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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백, 스마트방석 '듀오레스트온' 美 킥스타터서 '스타트'

센세와 인공지능 적용해 자세 교정…앱 활용해 바른 자세 형성 듀오백이 미국 소비자들 공략을 위해 추가로 나섰다. 듀오백은 미국법인이 세계 최대의 클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킥스타터에서 자세모니터링방석 '듀오레스트온 (Duorest On)'(사진)을 지난 25일(현지 시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센서와 인공지능(AI) 시스템을 활용해 사용자의 앉아있는 자세를 교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차세대 스마트방석이다. 듀오레스트온은 기본 기능인 편안함과 더불어 머신러닝 시스템과 센서의 기술력으로 사용자가 스스로 앉은 자세를 교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듀오레스트온에 앉으면 방석의 내부 센서가 압력 데이터를 머신러닝 시스템에 공급하며 이 데이터는 자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분석, 사용자의 스마트폰으로 전송된다. 바르게 앉아있는 자세뿐만 아니라 구부정한 자세, 책상다리로 앉은 자세, 측면으로 기댄 자세 등의 다양한 자세의 차이를 인식하고 정확한 평가를 생성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사용자는 자신의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방법을 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듀오레스트온에는 수 천가지의 신체 유형을 분석하고, 편안함을 극대화하기 위해 모든 사용자의 체형에 맞게 성형되는 인체 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 최고 품질의 쿠션에 사용되는 고밀도 폼도 적용했다. 어플리케이션에는 목, 어깨, 허리 등 신체의 특정 부위의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카이로프락틱 척추 전문가가 선별한 수 십가지의 스트레칭 운동이 포함돼 있어 사용자의 자세 개선에 도움을 준다. 듀오백 관계자는 "실시간으로 앉은 자세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듀오레스트온을 통해 사용자 스스로 바른 자세를 유지해 허리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킥스타터 런칭을 계기로 듀오백 제품의 기술력을 소비자들이 체험하고 글로벌 시장 추가 진출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킥스타터를 통해 사전 주문 가능한 듀오레스트는 선착순 50명에겐 세트당 132달러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준다. 이후 100명까지는 10달러를 할인해 주고, 151명부터는 정상 가격인 152달러에 판매한다.

2021-01-27 09:08: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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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월 3만원대 5G 온라인 요금제 출시…요금경쟁 본격화

LG유플러스 모델이 온라인 전용 5G 요금제 '5G 다이렉트'를 알리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월 3만원대 5세대(5G) 이동통신 요금제를 출시했다. 앞서 SK텔레콤 또한 월 3만원대 5G 요금제가 포함된 온라인 전용 요금제 '언택트 플랜'을 출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동통신 업계에 5G 중저가 요금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LG유플러스는 자사의 온라인 전용 서비스 '5G 다이렉트 요금제'에 중저가 요금 2종을 2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고객들은 5G 시장 최저가인 월 3만7500원에 5G 데이터는 시장 대비 33% 많은 12GB를 약정 없이 쓸 수 있게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5G 다이렉트 요금제'는 LG유플러스의 온라인 직영몰 유샵(U+Shop)에서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요금제다. 결합·약정 조건 등을 원하지 않는 고객들을 위해 요금제의 부가 서비스를 걷어내고, 가격은 기존 대비 30% 이상 낮춘 것이 특징이다. 우선 '5G 다이렉트 37.5'은 월 3만7500원(이하 부가세포함)에 5G 데이터 12GB(소진 시 1Mbps 속도)를 제공한다. '5G 다이렉트 51'는 월 5만1000원에 5G 데이터 150GB(소진 시 5Mbps 속도)를 포함하고, 테더링 데이터 10GB를 추가로 서비스한다. 다이렉트 요금제는 비대면 제휴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가입 요금제에 따라 G마켓, 옥션, 마켓컬리, 카카오T, 요기요, GS25, GS프레시 등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쿠폰을 매월 최대 3000원씩 지급받는다. 할인쿠폰 제공금액은 요금제에 따라 달라진다. 5G 다이렉트 37.5 가입 시 매월 1000원, 5G 다이렉트 51를 이용할 시에는 달마다 1500원을 쓸 수 있다. 지난해 2월 출시한 5G 다이렉트 65 고객은 매월 3000원의 쿠폰을 받는다. 온라인 제휴 쿠폰은 문자를 통해 2년간 월 1회씩 제공된다. 각 쿠폰은 유효기간이 30일이며, 타인에게 양도 가능하다. LG유플러스 이상헌 컨슈머사업혁신그룹장(상무)은 "지난해 선제적으로 선보였던 온라인 전용 요금제가 시장을 태핑(tapping, 사전 수요조사)하는 수준이었다면, 이번 요금제 신설은 비대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며 "앞으로도 서비스를 다양화시켜 고객들의 5G 선택권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1-27 09:01:2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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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기업, 원목마루 '바움' 라인업 확대

