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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가격 더 오른다…유가가 상승 주도"

-'최근 국제 원자재가격의 상승 배경 및 향후 전망' /한국은행 국제 원자재가격의 상승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이 견조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글로벌 원자재 수요를 견인하는 가운데 글로벌 투자자금의 유입도 늘고 있다. 한국은행이 17일 발표한 해외경제포커스 '최근 국제원자재가격의 상승 배경 및 향후 전망'에 따르면 구리가격은 1월 중순 현재 톤당 8000달러 내외로 지난 2013년 2월 이후 최고 수준이며, 대두가격도 부셸당 14달러를 웃돌며 2014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제유가는 지난해 11월부터 오름세로 돌아서면서 최근 50달러대 중반 수준으로 상승했다. 금가격은 지난해 8월 초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이후 소폭 하락해 1900달러 내외에서 횡보하고 있다. /한국은행 국제 원자재가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세계적 확산으로 지난해 3~4월 중 급락했다. 그러나 이후 빠르게 반등하면서 최근에는 대부분 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반등 속도로 보면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빠르다. 한은은 "금융위기 때는 위기 발생 후 6개월 만에 반등하고 회복속도도 매우 완만했으나 이번에는 반등시점과 회복속도 모두 빠르게 진행됐다"며 "이와 함께 비철금속·곡물가격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이 확대된 것도 특징"이라고 분석했다. 비철금속은 중국 제조업 경기의 빠른 회복으로 여타 국가의 수요 감소가 상쇄되고 있으며, 곡물도 중국 홍수에 따른 작황 부진, 사료 수요 회복 등으로 대두를 중심으로 수입이 크게 확대됐다. 국제 원자재가격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위험자산 선호도 강해졌다. 다만 품복별로는 움직임이 다소 차별화될 수 있다. 한은은 "국제유가는 감산과 미국 셰일생산 둔화 등으로 누적된 공급과잉이 해소되는 가운데 글로벌 경기개선에 따른 수요 회복에 힘입어 향후 국제원자재가격 상승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철금속 및 곡물가격의 경우 상승 요인이 많지만 단기간 내에 급등한 점을 고려하면 가파른 오름세는 다소 진정될 전망이다. 금가격은 향후 상승·하락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경기 회복과 여타 개별요인이 상승압력으로 작용하겠지만 위험자산 선호 경향은 가격하락 요인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1-17 12:00:1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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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요람' 청년창업사관학교, 1065명 뽑는다

만 39세 이하, 창업후 3년 이내 대표자…2월8일까지 접수 '창업의 요람'인 청년창업사관학교가 신입생을 대거 선발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올해 새로 문을 여는 세종 청년창업사관학교를 포함해 전국 18개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총 1065명의 입교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만 39세 이하이면서 창업 후 3년 이내 기업 대표자로 오는 18일부터 2월8일까지 접수한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유망 창업아이템과 혁신기술을 보유한 우수 창업자를 발굴해 성공적인 창업사업화 등 창업 전 단계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창업준비공간 제공 ▲체계적인 기술창업 교육 실시 ▲전문인력 1대1 매칭 통해 창업 전과정 집중 지원 ▲기술개발 및 시제품제작비, 마케팅비 등 지원 ▲제품개발 과정의 기술 및 장비 지원 등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1억원까지 받을 수 있다.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청년창업사관학교는 현재까지 총 4798명의 청년창업가를 배출했다. 누적 매출성과는 4조 7822억원에 달하며 1만3718명에 달하는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생 가운데 벌써 유명세를 타고 있는 기업도 다수다. 핀테크 서비스인 토스의 비바리퍼블리카(2기)는 기업가치만 3조1000억원으로 유니콘 기업 반열에 올라섰다. 2019년 기준으로 비바리퍼블리카는 1187억원의 매출과 332명을 고용했다. 부동산 거래 플랫폼 직방을 서비스하고 있는 직방(1기), 뱅크샐러드의 레이니스트(2기)도 예비유니콘에 이름을 올렸다. 직방은 415억원의 매출과 259명을 고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힐링페이퍼(3기), 노스메이슨(4기), 버넥트(6기), 글루기(7기), 넥스트온(8기) 등이 졸업기업이다. 중진공이 운영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는 경기 안산을 본원으로 서울, 인천, 원주, 천안, 청주, 대전, 광주, 대구, 울산, 부산 등 전국 18개 지역에 위치해있다.

