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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나주시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강인규 나주시장이 13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참여자가 다음 참여자를 SNS를 통해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지난 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망사고 발생으로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하는 문화 정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있다. 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과 박소준 나주시의회 의원의 지목을 받은 강 시장은 이날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강 시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김준성 영광군수, 김상철 나주경찰서장, 김영길 나주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목했다. 한편 나주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옐로(yellow) 카펫'(5개소), '노란 신호등'(23개소), '과속단속카메라'(19개소) 등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이어 올해 과속단속카메라 25개소, 불법주정차CCTV 확대 등 어린이 교통시설 설치 사업에 총 9억40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하는 교통안전과 투철한 교통법규 준수 문화가 확산,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모든 아동이 충분한 권리를 누리면서 성장하고 꿈을 이룰 수 있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과 나주시만의 차별화 된 아동친화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1-01-13 13:25:45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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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1년 농림축산분야 74가지 보조지원사업 추진

곡성군이 올해 농업정책, 축산경영, 원예과수 등 14개 분야 74개의 농업분야 보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농업정책 및 친환경농업 분야에 ▲농번기 마을공동 급식 지원사업 등 12개 사업, ▲유통양정 및 농식품가공 분야에 농산물 품목별 포장재 제작 지원사업 등 9개 사업 ▲미래농업 분야에 고령 영세농업인 영농경영비 지원사업 등 12개 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축산경영 및 가축방역 분야에 친환경 축산물 인증 지원사업 등 21개 사업 ▲산림분야에 산림소득사업 ▲원예, 과수 및 농기계지원 분야에 시설원예 현대화 사업 등 14개 사업, ▲화훼, 작물 분야에 채소류 장애 및 병충해 진단 기술지원사업 등 5개 사업 등을 추진한다. 농업 분야 보조지원사업은 곡성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농업 법인 및 단체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접수 마감 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현지검토와 농정분과심의회, 지방보조금심의회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신청기간은 사업별로 상이하다. 해당 사업의 신청기간에 도래할 때마다 곡성군 홈페이지, 읍면 사무소 등을 통해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희망자는 신청기간을 확인해 거주지 또는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 농정과으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2021-01-13 13:24:1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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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에 165억원 투입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올해 165억원을 투입해 스마트 농산물 유통시설 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농산물의 상품성 향상과 유통 경쟁력 제고로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지역농협 및 농업인단체, 수출단지, 통합마케팅조직 등을 대상으로 1월 중 사업 신청을 받아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은 전년도 농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건립, 유통시설의 선별기, 저온저장고, 유통 기계장비 지원 및 통합마케팅조직 육성을 위한 공동선별비, 포장재, 마케팅 지원 등이다. 또 산지의 규모화ㆍ조직화를 위한 산지유통조직 혁신역량 강화 등을 통한 유통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여성 농업인, 고령 농업인의 판로 확보를 위해 로컬푸드 사업과 연계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품을 원료로 사용하는 반찬산업 육성 등 가공분야도 적극 지원해 부가가치를 높이기로 했다. 특히 수출기반 조성과 물류비 및 수출 촉진 장려금 지원 등 적극적인 수출 확대 정책으로 상주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높여 국내시장의 가격을 안정화하고 농가의 소득도 증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종두 상주시 유통마케팅과장은 "각종 지원으로 체계적인 유통시스템을 구축해 상주 농식품의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상주 농산물의 판로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13 13:22:17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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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농업기술센터, 포도, 복숭아 동해 최소화 총력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는 이달 초 기온이 -15℃ 이하로 3회 이상 떨어져 복숭아, 포도 등 과수작물의 동해 발생이 우려된다고 밝히면서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방풍시설을 설치하고 나무를 철저하게 관리해 동해 최소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상주지역의 1월초 최저기온이 -15℃ 이하로 3회 이상 떨어지고 이 상태가 7~13시간 정도 지속된 지역이 있어 복숭아·포도에 동해 발생 우려가 나오고 있다. 과수작물은 품종, 과원의 환경, 생육정도에 따라 동해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 동해에 취약한 복숭아와 포도의 경우 영하 13℃~20℃에서 2시간에서 6시간 이상 지속 노출 될 경우 원줄기나 꽃눈 등이 피해를 볼 수 있다. 동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토양이 건조하지 않게 관리하며 방풍시설을 정비하고, 나무 밑 부분의 대목과 주간부를 지면 1m 높이까지 방수 보온재 또는 부직포, 볏짚 등으로 감싸주어야 한다. 또 겨울 전정시기를 늦추어 전지전정량을 조절하고 줄기가 찢어지는 피해를 받은 부위는 도포제도포 등으로 2차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시설하우스 재배의 경우, 강풍과 한파가 있을 경우 측면 방풍시설을 내려 추위와 건조를 예방하며, 동해 우려 과원은 자발휴면이 종료되는 즉시 TTC검정 또는 육안 판별을 통해 전지전정량을 조절하여 적정 착과량을 확보해야 한다. 김정수 기술보급과장은 "피해 예방을 위해 농가를 대상으로 지도를 강화하고 한파 이후 농촌진흥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피해 조사를 실시하겠다"라고 밝혔다.

