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새로나온 책] 사운드 파워 外

◆사운드 파워 미테일러 치호 지음/이정미 옮김/더숲 마트에서 흘러나오는 배경음악을 느린 것으로 바꾸면 매출이 32% 증가하고, 술집에서 빠른 음악을 틀어 놓으면 테이블 당 주문하는 술이 평균 3잔 많아진다. 와인가게에 클래식을 틀어놓으면 비싼 와인의 구매율이 높아진다. 이처럼 소리의 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력하다. 청각 정보는 시각 정보보다 두 배 빠르게 뇌로 전달돼 인간의 의식과 감정, 그리고 의사결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저자는 디즈니, 맥도날드, 인텔, 영국항공 등 세계적 기업들이 소리를 어떻게 마케팅과 브랜딩에 접목시켜 비즈니스 전략으로 활용하는지 과학적으로 분석해 밝혀낸다. 경제, 정치, 교육,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용히 인간을 조종하고 있는 소리의 힘을 파헤친 책. 176쪽. 1만6000원. ◆공무원 생리학 발자크 지음/류재화 옮김/페이퍼로드 책의 첫 문장은 이렇게 시작한다. "공무원이란 무엇인가?" 저자 발자크는 책에서 정권의 교체기와 새로운 체제의 형성기를 동시에 겪고 있는 당시 공무원 사회를 특유의 날카로움으로 호쾌하게 해부해낸다. 발자크는 국왕조차 국가 세비를 받는 공무원에 불과하니 일정한 법의 감시망 아래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확고하게 명시하면서 "돈 이외에는 아무것도 믿지 않고 세법과 형법에 의해서만 존재하는" 공무원 사회를 '나름 이상적인 사회'라고 반어법적으로 정의한다. 책은 공무원 사회 속 군상들을 맨 윗자리부터 가장 아래의 자리, 그리고 공무원이지만 공무원은 아닌 '비정규직'에 이르기까지 직책별, 유형별로 하나씩 묘사해낸다. 사회의 발전 속에서 퇴보와 비효율의 길을 걷는 공무원이라는 종을 분석한다. 216쪽. 1만5800원. ◆각자의 정류장 남지현, 김현석, 이희영 지음/뭉클스토리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도시에서 묵묵히 제자리를 지켜내는 것이 있다. 종로 5가에서 회차해 의정부 가능동까지 달리는 106번 버스다. 혜화동 로터리를 기점으로 하행선은 창경궁과 서울대학교 병원을, 상행선은 대학로를 거치는 버스 노선은 서울에서 가장 오래됐다. 책은 106번 버스의 6개 정류장을 무대로,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 시대에 있었을 법한 승객들의 삶을 그려낸 소설이다. 동네의 홍등가를 혐오하는 학생과 그곳에서 일했던 할머니, IMF 때 특별한 일을 겪었던 등산객, 희귀병으로 빛을 잃어버린 엄마 등 다양한 사람들의 입을 통해 펼쳐지는 달콤 쌉싸름한 이야기./ 246쪽. 1만5000원.

2020-12-27 09:49:39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새로나온 책] 침대 위의 세계사

브라이언 M. 페이건, 나디아 더러니 지음/안희정 옮김/올댓북스 침대는 우리가 인생의 3분의 1을 보내는 곳이다. 서구 역사 속에서는 집 안의 중심에 놓여 과시용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좌식생활에 익숙했던 한국인에게도 이제 침대는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 필수 가구가 됐다. 그러나 고고학에서도 인류 역사에서도 침대와 우리가 그 위에서 보낸 시간들은 공백으로 남아 있다. 책은 침대의 장막을 걷어내 빠진 퍼즐 조각들을 채워 나간다. 저자는 '침대는 잠자는 곳'이라는 현대인의 고정관념을 깨부순다. 과거의 침대는 오늘날과 같은 사적인 공간도, 숙면만을 위한 공간도 아니었다. 부의 상징이었고, 권력과 신분을 나타내는 징표였다. '군주의 침대(the state bed)'가 대표적인 예다. 프랑스의 왕들이 침대에서 판결을 내리는 전통은 오랫동안 지속됐다. 루이 9세(1214~1270년)의 재위 기간 중 제정된 법전에는 왕이 국정을 수행하는 곳에 언제나 군주의 침대를 두어야 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당시 군주의 침대는 7단 계단이 연결된 높은 단상에 자리했고 왕은 거기에 앉거나 누워 있었다. 고관들은 일어서 있었고, 하급 관리들은 무릎을 꿇었다. 이는 언제나 군주 일가를 둘러싼 위계를 눈으로 확인시키려 한 방법이었다. 프랑스 왕들은 침대에서 나라를 다스렸고, 윈스턴 처칠은 2차 세계대전 동안 자신의 침실에서 영국군을 지휘했다. 투탕카멘은 황금 침대에 뉘어 묻혔으며, 고대 그리스의 부자들은 정찬용 침대에서 사후세계로 인도됐다. 죽음과 출산의 공간에서부터 정치 무대, 사교의 장까지 인류가 침대 위에서 벌인 수많은 일을 다룬 책. 344쪽. 1만8000원.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12-27 09:49:38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종근당, 고함량 기능성 활성비타민 '벤포벨'..하루 한알로 건강관리