공간 넓고 시원하게 연출…패턴도 추가 동화기업은 원목마루 '바움(Baum)' 제품군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바움은 친환경 고급 내수 합판에 천연 원목층을 더한 마루로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 인증을 획득한 고급 마루다. 표면은 고강도 UV 코팅으로 강도를 높여 원목마루의 단점인 찍힘과 긁힘을 방지했으며, 생활 오염으로부터 마루가 변형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원목마루는 신제품 광폭 원목마루 '바움 165'와 기존의 원목마루 제품을 리뉴얼한 '바움 125'이다. '바움 165'는 넓고 긴 규격의 광폭 마루로, 공간을 넓고 시원하게 연출할 수 있다. 원목의 질감을 자연스럽게 표현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구현할 수 있다. 부드러운 느낌의 패턴부터 옹이가 가미된 독특한 패턴까지 갖춰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켰다. 바움 165는 165(W)×1200(L)×9(T)mm 규격으로 총 10가지 패턴을 선보인다. '바움 125'는 기존 원목마루 제품인 바움와이드를 개선한 제품이다. 새로운 패턴을 추가하고 수종을 다양화해 제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엄선된 마루 단판 디자인을 통해 자연스러운 느낌의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바움 125는 125(W)×910(L)×10(T)mm 규격에 총 8가지 패턴이 있다. 동화기업 이길용 건장재사업부 상무는 "인테리어 트렌드가 고급화에 초점이 맞춰지며 고급 바닥재인 원목마루에 대한 소비자 수요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패턴과 규격을 갖춘 천연 원목마루 바움이 이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장의 흐름을 빠르게 읽어내며 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1-27 08:52: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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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바닥재 위에 시공 'LG Z:IN 안심매트' 출시

친환경성, 내구성, 소음 저감, DIY까지 '팔방미인' LG하우시스는 마루, 타일 등 기존 바닥재 위에 설치하는 주거공간용 바닥매트 제품 'LG Z:IN(LG지인) 안심매트'(사진)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LG Z:IN 안심매트'는 열가소성 폴리우레탄(TPU) 소재를 표면층에 적용한 제품으로, 친환경성과 뛰어난 내구성을 확보한 동시에 실생활소음(경량바닥충격음) 저감 기능과 DIY 시공이 가능한 시공 편의성까지 두루 갖췄다. 우선 '어린이제품안전기준 KC인증' 획득은 물론 현재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TPU소재 바닥매트 제품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공기청정협회가 부여하는 친환경 건축자재 단체표준인증인 'HB 마크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임을 인정받았다. 'HB마크 최우수 등급'은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및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히드 등의 방출량 기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기에 실내에 사용되는 각종 제품들이 획득하기 어려운 까다로운 친환경 인증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또한, 제품 하부에 고탄성 쿠션층을 적용해 실생활소음(경량충격음)을 줄이고 충격 흡수에도 효과가 뛰어나다. 실제로 맨슬라브(콘크리트 210mm 두께) 바닥 대비 경량바닥충격음을 43dB(데시벨) 줄여주고, 충격흡수율은 73.6%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LG Z:IN 안심매트'는 또 커터칼로도 쉽게 잘라 원하는 공간에 맞춰 손쉽게 설치할 수 있는 DIY 시공이 가능하다. 50cmⅹ50cmⅹ2cm 규모의 1장을 접착제 사용없이 여러 장 연결해 필요한 만큼 결합하는 시공 방식으로 집 공간에 맞춰 맞춤시공이 가능하다. LG하우시스 장식재사업부장 조대영 상무는 "친환경성과 안전성, 내구성을 겸비한 LG Z:IN 안심매트는 아이를 둔 가정부터 무릎 건강을 생각하는 어르신이 있는 집까지 두루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고객이 안심하며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바닥매트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1-27 08:41: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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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친환경 종이 포장재 글로벌서 '호평'