2021-01-13 13:21:44 김홍기 기자
"광주AI산업, 스토리 있고 차별화된 실행전략 필요"

광주광역시는 13일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인공지능 관련 기업체 관계자, 지역기업 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차 인공지능 산업육성 조찬포럼'을 개최하고 인공지능 관련 동향 및 정보를 공유했다. 인공지능 유치기업과 지역기업, 대학,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번 7차 포럼은 텔스타홈멜(주) 박정수 대표가 'AI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팩토리 및 디지털 제조'라는 주제로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하고 있는 지속가능한 인공지능 기술에 대해 강연했다. 박 대표는 "뉴 노멀 시대에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등장한 광주 인공지능산업과 관련해 핵심산업 및 융합기술산업을 넘어, 하나의 스토리가 있는 산업으로 차별화된 실행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으로 각 분야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광주가 갖고 있는 모든 컨텐츠를 인공지능을 활용해 다양한 스토리로 연결해 고객과 시장의 새로운 필요에 맞춰 재편집해 낼 수 있는 역량을 새로운 핵심 경쟁력으로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정수 대표는 광주 송원고 출신으로 현재 성균관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임하며 스마트팩토리 전문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삼일회계법인 상무이사, SAP Korea 제조산업본부장, 아모레퍼시픽 마케팅실 등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빅데이터와 디지털 트윈 기반의 인공지능 스마트 팩토리를 위한 'Link5 플랫폼'을 통해 제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텔스타홈멜은 지난해 4월 광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팩토리, 조립라인자동화설비 등 제조혁신 분야 강소기업으로, 광주글로벌모터스(GGM)의 주주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현안 해결형 연계기술개발 사업(R&BD)의 일환으로 광주지역 ㈜상오정밀, ㈜인아, ㈜보명전자 등 3사에 인공지능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했다. 인공지능 산업육성 조찬포럼은 인공지능 융합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인재·기술·정보 등 상호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장으로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정례화해 운영하고 있다. 손경종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코로나19 엄중한 상황에도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만들기에 온 힘을 다하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포럼을 통해 모든 기업들이 다함께 상생하는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3 13:19:5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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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전기차 고객 서비스 품질 강화…찾아가는 충전 서비스 확대 운영

