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SK이노 "특허 무효가능성" vs LG엔솔 "진실 오도" 공방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 로고. 배터리 특허 소송에 대한 미국특허청 특허심판원(PTAB)의 기각 결정을 두고 SK이노베이션과 LG에너지솔루션의 공방이 지속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18일 입장문을 내고 "LG에너지솔루션은 핵심을 흐리지 말고, 이슈의 본질인 특허심판원이 언급한 LG 특허의 무효 가능성에 대해 답해야 한다"며 "SK가 IPR(특허무효심판)을 신청한 시점은 미 특허당국의 정책 변화를 공식화하기 전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SK이노베이션이 특허무효심판을 신청한 시점까지는 ITC 소송 중에 신청된 특허무효심판이 대부분 개시되고 있었기 때문에 무효 가능성이 높다고 확신한 SK가 해당 절차를 신청한 것은 당연한 판단이었다"고 주장했다. SK이노베이션은 "특허심판원은 기각 결정을 하면서도 '신청인이 합리적인 무효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의견을 명확히 했다. 특히 쟁점 특허인 517특허에 대해서는 '강력한 무효 근거를 제시했다'는 의견을 분명히 한 것도 SK의 판단을 뒷받침 해주고 있다"며 "미국 특허청의 정책변경으로 인해 SK가 신청한 특허무효심판이 기각됨에 따라 이에 대한 논쟁은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SK는 특허 무효에 대해 소송 건에서 명확하게 다툴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LG에너지솔루션도 반박문을 내고 "SK는 특허심판원 의견 중 일부만 발췌해 진실인 것처럼 오도하고 있다"며 "통상 특허심판원은 6개의 요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사개시 여부를 결정한다. SK에서 주장하고 있는 것은 그 중 1개 요소에 해당하는 내용에 불과하다. 만약 이 부분으로 인한 특허 무효 가능성이 컸다면 특허심판원은 조사 개시를 했겠지만 결과적으로 기각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복청구한 건에 대해 기각하겠다는 정책은 2019년 11월 발표된 바 있다"며 "중복청구 기각 건에 대한 특허심판원의 기조는 이미 2019년 말부터 이어져왔다. 그럼에도 SK는 비용까지 들여 8건을 신청했다. 가장 효율적으로 무효 판단을 받을 수 있는 특허심판원의 신청이 모두 기각돼 기회를 상실한 것이 명백한 사실"이라고 밝혔다. 한편 앞서 미국특허청 특허심판원은 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 5월부터 7월까지 LG에너지솔루션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 무효심판 8건에 대해 조사개시 거절을 결정한 바 있다. SK이노베이션이 LG에너지솔루션의 SRS 및 양극재 특허 유효성 관련 무효심판을 청구했으나 모두 기각한 것이다. 양사는 특허심판원이 해당 심판에 대해 기각 결정을 내린 이유를 두고 공방전을 벌이고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1-18 14:54:00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중기부, 소상공인聯·우아한형제들 '상생협약' 중재 이유는?

우아한형제들, 26호 '자상한기업'에 선정…프로토콜 경제 '첫 모델' 약속도 당사자들 사전 미팅 전무, 협약 내용은 중기부가 직접 작성…부랴부랴 행사 배민 플랫폼 데이터 공공·민간에 공유하고, 500억 조성해 소상공인 지원도 소상공인들 주장했던 배민 광고비 인하, 수수료 삭감등 없어 "아쉽다" 평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연합회와 '배달의민족'(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간에 업무협약을 부랴부랴 체결한 배경을 두고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협약 체결 과정에서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와 우아한형제들은 단 한 차례의 사전미팅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협약 주요 문구는 중기부가 앞장서 만들었다. 또 중기부 조주현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양측간 협약을 앞두고 서울 대방동 소공연을 방문, 이를 설득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기부가 이처럼 공(?)을 들인 가운데 이번 상생협약엔 그동안 소공연을 중심으로 한 소상공인업계가 꾸준히 주장해 온 배민의 광고비·수수료 인하 등 실질적 내용은 빠져 알맹이 없이 형식만 갖춘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의지를 굳히고 조만간 정부의 개각 발표에 맞춰 장관직을 내려놓을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중기부는 18일 서울 송파 배민아카데미에서 우아한형제들, 소공연과 '상생협력을 통한 프로토콜 경제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박영선 장관과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 김임용 소공연 회장직무대행이 함께 했다. 그러면서 중기부는 우아한형제들이 26번째 '자상한 기업'이 됐고, 배민은 프로토콜 경제 실현을 위한 첫 번째 모델이 될 것을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자상한기업'이란 박영선 장관이 취임후 꾸준히 추진해 온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의 약자로 삼성전자, 현대기아차 등 대기업 뿐만 아니라 소프트뱅크벤처스, 스타벅스 등 외국계기업, 그리고 신한은행, 국민은행 등 금융권, 마켓컬리와 이번에 우아한형제들 등 혁신 창업기업까지 두루 이름을 올렸다. 특히 박 장관은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플랫폼 경제의 병폐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의 하나로 '프로토콜 경제'를 틈만나면 언급하기도 했었다. 박 장관은 지난해 11월 말 열린 스타트업 축제 '컴업(COME UP) 2020' 개막사에서도 "코로나 이후 시대의 새로운 경제 모델인 프로토콜 경제는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과 궤를 같이하고 있으며 플랫폼 경제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독점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경제 모델"이라면서 "비대면 방식의 확산 속도가 빨라지면서 대세로 군림하고 있는 플랫폼 경제는 궁극적으로 프로토콜 경제로 전환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시장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일정한 규칙을 만들어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경제인 프로토콜 경제는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독점과 폐쇄성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경제모델이다. 박 장관은 현대차가 중고차 매매업 진출을 놓고 중소형 매매상들과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해 정의선 회장에게 프로토콜 경제를 통해 해법을 찾아보자고 제안을 하기도 했었다. 중기부가 마련한 소공연과 우아한형제들간 이번 협약 내용엔 ▲(배민의)플랫폼 데이터 공공과 민간에 공유 ▲민간 협·단체가 참여하는 배달플랫폼 상생협의회 구성 ▲우아한형제들이 총 5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성해 소상공인 지원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복수의 소상공인 업계 관계자는 "일정까지 당겨가며 맺은 양측의 협약 내용을 보면 프로토콜 경제를 어떻게 실현시키겠다는 것인지 와닿지 않는다"면서 "게다가 글로벌 회사가 인수한 배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소상공인의 글로벌화를 지원한다던가, 절실히 요구했던 광고비 및 수수료 인하 내용은 빠져있어 아쉽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만 '상생'이라는 큰 주제를 놓고 이번에 손을 잡은 만큼 일회성 행사가 아닌 향후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법을 찾는 등 양측이 진정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기부 관계자는 "협약 내용에는 지난해부터 우아한형제들과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던 것들을 담았다"면서 "아울러 행사를 앞두고도 협약 사항에 대해 소공연과 우아한형제가 미팅을 통해 사전 조율을 했다"고 전했다.

