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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내년1월1일 농기계 임대료 변경

나주시가 농가 영농활동의 큰 보탬이 되고 있는 농기계임대사업에 대한 전국 각 지역 간 형평성을 고려해 농기계 임대료를 다소 변경한다. 18일 나주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농기계임대사업소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간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임대농업기계의 1일 임대료 기준'을 마련하고 '농업기계화 촉진법 시행규칙'을 일부 개정함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임대료를 변경·시행토록 했다. 농식품부는 기존 농기계 구입가격 구간을 종전 5개에서 18개 구간으로 세분화하고 단서조항을 두어 지역실정에 따라 ±15%이내의 범위에서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나주시 사업소 농기계임대료는 '구입가격의 평균 0.8%' 수준으로 개정 후 '구입가격의 평균 0.6%'로 적용된다. 시는 농가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법령기준에 정한 농기계임대료에서 법령의 단서조항을 적용, 15% 이내로 삭감해 임대료를 결정했다. 내년 1월 1일부터 기존 임대료 대비 인하 기종은 52종(50%), 동결은 25종(24%), 인상은 26종(25%), 신규는 1종(1%)이다. 변경된 임대료 세부 내역은 나주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상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나주시 농기계임대사업은 규모나 보유 농기계가 전국 최대 수준으로 고가의 농기계 구입비용을 줄이고 일손 부족을 해결해주면서 농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농업인들이 농기계 조작 요령을 충분히 숙달할 수 있도록 지도 교육에 힘써가겠다"고 말했다.

2020-12-18 11:39:52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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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광주은행장배 아마추어 골프대회 성료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최근 나주중흥골드레이크 컨트리클럽에서 광주은행장배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성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나주중흥골드레이크 컨트리클럽과 협약을 맺고, 지난 2월부터 광주은행장배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진행했으며, 예선·본선 대회 참가자 및 일반인들에게 나주중흥골드레이크 컨트리클럽에서 광주은행 KJ카드로 그린피 결제 시,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광주은행장배 아마추어 골프대회는 순수 아마추어대회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예선을 거친 후 연말을 앞두고 왕중왕전을 펼쳐 최종 우승자를 선발했다. 광주은행장배 아마추어 골프 대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고은상 선수는 신페리오 우승 트로피와 부상으로 현대자동차 뉴아반떼를 수여 받았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 소통함으로써 고객님들께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추진한 이번 광주은행장배 아마추어 골프대회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객님의 금융생활 동반자뿐만 아니라 우리지역의 경제·사회·문화·체육 등 여러 분야에서 지역민과 함께 상생·동행할 수 있도록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8 11:39:39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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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중소기업 개발 제품 판매촉진 지원

한전KDN(사장 박성철)이 18일 중소기업과 연구협력을 통해 만든 제품을'개발선정품'으로 지정해 지속적인 판매촉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개발선정품'은 기획재정부가 산업부품의 국산화 촉진을 위해 공공기관과 제조업체가 공동 또는 협력해 개발한 제품 중 공공기관이 우선 구매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18년 고시한 "공공기관의 개발선정품 지정 및 운영에 관한 기준"에 따라 공공기관들이 선정위원회를 열어 지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한전KDN이 이번에 지정하는 "다용도 현장처리 장치"는 지하시설물 감시 시스템의 현장처리 기능을 통합 수용할 수 있는 장치로 새일시스템즈(주)와 협력개발로 완성된 것으로 '18년도 개발 사업 최종 결과에서 '우수'를 등급을 받은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한전KDN의 선정위원회 논의결과 경제성, 기술성, 활용성 분야 및 기대효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지정, 29일까지 한전KDN 중소기업지원센터(www.kdn.com/jungso)를 통해 공시와 이의제기 접수를 받고 있으며, 이의 신청이 없을 시 최종적으로 선정 완료돼 3년 이내의 기간 동안 수의계약을 맺을 수 있다. 한전KDN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 중소기업 개발제품의 판로지원과 정부정책 실천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2-18 11:39:26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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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전단금지법 국제 사회 우려, 표현의 자유 VS 국경 지역 주민 안전

