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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국제 캠페인 활동과 지역 문화유산 아카이빙 시작

신안군(군수 박우량) '섬문화다양성네트워크'에서 온라인 플랫폼을 개시했다. 섬이 축적해 온 문화적, 생태적, 역사적 자원에 미래성장 동력이 있음을 알리고, 관련 자산을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데에 필요한 기초를 다지는 다양한 활동들에 일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함이다. '바다숲 살리기 산다이'는 섬문화다양성네트워크의 첫 국제 프로젝트로서, 지구 산소의 70% 가량을 제공하는 해저 녹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복원해야 한다는 인식을 널리 공유하기 위해 시작된 캠페인이다. 국내외 예술인들, 섬 전문 활동가들의 주도로 출발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대면활동 제약을 반영하여 현재 비대면 캠페인에 중점을 두고, 해당 사이트를 기반으로 하는 온라인 활동을 우선적으로 펼치고 있다. 참여 작가들이 바다숲 보호를 주제로 창작한 아트워크는 전문 편집작가의 스토리텔링과 더불어 게시되어 있어, 온라인 전시 감상이 가능하다. 사이트 방문자들이 페이지 URL 혹은 SNS 공유 버튼을 활용하면 인터넷상에서 공유와 전파가 가능하다. '당제/당숲 아카이빙'은 섬 특유의 토속신앙을 매개로 신안 지역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파고들어 구술자료를 모으고 편찬하는 등 콘텐츠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현장 방문 및 주민들과의 생생한 만남을 통해 신안의 섬 생활, 섬 민속 등 다양한 지역 문화유산을 비축하고 있으며, 사이트 내 전용 게시판을 통해 관련 소식을 담을 예정이다.

2021-01-12 11:41:06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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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1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접수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업창업 및 주거공간 마련을 위한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이달 6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업창업자금은 세대당 3억원 이내, 주택구입 자금은 세대당 7500만원 이내로 지원이 가능하며, 대출금리는 연 2% 금리로 5년거치 1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사업 신청연도 기준 만65세 이하(1955. 1. 1 이후 출생자)인 세대주로서 농촌 전입일을 기준으로 농촌외의 지역에서 1년이상 거주하다 농촌으로 전입한 지 5년 미만인 귀농인 및 재촌비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귀농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한 자 또는 6개월 이상 영농에 종사한 자가 해당이 된다. 주택구입 및 신축자금은 연령 제한이 없고 신안군 관내에서 거주 하면서 농사에 종사하지 않은 신안군 재촌비농업인은 귀농 창업자금을 신청(주택구입 자금은 제외)할 수 있다. 사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1월 29일까지 해당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여 사업신청서와 구비서류를 함께 제출 하여야 하며, 사업 신청자에 대한 심사위원회의 심층 면접을 통해 사업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2021-01-12 11:39:51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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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전해역 괭생이모자반 대량유입 대책 시급

신안군은 금년 새해부터 시작한 강풍으로 전 해역에 대량 유입된 괭생이모자반으로 인해 큰 피해를 겪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신안군 전역에 유입된 괭생이모자반은 중국 연안으로부터 탈락되어 떠다니다가 쿠로시오 난류를 타고 북상해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까지 파악된 유입량은 1000여톤이지만 바다날씨 악화로 확인이 어려운 해상양식장 유입량까지 파악되면 1000여톤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괭생이모자반 유입은 최근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고 있는 신안군 주요 해안 관광지 등에 유입되어 악취 발생과 자연경관을 오염시키고, 특히 김, 다시마 등 양식시설에 부착하여 엽체탈락을 일으켜 생산량 감소시키고, 혼합된 수산물은 품질저하로 상품가치 하락의 원인이 되는 등 어업인에게 큰 피해를 입힌다. 신안군은 괭생이모자반의 신속한 수거처리를 위해 해양쓰레기 정화사업비 11억 8천만원을 14개읍·면에 배정하였으며 해안가에 부착된 모자반을 수거하는데 비치클리너와 중장비 등을 동원하여 수거를 하고 있으나 강한 바람으로 계속해서 모자반이 밀려오고 있는 실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지속적인 강풍으로 인해 계속 유입되는 괭생이모자반으로 해상에서 수거작업을 하는 어업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으로 힘든 시기인 만큼 신안군 수산물(김, 미역 등)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라며,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괭생이모자반이 연안에 유입되기 전 예측을 통해 선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도록 유관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안군에서는 지난 2018년에 1,800여톤의 괭생이모자반이 유입되어 480백만원의 전남도 예비비를 투입하여 인력 1660명, 선박 635척을 동원해 수거한 바 있다.