2021-01-18 14:51:2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메디톡스 '이노톡스주' 품목허가 취소..3종 모두 시장 퇴출 위기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제제 '이노톡스'의 품목 허가가 취소됐다.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메디톡스의 이노톡스가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품목허가 및 변경허가를 받아 '약사법'을 위반했다고 보고 26일자로 허가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품목허가가 취소된 의약품이 사용되지 않도록 메디톡스에 유통 중인 의약품을 회수·폐기할 것을 명령하고, 해당 의약품을 보관 중인 의료기관 등에는 회수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 이노톡스는 지난 2013년 식약처 승인을 받은 후, 2014년 6월 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식약처는 메디톡스가 의약품 품목허가 및 변경허가를 하는 과정에서 안정성 시험 자료를 위조한 사실을 검찰수사 결과에 따라 확인하고, 지난해 12월 22일 해당 품목에 대한 잠정 제조·판매·사용을 중지했으며 품목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 절차를 진행해 왔다. 메디톡신과 코어톡스에 이어 이노톡스도 품목허가가 취소되며,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품 3종은 모두 시장 퇴출 위기에 놓였다. 식약처는 국가출하승인을 받지 않고 제품을 판매했다는 이유로, 메디톡신 50·100·150단위와 코어톡스주에 대한 잠정 제조·판매 중지와 품목허가 취소 처분을 내린 바 있다. 하지만 법원은 메디톡스가 제기한 품목허가 취소 집행정지 신청을 연달아 받아들였고, 본안 소송을 앞두고 있어 최종 판매 중단 여부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18 14:46:56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CU, 된장 담그기 키트 판매…맛에 재미까지 더했다

고객이 CU의 된장 담그기 키트를 체험하고 있다. /BGF리테일 CU가 농업회사법인 바로담㈜과 손잡고 집콕족을 겨냥해 누구나 쉽게 수제 된장을 만들 수 있는 '된장 담그기 키트'를 업계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된장 담그기 키트는 국산 메주 가루, 소금, 발효 용기 등 된장을 담글 때 필요한 모든 구성품을 한데 모아 집에서도 간편하게 된장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한 상품이다. 제조 방법도 매우 간단하다. 잘 풀어진 소금물에 메주 가루를 넣고 고루 섞은 뒤 상온(20℃~25℃)에 90일 이상 발효하면 완성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된장은 메주와 간장을 분리하는 '장가르기' 작업을 거치지 않아 된장의 깊은 맛과 감칠맛을 내게 되며, 중량도 약 3kg로 1~2인 가구가 1년 동안 먹을 수 있는 넉넉한 양이다. 해당 상품은 국내산 콩과 소금 외 다른 식품첨가제가 전혀 들어있지 않아 유전자 변형 농산물(GMO)이나 화학조미료를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 발효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유해물질 발생 검사도 통과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또한, 최근 코로나19로 학교 수업, 현장체험학습 등이 제한된 아이들과 가정에서 장 담그기를 통해 가족 간의 유대를 높이는 학습 교구로도 활용될 수 있다. 된장 담그기 키트는 다음달 17일까지 멤버십 앱 '포켓CU'를 통해 1000개 한정 수량 예약 판매되며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무료 택배 발송된다. 이처럼 CU가 직접 담가 먹는 된장을 선보이는 것은 코로나19 발병 이후 집콕족을 중심으로 음식이나 식재료를 직접 만들어 먹는 DIY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편의점에서도 밀키트, 호떡믹스 등 홈메이드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지난해 CU에서 판매된 DIY 상품 종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두 배 가량 늘었고 매출도 57.5% 신장했다. 특히,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돼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지난 4분기 매출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CU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지난해 초콜릿을 직접 코팅해 먹는 '초코퐁듀키트'를 선보여 준비한 물량 1만 개를 단기간에 완판했다. 최근에는 겨울철 유럽에서 즐겨 마시는 뱅쇼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과일 뱅쇼 키트'를 선보이기도 했다. 사과, 오렌지, 시나몬스틱, 레몬 액상차가 들어있는 상품으로 초보자도 20분만에 뱅쇼를 만들 수 있는 상품이다. BGF리테일 가공식품팀 이정현 MD는 "처음부터 끝까지 해결하는 자급자족이 아닌 절반의 노력을 기울이면서 재미도 찾는 '반급반족' 상품이 떠오르면서 된장도 직접 담가 먹는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CU는 고객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들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업체들과의 적극적인 제휴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18 14:42:5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자이언트스텝, 증권신고서 제출…3월 상장 목표

