지키는 자긍심. 55년 인생이 고달프고 휴식이 없다. 67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일 불편. 79년 다이어트보다는 심신안정을. 91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친구 따라 강남까지 가지 않도록. [원숭이띠] 44년 개미구멍 하나에도 둑은 무너지니 재정을 체크를. 56년 가는 사람 붙들지 마라. 68년 계산하지 않은 빌려준 돈이 다시 돌아온다. 80년 과음으로 인해 직장에서 민망. 92년 능력보다 많은 일을 해내야 하는 날. [닭띠] 45년 오후에 상승 운이니 결정은 오후에 하도록. 57년 타인의 시선에 의식해야 할 때도 있다. 69년 때로는 잠시 져주는 것도 지혜일 것. 81년 부부간 이별은 신중해야. 93년 빨리해내려는 조급함이 일을 더디게 한다. [개띠] 46년 돈은 없어도 오래 사는 복을 주어서 행복. 58년 배우자는 없지만 언제나 즐겁다. 70년 삼각관계는 빨리 청산하자. 82년 너무 시시콜콜 따지다가 내 탓이 된다. 94년 이성간 금전거래는 서글픈 현실로 이어진다. [돼지띠] 47년 남들이 부러워하지만, 자식 복은 글쎄이다. 59년 회사에서 좋은 소식을 듣는다. 71년 동료 간에 협업이 업무실적을 부른다. 83년 유혹이 있는데 의리를 지켜야 구설수가 없다. 95년 마음이 반듯한 이성을 만난다.

2021-02-01 06:03:14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새해의 기도

새로운 해가 시작되면 사람들은 다양한 것들을 원한다. 원하는 건 다양한데 큰 줄기로 묶어보면 내용은 단순하다. 한 해가 무탈하게 지나가기를 우환이 사라지기를 집안에 복이 들어오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새해를 시작하는 시기에는 누구나 자기도 모르게 두 손을 그러모으게 된다. 원하는 것들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그래서인지 해마다 새해가 열리면 기도에 관한 상담을 많이 받는다. 사람들은 올해도 별일 없이 잘 살아내기를 아픈 가족이 빨리 병에서 낫기를 아이 성적이 더 좋아지기를 재물운이 확 풀리기를 기도한다. 여러 중요한 게 있겠지만 기도는 먼저 하나에 집중하는 것이다. 여러 가지 문제를 한꺼번에 풀려고 하지 말고 시급한 하나에 먼저 정성을 기울이면 좋다. 또 다른 하나는 간절함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다. 절실하게 우러나온 마음을 담고 기도를 올리는 정성과 지극함이 있어야 한다. 그런 간절함이 있어야 부처님 조상님의 가피를 받을 수 있다. 가족 간에 화평하고 한 해를 무탈하게 보내는 바람을 갖고 있다면 관음기도를 드리면 좋다. 관음보살은 중생들의 괴로움을 구원해준다. 어려움에 빠졌을 때 꺼내주고 두려운 일에 처하면 벗어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질병에서 빨리 회복하고 싶으면 약사기도가 알맞다. 예로부터 약사여래에게 정성 어린 기도를 올리고 치유하는 효과를 보았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아이에게 좋은 일이 생기고 앞길이 평탄하기를 바라면 칠성기도가 좋다. 자손이 창성하기를 바랄 때나 영화를 누리기 기원하는 사람들은 칠성기도를 드리곤 한다. 기도는 생활하면서 잠시 짬을 내어 편안한 시간에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도하는 법을 배우면 언제 어디서나 어렵지 않다. 많은 사람의 바람이 이루어져 편안한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