국회에서 통과된 대북전단살포금지법에 대한 국제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14일 밤 10시를 넘어서 국회는 무제한 토론 종료 직후 대북전단을 금지하는 내용의 남북관계발전법 개정안을 187명 재석 중 찬성 187표로 통과시켰다. 해당 법안은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대북전단을 살포하는 행위, 대북 확성기 방송 등 남북합의서 위반 행위를 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미 국무부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 중인 지성호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이번 방미 기간동안 美 국무부, 국제 인권단체, 의회를 찾아 이 법의 문제점을 상세히 설명하자, 모두 한 목소리로 큰 우려를 표명하였는데, 동맹과 국제여론은 무시하고 오직 북한 세습정권의 입맛에만 맞춘 법이 제정된 것입니다"라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해당 법안 거부권을 사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인권보고관은 16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에 보낸 논평에서 "대북전단금지법은 다양한 방면에서 북한 주민들에 관여하려는 많은 탈북자와 시민사회 단체 활동을 제한한다"며 "법 시행 전 관련된 민주적인 기관이 적절한 절차에 따라 개정안을 재고할 것을 권고한다"라고 말했다. 통일부는 17일 배포한 입장 자료에서 "킨타나 보고관이 '민주적 기관의 적절한 재검토 필요'를 언급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한편, 마이크 맥카울 텍사스주 하원의원(공화당)은 한국의 남북관계발전법을 비판하는 성명을 냈다. 그는 "새로운 한국 정부의 법은 평양의 독재에 시달리고 있는 북한 주민들의 고립을 심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표현의 자유는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이며, 한반도의 밝은 미래는 북한의 남한화에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포스트의 조시 로진 칼럼니스트는 17일 칼럼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전단 살포를 북한과의 대화를 위협하고 국경 주변 대한민국 주민을 위협하는 요소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여당이 이 법안을 통과 시킨 주요 원인은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에 대비해 북한과 핵협상을 다시 회복하는 데 있다고 주장했다.

2020-12-18 11:08:0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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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줍는 어르신 '우리동네 재활용 활동가'로··· 골목환경 개선 앞장

이화동주민센터 재활용 활동가들이 폐지를 수집하는 모습./ 종로구 서울 종로구 이화동주민센터는 골목 생활환경 개선과 어르신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이달 말까지 '우리동네 재활용 활동가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재활용 활동가 사업은 동네에서 폐지 줍는 어르신을 채용, 방치된 폐지를 신속히 처리해 주민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해 시범사업을 거쳐 어르신 현황 파악과 참여자 모집 과정을 통해 근무인력을 총 4명 선발했다. 구 관계자는 "이 어르신들은 모두 7~80대 주민으로 관내에 거주해 지역 지리를 잘 알고 있으며, 기존에 폐지 수집을 해왔던 분들이다"고 말했다. 구는 65세 이상 공공근로 1일 근무시간을 준용해 평일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4시간을 근무시간으로 정했다. 건강보험, 산재보험을 적용하고 1인당 1개월 만근 시 월 90만원의 급여를 지급했다. 활동가들이 이화동 관내 네 개 구역에서 방치된 폐지를 모아 정리하면, 중간 집하장으로 지정된 이화동 주민센터 주차장과 연건동 텃밭 등에서 보관하다 청소업체가 수거해 갔다고 구는 전했다. 구 관계자는 "방치된 폐지를 집중 수거해 깨끗한 골목 환경을 조성하고,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취약계층 고용으로 노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구는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에 힘을 보태는 동시에 폐지 줍는 어르신이 아니라 골목을 깨끗하게 만드는 활동가로 마을 일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자부심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앞서 구는 지난 2018년 폐지, 고철 등 재활용품 수집으로 생계를 꾸려 나가는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서울특별시 종로구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또 구는 '저소득 재활용품 수집인 조사'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파악, 이들에게 재활용품 수집·운반 시 이용할 수 있는 손수레, 야간작업에 유용한 야광 밧줄, 각종 질환 예방을 도울 미세먼지 마스크와 방한복, 방한화, 장갑을 제공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내년에도 안심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재활용 활동가'를 모집, 올해에 이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어려운 형편의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갖고 세심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12-18 11:00:2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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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여가부 '2020년 가족친화기업' 선정