자이언트스텝(공동대표 하승봉·이지철)이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일정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영상 콘텐츠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기술특례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자이언트스텝은 이번 공모 과정에서 신주 총 140만주를 발행한다. 주당 공모가 희망 범위는 9000원~1만1000원으로 상단 기준 최대 154억원의 자금을 조달하게 된다. 투자기관 대상 수요예측은 내달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공모가 확정 후 3월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청약을 접수한다. 3월 중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2008년 설립된 자이언트스텝은 광고 콘텐츠 부문의 시각효과(VFX)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영상 콘텐츠시장의 빠른 트렌드 변화 속에서 인공지능(AI) 기반의 리얼타임(real-time·실시간) 엔진을 활용한 '리얼타임 콘텐츠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또 국내 콘텐츠 업계에서 유일하게 버추얼 휴먼 관련 자체 개발 특허 5종을 등록·완료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회사는 일찍이 차세대 영상 콘텐츠 연구개발을 전담하는 'GX-Lab'을 설립해 AI 기반의 영상기술 고도화에 다가섰다. 리얼타임 엔진으로 배경을 구현한 'AR Live'는 언택트 시대의 필수 기술을 선점하는 효과를 누리고 있다. 나아가 확장현실(XR) 기반의 '리얼타임 XR Live' 기술로 현재 네이버의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나우(NOW.)'의 실시간 비대면 라이브 쇼를 구현하고 있다. 자이언트스텝은 코스닥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을 연구개발과 시설 확대에 투자해 미래형 콘텐츠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식재산권(IP) 솔루션 사업을 위한 인수합병(M&A)이나 조인트벤처(JV) 설립을 통해 밸류체인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현지 법인에 대한 추가 출자로 글로벌 진출을 위한 마케팅도 확대한다. 하승봉·이지철 공동대표는 "글로벌 실감형 콘텐츠 시장은 메타버스(Metaverse)라는 키워드로 재편되고, 향후 메타버스가 인터넷 뒤를 잇는 가상현실 공간의 주류가 될 것"이라며 "자이언트스텝은 지속가능한 성장성을 적극적으로 알려 회사의 적정한 기업가치를 평가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8 14:41:22 염재인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코로나19로, 일본 '슈퍼 닌텐도 월드' 개장 무기한 연기

[메트로 트래블] 코로나19로, 일본 '슈퍼 닌텐도 월드' 개장 무기한 연기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은 지난 14일 일본 정부가 발령한 코로나19 긴급사태 선언으로 2월 4일 오픈 예정이었던'슈퍼 닌텐도 월드'의 개장을 연기 한다고 밝혔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엔터테인먼트, 레저계의 거대 테마파크 있다. '세계 최고를 전하고 싶다'라는 강한 집념으로 할리우드의 인기 영화부터 전 세계의 다양한 인기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를 테마로 한 공연과 쇼, 관광객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시즌 이벤트 등, 세계 최고 엔터테인먼트를 경험할 수 있어 방문한 모든 여행객 들에게 상상 이상의 체험과 추억을 만들어 준다. 지난 2001년 오픈이래 많은 변화를 주고 있고 최근에는 '위저딩 월드 오브 해리 포터'의 인기 뿐만 아니라 '쥬라기 공원' 에어리어 일대를 활주하는 획기적인 플라잉 코스터 '더 플라잉 다이너소어' 에어리어인 '미니어 파크'의 상상을 뛰어넘는 미니언즈가 펼치는 '미니언 메이헴'등 세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가 계속해서 등장하며 더 큰 진화와 성장을 이룩하고 있다. 또 닌텐도와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팀이 6년 이상 공들여 게임의 세계를 현실로 개발하며 느끼 특별한 생각과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신규 에어리어 '슈퍼 닌텐도 월드'도 오픈 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은 국내외 정세를 살피며 보건행정기관과 의료전문가로부터 지도를 받아 철저한 위생 강화 대책을 적용하고 향후 긴급사태가 해제된 이후 새로운 개장일을 정할예정이다.

2021-01-18 14:35:12 이연근 기자
기사사진
농식품부, 우리 농식품 설 선물세트 소개하는 '마음이음마켓' 운영

농림축산식품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우리 농식품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농축수산식품 선물세트를 소개하는 '마음이음마켓(www.holidaygift.co.kr)'을 운영한다. /농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우리 농식품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농축수산식품 선물세트를 소개하는 '마음이음마켓(www.holidaygift.co.kr)'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마음이음마켓은 지자체와 유관기관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지역 특산품, 식품명인 및 청년창업농 제품 등으로 구성된 340여 개 선물세트를 소개하는 전자 상품모음집(e-catalogue)이다. 지자체로부터 추천받은 지역 특산품 220여 개, 우수한 식품의 계승발전을 위해 국가가 지정한 식품명인이 만드는 감홍로, 한과종합세트 등 28개 상품을 포함한다. 또한, 경영활동 경력이 3년 미만으로 짧은 청년 창업농이 생산한 27여 개 상품도 함께 수록했다. 마음이음마켓은 과일, 화훼, 쌀?잡곡, 축산물, 김치?장류, 건강식품, 수산물, 임산물 등 11개 품목군으로도 안내하고 있으며, 관심 있는 상품을 선택할 경우 해당 상품을 판매하는 사이트로 연계되어 구매가 가능하도록 구성돼 있다. 구매를 원하는 업체나 일반 국민은 포털에서 '우리 농식품 설 선물세트'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부 노수현 식품산업정책관은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운 상황이지만, 정부, 공공기관, 경제단체 등에서 설 선물을 준비할 때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좋은 취지로 운영중인 만큼 널리 알려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1-18 14:34:4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CJmall, 설 맞이 '나눔배송' '기프트관' 상품 확대

