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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민정 상생협의회 통해 시내버스 준공영제 혁신안 마련

부산형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시민 신뢰 회복을 위한 혁신의 첫발을 내디딘다. 부산시는 16일 오후 시청에서 버스운송사업조합과 '옳다(All-Ta), 부산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협약 체결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시가 부산형 시내버스 준공영제 혁신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이를 이행하기 위해 서비스 질 향상과 공공성 및 투명성, 효율성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이 담은 혁신안이 마련된 것이다. 부산시는 그동안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서비스 제고 △투명성 강화 △효율성 향상 3대 전략과 18개 핵심과제를 담은 혁신안을 마련하고 시민토론회 2회, 노사민정 상생협의회 10회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1년 6개월여 동안 버스조합, 운송사업자, 노동조합 등 이해관계자와의 지속적인 협상을 통해 노사민정 모두가 합의한 혁신안을 도출하여 이번 최종 개정 협약안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의 이름인 '옳다(All-Ta), 부산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협약'은 협약이 성공적으로 시행될 때 시민들의 반응인 '옳다'에서 음을 따 영문으로 표기했으며 모든 시민(All)이 믿고 타(Ta)는 버스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은 말이기도 하다. 부산시는 이 의미를 살려 시민의 믿음을 다시 받는 버스 준공영제가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개정 협약서의 주요 사항은 △시·버스조합·운송사업자 간 회계를 공유하는 e-버스재정정보관리시스템을 구축·운영함으로써 재정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중대 비리업체에 대한 공익이사 파견 △운송사업자의 부정행위 발생 시 준공영제 제외 등으로 시내버스 운송사업자의 책임을 강화하는 쪽으로 개정됐다. 특히 전국 최초로 구축된 'e-버스재정정보관리시스템'은 재정지원금과 운송수입금 등 모든 수입과 지출에 관한 정보를 시와 조합, 운송사업자가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시스템이다.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며 블록체인에 기반해 위·변조가 불가능해 회계의 투명성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앞으로 준공영제 운영지침과 운영조례를 조속히 개정·시행하여 혁신적인 부산형 준공영제를 완성하고 지속 가능한 준공영제 운영을 위한 실질적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 올해 완료된 시내버스 노선 개편 용역 결과에 따라 4단계로 나눠 단계별로 개편도 추진할 예정이다. 노선 개편은 교통 소외지역과 시민 편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1단계 23개 노선을 대상으로 우선 추진된다. 시는 주민의견 수렴과 유관기관 협의를 거친 후 올 연말까지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개편이 완료되면 970억원(5년간, 잉여차량의 예비차량 전환)의 재정 절감도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노사민정 상생협의회 위원인 오문범 부산YMCA 사무총장은 "공공성과 투명성이라는 준공영제 시행 본연의 취지를 살리기 위한 부산시의 혁신계획이 다른 시도에서 시행하지 않는 선도적 내용인 만큼 이해당사자간 협상기간이 길었다"라며 "진통을 거쳐 나온 결실인 이번 개정 내용을 충실히 이행해 시민 신뢰를 회복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12-16 10:21:44 허의원 기자
경상북도 딸기는 상주가 이끈다!- 딸기 신품종 통상실시 계약 및 현장실용연구과제 평가회 개최 -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최기연),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소장 최홍집)와 함께 16일) 청리면 소재 농업회사법인에서 딸기 도유 품종보호권 통상실시 계약체결 및 2021년 현장실용공동연구과제 중간평가회를 개최했다. 딸기 신품종 '싼타','베리스타','알타킹'3품종을 신속하게 보급하기 위해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5년간 150만 주를 농가에 공급하게 되며 품종별 보급량은 '싼타'25만 주, '베리스타'25만 주, '알타킹'100만 주이다 이번에 계약한 '베리스타'는 과실이 단단하고 다수확 품종으로 수출에 적합한 품종이며, '알타킹'은 과일이 크고 당도가 높고 '싼타'는 국내 재배품종 중 수확시기가 가장 빠른 특징을 가진 품종이다. 또한 딸기 품종의 다양화를 위해 경북농업기술원과 함께 경상북도 딸기 육성 품종의 정식 시기별 생육 특성 등 재배기술을 연구 중이다. (과제명: 경북육성품종 알타킹 정식시기별 생육특성연구) 딸기는 품종 및 정식 시기에 따라 수확 시기 및 과실 품질에 차이가 있으며, 최근 조기정식을 통한 초촉성재배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과제는 초촉성재배 확대에 따른 개화시기 지연, 과실품질저하 등에 대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관련 기술이 필요함에 따라 실시한 것이다. 신품종의 현장 실증을 통해 재배 시 문제점을 보완하고 앞으로 경북 육성품종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연구 결과는 작기가 끝난 내년 5월 이후 발표한다. 최낙두 기술보급과장은 "통상실시 계약 및 연구를 통해 신품종 보급과 재배 매뉴얼 확립으로 상주 딸기가 경북에서 앞서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상주시 딸기산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상실시권: 품종보호권자로부터 품종의 권리를 양도받는 것, 통상실시권을 허락받으면 실시품종의 종묘를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음

2020-12-16 10:21:29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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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안동소주 김연박 대표, 대한민국식품명인 지정!