동양생명 CI. /동양생명 동양생명이 임직원들의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동양생명은 여성가족부가 선정한 '2020년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지난 2008년부터 여성가족부가 근로자들의 일과 가정생활 양립을 위해 노력해 온 기업에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동양생명은 올해 최고 경영층의 리더십, 가족 친화 제도 실행, 가족 친화 경영 만족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동양생명은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생활 간의 균형을 잡고, '저녁 있는 삶'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먼저 근무 시간이 지나면 개인용 PC가 자동으로 종료되는 'PC오프(OFF)제'를 도입해 불필요한 야근 문화를 없앴다. 매월 2·3주 차 수요일은 '스위트홈데이'로 지정해 임직원들의 한 시간 조기 퇴근을 지원한다. 또한 '유연근무제'를 통해 임직원들이 각자의 개인 상황에 맞춰 출근 시간을 조정할 수 있게 했다. 그 밖에도 가족 건강 검진 지원, 가족 돌봄 휴가, 출산·육아 휴직 적극 장려 등 임직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이번 인증으로 당사의 건강하고 우수한 기업 문화를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워라밸 양립을 위한 좋은 제도를 적극적으로 도입할 것이며, 이를 통한 근로 환경 개선이 임직원들은 물론 고객 행복과 건강한 사회로 이어지는 선순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18 10:51:5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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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코로나 극복·지역 혁신지원 '2021년 부서장' 인사 단행

