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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뚫었다" 올해 103社 코스닥 입성…18년만 최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올해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기업 수가 200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기술특례 상장제도가 도입된 이후 가장 많은 기술성장기업이 상장됐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총 103개 기업이 코스닥 신규 상장사로 이름을 올렸다.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을 제외하면 84사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일반기업이 59사, 기술특례기업이 25사, 스팩이 19사로 조사됐다. 기술특례제도가 도입된 2005년 이후 가장 많은 기술특례 상장기업이 탄생했다. 최근 3년 연속 20곳 이상을 유지 중이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기술평가를 신청한 기업도 현재 사상 최고치인 57곳에 달한다"며 "내년에도 기술특례 상장은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술평가는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사전단계를 뜻한다. 전문평가기관 평가등급이 일정 수준(A & BBB)을 넘기면 기술특례 청구를 할 수 있다. 상장심사를 청구한 기업 수는 총 160사에 달했다. 스팩을 제외할 경우 137사로 집계됐다. 기술특례 청구기업이 늘어난 것이 주된 요인이다. 올해 기술특례 청구기업은 53곳으로 지난해(27곳)보다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상장을 통한 총 공모금액은 2조6000억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카카오게임즈가 3840억원을 공모하며 가장 규모가 컸다. 제약·바이오와 무관한 기업이 8곳이나 상장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첨단산업분야 중심의 기술특례를 통한 상장이 늘어났다는 평가다. 나노소재 3사, 반도체장비 1사, 안전장비 1사 등 인공지능(AI),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로봇솔루션 산업분야가 시장에 진입했다. 거래소는 스팩 합병을 통한 상장이 활성화된 점도 특징으로 꼽았다. 올해는 17개사가 스팩 합병을 통한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스팩 합병기업은 2017년 21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후 2년 연속 11곳에 머무르며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 외에 지난해 단 1곳에 불과했던 소·부·장 상장기업이 16곳을 기록한 점, AI기술을 핵심사업으로 영위하는 기업이 지난해 5곳에 이어 올해 6곳이 상장한 점 등이 눈여겨볼 점으로 지목됐다. "자본시장을 통한 산업 육성책의 실효성을 나타냈다"는 것이 거래소 측의 평가다. 공모주 투자수익률이 정점에 달한 것도 빼놓을 수 없다. 올해 코스닥 신규 상장사의 상승 종목 비중과 평균 상승률 모두 최근 10년 동안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신규상장사들의 공모가 대비 현주가(지난 24일 기준)의 평균 상승률은 65.1%로 조사됐다. 상승종목 비중도 79%다.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적 양적 완화에 따른 유동성 증가와 개인투자자의 투자확대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거래소는 "향후에도 성장잠재력과 기술력을 보유한 다양한 분야의 혁신기업이 상장을 통해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코스닥시장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술특례를 통한 신규상장의 증가 추세에 편승해 기술력이 검증되지 않은 기업이 상장을 추진할 우려가 있다"며 "기술력 수준과 보유기술의 수익창출능력 등을 객관적 자료를 토대로 면밀히 심사해 투자자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12-28 14:35:37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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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국방부장관, 인도와 지연된 국방교류 추진키로

서욱 국방부 장관이 28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를 방문한 마노즈 무쿤드 나라버네 인도 육군참모총장을 접견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서욱 국방부장관은 28일 방한 중인 인도 육군참모총장 마노즈 무쿤드 나라버네(Manoj Mukund Naravane) 대장을 접견해 양국 국방교류협력을 논의했다. 이날 서 장관은 "양국이 '특별전략적 동반자관계'를 바탕으로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방면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신남방정책'의 핵심파트너인 인도와 국방·방산 분야에서의 협력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내년에 개최될 'UN 평화유지(PKO) 장관회의'계획을 설명하고 유엔의 PKO 주요 파병국인 인도 측의 노하우 공유와 협력을 효청했다. 이와 함께 나라버네 총장 및 인도 국방장관이 'UN 평화유지 장관회의'에 참석해 줄 것을 희망했다. 이에 나라버네 총장은 한국 정부의 코로나19 위기 대응 능력에 대해 높이 평가하면서 "금번 방한을 계기로 그간 지연된 양국 국방부 및 각군 차원에서 국방교류협력을 내년 중 정상적으로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서 장관과 나라버네 총장은 코로나19를 포함한 감염병 위기, 사이버 위협, 자연재해와 같은 비전통적 안보위협은 어느 한 국가만의 노력이 아닌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으로 대응해 나가야 하는데 대해 인식을 같이했다. 나라버네 총장은 서욱 국방부장관 예방을 시작으로 3박4일간 합참의장 예방, 방위사업청장 접견, 한·인도 육군참모총장 회담 참석 등 방한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2020-12-28 14:35:05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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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 '쿠폰 가입', 정부 혁신금융서비스로