2021-01-12 11:39:05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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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1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 시행

영암군은 2월 10일까지 귀농인 및 재촌 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창업 및 주거공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2021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사업 신청년도 기준 만65세 이하(1955. 1. 1. 이후 출생자)인 세대주로 농촌지역 전입일로부터 만 5년이 경과하지 않고, 가족과 함께 실제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계획 중이며, 전입일을 기준으로 이주 직전에 1년 이상 지속적으로 농촌 외의 지역에서 거주한 귀농인과 농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최근 5년이내 농업에 종사하지 않고, 사업신청일 현재 농촌지역에 주민등록이 1년이상 되어있는 재촌 비농업인으로 100시간이상의 귀농ㆍ영농 교육 이수실적이 있어야 한다. 대출한도는 농업창업자금은 300백만원, 주택 구입·신축 및 증·개축 자금은 75백만원 한도 이내에서 대상자의 사업실적과 대출취급기관의 대상자에 대한 신용도 및 담보평가 등 대출심사 결과에 의해 결정된다. 대출금리는 연 2%(또는 변동금리 선택 가능)로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 분할상환으로 지원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귀농인은 관련서류를 갖춰 거주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제출하고,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에 상담할 수 있다.

2021-01-12 11:38:29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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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글로벌 기술 경쟁력 입증…쏘렌토·아반떼 등 상품성 인정 받아

현대차 엘란트라. 현대·기아자동차가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판매 반등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주춤한 글로벌 시장 수요가 올 하반기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기아차가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차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 쏘렌토가 영국의 자동차상 '2021 왓 카 어워즈'에서 '올해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선정됐다. 1978년 처음 시작된 왓카 어워즈는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왓카가 주최하는 자동차 시상식이다. 올해로 44회를 맞이했으며 올해의 차 등을 포함해 차급별 최고의 모델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쏘렌토는 4세대 모델로, 연비 효율과 주행 성능을 비롯 우수한 안전·편의 사양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폴 필포트 기아차 영국법인 CEO는 "영국 시장에 판매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쏘렌토가 뜻 깊은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모던한 디자인과 효율성을 갖춘 쏘렌토가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시장에서 쏘렌토는 디젤, 하이브리드, 가솔린 2.5 터보 모델로 전체 라인업을 완성하며 지난해 총 8만2275대를 판매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올해 1분기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또 기아차의 충전식 하이브리드 전기차(PHEV·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씨드 왜건도 최근 유럽에서 올해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 스웨덴 자동차 미디어 '테크니켄스 바를츠'는 최근 '2021 최고의 차'로 씨드 왜건 PHEV를 선정했다. 기아차가 테크니켄스 바를츠 최고의 차에 오른 건 2018년 '옵티마 왜건' PHEV에 이어 두 번째다. 씨드 왜건 PHEV는 8.9kwh 리튬폴리머 배터리 팩과 44.5㎾ 전동모터를 장착하고 있어 완충 후 60㎞ 거리까지 전기로만 운행한다. 영국 왓 카 어워즈에서 올해의 대형 SUV를 수상한 기아차 쏘렌토. 기아차가 유럽 시장 전략형 차량으로 내놓은 씨드 왜건은 지난해 1월 유럽에 출시돼 지금까지 스웨덴에서만 4000대 이상 팔리는 등 현지 친환경 차량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대차의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는 글로벌 완성차 시장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북미에서 '올해의 차'에 선정되며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북미 올해의 차'는 자동차 업계 오스카 상으로 불리며 세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아반떼가 올해의 차를 수상한 건 지난 2012년 이후 두 번째다. 북미 올해의 차 시상식이 제정된 1994년 이후 한 번 이상 수상한 차량은 쉐보레 콜벳과 혼다 시빅 두 대뿐이다. 이는 아반떼가 세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준중형차 반열에 올랐다는 의미다. 이번 수상으로 현대차는 다섯 번째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하게 됐다. 역대 수상 내역은 ▲2009년 현대 제네시스(HB) ▲2012년 아반떼 ▲2019년 제네시스 G70(승용)·현대 코나(유틸리티) 등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반떼는 지난해 미국 현지에서 10만 대 이상 판매되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미국 승용차 판매를 견인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두드러지는 활약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12 11:38: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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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1] 삼성전자, 정수기에도 비스포크 적용…모듈 선택하고 셀프 관리하고

