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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황토현 전적 전봉준 동상 재건립 본격화

정읍시 덕천면 황토현 전적에 세워진 동학농민혁명 지도자 전봉준 장군의 동상 철거와 재건립 추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19일 정읍시에 따르면 지난 1987년 군사정권 시절 제작된 전봉준 장군 동상은 친일 인명사전에 등재된 조각가가 제작해 그동안 철거 논란이 일어왔던 작품이다. 특히 친일 작가가 만든 조각상으로 인해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하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힘썼던 동학농민혁명의 의미가 퇴색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다. 이에 따라 시는 2021년도 예산 12억원을 확보해 기존 전봉준 장군의 동상을 철거하고 새로운 방식의 기념물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이와관련 시는 19일 전봉준 장군의 새로운 세상에 대한 간절한 염원과 위풍당당한 장군의 위엄을 담은 작품으로 교체하기 위해 '전봉준 장군 동상 건립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추진위원회는 유진섭 시장을 비롯해 동학농민혁명 연구자 시의회 의원, 건축·조경·미술·조각 분야 전문가, 동학 관련 단체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회의 내용으로는 ▲전봉준 장군 동상과 부조물 철거 후 향후 처리방안 ▲새 동상의 건립 위치 및 주변 경관 조성 ▲새 동상 건립 관련 제반 사항 ▲국민 성금 모금 방법 등이다. 위원들은 전봉준 장군 동상과 부조를 자유롭고 평등한 사회와 자주적인 국가 보전이 중심인 동학농민군의 시대정신을 보여주는 새로운 작품으로 교체키로 의견을 모았다. 또 황토현 전승지를 역사성과 예술성이 갖춰진 국민 교육의 현장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21세기 민족문화 정립의 방향을 제시하자는 의견에 대해 전체적으로 동의했다. 유진섭 시장은 "정읍시는 동학농민혁명 정신 선양에 어긋나는 기념사업에 대해 앞으로 철저한 역사적 고증을 통해 바로잡아 나갈 것이다"며 "동상 재건립 추진으로 동학농민혁명과 함께 전봉준 장군이 정읍을 대표하는 역사 인물로 기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1-19 11:27:55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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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필굿, 파자마 판매 수익금 1000만원 기부

오비맥주 필굿 '지금 여기 필굿 파자마 세트' 오비맥주 '필굿(FiLGOOD)'이 1000만원을 청년지원 비영리단체 '열린옷장'에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금액은 지난 연말 출시한 '지금 여기 필굿 파자마 세트' 판매 수익금 중 일부다. '열린옷장'은 저렴한 가격으로 청년들에게 정장을 대여하고 수익금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을 돕는 사업을 운영하는 비영리단체다. 이번 기부금 전액은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면접 정장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다. 면접 복장 준비가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는 청년들에게 크고 작은 체형의 다양한 사이즈의 정장을 제공해 힘이 되자는 취지다. 앞서 오비맥주는 지난 연말 '지금 여기 필굿 파자마 세트'를 집콕족을 위해 출시했다. 인플루언서 '방가네(Bangane, 본명 방효진, 방철용)'와 '아이키(본명 강혜인)'가 SNS를 통해 필굿 파자마 세트를 입고 즐거운 집콕 시간을 보내는 콘텐츠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현재 필굿 파자마 세트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오늘의 집'에서 추가 구매 가능하다. 필굿 브랜드 매니저는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필굿은 젊은 소비자들에게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청년들을 응원하는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필굿은 재미와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20대 소비자를 겨냥해 오비맥주가 선보인 발포주다. 아로마 홉과 크리스탈 몰트를 사용해 청량하고 깔끔한 맛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다. 지난 8월에는 알코올 도수를 7%로 높인 고도수 발포주 '필굿 세븐'을 출시하고, 광고모델인 배우 박주현과 함께 '지금 여기 필굿' 캠페인을 펼쳤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19 11:23:0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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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1개 규제자유특구, 1255명 일자리 창출