하나생명의 '모바일 쿠폰을 이용한 보험 상품 가입 서비스'가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하나생명 하나생명이 다양하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하나생명은 자사의 '모바일 쿠폰을 이용한 보험 상품 가입 서비스'가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모바일 보험 쿠폰을 이용한 상품 가입은 기업체나 손님 개인이 온라인 쇼핑플랫폼에서 모바일 정액형 보험 가입쿠폰이나 보험료가 할인된 선불쿠폰을 구매해 하나생명 온라인 보험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다른 사람에게 선물도 가능하다. 하나생명은 쿠폰으로 보험 가입을 처리하는 프로세스 및 플랫폼 기반을 마련한 점과 결제수단을 쿠폰납으로 확대한 점, 보험료가 할인된 선불 쿠폰을 통해 손님들에게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점에서 금융위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나생명은 쿠폰납을 통해 보험가입이 용이한 플랫폼으로 모바일앱을 개편하고, 내년 상반기 중으로 온라인 쇼핑플랫폼과 제휴해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손님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기업의 상품 판매 및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김인석 하나생명 대표는 "이번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통해 보험 쿠폰으로 손쉽게 위험을 보장받고 소중한 지인에게 선물하여 건강을 직접 챙겨드릴 수 있게 됐다"라며 "손님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하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혁신을 거듭해 가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28 14:33:0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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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금융캠퍼스 S.I.N.G' 2기 성과공유회

KB국민은행은 지난 23일 사회혁신 스타트업 기업 육성프로그램 'KB금융캠퍼스 S.I.N.G프로젝트'2기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사회혁신 스타트업 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KB금융캠퍼스 S.I.N.G 프로젝트' 2기의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KB금융캠퍼스 S.I.N.G프로젝트(Social Innovation startup New Guru)는 사회혁신 스타트업 기업의 사업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지난 2019년 시작한 KB국민은행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3년차 이상 스타트업 16개를 선발해, 10주 동안 금융, 재무관련 교육 및 KB국민은행 각 전문가의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으로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참가기업을 선발해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수 참가기업으로는 ▲온라인 유통혁신을 통해 농부에게 수확의 즐거움을 주는 '엘그라운드' ▲동물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는 '다나그린' ▲친환경 못난이 농산물을 활용해 반려동물 간식을 만드는 '다정한마켓'이 선정됐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김기우 다나그린 대표는 "재무적으로 현재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얻고자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며 "우리에게 꼭 필요한 콘텐츠로 큰 도움을 받았고 주변 초기 기업들에게 적극 추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KB금융캠퍼스 S.I.N.G프로젝트를 통해 금융과 재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이 사회혁신기업의 성장 지원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28 14:32:2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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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소비자중심경영' 재인증 취득

박세영 소비자보호팀장(왼쪽부터),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김진희 한국투자증권 CCO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9일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2020년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CCM)' 재인증을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2018년 '고객과 함께 멀리, 행복 더하고 신뢰받는 금융파트너'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내부 시스템의 객관적 지표를 마련하고자 CCM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CCM 인증은 기업의 모든 활동이 소비자 관점·소비자 중심으로 이뤄지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 평가 후 부여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한화투자증권이 소비자를 위한 제도와 서비스 등을 꾸준히 개선하고 있고, 이를 통해 회사의 정도경영 실천과 고객만족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최고고객책임자(CCO)를 중심으로 소비자 중심의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CCM 운영위원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또 기존 사회공헌 활동에서 한걸음 나아가 임직원의 재능기부를 통해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금융 및 취업 멘토링을 제공하는 '투게더 플러스(Together Plus)'를 운영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는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이 밖에 회사의 CCM 우수사례를 발굴해 CCM에 대한 임직원의 동기부여와 활성화를 제고한 점,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 소리(VOC)를 접수 받아 처리하는 VOC 관리시스템 '한화톡톡'을 운영해 민원·불만 VOC가 감소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진희 한화투자증권 CCO는 "소비자 최우선의 철학을 실천하는 '정도경영'을 꾸준히 노력한 결과 CCM 재인증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이 '소비자 중심 경영' 문화를 체화하고 확산해 소비자와 상생하는 회사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0-12-28 14:31:26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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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BTS' 광고 공개

KB국민은행이 방탄소년단과 함께 촬영한 인도네시아 현지 광고 일부.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28일 인도네시아 현지 광고를 공개했다. 광고모델은 KB국민은행과 지난 2018년부터 함께 해온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BTS)이다. 이번 광고는 KB국민은행이 인도네시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금융이 필요한 모든 곳을 비추는 '인도네시아 금융의 별'이 되겠다는 담대한 포부를 나타냈다. 광고 영상에서는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8주 연속 최상위권을 기록한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를 배경음악으로 활용해 급부상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역동성(Dynamic)을 표현했다. KB국민은행 광고모델 방탄소년단이 인도네시아에 등장해 경제발전의 산실인 도심 곳곳을 밝히는 '인도네시아의 별'이 된다는 스토리를 담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대한민국 금융의 별 KB국민은행이 이끌어갈 새로운 인도네시아 금융의 미래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지난 8월 현지 금융당국의 지원 아래 인도네시아 부코핀은행의 지분 67% 인수해 최대주주가 됐다. 부코핀은행은 1970년에 설립돼 50년의 역사를 가진 중형 은행이며, 전통적으로 연금대출·조합원대출·SME대출 취급을 통해 리테일 위주의 고객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KB금융그룹은 이미 진출한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캐피탈 등과 체계적인 리스크관리 노하우 및 선진화된 디지털 역량 등을 발휘해 부코핀은행과 함께 '인도네시아 종합금융그룹'으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28 14:30:5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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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더마켓, 대량 구매 증가 추세에 '박스로 할인판매'

