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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명소 8곳 ,'제5회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

태종대, 감천문화 마을 등 부산의 명소 8곳이 '한국관광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2013년부터 격년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우수 관광지 100곳을 선정해 발표하는 것으로 이번이 5회째다. 지자체 추천 등을 거쳐 예비후보 2배수를 발굴해 서면평가(정성·정량), 현장 평가, 최종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새로운 100곳이 결정된다. 부산은 2013년 이후 역대 최대인 8곳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명소는 △부산의 환상적인 해안 절경에 심취할 수 있는 태종대 △한국의 마추픽추로 불리는 감천문화마을 △부산의 대표 관광지로 여름이면 수많은 인파가 모이는 해운대해수욕장 △영화축제와 부산 구도심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용두산과 자갈치관광특구 △바다 위를 걸어가는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용궁구름다리와 송도해수욕장 △일몰이 아름다운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와 다대포해수욕장 △바다와 경사지 마을 두 가지 모습을 모두 볼 수 있는 흰여울문화마을 △서핑의 성지로 불리는 송정해수욕장이다. 태종대는 2013년 처음 발표될 때부터 한 번도 빠지지 않아 명실상부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불리며 약 3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는 감천문화마을과 오션뷰·시티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전망대, 해변열차 등 신규 체험시설 개장으로 4계절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는 해운대해수욕장도 네 번이나 선정됐다. 노을과 아름다운 분수를 함께 볼 수 있는 다대포꿈의낙조분수와 다대포해수욕장과 그리스의 산토리니를 닮은 아름다운 흰여울문화마을, 예비 신랑 신부들의 웨딩 촬영과 대학생들의 MT 장소로도 사랑받고 있는 송정해수욕장은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비짓부산' 등 자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활용해 관광지 소개, 추억 공유 이벤트 등 온라인 홍보를 진행하고 코로나19 대응 단계를 고려해 안전, 청정, 자연힐링 등 변화된 관광 추세를 반영한 콘텐츠를 발굴하는 등 100선으로 선정된 관광지를 향후 꾸준히 홍보할 계획이다.

2021-01-29 10:08:12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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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진 제38대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취임

이병진 제38대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취임 - 부산시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한 재정 전문가, 중단없는 시정발전에 큰 기대 - 부산시 신임 행정부시장으로 부산시 기획조정실장을 지낸 이병진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광주센터장<사진>이 취임했다. 신임 이병진 행정부시장은 부산동고등학교와 부산대학교를 졸업하고 1995년 제1회 지방고등고시에 합격한 뒤 문화관광부 한국방문기획단 파견근무, 부산시 투자유치과 외자유치담당, 예산담당관, 대변인, 사회복지국장, 문화관광국장 등을 거쳤다. 지방재정 전문가로 2018년 부산시 기획조정실장, 2020년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광주센터장을 역임했다. 이병진 행정부시장은 부산시 재직시절 △경부선 철로 지하화 등 사상 최대 국비 확보 △공공기관 경영혁신 추진 △시·의회·교육청·구군 협력으로 고교 무상급식실시 △재정사업 재구조화로 재원 절감 등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실효성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성실하고 강직한 성품에 직원들의 신망이 높은 데다 부산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와 업무 추진력을 바탕으로 민생경제 및 지역 현안 과제를 안정적으로 풀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29일 취임과 동시에 부산광역시장 권한대행의 막중한 책임을 안게 된 이병진 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로 엄중한 상황임을 감안해 별도의 취임식 없이 직원들에게 온라인으로 취임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후 시민방역추진단과 재난상황실에서 코로나19 방역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임시선별검사소와 부산의료원, 생활치료센터 등 코로나19 대응 현장과 가덕신공항 및 북항재개발 부지 등 시정 주요 현안 관련 현장 방문으로 첫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정부시장 인사는 지역 민생경제에 밝고 현장 감각이 뛰어난 지역출신 전문가로서 코로나 등으로 어려운 부산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정의 중단없는 발전을 견인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01-29 10:07:52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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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나주시장, '한전공대 특별법 신속히 통과돼야'