현대자동차의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를 이용해 차량을 충전하고 있다/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충전 서비스를 강화한다. 지난해 기아자동차가 시간과 장소 제약 없는 전기차 충전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데 이어 현대차도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를 확대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차의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는 전기차 운행 중 방전되거나 충전소까지 이동이 어려운 경우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전담 직원이 직접 찾아가 무료로 배터리를 충전해 주는 서비스로, 1회 이용시 약 44㎞를 주행할 수 있는 충전량(7㎾h)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2016년 제주도에서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뒤 2017년에는 전국으로 범위를 넓혀 제공해 왔다. 이번에는 1년에 4회씩 최대 5년이었던 서비스 횟수를 연 10회로 늘리고, 특히 전기차 렌터카가 많은 제주도에서는 충전소가 고장난 경우 최대 20㎾h까지 충전해 줄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한다. 서비스 신청은 룸미러에 있는 블루링크 SOS 버튼이나 현대차 고객 센터, 모바일 앱 '마이현대'를 통해 할 수 있다. 앞서 기아차는 지난해 9월 현대캐피탈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제공 스타트업과 함께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고객이 원하는 곳에서 편리하게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한 바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기차 시대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전기차 이용 고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올해 출시되는 신형 전기차 판매와 함께 '전기차 전용 충전서비스'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를 앞두고 관련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2021-01-13 13:19: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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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별관증축 여론조사…공정성 ‘필요’

지난 11일 여수시 갑 지역 국회의원이 통합청사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지역사회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여론조사 질문지에는 "여수시는 문수청사를 폐쇄하고 학동 1청사로 청사통합을 추진 중"이라고 명시해 설문 결과를 왜곡할 수 있으며, 실제 시의 계획과도 전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문수청사는 2018년 정밀안전진단 용역 결과 안전등급 D등급을 받아 시민의 안전을 위해 더 이상 공공청사로서의 기능을 유지할 수 없어, 통합청사와 관계없이 올해 3월 이후 이전해야 한다. 여수시는 흩어진 8개 청사를 한데 모아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별관증축을 추진 중이며, 기존 제2청사로 활용되고 있는 여서청사에 대해서도 존치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설문 내용과 전혀 다르다. 특히 문수청사 자리에 시청자미디어센터와 청년커뮤니티센터를 유치해 여문지구 활성화를 견인할 계획이다. 갑 지역 국회의원실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현 양청사 체제 45.7%, 학동 통합청사는 40.5%, 제3지역 통합청사 9.2%로 나타났다. 사실성과 객관성이 결여된 설문조사에도 불구하고 학동 통합청사와 제3지역 통합청사 의견을 더하면 49.7%로 여수시민들은 양청사 체제보다 통합청사 체제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난 점이 주목된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앞서 여러 기관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와도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2018년 여수지역사회연구소에서 조사한 결과를 보면 통합청사 건립이 찬성 40.5%, 반대 28.5%이고, 지난해 여수시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여수시민 67%가 찬성 의견을 보였고, 여서·문수·미평 지역에서도 58.7%가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9년 여수시 사회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공공기관 서비스 개선사항으로 민원업무 처리 시 개선되어야 할 점 1순위로 35%의 시민들이 청사 분산 등으로 담당부서 찾기 어려움을 지적했다. 민원불편 사례 조사결과 약 3만 3000여 건의 복합민원과 부서 위치 혼동 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 관계자는 "시의회와 수차례 별관증축에 대해 협의했으나, 본청사 별관 증축사업과 여서?문수지역 활성화를 위한 문수청사 매입 예산을 시의회에서 전액 삭감해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한 취지에서 출발한 별관증축 추진을 공무원 편의를 위한 행정의 효율성 측면만 부각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점도 아쉽다"면서 "논의의 주체인 여수시와 시의회는 본청사 별관 증축에 대한 찬성과 반대만을 놓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여론조사로 시민의 의견을 물어 청사문제의 마침표를 찍고 여수의 미래 발전을 위해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13 13:17:1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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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1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박차’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2021 지역농산물 이용촉진 및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전격 시행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농어가의 소득증대와 특산품 판매 촉진을 위해 올해 4개 분야 10개 사업에 3억 5000여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코로나19에 따른 농식품 소비 변화에 대응한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우체국쇼핑몰 내 여수시 브랜드관 운영과 TV홈쇼핑 방송 판매 지원, 온라인 콘텐츠 제작 지원 그리고 남도장터 입점 지원 등 4개 사업에 1억 1000만 원을 투입한다. 오프라인 판매 활성화는 행복장터 운영과 대도시 직거래장터 참가, 대형백화점 판촉행사 및 식품박람회(메가쇼) 참가 등 4개 사업에 6500만 원을 투자한다. LA한인축제 참가 등 7800만 원을 들여 해외시장 공략에도 나설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 푸드플랜 수립'에 1억 원을 투입해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를 실현하고 지역 내 먹거리 순환체계를 구축할 계획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지역 내 먹거리 순환체계 구축과 포스트코로나 시대 변화된 소비 패턴에 대응한 온라인 직거래 활성화로 농어가 소득 증대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우체국쇼핑몰 시범운영 등 온라인 판매를 통해 2019년 6억 9700만 원 대비 345%인 20억 22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해 지역 특산품 제조?판매업체의 코로나 극복에 큰 힘이 되었다.