2021-01-17 12:00: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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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사' 문제 해결"…한신대-경기도, '제1회 국제평화토론회' 개최

15일 오후 판교 글로벌R&D센터에서 열린 제1회 국제평화토론회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재강 평화부지사, 연규홍 한신대 총장, 박상규 한신학원 이사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대학과 지방자치단체가 유엔군사령부 문제를 공론화하고 해결점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한신대(총장 연규홍) 글로벌피스센터와 경기도 경기국제평화센터가 지난 15일 오후 판교테크노벨리 글로벌 R&D센터에서 '제1회 국제평화토론회'를 열었다. '비무장지대(DMZ)의 평화적 활용과 유엔사 관할권 문제: 경기도, 무엇을 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사전 행사와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사전행사로 노주희 경기국제평화센터장의 센터 비전과 역할 보고,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기념사, 연규홍 한신대 총장의 축사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DMZ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장애와 과제, 유엔사 현황 및 쟁점, 지난해 11월 평화부지사 집무실 등 유엔사의 통행신청 불허 사례, 지방정부의 향후 역할 및 과제 등을 논의했다. DMZ의 평화적 활용 방안에 대해서는 법적·제도적 차원에서 지방정부의 역할과 권한을 지금보다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이재명 도지사는 "DMZ의 공식적인 업무 공간도 유엔사 승인을 받아야 하는 현실의 문제가 안타깝다"며 "앞으로 국제평화센터를 중심으로 경기도가 남북교류 사업을 중심적으로 진행하고 남북간 합의의 실질적 이행 및 동북아 안보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규홍 총장은 "시의적인 주제발표 및 다양한 의견들은 경기도의 도정을 세우는 데도 중요하지만, 한신대의 연구 과제를 마련하는 데도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한신대 글로벌피스센터는 경기도와 함께 통일시대 위대한 평화 리더를 키우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무관중으로 진행됐으며, 소셜방송 라이브(Live) 경기(live.gg.go.kr)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 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1-17 11:54: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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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끌 농식품 분야 인재 3만2000명 양성 추진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정부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디지털·비대면 기반의 농식품 분야 인재 양성에 나선다. 농식품공무원교육원은 2021년 농식품 교육훈련계획에 따라 3만2000명을 대상으로 162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집합교육이 어려운 점을 고려, 전체 교육의 27.5%는 원격교육으로 사전 편성, 2만7000명을 대상으로 62개 과정의 사이버교육이 병행된다. 이를 위한 전용 스튜디오 등 스마트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올해 집합교육은 전년보다 25% 감소했고, 반대로 원격교육은 7.8% 증가했다. 또 교육품질 개선을 위해 최근 농정 현황 등을 반영해 20.3%를 신규과정으로 개발하고 사이버교육과 집합교육을 연계한 혼합교육을 실시해 교육효과를 제고하기로 했다. 아울러 교육운영 전담부서 운영체제를 팀제로 전환해 시범 운영하고 교육 소외계층인 공무직, 장기재직자가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과정을 신설해 교육 사각지대 최소화에도 나선다. 이밖에도 4대 전략목표 달성과 농정과제 성과창출을 뒷받침하도록 농식품 공직가치 확산, 사람중심 교육체계 확립, 농업·농촌 정책전문가 양성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탄소중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등의 교육을 기본교육에 편성해 13개 과정을 개설했고, 여성농업인 리더십 아카데미 과정 등 21개 과정을 편성해 운영한다. 농식품공무원교육원 김덕호 원장은 "사람과 환경이 중심이 되는 가슴 따뜻한 농정, 더불어 잘 사는 농업·농촌을 만들어 가는 농식품분야 인재를 키우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선도적인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1-17 11:41: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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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십니까]'뜨거운 감자'된 코로나 이익공유제

이낙연 대표 관련 이슈 제기후 정치권·경제계 '찬반 팽팽' 李 "사회 통합 위해 이익 본 계층·업종이 사회에 기여해야" 야당 혹평속 경제계도 '당혹·혼란'…전경련, 반대 보도자료 "준조세 성격 저항 클 것…기업 경쟁력 저하 우려" 목소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4일 코로나 이익공유제 실현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서울 영등포 지하상가에 있는 네이처컬렉션을 찾아 온라인몰에서 사전 구매한 상품을 수령하고 있다. /뉴시스 '코로나 이익공유제'가 정치권과 경제계를 강타하고 있다. 특히 여당 대표가 관련 이슈를 꺼낸데 이어 여당내에서 자체적으로 태스크포스(TF)까지 꾸려 관련 입법 등에 본격 드라이브를 걸기로 함에 따라 이익공유제를 놓고 당분간 찬·반 목소리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7일 경제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코로나 이익공유제'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1일 당 최고위원회에서 처음으로 꺼냈다. "코로나로 인한 양극화를 막아야 사회·경제적 통합이 이뤄지고 국민 통합에 다가갈 수 있는데, 이를 위해선 코로나로 많은 이익을 얻은 계층·업종이 이익 일부를 사회에 기여해 피해가 큰 쪽을 도와야한다"고 밝히면서다. ◆여당 내부에서도 의견 분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 경제가 폭발적으로 성장한 가운데 이를 통해 지난해 이득을 본 기업들이 '이익공유'라는 명목으로 돈을 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등을 지원해야한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포스트 코로나 불평등 해소 TF'를 꾸리고 홍익표 의원이 TF단장을 맡아 1차 회의를 진행하는 등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기존에 제출된 이익공유제 관련 법안을 오는 2월 열리는 임시국회에서 우선 심사하기로 했다. 현재 국회에는 ▲협력이익공유제 ▲성과공유제 도입 등의 내용으로 정태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 등이 각각 대표 발의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올라와 있는 상태다. 