강인규 나주시장이 야당의 반대로 표류 중인'한전공대(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특별법'통과를 위해 국회의원실을 방문하는 등 힘을 쏟고 있다. 강 시장은 지난 28일 김영덕 나주시의회의장과 함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 법안 소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실을 잇달아 방문, 오는 2022년 3월 한전공대 정상개교를 위한 특별법안 제정의 시급성을 건의했다고 29일 밝혔다.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해 10월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나주·화순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한전공대 특별법은 대학 설립 목적, 법인 및 조직구성, 재정지원, 학사관리 등 한전공대 정상 개교를 위한 31개 조항이 담겼다. 대학 명칭을 한국전력공과대학에서'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로 바꾸고 현행 사립학교 법인을 특수법인으로 전환해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의 재정 지원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강 시장은 이날 산자위 이학영 위원장, 송갑석 간사, 지역구 신정훈 국회의원(이상 더불어민주당)과의 면담에 이어 국민의 힘 소속 이철규, 윤영석 의원실을 방문해 특별법 제정에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강 시장은 "사실상 올해 안으로 한전공대 개교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쳐야 하기 때문에 한시라도 빨리 특별법이 통과돼야 한다"며 "국가 미래 에너지산업 경쟁력 강화와 세계 수준의 인재 양성을 위해 당파를 초월한 국회의 대승적 결단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2월 임시국회에서 한전공대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여·야 구분 없이 최선을 다해 입법 지원 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강 시장은 지난 26일 국민의 힘 호남동행 나주 지역구 김형동 의원과도 만나 특별법 법안 통과를 위한 야당 의원들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김영덕 의장도 "2019년 일본의 소재부품 수출규제 여파에서 보듯 연구개발 분야에 아낌없는 투자와 지원이 이뤄져야 된다"며 "한전공대는 연구중심대학으로 국가 4차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한전공대(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는 연구·교육·산학연을 아우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특화 대학으로 오는 2022년 3월까지 개교를 목표로 나주(빛가람)혁신도시 부영CC일원 40만㎡에 조성된다.

2021-01-29 10:07:33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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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청소년문화의집, 보훈테마 운영 우수기관 선정

함평군청소년문화의집, 보훈테마 운영 우수기관 선정 함평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장욱종)은 2020년 보훈테마활동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가보훈처로부터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보훈테마활동 운영우수기관은 2020년 한해 동안 국가보훈처의 공모사업을 통해 보훈테마활동을 운영한 기관 중 전문가들의 컨설팅과 점검을 통한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함평군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제한된 여건 속에서도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한 결과로 수상을 할 수 있게 돼 의미가 더 크며, 앞으로 더 발전된 프로그램으로 지역청소년들이 다양한 방향으로 우리 선조들의 호국정신과 문화역사를 계승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보훈의 가치는 역사에서부터 보훈문화역사수호단'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보훈테마활동은 지역청소년들의 보훈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총 7차례에 걸쳐 함평과 나주, 광주의 역사에 대해 함께 공부하며, 역사기념관을 직접 탐방함으로써, 청소년 스스로 역사에 대해 흥미를 갖고 역사를 알아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역사 분야 지도교수가 프로그램 진행 내내 동행하며 스토리텔링 해설을 곁들여 참여청소년들이 역사를 더욱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데에 도움을 줬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사업 진행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다양한 역사 활동 도구와 및 영상을 활용한 비대면 프로그램의 전환은 프로그램이 중단되지 않고 끝까지 마무리 될 수 있는 요소로 제공됐다.