프로테고, 세계포장기구 선정 '패키징 어워드' 생활속 플라스틱 필름·알루미늄 호일 '대체효과' 한솔제지의 친환경 종이 포장재가 세계 시장에서 호평을 받았다. 한솔제지는 자체 개발한 포장재 '프로테고(Protego)'가 세계포장기구(WPO)가 선정하는 '2021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월드스타 패키징 어워드는 패키징 산업의 기술 발전을 위해 세계포장기구에서 매년 개최하는 대회로, 한 해 동안 혁신적이고 우수한 패키징 기술을 선정해서 시상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최고 권위의 어워드 중 하나다. 한솔제지의 프로테고는 종이 포장재의 한계를 극복한 기술 혁신성과 지속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Packaging Materials & Components'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수상은 한솔제지가 지난해 열린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데 이어 연달아 이룬 성과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패키징 업계에서도 한솔제지의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보호하다'라는 뜻의 라틴어를 딴 프로테고는 한솔제지의 독자 기술로 개발된 친환경 포장재로, 기존 종이 소재에서 구현하기 어려웠던 특수 처리 기술과 코팅 기술을 융합해 종이 표면에 배리어 코팅막을 형성시킴으로써 산소, 수분, 냄새를 차단하고 내용물의 보존성을 높인 제품이다. 이에 따라 기존 화장품, 마스크팩, 원두커피, 스낵·쿠키,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방역마스크 포장재 등 일상 생활의 다양한 제품 포장에 쓰이고 있는 플라스틱 필름이나 알루미늄 호일 등을 대체할 수 있다. 특히, 내용물의 품질 보존과 산소 및 수분차단을 위해 플라스틱 필름이나 알루미늄 호일 등을 2~3겹으로 접착해 사용하는 다층 포장방식과 달리 프로테고를 사용할 경우 하나의 소재로 대체할 수 있어 포장재의 원가 절감과 공정 단축 등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아울러 프로테고는 종이류 분리 배출을 통한 재활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90% 이상 생분해되기 때문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약 45% 가까이 줄일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친환경 대체 소재로도 주목받고 있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프로테고가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패키징 어워드에서도 수상해 전 세계 최고 수준의 패키징 경쟁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며 "한솔제지가 축적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나노셀룰로오스, PE-Free 제품, 천연펄프 100% 종이 물티슈 등 친환경 소재 사업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1-27 08:31: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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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행복이 꽃피는 공부방 사업 감사패

DGB대구은행이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지역 아동들을 위해 진행한 공부방 사업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은 지역 아동들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DGB행복이 꽃피는 공부방' 사업 진행에 따른 공로를 인정받아 경북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26일 밝혔다. DGB행복이 꽃피는 공부방 만들기 사업은 지역 환경이 열악한 아동보육시설의 학습환경을 개선해 아동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8년부터 사업을 추진하며 대구·경북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사업을 진행해왔다. 매년 25호점 선정·향후 4년 동안 100호점 선정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현재까지 70여개소의 공부방을 지원하고 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학업 환경 조성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학생들에게 방역 수칙을 준수한 공부방 운영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감사패를 앞으로 더욱 열심히 지역 아동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자는 격려의 의미로 받아들여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봉사 활동에 노력 매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27 08:24:1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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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차기 행장에 서한국 부행장…첫 내부 출신

