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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프랑스 외교공로 훈장 금장 수훈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프랑스 및 프랑스 국민을 위해 공헌한 점을 인정 받았다. 한진그룹은 조원태 회장이 지난 17일 오후 서울 성북구 소재 한국가구박물관에서 열린 한불클럽 행사에서 프랑크 리스테르 프랑스 대외통상장관으로부터 프랑스 외교공로 훈장 최고 등급인 금장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조원태 회장은 "프랑스 외교공로 훈장 금장이라는 영예로운 수훈을 하게 돼 크나큰 영광"이라며 "이번 수훈은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프랑스 외교공로 훈장은 프랑스 및 프랑스 국민을 위해 공헌한 인사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2010년 제정된 명예 훈장으로, 공헌도에 따라 금·은·동 3단계로 나뉜다. 조원태 회장에 대한 프랑스 정부의 이번 외교공로 훈장 금장 수여는 대한항공이 재한 프랑스인들에게 보여준 따뜻한 배려에 따른 것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하늘길이 막힌 상황에서도 대한항공은 재한 프랑스인들이 고국을 찾거나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기 위한 가교 역할을 멈추지 않고 있다. 현재 대한항공은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여객 수요가 급감했음에도 인천-파리 노선에 주 3회 직항편을 투입하고 있다. 한편 조원태 회장은 올해 1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중국 후베이성 우한과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교민들을 한국으로 수송하기 위해 띄운 전세기에 직접 탑승해, 교민들의 안전한 수송에 직접 힘을 실은 바 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2-18 13:52:0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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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자회사 아이엔테라퓨틱스, 포스텍 연구단과 공동연구협약

아이엔테라퓨틱스가 포스텍과 공동연구 협약을 맺고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한다. 아이엔테라퓨틱스는 포스텍 바이오 분자집게 기술 KIURI연구단과 '이온채널 구조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이엔테라퓨틱스는 대웅제약에서 분사된 신약개발 전문 자회사이고, KIURI 연구단은 포스텍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혁신성장 선도 고급인재 육성사업'에 선정돼 운영 중인 포닥 중심 연구조직이다. 아이엔테라퓨틱스는 자사의 이온채널 플랫폼에 포스텍 연구진의 최고수준 막단백질 구조 규명 역량을 접목해 신약개발 역량을 강화시킨다는 계획이다. 구조 규명 단계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엑스레이 결정법 외에 포스텍의 최신장비인 방사광가속기와 극저온전자현미경 등을 사용하면 더 명확한 타깃설정과 검증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향상된 개발역량을 기반으로 아이엔테라퓨틱스는 현재 개발 중인 통증·중추신경계 신약 외에도 다양한 혁신신약 개발에 도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업에는 정부 지원도 뒤따라 '민관학 협력모델'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측이 협력할 우선과제는 아이엔테라퓨틱스가 호주에서 임상 1상을 진행중인 NAV1.7 저해 통증치료제 DWP17061인데, 해당 연구비용의 약 80%를 정부가 부담한다. 박종덕 아이엔테라퓨틱스 대표는 "이온채널 연구역량에 포스텍의 구조 규명 역량을 접목해 아이엔테라퓨틱스 플랫폼의 정확성을 높이고, 현재 진행되는 혁신신약 약물의 연구개발 속도를 높이겠다"며 "통증, 난청, 중추신경계 질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혁신신약을 개발해 인류의 아픔을 덜겠다"고 밝혔다. 이지오 포스텍 KIURI 연구단장은 "KIURI 연구단의 중점연구분야에 기업이 참여하는 산학 교류협력 프로그램을 더욱더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아이엔테라퓨틱스와의 공동연구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18 13:21:2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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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제주도 5개 요양시설에 5600만원 건강음료 나눔