직무 전문성, 고성과 창출, 혁신성 및 추진력 인재 발탁등 경남 진주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코로나 위기 극복 및 디지털 혁신 지원을 통해 중소벤처기업과 지역산업 혁신성장을 선도하기 위해 2021년도 부서장 인사를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중진공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정책목적 중심의 전사 대응체계 구축, 이어달리기 지원을 통한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 및 지역단위 성과창출을 위해 부서간 연계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내년도 조직을 개편한 바 있다. 이번 인사는 조직개편에 따른 후속조치로 디지털 전환, 지역산업 혁신, 사회안전망 강화 등 '중진공 3대 혁신' 추진력 제고에 역점을 두고 경력 경로에 기반한 직무 전문성, 고성과 창출의 혁신성과 추진력을 갖춘 역량있는 우수인재를 발탁 배치했다 특히, 본사는 젊고 혁신적인 2~3급 부서장의 비율을 80%이상으로 대폭 늘려 역동적인 사업추진의 동력을 마련했다. 정책자금지원을 총괄하는 기업금융처장으로 온라인 수출사업을 비대면방식으로 혁신한 참신한 2급 부서장을, 규제자유특구지원 등 지역산업혁신 관련 신규사업 총괄을 위해 신설한 지역산업혁신처장에는 본사 주요부서와 현장을 두루 경험하여 기획력, 추진력과 소통 역량을 겸비한 1급 부서장을 각각 발탁, 배치했다. 또한 비대면 사업의 차별적 운영성과 창출 등 성과중심 해외거점 운영을 위해 글로벌사업처장에 글로벌 마인드와 전문성을 갖춘 2급 부서장을 임명했다. 아울러 지역에는 코로나 19 위기극복, 지역별·산업별 맞춤 연계지원 및 정책수요자의 편의성 제고 등 현장 중심의 지역혁신을 위해 경험과 역량을 갖춘 현장전문가를 전진 배치했다. 중진공 관계자는 "이번 부서장 인사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함께 정책목적 중심으로 사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2021년도 인사. ▲부서장 전보(31명) 감사실장 유권호 기획조정실장 이광진 인재경영실장 김병수 리스크준법실장 이미자 사회가치실장 박미정 정보관리실장 심민수 기업금융처장 조승민 지역산업성장처장 권오민 기업인력연수처장 박효철 성과보상사업처장 김지훈 대구경북연수원장 송경준 부산경남연수원장 박태인 충청연수원장 박창기 글로벌리더십연수원장 송진수 수도권경영지원처장 홍병진 서울지역본부장 박노우 서울동남부지부장 이부희 경기지역본부장 조한교 경기동부지부장 정장식 경기서부지부장 최득룡 경기북부지부장 모혜란 강원지역본부장 박은숙 대전세종지역본부장 문현선 충남지역본부장 양동민 충북지역본부장 조진선 대구지역본부장 권흥철 경북동부지부장 허재영 부산동부지부장 천병우 경남지역본부장 김성규 경남동부지부장 박선곤 경남서부지부장 박선준 ▲승진 인사 ◇1급(4명) 디지털혁신실 이병철 수출마케팅사업처 조남준 성과보상사업처 권오민 경남동부지부 조진선 ◇2급(10명) 디지털혁신실 김지훈 기업금융처 김지홍 진단기술처 김현우 재도약성장처 임지현 온라인수출처 조승민 해외센터 정동호 중소벤처기업연수원 심민수 인천지역본부 이성천 강원지역본부 장익정 부산경남권경영지원처 박선준 ◇3급(11명) 홍보실 윤여일 기획조정실 김한준 기금관리실 김미사 정보관리실 김동훈 진단기술처 조용채 진단기술처 강성원 재도약성장처 최성희 리스크준법처 김은진 해외센터 박대일 창업지원처 박상인 인천지역본부 이재홍

2020-12-18 10:42: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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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얼큰하고 진한 '찐수타육개장' 출시

굵은 면과 얇은 면이 섞여 있는 수타면 재현해 면 차별화 삼양식품 찐수타육개장 삼양식품은 수타면처럼 굵기를 달리해 면을 차별화한 신제품 '찐수타육개장'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찐수타육개장은 면 성형 과정에서 서로 다른 굵기의 면을 동시에 뽑아 교차시키는 삼양식품만의 '수타식 제면 공법'을 적용해 손으로 쳐서 만든 수타면의 식감과 모양을 그대로 재현했다. 일반적인 라면과 달리 두꺼운 면과 얇은 면이 섞여 있어 수타면 특유의 균일하지 않은 면발을 연상시키며,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국물은 쫄깃한 면과 잘 어울리는 얼큰하고 진한 육개장 맛을 구현했다. 사골과 고사리 분말 등 정통 육개장의 풍미를 극대화할 수 있는 재료를 가득 넣고 고춧가루, 청양고추, 후추 등으로 칼칼함을 더했다. 찐수타육개장은 봉지면 먼저 출시되며 용기면은 내년 초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은 1,500원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찐수타육개장은 음식점에서 맛보던 수타면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차별화된 면발, 겨울에 어울리는 얼큰한 국물 라면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18 10:35:4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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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귀여운 캐릭터 담긴 '피너츠 홀리데이 컬렉션' 출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을 더욱 따뜻하고 즐겁게 유니클로 피너츠 홀리데이 컬렉션 유니클로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해 '피너츠(Peanuts) 홀리데이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유니클로의 '피너츠 홀리데이 컬렉션'은 피너츠의 인기 캐릭터 디자인을 활용한 여성용 홈웨어 라인과 홈 액세서리로 구성됐다. 상하의 세트로 맞춰 입을 수 있는 '피너츠 홀리데이 후리스 세트'는 포근하고 따뜻한 후리스 소재의 파자마로 귀여운 스누피 캐릭터로 디자인 포인트를 가미했으며, 화이트, 옐로우, 브라운의 3 가지 컬러로 선택 가능하다. 매끄러우면서도 부드러운 감촉을 즐길 수 있는 플러피 소프트 소재의 '피너츠 홀리데이 삭스'과 '웨이스트 웜 쇼트 팬츠'는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템으로 입고 있는 내내 안락한 무드에서 기분 좋은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스누피, 우드스톡, 찰리브라운 캐릭터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쿠션과 후리스 블랭킷, 후리스 룸슈즈 등 다양한 홈 액세서리 아이템도 만나볼 수 있다. 겉감은 매끄러운 마이크로 후리스, 안감은 실키후리스를 사용한 리버시블 블랭킷은 버튼을 잠그면 판초로도 사용 가능해 활용도를 높였다. 3가지 패턴으로 출시된 룸슈즈는 후리스 파자마 세트와 함께 연출 가능한 디자인이다.유니클로 '피너츠 홀리데이 컬렉션'은 전국 유니클로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 별 판매 상품은 상이하다. 가격대는 '후리스 세트'는 39,900원, '후리스 블랭킷' 29,900원, '쿠션'은 19,900 원 이며, '룸슈즈'와 '삭스', '웨이스트 웜 쇼트팬츠'는 12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피너츠 홀리데이 컬렉션'으로 집에서의 시간을 더욱 따뜻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다"면서 "연말 연시 감사 선물 아이템으로도 적합하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18 10:34:1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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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양회, 강원도서 지역경제 살리기 앞장