최근 고함량 활성비타민이 육체피로 해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지며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관련 시장은 매년 30% 이상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비타민 제품을 고를 때 자신에게 필요한 성분인지, 함량이 충분한지, 활성형 비타민이 맞는지 등을 충분히 살펴보고 선택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종근당의 '벤포벨'은 활성비타민인 벤포티아민을 포함한 비타민 B군 9종과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코엔자임Q10, 비타민C, D, E, 아연 등을 복합적으로 함유해 하루 한 알로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고함량 기능성 활성비타민 제품이다. 벤포벨의 주성분인 벤포티아민은 육체피로와 눈의 피로. 신경통, 근육통 개선에 효과적인 활성형 비타민B1성분이다. 일반 비타민 B1 제제보다 생체이용률이 높고 복용 시 약효가 빠르게 발현되며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벤포티아민 외에도 비타민 B2, B6, B12를 각각 100mg분량으로 함유하고 있고 피로회복과, 구내염, 피부염 등에 효과가 있다. 또 간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UDCA성분 30mg과 항산화 기능, 노화 예방에 도움을 주는 코엔자임Q10,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에 효과적인 이노시톨, 면역 기능에 필수적인 아연, 비타민C, D, E 등 현대인들의 건강 관리에 필요한 성분이 최적의 용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제품은 1일 1회 복용으로 하루에 필요한 권장량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으며, 정제의 크기를 줄여 목넘김에 불편함을 느끼는 소비자의 복용 편의성을 개선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최근 과도한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패턴, 잘못된 식습관 등으로 만성피로와 면역력 및 체력 저하를 호소하는 현대인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하루 한 알로 간편하게 복용 가능한 벤포벨이 현대인의 피로회복과 건강관리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27 09:37:35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한양사이버대 광고영상창작학과] 학생 전용 스튜디오 활용해 온라인 미디어 전문가 양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면서 교육계 패러다임도 변화하고 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인류를 덮치며 전 세계 모든 대학이 온라인으로 공부하는 사이버대학 시대가 됐다. 특히 국내 사이버대학 중 최대의 학부 학생과 대학원생을 보유한 한양사이버대가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서구원 한양사이버대 광고영상창작학과 교수는 "졸업(예정)자가 매년 국내외 유명 대학 대학원 석사과정에 진학하고 있다"라면서 "광고영상창작 분야에서 국내외 유수 대학보다 더 앞서가기 위한 프로젝트를 3년 전부터 준비해 왔다"고 소개했다.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맞춰 광고미디어학과를 광고영상창작학과로 학과명을 변경했다. 소셜 미디어, 1인 미디어를 기반으로 한 정규 커리큘럼을 지속적으로 개설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전문가 특강을 2년간 진행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특강으로 진행했다. 전문가 특강은 미국 디즈니 애니메이터 출신 이병관 SJ스튜디오 대표, 아나운서와 쇼호스트 경력의 라이브 커머스 전문가 이현숙 커미지컨설팅 대표, 유정화 홍보대행사 유앤아이컴 대표, 영상제작사 나인프로젝트의 박경구 대표 감독, 이경아 광고대행사 리즈컴 대표 등 국내 유명 전문가를 초빙해진행했다. 학생들은 전용 1인 미디어 방송 스튜디오에서 실습한다. 광고영상창작학과는 학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 스튜디오는 1인 방송을 위한 장소다. 비대면 언택트 시대에도 안전하게 방송을 할 수 있는 환경으로 구축됐다. 서구원 교수는 "이 스튜디오를 이용해 학생 실습뿐 아니라 학과 방송국으로 활용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4학년 학생들이 졸업 과제로 직접 제작한 30편이 넘는 영상을 볼 수 있는 온라인 영상 시사회를 준비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 광고영상창작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와 코로나19를 맞아 환경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2021학년도 1학년 신입생과 2학년 편입생을 3학년은 광고미디어학과로 편입생을 2021년 1월 12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양사이버대 홈페이지(http://go.hycu.ac.kr) 또는 전화(02-2290-0082)로 문의하면 된다.

