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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1년 장년층 생애재설계 지원사업 추진

광주광역시는 조기은퇴나 퇴직을 맞은 장년층(45~64세)들의 재취업과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2021년 장년층 생애재설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관내 장년층은 광주시 전체 인구의 31%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부모 부양과 자녀 양육, 코로나19로 인한 고용불안 등 삼중고를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광주시는 70세 전후까지 일자리와 사회 참여를 희망하는 장년층의 노동연령 인식 변화에 발맞춰 적극적인 사회참여와 소득지원을 목표로 지역 특성에 맞는 지역주도형 일자리 사업과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등을 담고 있는 '2021년 장년층 생애재설계지원계획'을 마련했다. 2021년 장년층 생애재설계 지원계획은 일자리 및 사회참여 활성화 수요자 맞춤형 교육·훈련 환경 조성 장년층 생애재설계 지원인프라 구축 등 3개 분야 14개 사업으로 총 28억 8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일자리 및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공공과 민간 파트너를 연계해 공공성이 강한 사회공헌형 일자리 500여 개를 지원하고 유관기관에서 추진하는 일자리 박람회 등과 연계한 구인·구직 면접주간 운영,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취·창업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등을 시행한다. 이중 '빛고을 50+ 일자리' 사업은 지역 정책 방향에 맞는 신규 일자리를 발굴·운영하는 지역주도형 일자리 사업으로 찾아가는 금융 상담실 운영, 심야시간 여성 귀갓길 동행, 다가치 자원순환 서포터즈단 운영 등 사회서비스가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일자리와 연계해 복지서비스 질적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요자 맞춤형 교육·훈련 환경 조성은 은퇴한 장년층이 풍요로운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 평생학습을 통한 제3의 인생설계 및 꾸준한 자기계발이 필요한 만큼 광주평생교육원, 노사발전재단 등 전문교육기관과 협력해 장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커리어개발 교육과정 등 인생재설계 교육을 강화해 추진한다. 또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하나로 2019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특별교부세 등 총 6억원을 투입해 오는 8월 빛고을 50+ 센터를 개관한다. 센터는 지역 내 유관 기관 간 네트워크 중심축으로서 일, 배움, 여가, 복지, 정보제공 등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콘텐츠 등을 개발·보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주된 일자리 퇴직 후에도 상당 기간 소득활동이 필요한데 장년층의 사회·경제적 역할 상실은 가정을 넘어 사회문제로 새롭게 대두되고 있다"며 "일자리가 장년층을 위한 최고의 복지이자 노후대책이라는 점을 감안해 장년층의 일자리 창출 및 생애재설계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퇴직 전문인력의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청소년 학습 지원, 임산부 및 영유아부모 심리상담 지원, 일자리 컨설팅 등 경력형 일자리 사업과 봉사성격이 강한 사회공헌활동 사업을 수행할 수행기관을 공모·선정(1~2월)하고, 이어 3월에는 관련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신중년(50~70세) 300여 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2021-01-21 13:06:2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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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올해 1월부터 노인 및 한부모 가구 생계급여 지원 확대