삼성전자 비스포크 정수기. /삼성전자 정수기도 삼성전자 비스포크를 입는다. 삼성전자는 12일 미디어 대상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비스포크 정수기를 처음 공개했다. CES2021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으로, 국내에는 1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비스포크 정수기는 언더싱크 타입 직수형 정수기다. 수전과 비슷한 형태로 주방에 설치하는 언더싱크 타입으로, 청결을 위해 직수형으로 개발했다는 설명이다. 비스포크 정수기는 비스포크 콘셉트에 맞게 기능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적으로는 정수 기능에, 필요에 따라 온수·냉수 모듈을 장착할 수 있다. 추후 추가 모듈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물이 나오는 부분인 '파우셋'도 환경에 따라 설치 위치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또 120도로 회전해 어디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관리도 직접 할 수 있다. '오토 스마트 케어 솔루션'을 적용한 덕분. 누구나 쉽게 필터를 교체할 수 있고, 직수관은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해 부식에 강하고 내구성이 높다. 인공지능(AI)도 적용됐다. 물 사용량 데이터를 자동으로 파악해 필터 사용량이 95%에 도달하면 필터 교체 알람을 받을 수 있다. 자동 살균 기능도 3일에 한 번 작동하며, 4시간 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내부 관에 고인 물을 자동 배출해 늘 깨끗한 상태를 유지해준다. 아울러 출수량을 설정할 수 있으며, 10ml 단위 조절도 가능하다. 음성명령을 이용해 직접 필요로하는 용량을 말하면 출수량을 설정해준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품기획 김선영 프로는 "정수기는 국내 시장 규모 약 3조원에 이르는 필수가전이 되었으며, 최근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귀기울였다"며 "비스포크 정수기는 밀레니얼 세대와 언택트 시대를 겨냥해 소비자의 상황과 취향에 세세하게 맞춰주는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1-12 11:38:1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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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표 가송재단 의학공헌상, 이종욱, 이무상 교수 공동수상

대한의학회와 부채표 가송재단이 제7회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 수상자에 이종욱 서울의대 명예교수와 이무상 연세의대 명예교수, 제12회 윤광열 의학상 수상자에 박상준 명지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를 각각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채표 가송재단이 후원하는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은 우리나라 의학 발전 기반 조성에 헌신적으로 공헌한 분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종욱 서울의대 명예교수 올해 수상자인 이종욱 명예교수는 의학교육 사업 전반을 관장하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초대 원장으로 활동하며, 국내 의학교육 평가인증제도 초석 마련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또한 한국의과대학장협의회장(현 KAMC),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의사시험위원회 위원장, 대통령 직속 의료제도발전특별위원회 위원 및 의료정책전문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우리나라 의료와 의학교육의 발전을 선도해왔다. 이무상 명예교수 공동 수상자인 이무상 명예교수는 의학교육체계의 개발과 관리를 전담하는 의학교육학교실의 국내 설치를 비롯해, 의학교육학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 발기위원으로서 의평원의 창립에 기여하였고, 실행위원, 인정평가단장 등 여러 직책을 역임하며 의학교육 평가인증제도 도입 및 정착에 힘써왔다. 이외에도 이무상 명예교수는 의학전문대학원 체제 도입 등 국가적 차원의 의학교육 제도 수립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 바 있다. 박상준 명지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제12회 윤광열 의학상 수상자 박상준 교수는 '3차 전염이 확인된 국내 최초의 코로나19 환자 증례 보고' 논문의 책임저자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광열 의학상은 국내 학자들의 세계적인 연구 업적을 국내 학술지에 투고하는 것을 장려하고 이를 통해 한국 의학 학술지의 국제화를 견인하기 위해 대한의학회와 부채표 가송재단이 2009년 공동 제정한 상이다. 박상준 교수는 우수한 논문을 발간, 국내의 높은 의학 연구 수준을 알리는데 기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4일 열리는 대한의학회 2021년도 정기총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12 11:38:1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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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맛집 전문가를 찾습니다!