경상북도는 민속주안동소주 김연박 대표가 전통식품의 전통성과 보존가치 등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하는 2020년도 대한민국 전통식품명인으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식품명인제도는 우수한 전통식품의 계승?발전을 위하여 식품제조?가공?조리분야 등에 우수한 식품기능인을 국가가 지정하는 제도로, 1994년부터 2019년까지 총78명이 지정?활동 중이며, 경상북도에서도 전통주, 장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천시 임경만 명인 등 8명의 식품명인이 지정되어 활동하고 있다. 2020년도 대한민국식품명인은 각 시?도에서 총 32명의 후보가 추천되었으며, 서류 및 현장심사 등 적합성 검토와 식품산업진흥심의회 평가 및 심의를 거쳐 최종 3명이 선정됐다. 새로 지정된 식품명인은 안동소주, 경기 가리적(떡갈비), 충북 청주신선주 제조기능 보유자들이다. 식품명인은 선정과정에서 해당 전통식품의 전통성 및 정통성과 해당 분야의 경력을 인정받아야 하며, 계승 및 보호가치가 있고, 산업성과 윤리성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므로 자긍심이 아주 높다. 김연박 식품명인은 제20호 대한민국식품명인 고(故) 조옥화 명인의 뒤를 이어 2대째 식품명인으로 지정되어 안동소주를 계승하고 있다. 이번 식품명인 지정으로 안동소주의 전통성과 우수성을 다시 평가 받게 됐다. 김연박 대표는 대대로 전해져 오는 제조기법을 보존하기 위해 안동소주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박물관에서는 안동소주의 유래와 제조법에 대한 전시물 관람과 안동소주 빚기 체험을 할 수 있다.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식품명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경북 전통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활동해 주기를 바라며, 도에서는 식품명인의 보유기능을 계승/발전시킬수 있도록 식품명인이 제조하는 제품에 대하여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12-16 10:19:33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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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숲속 구절초 100리길 보러오세요!"