2021-01-29 10:07:12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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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

한전KDN이'2020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 2018년부터 기관의 정보공개와 운영처리실태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로 2020년에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 587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시민단체 및 전문가 등으로 외부평가단을 구성해 실시했다. 한전KDN은 ▲사전정보공표 ▲원문정보공개 ▲정보공개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4개 분야와 10개 지표로 구성된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국민들의 정보공개 청구에 대응하는 "정보공개청구처리"와 이용자 만족도 등을 보는 "고객관리분야"에서 만점을 달성했다. 특히 국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한 적극적 사전정보공표를 위해 선제적으로 공표항목을 발굴해 114건의 사전정보공개를 했는데, 이는 공기업군 사전정보공표 등록 실적 목표(80건)대비 142.5%를 달성한 수치이다. 또한 비공개기준을 세부화 하고 청구인의 눈높이에 맞는 청구내용 입력과 통보를 통해 정보공개 청구처리 적정성 지표 만점과 함께 종합평가에서도 선제적, 지속적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 평가대상 전체 기관 평균 점수인 80.3점을 상회하는 91점을 득점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선제적으로 사전정보공개 항목을 발굴하고 부족한 사항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겠다"며 "정보공개 운영수준 향상 등 적극적인 소통으로 공공기관에 대한 대국민 신뢰도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9 10:06:53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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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LPG SUV' 르노삼성, QM6 LPe, 국내 LPG 시장 이끌어

르노삼성 더 QM6. 르노삼성자동차가 국내 LPG 자동차 시장을 이끌고 있다. 특히 택시 비중이 높은 세단 모델과 달리 르노삼성 QM6 LPe 모델은 일반 소비자들의 구매를 이끌며 LPG 차량에 대한 소비자들의 편견을 없애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의 QM6 LPe가 지난 일년간 2만7811대 판매되며 국내 LPG 자동차 시장 전체 판매 1위를 기록했다. 2위부터 5위까지는 모두 경쟁사의 LPG 세단으로, 지금까지 '세단만의 시장'이던 승용 LPG 시장에서 SUV가 1위를 차지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판매 상위권에 포함된 LPG 세단들의 경우 택시 등 법인판매 위주였던 점을 감안하면, 실제 소비자들이 '구매목적에 맞춰 구입한 LPG 승용차'로서 QM6 LPe가 갖는 의미는 훨씬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LPG 승용차 시장 전체 판매대수는 10만2862대로 전체 승용시장(137만4523대)에서 7.5%를 차지했다. 승용 LPG 시장내에서 르노삼성은 QM6 LPe와 SM6 LPe 합계 총 3만1452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4% 상승한 3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전체 승용 LPG 시장내 르노삼성 모델에 대한 고객 수요가 국내 유일 LPG SUV인 QM6 LPe 출시(2019년 6월)를 기점으로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국내 유일의 LPG SUV인 QM6 2.0 LPe는 액체상태의 LPG를 각 기통에 분사하는 3세대 LPLi 엔진을 채택하고 있다. 이를 통해 출력 개선은 물론, 겨울철 시동 불량 문제까지 해결한다. 최고출력은 140마력이며, 19.7kg·m의 최대 토크가 상대적으로 낮은 회전대(3700rpm)에서 나옴으로써 실용영역에서 GDe와 동일 수준의 체감 토크를 발휘한다. 경제성 또한 뛰어나다. 1회 충전 시(도넛탱크 80% 충전 기준) 534km까지 주행 가능해 서울 출발 기준 부산까지 추가 충전 없이 충분히 주파할 수 있다. QM6 LPe는 미세먼지 저감에 동참하는 친환경 중형 SUV이기도 하다. LPG는 미세먼지의 가장 큰 원인이 되는 질소산화물을 경유 대비 13%만 배출하는 친환경 에너지로 꼽힌다. 산업통상자원부 자료에 따르면, 1킬로미터 주행 시 LPG의 질소산화물 배출량은 0.14g으로 경유(1.055g)는 물론, 휘발유(0.179g) 대비 가장 낮다. 반면 LPG 세단 시장은 여전히 택시 비중이 높다. 현대차 쏘나타 LPG의 경우 2만5000대 가량 판매됐지만 그중 1만7000여대가 택시로 판매됐다. 기아차 K5도 택시 구매가 일반 구매에 비해 두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왔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탁월한 경제성과 친환경성, 안전성을 갖춘 QM6 LPe가 2020년 국내 LPG 승용차 시장 1등을 할 수 있었던 건 모두 '현명한 고객들의 선택' 덕분"이라며 "고급성까지 더한 프리미에르 트림 등 고객취향에 적극 부응함으로써 국내 LPG 시장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29 08:57:07 양성운 기자
메트로신문 1월 29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근거가 된 법률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28일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했다. 이에 따라 지난 21일 출범한 공수처 활동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3차 확산으로 작년 12월 사업체 종사자가 33만명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유치원과 초등 1~2학년은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까지 밀집도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매일 등교하게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방역·생활지도 인력 5만명이 배치된다. 학생 영양관리를 위해서는 가정에서 원격수업을 듣는 학생도 희망하면 학교에서 급식을 먹을 수 있게 된다 ▲ 안승남 구리 시장의 아들이 구리시 청사에 위치한 지역 예비군 기동대에 배치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상근예비역인 안 시장의 아들이 지난해 11월 가까운 지역 예비군중대(동대)가 아닌 구리시 기동대에 배치되면서 또 다른 상근예비역 병은 집에서 50분이나 먼 곳에 배치됐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지난해 서울 지하철 수송 인원이 2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생계절벽에 내몰린 예술인들이 서울시에 저금리 대출 상품을 통한 부채 정리, 지원사업 행정서류 간소화, 예술가 육성 프로그램 구축, 예술인 노령 생계 보장연금 제도 마련, 초년생 예술인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냈다. <산업> ▲갤럭시S21이 폭발적인 인기로 물량 부족 사태까지 겪게 됐다. 삼성전자는 28일 갤럭시 S21 시리즈 사전 구매 고객에 개통 기간을 연장한다고 공지했다. ▲1200만명에 달하는 가입자를 확보한 KT가 그룹 미디어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콘텐츠 전문기업 'KT 스튜디오지니'를 출범한다. 그룹 내 미디어 콘텐츠 역량을 모아 투자, 기획, 제작, 유통을 아우르고,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도 나선다. ▲네이버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 간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 분쟁에 대해 정세균 국무총리가 "남 좋은 일만 시키고 있다"며 공개적으로 질타했다. <금융·마켓·부동산>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두 달 만에 개선세를 나타냈다. ▲개미(개인투자자)들의 주식투자 열풍이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으로 확대되는 분위기다.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은 28일 메트로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쪽방촌에 공급되는 주택의 물량이 많지는 않을 것"이라며 "개발이 쉽지는 않겠지만 쪽방촌 주택 공급은 앞으로도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통라이프> ▲ 다음 달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경증·중증 환자를 위한 토종 치료제를 모두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 전국택배노조가 29일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하면서 유통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 비와이엔블랙야크가 회사의 IT인프라 강화와 더불어 주요 업무 프로세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29 07:00:0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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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01월 29일 금요일