영주시는 지난 12일 '영주시 맛집선정위원회' 위원을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8월 3일 '영주시 맛집 육성 및 지원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대학교수, 시의원, 기자, 요리전문가, 음식관련 및 관광관련 단체 추천자, 청년, 기타 맛집 관련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 구성된 '영주시 맛집선정위원회'를 통해 지역의 맛집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모집하는 대상은 청년(만15세 이상 39세 이하)과 기타 맛집 관련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 신청방법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공고 내용을 참조해 오는 1월 27일까지 서면, 팩스, E-mail 등의 방법으로 신청서, 신청동기 및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에 대해 서류심사를 통해 청년 4명, 기타 맛집 전문가 2명 등 총 6명을 선정하게 되며, 선정결과는 2월 초에 영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될 맛집 선정위원회 위원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영주시 관내 맛집 발굴, 맛집의 관광 상품화 활성화 방안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정근 관광진흥과장은 "영주시는 지난해 시민평가단이 선정한 '영주맛집 21개소'를 선정했었다,"며 "이번 '영주시 맛집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할 영주맛집은 지난해 '영주맛집 21개소'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므로, 지역 내 먹거리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1-12 11:37:05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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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자동차세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영암군은 2021년 1월 현재 군에 등록된 승용자동차 등 30,000여대에 대해 63억원의 자동차세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꺼번에 미리 납부하면 자동차세 연세액을 공제해주는 제도로, 절세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3월과 6월, 9월도 일정률의 공제된 세액으로 신고 납부할 수 있다. 작년까지는 1월에 납부할 경우 1월부터 12월까지 일률적으로 자동차세액의 10%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연납 공제액이 변경되어 1월분을 제외한 나머지 2월부터 12월분의 자동차세를 공제함에 따라 9.15%를 공제 받을 수 있다. 3월, 6월, 9월에 연납을 신청하는 경우 3월에는 '1년분'의 7.5%, 6월에는 '하반기분'의 10%, 9월에는 '하반기분'의 5%를 공제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군은 비영업용 승용자동차 및 지난해 연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별도의 신청 없이도 연납고지서를 일괄 발송할 예정이며, 지난해 연납을 하지 못한 차량(비영업용 승용자동차 제외)에 한하여 전화신청, 방문신청을 통해 부과고지 할 예정이다. 또한 1월중에 연세액을 납부하지 않는 납세자는 6월과 12월에 납부하면 된다고 밝혔다. 연납 후 자동차를 폐차 또는 양도하는 경우, 남은 기간에 대한 자동차세는 환급 받을 수 있으며, 이사 등의 사유로 주소를 옮기더라도 자동차세는 다시 부과되지 않는다.

2021-01-12 11:36:17 김희선 기자
경북도, 수출로'포스트 코로나19 해법' 찾는다

경상북도는 코로나19, 미중 무역분쟁 지속 등 어려운 대외 통상환경 속에서도 수출 400억 달러 회복과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대비한 '2021 경북도 수출지원정책'을 발표했다. 먼저 금년도 수출목표를 지난 해 364억 달러를 넘어 수출 400억 달러 달성으로 정하고 포스트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수출정책을 마련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비대면 판로개척 및 글로벌 수출환경 선제적 대응 ▲수출기업 맞춤형 수출인프라지원 강화 ▲탄탄대로 프로젝트 ▲수출 SOS 특별마케팅 등 코로나19에 대응한 수출확대 사업을 중심으로 총 3,000여개 수출기업에 74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첫째, 비대면 판로개척 및 글로벌 수출환경 선제적 대응과 관련 ▲온라인무역사절단(16회, 52개 지역, 200개사) ▲온-오프라인 융합형 국제전시회(18회, 200개사) ▲상설 및 수시 화상수출상담회(10회, 300개사) ▲글로벌 온라인몰 입점(11개 지역 13개몰 200개사) ▲글로벌 온라인전시장 입점(10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3월에는 화장품, 식품관련 키르키스탄 및 카자흐스탄 바이어들이 2주간 자가격리 후 경주 힐튼호텔에서 도내 기업체 20여개 업체들과 상담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해 1월 키르키스탄 바이어들과 수출상담 후 현장 계약체결로 5만 달러를 수출하였고, 올 해는 대면 수출상담을 통해 50만 달러 이상을 선적할 것으로 예상된다. 둘째, 경북도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수출인프라지원 강화사업으로 ▲입국제한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코트라(KOTRA) 해외지사화사업(50개사) ▲수출위험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수출보험료 지원(2,200개사) ▲K-방역제품, 할랄제품 등 해외규격인증지원(100개사) △농특산품 해외판촉전(100개사) ▲농특산품 패키지 해외마케팅(100개사) ▲해외시장조사 및 온라인무역실무교육(200개사) 등을 마련하고 있다. 셋째, 탄탄대로 프로젝트사업은 CIS지역의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키스탄 등의 국가를 대상으로 ▲섬유기계, 농기계, 화장품, 생활용품 사절단 파견 ▲현지 바이어 초청사업 ▲화상상담회를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수출 SOS 특별마케팅사업으로 ▲온라인 수출마케팅지원 인프라사업 ▲해외지식창출 및 특허지원 ▲수출통합지원시스템 구축을 통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수출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는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627개 회원사로 구성된 (사)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를 올 해 1,000개사로 확대하여 성장단계별 맞춤형 컨설팅, 일자리플러스원(+1)사업, 현장 실무교육, 통번역사업을 비롯하여 각종 수출마케팅 정보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복잡한 FTA 원산지 관리와 전문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여 FTA 대응능력을 제고하고, 국제특송(EMS) 물류비와 수출보험을 통하여 물류 안정성과 수출보장을 지원한다. 해외사무소에 파견된 통상주재관을 활용한 온라인 화상상담회를 통해 현지 바이어와 도내 기업간 비즈니스상담과 해외판촉전을 강화하여 지역 농특산품의 수출확대를 도모하고자 한다. 배성길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19, 미·중 무역분쟁, 보호무역주의 확대 등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사)경북수출기업협회, 월드옥타(World OKTA), 세계한상, 해외자문위원(40개국 103명) 등 글로벌 협력네트워크와 무역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OTRA, 한국보험공사, 경제진흥원 등 수출지원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하여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도록 수출증대를 통하여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이겨낼 수 있는 해법모색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1-01-12 11:35:48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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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과도한 자산투자 우려…고액 신용대출 특별관리" 당부