2020-12-27 02:08:13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노원구, 드라이브스루 임시 선별검사소 도입··· 첫날 오전에 200여대 방문해 검사 마쳐

서울 노원구는 코로나19 검사에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병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드라이브 스루 임시 선별검사소는 공릉동 소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체육관 앞에 마련됐다. 차량에 탑승한 채로 문진, 체온 측정, 검체 채취를 할 수 있어 타인과 접촉을 최소화하고 한파에도 걱정없는 편리한 검사방식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검사시간은 주말 포함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새해 첫날인 내달 1일에는 학교 사정으로 운영하지 않는다. 의료인 4명 등 지원인력 44명이 하루 2교대로 근무한다. 자동차를 탄 채로 검사를 받고자 하는 주민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후문인 창의문으로 오면 된다. 노원구청 직원의 안내에 따라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차량 내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며, 확진자 가족이나 접촉자, 자가 격리자와 유증상자는 반드시 노원구 보건소로 가야 한다. 노원구 관계자는 "과기대 임시 선별진료소 운영 첫날인 26일 문자 등을 통해 소식을 들은 주민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운영 시작 1시간 전부터 70여대의 차량이 대기했다"고 말했다. 구는 주변 차량 운행을 위해 오전 9시부터 2단계로 나눠 입구를 개방했다. 이날 오전에만 200여대가 방문해 검사를 마쳤다. 현재 구는 노원구 보건소를 비롯해 노원구청 신관 주차장과 노원 구민회관 등 2곳의 임시 선별소를 운영하고 있다. 임시 선별진료소에서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검사받을 수 있다. 지난 15일부터 가동된 노원구 임시 선별진료소에서는 25일까지 7762건의 검사가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21명의 확진자가 조기에 발견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추운 날씨에 줄을 서서 기다리는 불편이나 타인과의 접촉을 꺼리는 주민들을 위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도입했다"면서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국립대학으로서 책무를 다하고 지역사회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자 대학 캠퍼스를 개방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0-12-26 15:44:49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정은경 "의심환자 검사 양성률 2% 넘어··· 연말연시 모임자제"

2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한 연말연시 모임자제를 거듭 당부하며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정 본부장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방역정책에 대한 많은 문제점과 지적이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범부처와 지자체가 한 팀으로 방역·의료대응, 백신확보와 접종계획 수립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이례적으로 토요일 브리핑에 나섰다. 코로나19 방대본 브리핑으로는 지난 6월 6일 이후, 인플루엔자(계절독감) 백신과 관련해 지난 10월 24일 브리핑 이후 처음이다. 정 본부장은 "많은 국민들이 성탄절 연휴임에도 연말연시 방역강화 조치에 적극 협조해주고 있지만, 지난 1주간 전국 하루 평균 확진자는 1070명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의심환자에 대한 검사 양성률도 2%를 넘고 있어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역감염 위험이 매우 높아져 있는 상태"라며 "코로나19 전파에 취약한 시설인 요양병원, 종교시설 등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방역당국은 엄중한 상황이라는 인식 하에 검사 확대를 통한 조기 발견과 접촉자 조사, 격리 조치를 통한 추가 전파 차단에 집중하고 있다"며 "지역 감염이 확산돼 있는 3차 유행을 차단하기 위해선 이번 주말과 연말 연휴 기간에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본부장은 "내년 1월 3일까지 전국에 적용되는 5인 이상 모임 금지 등 연말연시 방역강화 조치에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며 "종교행사에도 비대면 원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그동안 위기를 잘 극복해온 것은 국민들의 참여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방역당국도) 지금의 유행세를 억제하기 위해 특별방역기간 방역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12-26 15:31:47 김현정 기자
모더나 백신 알레르기 증상 보고