설날대잔치/CJmall LA갈비명작/CJmall CJmall이 설을 앞두고 '나눔배송' 상품을 확대하고 명절 전용 '기프트관' 상품도 늘려 고객들의 선물 쇼핑 부담을 던다. CJmall은 '설날대잔치' 프로모션을 내달 7일까지 연다고 18일 밝혔다. 프로모션을 통해 식품을 2회 이상에 걸쳐 5만원 이상 구매하면 금액에 따라 10%의 적립금(최대 5만원)을 받을 수 있다. 또 동일 상품을 10개 이상 구매해 100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100만원의 적립금과 함께 개별 견적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상품인 '맛있는家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세트는 제주를 대표하는 3가지 품종을 금액과 구성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다. 쇼핑백, 선물용 부직포, 외피박스 등 용도에 따라 포장을 선택할 수 있어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나눔배송 서비스는 스팸, 불고기, 함박스테이크 등 명절에 가족들과 함께 나누기 좋은 상품을 중심으로 확대 운영한다. 지난 해 11월 중순부터 운영 중인 나눔배송 서비스는 이용 고객들이 100%에 가까운 만족도와 재이용 의사를 밝히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20~30대 고객들의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CJmall은 내달 7일까지 나눔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3000원의 적립금을 1회 증정한다. 선물하기 좋은 상품을 상황과 대상에 따라 분류해 모아 놓은 '기프트관' 매장도 설 시즌을 맞아 상품군을 늘렸다. 부모님, 남친(남편), 여친(아내), 조카/손주 등 대상에 맞춰 선물하기 좋은 상품을 카테고리화 해놓은 '기프트관'은 설 기간 동안 건식 등 식품군을 추가로 운영한다. 대표상품으로는 '김나운더키친 LA갈비명작 프리미엄'이 있다. 미국산 초이스 등급을 사용한 이 제품은 국내산 벌꿀과 과일을 사용한 특제 양념에 12시간 저온숙성해 육질이 부드럽고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선물하기 기능을 이용하면 받는 분에게 전하는 신년 메시지도 함께 전달할 수 있다. 최근 부모님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세라젬 '파우제' 안마의자는 200만원대 초반의 가격에 10개월 무이자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CJ오쇼핑 측은 "최근 들어 부담 없는 가격으로 나와 부모님 모두 챙길 수 있는 '나눔배송' 서비스 이용고객이 20~30대를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함께 하지 못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지만 마음만은 전달하고 싶은 고객들의 수요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대의 상품을 스마트하게 전달하는 큐레이션 기능과 배송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18 14:34:1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반도건설, 거제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 "마수걸이 수주"

거제시 옥포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조감도/반도건설 반도건설은 지난 15일 시공홀딩스와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하며 올해 첫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의 쾌거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반도건설에 따르면 이번 시공홀딩스와의 계약에는 반도건설의 사업지별 고객트렌드를 반영한 선호도 높은 상품구성과 특화설계, 지난해 시공능력순위 14위의 사업수행능력, 최근 대구, 부산, 울산, 창원에서 성공적으로 분양한 실적과 기업신용평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거제시 옥포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는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동 238-2번지 일대에 지하2층~지상20층, 4개동 29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전용면적 기준 84㎡ 224가구, 109㎡ 68가구로 구성되며 오는 2021년 4월 분양예정으로, 총 공사금액은 591억원 규모다. 반도건설 관계자는"지역기반 조선업의 상승세와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핵심입지로 거제시에서 주거선호도가 가장 높은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며"한층 업그레이드 된 '반도유보라'의 고객중심 특화설계와 상품으로 서대구, 창원, 울산, 양평에 이어 서부경남의 중심 거제시에서도 반도건설의 시공능력을 인정받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거제시 옥포동 공동주택 사업지가 위치한 옥포권역은 거제시의 주거중심지로 거제 동부권역의 핵심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 롯데마트가 있고 옥포국제시장, 옥현시장 등 지역중심 상권과 인접해 있다. 옥포항도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거제시는 오는 2022년 착공이 예정된 거제~김천 남부내륙고속철도(서부경남KTX)와 가덕도 신공항 사업, 대전~통영 고속도로 연장(거제구간 연장), 고현항 재개발, 거제 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의 호재와, 최근 액화천연가스(LNG) 선박 수주에 따른 조선업 경기 회복으로 최근 서부 경남권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교통편으로는 옥포시외버스터미널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시내버스 노선 22개가 사업지 인근을 지난다. 거제대로, 옥포대첩로, 옥포중앙로 등 편리한 시내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송정IC를 통해 거가대교, 부산, 창원, 김해로 이어지는 광역교통망이 발달해 시내외 접근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옥포초등학교가 도보 4분 거리, 성지중학교가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국산초, 옥포중, 옥포고, 거제고 등 도보로 통학 가능한 학군이 인접해있다. 인근 옥포항 수변공원과 옥포공원, 옥포대첩기념공원, 국사봉 산책로 등 공원 및 녹지시설도 함께 누릴 수 있다. 한편 반도건설은 오는 2021년 창원 가포택지지구, 서울 영등포, 청주 오창각리, 대구 남산동, 평택 고덕지구 등 전국 각지에 분양을 앞두고 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1-01-18 14:31:14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특전사가 장난감 총을 들어? 다양한 훈련용 총기 눈떠야