31일까지 식품 전문몰 'CJ더마켓' 할인 행사 진행 CJ제일제당 '박스로 바로 구매' 기획전 진행 CJ제일제당이 오는 31일까지 식품 전문몰 'CJ더마켓'에서 CJ제일제당 대표 상품들을 박스 단위로 할인 판매하는 '박스로 바로구매' 기획전을 진행한다. '박스로 바로구매' 기획전은 햇반, 비비고 죽, 비비고 국물요리, 고메 함박스테이크 등 상온 제품뿐 아니라 냉동 제품까지 '집밥' 해결이 가능한 다양한 상품 구성을 선보였다. 특히 실온 보관이 가능한 상온 제품은 박스 단위로 판매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제품 구매 시 평소보다 더 많은 양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최근 더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 연말연시 연휴를 맞아 집에 머무는 시간이 더 늘어나는상황에서 합리적 가격에 대용량, 대량의 제품을 집에서 편하게 배송 받을 수 있다. 기획전 구성 상품은 행사 기간 동안 계속추가, 변경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CJ더마켓 '박스로 바로 구매' 기획전이 많은 소비자에게 집밥 고민 해결과 실속 구매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혜택을 줄 수 있는 행사를 지속 선보여 소비자 편의를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28 14:27:51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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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에도 '오픈뱅킹'…신규 고객 잡아라

오픈뱅킹 서비스가 증권사에도 본격 도입되면서 증권사도 신규 고객 유치전이 뜨겁다. 마이데이터 사업에도 빗장이 풀려 증권사들의 플랫폼 선점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오픈뱅킹 서비스란 공동결제시스템으로 애플리케이션 하나로 모든 금융사의 계좌를 조회하고 자금을 이체할 수 있는 서비스다. 또 입금가능계좌도 정기 예금·적금계좌로 확대되며, 새해부터는 오픈뱅킹 수수료가 지금의 3분의 1 수준으로 낮아진다. ◆13개 증권사 오픈뱅킹 서비스 시작 지난해 은행부터 시작한 오픈뱅킹(open banking) 서비스가 지난 22일부터 증권사, 우체국, 상호금융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교보증권·대신증권·메리츠증권·미래에셋대우·삼성증권·신한금융투자·이베스트투자증권·키움증권·하이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한화투자증권·KB증권·NH투자증권 등 13개 증권사가 오픈뱅킹 서비스를 시작했다. 유진투자증권·현대차증권·SK증권·DB금융투자 등 4개 증권사는 전산개발이 완료되는 대로 내년 상반기 중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오픈뱅킹 서비스 도입으로 증권사 종합자산관리계좌(CMA) 개설과 잔고 증가 추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CMA잔고는 64조3127억원에 달한다. CMA 금리는 시중은행 금리보다 높고, 주식 거래나 금융상품 투자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증권사들도 신규 고객 유치전에 나섰다. 미래에셋대우와 한국투자증권은 타 금융사 이체 시 수수료를 면제해 준다. KB증권은 신규 및 가입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신세계 상품권 등 경품을 지급한다. 신한금융투자는 신규고객에게 커피 쿠폰을 지급하고, 계좌에 입금한 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공기청정기, 드라이어 등 경품을 제공한다. 삼성증권은 가입 고객 추첨을 통해 냉장고와 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내놨다. ◆마이데이터 산업…"고객 맞춤형 상품 늘어날 것" 내년 1월 말 본허가 심사를 앞둔 마이데이터(Mydata) 산업도 증권사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올랐다. 마이데이터는 개인이 자신의 정보를 적극적으로 관리·통제하는 것은 물론 이러한 정보를 신용이나 자산관리 등에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일련의 과정을 의미한다. 증권사, 은행, 보험사, 카드사 등 각종 기관에 흩어져 있는 정보들을 한 플랫폼에 모아 관리할 수 있다.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법·정보통신망법) 개정으로 지난 8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지난 22일 증권사 중에선 미래에셋대우가 유일하게 예비허가 단계를 거쳤으며, 내년 1월 말 본허가를 받게 된다. 토스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와 카카오페이 등은 일부 요건을 보완해 내년 1월에 다시 예비허가 심사를 받게 된다. 미래에셋대우는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엠올(m.All)'을 통해 마이데이터와 결합한 통합자산 분석과 맞춤형 결합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비대면 투자자를 대상으로 제공을 시작한 뒤 영업점 투자자들의 자산관리와 추천 서비스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마이데이터 산업의 도입으로 금융서비스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권민경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금융상품 제조업자의 관점에서 고객 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상품이 점차 늘어나는 반면, 대형 금융기관에 대한 판매 의존도는 낮아질 전망"이라며 "자산 규모가 크지 않은 일반 대중들도 종합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기가 한결 수월해져 전체 시장 규모가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28 14:27:2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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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산업디자인학과, 세계 4대 공모전 '美스파크 디자인 어워드' 금상

호서대 산업디자인학과, 세계 4대 공모전 '美스파크 디자인 어워드' 금상 (왼쪽부터) 류정민 학생, 오태근 학생, 백정훈 교수./호서대 제공 호서대(총장 김대현)는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이 디자인한 '360 Plug' 제품이 세계4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인 '2020년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 컨셉부문에서 금상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호서대 산업디자인학과는 2014년, 2016년, 2018년 대상 수상 이후 또다시 금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스파크어워드는 미국 IDEA, 독일 Red Dot, 독일 iF와 더불어, 미국에서 개최하는 국제 4대 디자인 공모전이다. 전문 디자이너와 디자인 전공자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을 수 있는 공신력 있는 대회로 평가받는다. 금상으로 선정된 '360 Plug'는 전기 플러그의 선이 단선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디자인으로 선이 360도를 기준으로 원하는 방향으로 회전이 가능한 플러그이며 UX디자인을 제품디자인에 적용한 사용자중심으로 디자인된 플러그 콘셉트다. 산업디자인학과 3학년 류정민과 오태근 학생은 "3학년의 마지막 시기에 기대를 하지 않았던 큰 상을 받게 돼 기쁘고 추후에도 많은 국제공모전에서 수상을 하고 싶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수인 백정훈 교수는 "현재 호서대 산업디자인과는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매년 수상자를 배출하며 호서대 디자인파워를 입증하고 있으며, Product 기반의 차별화된 UX디자인 융합교육을 중심으로 학과수업을 진행해 4차 산업혁명의 변화에 걸맞은 디자인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2020-12-28 14:22:1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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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 반환 소식에…용산 집값 "꿈틀"