전북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서한국 수석부행장을 차기 행장으로 최종 확정했다. /전북은행 제12대 전북은행장에 서한국 전북은행 수석부행장이 내정되면서 창립 52년 만에 최초 내부 출신 인사가 은행장에 발탁됐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북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검증을 통해 서한국 수석부행장을 은행장 내정자로 최종 확정했다. 앞서 지난 21일 JB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는 서 부행장을 전북은행장 후보로 단독 추천한 바 있다. 서 수석부행장이 행장 후보로 확정되면서, 전북은행 역사상 첫 내부 출신 은행장이 탄생하게 됐다. 서 수석부행장은 지난 1988년 전북은행에 입행한 후 인사부와 종합기획부, 리스크관리부 등 본부부서를 비롯해 인후동지점, 태평동지점, 안골지점, 팔복동지점 등 영업최전방인 지점 근무까지 전반적인 은행 업무를 두루 거쳤다. 또한 지난 2010년에는 전북은행 국제회계기준팀 TFT팀장을 맡으며 IFRS(국제회계기준)도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JB금융지주 경영지원본부, 리스크관리본부 담당 상무 등을 거쳐 2016년 전북은행 부행장으로 선임됐다. 지난해에는 수석부행장을 역임하면서 디지털 금융을 총괄하면서 전북은행의 디지털 사업을 이끌어 왔다.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서 수석부행장은 금융업 전반에 대한 다양한 근무를 경험했고 경영자로서 역량이 높이 평가했다"며 "이러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전북은행의 효율적인 경영관리 등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전북은행장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서 수석부행장은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고 탁월한 업무 추진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며 "자행 출신인 만큼 지역정서를 잘 이해하고 내부사정에 정통하다는 점에서 조직 안정을 꾀하며, 지역 내 영업기반 확충과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 강화 등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내정자는 정읍 출신으로 전주상업고등학교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전북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였고, 오는 3월 주주총회를 통해 제12대 전북은행장으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27 08:23:4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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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01월 27일 수요일

[쥐띠] 36년 도박성 투자는 금물이니 감언이설 유의. 48년 떠나간 인연에 미련은 버려야. 60년 장점을 충분히 발휘하는 날. 72년 주경야독은 언제든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84년 손실은 있지만 그래도 하던 주식을 못 끊는다. [소띠] 37년 밑이 빠진 독에 물을 붓기인데 자식의 일이니. 49년 고지가 다가오니 적극적으로 변화를. 61년 마음이 흐려지니 꽃구경이 무슨 소용인. 73년 앓던 이가 빠진 것처럼 일이 해결. 85년 서북 방향에서 귀인을 만남. [호랑이띠] 38년 지는 태양을 누가 막을 것인가. 50년 가정이 화목해야 다른 일도 잘 풀린다. 62년 겸손이 미덕이니 양보를 생활화. 74년 공과 사의 구별이 명확해야 조직에서 인정을 받는다. 86년 상대에게 베풀면 2배로 이득이. [토끼띠] 39년 평생토록 부를 누리는 만큼 겸손해야. 51년 힘들어도 해오던 일은 미루지 마라. 63년 초대받아 기쁘나 이로운 일은 없다. 75년 먼 가족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87년 친구의 조언에 기분 나빠 할 것 없다. [용띠] 40년 가문의 제사를 챙겨서 자식들도 이어가도록. 52년 결과가 없지만, 손실은 없다. 64년 돼지띠와의 거래가 순조롭다. 76년 삼재팔난이니 낯선 이성의 만남은 조심. 88년 유학계획보다는 현재 장소에서 노력해보라. [뱀띠] 41년 친구와의 투자계획은 세우지 않도록. 53년 지난 추억이 생각나지만 뭘 어찌하려고. 65년 빗방울이 떨어지니 아직은 때가 아니다. 77년 학수고대하던 계약문서에 도장 찍는 날. 89년 동업자가 양띠라면 귀인. [말띠] 42년 성실한 결실이 자식에게 영광되어온다. 54년 인내의 끝이 보이니 고생 끝. 66년 위기를 기회로 삼게 되는 계기가 온다. 78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는 행운. 90년 그저 남이 던져주는 희망에 기대지 마라. [양띠] 43년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건강에 힘쓰자. 55년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도 재도전할 것. 67년 골이 깊을수록 산도 높은 법이니 감사. 79년 파란색이 기분을 상쾌히 하니 마음도 상쾌. 91년 급할수록 돌아가라 했다. [원숭이띠] 44년 오늘은 운동보다는 정리정돈을 해보자. 56년 즐거운 일이 넘치는 하루. 68년 부부간에 화합하면 뜻한 바가 다 이룬다. 80년 머리만 믿고 있다간 낭패당한다. 92년 요행을 버리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갖자. [닭띠] 45년 남의 눈에 눈물이 나면 내 눈에서는 더 큰 눈물바다. 57년 돈 문제로 시비붙지 않도록. 69년 시시비비를 가리니 자기 허물만 드러난다. 81년 걱정이 사라지고 편안한 하루. 93년 감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린다. [개띠] 46년 물 흐르는 대로 일이 진행되니 안정을 이룬다. 58년 헤어진 연인의 연락을 받고 마음만 살란. 70년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 82년 남의 탓하지 말고 서류를 잘 살펴보라. 94년 계약이 뜻대로 진행되어 기쁨. [돼지띠] 47년 자식 앞에서 갑론을박이 무슨 소용인가. 59년 부와 권력은 같은 빛깔일 수. 71년 약육강식은 동물의 세계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83년 험담하지 말고 본질을 찾아라. 95년 능력이 부족하면 성실성이라도 갖춰라.