1차 지정 2019년 6월부터 지난해까지 성과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전국 21개 규제자유특구가 지난해 말까지 1255명의 일자리를 새로 만든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6월 말 1차 규제자유특구가 처음 지정된 이후 1년 6개월만의 성과다. 중소벤처기업부가 1~3차까지 지정된 규제자유특구 내 기업의 고용현황을 분석해 19일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총 8033명이 고용, 지정전 인원 6778명보다 1255명이 늘었다. 이 가운데 1·2차 규제특구(14곳)에서 1054명이, 3차 특구(7곳)에서 201명이 각각 채용됐다. 3차 특구는 작년 7월 지정된 뒤 올해 실증을 준비하고 있다. 1차 특구(7곳)는 2019년 7월에, 2차 특구(7곳)는 같은해 11월 각각 지정됐다. 특구 중에선 전북 친환경자동차특구에서 148명이 늘어 증가세가 가장 눈에 띄었다. 이어 ▲대전 바이오 분야 특구(146명) ▲초소형전기차 등 생산 공장이 구축된 전남 e-모빌리티 특구(115명) ▲대구 스마트 웰니스 특구(102명) 등에서 고용이 증가했다. 기업규모별로는 소기업·소상공인(546명, 43.5%), 중기업(385명, 30.7%), 중견기업(177명, 14.1%)이 전체 특구사업자(326개) 일자리 증가의 88.3%(1108명)를 차지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정보통신업, 전문 과학 기술서비스업(1050명)이 전체 고용 증가(1255명)의 83.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모빌리티(자율차, 친환경차 등), 의료기기, 배터리 등 제조업 비중(699명, 55.7%)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업력별로는 창업 후 7년 이상이 54.7%(686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창업 후 3년 이상 7년 미만은 24.1%(302명), 창업 후 3년 미만은 21.3%(267명)를 각각 차지했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규제자유특구가 미래 전략산업의 전진기지 역할을 주도하고 고용창출을 위해 1차와 2차 특구가 실증 완료 후에도 사업 중단이 없도록 신속한 법령정비, 임시허가 전환 등을 꼼꼼히 준비해 나갈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지역혁신성장 성과가 조기에 가시화될 수 있도록 특구·창업기업의 수요에 맞춰 기술개발(R&D), 자금, 판로 등 다양한 정책 수단을 끊김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1-19 11:21: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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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맥카페' 커피 맛 업그레이드…원두량 14%↑

맥도날드의 커피 브랜드 맥카페(McCafe)는 '매일 마시는 커피, 매일 맛있는 커피로!'라는 슬로건과 함께 새모델로 배우 조인성을 공개했다 맥도날드의 커피 브랜드 맥카페(McCafe)가 커피 레시피를 업그레이드한다고 19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맥카페만의 최적의 맛을 살리기 위해 에스프레소 기반 커피의 원두 투입량을 1잔당 평균 14% 늘리는 등 커피 레시피를 업그레이드했다. 이로써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푸치노 등 에스프레소 기반의 커피 전 메뉴의 원두 풍미를 살리고 맛과 향, 바디감이 더욱 풍성하고 깊어졌다. 맥도날드는 2009년 국내에 맥카페를 처음 선보인 이래, 100%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한 고품질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왔으며 2019년부터는 100% '열대우림동맹(Rainforest Alliance·RFA)' 인증의 친환경 원두만을 사용하고 있다. 일곱 번의 정수 필터를 거친 엄격하게 관리된 물과 매일유업의 무균화 공정(ESL) 시스템을 거친 신선한 1A등급 원유를 사용해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업계 최초로 커피 메뉴에 디카페인 커피를 추가했다. 이와 함께 맥도날드는 고객이 커피의 추출 방식에 따라 원하는 커피를 쉽게 주문할 수 있도록 커피 메뉴 2종의 이름을 변경했다. 분쇄한 원두를 거름망에서 뜨거운 물로 추출하는 드립 방식의 커피 메뉴명을 드립 커피(기존 프리미엄 로스트 커피)와 아이스 드립 커피(기존 아이스 커피)로 각각 변경했다. 맥도날드 맥카페의 로고와 패키지 디자인도 이번에 새롭게 재탄생했다. 고급스러운 크라프트지 느낌의 컵과 따뜻하고 밝은 골드 컬러의 슬리브로 변경하고, 아이스컵은 인쇄없이 투명한 디자인을 적용해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할 계획이다.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에서 인증 받은 친환경 포장재를 국내 외식업계 최초로 도입해 사용하고 있는 맥도날드는 새로운 커피 패키지 역시 FSC 인증을 받은 친환경 재질로 도입했다. FSC인증은 산림의 생물 다양성 유지 등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된 종이에 부여되는 친환경 인증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지난해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베스트 버거 이니셔티브 이후 커피 맛도 경쟁력을 향상시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이번 업그레이드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올해도 고객에게 맛있고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19 11:11:3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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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BCC 라인 백팩 '험버' 출시…"영국 다목적 차량서 영감"