광동제약은 최근 5600만원 상당의 건강음료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제주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광동제약이 기탁한 음료를 도내 요양시설 5개소에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사용했다. 또한 제주사회복지협의회는 해당 음료를 제주지역 취약계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도내 푸드뱅크에 비치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도내 어르신 등의 건강이 염려돼 면역력 향상에 좋은 음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광동제약은 제주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동제약은 지주지역 내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연중 실시해 지역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 활동 분야도 자원보호, 주거문제해결, 장학사업, 재능기부 등으로 다양하다. 올해 광동제약은 제주도의 수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에도 적극 나섰다. 광동제약은 제주도내 사회복지시설에 절수기 설치를 지원하는 신규 사회공헌 사업을 시작했으며, 향후 사업 범위를 확장 방안도 계획하고 있다. 광동제약은 제주지역 취약계층의 주거문제해결을 위한 '제주삼다수와 함께 하는 제주 희망&나눔 집수리 봉사'도 진행하고 있다. 2017년부터 시작해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광동제약 임직원들도 노후주택 보수를 위해 직접 참여한다. 이외에도 광동제약은 제주도내 중학교 오케스트라에 후원금을 지급하고 제주삼다수재단에 장학금을 후원하는 등의 장학사업과 제주지역 산업발전을 위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엉에 접목 가능한 프로그램을 광동제약 실무진이 직접 제공하는 등의 재능기부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광동제약이 제주 농가 발전을 위해 각종 육성지원사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주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18 13:17:1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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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증권업계 유일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

현대차증권 전경. /CI 현대차증권이 증권업계에서 유일한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꼽혔다. 현대차증권은 여성가족부로부터 '2020년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17년에 신규 취득한 '가족친화인증'의 유효기간이 2022년 11월 30일까지로 연장됐다. 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15조 1항에 의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여성가족부가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제도 실행,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등의 항목으로 나눠 평가한다. 현대차증권은 2017년 처음으로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한 이래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2022년까지 '가족친화인증기업'의 자격을 획득했다. 직장과 가정의 양립을 가능하게 하는 직장 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한 점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근로시간의 경우 오후 5시에 모든 임직원의 PC가 자동으로 잠기는 근무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이 업무시간에 효율적으로 근무하고 정시에 퇴근하도록 유도한다. 또 임직원들이 출근시간을 6시~10시 내 선택해 활용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도 운영 중이다. 임직원들의 즐거운 회사 생활을 위해 직원 상담프로그램(EAP)도 운영 중이다.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들이 직장 내 대인관계, 직무스트레스, 부부관계, 재무·법률 상담 등 다양한 원인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전문가 상담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임산부 지원 프로그램, 자녀 학자금 지원, 휴양시설 지원, 장기 근속 휴가, 가족 초청행사 등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한석희 현대차증권 인사실장은 "임직원들의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이 맞아야 조직의 성과도 높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경영 프로그램을 더 활성화해 임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18 13:16:1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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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엠, 코스피 상장 증권신고서 제출

솔루엠 CI. 솔루엠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KOSPI)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지난 17일 금융위원회에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솔루엠은 지난 2015년 삼성전기에서 분사해 설립된 전자부품 전문 제조기업으로 전자기기 부품의 연구와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반도체IC, 파워(Power) 모듈, 전자가격표시기(ESL), TV부품용 3in1 Board, 사물인터넷(IoT)제품 등이 있다. 중국, 베트남 등 해외 공장의 안정화와 지속적인 생산능력(Capa) 확대, 미국·유럽 등 글로벌 판매법인 기반의 신규 고객사 확보를 통해 회사 전체 매출을 최근 2~3년 동안 20~30%씩 늘리며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솔루엠은 전체 매출 가운데 60% 이상을 ESL을 포함한 신규사업에서 기록하고 있으며, 신규 사업 매출 비중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8120억, 영업이익은 457억6600만원, 당기순이익은 339억 5700만원이다. 전성호 솔루엠 대표이사는 "신규 사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지금 시점이 상장의 적기라 판단해 상장을 결정했다"며 "공모 자금은 회사의 지속성장을 위한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솔루엠의 총 공모주식수는 640만주, 주당 공모 희망 밴드는 1만3700원에서 1만5500원이다. 내년 1월 14~15일 수요예측을 실시해 공모가를 확정한 후, 1월 21~22일 이틀 동안 일반 공모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장 예정 시기는 내년 2월 초다.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와 KB증권, 공동 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와 신한금융투자가 담당하며, 인수단으로 삼성증권이 참여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18 13:15:41 박미경 기자
GC녹십자엠에스,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1300만 달러 규모 헝가리 수출 계약