[쥐띠] 36년 하루가 지루하다 하지 말고 청소를. 48년 격한 언쟁으로 주변 사람 멀어진다. 60년 이성의 부적절한 관계는 망신살을 자초한다. 72년 친구의 단점을 꼬집기보다 자신을 살펴보라. 84년 불평 말고 공부하라. [소띠] 37년 돈에 집착하여 괴로움을 만들지 말고 나눠라. 49년 기다림이 길어서 마음이 불안. 61년 좋은 결과를 보기 위해 인내. 73년 내가 가진 업무의 특기가 대단한 것은 아니다. 85년 밑 빠진 독에 물을 채울 것인가. [호랑이띠] 38년 사랑은 사람의 평생 염원이고 갈구하는바. 50년 뜻대로 되는 자식은 별로 없다. 62년 계획은 세웠으나 일장춘몽. 74년 남의 조언을 기분 나빠하지 않도록. 86년 문필가로 이름을 얻을 수 있으니 좀 더 노력을. [토끼띠] 39년 생각하지 못한 일로 심신이 피곤. 51년 입안의 혀처럼 구는 사람을 조심. 63년 노력하면 된다는 것도 운이 있어야 하는데 기도의 가피를 구해볼 것. 75년 능력으로 이바지하니 힘내자. 87년 오후 운전에 신중. [용띠] 40년 여럿이 산에 가서 자연을 훼손시키지 않도록. 52년 상냥한 말에 넘어가지 말자. 64년 비행기를 타는 먼 길이 이어질 듯. 76년 내키지 않는 모임은 차라리 가지 마라. 88년 집을 마련하기 위해 청약을 들어두도록. [뱀띠] 41년 명언에도 진리는 평범한 데 있다고 했으니. 53년 벌을 키워야 맛있는 꿀을 얻을 수 있다. 65년 너무 작은 것에 집착하면 발전이 없다. 77년 떠난 인연의 미련은 빨리 떨쳐라. 89년 새 식구가 들어오니 활력이다. [말띠] 42년 의심으로 너무 신중하다가 기회를 놓친다. 54년 우울한 마음을 산책으로 달랜다. 66년 남부럽지 않게 살려면 신용을 지켜라. 78년 마음이 통하는 친구를 만나는 날. 90년 조급한 행동을 자제하고 신중하게 처신. [양띠] 43년 배우자를 탓하기 전에 나의 행동을 반성. 55년 흐르는 물처럼 편안한 하루를 보낸다. 67년 약속했지만, 뒤통수를 맞을 일이 있다. 79년 초대에 갔으나 마음이 불편. 91년 친구가 인연 될 사람을 소개해준다. [원숭이띠] 44년 나와 가족의 건강을 살필 때다. 56년 갑자기 상갓집에 갈 일이 생긴다. 68년 새로운 상사가 나에게 행운을 준다. 80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가까운 곳 여행을 떠나보자. 92년 먹구름 뒤에 태양이 지고 있다. [닭띠] 45년 달이 뜨고 있으니 힘낼 것. 57년 계약은 노력한 만큼 결과가 좋다. 69년 어린 시절 친구가 소식을 정해온다. 81년 겉보기에는 멀쩡하나 속이 많이 상하는 날. 93년 어려운 일에 동료의 도움으로 진전이 있다. [개띠] 46년 집 짓고 삼 년이라 하니 시작을 신중히. 58년 사랑과 힘이 넘치는 하루. 70년 집안에서 있는 듯 없는 듯이 지내야 하는 날. 82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돈거래는 문서로. 94년 사랑과 일·중 하나만 선택하라는데. [돼지띠] 47년 가족 탓만 하지 말고 내가 움직여라. 59년 오늘 쉬면 내일이 힘들어진다. 71년 조직에서는 입이 무거워야 할 것이다. 83년 취미생활보다는 업무에 전념. 95년 시골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뵙는 것도 생각해보라.