2021-01-27 06:01:4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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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 27일자 한줄뉴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자영업자·소상공인 손실보상 제도' 법제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민주당은 오는 27일 정책 의원총회,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는 28일 목요대화에서 관련 논의를 할 것이라고 예고하면서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5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질병관리청 2021년 업무보고에 참석해 발언을 하는 모습. /뉴시스 <정책사회> ▲교육부가 올해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등교수업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초등학교 1~3학년 중 학급당 학생 수 30명 이상의 과밀학급에 기간제교원 약 2000명을 추가 배치한다. ▲중소·중견 철강기업의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기술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중소·중견 철강기업에 향후 5년간(2021~2025년) 23개 과제에 총 1076억원의 R&D사업을 지원한다. ▲정부가 오는 9월까지 전 국민 70%에 대한 코로나19 1차 예방 접종을 시행한다. 오는 11월까지 집단면역을 형성하는 것이 목표다. <산업> ▲LG전자는 'LG 휘센 타워' 에어컨을 공개하고 정식 출시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들어 두 번째 수주 계약을 체결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정부가 오는 2022년까지 5세대(5G) 이동통신 전국망 조기구축을 촉진하기 위해 5G 투자 지원에 나선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임직원들에 "새로운 삼성을 만들겠다"는 옥중 메시지를 전달했다. <금융·마켓·부동산> ▲2011년 저축은행 사태가 발발한 지 10년이 지난 가운데 현재 저축은행의 총 자산이 10년 전 '리즈 시절' 수준까지 회복했다. 회복기간이 약 10년이나 걸린 셈이다. ▲LG에너지솔루션이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에 나서면서 본격적인 상장을 준비한다. ▲세종시 땅값이 지난해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라이프> ▲코로나19 영향으로 실내 흡연이 용이한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자 증가하면서 업계 내에 점유율 확대를 위한 경쟁이 초기부터 치열하다. ▲이커머스분야 알짜 기업 이베이코리아가 매물로 등장하면서 안 그래도 시장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이커머스 시장에 판도변화가 빨라질 전망이다. ▲온라인 몰에서의 동영상 정보 및 리뷰가 소비자 편의성과 더불어 이커머스 시장의 발전을 촉진시키고 있다.

2021-01-27 06:00:0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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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모지스 할머니 (2)