명품 숲으로 조성되고 있는 '氣찬자연휴양림'을 찾으면 흰색 혹은 연분홍 꽃의 구절초 향기 가득한 100리길을 걸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미암면내 30여개 기관사회단체 5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십시일반 모은 500여만원을 들여 구절초 씨앗을 구입, 氣찬자연휴양림 내 임도 40㎞에 파종했고, 내년 2∼3월엔 허브도 파종할 계획을 세웠기 때문이다. 미암면(면장 김만태)에 따르면 '미암면에 특색있는 트레킹 코스 조성 계획'이 공론화된 계기는 지난 11월 11일 氣찬자연휴양림에서 열렸던 '미암면 기관사회단체 안부묻기 및 환경정화활동'이다. 미암면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기관사회단체 간 화합과 소통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고,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지역민들의 피로감 또한 깊어지고 있어, 기관사회단체의 친목 도모와 협조체제를 유지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면서 청정 미암면 이미지 제고를 통해 지역분위기를 쇄신함과 동시에 관광객들에게 지역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영암군의 허파인 氣찬자연휴양림 조성지에서 만남을 계획했다. 여기에 참여한 기관사회단체와 이장단, 학생 등은 모처럼 서로 안부도 묻는 한편, 휴양림 조성지에서 권역센터까지 임도를 도보로 순례하면서 환경정화활동과 함께 산책로 방향을 알려주는 리본 달기에 나섰다. 특히 광활한 간척지와 영암호, 그리고 미암면, 학산면, 삼호읍을 지나 목포시가지까지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화를 감상하면서 참가자들 모두는 구절초를 비롯한 야생화가 흐드러지게 핀 트레킹 코스를 만들자는데 이구동성 의견일치를 본 것이다. 이에 참가자들은 곧바로 구절초 씨앗값 500여만원을 십시일반 모아 지난 11월 28일 氣찬자연휴양림 임도 40㎞ 구간에 파종을 완료했다. 내년 2~3월 중으로는 군 산림해양과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허브 씨앗도 구입해 100리길에 파종하고 기관사회단체와 학교 등에 책임관리구간을 정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가꿔나가 세계 최고의 명품 숲속 트레킹코스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김만태 미암면장은 "지역사회 각계각층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만드는 氣찬자연휴양림의 구절초 100리길은 미암면만의 특화된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조성이 끝나면 팸투어 등을 기획해 여행작가, 파워블로거, 언론인 등을 초대해 환상적인 트레킹 코스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내려와서는 미암면 권역센터인 달코미마을에서 특화된 식사 메뉴와 효소 찜질방 및 숙박 체험 등을 통해 우리 영암의 숨은 멋과 맛을 전국에 알려 명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0-12-16 10:19:15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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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제4기 혁신아이콘 5개 기업 선정

신용보증기금 전경.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이 미래 유니콘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신보는 혁신적 비즈니스모델을 통해 고속 성장이 예상되는 미래 유니콘 5개 기업을 '제4기 혁신아이콘'으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혁신아이콘 지원 프로그램'은 혁신적인 비즈니스모델을 바탕으로 우수 중견기업 또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제4기 혁신아이콘 공개모집에는 총 219개 기업이 지원해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보는 전담조직을 통해 서류 및 현장실사, 내·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전문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생활밀착형 플랫폼 기업에서 의료영상, 제조 현장 AI 솔루션 제공 기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5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기업은 ▲X-ray, 병리슬라이드 영상을 분석해 암 진단, 치료 반응 등을 예측하는 AI 의료 솔루션 개발기업 '루닛' ▲원스톱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 ▲비대면 모바일 세탁서비스 '런드리고' 운영 기업 '의식주컴퍼니' ▲설비 이상탐지 등 AI를 활용한 제조 현장의 문제 해결 솔루션 개발기업 '마키나락스' ▲의료영상 데이터를 AI로 분할·분석해 정량화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메디컬아이피' 등이다. 신보는 제4기 혁신아이콘으로 선정된 5개 기업에 총 600억원의 보증을 제공한다. 이 중 3개 기업에게는 이번에 확대된 최고보증한도 150억원 규모로 보증을 공급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선정기업에는 0.5%의 최저 보증료율을 적용한다. 6개 협약은행을 통해 대출 금리 추가 우대 및 해외진출, 각종 컨설팅, 홍보활동 지원 등 다양한 비금융서비스도 지원한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제4기 혁신아이콘은 최고보증한도를 150억원으로 대폭 상향해 진행한 만큼 엄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한 스타트업을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혁신아이콘이 본연의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16 10:12:2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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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판매분리 나선 보험사…'GA설립' 속도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제판분리(제조·판매 분리)에 활발히 나서고 있다.