대한민국의 '대체불가 최고전력'이라는 불리는 특수작전사령부(이하 특전사) 대원의 손에 왜 주황색 플라스틱 소염기가 달린 장난감 K-1기관단총(카빈형 소총)이 들려진 것일까. 이에 대해 17일 육군 관계자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해상 훈련간 발생할 수 있는 총기 분실과 바다의 염분에 금속제 총기가 취약해 훈련목적으로 사용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5일 국방일보 1면에 사용주의 경고 스티커와 주황색 플라스틱 소염기에 검정칠을 하고 훈련을 하는 특전사의 사진을 보고 조롱을 할 사항은 아닌 것이다. 다만, K-1기관단총과 다른 각도와 형태의 장전 솝잡이와 실총에 비해 현격히 가볍고 총기의 치수가 다른 장난감 에어소프트건을 사용한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훈련목적에 부합되는 다양한 훈련용 총기 미국·영국 등 선진 군사강국들은 일명 '블루건'과 '레드건', '오렌지건' 등으로 불리는 컬러풀한 더미 총기를 훈련용으로 사용한다. 제품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실총의 크기와 무게 등을 충실히 재현했기때문에 비사격 훈련에서 절차훈련용으로 사용된다. 격한 훈련 중에도 쉽게 부서지지 않고 부상의 위험도 낮춰 주는 장점도 있다. 고가의 블루건 보다 가성비 좋은 대체품도 있다. Contender Sports사나 Thompson Accessories사의 제품이나, 고무로 제작되는 FLEX 제품 등이다. 고무총이라 하더라도 형태와 무게 작동부 등의 재현도가 높은데가 가격도 한화로 권총이 2만원, 소총류가 5만원대다. 특전사 대원이 사용한 장난감 에어소프트건(4~5만원대) 보다는 실전적인 훈련용 총기다. 살상효과가 없는 탄을 사용해 실전상황을 부여하는 시뮤니션(Simunitio)과 6mm 플라스틱 비비탄을 사용하는 에어소프트건도 있다. 시뮤니션은 실탄의 탄두가 페인트로 채워져 있고, 탄의 화약이 약하게 설정된 탄약을 사용한다. 이 탄약을 쓰기 위해 기존의 실총의 총구 등에 전용 어댑터를 부착해 사용한다. 유희용 페인트볼 스포츠건과 다른 장비다. 기동사격 훈련 등에 적합한 시뮤니션이지만, 탄과 부가장치 들이 비싸고 방탄복 등을 착용하지 않으면 상당한 충격이 가해져 부상의 위험이 커지는 단점이 있어, 미군 등도 특수부대 훈련용 외에는 잘 사용되지 않는다. 국군과 경찰의 특수부대도 시뮤니션을 보유하고 있지만, 더 늘려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에어소프트건은 전동모터나 압축가스를 이용해, 연발사격과 어느 정도의 반동효과를 주기때문에 훈련용 총기로 사용된다. 시뮤니션에 비해 부상위험도가 낮고 에어소프트건이 전세계적으로 레포츠 장비로 쓰여져 실총의모습을 충실히 재현한 다양한 제품군들이 존재한다. 그렇지만, 상온에서 통상적인 도달거리가 30~50m로 제한되기 때문에 근접거리 전투훈련으로사용이 제한되고, 마일즈 장비와 같은 통제효과 등을 내기는 힘든 단점이 있다. ◆국내기업 생산가능한데...법적규제가 발목 다양한 훈련총기를 국내기업들도 생산할 수 있다. 정밀모형 업체인 아카데미 과학은 일본에 뒤를 이어 전동 에어소프트건을 국내최초로 개발했다. 토이스타는 국내 최초로 국군 제식 소총인 K-2와 K-1기관단총의 외형을 충실히 재현한 제품들을 생산했다. GBLS DAS는 전동 블로우백(반동효과)과 실총과 같은 조작방법을 재현한 고가형 에어소프트건을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 그렇지만 국내법은 에어소프트건을 '모의총포'로 분류해 수십년 간 실총과 다른 제원, 발사체 추진력의 0.2J(줄) 등 제약을 걸어두고 있다. 때문에 관련시장을 후발주자인 대만과 중국에 다 내어준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김찬우 특수지상작전연구회(LANDSOC-K) 비상임연구원은 "대만의 에어소프트건 제조사인 G&G사는 연간 매출이 한화로 5조원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일본 육상자위대는 자국의 에어소프트건 제조사인 마루이에 실총제원과 조작방법을 충실히 재현한 '89식 소총 에어소프트건'을 납품받았다"면서 "미국을 비롯한 해외에서는 에어소프트건 관련 시장이 엄청나게 큰 규모"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군과 정부가 관심을 갖고 관련시장을 키우는데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면서 "훈련용 더미총기나 에어소프트건 기술이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것이 아니기에 내수시장의 확대를 통한 군사적 활용과 수출효과를 얻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01-18 14:30:11 문형철 기자
기사사진
[IPO 간담회]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블록버스터 의약품 확보

박소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사의 향후 성장 전략에 대해 밝히고 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올해 기업공개 첫 대어(大漁)로 평가되는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고성장이 예상되며 흥행을 예상하는 의견이 많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바이오 업계 주가가 전체적으로 높게 뛴 가운데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유가증권시장 상장 일정과 회사의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박소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대표는 "우수한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갖춘 바이오시밀러와 항체치료제 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상장한 이후 꾸준한 연구개발과 기술협력을 통해 글로벌 항체의약품 개발 전문 제약회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 대표의 말대로 2015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이후 암, 류마티스 등 바이오시밀러와 항체신약 개발 사업을 펼쳐 왔다. 특히 파이프라인 중 개발이 가장 앞선 '허셉틴 바이오시밀러'(HD201)는 품목허가에 필요한 임상3상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현재 유럽에서의 판매 승인을 준비 중이다. 허셉틴은 대표적인 암표적치료제다. 전이성 유방암뿐만 아니라 초기 유방암과 전이성 위암 치료에도 사용된다. 박 대표는 "연간 8조원 이상의 글로벌 매출을 올리는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라고 말한다. 항체 신약 개발에서도 어느정도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췌장암 항체신약 파이프라인이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 의약품청(EMA) 등 관련 허가기관으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 승인을 얻었다. 박 대표는 회사의 성장 비결로 '리스크 관리'를 꼽았다. 바이오회사의 가장 큰 위험은 신약 개발에 실패하면 회사 존립이 위태로워진다는 것이다. 그는 "리스크가 높은 바이오신약을 개발하기보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하는 데 사업 역량을 쏟아부었다"고 말했다. 먼 길로 돌아가는 대신 개발 실패의 위험을 낮추고 신약 개발에 필요한 기술과 경험을 쌓았다는 설명이다. 박 대표는 "10년 내 바이오시밀러가 대체할 수 있는 시장만 약 100조원 규모에 이를 것"이라며 "시장에 후발주자로 뛰어들었지만 바이오시밀러 출시로 경쟁 제품이 많아질수록 전체 처방량이 증가한다. 처방 데이터가 쌓이면서 후발 출시된 바이오시밀러의 시장 침투속도도 빨라지기 때문에 공격적인 시장 확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상장을 통해 조달한 공모자금은 바이오시밀러와 췌장암 항체신약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개발과 임상시험에 쓰일 예정이다. 박 대표는 "자체 기술력 확보로 충분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 만큼 이를 토대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총 공모주식 수는 1534만1640주다. 주당 공모 희망가 범위(밴드)는 2만5000~3만2000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약 3835억원(밴드 하단 기준)을 조달할 예정이다. 삼성증권이 대표 주관사를 맡았다. 19~20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오는 25일~26일 일반 청약을 받은 뒤 다음 달 초 상장할 예정이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1-18 14:29:39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GS샵XGS리테일, 설 특집 크로스 마케팅 펼친다