미국 제약사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첫 부작용 사례가 나왔다. 25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보스턴 메디컬센터 종양학자 호세인 사르저데이 박사는 전날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후 몇 분 만에 현기증 등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다. 모더나 백신을 맞은 뒤 사르저데이 박사의 심장 박동수는 정상의 약 두배인 분당 150회까지 치솟았고, 혀가 따끔거리면서 마비되는 증상도 나타났다. 또 온몸이 식은땀으로 흠뻑 젖었으며 현기증을 느꼈고 혈압도 급격히 떨어졌다. 사르저데이 박사는 자신의 면역체계가 반란을 일으켰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했다. 그는 "그것은 내가 조개로 경험했던 아나필락시스 반응과 같았다"고 말했다. 그는 조개류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다. 사르저데이 박사는 알레르기 치료제인 에피네프린을 처방받고 응급실로 옮겨진 뒤 회복했다. 레이 조던 모더나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의료안전팀이 해당 사례를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모리대학 알레르기학자인 메린 커러빌라 박사는 미국에서 100만명 이상 코로나 백신을 맞은 상황에서 심각한 알레르기 부작용이 나타난 사례는 여전히 드물다면서 백신 부작용을 과도하게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앞서 미국은 지난 21일부터 모더나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알레르기 부작용 사례가 보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12-26 15:04:15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쿠팡, '2020쿠팡뷰티 어워즈' … 최대 69% 할인

쿠팡, '2020쿠팡뷰티 어워즈' … 최대 69% 할인 쿠팡이 올해의 베스트 뷰티 아이템을 한자리에 모아 '2020 쿠팡뷰티 어워즈'를 연다.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는 AHC, 센카, 에이지투웨니스, 아이오페, 랑방 등 총 40개 인기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69% 할인 판매된다. 올해 쿠팡에서 가장 많이 사랑받은 뷰티 제품을 스킨케어, 메이크업, 클렌징, 향수, 남성뷰티 등 카테고리별로 나누어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다. 카테고리별로 엄선된 '쿠팡뷰티 톱30'은 고객들에게 베스트 상품 선택을 돕는다. 여성화장품은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기초 스킨케어 제품이 강세를 보였다. '스킨케어 베스트3'로 선정된 록키스 티트리 모이스쳐 크림은 6천원 대, 139 히알루론 고보습팩은 1만 3천원 대, AHC 블랙캐비어 세트는 2만 9천원 대에 선보인다. 남성화장품은 한 번에 바를 수 있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이 대세였다. '남성뷰티 베스트 3'로 꼽힌 다슈 아쿠아딥 올인원로션은 1만 9천원 대, 미프 비타맥스 올인원로션은 2만 4천원 대, 아이오페 맨 2종 세트는 4만 2천원 대에 선보인다. 특별한 혜택도 준비했다. 1만5천원 이상 구매 시2천원, 2만5천원 이상 구매 시5천원, 4만5천원 이상 구매 시1만원을 할인해 주는 쿠폰을 제공한다. 이병희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연말을 맞아 올해 쿠팡에서 가장 사랑받은 뷰티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풍성한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쿠팡은 더 좋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6 14:28:4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서울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66명 발생··· 역대 3번째 규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32명으로 집계된 2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크리스마스에 서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0명 넘게 쏟아져 나왔다. 서울시는 26일 0시 기준 관내 코로나19 환자 수는 전날보다 466명이 증가한 1만706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이달 24일 552명, 19일 473명에 이어 역대 세번째로 많은 숫자다. 최근 서울에서는 요양시설, 동부구치소, 보험회사, 교회, 콜센터를 고리로 한 집단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신규 확진자는 ▲양천구 요양시설 관련 21명(누적 26명) ▲마포구 보험회사 관련 5명(누적 21명) ▲송파구 동부구치소 관련 5명(누적 515명) ▲강서구 교회 관련 5명(누적 231명) ▲종로구 요양시설 관련 4명(누적 13명) ▲중구 콜센터 관련 4명(21명) ▲금천구 교회 관련 3명(누적 23명) ▲해외유입 9명(누적 634명) ▲기타 집단감염 3명(누적 6377명) ▲기타 확진자 접촉 241명(4748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16명(누적 774명) ▲감염경로 조사 중 150명(누적 3685명)으로 분류됐다. 양천구 소재 요양시설에서는 지난 21일 시설 관계자 1명이 최초로 확진 판정을 받은 후 현재까지 25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신규 확진자 21명은 종사자 7명, 입소자 13명, 가족 1명으로 확인됐다. 시는 양천구 요양시설 관련 총 212명에 대한 검사를 벌였으며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은 25명, 음성은 176명이며 나머지는 11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는 해당 요양시설에 긴급 방역 소독을 실시했고 노출자(접촉자) 자가격리 및 전수검사, 시설 내 코호트 격리 조치를 취했다. 서울 동부구치소와 관련해서는 이날 가족 5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송파구 거주 주민이 지난달 27일 최초로 양성 판정을 받았고 가족이 근무하는 동부구치소에서 직원, 재소자, 가족, 지인을 포함 514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시는 "현재까지 6011명을 검사했으며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은 514명, 음성은 5497명"이라며 "동부구치소 일시폐쇄 조치와 방역 소독, 노출자(접촉자) 자가격리, 전수검사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378명→423명→398명→384명→473명→328명→317명→375명→319명→552명→466명으로 11일 연속 300명을 돌파했다. 당일 확진자 수를 전일 검사실적으로 나눈 확진비율(양성률)은 0.8%였다. 평균은 1.3%다. 25일 검사건수는 3만1365건으로 나타났다.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한 건수는 1만5575건이었고, 이 중 7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12-26 12:08:33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19 신규 확진 1132명··· 이틀 연속 네 자릿수