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을 만들어 고정비용 절감과 전속 설계사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최근 채널혁신추진단을 출범하고 자사 전속 설계사 및 사업가형 지점장 등 3300여 명을 자회사형 GA인 미래에셋금융서비스로 이동시킬 계획이다. 채널혁신추진단은 내년 3월 최종 개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14일 미래에셋생명은 하만덕 부회장을 미래에셋금융서비스 대표이사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화생명도 최근 자회사형 GA인 한화라이프에셋과 한화금융에셋의 합병을 진행하며 제판분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해상도 자회사형 GA 설립을 비롯해 점포채널강화를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하나손보도 자회사형 GA 설립을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이처럼 주요 보험사가 자회사형 GA 설립에 관심을 두는 데는 고정비용 감소와 전속 설계사들의 이탈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자회사형 GA는 별도 법인으로 분리되기 때문에 보험사는 전속 설계사 교육비, 지점 유지비 등의 고정비용을 줄일 수 있다. 고정비용 감소 효과와 더불어 계속보험료로 인한 수입은 유지할 수 있어 보험사들이 자회사형 GA 설립에 나선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속 설계사가 타 GA로 이탈할 경우 기존 보험을 해지할 가능성이 커지며 계속보험료를 잃을 수 있다. 하지만 자회사형 GA 설립으로 기존 보험을 유지해 계속보험료를 지킬 수 있다. 전속 설계사들의 이탈을 방지하는 효과도 클 것으로 보인다. GA는 다수의 보험사와 제휴를 통해 운용되는 보험 대리점이다. 따라서 GA 설계사는 특정 보험사 상품만 모집할 수 있는 전속 설계사와 달리 다양한 보험사 상품을 가지고 영업을 할 수 있다. 고객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 설계사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보험사 전속 설계사들의 GA 이탈은 보험사들의 큰 고민거리 중 하나로 꼽혀왔다. 김동겸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자회사형 GA 설립을 통해 보험사는 고정비용 지출이 많은 전속모집채널에서 비용 절감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영업력 약화를 극복하기 위해 설계사들의 GA 이동이 많은데 GA 설립 이후 전속인력 이탈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2020-12-16 10:10:5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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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ES2021 '혁신상' 싹쓸이…TV 부문 10년 연속 최고 혁신상 영예

CES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들. (왼쪽부터) 갤럭시 노트20,스마트 SSD, 더 프리미어, 비스포크 냉장고.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1'을 지배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CES를 주최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현지시간 15일 28개 부문 CES 혁신상 수상 제품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CES 혁신상을 44개나 수상했다. 최고혁신상도 4개나 포함됐다. TV가 16개로 가장 많았고, 모바일 11개, 생활가전 9개, 반도체 4개, 오디오 3개, 모니터 1개 등이었다. 특히 TV 부문에서는 10년 연속 최고 혁신상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는데 성공했다. 올해에는 내년 출시 예정인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스마트 TV 접근성이 주인공이다. 더 프리미어와 더 테라스 사운드바 등이 혁신상을 받게 됐다. 모바일 부문에서는 올해 출시한 갤럭시 노트20과 갤럭시 버즈 + BTS에디션, 갤럭시 Z플립5G와 삼성 덱스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혁신상을 차지했다. 특히 웨어러블 분야에서 5개를 수상하면서 개발 노력을 인정받았다. 생활가전 부문에서는 2021년형 패밀리허브가 6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과 IoT 기술을 접목한 이후 매년 진화를 거듭한 결과다. 비스포크 냉장고도 2년 연속 수상하는 등 라이프스타일 가전들도 혁신상을 받았다. 반도체 부문에서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에서 성능을 발휘하는 스마트 SSD 4TB를 비롯해 멀티패키지 제품 uMCP와 LED 조명 솔루션 LM283N+가 혁신상으로 선정됐다. 한편 삼성전자는 내년 1월 11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CES 2021에서 '모두를 위한 보다 나은 일상'을 주제로 참가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2-16 10:09:2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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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주 투자전략 '주목'…은행주는 배당이슈 '날벼락'