2021-01-29 06:02:5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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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재물운

코로나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경기가 위축되고 실업자들도 많이 생겨 각 나라의 지도자들은 근심이 더욱 깊어진 것 같다. 운기의 흐름이라는 것은 공기의 압력과도 같아서 누군가에게는 불운이 누군가에게는 기회가 되는 것도 통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경제체질을 바꾼 계기는 누가 뭐래도 IMF사태이다. 그 당시 우리나라는 유례없던 생소한 경기불황을 경험했고 경제발전의 모범 국에서 채무국으로 전락하기도 했다. 그러나 놀라운 속도로 IMF사태를 극복하고 다시금 굳건한 OECD국가로 발돋움하였다. 작년 말부터 전 세계에 불황의 그림자가 드리워졌고 그 결과 전 세계 증시 동반폭락을 경험하기도 했지만 대한민국의 주가는 사상최대로 상승을 경신하고 있고 부동산 가격은 하늘 높은 줄을 모르고 천정을 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정석적인 경기변동의 원칙에 반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어이됐든 현재 진행형의 사안이다. 각 해마다 좋은 운기를 맞이하는 띠들이 있다. 신축년은 삼합국 또는 육합에 해당되는 뱁띠 닭띠 그리고 쥐띠가 외형상 좋은 기운에 해당한다고 본다. 특징상 인수 또는 편재에 해당하는 목성이나 토성의 천간과 지지가 함께 있다면 그리고 각각의 운세 흐름이 겁재운에 있지 않다면 나름 재테크에 보람을 걸어볼 만도 하다. 얼마 전 동지 즈음에 상담을 온 B씨야말로 다가올 신축년에 경제적 발전이 확연히 돋보이는 경우였다. 연지에 편재가 월지와 시지에는 삼합이 자리 잡고 있었다. 일간에서는 신축년의 천간이 병신(丙辛)합하여 수국(水局)으로 변하면서 다시 한 번 편재 기운을 강화시켜 주고 있다. 한 몫 단단히 챙기는 재운이 발동한다고 해석한다. 그렇다면 어떤 분야가 재운이 발동하는 분야일까. 수가 극하는 기운만 피하면 가할 것이다.