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하고 있다./금융위원회 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2일 "은행권에 긴급자금·사업자금으로 보기 어려운 자금 대출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 부위원장은 이날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열고 "최근 과도한 레버리지를 활용한 부동산 등 자산투자에 대해 우려의 시각이 공존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신용대출은 아직까지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용대출 잔액 증가액은 지난해 8월 5365억원에서 10월 1조1164억원으로 급증했다 11월 4425억원으로 감소했다. 올해들어 5대 은행의 신용대출 잔액 증가액은 8일 기준(5영업일 기준 ) 2175억원이다. 아울러 취약부문을 중심으로 어려움이 지속될 수 있는만큼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한 자금지원도 지속한다. 도 부위원장은 "금융시장의 풍부한 유동성이 실물부문으로 원활히 흘러가도록 하는것이 경기회복 견인과 코로나19 이후 도약을 위한 필수과제"라며 "오는 18일부터 코로나 3차 확산에 대응해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금융위는 코로나 3차 확산에 대응해 '집합제한업종 임차 소상공인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집합제한업종을 영위하는 임차 소상공인에게 5년 만기로 최대 1000만원을 대출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공급 규모는 3조원이다. 집합제한업종은 식당·카페, 이·미용업, PC방, 오락실·멀티방, 스터디카페, 영화관, 놀이공원, 대형·마트·백화점, 숙박업 등 11개 업종이다.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의 최고금리도 연 4.99%에서 연 3.99%로 낮춘다. 최고금리가 적용되는 저신용자가 2000만원을 대출받아 2년간 거치 후 3년 동안 매달 원금균등 분할상환하는 경우 현재(연 4.99%)는 이자비용 합계가 353만4227원이지만, 연 3.99%를 적용받을 경우 282만5966원으로 70만8261원이 절감된다. 도 부위원장은 "정부도 부처간 협업을 통해 지원절차를 간소화하는등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중소·중견기업의 금융지원 애로 해소를 위해 금융리스크 대응반에서 개별 기업의 사례를 검토하는 노력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금까지의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을 보면 1차 소상공인지원 프로그램으로 14조8000억원, 2차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으로 3조5000억원이 지원됐다. 이밖에도 중소·중견기업 자금지원 프로그램으로는 33조3000억원이, 회사채·단기자금시장 안정화를 위해 18조8000억원이 지원됐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1-12 11:35:3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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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회