올해 1월부터 생계급여 수급자 가구의 노인, 한부모가구에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돼, 수급권자 본인의 소득·재산이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부양의무자 상관없이 생계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생계급여 선정기준인 소득인정액 기준이 1인 가구 52만 7158원에서 54만 8349원으로 4인가구 142만 4752원에서 146만 2887원으로 완화됐다. 부양의무자 기준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격을 결정하기 위한 기준으로 수급대상자 뿐만 아니라 1촌 직계혈족(부모, 자식)의 소득·재산 수준도 함께 적용하는 기준이다. 그러나 직계혈족이 실질적인 돌봄과 지원을 제공하지 않으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김천시 복지기획과에서는 복지제도 완화에 따른 연초부터 쏟아지는 많은 신청자에 대한 상담·조사와 자격관리를 위해 여념이 없으며, 보다 투명하고 신속한 현장조사업무 수행을 위해 복지조사팀 전원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충섭 시장은 "올해 1월부터 시행되는 노인 및 한부모가구에 대한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제도를 통해서 우리지역에서 생계 어려움을 겪으시거나 부양의무자 기준으로 인해 생계급여를 제대로 못 받고 계시는 분이 한분도 빠짐없이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전했다. 생계급여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인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고, 관련 문의는 129보건복지상담센터 또는 김천시 복지지획과, 읍·면·동 주민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2021-01-21 13:05:48 김홍기 기자
경북도, 17년 연속 귀농1번지 수성... 국비 25억원 확보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2021년 귀농귀촌유치지원사업'공모에서 17개 시군이 25억원(총사업비 5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귀농귀촌유치지원사업은 지역 여건에 맞춰 지역 정보제공, 상담안내, 임시주거 조성, 농촌체험활동 등 다양한 도시민 유치프로그램을 지원하여 귀농귀촌 희망자가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사라져가는 농촌지역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금년도부터 신규로 추가된 '농촌에서 살아보기'프로그램은 귀농이나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으로 이주하기 전에 최장 6개월까지 희망하는 지역에서 미리 거주하면서 영농수행, 일자리 확보, 주거지 결정, 주민 융화 등 미리 체험을 하여 농촌생활의 위험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해 6월 발표된 통계청 귀농귀촌 통계에 따르면, 경북도는 귀농은 2136가구로 2004년부터 16년 연속 1위, 귀촌은 3만 9229가구로 경기도에 이어 전국 2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금년도 1월 발표된 농식품부의 지난해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 평과결과 전국 10개 시군 중 3개 시군(의성, 상주, 영주)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같은 경북만의 귀농귀촌분야의 큰 성과는 다양한 고소득작물의 발달로 농업소득이 높고 귀농에 도움을 주는 선배 멘토나 선도농가가 전국에서 가장 많으며, 농민사관학교와 경북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등을 통한 영농교육 및 재능기부, 지역민융화사업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 시스템 구축이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코로나19의 영향으로 귀농귀촌에 관심을 갖는 도시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국비사업과 연계하여 귀농인 영농기반 구축에 필요한 자금지원과 수요자 중심의 단계별 맞춤형 온오프라인 귀농귀촌교육 등을 통해 귀농1번지 수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농촌지역 인구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1-01-21 13:05:03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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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0년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광주시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감이 공동으로 한국교육개발원·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위탁 실시한 2020년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실태조사는 광주시교육청 관내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2학년 학생 총 11만 8507명을 대상으로 지난 2020년 9월14일~10월23일 실시됐다. 조사대상 학생의 83.7%인 9만 9142명이 참여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학교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학교별로 그 결과를 공개한다. 2020년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분석에 따르면 참여 학생 중 학교폭력 피해를 당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은 896명(0.9%)으로, 전년 1895명(1.6%) 대비 0.7% 감소했다. 학교급별 피해응답자는 초등학교 1.9%, 중학교 0.5%, 고등학교 0.1%로 전년 대비 학생 피해응답률이 전체적으로 감소했다.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은 전국 평균과 동일한 0.9%로 나타났다. 유형별 피해 비중은 '언어폭력' 35.2%, '집단따돌림 및 괴롭힘' 26.2%, '사이버괴롭힘' 11.5% '신체폭행' 7.0%, '스토킹' 6.1%, 순으로 나타났다. 분석 결과 전년 대비 신체폭행, 금품갈취 등 물리적 유형의 학교폭력 비중은 낮아졌고, 언어폭력, 집단따돌림, 사이버 괴롭힘 등 정서적 유형의 학교폭력 비중이 증가했다. 가해자 유형은 학교의 같은 반 학생 45.9%, 학교의 같은 학년 학생 29.4%로 나타났다. 피해 장소의 경우 교실 안 32%, 복도 10.7%, 사이버공간 9.3% 순으로 나타났다. 피해 시간은 쉬는 시간 35.4%, 하교 이후 시간 19.2%, 점심시간 10.6% 순으로 나타났다. 시교육청은 실태조사 내용을 면밀히 분석하고 학교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교육청 및 단위학교의 학교폭력 예방 대책을 수립키로 했다. 우선 교육과정(교과·창체) 연계 생활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관계회복·자치 중심 예방교육 강화, 평화로운 교실 만들기를 통한 학급·학년 중심 예방교육 내실화, 교육공동체의 치유와 회복을 목표로 한 Wee프로젝트를 운영해 심리·정서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피해유형에서 가장 높게 나타난 언어폭력(35.2%), 집단따돌림 및 괴롭힘(26.2%) 감소를 위해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학생인권교육, 인성교육 관련 교육과정 편성 운영, 인성교육 실천주간 운영, 학생 언어문화 개선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 시교육청은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광주학생마음보듬센터 등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 초등학교에서의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이 전국적으로 높아 '초등학생 맞춤형 학교폭력 대책'에 의거 초등학생에 대한 어울림·어깨동무학교 지원 확대, 순회 전문상담사 운영을 통한 개인‧집단 상담프로그램 강화, 초등학교 학년 눈높이에 맞는 학교폭력예방교육 자료 제작에도 힘 쓸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1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부터는 학생들이 스마트폰, 태블릿 같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할 예정이다"며 "시교육청은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교현장을 넘어 범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내고, 인터넷·스마트폰의 올바른 사용교육을 강화해 한 명의 아이도 학교폭력으로 피해 받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1 13:03:4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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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산림소득 지원 사업'신청서 접수