2021-02-01 06:01:13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2월 1일자 한줄뉴스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화상 정책의원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1.27. photo@newsis.com <정책사회> ▲2월 임시국회 출발부터 험로가 예상된다. 문재인 정부의 북한 내 원전 건설 추진 의혹, 현직 부장판사에 대한 탄핵소추안 발의 등 여야가 정쟁 현안을 두고 치열하게 다투면서다.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과 조정훈 시대전환 대표가 31일 각각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선언을 했다.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사실상 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양강구도로 치러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제3지대' 후보가 출마한 것이다. ▲올해 상반기 전자·반도체 업종 일자리는 증가하는 반면, 조선 업종 일자리는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기계·섬유·철강·자동차·디스플레이·건설·금융보험 업종의 경우는 전년 상반기 고용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정부가 초등학교 저학년을 중심으로 등교 수업 확대 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대학들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원격 수업을 중심으로 대면·원격수업을 병행할 전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안심하기에는 아직 이르고, 대학생들은 활동 반경이 커 전파 확산 우려가 크다는 판단에서다. ▲자주국방의 기치를 든 문재인 정부는 여느 정부보다 막대한 국방예산을 쓰고 있다. 하지만, 과거 군인들을 독전하면서도 토닥였던 노무현 대통령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지난 13년간 서울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한파, 폭염, 열대야 같은 이상기후가 극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 ▲'리틀 정주영'으로 불렸던 정상영 KCC명예회장이 지난 30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정상영 명예회장이 타계함에 따라 '범 현대가' 창업 1세대인 '영(永)'자 항렬의 경영인 시대도 막을 내리게 됐다. ▲LG전자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모처럼 성장을 향한 닻을 올렸다. 코로나19에 따른 반사이익이 컸던 상황, 올해 구조조정과 체질 개선 등이 성장을 지속할 관건으로 꼽힌다. ▲허태수 GS 회장이 혁신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친환경 신사업 발굴에 나선다. 허 회장은 연초 신년사를 통해 디지털 강화·친환경 경영으로 신사업 발굴을 강조한 바 있다. ▲SK하이닉스가 다시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2018년 '슈퍼 사이클' 수준을 회복하기 위해 수익성 회복에 힘을 쏟을 전망이다. ▲지난해 말 국내 5세대(5G) 이동통신 가입자가 1185만명을 기록했다. 아이폰의 첫 5G 스마트폰 '아이폰12' 출시 이후 본격적인 성장세에 들어섰다는 평이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모빌리티 서비스가 진화하고 있다. 기차 노선 검색과 예매를 지원하며, 예매와 도착 시간에 맞춰 근처의 음식점까지 추천해주는 서비스까지 선보인다. <금융·마켓·부동산> ▲ 금융당국이 공모펀드 활성화를 위해 성과연동형 운용보수제를 도입한다. ▲지난해 지방금융지주 순이익이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하는 데에 그칠 전망이다. 지난해 하반기 중 은행 대출금이 증가하면서 순이익 하락분을 상쇄했다는 분석이다. ▲바이오·의료,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소재·부품·장비에 대한 투자가 늘며 코스닥 지수가 지난 26일 장중 최초로 1000포인트를 넘어서는 등 기대감이 생기고 있다. 혁신성장 기업들의 비중이 늘며 체질전환이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롯데건설이 올해 광명2R, 마곡MICE 복합단지, 천안청당, 서울 청량리7 등에서 아파트 약 2만2539가구를 공급한다. <유통라이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1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허가 신청한 코로나19 백신의 효과·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코로나19 백신 안전성·효과성 검증 자문단' 회의를 열었다. 회의 결과는 2월1일 발표된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연초부터 프로야구단을 인수하는가 하면 포털사이트 1위 기업인 네이버와 만나는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가는 등 올해 발표한 신년사를 몸소 실행에 옮기고 있다. ▲설을 앞두고 식음료업계는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까지 폭넓은 제품의 가격을 줄줄이 인상하고 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01 06:00:11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도비 30억 규모 '일자리 정책마켓' 개장‥올해는 코로나19 방역에 초점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촉발된 고용난 극복을 위해 31개 시군과 협력해 새로운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는 '2021년도 일자리 정책마켓'을 추진한다. '일자리 정책마켓'은 시군이 직접 발굴한 일자리사업 중 일자리 창출효과가 높고 지역 특성을 잘 살린 사업을 선정해 경기도가 구매(도비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 처음 도입됐다. 2019~2020년 2년간 64억 원을 투입, 결혼이민여성을 채용해 다문화 가정 자녀의 의사소통을 돕는 '수원 팔달 어린이집 하모니 사업', 치매환자의 인지력 강화를 도울 인력을 키우는 '하남 찾아가는 치매 인지강화 학습도우미 사업' 등 22개 신규 사업을 발굴해 500여개 일자리 창출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총 30억 원의 도비를 일자리 정책마켓에 투자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1월 15일부터 29일까지 시군을 대상으로 신규사업 공모를 진행 중이다. 공모 대상은 각 시군이 지역별 일자리환경과 분야별·계층별 일자리 수요를 반영해 스스로 발굴한 일자리 사업들로, 2월중 심사위원회를 열어 효과성, 독창성, 사업 적정성, 계획 우수성 등을 고려해 지원사업을 선정하게 된다. 마켓을 통해 선정된 사업에는 3억 원 이내에서 도비 지원이 이뤄진다. 선정 첫 해에는 총사업비의 100%를 지원받고, 차후 사업 추진 실적에 따라 우수 사업에 선정 되면 2년차 도비 70%, 3년차 도비 50%를 지원받게 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 선정 시 코로나19 확산방지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뿐만 아니라 반드시 총 예산의 5%를 참여자 방역 물품 구매비용으로 편성하게 함으로써 코로나19 상황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일자리 정책마켓을 통해 발굴된 일자리에 참여하는 인원에게는 2021년 경기도 생활임금(시급 1만 540원)이 지급된다. 현병천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경제가 위축된 상황에서 새로운 일자리 사업 발굴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경기도는 지역마다 다양한 취업 환경을 가진 상황인 만큼, 시군에서 지역 특성을 살린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1-31 16:36:05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화순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인기…추가 모집