미군기지가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에 서울 용산일대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가격이 2억원 가까이 오른 매물이 등장하는 등 주변 집값이 들썩이고 있다. 더불어 캠프킴 부지 내 3100가구의 공공주택 공급 계획까지 본격화되면서 미군기지 반환은 용산 개발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따르면 리버힐삼성(전용면적 84㎡)은 이달 12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이 면적형은 지난달 12억원에 팔린 바 있다. 지난해 입주를 시작한 용산롯데캐슬센터포레(전용면적 84㎡)는 이달 16억7500만원에 거래됐다. 이 면적형은 기지 반환 발표 이후 호가가 2억원 가량 오른 18억2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전세는 물건이 없다. 현지 부동산중개업자는 "이 일대는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용 84㎡가 16억~17억원에 시세가 형성됐다"라며 "용산롯데케슬센터포레의 경우 전세물건이 내년 9월은 되어야 물건이 나올 것"고 전했다. 그는 이어 "용산은 미군기지 외에도 용산정비창 부지 개발, 원효로1가 공공재개발 등의 호재가 있어 꾸준히 오름세를 타는 중"이라고 전했다. 최근 한미 양국은 용산기지 2개 구역을 포함한 주한미군기지 12곳을 우리 정부에 최종 반환하기로 합의했다. 반환된 서울지역 미군기지는 ▲서울 중구 극동공병단 부지 ▲서울 용산구역 캠프킴 니블로배럭스, 서빙고부지 ▲8군 종교휴양소 ▲용산기지 남측구역 2개 구역 등 6곳이다. 서울 외 지역은 ▲대구시의 캠프워커 헬기장 ▲경기 의정부시 캠프 잭슨 ▲경기 동두천시 캠프모빌 일부 ▲경기 하남시의 성남골프장 ▲경북 포항시 해병포항파견대 ▲강원 태백시 필승사격장 일부 등 6곳이다. 용산기지의 경우 전체 기지 폐쇄 이후 반환을 추진할 경우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다는 점에서 국립중앙박물관 인근 스포츠필드와 기지 동남쪽에 위치한 소프트볼경기장 부지 등 2곳만 우선 반환된다. 한미 양측은 향후 주한미군지위협정 환경분과위원회를 열어 ▲오염관리 기준 개발 ▲평상시 공동오염조사 절차 마련 ▲환경사고 시 보고절차와 공동조사 절차 등을 함께 검토하고 개선 방안을 협의하기로 했다. 반환을 계기로 용산공원 조성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용산공원 조성 면적은 총 291만㎡에 달한다. 당초 정부는 2027년까지 용산공원을 완공한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2030년 이후로 밀린 상황이다. 국토부는 공원 조성 계획을 내년 말까지 확정한다. 삼각지역 인근에 있는 캠프킴(4만8000㎡) 부지는 정부의 '8·4 공급대책'에 따라 31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이 공급될 전망이다. 한편 용산 미군기지 부지는 앞은 한강이 흐르고 뒤로는 남산이 버티고 있는 전형적인 '배산임수' 형태의 황금입지로 불리지만 지난 138년 동안 외국 군대 주둔지로 활용되며 우리 민족의 보금자리로는 쓰이지 못했다. 조선시대에는 청나라 주둔지, 일제 강점기에는 일본 부대의 주둔지였으며, 해방 후 오늘날까지는 미군 주둔지였다.

2020-12-28 14:18:4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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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취약계층 여성 위한 '헤어살롱 코디네이터' 교육과정 시작

뷰티풀 라이프 헤어코디네이터 양성 교육과정 비대면강의 화면 캡처.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헤어살롱 코디네이터'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지난 24일부터 시작했다. 헤어살롱 코디네이터 교육과정은 취약계층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뷰티풀 라이프' 사업의 일환으로, 전 과정이 실시간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헤어살롱 코디네이터는 매장의 예약부터 고객 응대, 디지털 마케팅 등 살롱 전체를 운영하는 매니저 직군을 말한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15명의 교육생은 아모레퍼시픽과 헤어살롱 브랜드 '살롱에이' 소속의 전문가 그룹이 구성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살롱에이는 헤어 디자이너들의 재능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진행하고 있으며, 아모레퍼시픽은 살롱에이의 이러한 나눔 철학에 공감해 파트너십을 맺게 됐다. 헤어살롱 코디네이터 교육과정의 현장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강사진은 살롱에이 매장을 운영하는 원장 등 현장 전문가로 구성됐다. 강사진은 취약계층 여성을 세심히 고려해 개발된 직무 교육을 제공하며, 교육생들이 헤어살롱 전문 코디네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지원한다. 약 1개월 간의 전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은 살롱에이 및 헤어살롱 매장에서 인턴 및 취업의 기회를 갖게 된다. 교육과정은 크게 3가지로 직무의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헤어살롱 직무이론', 현장의 실전 업무를 익히는 '살롱 매니지먼트', 디지털 마케팅의 기본과 실전 감각을 기르는 '디지털 매니지먼트'로 이뤄져있다. 오정화 아모레퍼시픽 지속가능경영 디비전장 상무는 "노동시장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여성들의 역량과 상황을 고려한 직무 개발을 시도하며 헤어 코디네이터 양성 교육을 기획하게 됐다"며 "매장 운영 노하우, 디지털 마케팅 등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관련 역량을 개발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 뷰티풀 라이프는 2008년부터 여성의 경제 역량 강화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부한 기금을 바탕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17년부터는 재원 부족으로 좋은 아이디어를 실행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비영리단체 및 기관을 지원해 취약 계층 여성의 취업과 경제적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공모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공모 사업을 통해 9개의 비영리 단체를 선정, 다양한 직무 개발 및 통합 서비스(돌봄지원, 취업동기부여 등)를 제공하며 취업을 돕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28 14:18:1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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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앵글, 부모님 선물로 좋은 젊은 감각 골프웨어 다운 등 출시