GC녹십자엠에스가 코로나19 진단키트 부문의 유럽시장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는 광일과 총 1260만 달러 규모의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GENEDIA W COVID-19 Ag'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물량은 모두 헝가리에 공급되며, 연내 첫 선적을 시작할 계획이다. 계약기간은 3개월이다. 특히,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10월 말 코로나19 진단키트의 유럽시장 수출이 개시된 이후 지금까지 6,000만 달러가 넘는 계약을 성사시키며 유럽에서의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에 수출되는 'GENEDIA W COVID-19 Ag'는 항원-항체 결합 반응을 활용해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현장에서 10분 안에 진단하는 항원진단키트다. 가래 검체를 이용해 별도의 장비없이 코로나19 초기 환자의 감염여부를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세가 심화됨에 따라 신속성과 정확성을 모두 갖춘 항원진단키트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것이 수출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유럽은 코로나 재확산이 본격화되며 자사의 코로나19 진단키트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시장"이라며 "코로나19 이동식 음압진단시스템 등 혁신적인 기술력을 통해 세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18 13:14:1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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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400억원 규모 코로나19 신속진단 항원키트 美 공급 계약

셀트리온이 240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신속진단 항원키트 미국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셀트리온은 체외진단 전문기업 휴마시스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항원신속키트 '디아트러스트'를 미국 자회사 셀트리온USA를 통해 미국 뉴욕 소재 진단키트 및 개인보호장비 전문 도매유통사 '프라임 헬스케어 디스트리뷰터스(이하 프라임 헬스케어)에 독점 공급한다. 셀트리온USA는 지난달 프라임 헬스케어와 210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항원신속키트 '샘피뉴트'에 대한 미국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나, 대량 생산을 위한 추가적인 설비 확충에 장기간이 필요한 만큼 현재 수요에 보다 즉각적으로 대응한다는 차원에서 디아트러스트에 대한 신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샘피뉴트를 공동 개발한 셀트리온과 진단기기 전문업체 비비비 사이의 계약은 해지됐다. 프라임 헬스케어는 현재 진행 중인 디아트러스트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EUA) 상황에 맞춰 미국시장에 대한 독점 유통권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디아트러스트는 코로나19에 강하게 결합하는 셀트리온 항체를 적용해 바이러스의 특이 표면 항원을 인식하는 제품으로, 감염 여부를 15분 이내에 진단할 수 있다. 특히, 추가 진단장비 없이 진단 후 감염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초기 증상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민감도[2]와 특이도 모두 최고 수준의 정확성을 보이고 있다. 임상 결과 민감도는 전향 샘플에서 100%, 후향 샘플에서 94.3%를 나타냈고, 특이도는 100%를 기록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미국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특히 조기 진단을 통한 항체 치료제 CT-P59의 치료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을 고심한 끝에 이번 디아트러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며 "회사는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사태를 막을 수 있도록 방안을 다각도로 강구하는 한편 우리나라의 우수한 진단키트 기술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18 13:12:3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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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 뉴트리션코트와 AI 헬스케어 응용 사업 협력 나서