성탄절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32명 발생하면서 이틀째 1100명을 웃돌고 있다. 지역사회 전파 위험이 있는 국내 발생 확진자도 1104명이 확인되면서 최근 1주간 하루 평균 환자 수는 1017명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기준 상한을 이틀째 초과하고 있다. 2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132명 늘어난 5만5902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입 이래 최대 규모였던 25일 1241명보다는 감소했지만 하루 1132명은 두번째로 많은 환자 숫자다.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25일 하루 3만3983건의 검사가 이뤄졌으며 전날 대비 115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14일부터 12일간 총 44만5591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확진자 1140명이 발견됐다. 성탄절이었던 25일 하루 의심환자로 신고돼 방역당국이 선별진료소 등에서 실시한 검사 건수는 3만58건으로 전날(5만7147건)보다 2만7000건 이상 감소했다. 신규 검사자 대비 확진자 비율은 약 3.8%다. 임시 선별검사소와 선별진로소 등의 검사 건수를 더하면 하루 동안 6만4041건의 검사가 진행됐다. 신규 환자 중 국내 발생 확진 환자는 1104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8명이다. 하루 국내 발생 1104명도 25일 1216명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규모다. 20일부터 이날까지 1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1017명(1072명→892명→822명→1058명→955명→1216명→1104명)이다. 최근 1000명대 내외에서 확산 규모가 좀처럼 꺾이지 않으면서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환자 수는 이틀째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기준(800~1000명) 상한을 넘어섰다. 정부는 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향후 거리두기 단계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때 가장 중요한 지표는 확진자 증가 추세이며 이에 따른 방역과 의료체계 대응 역량을 판단하겠다는 게 정부 입장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457명, 부산 26명, 대구 13명, 인천 55명, 광주 27명, 대전 11명, 울산 8명, 세종 1명, 경기 250명, 강원 35명, 충북 38명, 충남 61명, 전북 37명, 전남 6명, 경북 33명, 경남 22명, 제주 24명 등이다. 수도권에서 69%인 762명이 집중된 가운데 비수도권에서도 23일부터 나흘째 300명대(342명→311명→354명→342명)를 이어가며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하고 있다.