할머니는 자식을 많이 앞세우는 것도 사주상에 있지만 그림을 그리기 이전에는 엄청나게 바느질을 했다는 기록을 보았다. 손으로 하는 그림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으니 현침살의 기운과 함께 80세쯤부터 이십 년간 들어온 화(火)대운은 모지스할머니에게 있어서는 붓칠(그림)이자 명예가 된다. 할머니의 일주가 갑인(甲寅)은 백호신살이라 자기 고집과 주장이 확고하다. 땅 속에 굳건히 뿌리를 박고 있는 아름드리나무의 기상이라 세상의 풍파가 다가와도 곧 이겨낸다. 지지의 인목(寅木)은 암장된 기운이 甲 丙 戊로서 비견과 식신 그리고 편재로 구성되어 있으니 식신생재가 되어 스스로 자립하는 기운이다. 다만 백호라는 신살의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주변과 고립될 수 있다. 남자 사주에 있는 백호살은 길한 운기와 함께 하면 지도자의 위치에 오르는 경우가 많아 군인이라면 장군이요, 사업가라면 기업의 수장이나 리더인 경우가 많다. 여자의 경우는 전통사회에서는 남자보다 더 우세한 기운이라 여겨 특히 혼사가 있을 때는 그다지 탐탁해하지 않았다. 현대사회는 남녀차별이 사라져 감은 물론 여자도 사회활동이 당연시된다. 다만 정신적으로도 강한 의지와 고집이 있어 피곤하게 하는 부분도 있다. 인생에 있어 대운이 어느 시기에 들어오느냐에 따라서 호운과 비운을 가늠할 수 있는 것이니 좋은 대운이 후반부에 온다면 더욱 더 희망을 놓지 않으며 좋아하는 일에 게으르지 말아야 한다. 사주학에서는 초년 운보다 중장년 노년으로 갈수록 호운이 오는 것을 길상하게 여긴다. 혹여 노년운이 약하다 해서 실망하진 말아야 한다. 자기운을 읽어서 뭔가 부족한 비운이 온다 할지라도 이를 알아 겸손 하는 마음을 실천한다면 마음자리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2021-01-27 06:00:0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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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경색된 한반도 상황…시 주석에 '역할' 당부

청와대는 26일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통화에서 긴장이 이어지는 '한반도 상황' 관련 대화도 나눈 사실을 전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추가 서면 브리핑을 통해 한반도 상황과 관련한 문 대통령 및 시 주석 간 정상 통화 내용에 대해 소개했다. 정상 통화에서 문 대통령은 한반도 정세와 관련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에 중국의 건설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에 시 주석은 "남북-북미 대화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중국은 정치적 해결을 위한 한국의 역할을 중시한다"고도 했다. 중국이 지난 2019년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성과 없이 마무리된 이후 남·북·미 대화 채널이 사실상 단절된 가운데 '한국 정부 역할'을 강조한 것은 미국 바이든 새 행정부에 대한 견제 차원으로 보인다. 바이든 행정부가 전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국 압박' 전략을 계승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문 대통령과 정상 통화에서 나온 메시지이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시 주석은 문 대통령과 통화에서 "북한이 노동당 8차 대회에서 밝힌 대외적 입장은 미국, 한국과 대화의 문을 닫지 않았다는 것으로 본다"며 "한반도 정세는 총체적으로 안정적"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강 대변인은 또 추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과 시 주석 간 정상 통화에서 한국 방문 관련 논의도 이어가기로 한 사실을 전했다. 정상 통화에서 문 대통령은 "시 주석께서 지난해 11월 (왕이 국무위원을 통해 전달한) 구두 메시지를 통해 변함없는 방한 의지를 보여준 것을 평가하며, 코로나 상황이 안정되어 여건이 갖추어지는 대로 조기에 방한이 성사될 수 있도록 양국이 계속 소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시 주석은 "문 대통령의 따뜻한 국빈 방문 초청에 감사드린다"며 "여건이 허락되는 대로 조속히 방문해 만나 뵙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한국 방문을 위해) 양국 외교당국이 상시적 연락을 유지하고, 밀접히 소통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 대통령과 시 주석은 이날 오후 9시부터 40분간 진행한 정상 통화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가운데 방역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방역이 보장되는 가운데 인적·경제 교류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2021-01-26 23:15:2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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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시 주석, '방역 보장, 인적·경제 교류 활성화' 공감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6일 정상통화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유지해온 것에 대해 평가했다. 이어 양국은 방역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방역이 보장되는 가운데 인적·경제 교류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26일 오후 청와대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하는 모습. /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유지해온 것에 대해 평가했다. 한중 양국은 방역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방역이 보장되는 가운데 인적·경제 교류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과 시 주석이 오후 9시부터 40분간 정상 통화한 사실을 브리핑하며 이같은 내용에 대해 밝혔다. 두 정상 간 통화는 이번이 여섯 번째이며, 지난해 5월 13일에 이어 259일 만이다. 통화에서 양 정상은 2021-2022년을 '한중 문화교류의 해'로 선포하고, 성공적인 교류의 해 추진으로 인한 풍성한 성과도 기원했다. 브리핑에서 강 대변인은 "양 정상이 2022년 한중수교 30주년을 앞둔 가운데 양국 간 교류·협력은 더욱 활성화하고, '한중관계 미래발전위원회'로 향후 30년의 발전 청사진도 함께 구상해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도 전했다. '한중관계 미래발전위원회'는 양국의 전문가들이 모여 수교 30주년 계기 한중관계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로드맵 마련 차원에서 구성한 것이다. 앞서 한·중 외교장관이 지난해 11월 26일 외교장관회담에서 '한중관계 미래발전위원회' 출범에 원칙적으로 합의한 데 따라 구성된 셈이다. 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지난해 계획한 시 주석의 방한을 포함한 고위급 교류 활성화에 한중 양국 정상이 계속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한 사실도 전했다. 한편 시 주석은 이날 정상 통화에 앞서 지난 24일 문 대통령의 생일 축하 서한을 보낸 바 있다. 서한에서 시 주석은 "따뜻한 축하와 함께, 한중관계의 발전을 중시하며 문 대통령과 함께 노력해 올해 한중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문 대통령에게 전했다. 문 대통령은 시 주석의 생일 축하 서한에 "감사하다. 올해에도 한중관계의 도약과 한반도 평화 증진을 위해 시 주석과 함께 노력하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답신을 보냈다.