2021-01-29 06:01: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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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즈벡 정상회담…디지털산업 MOU 체결에 신북방 '최초'무역 협상도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화상 정상회담에서 양국 관계 발전 방안과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화상 정상회담에서 발언하는 모습,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화상 정상회담에서 양국 관계 발전 방안과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진행한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이후 양국 관계가 지속 발전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도 긴밀히 협력한 데 대해서도 양 정상은 만족했다. 이와 관련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은 지난 1992년 수교 이후 16차례에 걸쳐 정상회담을 연 바 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2017년 11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방한했고, 이후 2019년 4월 문 대통령이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하는 등 교류도 이어졌다. 이 밖에 지난해 4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친 정상통화도 있었다. 양측은 이번 정상회의에서 ▲디지털·그린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디지털산업협력 양해각서(MOU) 및 4차 산업혁명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산업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우즈베키스탄 무바렉 발전소 현대화 사업 주요계약 조건 합의 등을 논의했다. 특히 우리 정부는 디지털산업협력 MOU 체결을 토대로 디지털헬스케어, 스마트미터기, 스마트 팩토리, 친환경 농기계 등 분야에서 한국판 뉴딜이 바탕인 양국 간 산업 협력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 대통령도 정상회의에서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추진 중인 부하라 정유공장 현대화 사업, 무바렉 발전소 현대화 사업, 시르다리야 가스복합발전소, 셰라바드 태양광발전소, 스켈링 솔라2 태양광발전소 사업 등에 한국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한국이 우즈베키스탄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 국가인 만큼, 좋은 결과가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양측은 이번 정상회의에서 '한-우즈베키스탄 무역협정(STEP)' 협상 개시를 선언하고, 한-우즈베키스탄 2021-2023 EDCF(대외경제협력기금) 기본약정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종합병원 및 화학 R&D센터 건립사업 차관 공여계약 등도 체결했다. 이 가운데 SK건설과 에너지공단,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와 투자대외무역부가 체결한 무바렉 발전소 현대화 사업 주요계약 조건 합의에 대해 청와대는 "향후 우즈베키스탄 발전소 현대화 사업 분야에서 양국 협력이 더욱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기존 EDCF 차관 한도액(5억 달러)을 종전 대비 두 배 증액(10억 달러)한 내용의 한-우즈베키스탄 간 EDCF 기본약정 체결에 대해서도 양 정상은 "이를 토대로 다양한 분야에서 개발협력이 지속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와대도 이번 기본협정 체결에 대해 한국 기업의 관련 분야 시장 진출에 도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양측은 또 이번 회담에서 '한-우즈베키스탄 무역협정(STEP, 지속 가능 무역 및 경제동반자협정)' 협상 개시도 선언했다. 이 협정은 한국이 신북방 정책 대상국과 추진하는 최초의 상품 무역협정이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은 "신북방 정책 핵심 협력국인 우즈베키스탄과 유라시아 대륙의 공동 번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고,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신북방 정책을 유라시아 대륙의 안보 증진과 다각적 교류 협력 확대를 도모하는 정책"이라고 표현한 뒤 적극적인 지지를 표했다.