화순군이 시범 사업으로 추진하는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사업'이 인기다. 화순군이 임산부 80명을 지원하기로 하고 지난 11일부터 접수를 시작했는데, 신청자가 몰리면서 1주일 만에 마감됐다. 군은 지원 사업에 대한 수요가 많은 점 등을 고려해 지원 대상자를 80명에서 200명으로 늘리고, 120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조기 마감으로 신청하지 못한 임산부들은 지금 신청하면 된다. 신청 순서대로(선착순 신청)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는 만큼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 지원 신청은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쇼핑몰에서 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렵다면, 신청서와 함께 임신 출산 증빙서류(임신·출산확인서, 산모 수첩 등)와 주민등록등본을 읍·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제출해야 한다. 신청일 현재 임신부 또는 출산한 지 1년이 넘지 않은 산모가 지원 대상이다. 영양플러스의 지원을 받는 중위소득 80% 이하인 임산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1차 신청자(80명) 중 자격 요건 검증이 완료된 임산부에게 2월 말까지 고유 번호를 발송할 예정이다. 고유번호를 받은 임산부가 쇼핑몰에서 회원 가입을 하고, 공급 업체가 통합 쇼핑몰 등록을 완료한 후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임산부 1인당 연 48만 원(자부담 9만6000원 포함)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가 제공된다. 꾸러미 지원 품목은 유기농 수산물·무농약 농산물, 유기 가공식품, 무농약 원료 가공식품 등이다. 1회 꾸러미 공급 금액은 3만 원 이상 10만 원 이하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농업정책과 친환경농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2021-01-31 16:35:35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제2기 SNS서포터즈 공식 출범

파주시는 시정 홍보를 위한 취재를 하고 시민과의 소통 역할을 수행할 '제2기 파주시 SNS 서포터즈'를 선발, 29일 비대면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는 공개모집에 지원한 61명 중 외부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학생, 인플루언서, 디자이너 등 20~50대까지 다양한 직업과 연령층의 파주시민 20명을 최종 선발했다. SNS서포터즈는 향후 2년 동안 SNS활동을 통해 관광명소, 축제, 문화행사 등에 대한 참신한 콘텐츠를 발굴·제공하고, 시민과의 상호 소통 창구의 역할을 하는 등 시정 파트너이자 든든한 후원자로서 지역 발전의 핵심체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시는 서포터즈 활동에 대해서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월별 시상, 연말 표창 등의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한편 파주시는 현재 공식 SNS로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트위터, 카카오톡플러스친구, 유튜브 등 6개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유지됨에 따라 SNS서포터즈 발대식 및 위촉장수여를 영상으로 전하게 돼 아쉽다"라며 "SNS서포터즈 여러분이 시와 시민들을 연결해 다양한 정책과 소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1-01-31 16:34:29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여성친화도시 지정 현판식·협약식 열어