블랙야크의 BCC 멀티 유틸리티 백팩 '험버'(왼쪽)와 '오거나이즈'. /블랙야크 블랙야크가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군인들의 다목적 차량 험버에서 영감을 받은 백팩을 내놨다. 험버는 4륜 구동 SUV의 시초라 할 수 있으며,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에서 군인들의 잠자리와 장비 보관, 작업 공간을 제공했다. 블랙야크는 BCC 멀티 유틸리티 백팩 '험버'를 오는 26일 와디즈 펀딩을 통해 첫 공개한다. 백팩 험버는 블랙야크 클라이밍 웨어 BCC(Blackyak Climbing Crew, 이하 BCC) 라인의 콘셉트에 다목적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험버는 17인치 노트북까지 분리 보관할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에 어깨 끈에 무선 이어폰 포켓, 중요 물품을 안전하게 담는 등판 히든 포켓, 전면 포켓 등 실속 있는 구성으로 다양한 소지품을 수납하기 좋다. 또, 간절기 자켓 등을 백팩에 걸어 휴대할 수 있는 '자석 재킷 고리', 캐리어와 연결하는 '캐리어 슬롯' 등 디테일로 활용도가 높다. 클라이밍 관련 디자인도 눈에 띈다. 가방 전면에는 일정한 간격으로 고리를 만드는 클라이밍 데이지 체인(자기 확보줄)이 적용돼 필기류나 선글라스 등을 꽂을 수 있다. 암벽 등반 시 로프 연결용으로 쓰이는 금속 고리 '카라비너'가 기본 구성에 포함돼 자신만의 커스텀도 가능하다. 험버와 함께 활용 가능한 'BCC오거나이즈'도 나왔다. 이 제품은 백팩 속에 노트북, 외장하드, 베터리 등 각종 소지품을 한 번에 정리해 추가 수납 공간을 만들 수 있는 파우치다. 가방에서 쉽게 빼내서 세워둘 수 있으며, 공공 장소에서는 공간을 분리하는 칸막이처럼 활용할 수도 있다. 이외에 일상 생활 및 여행 시 개인 용품을 간단하게 넣어 들고 다닐 수 있는 작은 크기의 'BCC슬링백'도 선보인다. 모든 제품은 26일 와디즈 펀딩을 통해 선공개 되며, 리워드는 '험버+BCC오거나이즈' 세트 및 험버, BCC슬링백 단품 3가지 구성이다. 알림 신청을 하면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는 슈퍼 얼리버드 특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BCC라인의 클라이밍 컨셉을 담아 막강한 수납 기능과 실용성을 자랑하는 이번 제품들은 언제 어디서나 폭넓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19 11:10:3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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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비대면등 통해 기업들 정책자금 접근성 늘린다