2021-01-26 22:01:4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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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관계사·준법위, 비공개 간담회 열고 준법 경영 뜻 모았다

삼성 계열사들이 다시 한 번 준법 경영을 결의했다. 삼성 7개 계열사와 준법위는 26일 서울 삼성 서초사옥 6층 임원대회의실에서 비공개 간담회를 진행했다. 고정석 삼성물산 사장과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및 최윤호 경영지원실장, 전영현 삼성SDI 사장과 경계현 삼성전기 사장 및 황성우 삼성SDS 사장과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최영무 삼성화재 사장이 참석했다. 김지형 준법위원장과 위원들도 함께 했다. 앞서 준법위는 지난 회의에서 이날 관계사와 상견례와 준법문화 정착을 위한 역할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기로 한 바 있다. 컴플라이언스 준법지원인 회의를 정기협의체로 전환하고 분기별로 정례화하며 준법감시부서 실무자급 협의체를 신설하는 등 개선안도 제시했다. 김 위원장과 관계사들은 이날 준법 경영 실현을 다짐하며 만남과 소통을 약속했다. 새로운 추진 사항을 논의하기보다는 우선 현재 준법감시제도를 강화하자고 의견을 모으기도 했다. 일단 관계사와 준법위 만남은 정례화를 논의하지는 못했지만, 앞으로도 만남과 소통을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일단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주재로 같은 자리를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 준법위 관계자는 "최근 있었던 여러 일들에 대해 우리가 좀 더 잘해야겠다는 취지로 얘기를 했다"라며 "오늘은 현안의 해결책을 찾기보다는, 처음 만나 얼굴을 보며 향후 좀 더 자주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돕자는 취지의 가벼운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준법위는 다음달 16일 다음 정기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1-01-26 18:46:0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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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청약경쟁률 237대 1…2월 상장

항체의약품 개발 전문 제약사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대표이사 박소연)가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일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공모청약을 진행한 결과 2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상장을 주관하고 있는 삼성증권에 따르면, 이번 일반 공모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20%에 해당하는 306만8328주식예탁증서(DR)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에 총 7억2758만6470DR이 청약 접수됐으며 증거금은 약 11조6400억원이 몰렸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총 공모주식수는 1534만1640DR, 공모가는 3만2000원으로 약 4909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공모자금은 연구개발과 시설투자를 비롯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활용할 예정이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예정일은 내달 5일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싱가포르에 위치한 회사로 8종의 바이오시밀러와 2종의 항체신약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개발 단계가 가장 앞서있는 허셉틴 바이오시밀러(HD201)의 경우 품목허가에 필요한 임상3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현재 유럽에서의 판매 승인을 준비하고 있다. 또 췌장암 항체신약(PBP1510)은 혁신신약(First-in-class) 지위 획득을 목표로 국내와 유럽에서 임상1/2a상 시험 개시를 앞두고 있다. 박소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대표는 "이번 일반 투자자 공모청약을 통해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며 "코스피 상장사로서 의무를 다하고, 글로벌 항체의약품 개발 전문 제약회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공모 청약 배정 방식은 증권신고서 최초 제출일이 지난해 12월 이전인 관계로 기존 비례방식이 적용됐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1-26 18:08:33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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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우버, 미국서 지난해 인수한 업체 인원 185명 해고, "더 나은 통합 위해"