다만 이들 개정안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중견기업과 중소기업, 수탁기업과 위탁기업 등 기업간 거래관계에서 발생한 '협력이익'을 공유하자는 것으로 '참조 사례'는 될 수 있지만 이낙연 대표가 꺼내든 '코로나 이익공유제'와는 본질이 다르다. 이 대표는 2012년에 당시 새누리당 의원들과 함께 협력이익공유제 도입을 위한 법안을 함께 발의하기도 했었다. *자료 : 전국경제인연합회 하지만 이 대표가 이슈를 제기한 코로나 이익공유제에 대한 당 안팎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게 문제다. 특히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한 야당은 '반시장 정책', '사회주의 정책'이라며 이익공유제에 대해 혹평하고 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을 역임한 국민의힘 한무경 의원은 자신의 SNS에 올린 '이익공유제, 책임전가의 다른 말'이란 제목의 글에서 "코로나19의 피해 보상은 어디까지나 정부의 몫"이라면서 "자발적 이익공유제라는 그럴듯한 포장으로 기업의 팔을 비틀고 민간에게 책임을 종용하는 것은 정부의 책무를 기업과 민간에 떠넘기는 행태이며, 이는 '직무유기'이자 '권력 남용'"이라고 꼬집었다. 여당 내부에서도 코로나 이익공유제를 바라보는 온도차가 크다. 민주당 이용우 의원은 "이익공유제는 자발성을 강조하지만 실제 그리될지는 의문"이라며 '사회연대기금'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5선의 같은 당 이상민 의원 역시 "취지는 공감하지만 '자발적 참여'는 실효성이 담보가 안된다. 압박 또는 관제기부의 위험도 있고 이익 또는 손실의 산정도 형평성 시비 논란이 있을 수 있다"고 사실상 반대의 뜻을 표하며 부유세, 사회적연대세를 아이디어로 내놨다. 정세균 국무총리도 지난 14일 오전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코로나 이익공유제에 대해 "어떤 것을 제도화하려면 국민 공감대가 먼저"라며 "(이익공유제는)자발적으로 해야한다고 본다"며 선을 긋기도 했다. ◆경제계 "이익공유제는 주주 배당권 침해" 이익을 공유해야 할 당사자인 경제계는 사실상 반대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대한상공회의소 등은 관련 이슈가 불거진 후 "곤혹스럽다", "혼란스럽다"면서 직간접적으로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전경련은 이날 아예 '이익공유제의 5가지 쟁점'이란 보도자료를 내고 "기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만큼 코로나 이익공유제는 신중하게 검토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익산정의 불명확 ▲주주의 형평성 침해 ▲경영진의 사법적 처벌 가능성 ▲외국기업과의 형평성 ▲성장유인 약화를 '5대 쟁점'으로 제시했다. 전경련은 "기업의 손익은 코로나 외에도 다양한 요인으로 결정되는데 코로나로 인한 기업의 성과를 측정하는 것은 현실성이 부족하다"면서 "이익공유를 국내 기업에게만 하도록 하면 외국 기업과의 역차별 가능성도 상존한다"고 꼬집었다. 코로나19 특수를 누린 외국계 대표기업인 유튜브, 넷플릭스 등은 놔둔채 국내 기업에게만 이를 적용하면 '준조세'처럼 작용해 경쟁에서 한국 기업들이 더욱 밀릴 수 밖에 없다면서다. 또 이익을 공유하면 주주들에게 배당으로 돌아가지 못해 주주의 권리를 직접 침해하고, '선한 의도'라도 경영진이 민형사상 책임을 져야할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박양균 정책본부장은 "기업의 주인은 주주인데 다중대표소송제 등이 도입된 마당에 주주들이 소송해 기업이 손해를 입으면 국가가 물어줄 것이냐는 질문을 던질 수 있을 것"이라며 "코로나19 상황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알 수 없어 불확실성이 커 기업들이 미래를 염두해 자원배분을 하고 있는데 이를 '이익공유'라는 명분으로 내야한다면 기업 경쟁력 저하가 불보듯 뻔하다. 또 코로나19로 낸 이익이 갑자기 경제상황이 바뀔 경우 지속 가능하리란 법도 없다"고 말했다. 이처럼 여당이 이슈로 꺼내든 코로나 이익공유제가 시기상조라는 지적도 있다. 동아대 경제학과 오동윤 교수는 "이익을 공유해야할 당사자 대부분은 대기업이 될 수 밖에 없을 텐데 이들에겐 관련 제도가 준조세성격으로 다가와 적지 않은 저항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오 교수는 "관건은 코로나에 대한 집단면역이 생기고, 종식이 임박했을 시점에 다가올 폭발적인 소비인데 그 시점에서 돈을 버는 기업이 진정한 승자가 될 것이다. 따라서 현 시점에 (이익공유 당자자인)승자와 패자를 나누는 것은 의미가 없다"면서 "게다가 (기업들로부터)걷는 것은 쉬울지 몰라도 이를 나눠주는 것은 어렵고, 또 (지금 시점에서)공유한 이익을 걷어 나눠줄 경우 경제가 나아질 수 있을지도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2021-01-17 11:37: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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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설 선물 사전예약 매출 본판매 넘어서

17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설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홈플러스는 12월 17일부터 1월 15일까지 30일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실시 결과,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 설 동기 대비 89% 신장했다고 17일 밝혔다 실제 지난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 비중은 본판매를 넘어서며 57%를 차지했으며, 이번 설 사전예약 비중은 이보다 4%포인트 높은 61%에 달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높아진 개인 위생과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정관장 홍삼원, CJ 한뿌리 흑삼 등 건강식품 세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4% 신장했고, 아모레, LG생활건강, 애경 등 위생용품 세트는 51% 매출신장률을 기록했다. 석류 콜라겐 젤리, 건강현미 누룽지 등 부족한 영양소 보충과 주전부리로도 활용하기 좋은 건식 세트 매출은 무려 2127% 신장했다. 설 선물 상한액 20만원 상향 조치와 더불어 직접 찾아 뵙지 못하는 아쉬움을 고가의 선물에 담으려는 추세로 10만원 이상 세트 매출도 큰 폭 증가했다. 냉장 한우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8% 늘었고, 농협안심한우 1+등급 등심 냉장세트 255%, 1+등급 등심 정육 냉장세트 153%, 1등급 미식 스페셜 냉장세트는 57%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홈플러스는 2월 1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이어가며, 12대 행사카드(마이홈플러스신한/마이홈플러스삼성/홈플러스스페셜신한/신한/삼성/KB국민/BC/우리/현대/농협/하나/씨티) 결제 시 최대 30% 할인,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 상품권 증정 또는 즉시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사전예약 배송기간은 21일부터(신선식품은 28일부터) 설 전날인 2월 10일까지다. 