상담 기회 확대 제공, 비대면 지원 프로세스 전면 도입 등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 벤처기업들의 정책자금 접근성 확대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중진공은 정책자금 상담 기회 확대 제공, 비대면 지원 프로세스 전면 도입 등의 노력을 통해 정책자금이 목마른 중소·벤처기업들을 추가 지원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중진공이 지난 연말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로 내수부진, 해외시장 수요 감소 등 직·간접 영향을 받은 중소기업이 94.4%에 달했다. 피해기간도 '1년 이상' 지속될 것이라는 응답이 63.8%를 차지했다. 특히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선 '정책자금 지원'이 가장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중진공은 정책자금 신청 수요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보다 많은 기업들에게 상담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년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연간 33만건 이상의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1월 현재 온라인 신청 사전상담도 전년동기 대비 2배 증가한 총 3만2316건에 대해 진행 중이다. 올해부터는 정책자금 신청부터 상담, 평가 등 지원 프로세스도 비대면으로 전면 전환했다. 정책자금을 지원받기 위해 중진공 지역본·지부를 방문하는데 따른 고객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중진공 관계자는 "정책자금 신청 상담의 경우 운전자금은 원칙적으로 비대면 상담을 진행한다"면서 "기업이 중진공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을 원하는 일자와 시간을 선택해 예약하면 중진공 직원이 유·무선 통화로 상담을 실시하는데 기업이 희망하는 경우엔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기업평가 단계에도 비대면 실태조사를 전면 도입한다. 화상회의 시스템, 영상통화, 음성통화를 활용해 평가대상의 신분과 기업 현장을 확인하고 기술사업성 평가를 위한 인터뷰를 진행한다. 정책자금 신청금액 1억원 이하는 원칙적으로 비대면 실태조사로 진행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부터는 비대면 실태조사를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책자금 신청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받고, 실태조사 필요서류는 행정정보공동이용망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확인으로 대체해 평가절차를 줄였다. 김학도 이사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안전하고 신속한 정책자금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정책자금 상담기회를 넓히고 상담부터 대출까지 비대면 지원 프로세스를 전면 도입해 더 많은 기업이 정책자금을 이용하고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1-19 11:00: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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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지방 5대 광역시, 5만4000여가구 공급

올해 상반기 지방 5대광역시에서 신규 아파트 공급이 봇물을 이룬다. 코로나19 여파와 연이은 규제지역 확대에도 내 집 마련 수요가 이어지며 건설사 역시 연초 공급 일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지방 5대 광역시(대전·대구·부산·울산·광주)에서는 총 5만4410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공급된 2만 5182가구의 2배에 달한다. 올 상반기 지방 5대 광역시 분양시장에선 대구에서 가장 많은 물량이 공급된다. 대구에서는 34곳, 2만2363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일반공급물량은 1만9517가구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일반공급 물량인 7639가구의 2.5배에 달한다. 파동 강촌2지구 재건축(1299가구), 신암2구역 재개발(1458가구) 등 정비사업 물량이 주목된다. 부산에서는 15곳, 1만2993가구가 공급된다. 온천4구역 재개발(4043가구), 양정1구역 재개발(2279가구) 등 대규모 정비사업이 다수 포함돼 일반분양분은 6459가구다. 지난해 상반기 일반공급 물량(5425가구)보다 약 1000가구 늘어난 물량이다. 대전도 10곳, 7142가구가 공급되며 5088가구의 일반분양이 예정되어 있다. 천동3지구 4블록(1328가구), 대전 선화 재개발(997가구), 동구 대성동 개발사업(934가구)에 대한 주목도가 높은 상황이다. 울산과 광주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의 일반공급 물량(울산 3051가구, 광주 1750가구)을 넘는 물량이 예정돼 있다. 울산은 6곳, 5955가구의 신축 아파트가 공급되며 일반공급 물량은 3787가구다. 광주는 15곳, 5957가구가 공급을 준비하고 있으며 2509가구가 일반공급물량으로 나온다. 올 상반기 지방 5대 광역시에서 공급 예정인 주요 단지로 이달 대우건설과 포스코건설은 대구 수성구 파동 강촌2지구를 재건축한 '수성 더 팰리스 푸르지오 더샵' 1299가구 중 59~84㎡ 105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신천이 단지 곁을 흐르고 수성못도 가까운 수세권 아파트다. 신천대로를 이용해 대구 주요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고, 파동IC를 통해 중부내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요지다. 법이산과 법니산, 수성유원지 등 녹지가 풍부하다. KCC건설은 이달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 603-116 외 48필지 일원에 '안락 스위첸' 아파트 220가구, 오피스텔 14실을 분양한다. 동해선 안락역이 도보 250m 이내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며, 인근에는 원동IC가 자리해 경부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를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삼성물산은 오는 2월 부산 동래구 온천4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포레스티지' 39~147㎡, 4043가구 중 49~132㎡, 233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현대건설은 이달 대구 남구 대명동 221-1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아파트 84~150㎡ 861가구, 오피스텔 84㎡ 228실 등 1089가구를 분양한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1-01-19 10:59:5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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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부러워하는 직장…공공기관 초임 '연봉왕'은 어디?