연말이 다가오면서 배당투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장에선 배당락일을 전후로 한 다양한 투자 전략이 제시되고 있다. 올해 배당락일은 12월 29일로 12월 결산법인의 배당 등 주주 권리 확보를 위해서 12월 28일까지 주식을 보유해야 한다. 대표적인 고배당주로 분류되는 은행주는 지난해보다 배당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며 주가가 맥을 못 췄다. 확고한 주주환원 정책을 내세우고 있지만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금융당국의 배당 자제 권고가 발목을 잡았다. ◆배당 기대감 솔솔…언제 살까?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고배당 50지수는 지난 14일 기준 최근 한 달 동안 5.49% 상승했다. 이 지수는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중 배당수익률이 높은 50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최근 3년 연속배당, 최근 3년 평균 배당성향 90% 미만(코스닥은 70%)으로 배당을 꾸준히 하는 기업으로 선정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지난 10일 기준 증권사 3곳 이상이 올해 배당수익률 추정치를 제시한 232개 코스피·코스닥 상장사의 예상 배당수익률을 집계한 결과 16개사가 5% 이상이었다. 배당수익률은 연간 1주당 배당금을 현재 주가로 나눈 값으로 배당수익률이 높으면 배당투자로 이익을 얻을 가능성이 커진다. 하지만 배당주는 배당락일 때부터 주가 하락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2018년 KRX 고배당 50지수는 12월 초부터 배당락 전일까지 수익률 3.3%를 보였으나 2019년 마이너스(-)로 하락 전환했다. 배당락 이후 별다른 주가 상승 재료가 없어 주가가 계속 내리막길을 걸으면 큰 손해를 볼 수도 있다는 얘기다. 하지만 너무 일찍 사들이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고 볼 수 없다. 그만큼 시장 위험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져 변동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반대로 너무 늦게 살 경우 배당락일 이후 주가가 하락해 손실을 볼 수 있다. KB증권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배당주를 매입하기 가장 적절한 시기는 12월 중순쯤이다. 김민규 KB증권 연구원은 "배당락까지 최소 한 주 이상 시간 여유를 두는 것이 좋다"며 "12월 둘째 주 후반부터 12월 셋째 주에 사는 것이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배당락이 임박해서 사는 것은 변동성이 크거나 총수익이 낮아지기에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실적株 코스닥150 주목 배당락 직전 실적주를 사들이는 것도 투자 전략으로 제시됐다. 연말 전까지 배당주에 투자하고 배당락 직전 실적주로 교체하는 것이다. 배당락 이후 주가가 하락한다는 경향성을 이용한 전략으로 볼 수 있다. 이경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실적개선 개별주의 저점은 배당락 직전"이라며 "2018년과 지난해 모두 이익 모멘텀 실적 플레이(팩터) 성과는 배당락 직전에 바닥을 잡고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배당락 전후로 실적주를 사들이는 것이 유효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코스닥 중소형주를 담는 것도 좋은 선택지다. 이 역시 배당락일 전후로 나타나는 경향성을 이용한 전략이다. 코스닥 배당주는 배당락 이후 한 달간 코스피 배당주의 수익률을 초과하는 계절적 특성을 보였다. 이정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배당락 이후 1월엔 코스닥 지수가 우상향하는 경우가 많다"며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의 비중 확대 전략이 필요하다"고 추천했다. 그러면서 코스닥150 지수 내 시가총액 상위 5개 종목인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에이치엘비, 씨젠, 알테오젠에 관심을 가질 것을 권했다. ◆은행주는 배당 이슈 '날벼락' 증권가에선 코로나19 사태와 경기 침체에도 은행의 올해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래도 올해 은행주의 배당은 지난해보다 늘어나진 못할 전망이다. 금융당국이 작년보다 배당을 줄여 손실흡수능력을 확충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어서다. 국내 대표 은행들은 여전히 중장기적 배당성향으로 30%를 목표하고 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속으로 기약 없는 불확실성이 발목을 잡았다. NH투자증권은 국내은행 7곳의 올해 평균 배당성향이 23.7%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평균(24.3%)보다 63bp 감소한 수치다. 그러면서 평균 배당수익률로 5.2%를 제시했다. 조보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의 재확산과 지속되는 불확실성을 고려했을 때 배당성향이 전년보다 늘어나긴 쉽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안정적 배당을 위해 은행주를 사들였던 개인투자자는 반발하고 있다. 한 투자자는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을 통해 "올해 금융권 모두 양호한 경영실적을 기록했음에도 금융당국이 한시적인 배당축소를 주장하고 있다"며 "주주가치를 훼손할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다"고 지적했다. 배당 축소에 무게가 실리며 단기적 주가 전망도 어두워졌다. 이병건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중단기적으로는 배당 관련 이슈가 금융지주 주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2020-12-16 10:06:55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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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세븐, 한국유통대상 기술혁신부문 국무총리 표창 수상