이창수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이사는 "코로나19 사태로 귀성을 자제하는 고객들의 선물 구매가 늘고 있다"며 "명절 장바구니 물가안정은 물론 신선 농가와 중소 협력회사들의 매출 회복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규모 프로모션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17 11:36: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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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금융]⑤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지속가능 경영체계 구축"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올해 취임한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의 과제는 당장의 성과보다는 농협금융의 향후 10년을 책임질 수 있는 기반 다지기다. 그간 농협금융이 금융지주로서 조직과 운영체계를 갖춰왔다면 앞으로 10년 동안은 내실있는 성장은 물론 농업·농촌의 발전에 기여해야 하는 고유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새로운 사업영역을 개척해야 한다. 손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 속에서 농협금융은 금융회사로서의 생존과 농협의 수익센터 역할이라는 두 가지 미션을 함께 수행해야 한다"며 "미래의 가치를 제고하는 방향으로 농협금융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10년 밑그림 그린다" 손 회장이 생각하는 금융사의 기본은 위기대응 역량이다. 그는 "과거 수차례 위기를 겪으면서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생존과 성패를 좌우하는지를 경험했다"며 "농협금융은 위기대응 역량을 충분히 갖출 수 있도록 10년 후를 바라보는 장기적인 관점으로 지속가능한 경영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으로 수익성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기본은 고객의 신뢰 확보다. 특히 올해 3월에는 금융소비자보호법도 시행된다. 손 회장은 "고객과 시장으로부터 신뢰받지 못하는 금융회사는 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시장에서 도태될 것"이라며 "향후 불완전판매나 금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품판매와 사후관리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농협금융이 제공하는 모든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고객의 입장에서 리스크를 점검하겠다"고 설명했다. 농협금융은 다른 금융사와는 달리 농업·농촌과 농업인 지원을 위한 재원을 마련해야 한다. 전체 농협을 지탱하고 농민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수준의 수익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얘기다. 그는 "농협금융 모든 계열사의 균형있는 성장을 위해 계열사 각자가 가지고 있는 핵심역량은 더욱 강화해 나가고, 부족한 부분은 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갖춰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사적인 ESG 경영체계도 구축해 환경을 고려한 투자와 사업추진에 더욱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농협금융은 특수성을 감안한 포괄적인 ESG경영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올해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경쟁력 있는 디지털 플랫폼 구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언택트(Untact·비대면)는 디지털 금융시대를 앞당겼다. 손 회장은 "디지털금융 혁신을 발빠르게 추진하고, 농협금융만의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쟁력 있는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해 디지털 선도 금융회사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것"이라며 "빅데이터에 기반한 마케팅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금융·경제·유통 등의 정보 결합을 통해 고객니즈에 부합한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빅테크·핀테크 기업 등과 제휴도 확대해 오픈뱅킹, 마이데이터 등을 활용한 상생하는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사업영역도 확장할 방침이다. 글로벌 시장은 새로운 수익원인 만큼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네트워크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농협금융은 지주체제가 출범한 이후 해외 네트워크를 넓혀왔다. 특히 농업금융에 특화된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동남아 시장에 진출했으며, 글로벌 투자금융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주, 유럽 지역 등 주요 IB시장에 거점을 확보했다. 그는 "오늘날 금융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진출을 통한 신시장 개척으로 새로운 수익원을 끊임없이 확보해야 한다"며 "향후 글로벌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해외 네트워크를 더 확충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계획하고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1-17 11:26: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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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에너지기업' 두산그룹, 분당에 계열사 집결

친환경 에너지그룹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두산그룹이 '분당 시대'를 연다. 두산그룹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분당두산타워 준공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입주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두산그룹에 따르면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의 일부 부서가 오는 18일부터 분당두산타워로 첫 출근을 하게 된다. 두산, 두산밥캣, 두산큐백스 등 계열사들도 차례대로 입주한다. 두산 분당센터는 분당 정자역 주변 랜드마크다. 분당두산타워는 부지 면적 8943㎡(약 2700평), 연면적 12만8550㎡(약 3만9000평), 높이 119m의 지상 27층, 지하 7층 규모로 건설됐다. '사우스(South)'와' 노스(North)' 2개 동으로 나뉘었다. 상단부는 스카이브릿지로 연결돼 있다. 분당두산타워는 어린이집, 피트니스센터, 직원식당, 대강당 등 직원 편의시설과 리모트 오피스, 비즈니스 센터 등 협업 공간을 갖췄다. 사우스 4층에는 두산의 역사를 소개하는 역사관이 자리 잡았다. 두산그룹은 분당두산타워 준공을 시작으로 재도약에 나선다. 현재 추진 중인 그룹 구조조정 완료 시기와 맞물리기 때문이다. 두산인프라코어 매각에 성공하면 채권단인 산업은행과 약속한 총 3조원 규모 자구안이 마무리된다. 특히 최근 두산인프라코어는 중국법인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DICC)의 주식매매대금과 관련한 소송에서 승리하면서 매각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앞서 두산그룹은 계열사 및 자산 처분을 통해 재원확보를 추진해왔다. 지난달 초 두산중공업은 이사회를 열고 1조3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또 ▲두산타워 8000억원 ▲두산솔루스 6986억원 ▲모트롤사업부 4530억원 ▲클럽모우CC 1850억원 ▲네오플럭스 730억원 등의 매각을 통해 약 2조2000억원을 재원으로 확보했다. 박 회장 등 ㈜두산 대주주들은 책임경영 차원에서 보유중인 두산퓨얼셀 지분 23%를 두산중공업에 무상증여했다. 두산인프라코어 매각 가액은 1조원대로 추정된다. 두산 관계자는 "각지에 흩어져 있던 주요 계열사가 한 곳에 모임으로써 계열사간 소통이 확대되고 업무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1-17 11:17: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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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김천시 무엇이 달라지나