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회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진행한 '2020년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2020년 하회별신굿탈놀이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목요상설공연'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청소년 탈춤 아카데미' 2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상설공연에서 공개하는 6개 마당뿐만 아닌 전승지 공개행사에서만 공개하는 3개 마당도 포함하여 영상으로 제작하였다. 또한, 지역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아카데미 교육도 병행하여 미래 하회별신굿탈놀이를 이끌어나갈 차세대 탈춤인재들도 육성하였다.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은 전국에 산재한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160개 329종목/2020년 기준) 운영 활성화를 통하여 지역 문화공간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국민들의 문화체험을 통해 국민행복시대를 열고자하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이다. 2020년 64개 전수교육관이 선정되어 123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전문가, 모니터링단 현장평가(70점)와 참여자 만족도 조사(30점)를 통해 고창농악 전수교육관, 대전전통나래관과 함께 하회별신굿탈놀이 전수교육관이 상위 3개 기관에 선정됐다. 한편, 하회별신굿탈놀이 전수교육관은 2021년 공모에도 선정되어 3월부터 5월까지 '월요상설공연', 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차세대 하회별신굿탈놀이 탈춤인재를 육성하는 '탈춤인재육성 아카데미',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며 실제 하회탈과 같은 나무로 제작하는 하회탈 제작 프로그램인 '나도 하회탈 제작자'3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춘택 보존회장은 "앞으로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 등재는 물론 하회별신굿탈놀이의 위상을 높이고 하회마을을 찾는 관광객들과 하회탈과 탈춤을 사랑해주시는 지역민들에게 많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열린 공간으로서 전수교육관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1-12 11:33:51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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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훼라민큐, '훼라민퀸온라인 원데이 클래스' 참가자 모집

동국제약은 오는 2월 4일 '2021 온라인 훼라민퀸 원데이 클래스'를 열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찻잔 받침 등으로 쓰이는 '타일코스터'를 만드는 이번 클래스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화상대화 서비스 '줌(ZOOM)'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신청 후 선정된 50여명의 참가자들에게는, 재료가 담긴 KIT와 설명서가 사전에 개별 배송되어, 안전하게 비대면 온라인 클래스에 동참하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40~50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22일 까지 훼라민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16년부터 진행된 중년 여성 대상의 '훼라민퀸 원데이 클래스'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경험하게 되는 갱년기 증상을 방치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관리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무드등 만들기, 도자기 만들기 플라워 클래스 등 갱년기 증상 극복에 도움이 되는 흥미롭고 다양한 주제의 클래스들이 진행되어 왔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2016년부터 계속됐던 훼라민퀸 원데이 클래스 활동이, 작년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진행되지 못해 무척 아쉬웠다"며, "올해에는 비대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중년 여성들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12 11:33:0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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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이엔지코어, 'KT엔지니어링'으로 사명 변경…디지코 인프라 기업 재탄생

kt engineering 박종열 대표. / KT KT그룹의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인 kt engcore(이엔지코어)는 kt engineeing(엔지니어링)으로 사명을 바꾸고, 박종열 전 KT SCM전략실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맞았다고 12일 밝혔다. kt engineeing은 1986년 출범한 KT의 엔지니어링 전문 그룹사로, 네트워크·에너지·건설 사업 등을 하는 회사다. kt engineeing은 'Green ICT Engineering 기업'이라는 전략방향을 표명하고 3대 핵심 BM 집중화와 역량 전문화를 통해 명실공히 KT그룹 내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KT에 통신, IT인프라, 통합관제 시스템을 제공해 KT가 디지털 플랫폼 전문 기업(Digico)으로 거듭나는 데 기여한다는 포부를 담겨 있다. KT는 올해 디지털 플랫폼 기업(디지코)으로 전환해 고성장 신사업에 도전하겠다는 전략을 밝힌 바 있다. KT 그룹사 또한 KT의 디지코 전환의 흐름을 이어가는 것으로 풀이된다. kt engineering은 지난 11월 수도권 최대 규모의 데이터센터인 '용산 IDC'를 시공해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외에도 통신 네트워크 구축 및 관리, 신재생 에너지 사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아시아 및 아프리카 지역에도 진출하여 글로벌 통신망 구축 사업을 진행해왔다. 최근에는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비롯한 신성장 사업에 역량을 모으고 있다. 산업부 주관 '지역 에너지신사업 활성화 지원사업', 환경부 주관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등 정부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생태계에 맞는 다양한 에너지 사업을 발굴 중이다. 특히 지난 12월 스마트 그린 도시 사업에서는 kt engineering이 자문한 충북 진천군이 대상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박종열 kt engineering 사장은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으로서의 이미지 제고와 함께 공급망관리(SCM)분야의 많은 경험을 살려 사업 구조 및 경영 인프라를 혁신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KT그룹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KT가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1-12 11:30:30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