국내 인공지능 대표 기업 솔트룩스와 헬스케어 예방솔루션 전문기업 뉴트리션코트는 17일 서울 역삼동 소재 솔트룩스 본사에서 국내외 인공지능-헬스케어 응용 시장 분야 및 플랫폼 사업에 대한 공동 사업협력 추진을 위한 기술 제휴 및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정부가 선정한 3대 신산업 및 5대 수출 주력산업인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공동개발을 위한 상호협력을 추진하게 됐고,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공동개발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헬스케어 알고리즘 및 솔루션 개발 ▲해외 시장 진출 등 포괄적인 사업협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 분야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솔트룩스의 빅데이터 기술과 AI 알고리즘을 통한 데이터 분석 및 모델링 역량에 뉴트리션코트의 예방중심 헬스 데이터 수집과 현 알고리즘 고도화 기술 제휴를 통해 국내외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에 더욱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양사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뉴트리션코트는 의료 경험이 풍부한 국내외 의사, 한의사들 및 임상영양학 석·박사들로 구성된 연구 개발 협력팀을 주축으로 국내 최초 혈액, 소변, 모발 검사결과 항목들의 상호 연관 관계의 기능의학적 분석을 통해 질병 예방 및 면역, 비만, 기능성 질환 등을 위한 음식, 건강 기능 식품, 운동, 생활습관 등 맞춤형 헬스케어 정보를 제공하는 웹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러한 솔루션을 기반으로 2021년 상반기 B2C 모델로 '웰코치' 앱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데이터의 공정성 및 안전성을 위해 농촌진흥청, 식약처 및 KDRI(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등의 식영양 데이터를 기초로 했다.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는 "헬스케어 및 바이오 분야는 AI와 빅데이터 기술이 접목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솔트룩스는 이 분야의 다양한 전문기업들과 협력해 신사업 개발 및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12-18 13:07:1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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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젊은 과학인들과 함께하는 '멘토링의 제왕' 진행

서울시립과학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탐색 프로그램 '멘토링의 제왕'을 23일부터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과학을 주제로 열리는 유튜브 공개강연은 매주 수요일마다 6주간 진행되고, 다양한 과학기술 분야에 종사 중인 과학자들이 멘토단으로 참여하는 멘토링은 매주 토요일마다 펼쳐진다. 멘토링의 제왕은 과학유튜버, 정부출연·대학 연구원, 작가, 창업가 같은 젊은 과학인들로부터 진로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활약하는 각 분야 전문가들과 소통할 수 있다. 이공계 진로에 관심이 있는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누구나 들을 수 있는 무료강연은 이달 23일부터 매주 수요일(총 6회) 저녁 7시에 만나볼 수 있다. 서울시립과학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소규모 화상 멘토링 시간에는 다양한 과학기술 분야에 종사 중인 11명의 과학자로 구성된 멘토단이 중고등학생들에게 맞춤형 밀착 상담을 해준다. 멘토 1인당 최대 6명을 모집하며,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이용해 참여자들과 만난다. 시립과학관은 양질의 멘토링 운영을 위해 회차 당 1만원의 참가비를 받으며,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이정규 서울시립과학관장은 "멘토링의 제왕은 멘토와 멘티 간 과학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진로탐색의 시간"이라며 "학생들이 과학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18 12:25:3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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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3년 연속 선정

남원시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18일 남원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21개 사업이 선정돼 6억6000여만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1월 중에 참여자 49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퇴직한 신중년(5060세대)들의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활용해 시민을 위해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는 지역사회에서 신중년의 역할을 강화하는 동시에 퇴직 신중년들이 민간일자리로 재취업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데 목적이 있다. 참여대상은 만 50세 이상 만 70세 미만의 미취업자이면서 행정·홍보·마케팅·서비스 등 해당 업무분야 관련 경력 3~5년 이상 및 관련 자격을 보유해야 한다. 참여자는 근로계약서 체결, 시급10,000원~15,000원 지급, 4대보험 가입 등 근로기준법 상 근로자로서 인정받는다. 신중년을 위한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다양한 분야에서 1월 중 모집예정이다. ▲남원사랑상품권홍보알리미, ▲청소년방과후 상담지원, ▲도시가로망 정비사업 현장관리▲ 지하수 수질관리 매니저, ▲작은도서관 북코디 등 지역 내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는 다양한 사업이다 남원시 김재연 일자리경제과장은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과 경력을 단절 없이 활용해 인생 2막을 시작하면서 지역사회에도 기여할 신중년의 새로운 도전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부 일자리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많은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8 12:20:02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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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산 트라이포트 전략 세미나' 온라인 공개