김천시가 살맛나는 복지, 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관련 정책을 소개했다. 올해부터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기준이 완화되어 65세 이상 노인, 한부모가 포함된 가구에 부양의무자가 폐지됨에 따라 신청자의 소득 재산기준을 충족 할 경우 생계지원을 받을 수 있어, 그 동안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지 못했던 저소득 주민과 소외계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또한,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자가격리자가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528가구에 생활지원비 3억 7000만원과, 2493가구에 10만원 상당의 생필품 패키지를 지원하였으며, 올해에도 코로나19 자가격리자에게 생활지원비와 생필품을 지원하게 된다. 무엇보다도 국가에 공헌하고 헌신한 참전유공자와 보훈대상자 유가족에게 적극적인 예우와 지원을 위해 올해 예산에 보훈수당 32억원, 독립유공자 및 유족의료비 7200만원, 현충일 추념식 및 6.25전쟁 기념식 등에 5000만원을 편성하였고, 1997년 개설 된 대구보훈청 김천민원실이 보훈대상자 감소 등의 사유로 폐쇄 결정 되자, 김충섭 김천시장은 보훈청 김천민원실 폐쇄에 따른 보훈대상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대구지방보훈청과 협의로 보훈청 직원 1명을 김천시청 민원실에 파견하여 운영하기로 하였다. 급속한 사회환경 변화와 다양한 복지서비스 욕구에 능동적 대처하고, 민관협력을 통한 내실 있는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들의 복지체감도가 향상하고 이에 따른 전문성 제고를 위해 우선적으로 올해 6월 김천복지재단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복지재단에서는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접수와 재난, 질병, 사고 등으로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복지수요자에게 신속하게 복지자원을 지원함으로써 향후 시민의 복지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시에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에 대비하여 장애인과 노년층을 대상 으로 복지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장애인연금지원사업의 예산을 작년보다 4억원 추가로 확보하여 차상위 초과자의 기초급여액을 인상 지원하고, 사회활동이 힘든 장애인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장애인활동지원급여지원사업도 6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편성해 65세 이상 장기요양등급판정자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상자를 확대하였다. 노인복지분야에도 작년보다 25%정도 증가한 1345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노인복지 정책 추진이 가능하게 되었고, 기초연금의 지원 대상 기준을 소득하위 40%에서 70%로 확대하여, 작년보다 93억원이 증가 된 843억원을 편성, 2만 5000여명에게 단독가구 월 최대 30만원, 부부가구 최대 48만원까지 지급한다. 김천시 응명동에 총사업비 50억원, 연면적 2,480㎡(지하1층, 지상3층)의 규모로 건립 예정인 장애인회관 건립사업은 2021년 착공하여 2022년에 완공예정으로 지역에 분산되어 있는 장애인단체가 입주하게 되어 장애인단체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장애인 권익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00세 시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 문화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노인건강센터 건립사업의 총사업비는 66억원으로 총면적 2973㎡(지하1층, 지상5층)의 규모로 남산동 중앙공원에 건립된다. 김천시에서는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과 아이들을 위해서도 쉼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먼저 2021년 9월 준공목표로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 활동 제공과 다양한 참여기회 증대를 위하여 구)폴리텍대학 기숙사 부지에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총사업비 82억 3000만원의 청소년 문화의 집은 총면적 2438.3㎡(지상 3층)의 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청소년들이 정보·문화·예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하며 활동할 수 있는 새로운 소통공간이 될 것으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더불어 아이가 행복하고 학부모가 신뢰하는 안심보육을 위해 2020년 1월에는 에덴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하여 국공립어린이집으로 개원하였다. 또한, 김천시 최초로 공동주택인 센트럴자이어린이집이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신규 설치되어 2021년 3월 개원을 앞두고 있으며, 2021년도에도 민간ㆍ가정어린이집의 장기임차와 공동주택 리모델링을 통하여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천시에서는 보육환경의 수준을 높이고 좀 더 전문적인 육아를 위해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하며 관내 영유아 가정, 어린이집 및 보육교직원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교육 및 문화공연을 제공하고 있다. 연2만원의 회비로 장난감 대여와 영유아 체험놀이실을 별도의 추가비용 없이 이용 가능하다. 