2020-12-26 11:21:29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봉담' 전 타입 청약 마감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힐스테이트 봉담'이 전 타입 청약 마감됐다. 2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12월22일부터~24일까지 진행된 일반공급 청약 결과 803가구에 4133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5.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72㎡C 타입 189가구에 1180건이 몰려 6.24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화성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 특별공급은 힐스테이트 봉담 공식 홈페이지에서 별도로 진행 됐다. 201가구에 690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3.4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최고 경쟁률은 청년을 대상으로 한 62㎡A 타입(6.11대 1)이 기록했다. 힐스테이트 봉담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어서 8년간 임대가 보장돼 안정적으로 거주가 가능하다. 임대료도 주변 시세 대비 95% 수준으로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한다. 전용면적 84㎡ 기준 보증금은 9500만원(월 임대료 47만4000원)~1억6600만원(월 임대료 23만2000원) 수준이다. 취득세·보유세도 부과되지 않아 세금 부담도 적다. 분양 관계자는 "수도권에서 전세난이 확산되면서 합리적 가격에 거주기간을 보장해 주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끊이질 않았고,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공개된 상품에도 호평이 쏟아지고 있어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본다"며 "일반분양 아파트와 차이가 없는 최고의 품질로 선보여 임대주택의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며, 입주민들의 거주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봉담은 오는 30일 청약 당첨자를 발표하며, 내년 1월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입주 예정일은 2021년 6월이다.

2020-12-25 13:22:21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롯데제과, 수제 타입 쿠키 '몬스터칙촉 쿠키앤크림' 출시

1개월 예상했던 테스트 물량 45만 개, 1주일 만에 조기 완판 롯데제과 몬스터칙촉 쿠키앤크림 롯데제과가 빅 사이즈 수제 타입 쿠키 '몬스터칙촉'의 신제품 '쿠키앤크림'을 24일 선보였다. '몬스터칙촉 쿠키앤크림'은 2년 4개월 만에 선보인 '몬스터칙촉'의 신제품으로, 카카오 쿠키 베이스에 바삭한 화이트초코칩과 화이트크림치즈 덩어리가 박혀 있고, 바닥은 화이트 초콜릿으로 덮여있다. '몬스터칙촉'은 '쇼콜라'에 이어 '쿠키앤크림'을 출시함으로써 맛을 다양화하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롯데제과는 '몬스터칙촉 쿠키앤크림'의 본격 출시에 앞서 지난 12월 초 45만 개를 테스트 판매한 바 있다. 테스트 기간으로 한 달 이상을 예상했으나 1주일 만에 조기 완판되는 등 담당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일부 영업소의 빠른 생산 요청을 받아들여 계획보다 조금 서둘러 '몬스터칙촉 쿠키앤크림' 출시를 결정했다. 또한 기존 슈퍼마켓과 일부 편의점에만 제한적으로 판매되었던 것을 대형 마트 등 전 채널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몬스터칙촉'은 초콜릿이 덩어리째 박혀있는 '칙촉' 고유의 모양은 유지하면서도 크기를 2배 이상 키우고 초콜릿 함량을 높인 제품이다. 2018년 당시 출시 3개월 만에 5백만개를 판매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맛의 신제품을 선보이고,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여 수제 타입 쿠키 브랜드로서 '몬스터칙촉'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24 18:33:56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지선영 작가 '위로가 되는 것들' 시리즈, 아트컨티뉴 그룹전 개최

30일까지 아트컨티뉴 사옥 2층에서 진행 달님 그리고 바다,61x61cm/지선영 작가 지선영 작가가 '위로가 되는 것들'이라는 주제의 작품들로 오는 12월 30일까지 아트컨티뉴 사옥 2층에서 그룹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그룹전은 이번년도 7월 성공적인 개인전 개최 이후 이랜드 아트로 갤러리, 아트광주 등에서 다양한 전시에 참여해온 지선영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자리다.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당연하다고만 여겨졌던 일상 속에서 우리에게 위로가 되는 것들의 모습을 작가의 감성을 담아 표현한 작품들과 마주할 수 있다. 특히 힘든 시기에 작품으로 위로와 따뜻함을 전달하기위해 '위로가 되는 것들' 이라는 주제로 작품을 진행하는 만큼 작가의 포근한 구성과 색채가 돋보인다. 그룹전 관계자는 "지 작가의 따뜻한 감성과 함께 특별한 메시지를 담은 11점의 작품들은 2020년을 보내며 몸과 마음이 지친 많은 이들에게 2021년 새해를 맞이해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꼬 밝혔다 한편 이번 그룹전은 코로나 방역 수칙에 준수해 전시를 진행하며 소수 인원 시간 예약제로만 방문이 가능하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24 18:30:55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임원 인사 단행…"안정적 세대교체 추진"