우버 이츠가 작년의 인수한 포스트메이츠 인력 약 185명을 해고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 우버 이츠 제공 매년 20% 넘게 성장하는 미국 음식배달시장에서 우버가 지난 목요일 포스트메이츠 인력 약 185명을 해고했다고 소식통이 뉴욕타임스에 전했다. 지난해 우버는 한화 약 3조 1710억원에 음식 배달업체 포스트메이츠를 인수했었다. 비즈니스인사이더 보도에 따르면 이번 해고에는 포스트메이츠에 창업자인 바스티안 레만(Bastian Lehmann)도 해고된 인력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우버는 2020년 해당 앱을 인수했으며,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감원은 포스트메이츠와 우버이츠를 더 잘 통합하려는 우버의 계획에 반영된 것이다. 하지만 규제당국으로부터 26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음식 배달 앱 포스트메이트 인수를 승인받은지 3개월이 채 되지 않아 우버가 포스트메이트 인력의 약 15%를 해고한데 따른 비판은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핵심 사업인 승차 공유에서 손실을 입은 우버는 성장하는 음식 배달 시장에서 포스트메이츠를 인수했다. 신용카드 지출 분석 업체 미국 에디슨 트렌드에 따르면 37%(잠정치)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해 1등 업체 도어대시(45%)의 뒤를 바짝 쫓았다. 한편 팬데믹 기간 동안 음식 배달 서비스는 호황을 맞았다. 이달 초, 우버이츠의 영국 경쟁업체이자 아마존이 투자한 음식 배달업체 딜리버루는 1억 8000만 달러의 신규 자금을 조달하며 70억 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26 17:05:5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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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美中 코로나19 성적표에 외국인 직접 투자도 갈렸다

유엔무역개발회의 통계에 따르면 2020년 미국의 외국인 직접투자가 2019년 대비 49% 감소한데 반해, 2020년 중국의 외국인 직접투자는 4% 늘었다. / 유엔무역개발회의 제공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통계에 따르면, 외국인 직접투자(FDI)에서 수십 년간 1위를 지켜왔던 미국이 2020년 49% 감소를 기록했다. 외국인 직접투자는 한 국가에서 외국 기업이 공장 신축, 기존 사업 확장, 현지 기업 인수 등을 진행하는 것을 포괄한다. 지난 수십 년간 1위를 지켜온 미국은 코로나19 방역에 실패하면서 지난해 FDI가 1340억달러에 그쳐 전년보다 49% 급감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해 FDI 통계는 미국이 지배해온 세계 경제의 중심이 중국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외국인 직접투자에서 미국의 몰락과 중국의 선방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고자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경제 생산이 침체되면서 일어난 변화다.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는 오랫동안 외국인 직접투자 2위에 머물렀던 중국이 4% 증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가 처음 시작됐고 비교적 빠르게 진정된 중국은 테슬라가 상하이공장에 투자하고 월마트가 중국 내 매장을 1000여 개로 늘리도록 하는 등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다른 글로벌 기업들도 중국 내 투자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제임스 잔(James Zhan) UNCTAD 투자 담당은 "코로나19가 투자에 끼친 영향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자들은 해외에서 새로운 생산 자산에 자본을 투입하는 것을 조심스러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서에 2020년 동아시아는 전 세계 외국인 투자의 3분의 1을 차지해 1980년대에 집계를 시작한 이후로 가장 큰 비중을 기록했다. 중국의 리커창 총리는 지난 3월 중국 내각에 "대외 무역 및 외국인 투자 침체 저지를 겨냥한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26 17:05:57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