파주시가 29일 여성가족부와 비대면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을 체결하고 여성친화도시로서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또한 이날 파주시청 민원동 출입구에서 최종환 파주시장, 한양수 파주시의회 의장, 이용욱 도시산업위원장, 박은주 의원, 이은미 시민참여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현판식도 함께 진행됐다. 파주시는 지난 2019년 12월, '파주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2020년 1월, 여성정책전문위원을 채용하고 같은 해 7월에는 시민참여단을 구성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과정에 시민의 참여를 보장하는 등 성 평등한 파주시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 12월, 여성가족부는 파주시를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했다. 파주시는 ▲성평등 정책 추진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라는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에 따라 10개 특화 사업을 발굴했다. 2021년에는 10개 특화 사업에 대해 파주시민의 경험과 요구를 반영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인 시행을 위해 전 부서가 협력할 수 있는 추진 체계를 갖추고 여성친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인다는 계획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현판식에서 "여성친화도시 추진으로 여성,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모든 시민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보장되는 여성친화도시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1-01-31 16:33:5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김포시, "김포 청년들 여기로 오세요"

김포시가 청년들의 역량강화, 커뮤니티, 네트워크 활동 등 청년종합지원공간인 '김포청년공간 창공' 센터를 지난 1월 21일부터 다시 오픈했다. 올해는 지난해의 미진한 점을 진단하고 인기가 있고 잘된 부분은 더욱 보강해서 청년의 눈높이에 한발 더 다가가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김포청년공간 시설은 소모임실, 카페, 영상촬영실, 코워킹공간, 미디어실, 셀프의상드라이를 위한 스타일러 등 청년들의 니즈가 잘 반영된 김포시 청년 종합지원 활동공간으로 사우청년지원센터와 구래청년지원센터 등 2곳이 운영 중이다. 사우청년지원센터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용이해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서 프로그램을 오픈을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 온라인 프로그램을 먼저 준비하고 있다. 구래청년지원센터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방송실을 갖추고 있어서 누구나 유튜브 촬영, 개인신상 영상촬영 등을 할 수 있다. 특히 구래센터의 방송실은 연예인 코요테의 백가가 유튜브를 찍을 정도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어 올해도 기대가 크다. 김포청년공간 창공은 만 19세~34세의 청년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프로그램과 창공에 대한 문의는 김포청년센터 창공 홈페이지(gpspace.or.kr)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청년정책의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다. 2019년 11월에 개소한 사우청년지원센터는 김포시의 특성에 맞는 물류/산업단지 자격증과정, 디지털뉴딜 프로그램, 청년취업캠프 등 슬기로운 청년생활 교육과정을 통해 취업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특히 청년층 경력단절여성이 사회에 재참여 할 수 있도록 스마트스토어 과정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청년층의 사회도약 준비를 지원한다. 또한 청년주도형 프로그램으로 청년네트워크파티, 독서모임, 소모임, 서포터즈 등을 통해 청년 스스로가 참여, 기획, 운영하면서 폭넓은 경험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도록 돕고 있다. 2020년 7월에 개소한 구래청년지원센터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익숙한 청년이 이용하는 공간답게 커뮤니티 기자단과 창공안테나를 운영하며 김포의 청년들이 함께 하면 좋을 공간을 탐사, 발굴해 소개한다. 또한 청년들이 구래청년지원센터 창공을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폴라로이드, 재봉틀, 오락기 등 다양한 물품을 준비하고 있어 청년이면 누구나 예약 후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1인 미디어실을 보유한 구래청년지원센터는 영상제작부터 유튜브 크리에이터 되기, SNS 마케팅 전문가, VR면접체험, 이미지메이킹 등 디지털 노마드에 관심이 많아진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청년들의 상상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의 기반이자 중심이 될 청년들이 폭넓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취업과 창업은 물론 청년네트워크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김포시는 항상 청년들 가까이에서 정책을 만들고 발을 맞춰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1-31 16:33:0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생물 모니터링 보고서 발간