토요일에도 운영하여 직장맘들의 이용률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김천시 드림스타트에서는 취약계층 아동들과 가족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와 욕구를 파악하여 상담·교육·지역자원을 연계한 맞춤형통합서비스 지원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위해 신체·인지·정서 분야의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을 실시하고, 사회의 기초가 되는 가정이 건강해지도록 부모교육, 가족공동체 활동을 지원하여 행복한 가정에서 아이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초등학생들의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돌봄을 위해'다함께돌봄센터'에서는 김천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방과 후 및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전문인력을 배치하여 생활교육을 비롯하여 급·간식 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 실시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부모님들에게는 자녀 양육부담을 완화시켜주며, 지역사회가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돌봄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김천시는 더 푸른 김천을 위해 환경사업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적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수질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농업용 유류탱크 점검 및 안전인증사업과 가축사육 제한구역 지형도면 현행화사업, 지하수 방치공 조사 복구사업, 낙동강 수계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최고의 수질환경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전기자동차를 보급하고,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를 지원하여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를 감축에 총력을 다하며 도농 복합도시의 특성에 맞추어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유해야생동물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상시포획단을 운영하고, 피해예방시설의 설치비를 지원함으로써 주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환경오염사고 사전예방을 통한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사업으로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자 시설개선사업, 대기오염방지시설 사업, 이동식 대기오염물질 측정 차량을 운영하여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깨끗한 김천의 환경을 위한 대표적인 시설인 일일 처리능력 30톤 규모의 재활용선별장은 모든 시스템이 자동화 된 시설로 생활쓰레기의 자원 회수율을 늘리고 선별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특히, 시설 현대화에 맞춰 재활용선별장을 환경기초시설 견학장소로 활용하여 유치원과 초등학생, 주부, 공직자를 대상으로 가정에서 배출한 쓰레기의 처리과정을 견학하게 함으로써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 의식 개선을 통한 'Happy together 김천' 청결운동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재활용 선별장과 더불어 1일 처리 가능한 용량이 48톤인 쓰레기 소각시설 또한 깨끗한 환경을 위하여 김천시에서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는 곳이다. 안타깝게도 현재 김천시 종량제쓰레기의 일평균 발생량은 약60톤으로 초과 발생되는 생활쓰레기는 외부 민간 소각시설에 위탁처리하고 있으며, 처리비용은 지속적으로 증가추세에 있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김천시는 2023년까지 친환경적인 소각시설을 완공하여 시에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는 자체적으로 전량 소각처리 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대형폐기물 배출과 관련한 유선 및 온라인 신청의 불편함을 줄이고 대형폐기물 처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하여 동 주민센터 방문 후 스티커 구입 후 배출하는 방식으로 배출방법이 변경되어 대형폐기물의 수거 처리 지연과 관리 체계의 불투명 등의 문제점이 보완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1년 새해 새벽부터 관내 주요시설을 점검하며 작년에 이어 숨가쁜 행보를 이어가는 김충섭 김천시장은 '시민 여러분들의 좀더 나은 행복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올해도 여러분들의 격려와 응원속에서 살맛나는 김천, 행복한 김천을 위해 저와 우리 공직자 동료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며 각오를 밝혔다.

2021-01-17 11:13:22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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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 2021년 전시 일정 공개

부산시 시립미술관은 올해 기획전시 5회 등 총 10회의 전시 및 전시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획전시 가운데 첫 번째는 3월 31일부터 8월 22일까지 개최되는 '부산, 형상미술'로, 1980년대 부산 미술사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형상미술을 재조명함으로써 1980년대 한국 미술사를 재고하고 그 흐름 속에서 부산미술의 위치와 가치를 재발견하고자 하는 취지다. 변해버린 사회적 환경 속에서 지역 대표 미술관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2차례의 특별 기획전도 마련된다. 4월 23일부터 9월 12일까지 코로나19라는 사회적 위험성을 안고 살아가는 동시대인에게 치유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토록 아름다운'을 개최한다. 9월 15일부터 다음 해 2월 20일까지는 비대면 시대 맞춤형 전시인 '오노프 ONOFF'를 진행한다. 이는 코로나19가 앞당긴 디지털 소통방식을 적용한 실험적인 게임형 전시로, 관람객들에게 가상 공간과 현실 공간이 교차하는 체험을 통해 미술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미술관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현대미술작가 조명 시리즈인 '한국현대미술작가 조명 Ⅳ: 구정아'는 국내외 미술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구정아 작가 개인전으로, 평면·조각·설치·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작품을 총망라해 다양한 작업세계를 보여준다. 프랑스 대표작가인 크리스티앙 볼탕스키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이우환과 그 친구들Ⅲ-볼탕스키'는 2021년 마지막 기획전으로, '쇼아(Shoah)'라는 역사적 사건을 통해 언제든 반복될 수 있는 인류의 문제를 다루고 인간의 기억, 죽음, 부재와 존재에 대한 깊은 통찰과 계기를 제공한다. 미술관 소장품을 다양한 관점에서 조망하는 소장품 전시인 '하이라이트 Ⅲ'은 설치작품을 중심으로 부산미술관의 정체성을 살펴보고 부산시민들과 소통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시 기간은 3월 5일부터 8월 15일까지이다. 미술 전시과 연계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조적 생각을 높이는 어린이갤러리는 소리를 주제로 하는 '네버랜드 사운드랜드: 권병준, 소리 산책'과 환경을 주제로 하는 '초록이 좋아'로 총 2회 진행된다. 전시 기간은 각각 1월 29일부터 8월 22일, 9월 10일부터 다음 해 2월 20일까지다.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이우환 작가의 주요작품을 살펴보는 '이우환 작품전'이 4월 23일부터 9월 12일까지 이우환공간에서 펼쳐진다. 