인크루트 제공 올해 공공기관 중 신입사원에게 최고 연봉을 지급하는 기관은 한국원자력연구원으로, 초임은 5272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기관 대졸 신입사원 초임 평균은 3847만원으로 한국원자력연구원은 평균보다 1400만원가량 높은 연봉을 주고 있다. 올해 공공기관 신규채용인원은 지난해보다 1000여 명 늘어난 2만6000명 선으로 예고됐다. 인크루트(대표 서미영)와 알바콜이 '2021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 디렉토리북'에 게재된 148개 기관의 신입사원 연봉을 살펴본 결과, 공기업 31곳, 준정부기관 71곳, 기타공공기관 43곳, 부설기관 3곳 중 올해 신입 초임을 기재한 기관들의 평균 연봉은 3847만원으로 나타났다.(*천원 이하 단위 절삭) 지난해 공공기관 초임 평균 3669만원, 2019년 3642만원으로 2년간 매해 4.9%, 0.7%씩 올랐다. 올해 신입사원에게 가장 높은 초임을 지급할 것으로 예고한 기관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이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제시한 초임 연봉은 5272만원이다. 지난해 4894만원보다 378만원 가량 올랐고, 올해 공공기관 평균 대비 약 1400만원 가량 높은 금액이다. 2위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중소기업은행'이 올랐다. 지난해 초임은 5000만원으로, 올해는 184만원이 오른 5184만원을 제시했다. 3위는 작년 연봉킹이었던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으로 지난해 5173만원에서 올해는 5179만원으로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이 외에도 ▲한국과학기술원(4900만원) ▲국방과학연구소(4781만원) ▲한국연구재단(4772만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4733만원) ▲신용보증기금(4725만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4718만원) ▲한국법제연구원(4700만원) 순으로 초임연봉이 높았다. 지난해 인크루트 조사 결과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공공기관 1위에 꼽힌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올해 초임은 4589만원으로 확인됐다. 구간별로는 ▲5천만원 이상(2.5%) ▲5천만원 미만~4천만원 이상(24.4%) ▲4천만원 미만~3천만원 이상(66.4%) ▲3천만원 미만~(6.7%) 순으로 분포했다. 8개 사업분야 중에서는 연구·교육 분야가 평균 4308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금융 4246만원 ▲에너지 3945만원 ▲산업진흥정보화 3717만원 ▲사회간접자본(SOC) 3683만원 ▲문화예술외교법무 3534만원 ▲고용보건복지 3534만원 ▲농림수산환경 3398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올해 공공기관 신규채용인원은 지난해보다 1000여 명 늘어난 2만6000명 선으로 예고됐다. 가장 많은 정규직을 채용하는 곳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로 1230명을 신규 채용키로 했다. 이어 ▲한국전력 1100명 ▲국민건강보험공단 920명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878명 ▲한국수력원자력 407명 ▲근로복지공단 306명 ▲한국환경공단 283명 ▲한국수자원공사 270명 ▲한국도로공사 260명 ▲한국국토정보공사 215명 순으로 뽑을 전망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1-19 10:53: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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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대물림 안 된다" CJ, 청소년·청년 자립 지원 나서