화순군이 오는 2월 18일까지 '2022년도 산림소득 지원 사업'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안정적인 임산물 생산.유통체계를 구축하고 임업인의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도모하기 위해 산림소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8개 산림소득 지원 사업은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토양개량제·유기질비료), 산림 작물 생산단지(소액), 산림 복합 경영단지(소액), 임산물 생산 기반조성, 임산물 상품화 지원, 임산물 유통 기반조성 사업 등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작업로 시설, 관정.관수 시설, 임산물 저온저장고, 생산 장비 지원 사업 등이 있다. 지원 대상자는 임산물 지원 대상 품목을 재배하고 있는 임업인, 임업 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임업 분야), 생산자 단체다. 보조 사업을 신청할 때 해당 사업의 신청 자격과 요건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청서는 사업 대상지 기준으로 해당 읍·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산림기반분과위원회 심의 후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2022년에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산림소득 지원 사업은 임산물 소득 증대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며 "우리 지역 임업인들이 적극적으로 지원 사업에 참여하기 바라며 임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1 13:03:00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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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외국인 근로자 고용사업장 297개사 현장점검 추진

영암군은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장 297개사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여부에 대하여 현장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현장 점검이 외국인 고용사업장에 대한 적발 목적보다는 방역지침 준수 협조와 현장 애로사항 청취하는 등 계도 차원의 점검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와 관련하여 군은 선제적 검사를 추진하여 이 달 11일~13일까지 3일간 대불국가산단에 임시선별진료소 6개소를 설치하여 외국인 3100여명을 포함한 총 4900여명의 근로자에 대한 검사를 마쳤고 모두 음성으로 판정된 바 있다. 영암군은 지난 해 2020년에도 외국인 근로자 고용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추진한 방역지침 안내와 준수 등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했지만 방역지침 수차례 개정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현장의 혼선이 예상되어 이번에 현장점검을 재추진키로 하였다. 최근 영암군에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는 등의 지역 감염 확산으로 군민들의 불안감이 증폭되는 가운데 군은 확진자 발생 시설의 소독과 동선을 파악하는 등 발빠르게 대처하여 지역 내 추가 확산을 차단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지역기반산업인 조선업이 집적화 되어있는 대불국가산단은 입주기업 대다수가 외국인을 고용하고 있고 3밀 환경에서 근무하는 특성상 코로나19 집단 감염에 취약하다."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장 내 방역지침이 현장에서 철저히 준수되도록 계도하여 방역에 총력을 다하겠다"라는 계획을 밝혔다.

2021-01-21 13:02:14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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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트로트 열풍으로'회룡포'관광지 관심 UP!