2021-01-13 13:16:0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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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코로나19 극복 심리지원 서비스 제공

남원시 보건소(소장 이순례) 정신건강복지센터는 13일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 불안·우울 등 어려움을 겪는 남원시민을 대상으로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리 지원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및 장기화로 시민들의 불안, 우울, 스트레스 등 심리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서비스로 지난해 2월부터 현재까지 심리지원 상담 640건과 문자안내 리플릿 제공 등 1,800여건의 정보를 제공했다. 코로나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및 자가격리자 증가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 등 물리적 방역뿐 아니라 심리적 방역도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이에 남원시에서는 시 홈페이지에 정신건강 자가검진 서비스를 구축해 비대면으로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확진자 및 가족, 격리자 등 상담이 필요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화 상담을 통한 심리지원, 정신건강 평가 등을 진행하며, 상담 결과 고위험군으로 판단되면 병원 및 심리치료센터로 연계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일상으로 무사히 복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 및 우울증 등으로 도움이 필요하다면 정신건강 상담전화또는 남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평일 오전 9시 ~ 오후 6시 전화하면 정신건강 전문요원과 상담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순례 남원시 보건소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 캠페인 등 심리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심리상담 전화나 온라인 정신건강 자가검진 등 비대면 심리지원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스스로 마음을 살펴보고 건강을 챙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13 13:14:35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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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프렌즈 봉사단 '기업시민 실천 어워즈' 상금 기부

광양제철소 프렌즈 봉사단이 지난 12일 기업시민 경영이념의 적극적인 실천으로 수상한 상금 500만원을 광양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 프렌즈 봉사단은 지난 12월 '2020 기업시민 포스코 컬처데이(Culture Day)'에서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적극 실천한 점을 높게 인정받아 '기업시민 실천 어워즈'에 선정되었다. 프렌즈 봉사단은 '기업시민 실천 어워즈' 선정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으로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실천해 얻은 결과인 만큼, 수상 상금을 기부해 사회에 환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프렌즈 봉사단은 광양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상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수상의 기쁨과 영광을 나누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감염 걱정 없이 실천할 수 있는 비대면 봉사활동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프렌즈 봉사단 최창록 단장은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단원들과 논의하여 상금을 기부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친구처럼 따뜻한 봉사활동을 계속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년 새해에도 프렌즈 봉사단은 광양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 및 웨딩촬영 프로그램, 다문화가정 자녀 장학금 지원사업 등 관내 다문화가정 가족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적극 펼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포스코는 '2020 기업시민 포스코 컬처데이(Culture Day)'를 개최해,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에 대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실천력을 제고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

2021-01-13 13:13:5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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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현장이 답이다’발로뛰는 현장행정 시동