와이드앵글이 연말연시 골프웨어 선물로 제격인 제품들을 출시했다. /와이드앵글 최근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골프웨어가 다수 출시되며 실용성까지 갖춘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은 28일 부모님 세대에게 선물하기 좋은 젊은 감각의 골프웨어를 내놨다고 밝혔다. 먼저 추운 날씨에 껴입어도 동안으로 보이는 '캐주얼 슬림핏' 중량 다운이다. '남성 컨피던스 캐주얼 중량 다운'은 퀼팅 선이 드러나지 않는 코트 형태의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두께감이 있는 중량 점퍼임에도 구스 다운을 사용해 가볍고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다. 목 전체를 감싸는 디자인으로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하며, 탈부착이 가능한 양털 디테일로 감각을 더했다. 색상은 블랙 한 가지다. '여성 컨피던스 중량 후드 다운'은 독특한 투톤 배색이 잘록한 허리 라인 연출을 도와준다. 후드에 폭스 퍼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경량 소재와 구스 다운을 활용, 보온 기능을 유지하면서 경량성을 강화했다. 추운 필드에서 다운을 벗지 않고 스윙해도 불편함이 없도록 어깨와 겨드랑이 부분에 액션 밴드를 설계했다. 컬러는 네이비 단독으로 출시됐다. 신년맞이를 위한 '컬러풀 풀오버'도 있다. '남성 ELITE 피레티 성조기 풀오버'는 와이드앵글의 프리미엄 퍼포먼스 라인인 엘리트 라인으로, 이탈리아 명품 퍼터 브랜드 피레티와 컬래버한 제품이다. 팔 부분에 피레티와의 협업을 상징하는 로고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다양한 컬러와 패턴을 활용해 개성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여성용도 함께 출시돼 커플룩으로 착용 가능하고 색상은 스카이블루, 화이트, 블랙 세 가지다. '여성 컨피던스 컬러블록 워딩 풀오버'는 와이드앵글 레터링을 넣어 유니크한 사선 배색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사선 디자인이 시선을 분산해 보디라인이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제공한다. 부드럽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내구성이 우수한 것도 장점이다. 컬러는 네이비와 블랙 두 가지다. 추운 날씨와 딱딱하게 얼거나 굳은 그린으로 인해 다치기 쉬운 겨울 라운딩에서는 골프웨어만큼이나 골프화 선택이 중요하다. '남성 코어 엑스'는 스윙에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완벽한 퍼포먼스를 도와주는 남성용 골프화다.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스윙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탄성과 쿠션감을 극대화한 미드솔 시스템으로 인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발의 바깥쪽과 뒤꿈치 부분에는 발 안쪽보다 딱딱한 파일론을 사용, 스윙 시 체중 이동으로 인해 몸이 한쪽으로 기우는 스웨이 현상을 방지한다.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필드와 일상에서 두루 착용이 가능해 높은 활용도를 자랑하며, 스타일리시한 배색과 어느 옷에나 무난하게 어우러지는 스노우 화이트 컬러로 코디가 용이한 것도 장점이다. 와이드앵글 마케팅팀 관계자는 "일상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캐주얼한 스타일의 골프웨어는 고급스러움과 실속을 모두 중시하는 부모님 세대에게 제격"이라며 "와이드앵글의 다양한 골프웨어 제품을 통해 연말연시 센스 있는 선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28 13:59:1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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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다음달 나온다..셀트리온 이번주 승인 신청

국내 첫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승인이 임박했다. 코로나19 백신 도입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첫 토종 치료제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셀트리온은 28일 현재 개발 중인 코로나19 항체치료제 'CT-P59'에 대한 조건부 승인을 이번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앞서 임상 2상의 결과를 토대로 조건부 승인을 연내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 9월 식약처로부터 CT-P59의 임상 2·3상 시험을 승인 받고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등에서 임상 2상을 진행했다. 그리고 지난 달 25일 글로벌 327명 코로나19 확진자를 대상으로 한 투약을 마무리한 후 안전성과 유효성 데이터를 분석해왔다. 식약처는 치료제가 없는 질환에 한해, 임상 2상 결과를 토대로, 향후 임상 3상 진행을 조건으로 시판 허가를 내는 '조건부 승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치료제는 시급한 만큼 식약처 역시 허가 심사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식약처는 현재 코로나19 백신·치료제 허가전담 심사팀을 운영 중이다. 전일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의 허가 심사 기간을 기존 180일에서 40일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감안하면 셀트리온이 개발한 항체치료제는 늦어도 내년 2월 중에는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셀트리온 항체 치료제는 코로나19 경증·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해 왔다. 투약이 시작되면 중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큰 고위험군(고령자, 만성질환자)와 무증상자에 조기 투여해 사망자를 줄이고, 감염 확산을 막는데도 큰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음 달 조건부 승인이 날 경우 사용은 즉시 가능할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연내 조건부 승인이 날 것에 대비해 지난 9월부터 송도 생산시설에서 국내 코로나19 환자 약 10만명이 치료받을 수 있는 CT-P59 생산에 돌입했으며 초기 물량 생산을 이미 마친 상태다. 특히, 셀트리온의 항체치료제는 변이된 코로나19 바이러스에도 작용할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높인다. 기우성 셀트리온그룹 부회장은 이날 열린 바이오 컨퍼런스에 참석해 "변이된 코로나19 바이러스에도 CT-P59가 실제 작용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2020-12-28 13:59:0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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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지역경제, 제조업 생산·수출 회복…소비심리는 여전히 주춤