2021-01-28 17:20:5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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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家, 이번엔 '조카의 난'?…금호석화 "주주제안, 비상식적이라 판단"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박철완 상무가 주주제안을 하고 나서면서, 금호가가 또 다시 경영권 분쟁에 휘말리는 모습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박철완 상무는 금호석유화학에 사외이사, 감사 추천 및 배당확대 등의 내용이 담긴 주주제안서를 발송했다. 업계에서는 금호가가 '형제의 난'에 이어 '조카의 난'이 일어났다고 보고 있다. 박 상무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조카로서 현재 금호석유화학 지분 10%를 보유한 개인 최대주주다. 실제 박 상무는 같은날 공시를 통해 "기존 대표 보고자(박찬구 회장)와의 지분 공동 보유와 특수 관계를 해소한다"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54조 제1항 중 제1호(이사 및 감사의 선임해임 또는 직무 정지)와 관련 상법에 따른 주주제안권의 행사 기타 관계 법령 등에서 허용하는 범위 및 방법에 따라 주주로서의 권리를 행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박 상무는 금호그룹 3대 회장인 고(故) 박정구 회장의 아들이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박 회장과 박 상무는 특수관계인으로 묶여 있었다. 박 회장은 현재 금호석유화학 지분 6.69%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박 회장의 아들인 박준경 전무는 7.17%, 딸 박주형 상무는 0.98%의 지분을 각각 소유하고 있다. 재계에서는 박 상무가 삼촌인 박 회장과 결별하고, 사실상 독자행동에 나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서 지난해 7월 그룹 인사에서 박준경 전무가 승진하고 박 상무는 승진하지 못하면서 균열조짐이 생겼다는 분석이다. 한편 금호석유화학도 이와 관련 입장문을 내고 "본 주주제안의 내용 및 최근의 상황을 면밀히 검토한 다음 관계 법령에 따라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현재 당사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사회적, 경제적 여건에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주가 반영을 통해 주주의 가치 극대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런 가운데 주주제안을 명분으로 사전협의 없이 갑작스럽게 현재 경영진의 변경과 과다배당을 요구하는 것은 비상식적이라고 판단된다"면서도 "박 상무가 일반주주로서 주주제안을 통해 이사선임 등 경영진 변경과 과다배당을 요청함에 따라 회사와 현 경영진 입장에서는 해당 내용을 구체적으로 검토하며 신중하게 대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금호석화는 "주주제안을 경영권 분쟁으로 조장하며 단기적인 주가 상승을 통해 경제적 이익을 얻고자 시도하는 불온한 세력의 움직임에 동요하지 않기를 우선 주주들에게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1-28 17:10:19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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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즈벡, 올해 '첫' 화상 정상회담…'협력'에 공감

문재인 대통령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28일 화상 정상회담을 갖고 '협력'에 공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고려해 화상으로 진행한 정상회담에서 문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과 협력 확대 가능성에 대해 시사했고, 미르지요예프 대통령도 한국과 경제 교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정상회담 모두 발언에서 문 대통령은 "올해 우즈베키스탄 독립 30주년이다. 단합된 힘으로 수많은 도전을 극복해온 우즈베키스탄 국민과 대통령께 경의를 표하며, 형제의 마음으로 축하 인사를 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대통령께서 새해에 연두교서에서 강조한 청년 지원과 국민 건강 강화, 지역 균등 개발은 한국이 추진하는 포용적 회복과 도약 정책과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 우리 두 나라는 여러 면에서 같은 이상을 가지고 있고, 그만큼 협력의 여지가 크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또 "우즈베키스탄은 실크로드의 중심에서 동서 문명과 교류했고, 포용의 힘으로 18만 고려인을 품어준 고마운 나라"라며 "우리 정부도 신북방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협력국으로 여기고 있다. 상생과 포용의 마음으로 경험을 공유하면서 협력해 나가면 두 나라 모두 빠르게 일상을 회복하고 함께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정상회담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양국의 상생 협력과 공동 번영을 향한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양국 국민들에게 희망이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올해 첫 양자 정상회담을 문 대통령님과 같이하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라며 "대한민국은 우즈베키스탄에게 특별하고 우리가 신뢰하는 전략적인 파트너 국가이기 때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정상회담에서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과 관련 한국의 대응 방안에 대해 평가하기도 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한국이 코로나 확산 여파에 따른 힘든 점을 효율적으로 극복을 했고, 뿐만 아니라 해외 파트너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위험한 질병과의 범세계적인 싸움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데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미르지예요프 대통령은 또 한국 정부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차원에서 마련한 한국판 뉴딜 정책을 두고 "향후 한국의 번영과 번창을 위한 든든한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하는 정책"이라고 평가한 뒤 "큰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한반도 비핵화를 포함한 평화 구축 정책 추진과 관련 "한반도 평화와 우리 모두의 넓은 지역에서의 포괄적인 협력 강화 등 문 대통령이 진행하는 개방적이고 건설적인 정책을 전반적으로 지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미르지예요프 대통령은 '한국과 우르베키스탄 간 경제 교류' 중요성을 언급하며 "(문) 대통령 초청을 받아 올해 5월 서울에서 개최될 제2차 P4G 정상회의에 기꺼이 참가하도록 하겠다"고도 말했다. 한편, 이날 청와대 여민 1관 영상회의실에서 진행한 화상 정상회담에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강경화 외교부·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서훈 국가안보실장,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 김형진 국가안보실 2차장, 박복영 경제보좌관 등이 배석했다.