예천군 대표 명승지인 회룡포가 최근 각종 TV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회룡포를 주제로 한 노래를 불러 누리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자 덩달아 관광지에 대한 이목도 집중되고 있다. MBC '트로트의 민족', KBS2 '트롯 전국체전',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와 '미스트롯 2' 출연진들이 회룡포 노래를 선곡해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특히, 미스트롯 2에 출연한 김다현 양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극찬을 받았다. 회룡포는 국가명승 제16호이며 용이 마을을 휘감아 치듯 돌아나가는 형상으로 '아 어머님 품 속 같은 그곳 회룡포로 돌아가련다' 노래 가사처럼 낙동강 지류인 내성천이 350도 돌아 나가는 육지 속 섬마을이다. 실제로 주민들이 생활하면서 논과 밭을 일구고 있으며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마을과 내성천 사이에 드넓은 모래사장이 있어 한국에서는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특별한 지형을 갖추고 있다. 또한, 회룡포에서 삼강주막까지 걷는 둘레길은 2012년 행정안전부 주관 '우리마을 녹색길 명품 베스트 10'에 선정된바 있으며 회룡포 내 미로공원을 비롯한 천년고찰 장안사, 원산성, 삼강주막, 삼강문화단지, 강문화전시관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민들 애환을 담은 먹거리인 용궁순대는 '백종원의 3대 천왕'에 소개되면서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고 '별주부전'에서 착안한 토끼간빵을 특산품으로 만드는 등 먹거리까지 다양해 많은 사람들이 사계절 내내 찾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트로트 열풍 속에서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진들이 회룡포 노래를 불러 관광지가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며 "이를 연계한 단계적 이미지 마케팅을 추진해 회룡포 인지도 상승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1 13:01:49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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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0년 다함께돌봄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설치·운영분야 최우수상에 선정

영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0년 다함께돌봄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다함께돌봄사업 설치·운영분야 최우수상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영주시 희망나무마을돌봄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만 6~12세아동을 대상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부모의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모든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고 맞벌이 가정, 다자녀 가구, 초등학교 저학년이 아동이 우선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지역사회 기관과의 유기적인 연계공유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아동돌봄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고 자연친화적인 공간구성과 효율적인 운영으로 긴급돌봄을 체계적으로 유지하는 등으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 2019년 5월부터 가흥신도시 산림약용자원연구소 그린목조관 1층에 다함께돌봄센터 희망나무마을돌봄터를 설치해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아동 31명에게 급·간식 제공,숙제지도, 신체활동, 학습활동 및 등·하원 지원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중 휴천동 소재 남산선비마을돌봄터(가칭) 개소를 앞두고 있으며, 매년 다함께돌봄센터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이 행복한 영주가 되도록 부모의 마음을 담아 내 아이를 돌본다는 마음으로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다함께돌봄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1 13:01:14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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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청소년 도시재생 대학 수료식'성료'

정읍시가 지난 20일 청소년 도시재생 대학 과정을 모두 마치고 청년창업 챌린지숍에서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청소년 도시재생 대학은 청소년 맞춤형 도시재생 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로 원도심의 주역을 양성하는 공동체 교육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의 관점에서 원도심 발전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역문제의 해결방안과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수료식에는 유진섭 시장을 비롯해 도시재생 대학에 참여한 청소년들과 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2회에 걸쳐 진행된 청소년 도시재생 대학은 도시재생 전문가의 강의와 미션을 통한 중심시가지 현장 탐방, 워크숍 등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태평로와 우암로 일대 원도심 지역에서 그들의 시각으로 도시를 바라보고 문제점을 찾았다. 특히 미션을 통한 중심시가지 현장 탐방과 워크숍을 통해 그들 방식으로 동네를 표현하는 동영상을 제작하고 사업제안서를 기획하며 역량 강화를 꾀했다. 시는 청소년 도시재생 대학 운영을 통해 본격적으로 추진될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도시재생 대학 과정을 수료한 것에 대해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우리 시의 지역발전을 견인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재생 리더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1 13:00:15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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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온라인 실시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호응'

담양군은 지역의 핵심 산업인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을 위해 '2021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16일부터 비대면 온라인 실시간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과정별 교육 사전신청을 지난 11일까지 받았으며, 참여희망농가 및 재배농가에게 친환경농업, 미세먼지 저감 기술 등 새로운 농업정책을 교육교재에 실어 사전 배부했다. 새해영농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고려해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벼농사의 경우 사전 녹화된 교육영상을 담양군 유튜브 채널을 이용해 3월 말까지 게시 농업인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며, 그 외 교육과정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교육한다. 영농현장에서 온라인 교육에 참여한 한 농가는 코로나19의 대응으로 추진되는 온라인 실시간 교육에 참여해 보니 현장에서 바로 받을 수 있어 편리한 점도 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입장에서 혼돈이 있을 수 있었으나 질의 및 답변으로 현장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교육에 잘 참여해준 농업인에게 감사하다"며, "당일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남은 과정을 보다 완성도 높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1 12:58:0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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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낭만콜, 빠르고 편리한 호출로 이용객수 증가세