-4분기 수출 전 권역 코로나19 이전 수준회복 -서비스 생산·소비 회복속도…코로나19 전개양상에 큰 영향 받아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도 올해 4분기 제조업 생산과 수출은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서비스 생산과 소비심리는 여전히 주춤했다. 한국은행은 2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지역경제 보고서'를 발표했다. 지역경제보고서는 한은 15개 지역본부가 권역 내 업체,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지역경제 동향을 모니터링 한 결과다. 보고서에 따르면 4분기 권역별 경기는 코로나19 전개양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지만 강원권을 제외한 나머지 권역은 보합수준이다. ◆제조업, 수도권 스마트폰 수요회복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생산↑ 4분기 제조업 생산을 살펴보면 수도권, 동남권, 충청권, 대경권, 강원권이 소폭증가하고, 호남권과 제주권이 보합수준에 그쳤다. 수도권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가 스마트폰 등의 수요 회복으로 증가하고, 기계장비가 중국의 인프라 투자 등에 따라 소폭 증가했다. 동남권은 기계장비가 건설기계의 중국 및 유럽수출로 증가하고, 석유화학·정제가 포장재, 위생용품 등 플라스틱 수요가 확대되면서 소폭 증가했다. 반면 호남권은 조선이 LNG 선등 고부가가치 선박을 중심으로 늘어났지만, 석유정제가 수요위축으로 감소했다. 제주권은 알콜음료가 관광업 개선으로 소폭증가했지만 비알콜음료와 식료품은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다. 한은 관계자는 "향후 제조업 생산은 수도권, 동남권, 호남권, 강원권으로 소폭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수도권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가 서버 및 모바일 수요회복등으로 증가하고, 자동차와 석유화학·정제는 완성차 업체의 생산 정상화 및 제품수요 회복에 힘입어 소폭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동남권은 자동차 및 부품에 대한 국내외 수요가 회복되고 있고, 철강은 중국 인프라 투자, 국내 공공부분 인프라 확대 등으로 소폭 증가할 것으로 파악됐다. 호남권은 자동차, 조선, 음식료품 및 석유화학, 강원권은 시멘트와 라면류를 중심으로 생산증가를 예상했다. ◆서비스업, 대경권·강원권 축제 행사 취소로 ↓ 서비스업 생산은 대경권과 강원권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주요 지역축제와 단체행사 취소로 소폭 감소했다. 수도권 등 여타 권역은 보합수준이다. 수도권은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11월 중순이후 도소매업, 교육서비스업, 운수업 등이 보합수준에 머물렀다. 동남권은 주택매매 및 전세가격 상승으로 거래량이 늘며 부동산업이 증가했지만, 관광및 MICE 산업 위축으로 숙박음식점업, 항공운송업 등이 감소했다. 충청권은 택배 및 선박 물동량 증가로 운수업이 증가했지만 주택가격의 급격한 상승부담으로 거래가 위축돼 부동산 업이 감소했다. 호남권은 온라인 판매 증가와 유통업체의 판촉강화로 도소매업이 증가했지만, 운수업이 수상물동량 위축으로 감소했다. 한은 관계자는 "향후 서비스업 생산은 코로나19의 3차 확산에 따른 확진자수 급증 등 높은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어 4분기 수준에 머물 것"이라며 " 대면거래 비중이 높은 도소매업, 교육서비스업, 숙박음식점업 및 운수업 등의 부진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고, 일부권역에선 국제선 노선 재개 등으로 항공 운송의 부진은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심리, 코로나19영향 받아 여전히 주춤 4분기 소비는 코로나19 확진자수가 급증하며 수도권, 강원권을 중심으로 소비심리가 소폭 감소했다. 동남권 등 여타 권역은 보합수준이다. 수도권은 오락·문화 등 서비스 소비를 중심으로, 강원권은 가구 및 가전제품, 차량 연료, 화장품 등을 중심으로 감소했다. 동남권은 가을 행락철을 맞아 의류 및 신발구매가 늘었지만 가전제품이 신규입주물량 축소로 감소했다. 충청권은 재택근무 및 원격수업 확산에 따라 가전 및 가구수요가 늘었지만, 전체적으로는 보합수준이다. 호남권은 신차출시 효과로 자동차 판매가 늘었지만, 화장품, 음식료품 소비는 둔화됐다. 대경권은 코리아세일 페스타 등 대형할인 행사로 가전제품 소비가 늘었지만 화장품 등 비내구재 소비는 감소했고, 제주권은 여행, 음식점 등 서비스 소비가 증가세를 이어갔으나 가전제품, 가구 등 내구재가 감소했다. 한은 관계자는 "정부의 3차 재난지원금 지급 등이 일부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순 있지만, 가계의 소득여건 및 고용시장 악화 등으로 소비심리 회복이 제약돼 4분기 수준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 수출, 코로나19 이전수준 회복 4분기중 수출은 수도권이 전년 동기 수준을 이어가고 충청권이 증가세를 보였다. 대경권, 강원권, 제주권도 증가세로 전환해 전반적으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수도권은 반도체와 의약품이 늘어났지만 디스플레이, 석유정제 및 화학 제품이 감소하고 자동차, 철강, 기계장비는 전년동기 수준을 나타냈다. 충청권은 디스플레이, 반도체, 자동차, 의약품 등 대부분의 주력 제품 수출이 늘어났다. 대경권은 휴대폰 부품이 애플 신제품 출시 등에 따라, 디스플레이는 IT제품용 패널 수요 확대 등으로, 기계장비는 대중 수출을 중심으로 소폭 증가했다. 강원권과 제주권은 화장품 등을 중심으로 소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동남권은 선박, 기계장비, 석유 및 석유화학제품, 자동차 및 부품등의 대부분 품목에서 소폭 감소했고, 호남권은 대내외 수요부진, 단가하락으로 석유 정제 및 화학제품 철강이 감소했다. 한은 관계자는 "향후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및 대경권이 소폭 증가하고 나머지 권역은 전년동기 수준에 머물 것"이라고 말했다. 수도권은 주요국의 경기부양정책등으로 해외수요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며 반도체, 자동차, 의약품을 중심으로 소폭증가할 전망이다. 충청권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부품 및 전기장비, 호남권은 선박과 자동차, 대경권은 휴대폰 및 부품, 디스플레이 등을 중심으로 소폭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10~11월 중 취업자수는 월평균 34만7000명 줄어 전분기 (-31만4000만명)보다 감소폭이 확대됐다. 충청권과 호남권은 감소세로 전환됐고, 동남권과 대경권은 감소폭이 확대됐다. 같은기간 소비자물가는 대부분 권역이 전분기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한은 관계자는"공공서비스와 석유류 가격은 각각 정부의 이동통신요금 지원과 낮은 국제유가 등으로 하락한데 영향을 받았다"며 "제주권은 농축수산물 가격이 상승하며 상승폭이 확대됐다"고 말했다. 주택매매가격은 수도권과 충청권이 전분기보다 상승폭이 축소됐고, 제주권은 하락세를 지속했다. 반면 나머지 권역은 상승폭이 확대됐다.