2021-01-28 17:09:4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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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발명교육센터, 신나는 겨울방학, 창의적 문제력 쑥쑥

담양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는 지난 18일부터 2주간 5개 과정 77명을 대상으로 창의융합 발명메이커 온라인특강을 실시하였다. 코로나19로 겨울방학 동안 학생들의 활동이 위축되는 상황 속에서 발명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언택트 수업이 가능하도록 온라인을 이용한 원격수업을 계획하여 발명메이커 온라인 특강에 필요한 모든 실습재료 꾸러미를 각 가정에 택배로 전달했다. 담양발명교육센터는 18일부터 22일(5일간)까지 발명메이커교육과 인공지능과 발명 2개 과정을 운영하였고, 25일부터 29일(5일간)까지 발명메이커교육, SW와 발명, 신소재융합교육(3D펜, 3D모델링) 3개 과정을 운영하여 2주간 총 5개의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온라인 특강에서는 발명에 대한 다양한 만들기 체험과 자신의 창의적인 생각에 대한 가치를 지킬 수 있는 지식재산권을 배웠으며,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딥러닝과 머신러닝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프로그램 발명아이디어를 발상해보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또한 생활 속에서 센서를 활용하여 다양한 물품들(스마트 경보기, 식물 알리미, 미세먼지 알리미 등)을 만들고 프로그래밍하며 SW(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물품에 대해 고민해보고,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물건의 제작도를 만들어 3D펜으로 직접 물건을 만들고, 3D모델링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만들고자 하는 물건을 디자인해 보는 배움의 시간들로 운영됐다. 담양교육지원청 김철주 교육장은 "언택트 시대에 창의융합 발명메이커 온라인특강을 통하여 많은 학생들이 발명교육을 받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창의성을 발휘하고 교육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1-28 17:07:0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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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회, 전문가 초청 보도자료 작성 특강

광주광역시의회(의장 김용집)는 28일 언론전문가를 초청하여 보도자료 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홍보역량을 키워 시민에게 의정정보를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강연은 코로나19 위기상황을 감안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소규모 집합교육과 비대면 교육을 병행하여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장승기 광남일보 사회부장은 의회사무처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보도자료의 개념과 헤드라인 설정, 스토리텔링 기법 등의 보도자료 작성법과 언론 취재 응대 요령 등을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강연했다. 장승기 부장은 "팩트에 입각한 정확한 정보와 적극적인 홍보마인드를 바탕으로 독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한다면 누구든지 훌륭한 보도자료를 작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용집 의장은 "오늘 특강에서 습득한 보도자료 작성 노하우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실현할 수 있도록 의회사무처 임직원 모두가 더욱 노력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7월에 출범한 제8대 후반기 광주광역시의회는 의정홍보 강화를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홍보전담부서를 신설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다각적인 홍보를 실시하는 등 활발한 홍보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2021-01-28 17:05:24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