-경영진 직위 체계 '부행장-상무' 2단계로 축소 신한은행 전경. 신한은행은 중구 세종대로 소재 본점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경영진을 신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젊고 역량있는 경영리더를 발탁해 안정적인 세대교체를 추진하고, 책임경영을 통한 미래 핵심사업의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 글로벌, GIB, 브랜드, 경영지원 등 각 분야별 전문가를 부문장 및 그룹장으로 신규 선임했다. 또 국내외의 경기침체 및 대내외 불확실성 심화 등 금융업을 둘러싼 리스크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법, 리스크관리, 금융소비자 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보여준 경영진의 연임을 결정해 핵심 분야의 안정성에도 힘을 실었다. 특히 기존 부행장-부행장보-상무 3단계로 운영되던 경영진 직위 체계를 부행장-상무 2단계로 축소했다. 부행장급 경영진이 각 그룹별 책임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으며, 경영진 간 수평적인 소통을 활성화해 내부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사업추진의 실행력을 강화했다. 경영기획그룹장으로 선임된 정상혁 부행장은 전략, 재무 등 은행의 전략기획을 총괄하며, 현장 경험을 토대로 한 균형감 있는 시야와 비즈니스 통찰력을 보유하고 있다. 디지털그룹장으로 선임된 전필환 부행장은 SBJ은행 부사장 재직 시절 디지털 자회사 SBJ DNX를 설립하고 뱅킹 시스템을 일본 현지 은행에 수출하는 등 관련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신탁그룹장으로 선임된 최익성 부행장은 영업 현장과 본점을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영업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합리적인 실행을 주도하는 능력을 갖췄다. 경영지원그룹장으로 선임된 정용욱 부행장은 인사 및 영업 등 은행 경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소통 역량과 리더십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영업그룹장으로 선임된 한용구 부행장은 지주사 본부장 재직 시절 원신한 전략을 담당했으며, 영업 전략 및 추진 등 영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신규 선임된 경영진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작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24 17:57:51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한류닷컴 '2020 한류문화대상 시상식' 개최해