2020-12-28 13:57:0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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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투자자문사 상반기 이익 1238억원…증시호황에 흑자전환

-2020 사업연도상반기 전업 투자자문사 영업실적 -상위10개사 전업투자자문사 계약고 절반이상 차지…양극화 우려 전업 투자자문사 손익현황/금융감독원 전업 투자자문사들이 올해 상반기 1200억원이 넘는 이익을 냈다. 전업 투자자문사는 투자자문업, 투자일임업, 투자자문일임업을 하는 회사다. 금융감독원은 2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0 사업연도상반기 전업 투자자문사 영업실적(잠정)'을 발표했다. 9월 말 기준 전업 투자자문사는 총 215개사다. 3월 말 201개사보다 14개 증가했다. 전업 투자자문사의 2020 사업연도 상반기(4~9월) 순이익은 123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기에는 227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는데 흑자 전환한 셈이다. 9월말 기준 전업 투자자문사의 총 계약고(자문·일임)는 12조4000억원으로 3월말 12조2000억원보다 2000억원(1.5%) 늘었다. 자문계약고과 일임계약고가 3월 말보다 각각 1000억원씩 증가했다. 투자자문, 일임계약수는 3월말 6만1696건에서 9월말 9만 4231건으로 증가했다. 다만 금감원은 본질적 업무인 투자자문·일임 계약고는 정체돼 있으며, 여전히 상위 10개사가 전업 투자자문사 계약고의 절반 이상(58.2%)을 차지하고 있는 등 양극화가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대부분의 자문사가 이익을 시현했으나 2021년도에도 코로나19가 지속될 경우 실물경기의 위축 등 경기둔화에 따라 주가지수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며 "전업 투자자문사는 수익의 대부분을 수수료 수익과 변동성이 큰 고유재산운용수익에 의존하고 있으므로 재무상황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2-28 13:55:3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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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포용금융 우수 금융사·금융인 포상

금융감독원은 28일 올 한해 포용금융에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금융회사와 업무유공자에 대해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금융회사는 ▲서민금융 지원 부문 ▲중소기업 지원 부문 ▲자영업자 경영 컨설팅 지원 부문에서 수상했다. 서민금융 지원부문에는 '새희망홀씨 공급' 확대 등을 통해 서민·취약계층 금융지원 활성화에 기여한 NH농협은행과 DGB대구은행이 우수상을 받았다. 신한은행은 서민금융 지원 부문(대형은행)에서 7년 연속(2013∼2019년) 수상해 '명예졸업'함에 따라 이번 포상에서는 제외됐다. 중소기업 지원 부문에는 '중소기업대출', '관계형 금융', '개인사업자 대출 119' 활성화 등에 기여한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이 받았다. 자영업자 경영컨설팅 지원부문은 '코로나19 위기관리 컨설팅 체계'를 확대·강화하고 '포용금융센터'를 통한 원스탑 종합컨설팅을 제공한 KB국민은행과 광주은행이 우수상을 받았다. 금감원은 서민·중소기업 지원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관리 지원과 관련한 개인 11명도 포상했다. 이날 금감원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포상 배달방식을 활용했다. 상패·상장 외에 꽃바구니와 감사 카드도 함께 전달했다.