CJ나눔재단 로고 CJ가 청소년과 청년의 취업 및 자립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CJ나눔재단은 1~2월 공부방 청소년을 후원하는 '꿈키움 장학', 청소년 미혼 한부모의 자립을 돕는 '드림어게인'프로그램 신청자, 청년들에게 전문 직업교육을 제공하는 '꿈키움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CJ나눔재단은 "교육의 기회가 적어 가난이 대물림 되어서는 안 된다"는 이재현 회장의 나눔 철학을 바탕으로 2005년 설립됐다. 해당 재단은 아동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꿈키움장학'은 지역아동센터·그룹홈 등의 공부방 청소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예체능 부문까지 포함해 총 40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 학비, 전문교육 지원비, 물품구입비 등 1인당 최대 1700만원을 지원하며, 전문가들의 '일대일 맞춤형 멘토링'도 제공한다. 이달 22일까지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드림어게인'은 청소년 미혼모 미혼부의취업과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자격은 중위 소득 80% 이하 가구로 학비, 학원비, 주거비, 양육비, 의료비 등 1인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영화와 공연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문화동아리' 활동 기회도 부여된다. 이달 25일까지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청년들에게 CJ 계열사 채용과 연계한 직업교육을 제공하는 '꿈키움아카데미'도 교육생 모집에 들어간다. 요리·푸드서비스·생산전문가 등 3개 과정으로, 이론과 실습은 물론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을 이수할 경우 소정의 교육비도 제공된다. '꿈키움아카데미' 교육생은 2월 중 CJ채용사이트를 통해 뽑을 예정이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움을 겪는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출발점을 마련해 주고자 한다"면서 "올해 보다 더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19 10:51:4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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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오픈뱅킹으로 모여라' 이벤트

대신증권은 오픈뱅킹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최대 3만원 상당의 펀드쿠폰을 제공하는 '대신증권 오픈뱅킹으로 모여라'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은 서비스에 가입하고 10만원 이상 이체한 대신증권 고객이다. 대신증권 오픈뱅킹서비스는 대신증권에서 다른 금융기관에 있는 계좌를 조회하고 이체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을 구성하는 등 고객 사용 편의도 강화했다. 이번 이벤트는 대신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사이보스 터치'에서 오픈뱅킹을 연결한 고객 모두에게 '펀드쿠폰 1만원권'을 제공한다. 또 대신증권 오픈뱅킹서비스로 타 금융기관 계좌에서 대신증권으로 10만원 이상 이체하면 '미국주식 실시간시세 이용 6개월 쿠폰' 혹은 '펀드쿠폰 2만원권'을 선택해 추가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안석준 스마트Biz추진부장은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진 자산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오픈뱅킹서비스를 고객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대신증권의 편리한 오픈뱅킹서비스도 경험하고, 경품으로 받는 펀드쿠폰으로 재테크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사이보스 터치'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가 신청한 후 대신증권 오픈뱅킹서비스에 가입하면 된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1-19 10:49:17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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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ESG경영 일환으로 착한상품 설 기획전

삼성카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돕기 위해 착한상품 설 기획전 개최한다. /삼성카드 삼성카드가 ESG경영의 일환으로 사회적경제기업 판로개척 지원에 발벗고 나선다. 삼성카드는 설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착한상품 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오는 31일까지 삼성카드 쇼핑에서 진행한다. 지역 농가지원,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친환경 먹거리 생산을 목적으로 설립한 사회적경제기업 16개사의 상품을 선정했다. 한우, 과일 및 각 지역의 특산물을 판매하며 고객들에게 10% 할인 쿠폰 및 배송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사회적경제기업이란 경제활동으로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업이다. 대표적으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으로 구성됐다. 약 2만2000여개의 기업에 13만여명이 종사하고 있다. 사회적 경제 기업들 대부분이 오프라인 매장 중심의 영업을 하기 때문에, 코로나19로 인해 매출 피해가 크다. 삼성카드는 ESG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2018년부터 사회적경제기업 지원활동을 추진하고 있따.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해 자체 쇼핑몰 입점지원과 상품경쟁력 제고를 위한 디자인 개선 등을 지원하고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 및 고객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경영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19 10:48:4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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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 겨울 한파 관련 119구조 활동 전년보다 5배 이상↑