이우환 작가의 작품 세계 전반을 보여주는 상설 전시도 연중 진행되고 있다. 기혜경 부산미술관장은 "올 한해도 '쾌와 치유, 위로'라는 미술의 주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준비했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이 미술로 치유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2021-01-17 11:10:11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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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스켓 병해충 궁금증, 한번에 해결되는 책자 발간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포도 인기품종 샤인머스켓 관련 병해충 정보를 모아'포도농사 쉽게 지을 수 있는 샤인머스켓 병해충 발생과 방제'라는 제목의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기술원은 2018년부터 샤인머스켓 병해충를 시급히 해결해야 되는 기획연구과제로 추진했으며 그 동안 연구성과를 책자로 발간했다. 이 책자에는 포도 샤인머스켓 재배현장에서 발생하는 병해충에 대한 3년간의 연구결과를 수록하고 돌발적으로 발생되어 문제가 된 경우 등 샤인머스켓 주요 병해충의 다양한 피해증상과 방제대책, 한눈에 보는 방제력 등 알찬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사진과 함께 생생한 진단내용이 담겨있어 재배 농가에서 손쉽게 진단하고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포도 샤인머스켓 재배시 모든 농업인이 현장에서 가장 궁금해 하는 병해충에 대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어 농업인 교육 및 기술지도에 유용한 자료로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책자의 배부는 18일 부터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재배 농가에 배부될 예정이다. 신용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농업현장에 필요한 연구를 통해 변화와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농업?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1-17 11:09:25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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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난 해 6조 6586억원 기업 투자유치 성공

경상북도의 기업 투자유치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내외 실물경기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도에 따르면, 지난 해 투자협약(MOU) 및 공장등록 등을 통해 도내에 유치한 금액이 총 6조 6,586억원에 달하며, 에코프로 계열사 및 GS건설, 한미사이언스, 쿠팡, 아주스틸, 베어링아트, SK플라즈마 등 도와 시군이 함께 발로 뛰어 134개 기업과 5조 3839억원의 투자협약(MOU)에 성공하였으며, 825개의 공장이 신,증설(1조 2747억원) 되어 이로 인해 신규 일자리 9248개가 만들어 졌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에 코로나19가 발생하지 않은 2019년도 투자유치 금액(5조 6322억원) 대비 18.2% 증가한 금액이며, 도에서 연초 목표액으로 설정한 5조원을 33% 초과 달성한 수치이다. 이러한 결과는 코로나19 사태 및 미중 무역전쟁의 장기화 등 기업의 투자 확대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대기업을 중심으로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에 대한 투자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점을 파악하여 배터리 리사이클링과 산업용 햄프 규제자유특구 등 지역의 산업기반을 활용한앵커 역할을 할 대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한 것이 주요했다. 또한, 대기업 연관산업 동반 성장과 지역 중소기업과의 공급체인(Supply-Chain) 구축을 전략으로 기업의 동향을 계속 모니터링 하고, 투자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기업 방문 등을 통해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신규사업 진출시 도내로 적극 유도한 것이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포스코케미칼의 이차전지 음극재 제조공장(2500억원)이 지난 7월 3일 착공에 들어갔으며, 국내 복귀 1호 기업인 아주스틸이 김천1일반산단에 600억원을 투자해 올 4월까지 스마트팩토리형 공장을 신설하게 된다. 또한, 11월에는 삼성SDI와 합작 투자한 에코프로EM의 이차전지 양극재 포항공장(1800억원) 착공식을 가졌으며, 베어링아트 영주공장 증설(3000억원)을 위한 부지 기공식도 개최한 바 있다. 금년 상반기 중에는 GS건설의 배터리 리사이클링 제조시설(1000억원) 및 쿠팡의 첨단물류센터(1000억원) 착공도 예상되는 등 유치한 기업들의 실제 투자 및 신규고용 또한 결실로 나타나고 있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조례 개정 등을 통해 보조금 지원 제도를 전면 재검토하여 임대전용산단 우선 입주 및 국공유지 분양 시 수의계약이 가능토록 하는 등 과감한 인센티브 제공으로 타 시도와의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적극적인 기업 방문과 투자유치 설명회 등 대면활동에 제한이 있어 아쉽다며, 올해는 화상회의, 웹 세미나 등을 통해 투자정보 발굴을 더욱 강화할 것"이며, "투자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스킨십 강화로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과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1-17 11:09:03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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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맞아 '배달특급'으로 '착'한 가격에 '착'한 소비 어떠세요"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적 가치가 있는 '착한 소비' 몰이에 나선다. 17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 사회적가치 생산품 '착착착' 브랜드의 설 명절 선물세트를 오는 18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한다. '착착착' 명절선물세트는 경기도주식회사에서 우수한 사회적가치 생산품을 선정 후 직접 매입해 유통과정을 줄였고, 포장디자인 등을 지원해 선물세트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사전 주문제작을 통해 생산업체는 주문받은 수량을 납품해 안정적인 매출을 얻고 재고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사회적가치 생산품을 접할 수 있게 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콜드브루 커피, 오색강정, 수제쿠키 등 5개 제품으로 구성된 '커피선물세트' 1,500개와 건표고버섯, 참·들기름, 잡곡 등 7개 제품으로 구성된 '한식 선물세트' 1,500개를 준비했다. 