2020-12-28 13:54:0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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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이 멈추자, 이브도 멈췄다...

배달의 민족이 멈추자 누군가의 크리스마스 이브도 멈췄다. 혁신 플랫폼 기업을 선도해오던 배달의민족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큰 타격을 입었다. 24일 성탄절 이브에 배달의민족 라이더·커넥터 전용 배달 어플리케이션 '라이더스'가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약 5시간 가량 작동을 멈췄다. 배달의민족 커넥터(자전거·퀵보드·도보 배달원) A씨 말에 따르면 원래 자동으로 로그인됐던 어플이 지연되고, 로그인이 돼도 다시 튕겨져 나가는 현상이 지속됐다고 말했다. 어플을 삭제하고 다시 설치해도 해당 현상은 계속됐다. 가게에서 음식을 수령한 배달원들은 배달주소가 나와있는 어플에 접속할 수 없어서 발을 동동 구를 수 밖에 없었다. 닐슨코리아클릭 9월 조사에 따르면 배달의민족의 배달시장 점유율은 59.7%다. 배달 10번 중에 6번은 배달의민족을 통해 주문된다는 것. 배달 공룡 배달의 민족이 멈춰서자 성탄절 대목을 노리던 자영업자·배달원과 맛있는 음식을 시켜먹으려고 했던 주문자의 소소한 꿈은 물거품이 됐다. 책임은 배달의 민족에게 있다. 배달의 민족은 성탄 연휴인 24일부터 그 주 주말인 27일까지 배달료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했다. 치열한 배달경쟁에서 배달원을 한 명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함이었다. 사고가 난 24일에는 건당 최대 1만 5500원의 배달료를 받을 수 있었다.(배달거리 2km 초과 기준) 만약 오토바이 배달원의 2km 이상 배달 평균 배달료를 1만원으로 잡고 시간당 2~3건씩 수행한다고 가정하면 최소 10~15만원을 벌 수 있었다. 시급 2~3만원을 벌 수 있는 대목에 배달원들이 몰려들었고 어플은 주문 수요와 늘어난 배달원의 접속을 감당하지 못했다. 배달의 민족은 오후 6시 36분에 문자 메세지를 보내 "현재 시스템 오류로 라이더스앱 사용이 어려운 것으로 확인되어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며 처음 오류를 배달원들에게 알렸다. 이후 1시간이 넘은 오후 7시 43분에 가게에서 음식을 수령한 배달원들은 배달 음식을 자체 폐기 처리하라고 다시 문자 메세지를 보냈다. 배달원들은 식어버린 음식을 스스로 폐기해야 할 수 밖에 없었다. 오후 10시 5분에는 보상안을 내놨다. 금일 17~21시 사이에 1건 이상의 배차를 받은 배달원에게는 총 현금 6만원을 보상하고 해당 시간의 운전자보험료는 배달의민족 측이 부담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성탄절 대목에 10만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려했던 배달원들에게는 섭섭한 금액이었다. 음식을 받지 못한 소비자에게는 환불을 해주고 배달의민족 3만원 쿠폰을 지급한다. 자영업자들에겐 '실제 주문이 됐다가 취소된 건에 한해 음식값을 보상해주고, 25일 하루의 주문 중개 수수료를 면제해주겠다'고 했다. 중개 수수료는 음식값의 16.5%에 이른다. 하지만 오류가 난 시간 동안 배달을 1건이라도 수락한 배달원들만 보상을 받을 수 있어 어플이 오류가 나 한 건에 배차도 받지 못하고 추운 겨울 도로 위에서 시간을 보냈던 배달원들에게는 아무런 보상을 해주지 않았다. 크리스마스 당일, 이브 때와 같은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다. 이브 때와 같이 높은 주문량을 유지했음에도 똑같은 사고는 벌어지지 않았다. 배달의민족이 수요 급증을 예상하고 미연에 대처를 했으면 '이브의 악몽'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서울 서대문구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A씨 27일는 "배달의민족이 사고가 난 기간에 배달 단가만 올려놓아 배달원들이 거리로 쏟아져나와 이런 일이 발생한 것 같다"며 "그 사고가 있은 후부터 배달의민족이 조심스럽게 배차 시스템을 운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2020-12-28 13:48:0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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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미세먼지 불법배출 감시원’ 모집

광양시는 미세먼지 배출원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막기 위해 오는 1월 15일까지 미세먼지 불법배출 감시원 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2020. 12. 28.) 현재 광양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감시 활동 수행이 가능한 시민이며, 환경 분야 자격증 소지자, 봉사활동 실적, 취업취약계층 및 국가유공자 등은 우대한다. 응시원서 접수는 1월 6일(수)부터 1월 8일(금)까지 광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관련 구비서류와 함께 시청 환경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접수자들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고득점자순으로 합격자를 결정하여 오는 1월 15일(금) 최종합격자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감시원으로 채용되면 2021년 12월 말까지 미세먼지 배출원 인근 순찰, 민원 발생 시 현장 대응, 미세먼지 고농도 시 행정기관 지도점검 지원, 오염원 관리에 대한 행정지원, 기타 지역 특성에 맞는 미세먼지 예방 감시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김재희 환경과장은 "감시원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산단지역을 중심으로 투입되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노력할 것이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2-28 13:40:34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