GS리테일 합병을 앞둔 GS샵과 GS리테일 양사가 신축년 설 특집 행사를 공동으로 기획했다. GS샵은 GS리테일과 손잡고 19일부터 2월 4일까지 'GS와 함께하는 2021 위대한 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GS샵 TV홈쇼핑 및 모바일몰, GS25(편의점), GS더프레시(슈퍼마켓), GS프레시몰(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등 양사의 전 유통 채널을 통해 진행되며 총 3억원 상당의 경품 및 구매 혜택이 제공된다. GS샵 TV홈쇼핑에서는 설 명절을 쇠기 위한 과일, 갈비, 주방용품, 건강기능식품 등 카테고리를 집중 편성할 예정이다. GS25에서는 차별화된 설 선물세트를, GS더프레시와 GS프레시몰에서는 과일, 축산, 신선식품 등 선물세트와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선보인다. 특별한 혜택 찬스도 준비했다. 양사는 구매고객 중 각사 별 30명씩 총 60명을 추첨해 6000만원 상당의 '황금소 코인'을 증정한다. '황금소 코인'은 중량 11.25g의 순금 주화로 신축년을 기념한 소 캐릭터와 복주머니가 디자인 됐다. 이번 행사는 올 7월 예정인 양사의 통합을 앞두고 공동으로 진행하는 첫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의 채널별 쇼핑 경험을 확대하고 더 큰 시너지를 내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양사는 자사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상대 회사로까지 쇼핑 경험을 확대할 수 있도록 특별한 의미를 담은 크로스 고객 마케팅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GS샵 모바일 앱에서 구매한 고객은 2회 이상 7만원 이상 구매 시 GS25 5000원 상품권을 지급받을 수 있다. GS리테일은 설 선물을 구매하는 고객 중 2021명을 대상으로 GS샵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을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이와 별도로 GS샵 모바일 구매고객은 2회 이상 20만원 이상 구매 시 GS샵 적립금 2만원을, 2회 이상 40만원 이상 구매 시 GS샵 적립금 5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GS샵 영업전략사업부 김은정 상무는 "GS그룹 내 두 유통사가 함께한 첫 설 프로모션인 만큼 대표 상품들을 엄선하고,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며 "신축년 설 명절도 GS와 함께 풍성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18 14:27:3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미러클 2021 증권사 경영전략] ⑤신한금융투자 "디지털 리딩 컴퍼니"

신한금융투자가 국내 자본시장 대표 증권사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 목표로 '디지털'을 주요 화두로 내세웠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사모펀드 판매 이슈 등 여러 악재를 맞았다. 코로나19 사태는 역설적이게도 증시 호황이란 반전을 이뤘지만 젊은층 투자자 증가와 비대면 환경 가속화 등으로 디지털 역량이 필수인 시대를 불러왔다. 아울러 상품 이슈로 인해 떨어진 고객의 신뢰 회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이영창 사장은 최근 신년사에서 "2020년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시작됐지만 올해도 힘든 한 해가 예상된다"며 "우선 상품 이슈에 따른 제재 조치로 영업 부문에서 어려움이 있을 것이며, 빅테크(big tech·대형 정보기술기업)와의 경쟁과 금융업 규제 강화 등 극복해야 할 과제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이라는 역사의 변곡점에서 상품 이슈를 '혁신을 위한 성장통'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올해 전략 목표를 '디지털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투자 명가(名家)'로 정한다"고 덧붙였다. ◆이제는 '속도'…'디지털 리딩 컴퍼니' 도약 올해 대다수 증권사들의 주요 키워드는 '디지털'이다. 코로나19로 비대면 거래가 증가하는 가운데 2030세대 투자 비중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디지털 역량 강화에 회사의 사활을 걸어야 하는 시기를 맞이했다. 빅테크 기업들의 금융업 진출도 증권사가 극복해야 할 또 하나의 과제가 됐다. 신한금융투자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변화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에 중점을 뒀다. 지금까지 규모와 자본이 중요했다면 4차 산업혁명 진행 과정에선 '속도'와 '연결(네트워킹)'이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속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변화 ▲대응 역량 ▲디지털 기술 활용 등을 꼽았다. 이 사장은 "세상의 변화를 읽고 미리 준비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코로나19 사태에서 보듯이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며 "빠른 대응을 위해서 우리는 아집을 버리고, 항상 유연하게 사고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인간의 한계를 디지털로 뛰어 넘어야 코로나19로 더욱 빨리 4차 산업혁명의 변화 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다"며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역량을 증강시켜야 한다. 지금 중요한 것은 변화의 방향이 아니라 속도"라고 피력했다. ◆프로젝트 아닌 '프로세스' 혁신…최종 목표 '고객' 증권사의 연말 조직개편을 살펴보면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눈에 띈다. 지난해 라임·옵티머스 펀드 사태 등으로 증권사에 대한 고객 신뢰가 떨어지면서 리스크 관리는 증권사의 최우선 과제가 됐다. 신한금융투자도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사후 관리체계에 방점을 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먼저 상품 사후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상품관리부를 신설해 각 부서에서 수행하는 사후관리 관련 업무를 총괄 관리하도록 했다. 아울러 운영위험관리팀을 만들어 운영 리스크와 관련된 업무를 일원화해 업무 프로세스·운영 시스템상 위험요인 점검과 관리 방안 등을 수립키로 했다. 이 사장은 "올해를 혁신의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직원과 회사 모두 변화해야 한다"며 "상호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 '조화'와 '균형', 이와 같은 '병존(竝存)'과 '병행(竝行)'의 과정을 거쳐 우리는 빠르게 변화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국내 자본시장 대표 증권사가 되기 위해 우리가 지난해에 추진해왔던 사항들을 끈기 있게 지속해야 하며 더욱 고도화해야 한다. 그리고 최종 목표는 고객을 향해 있어야 한다"며 "우리의 혁신은 프로젝트(project)가 아니라 프로세스(process)"라고 강조했다.