고양시(시장 이재준) 생태환경교육센터가 고양생태공원과 일산호수공원에 서식하는 생물 1,935종을 조사한 '2020 고양시 생물모니터링 보고서'를 28일 발간했다. 2020 고양시 생물모니터링 보고서는 '고양생태공원 모니터링 보고서'와 '호수공원 모니터링 보고서' 등 2개 책자로 나눠, 고양생태공원 865종과 호수공원 1070종 등 총 1935종의 생물 정보를 수록했다. 2020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고양생태환경교육센터에서 활동 중인 자원봉사자가 매월 2~3회씩 2개 공원을 방문해 서식 생물을 직접 조사하고 기록한 내용 및 사진들이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특히 1,935종의 생물을 6개 분류군별(▲식물 ▲곤충 ▲조류 ▲거미류 ▲양서·파충류, 포유류 ▲기타,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로 구분하고, 각 종마다 부여된 번호에 맞춰 종명과 실물 사진까지 비교,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구성한 것이 장점이다. 고양시는 이번 자료를 생물의 서식공간으로서 두 공원의 현재 상황과 역할을 파악하고, 향후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간된 '2020 고양시 생물 모니터링 보고서'는 각 지역환경교육센터 도서관과 고양생태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도 무료로 볼 수 있다. 고양시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기후위기 시대에 생물 다양성과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우리 주변에 서식하는 생물과 공존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이번 보고서를 제작했다"며, "인간에게 쉼과 평안을 제공하는 공간인 공원이 생물에게도 귀한 서식처임을 함께 기억하며 모든 생명체의 소중함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생태환경교육센터가 지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된 2014년에 처음으로 고양생태공원 서식 생물에 대한 조사를 시작, 2015년부터 매년 생물 모니터링 보고서를 발간해 왔다.

2021-01-31 16:32:15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화재 진압한 '작은 영웅'권유호 청년에게 표창장 수여

고양시는 지난 20일 행신동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를 직접 진압해 대형 참사를 막은 소방공무원 준비생 권유호 청년(21세)에게 고양시장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오후 5시 시청 열린회의실에서 진행된 표창장 수여식에서 이재준 고양시장은, 권유호 청년을 "1만 명 넘는 고양시민을 지킨 작은 영웅"이라고 칭하며 "이 표창장은 108만 고양시민이 드리는 상"이라고 격려했다. 지난 20일 화재가 발생한 곳은 총 29개동 3천 세대가 거주하는 행신동의 대단위 아파트로, 발화지점 근처에 도시가스 배관까지 있어 만약 초기 진압에 실패했다면 대규모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던 상황이었다. 이웃 주민의 외침을 듣고 달려간 권유호 청년은 먼저 주민들을 대피시킨 뒤, 젖은 수건으로 입을 막고 낮은 자세로 아파트 내 소화전을 꺼내어 10분 만에 침착하게 불을 껐다. 소방공무원을 준비하면서 틈틈이 화재진화 요령을 체득한 덕분이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수험생활 중 배운 지식을 실제 현장에서 침착하게 활용했다는 점도 뛰어나지만, 남들보다 앞서 화재현장에 나서 주민들을 지키려 했다는 사실이 많은 분들에게 감동을 전해줬다. 그 자세와 마음만으로 이미 '소방공무원'인 권유호 청년이 꼭 실제 합격의 영예까지 안기를 바란다"며 응원했다.