동해, 영월, 삼척 임직원들에 8.4억 규모 지역사랑상품권 전달 쌍용양회가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쌍용양회는 지난 17일 시멘트 생산공장이 위치한 강원도 동해시, 영월군, 삼척시의 임직원들에게 개인별로 100만원씩 총 8억4000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구입해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지급한 지역사랑상품권은 해당 지역 내 위치한 전통시장을 비롯해 식당, 서점, 학원 등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개인이 사용한 금액의 10%가 포인트로 적립돼 실제론 110만원을 소비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쌍용양회 관계자는 "지난달 순환자원 사용량 확대를 위해 2년 여에 걸쳐 약 1000억원을 투자한 생산혁신투자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생산공장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방안을 고려하던 중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상향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당 지역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가맹점 수수료가 없는 착한 소비를 실천하면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보자는 의미에서 생산공장 임직원들에게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쌍용양회는 평소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을 구매하여 임직원에게 전달하고 지역 내 식당과 상점 이용 등을 실천해왔다. 한편, 쌍용양회는 최근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사회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및 긴급재난구호기금도 함께 지원한 바 있다.

2020-12-18 10:32: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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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 2200명 감원 예정

코카콜라가 대규모 인원 감축을 진행한다. 엔디티비(NDTV) 17일 보도에 따르면 코카콜라는 2021 년 대유행 이후 시장 개선에 대비해 구조 조정의 일환으로 2200명의 인력을 감원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세계에 8만 6200명의 임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코카콜라는 코카콜라 미국 내 노동자의 12%인 1200명을 해고하기로 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가 유행하는 가운데, 전세계 식당, 영화관, 마트 등이 문을 닫으면서 코카콜라는 비용 절감에 많은 노력을 기울려왔다. 코카콜라 대변인은 바이아웃(Buyout)과 정리해고 형태로 구조조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카콜라는 퇴직금 관련 비용으로 3억 5000만에서 5억 5000만 달러를 절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코카콜라 주식은 뉴욕 거래소에서 3월 이전만 하더라도 최고가 60달러 선을 기록했지만, 전세계 코로나19 대유행이 일어난 3월 이후 30달러 대로 급락했다. 이후 거의 9개월이 지날 동안 연중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 17일 마감한 주식시장에서 코카콜라는 전일보다 0.40% 오른 53.2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플라스틱 사용중지 운동을 주도하는 단체 '브레이크 프리 프롬 플라스틱'(Break Free From Plastic)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최대의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 기업으로 코카콜라, 펩시, 네슬레가 선정됐다.