각 선물세트는 29,900원(배송료 2,500원 별도, 10만원 이상 무료배송)으로 27일까지 사전 예약 받은 뒤 2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이번 착착착 명절선물세트는 18일부터 네이버 해피빈, 경기도주식회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온라인으로 예약 구매할 수 있다. 시흥프리미엄아울렛 3층에 위치한 시흥꿈상회는 22일부터 설 연휴 전까지 현장 판매에 나선다. 최근 급부상하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앱에서는 20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특히 20일 오전 11시부터 배달특급 회원에 한정, 선착순 100명까지 '착착착' 설 선물 세트를 100원(배송료 포함)에 구매할 수 있는 '100원 딜 이벤트'를 진행한다. 100원딜 이벤트 이후에는 배달특급 앱을 통해 정상가로 예약 구매 할 수 있다. 노태종 특화기업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사회적가치 생산품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시고, 취약계층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는 착한 소비자가 되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착착착'은 민선7기 경기도가 사회적가치 생산품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착'한 사람들이 만드는 '착'한 상품이 '착'한 소비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아 만든 경기도 사회적가치 생산품의 공식 공동 브랜드다. '착착착'에는 저소득층, 장애인, 65세 이상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만든 사회적의미를 담은 다양한 제품들이 참여 중이다. 도는 '착착착' 브랜드를 토대로 카달로그 발간, 홍보영상 제작, 시흥꿈상회및 온라인 복지몰 입점 등 다양한 공동 마케팅 사업을 벌이며 사회적 가치 생산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향상과 판로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향후에는 기업·공공기관의 복지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 전용몰을 구축하고 제품 디자인 개선 및 품질향상 컨설팅 등을 지원하여 사회적가치 생산품의 품질 향상과 판로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2021-01-17 11:07:3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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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그랜드메가시티' 기대감 상승… 5개 시·도 공동연구 추진

부산시와 대구광역시·울산광역시·경상북도·경상남도 등 5개 시·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길을 모색한다. 17일 부산시는 대구광역시·울산광역시·경상북도·경상남도, 부산연구원·대구경북연구원·울산연구원·경남연구원이 함께 '영남권 발전방안 공동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남권 5개 시·도는 국가 균형발전 및 지역상생을 위해 지난해 8월 5일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를 발족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노력해왔다. '영남권 발전방안 공동연구'는 그 일환으로 영남권 5개 시·도가 4개 연구원에 위탁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동연구를 위해 5개 시·도는 각 5000만원을 분담해 총사업비 2억 5000만원을 투입, 오는 8월까지 연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요 연구 내용은 ▲광역교통, 역사문화관광, 환경, 한국판 뉴딜 등 분야별 당면현안 검토 및 영남권의 공동대응이 필요한 분야별 발전방향 제시 ▲영남권의 목표 제시 및 발전전략 수립 ▲분야별 발전전략, 핵심과제, 초광역 협력 프로젝트 사업 제시 등 분야별 실행계획 수립 ▲국내외 사례분석을 통한 영남권 광역 행정권 구축방안 마련 등이다. 영남권 5개 시도는 '영남권 발전방안 공동연구'가 마무리되면 연구에서 도출된 분야별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공동연구 결과를 토대로 분야별 사업까지 추진하게 되면 영남권이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남권이 지역균형뉴딜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시·도 실무진과 연구진이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1-17 11:07:02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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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전세형 주택 1만4843가구 청약접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 로고 이미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11월 발표된 정부의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에 따라 전세형 공공임대주택 총 1만4843가구의 청약접수를 오는 1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LH에 다르면 이번에 공급하는 전세형 주택은 기존 건설·매입임대주택의 입주자격을 대폭 완화해 소득·자산에 관계없이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건설임대 전세형 주택은 수도권 3949가구, 지방권 8388가구 등 총 1만2337가구가 공급되며 매입임대 전세형 주택은 수도권 1058가구, 지방권 1448가구 등 총 2506가구가 공급된다. 임대조건은 시중 전세 시세의 70~80% 이하 수준이며, 기본 임대조건의 80%를 임대보증금으로, 나머지 20%를 월임대료로 납부해 입주자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입주 초 목돈마련이 어려운 경우에는 보증금을 낮추고 임대료를 높이는 보증금 전환제도를 이용할 수 있어 입주자들이 각자 경제상황을 고려해 보증금과 임대료 수준을 조정할 수 있다. 임대기간은 무주택자격 유지 시 4년 거주 가능하고, 이후 해당주택에 예비 입주자가 없는 경우 추가로 2년 더 거주할 수 있다. 청약접수는 1월18일부터 20일까지 LH청약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또한 LH는 고령자 등 인터넷 취약계층을 위해 현장접수를 병행한다. 현장접수 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청약접수기간 내 방문신청 인원을 분산하고, 손소독제 비치 및 적정 간격 유지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할 계획이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3월5일, 계약기간은 3월17~19일 예정으로 계약체결 후 입주지정기간 내 잔금 납부 완료시 즉시 입주가능하다. 매입임대 전세형 주택 1순위의 경우 오는 2월 18일 당첨자 발표, 2월 26일 이후 계약체결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즉시 입주 가능한 임대주택 물량의 신속공급으로 최근 전세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중산층의 주거불안을 해소하며, 지속적인 전세형 물량 확보에도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1-01-17 11:00:23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