2021-01-31 16:31:3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2021년 장애인 권익증진 공모사업 심사 개최

고양시가 지난 27일 고양인재교육원 가와지볍씨홀에서 '2021년 장애인 권익증진 공모사업' 심사를 진행해 총 24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장애인 권익증진 공모사업'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민간기관의 창의적인 장애인 사업을 공모를 통해 효과적으로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심사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은 총 20개 기관 32개 사업에 대한 제안자 발표심사로 진행됐다. 발표는 사회참여지원 분야 신청 기관부터 시작해, 장애인식개선 분야, 건강증진지원 분야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특히 공정한 심사를 위해, 제안자들이 서로의 발표를 심사하는 제안자 상호 심사방식과 외부 전문가 심사방식을 합산하는 새로운 심사방식을 도입했다는 점이 남달랐다. 외부 초빙 심사위원 3인의 점수와 제안자 상호 심사점수를 각 50%씩 반영해 최종 점수를 산출했다. 점수를 합산한 최종 심사결과, 20개 기관의 총 24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사회참여지원 분야 , 장애인식개선 분야, 건강증진지원 분야 등 3개 분야별로 각 8개의 사업이 공모를 통과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다음 달 예정된 고양시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보조금 지원액이 결정되며, 지원된 보조금을 토대로 2021년 고양시 관내 장애인들의 권익향상을 위한 힘찬 항해를 시작하게 된다.

2021-01-31 16:28:52 안성기 기자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 첫 전문가 검증..고령층 사용 여부 타진

국내 가장 먼저 들어오는 아스트라제네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허가심사를 위한 첫 외부 전문가 자문 회의가 열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1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허가 신청한 코로나19 백신의 효과·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코로나19 백신 안전성·효과성 검증 자문단' 회의를 열었다. 회의 결과는 2월1일 발표된다. 식약처는 코로나19 백신·치료제를 검증하기 위한 3단계 '외부 전문가 자문' 절차를 마련했다. 기존 식약처의 법정 자문기구인 ▲중앙약사심의위원회(중앙약심)의 자문만 거쳤다면, 코로나19 관련 약물은 ▲안전성·효과성 검증자문단 ▲중앙약심 ▲최종점검위원회 등 3단계를 거쳐야 한다. 이번 회의는 그 첫번째 단계다. 이번 회의 결과에서 가장 관심이 모이는 부분은 고령층 사용 가능 여부다. 정부 백신 접종 계획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다음 달 중 150만명 분이 국내에 우선 공급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2월 둘째 주 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월 의료진부터 시작해 코로나19 고위험군인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의 우선 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다. 다만, 외신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현지시간) 독일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65세 이상 고령자에 대한 예방 효능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18세 부터 65세 미만에만 접종을 권고했다. 유럽의약품청(EMA) 역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젊은층에만 사용하도록 허가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처는 이번 자문 절차를 통해 65세 고령층 접종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지난 30일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65세 이상 고령층의 접종 여부에 대해 현재 결정되거나 방향성이 정해진 것이 아니다"라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해 31일 개최하는 '코로나19 백신 안전성·효과성 검증 자문단' 회의 등 3중 자문회의를 거쳐 철저히 검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31 15:58:07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현대그린푸드, ‘설 상차림 기획전’ 진행…최대15%할인