부산이 동북아 물류중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전문가들의 논의가 유튜브로 공개된다. 부산시는 지난 11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한 '2020 부산 트라이포트 전략세미나'를 18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날 세미나는 '제4차 산업혁명, 포스트코로나 그리고 부산항의 미래'를 주제로 트라이포트 구축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돼 항만·물류 관련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세미나는 부산광역시·동명대학교·해양수산부·부산항만공사 등 6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부산항만산업협회외 11개 단체에서 공동 주관했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마친 후 온라인으로 공개됐다. 정홍섭 동명대학교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제1세션에서는 글로벌 해운시장 트랜드와 주요이슈(최재성 클락슨 코리아 대표이사), 해운물류 빅데이터 플랫폼 트랜드와 주요이슈(남영수 밸류링크유 대표), 해운산업 재건과 부산항의 역할(김근섭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항만정책연구실장) 등 '해운산업 재건과 부산항의 미래'를 다뤘다. 제2세션에서는 부산신항 개발 및 운영전략(민병근 부산항만공사 건설본부장), 스마트항만 혁신과 부산항의 미래전략(이언경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스마트항만연구실장) 등 '항만·물류산업혁신과 부산항의 미래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제3세션에서는 부산항의 트라이포트 및 동북아 물류플랫폼 구축방안(허윤수 부산연구원 선임연구원)과 부산 및 동남권 메가시티 스마트 프리존 도입방안(우종균 동명대학교 교수) 등으로 '동북아 물류혁신도시 부산의 미래'에 대한 토의가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가덕신공항을 통해 항만·공항·철도가 어우러지는 트라이포트가 구축되면 경제 활성화는 물론 부산지역이 전세계 물류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또, 서부산 에코델타시티, 녹산산단 등의 제조기능이 항만·항공 복합물류를 통해 시너지효과를 이루면서 부산지역이 부산·동남권의 혁신거점으로 발전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현재 부산시 해양수산물류국장은 "부산이 싱가포르·홍콩 등 물류허브 강국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관문공항 건설을 통한 복합물류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0-12-18 12:19:47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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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공원 케이블카 현대화·유희시설 및 공원주차장 신설