고드름 안전조치 모습./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올해 겨울 한파 관련 119구조 활동이 작년보다 5배 이상 늘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작년 11월 1일부터 올해 1월 16일까지 한파와 관련된 119구조 활동은 1614건으로 전년 303건과 비교해 1311건 증가했다. 한파 관련 안전조치 현황을 보면 고드름 제거가 620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동파(상·하수도) 315건, 급배수 414건, 설해 34건이 뒤를 이었다. 특히 올 겨울 구조 활동 중 고드름 안전 조치(620건)는 전년(75건) 대비 8배 이상 폭증했다. 고드름은 겨울철 기온이 빙점 이하로 떨어질 때 건물 외부 돌출부 등에서 생긴다. 배관 동파로 인해 발생한 대형 고드름은 낙하 시 인명 피해나 차량 파손 같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지난 2018년 2월 충남의 한 아파트에서 고드름 추락에 의해 보일러 배기관이 분리돼 거주자가 가스중독으로 사망한 사례가 있었고, 이듬해 1월 동작구 상도터널에서는 고드름 낙하로 차량간 다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고드름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건물 지붕 가장자리를 주기적으로 관찰하고 외부 배수관을 점검해야 한다"며 "높은 곳이나 외벽에 생성돼 제거하기 어려운 대형 고드름은 119로 신고해 안전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1-19 10:46:1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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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기관 간 Repo 일평균잔액 106.4조…전년比 14.9%↑

최근 5개년 기관 간 Repo 거래 현황./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작년 기관 간 환매조건부채권(Repo) 일평균잔액이 106조4000억원으로 전년(92조6000억원) 대비 14.9%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환매조건부채권(Repo) 거래금액도 2경2148조원으로 전년(2경109조원)보다 10.1% 늘어났다. 기관 간 Repo 일평균잔액은 2016년 51.9조원 대비 약 2.1배, 거래금액도 2016년 1경1277조원 대비 약 2배 증가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콜시장과 비교 시 2016년 기관 간 Repo 시장은 일평균잔액 기준으로 콜시장의 약 3.3배 수준이었으나, 지난해에는 기관 간 Repo 시장이 콜시장에 비해 약 8.8배 규모로 성장했다. 업종별 거래규모는 일평균 매도잔액(자금차입) 기준으로 국내 증권사가 57조40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자산운용사 37조1000억원, 국내 증권사(신탁) 5조원 순으로 집계됐다. 일평균 매수잔액(자금대여) 기준으로는 자산운용사가 36조4000억원, 국내 은행(신탁) 29조1000억원, 국내 은행 14조4000억원 순이었다. 이 밖에 매도(자금차입) 포지션에는 국내 증권사가, 매수(자금공급) 포지션에는 자산운용사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거래통화별 일평균잔액은 원화가 103조원으로 전체의 96.8%를 차지해 전년(90.6조원) 대비 13.7% 증가했다. 외화의 경우 일평균잔액 3조5000억원(원화 환산 기준)으로 전체의 3.3%를 차지하면서 전년(2조원)보다 75% 늘었다. 담보증권별 일평균잔액(시가 기준)은 안정증권으로 선호되는 국채가 62조2000억원으로 전체의 55.1%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금융채 33조9000억원(30.0%), 통안채 7조1000억원(6.3%), 특수채 5조7000억원(5.1%), 회사채 2조9000억원(2.5%)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체 4450건의 거래 중 거래기간 1∼4일물이 3689건(82.9%)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8∼15일물 432건(9.7%), 5∼7일물 139건(3.1%) 등의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전체 거래 중 30일물 이내 단기성 거래가 97.1%를 차지하고 있어 Repo 거래가 주로 단기자금 조달과 운용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됐다. 한편 1년을 초과하는 장기자금거래는 16건(0.4%), 만기를 정하지 않는 Open Repo 거래는 15건(0.3%)으로 확인됐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1-19 10:45:40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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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블루스퀘어와 문화예술 가치 확산 나선다