(왼쪽부터)그리핑 '더 부드러운 소갈비찜', '3가지 모듬전'/현대그린푸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설을 맞아 2월 9일까지 그리팅몰에서 '설 상차림 기획전'을 진행한다. '그리팅'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맞춤형 프리미엄 케어푸드 브랜드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갈비찜·모듬전·나물 등 명절 상차림용 케어푸드 반찬13종 및 설 한정 특별 패키지 2종을 최대 15% 할인 판매한다. 주요 제품으로는 유아동, 고 연령층이 쉽게 씹을 수 있도록 부드럽게 만든 '더 부드러운 소갈비찜'과 녹두 부침개, 동태전, 육원전(동그랑땡) 으로 구성된 '3가지 모듬전(290g)', 엄선된 국내산 재료로 고유의 향을 살려 조리한 '나물 4종 샘플러(참나물·고사리·시금치·곤드레나물)' 등이 있다. 여기에 설 한정 특별 패키지로 떡국, 동그랑땡, 봉우리 떡갈비로 구성된 '도란도란 상차림(2인분)'과 홍시 버섯 불고기, 연잎오겹수육, 소고기 버섯전골&뽕잎 중화면, 모듬전으로 구성된 '북적북적 저녁차림(3인분)'을 준비해 가족 구성원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올 설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간소한 명절을 지내는 '스테이 홈 트렌드'가 지속 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간편하게 차례상을 준비할 수 있도록 그리팅 인기 제품을 한데 모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31 15:55:36 조효정 기자
인사-1월 31일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 승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 이신호 △국립전주박물관장 홍진근 ◇고위공무원 전보 △문화예술정책실 예술정책관 윤성천 △콘텐츠정책국장 김영수 △저작권국장 이수명 △국립중앙도서관 기획연수부장 김일환 ◇과장급 전보 △국립중앙도서관 기획총괄과장 최원석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전보 △농림축산검역본부 방역감시과장 홍기성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장 문태섭 △국립종자원 서부지원장 정수경 ◇과장급 파견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정재환 ◆산업통상자원부 ◇ 국장급 승진 △국가기후환경회의 사무처 예방지원국장 이재근 ◇과장급 전보 △중견기업정책과장 심진수 △자유무역협정협상총괄과장 최세나 △해외투자과장 김범수 △홍보지원팀장 김태훈 ◆대전 서구청 ◇4급 승진 △경제환경국장 황인덕 ◇5급 전보 △홍보실장 전재형 △아동복지과장 조수희 △자원순환과장 조희선 △도시재생과장 이동헌 △공동주택과장 이규선 ◇5급 승진 △복수동장 윤미경(직대) △용문동장 최영재(직대) △월평2동장 나기일(직대) △도서관운영과장 이기영(직대) △기성동장 채윤병(직대) △건축과장 박찬용(직대) ◆동국대 △기획부총장 박문기(종호) △교무부총장 곽채기 △연구부총장 김관규 △일반대학원장 한희원 △영상대학원장 이원덕 △언론정보대학원장 겸 국제정보보호대학원장 장하용 △불교대학원장 겸 불교대학장 황순일 △문과대학장 김환기 △이과대학장 김득영 △법무대학원장 겸 법과대학장 최봉석 △행정대학원장 겸 사회과학대학장 김용현 △경찰사법대학원장 겸 경찰사법대학장 임준태 △경영전문대학원장 겸 경영대학장 박찬규 △바이오시스템대학장 이병무 △공과대학장 홍성조 △교육대학원장 겸 사범대학장 조상식 △문화예술대학원장 겸 예술대학장 정달영 △약학대학장 김상건 △미래융합대학장 겸 미래융합교육원장 겸 원격미래융합교육원장 김현석 △다르마칼리지 학장 윤재웅 △비서실장 이창한 △산학협력단장 정영식 △기획처장 김승용 △대외협력처장 김애주 △정보처장 이영섭 △국제처장 겸 국제어학원장 민세진 △교육혁신처장 이강우 △교무학생처장 박광현 △입학처장 강규영 △연구처장 임현식 △BMC행정처장 성정석 △총무처장 정경훈 △관리처장 이권학 △중앙도서관장 오병욱 △창업원장 이광근 △국책사업부단장 황승훈 ◆중앙그룹 ◇중앙일보M&P △이사 방규환(사업본부장) 최회준(마케팅본부장) ◇중앙일보 △오피니언비주얼에디터 안충기 ◆국민일보 △편집인 겸 논설위원실장 박현동 △대기자 겸 종교국장 정진영 △경영전략실장 배병우 ◆한국일보 △뉴스룸국 대전취재본부장 한덕동 △부산취재본부장 이동렬 ◆서울문화사 △출판팀 부국장대우 신수경 △아레나미디어비즈니스팀 부국장대우 홍석균 △재무관리팀 부국장대우 이필용 △우먼센스편집팀 부장대우 박유리 △우먼센스편집팀 부장대우 하은정 △출판마케팅팀 부장대우 홍성현 △총무제작팀 부장대우 오길섭 △인사팀 부장대우 안종화 ◆시사저널사 △취재1팀 부국장대우 감명국 △취재2팀 부장대우 이석 ◆에너지경제 △편집국 산업부장(부국장) 민석기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1-31 15:55:05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