2021-01-18 14:26:35 염재인 기자
기사사진
온·오프 기자회견 文 "부동산 공급 특단 대책 낼 것"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새해 첫 기자회견을 갖고 부동산·검찰개혁·방역 등 다양한 국정 현안에 대해 말했다.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2시간여 동안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문 대통령은 지난 11일 신년사에 이어 집권 5년 차 국정 운영 방향에 대해 상세히 전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온·오프라인 혼합 방식으로 열린 '2021 신년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는 모습.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새해 첫 기자회견을 갖고 부동산·검찰개혁·방역 등 다양한 국정 현안에 대해 말했다.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2시간여 동안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문 대통령은 지난 11일 신년사에 이어 집권 5년 차 국정 운영 방향에 대해 상세히 전했다. 기자회견은 ▲방역·사회 ▲정치·경제 ▲외교·안보 등 3개 분야에 대해 문 대통령이 직접 질문할 기자를 선택하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 검찰개혁 과정에서의 갈등, 방역, 외교 등 다양한 국정 현안 관련 질문이 나왔다. 최근 정치권 화두인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여부와 관련한 질문도 이날 기자회견에서 나왔다. 문 대통령은 부동산 문제와 관련 "우리 정부에서 과거 정부에 비해 보다 많이 주택 공급을 늘렸다. 그렇기에 부동산 투기를 잘 차단하면 충분한 공급이 될 것이라는 판단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그동안 부동산 투기에 역점을 뒀지만, 결국 부동산 안정화에는 성공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기존 투기를 억제하는 기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부동산 공급에 있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려 한다"며 서울 내 공공부문 참여 및 주도 확대, 인센티브 강화 및 절차 단축 방식의 공공재개발·역세권 및 신규 택지의 과감한 개발 등 대책을 예고했다. 문 대통령은 '임기 초기부터 부동산 공급 대책을 추진했을 경우 공급이 늘었을 것'이라는 지적과 관련 "부동산 공급은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게 아니다. 중장기 계획으로 이뤄진다"며 "(지금은) 주택 수요를 예측할 수 없었던 정도로 늘어났기 때문에 정부는 이에 대응할 수 있는 긴급 공급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고, 보다 획기적이고 과감한, 창의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설 이전에 발표될 그 계획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양부모 학대로 16개월 아동이 세상을 떠난 사건과 관련 "정말 요즘 아동학대, 죽음에 이르게까지 하는 사건을 보면 마음이 정말 아프고, 국민도 얼마나 가슴 아플까 싶다"며 "우리가 제대로 된 대책이 마련돼 있지 않았다는 지적을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있었던 사건을 교훈 삼아 확실한 대책을 마련해야겠다"며 아동 학대 위기 징후 감지 시스템 마련, 학대 아동 보호 시설 확대, 입양 제도 개선 등 방안을 언급했다. 이 과정에서 문 대통령은 '입양 아동 변경'이라는 문제 소지가 있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문제의 발언은 문 대통령이 "사전에 입양하는 부모들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지, 그런 상황들을 보다 잘 조사해야 한다"며 "초기에는 입양 가정을 방문해 아이가 잘 적응하고 있는지, 입양 부모의 경우 마음이 변할 수 있어 일정 기간 안에는 입양 취소를 한다든지, 여전히 입양하고자 하는 마음은 강하지만 아이와 맞지 않을 경구 바꾼다든지 하는 방식으로 입양 자체는 위축하지 않고 활성화하면서 입양 아동을 구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나왔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백신 부작용과 관련 "정부가 충분히 보상하게 된다는 점까지 믿어주면서 안심하고 백신 접종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백신에 대한 불안감이 아주 높아져 백신을 기피하는 상황이 되고 뭔가 솔선수범이 필요한 상황이 되면 저는 (백신 접종을) 피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논란을 두고도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다. 윤 총장이 정치에 염두를 두고 정치할 생각을 하며 검찰총장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 또는 검찰 사이의 권력을 견제하기 위한, 문민 통제를 하기 위한 이런 갈등이 때때로 생길 수 있다. 이런 부분은 민주주의의 일반적인 과정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1-01-18 14:25:03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농진청, '멜론 수경재배기술' 본격 보급… "수출시장 넓힌다"