2020-12-18 10:29:0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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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국내외 임직원 소통 강화…인공신경망 기반 번역 앱 'H-트랜스레이터'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이 개발한 인공신경망 기반 번역 앱 'H-트랜스레이터'.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외 임직원 간 소통 강화와 보다 원활한 협업을 위해 자동차 산업에 특화된 자체 번역 모바일 앱을 개발했다. 현대차그룹은 모바일 기기로 한국어와 영어로 빠르고 자유롭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인공신경망(두뇌의 정보처리 역할을 하는 신경망 형태를 모방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의 일종) 기반의 기계번역 앱인 'H-트랜스레이터(H-Translator)'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H-트랜스레이터는 최근 미래 신기술 연구개발 부문 등 현대차그룹의 활발한 해외인재 영입으로 국내외 임직원 간의 빠른 의사 소통과 업무 효율성 강화가 한층 중요해짐에 따라 개발하게 됐다. 현대차그룹의 인공지능(AI) 기술 개발담당 부문인 '에어스 컴퍼니'에서 개발한 H-트랜스레이터는 지난 11월 사내 그룹웨어 시스템에 적용된 바 있는 웹 기반의 업무 맞춤형 번역 시스템을 한층 발전시켜 선보인 것이다. H-트랜스레이터를 활용하면 한국어와 영어 간의 ▲문장 번역 ▲문서 및 화면 사진 번역 ▲실시간 대화방 번역 기능 등이 가능하다. 또 텍스트뿐 아니라 음성으로도 내용 입력이 가능하고, 입력된 내용은 소리로 전환해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특히 국내 최초로 대화방 실시간 번역 기능이 적용됐다. 해외에 떨어져 있는 동료들과 모바일 회의 대화방 등에서 텍스트 또는 음성 입력을 통해 각자의 언어로 대화하면서 번역되는 내용을 바로바로 주고받을 수 있다. 현대차그룹이 이번에 자체 개발해 H-트랜스레이터에 적용한 번역 알고리즘은 언어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뿐 아니라 기술, 기계, 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용어 등의 영역에서 자동차 산업에 특화된 세계 최고 수준의 번역 품질을 제공한다. H-트랜스레이터는 임직원간 소통을 위한 번역에서 나아가, 향후 차량이나 로봇 등에 탑재되어 일반 사용자들을 위한 번역기 개발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는 기계번역, 음성인식, 음성합성, 문자인식 등 인공신경망 기반의 기계번역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고 중국어(한자) 등으로 번역 가능한 언어를 확장하는 뿐만 아니라, 웨어러블 디바이스(Wearable device)에도 관련 기술을 탑재할 계획"이라며 "현대차그룹은 이번에 공개한 H-트랜스레이터를 비롯해 앞으로도 혁신적 스마트 기술을 업무에 접목해 보다 기민하고 유연한 조직으로 변모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12-18 10:22: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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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센터, 크리테오 어워즈 2020서 '올해의 대행사' 선정