뮤지컬 전문 공연장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전경.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계를 위해 또 한 번 발벗고 나선다. 신한카드는 메세나 사업 및 차별적인 브랜드 제고 일환으로 국내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블루스퀘어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 예술계를 지원함과 동시에 공연과 관련한 고객 혜택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블루스퀘어의 공연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블루스퀘어는 개관 이후 최단기간 관람객 100만명 돌파 및 뮤지컬 프로듀서들이 가장 선호하는 공연장 선정 등 다양한 기록을 만들어낸 국내 최정상급 공연장이다. 마스터카드와 함께하는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뮤지컬 전문 공연장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로, 다목적 공연장은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이라는 새 명칭으로 고객을 맞게 된다. 고객들은 신한카드가 제공하는 할인 혜택을 통해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되는 고품격 공연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고, 고객 초청행사에 참여해 차별적인 문화행사를 경험하게될 예정이다. 한편,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활발하게 고객과 소통해온 신한카드는 업계 최초로 블루스퀘어 2층 공간에 4K 카메라를 비롯한 최신 영상편집 장비를 갖춘 콘텐츠 스튜디오 '확신 제작소'를 개설해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에 나선다. 확신 제작소는 디지털 콘텐츠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신한카드만의 차별적인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한카드 측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트렌드 분석 콘텐츠는 물론, 소상공인 상품을 홍보하는 라이브 커머스 콘텐츠 등을 적시에 개발하는 등 카드사 상생협력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확신 제작소는 스튜디오가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 등 누구에게나 대여가 가능한 외부 오픈형 구조로 운영한다. 창작 활동에 제약을 갖고 있던 중소기업 및 1인 유튜버들이 이곳을 통해 자유롭게 콘텐츠 제작 활동을 펼치도록 선한 브랜드 영향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스폰서십 체결로 코로나로 어려워진 문화예술공연을 활성화하고 양질의 문화 콘텐츠 제공으로 고객과 더욱 깊이 소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향후에도 신한금융그룹의 ESG전략에 발맞춰 문화예술계를 후원하고 상생의 가치를 전파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19 10:45:0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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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모바일로 보험 가입 '옴니청약' 론칭

푸르덴셜생명이 모바일로 보험 가입이 가능한 '옴니(OMNI)청약' 서비스를 론칭했다. /푸르덴셜생명 푸르덴셜생명이 영업관리 시스템 '제임스', 영업 지원 위한 '챗봇 서비스' 등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푸르덴셜생명은 비대면 상황에서도 고객이 직접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옴니(OMNI)청약'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옴니청약'은 별도의 앱 설치가 필요하지 않은 것이 최대 장점이다. 담당 설계사가 고객에게 '옴니청약서'를 전송하면 문자메시지(SMS)나 카카오톡으로 청약서 링크가 전달된다. 고객은 링크를 열어 청약서를 작성하고, 모바일 약관을 다운로드한 후 청약 접수를 완료할 수 있다. 푸르덴셜생명은 옴니청약 작성 중 통신이 불안정하거나, 고객이 청약서 작성을 중단해야 하는 경우를 대비하여 작성 직전의 청약정보를 저장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또한 작성 중 언제든지 담당 설계사와 통화할 수 있는 기능을 넣어 고객편의를 도모했다. 한편 푸르덴셜생명은 통합 영업관리 시스템인 '제임스', 영업 지원을 위한 '챗봇 서비스' 등을 도입해 디지털 혁신을 위한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푸르덴셜생명 관계자는 "옴니청약은 고객이 직접 청약 절차를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고객 경험'에 기반한 서비스 개발을 위해 노력했다"며 "푸르덴셜생명은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개발하여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1-19 10:44:36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