부산시민들의 추억이 담겨 있는 금강공원의 재정비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부산시는 최근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대상시설 적정성 심의를 통과하면서 '금강공원 재정비사업' 민간투자 분야의 구체적인 방향이 결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금강공원은 해방 이후 첫 근린공원으로 60~80년대 시민들의 휴식공간이자 나들이 공간으로 각광받았다. 그러나 시설이 노후화되면서 점차 외면받았고 이에 부산시는 지난 2012년부터 금강공원 재정비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부산시는 당초 총사업비 1891억원(시비 397억원, 민간재원 1494억원)을 투입해 시설 현대화와 주차장 조성, 진입광장 신설, 우장춘로 확장 등 공원 내외 공간을 재정비하는 사업으로 추진했다가 지난해 3월 민간자본을 중심으로 케이블카 현대화, 유희시설 및 공원주차장 신설 등 기존 21개 사업에서 크게 3개 단위사업으로 조정한 바 있다. 그동안 부산시는 시비 187억원 가량을 투입해 노후매점 정비('03년), 낙후된 기존 유희시설 철거('13년), 국공유지 교환계약('15년), 공원주차장 조성을 위한 부지보상('16년)을 추진해왔으나 지지부진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하지만 케이블카 현대화사업이 민간투자사업대상시설 적정성 심의를 통과하고 유희시설 및 공원주차장 신설 등에 관한 공원조성계획 결정(변경) 심의안건을 상정하면서 금강공원 재정비사업 추진에 활로를 찾게 됐다. 금강공원 재정비 민간사업 제안서에는 1966년부터 50여 년간 운영해오고 있는 금강공원 내 케이블카를 곤돌라로 현대화하고 유희시설(패밀리랜드)을 신설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공원주차장 신설, 우장춘로 확장 등 공원 주변 보행 개선 및 공원 입구 좌·우 옹벽 정비 등 시민 접근성 개선을 위한 기반시설 정비사업 등도 포함됐다. 케이블카 현대화사업은 삼부토건, 신진유지건설 등 가칭 부산케이블카에서 제안해 총 370억8000만원을 투입, 현재 운영 중인 왕복식(2대, 48인승) 케이블카가 아닌 자동순환식(28대, 10인승) 케이블카를 동일한 노선으로 건설하는 것으로 공사기간 18개월에 총 길이는 1.3㎞에 이른다. 민간사업 제안자는 일정 기간 사용 후 부산시에 운영권이 귀속되는 수익형 민간제안방식(BTO)의 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 특히 올 3월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 일부개정에 따라 사업대상시설이 열거주의에서 포괄주의로 변경되어 이번 심의 결과에 따라 앞으로 민간투자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되는 계기가 마련됐다. 유희시설(패밀리랜드) 신설은 호텔농심에서 제안했으며 총 255억원을 투입, 연면적 17,147㎡,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로 주변 공원정비 및 우장춘로 확장 등을 포함해 시행한다. 부산시 시비를 들여 건립하고자 했던 공원주차장(연면적 3750㎡, 1층/251면)을 조성해 부산시에 기부채납을 하게 돼 있어 시 재정부담을 다소 덜게 됐다. 또, 사전절차 중 하나인 공원조성계획 결정(변경)을 위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안건을 상정한 상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행정절차를 최대한 단축해 빠른 시일 내 추진할 계획"이라며 "그동안 외면 받았던 금강공원이 시민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어릴 적 추억이 깃든 그 공원으로 다시 찾아오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12-18 12:19:08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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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청국장, 2020대한민국 과학기술 대전 참가

순창군이 지난 2016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는'한국형 글로벌 장건강 프로젝트'사업의 R&D 우수 연구 성과를 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2020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온라인 행사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 창의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R&D 성과 소개 및 전시 행사다. 매년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포럼 및 성과전시회를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 비대면으로 "과학기술로(路), 오늘과 미래의 길을 열다"는 주제로 진행된다.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청국장의 신바이오틱스로서의 기능성과 발굴 소재를 이용한 개발 제품 등 올해 달성 성과를 중심으로 강연을 구성할 계획이다. 청국장에 대한 전문지식을 국민에게 전달해 국민적 관심이 높은 R&D 성과의 경우 흥미로운 영상으로 제작해 사이언스올(www.scienceall.com)에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도록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정도연 원장(진흥원)은 "청국장에 대한 기능성과 안전성에 대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지속적으로 국민에게 전달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해 순창을 대표하는 먹거리로 발전시켜 세계의 주목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0-12-18 12:18:48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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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코로나도 멈추지 못한 도서관 '비대면' 서비스 호평