정현복 광양시장이 지난 12일 신축년 새해를 맞아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감·소통행정인 '1월 중 현장행정의 날'을 가졌다. 이날은 여성 안심귀갓길 태양광 벽부등 설치 현장, 마로산성 성벽 보수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친환경 전기 시내버스를 탑승하며 시민과 소통했다. 정 시장은 광양읍 와룡마을 여성 안심귀갓길 태양광 벽부등 설치 현장을 찾았다. 가로등이 없어 방범이 취약한 골목길에 설치한 벽부등은 낮 동안 태양광을 충전시켜 밤이 되면 자동으로 LED등이 켜져 어두운 골목길을 다니는 주민들의 보행편의를 위한 시설이다. 현장을 둘러본 정 시장은 관계부서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방범취약구간에 벽부등 설치를 더욱 확대하여 안전사고와 범죄예방에 노력하라고 지시했다. 다음으로 마로산성 성벽 보수사업 현장을 방문해 성벽 정비 상황을 점검하고 문화재의 소중한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최대한 원형보전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작년 12월 중마동 버스터미널에서 운행을 시작한 친환경 전기 시내버스를 탑승했다. 1001번 버스를 타고 중마동을 순회하며 시민들과도 소통한 정 시장은 미세먼지 문제와 매연에 의한 대기오염 등 환경개선을 위해 전기 시내버스 도입을 확대해 친환경 시내버스 체계를 강화해 나가도록 주문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신축년에도 꾸준한 '현장행정의 날' 운영으로 시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시민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며,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시민 모두가 더 행복해지는 광양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매월 둘째주?셋째주 현장행정의 날 운영을 통해 시장이 직접 주요사업장과 민생 의견수렴 현장, 중소기업체 등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정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2021-01-13 13:13:3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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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1년 통합문화이용권 지원금액 확대

광양시가 2021년부터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1인당 10만 원으로 인상하고, 이용자 편의를 위해 자동 재충전 제도를 시행한다.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은 취약계층의 문화생활 향상을 위해 6세 이상(2015. 12. 31.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1인당 1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지원금액인 9만 원보다 1만 원이 인상됐다. 이전에는 문화누리카드 대상자가 매년 신청해야 했지만 이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존에 카드를 발급받고 수급 자격이 유지되는 자는 올해부터 별도 신청이 없어도 자동으로 재충전된다. 1월 20~22일 지원금이 재충전되며, 1월 28~29일 충전완료 문자가 대상자에게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다만 △카드 유효기간이 '21년 이전인 자 △'20년 전액 미사용자 △복지시설 발급자 등은 자동으로 재충전되지 않는다. 자동으로 재충전되지 않은 대상자는 2월 1일~11월 30일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ARS를 통해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거나 재충전할 수 있다. 이용자는 발급일로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문화예술·여행·체육활동과 관련한 가맹점에서 카드 사용이 가능하며, 올해 사용하지 않은 카드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된다. 이기섭 문화예술과장은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문화 소외계층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누리카드 발급 및 이용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3 13:13:0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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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순창군은 13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0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나"등급을 받아 전국에서 민원서비스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평가받았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국민 중심의 선제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환경과 서비스를 조성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 광역, 교육청, 기초 지자체 등 총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2020년 평가는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활동, 민원처리성과 총3개 분야 5개 항목 18개 지표에 대해 기관 유형별 상대평가로 진행돼 기관별 등급(가 10%, 나 20%, 다 40%, 라 20%, 마 10%)이 결정됐다. 순창군은 지난 2018년 평가에서는 "마" 등급을 받았으나 2019년 "다"등급, 2020년 평가에서는 "나"등급까지 2년연속 평가등급이 수직 상승하면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민원행정에 대한 기관장의 높은 관심, 민원처리 우수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등을 인정받았다. 특히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민원환경 조성, 장애인용 무인민원발급기 확충, 각종 민원처리 실태에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민원후견인제 적극 활용, 민원사무편람 정비 등 민원제도 운영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외에도 고충민원 처리 확인점검, 권익위 권고 등에 대한 수용률 및 제도개선 권고 이행률, 유기한 법정민원 신속처리 등이 지난해 대비 상향됐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2021년 순창군 공직자 모두는 노겸근칙(勞謙謹勅)의 자세로 대민행정을 수행해 민원행정이 단순 서비스 수행에서 나아가 군민에게 만족과 감동을 주는 군민체감의 최고의 민원서비스가 되도록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01-13 13:12:04 강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