매출액·성장률 부분서 뛰어난 성과 달성 코리아센터 김기록 대표(오른쪽)와 이정일 광고사업본부 이사(왼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리아센터는 크리테오 어워즈 2020(Criteo Agency Awards 2020)에서 최고 영예인 '올해의 대행사(AGENCY OF THE YEAR)'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크리테오 어워즈는 크리테오 코리아의 공식 대행사 중 당해 매출액과 성장률 부분에서 뛰어난 성과를 달성한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화상 미팅을 통한 온라인 시상식으로 진행했으며 코리아센터 김기록 대표, 이정일 이사, 크리테오 코리아 고민호 대표, 김도윤 이사 등이 참석했다. 코리아센터는 전자상거래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는 이커머스 플랫폼(Total E-Commerce platform) 제공 기업으로 광고 마케팅 분야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자체 실시간 로그 분석 시스템을 통해 최적의 온라인 광고 운영 전략을 수립, 관리하고 있다. 크리테오는 2005년 프랑스에서 설립해 데이터 머신러닝 맞춤형 인터넷 광고 솔루션을 제공, 연간 거래액 1000조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세계 점유율 1위 글로벌 애드테크(Ad-Tech) 기업이다. 코리아센터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 여파로 인한 이커머스 시장의 성장으로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이번 수상으로 만족하지 않고 광고 성과를 최대화할 수 있는 자사만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앞으로도 크리테오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코리아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0-12-18 10:18: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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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연말 맞아 나눔활동 '동참'

성남지역 아동청소년 위해 500만원 상당 태블릿PC등 기부 이노비즈협회가 희망나눔 프로젝트 활동의 일환으로 태블릿 PC 및 방한복을 전달한 후 (왼쪽 4번째부터)조홍래 회장, 장현봉 기업나눔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노비즈협회가 연말을 맞아 나눔활동을 펼쳤다.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대한적십자 경기도지사 중부봉사관과 함께 '2020 연말 이노비즈 희망나눔 프로젝트' 활동으로 성남지역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한 500만원 상당의 태블릿PC 및 방한복 등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기부 활동은 이노비즈협회가 운영중인 이노비즈 기업나눔(CSR)위원회 '희망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협회 조홍래 회장 및 장현봉 기업나눔위원장, 임병훈 수석부회장, 김종길 상근부회장 및 봉사원 등이 함께했다. 조홍래 이노비즈협회장은 "우리 주변에는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이 중시되는 요즘, 기업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현봉 기업나눔위원장도 "이노비즈협회의 꾸준한 나눔활동은 타단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며 "1만8000여개 이노비즈기업과 긴밀한 소통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기업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매년 회원사와 함께 조성한 기부금으로 기업 사회공헌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2020-12-18 10:06: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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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현대차 신형 올 뉴 아반떼 월 50만원대 대여

쏘카 플랜 올뉴아반떼 프로모션. 현대자동차의 올 뉴 아반떼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됐다. 쏘카는 올 뉴 아반떼 신차를 월 50만원대에 대여해주는 한정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쏘카는 기간제 대여 서비스 '쏘카 플랜'을 통해 올 뉴 아반떼 신차 25대를 5개월 동안 월 54만 9000원에 대여하는 특가 프로모션 상품을 선보인다. 대여료에는 면책 보험료, 부가세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고 별도의 초기 비용은 없다. 이번 상품은 일반 장기 렌터카의 월 대여료 대비 최대 17% 저렴한 수준이다. 쏘카는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처음으로 25대의 신차를 서비스에 투입한다. 현대차의 올 뉴 아반떼는 모두 2020년형으로 적산거리 300km 미만의 신차다. 차량은 올뉴아반떼 1.6 가솔린 스마트트림(차선이탈방지 옵션 포함)이며 색상은 화이트다. 기존 쏘카 차량에 장착되는 2채널 블랙박스, 후방카메라, 내비게이션 등의 편의 옵션을 무료로 제공한다. 신청과 계약은 18일부터 할 수 있고 인수는 24일부터 가능하다. 계약은 만 26세 이상, 면허 취득일로부터 1년 이상의 쏘카 회원에 한하며, 추가 운전자는 총 4인(1인 무료)까지 등록할 수 있다. 계약 관련 자세한 정보는 쏘카 플랜 홈페이지 또는 쏘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선 쏘카 넥스트본부 본부장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모빌리티 서비스에서도 개인화된 이동을 선호하는 경향이 점점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이동 수요가 다양해지고 변화하고 있는 만큼, 고객들의 이동 편의 확장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18 09:38:0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