서울 마포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구립도서관이 문을 닫아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발굴해 제공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마포중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중앙도서관이 공동 주최한 제14회 도서관 혁신 아이디어 및 우수 현장사례 공모에서 '도서관, 코로나를 넘어 뉴 노멀을 꿈꾸다: 마포중앙도서관의 언택트 서비스' 운영 사례로 '우수상'을 받았다. 마포구립서강도서관은 지난 9일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2020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서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한국도서관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올해 마포중앙도서관은 검증된 코로나 정보를 알려주는 '팩트체크, 코로나19 정보'와 사서가 구성한 온라인 참고정보원 '문방도(문 닫고 방 안에서 즐기는 도서관)'를 운영했다. 또 대학, 극단, 지역 내 학교와 협력해 인문학 강좌와 평화통일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자체 개발한 온라인 등교 맞춤 단기형 '4C(Creativity, Critical Thinking, Communication, Collaboration)교육' 콘텐츠는 8개 지역 중학교에 104회 제공돼 총 1만8006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실적을 거뒀다고 구는 덧붙였다. 마포구립서강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을 주제로 재생 가능한 친환경 홍보물을 제작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실천인증 프로젝트를 펼쳤다"면서 "'앎'과 '삶'을 하나로 일치시키도록 돕는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말했다. 구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행사와 사업의 현장 진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주민의 참여를 높이고자 7개의 비대면 플랫폼을 각 도서관 사업 성격에 맞춰 활용, 참여자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올해는 비대면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도서관 이용자들의 전자책 대출이 증가하고, 온라인 서비스와 사서에 대한 기대감이 향상되는 등 도서관의 역할이 재조명된 한해였다"며 "구가 제공하는 비대면 서비스를 더욱 체계화해 향후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구민이 만족하는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2020-12-18 12:00:0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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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병상 대기 중인 확진자 580명··· 1일 이상 대기자 227명

서울에서 병상 대기 중인 확진자가 6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18일 오전 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브리핑에서 "17일 0시 기준 서울시에 병상 대기 확진자는 580명이다"며 "어저께 확진 당일 배정 대기자가 353명이고 1일 이상 대기자는 227명이다"고 밝혔다. 이어 "보통 확진 후 입원할 때까지 통상 1일 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1일 이상 병상 대기 인원은 227명으로 봐주면 된다"며 "시는 2일 이상 병상 배정을 기다리고 있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으나 최근 확진자가 폭증함에 따라 병상 대기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에서는 지난 15일 동대문구에 거주하던 60대 A씨가 12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병상을 배정받지 못해 자택에서 대기하다 숨지는 사례가 있었다. 시는 확진자가 발생하면 감염병 증상의 중증도를 고려해 병상 배정 우선순위를 결정하는데 A씨는 당시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박 방역통제관은 "보건소 역학조사서에서도 그러고 의료진이 전화를 했을 때에도 초기에는 목만 조금 간지러운 상태라고 해서 저희들이 병상 배정 대기 상태로 있었던 상황"이라면서 "서울시는 중수본과 수도권 다른 시·도와 앞으로 이런 안타까운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방역 당국은 행정·의료인력을 확충하고 병상 대기 중인 확진자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 중수본은 18일 수도권 통합상황실 내에 환자 전원 전담 공보의 2명을 추가 배치하고 병상 배정 인력도 10명 늘렸다. 서울시는 통합상황실에 행정 인력을 추가로 파견할 예정이다. 박 방역통제관은 "집에서 병상 대기하는 분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며 "자치구 보건소에서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두번씩 모니터링하는 부분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를 확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또 수도권 통합상황실에 있는 전문인력을 통해 병원으로 가야 되지만 집에서 대기 중인 사람들에 대한 증상 모니터링도 더 철저히 하고 서울시에 있는 공공병원뿐만 아니라 민간병원 협조를 통해 병상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18일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보다 398명이 늘어난 1만3856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5734명이 격리 중이며, 7996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17일 기준 수도권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률은 77%이고, 서울시는 82.7%이다. 확진자 가용 병상은 224개다. 서울시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총 86개인데 85개가 사용 중에 있어 입원 가능한 병상은 1개뿐이다. 시 생활치료센터는 10개소, 총 2179병상을 확보했는데 1334개가 차 있어 즉시 가용 가능한 병상은 451개다. 자치구 생활치료센터는 14개소, 총 1290병상을 마련했다.

2020-12-18 11:58:00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