수경으로 재배한 멜론 /농진청 멜론 수출시장 확장을 위한 수경재배기술이 현장에 보급된다. 멜론 수경재배는 균일한 품질의 멜론 생산은 물론 기존 토양 재배보다 병해충 걱정이 덜고 노동력도 크게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농촌진흥청은 2018∼2020년까지 3년간 연구 개발한 멜론 수경재배기술을 지침서로 만들어 지방 농촌진흥기관과 농업인에게 배부하고, 주요 생산지에 본격 보급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보급하는 멜론 수경재배기술은 코코넛 열매껍질을 가공한 친환경 코이어 배지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 배지 위에 배지당 모종을 33.3cm 간격으로 3포기를 심거나, 25cm 간격으로 4포기를 심는다. 특히 모종을 아주심기 할 때는 흙을 파지 않고, 배지 위에 모종을 가볍게 얹은 뒤 핀(관수용 점적핀)을 꽂아 고정하면 된다. 이런 방식으로 양·수분을 정밀하게 관리해 멜론을 재배한 결과, '히어로' '달고나' 등 6품종은 당도가 12브릭스(Brix) 이상 높았고, 무게도 수출 규격인 1.5∼2.0kg으로 조절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멜론 수경재배는 시간과 노동력을 크게 줄일 수 있고, 토양재배의 가장 큰 골칫거리인 이어짓기로 인한 토양 전염성 병해충 발생 걱정이 거의 없는 등 토양재배보다 유리한 점이 많다. 다만, 초기 기반시설 설치비용이 많이 들어가는데, 10년 사용 기준으로 경제성을 분석한 결과, 토양재배 보다 1헥타르(ha)당 연간 약 175만 원의 이익이 발생해 경제성도 갖춘 것으로 분석됐다. 현재 우리나라 멜론 수출량은 국내 생산량의 약 3∼4% 정도이며, 2019년 수출량은 1555톤, 수출액은 465만 달러다. 주로 홍콩·일본·대만·싱가포르 등으로 수출되고 있다. 농진청은 이번 멜론 수경재배기술이 본격 보급되면, 수출에 적합한 품질의 멜론을 연중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 수출 확대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0.3%에 불과한 멜론 수경재배 면적도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설원예연구소 이충근 소장은 "수경재배를 하면 물로 키워 싱겁다는 오해가 있는데, 오히려 정밀한 양·수분 관리로 고품질의 멜론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며 "앞으로 멜론 수경재배기술 보급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1-18 14:23:3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 출시 '단지Talk! 하면 터지는 꿀템 이벤트'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부동산 정보 플랫폼 리브부동산(Liiv부동산) 출시를 기념해 '단지톡(Talk)! 하면 터지는 꿀템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18일 밝혔다. 리브부동산은 KB국민은행의 부동산금융플랫폼 KB부동산 리브온(Liiv ON)의 차세대 앱이다. 지난해 11월 베타버전을 출시한 데 이어 이달 말 정식버전 오픈을 앞두고 있다. 기존 앱을 개편한 리브부동산은 다양한 부동산 정보를 한 곳에 모아 알기 쉽게 보여준다. KB시세·실거래가·매물가격·공시가격·AI예측시세·빌라시세 등 다양한 부동산 가격정보를 앱 하나로 조회할 수 있다. 또 지도 상에서 가격정보와 핵심 단지정보, 분양정보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유튜브·구글·네이버·다음 등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단지사진과 영상, 단지리뷰도 앱에서 클릭 한 번으로 검색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리브부동산 앱 회원가입 고객이 앱 꿀단지 게시판에 단지리뷰를 작성하고 사진을 등록하면 ▲5명에게 아이폰12 미니 ▲1000명에게 굽네 허니멜로 치킨 ▲40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 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할 예정이다. 리브부동산 앱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리브부동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국민은행만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도입해 사용성과 편의성이 높은 부동산 정보 플랫폼을 개발했다"며 "리브부동산의 주요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고객이 참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1-18 14:23:29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호반산업-포천시, 고모리에 산업단지 조성사업 협약 체결

호반그룹 건설계열이 경기도 포천시에서도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진행한다. 호반산업 컨소시엄과 포천시는 '고모리에 산업단지 조성사업(고모리에 산업단지)'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협약식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 고모리에 산업단지는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일대 약 26만㎡에 식품, 문화 등을 결합한 복합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호반산업 컨소시엄에는 호반산업, 삼원산업, 교보증권, 디씨티개발이 참여했다. 사업 규모는 약 1000억 규모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호반산업 컨소시엄과 포천시는 고모리에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SPC(민관합동법인)를 설립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사업추진을 위한 관련 인허가와 인프라 등을 지원하고, 호반산업 컨소시엄은 사업비 투자와 책임 준공을 맡는다. 양측은 연내에 인허가를 마무리하고, 오는 2023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모리에 산업단지는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망을 갖춘 산업단지로 평가받는다. 인근에는 세종~포천고속도로 소흘IC가 있고,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고모IC도 2023년 개통 예정이다. 김진원 호반산업 사장은 "호반그룹의 건설계열은 다수의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수주해 진행하고 있다"며 "경기도, 포천시와 협력해서 민관공동개발의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모리에 산업단지는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 왔는데, 호반산업 컨소시엄과의 사업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새 국면을 맞게 됐다. 호반건설과 호반산업 등 호반그룹 건설계열은 지난해 영천시, 김포시, 세종시, 김해시에서도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수주해 진행하고 있다.

2021-01-18 14:22:05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정읍시, 국민연금공단 연수원 건립 '원활'

정읍시가 지난해 유치에 성공한 국민연금공단 연수원의 조기 건립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빠른 행보에 나섰다. 시는 현재 추진 중인 업무협업 상황을 점검하고, 연수원 건립에 필요한 행정 지원과 제안사항에 따른 관계부서와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18일 협업 회의를 개최했다. 협업 회의는 연수원 건립 추진 과정에서 여러 단계별 행정절차 이행에 따른 장기간의 소요 시간을 절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업부서의 전문화된 자원과 노하우를 결합해 예상치 못한 어려움 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기반시설을 조기 완공하겠다는 취지다. 곽승기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는 건설과와 도시재생과, 교통과, 지역경제과, 첨단산업과, 상하수도사업소 등 6개 부서가 참여했다. 이들 부서는 앞으로의 운영 방향과 계획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연수원 건립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연수원 건립과 관련한 지구단위계획 수립용역과 개발행위허가 등의 행정절차 사전이행과 공영버스 노선 신설, 상하수도, 도시가스 등 기반시설 설치, 건립부지에 대한 성토 문제 및 월령 소하천 활용 방법 등에 대한 추진계획과 문제점, 대응 방안 등이 논의됐다. 곽승기 부시장은 "협업과 소통은 조직 문화를 강화하고 창의적이고 유능한 조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핵심 가치"라며 "어렵게 유치한 연수원인 만큼 차질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협업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18 14:16:32 강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