목포 브랜드콜 택시인 '목포 낭만콜'이 편리한 서비스로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어가고 있다. 시는 개인택시와 법인택시가 각각 콜센터를 운영해 이중배차 등의 문제를 개선하고, 대기업이 콜택시 사업에 진출해 택시 시장에 발생한 독과점을 해소하기 위해 민선7기 공약으로 '목포 낭만콜' 사업을 추진했다. '목포 낭만콜'은 각자도생이 아니라 개인택시와 법인택시가 힘을 합쳐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뜻깊었다. 사업비는 총 1억 2500만원으로 시가 1억원을 지원해 앱 개발과 시스템을 구축하고, 9개 법인과 개인택시에서 2500만원을 자부담해 브랜드콜 홍보 이미지 제작 및 택시 외부디자인 작업을 진행했다. 시는 '목포 낭만콜' 사업과 함께 택시 방범등을 통일하는 '택시 방범등 목포 브랜드로 통일사업'도 병행 추진해 회사별로 달랐던 1500여대의 택시 방범등을 통일해 목포 대표 브랜드인 '낭만항구 목포'를 알리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목포 낭만콜'은 목적지만 입력하면 택시를 부를 수 있는 목포지역 전용 모바일 앱으로 실거리 배차시스템으로 배차가 신속하게 이뤄져 이용객의 대기 시간이 줄어드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다른 모바일 앱과는 다르게 전화로도 호출이 가능해 모바일 앱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문턱이 낮은 점도 장점이다. '목포 낭만콜' 이용 현황을 살펴보면 운영 첫 달인 지난해 11월에는 1만 2628건이 접수됐으며 12월에는 대폭 늘어 3만 3919건이 접수됐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코로나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운영을 시작한 '목포낭만콜'이 시민 편의 증진과 택시업계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택시 서비스는 지역의 관광서비스 수준을 가늠하게 하는 잣대다. 목포 택시가 대한민국 4대 관광도시에 걸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뒷받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1-01-21 12:57:34 양수녕 기자
전남도, 친환경 과수·채소단지 '500억' 국고 건의

전라남도는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져 과일·채소류 학교급식 등 공급 확대를 위해 '친환경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을 위한 국비 500억지원을 농식품부에 건의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전남지역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4만 6000여㏊로 전국의 56%를 차지하고 있다. 이중 벼가 67%로 가장 많고 고구마·감자 등이 28%, 과일과 채소류는 5%에 불과한 실정이다. 친환경 학교급식 확대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등 친환경 과일·채소류의 소비수요는 매년 증가 추세에 있으나 생산이 수요에 미치지 못해 전라남도는 3년 전부터 자체사업으로 매년 30억원을 투자해 과수·채소 전문단지를 조성해 오고 있다. 특히 전라남도는 최근 대도시 소비자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친환경 과일, 채소를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 확산에 따라 '친환경'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사업을 발굴해 추진했다. 이같은 결과 지난해말 기준 친환경 과일은 2019년보다 93㏊, 채소류는 508㏊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정부가 내년부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본사업으로 추진하고, 서울시에서도 친환경학교급식을 고등학교까지 확대 시행할 계획으로 있어 친환경 과일과 채소류의 수요는 앞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전라남도가 농식품부에 건의한 국비가 반영되면 앞으로 5년간 해마다 20개 친환경 과수·채소 전문단지를 조성하는데 국비 100억 원씩 지원받을 수 있어 이같은 수요에 대응해 친환경 농가의 소득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희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최근 젊은층 중심의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신선한 친환경 제철 과일과 채소를 선호하고 있다"며 "친환경 과수·채소 인증면적을 확대하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친환경 과수·채소 전문단지를 확대 조성해 농가소득을 올리고 소비자 선호에 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1-21 12:56:2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