한류닷컴에서 주최한 '2020 대한민국 한류문화대상 시상식'이 지난 22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 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은 아시아청년연맹과 함께 하였으며 유례없는 코로나19로 인해 국경이 닫히고 하늘길이 막힌 상황이지만 방역수칙을 준수해 비대면으로 행사 관계자들만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박창식(前 국회의원) 대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국민의힘 원내대표 주호영, 국회의원 윤영석, 국회의원 윤상현, 경주시장 주낙영, 구미경찰서 이갑수 서장이 지면축사를 보내왔고, ㈜더고 권용해 대표가 격려사를 발표했다. 행사에는 대회 조직위원장을 맡은 ㈜한류닷컴 대표 이효진, (사)아시아청년연맹 정연표 단장을 포함해 청년 CEO들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각 분야별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들은 다음과 같다. 의정부문에는 국회의원 윤상현, 국회의원 윤영석, 경주시장 주낙영, 의왕시의회 의원 전경숙, 안양시의회 정덕남 의원이 차지했다. 언론부문에는 파이낸셜경제 회장 전병길, 트래블레저플러스 대표 서진수, MBN 영상취재부 부장 정선호, 신화신문사 한국지사장 조명권, 경인경제신문 이민희 경제부장이 수상했다. 대중가요부문은 가수 진시몬, 잼(ZAM) 조진수, 소녀시대 서현, 권오철, 김양, 걸그룹 홀릭스, 스테파니, 한초임, 보이그룹 LST 가 수상했고, 연기자부문에는 배우 이영범, 박상민, 정준호, 박상원, 이동준, 한혜린 씨가 최종 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예능인부문 수상에는 김병지, 김준호, 김현철 씨가 차지했다. 대중문화부문에서는 국가무형문화제 제 3호 남사당놀이 이수자 이윤구(국악부문), 구미경찰서장 총경 이갑수(치안부문), 신경대학교 뷰티디자인학과 교수 김륜희(뷰티부문), 한국건강 관리협회 부원장 김경민(보건의료부문), ㈜ABTI 대표 양경안(MM부문), 베스텍헬스케어 대표 김옥식(의료혁신부문), 강남뷰티성형외과 원장 이영근(의료부문), 진해구청 사무관 김재명(행정부문), 사랑채한식명가 윤현자(한식문화부문)대표가 수상 기회를 잡았다. 청년스타트업부문은 ㈜한류닷컴 CEO 오나경, ㈜트리하우스 대표 이해열, 해다찌 대표 황준희, ㈜고위드 대표 김흥영, 법무법인 금성 변호사 박재범, ㈜더이로운 대표 이윤우, (사)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 권은진 과장이 선정됐다. 사회공헌부문에는 내서읍행정복지센터 사무관 윤종덕, ㈜홍천산더덕 대표 송선진, 한울공동체 대표 김상호, 창원시청 과장 문용주, ㈜인컴 상임이사 김유진, ㈜지엠지페이먼트 이사 정재환, 진산호텔리조트(주) 전무이사 조성한, 다문화연예예술총연합회 포항지회장 이한호, ㈜고위드 상임고문 박경민 등 이외에도 많은 분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효진 조직위원장은 이날 시상 소감에서 "청년들과 함께 K― POP뿐 아니라 타 산업계와 결합하여, 한류문화 자체를 관광 상품으로 만들어 세계속 더 큰 한류로 다가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0-12-24 17:07:09 이연근 기자
기사사진
서울관광재단 '서울형 웰니스 70선' 선정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서울의 대도시적 특성을 반영하여 도심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서울형 웰니스 70선'을 선정했다. 웰니스(Wellness)는 웰빙(well-being)과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기존 치료 중심의 의료관광에서 힐링, 뷰티, 건강 등으로 영역을 확장한 개념이다. 특히 자연에서 즐기는 힐링에 초점을 맞추었던 기존 웰니스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서울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웰니스'로 개념을 정의하고 웰빙푸드와 피트니스·요가 테마를 신설, 뷰티·스파의 비중을 확대하여 웰니스의 개념을 확장했다. ▲뷰티·스파 ▲웰빙푸드 ▲피트니스·요가 ▲자연·숲치유 ▲힐링·명상의 총 5가지 테마로 서울 시내의 우수 웰니스 관광지 시설을 직접 조사·발굴하고 현장조사, 자문단평가 등의 단계별 평가·선정과정을 거쳐 평소에 우리가 잘 알지 못한 새롭고 유니크한 곳들이 많이 포함되어 최종 70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웰니스 관광자원과 서울 관광지와 연계해 10개의 테마별 맞춤형 코스로 구성했다. 테마별 맞춤형 코스는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다독이고 진정한 치유를 선사하기 위해 2030 직장인들을 위한 '워라밸 실현코스',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반나절 속성 웰니스 코스', 미식가들을 위한 '음식여행코스', 혼자만의 고요한 시간을 만끽할 수 있는 '프라이빗 코스' 등 서울을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이 취향에 맞추어 즐길 수 있다. 서울관광재단은 발굴된 콘텐츠 기반으로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중국어(간체/번체), 일본어, 러시아어 등 총 6가지 언어로 e-book과 6편의 홍보영상을 제작하여 서울의료관광 웹사이트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홍보 마케팅을 추진한다. 또, 종합편과 5가지 테마(힐링/명상,뷰티/스파,자연/숲치유,웰빙푸드,피트니스/요가)별 홍보영상을 통해 서울 곳곳에 숨은 힐링 공간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황미정 서울관광재단 산업협력팀장은 "이번에 선정된 70곳의 웰니스 관광시설은 서울이 가진 우수한 의료관광 인프라와 결합하여 새로운 의료·웰니스 관광수요를 창출해 낼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코로나가 종식되면, 서울형 웰니스 이용을 통해 그 동안 지친 내·외국인들의 몸과 마음 치유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0-12-24 17:06:34 이연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