세븐일레븐 코리아세븐, 한국유통대상 기술혁신부문 국무총리 표창 수상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제25회 한국유통대상'에서 기술혁신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유통대상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국내 유통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매년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코리아세븐은 ▲New Technology, ▲New Customer Experience, ▲New Business Model 세가지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상생경영 실천을 통해 가맹점의 매출과 수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코리아세븐의 디지털 상생경영 모델 중 가장 주목받은 성과는 유통기한 임박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라스트오더' 서비스다. 현재 전국 8600여 세븐일레븐 점포가 라스트오더 서비스에 가입했으며, 대상 품목은 도시락, 삼각김밥, 유음료 등 약 2000여개 상품이다. '라스트오더' 서비스는 가맹점의 점포 운영효율 개선에 크게 일조하고 있다. 가맹 경영주의 폐기 부담을 크게 줄이는 동시에 신규 고객 창출에 따른 수익 개선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세븐일레븐의 '라스트오더' 서비스 운영 상위 100개점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서비스 대상 상품군의 전체 발주가 전년 대비 24.8% 증가했고, 판매도 26.6% 증가했다. 반면 폐기는 8.4% 감소했다. 소비자들은 필요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폐기 가능성을 낮춰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음식물 처리 등)도 최소화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코리아세븐은 다양한 먹거리와 서비스로 특화된 미래형 플랫폼 '푸드드림(Food Dream)'과 인공지능 결제로봇 '브니(Veny)'를 결합해 새로운 생활쇼핑 문화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약 40평 규모의 넓은 공간을 갖춘 '푸드드림'은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상품 구성으로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있으며, 경영주 수익 개선에도 긍정적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여기에 결제로봇 '브니'와 함께 언택트 소비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고객 편의를 제공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높여나가고 있다. 최경호 코리아세븐 대표이사는 "세븐일레븐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 디지털 경영 혁신을 통한 가맹점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라스트오더, 푸드드림, 브니 등 세븐일레븐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디지털 혁신활동을 통해 새로운 편의점 쇼핑문화와 상생 모델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16 10:02: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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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베트남은행, 3개 영업점 추가 개점

-호치민, 하노이 지역 3개 영업점 동시 개점으로 총 41개 채널 확보 지난 15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신한베트남은행 3개지점 동시 개점식에서 (왼쪽부터)신한베트남은행 신동민 법인장, 호치민 한인회 김종각 회장, 주호치민 총영사관 김원태 금융영사, 신한베트남은행 레 티 동 (Le Thi Dong)투띠엠 지점장, 다이꽝민(Dai Quang Minh)사 응웬 황 뚜에(Nguyen Hoang Tue)부사장, 한인상공인연합회 김흥수 회장, 호치민시 한국 국제학교 최분도 이사장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의 베트남 현지법인 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 호치민시에 9군 지점과 투띠엠지점, 하노이시에 스타레이크 지점 3개 지점을 추가 개점했다고 16일 밝혔다. 9군 지점과 투띠엠 지점이 위치한 호치민 동부 지역은 2017년부터 혁신 도시로 지정돼 개발이 이뤄져 왔으며, 내년에 투득시로 승격을 앞두고 있는 곳이다. 이에 따라 9군 지역의 하이테크 산업단지는 첨단 기술 연구 거점으로, 투띠엠 지역은 금융 중심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또한 스타레이크 지점이 위치한 박투리엠 지역의 스타레이크 신도시는 하노이시의 핵심 주거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곳이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올해에만 5개 영업점을 개점해 호치민시를 중심으로 베트남 남부에 24개, 하노이시를 중심으로 베트남 북부에 16개, 다낭시를 중심으로 베트남 중부에 1개 등 외국계 은행 최다인 총 41개 채널을 보유하게 됐다. 특히 한국계 은행으로서는 최초로 베트남 5대 도시(하노이, 호치민, 하이퐁, 다낭, 껀터)에 영업점을 개점해 베트남 전 지역을 아우르는 전국적인 영업망을 구축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주베트남 한국 대사관, 총영사관, 금융위 및 금감원 관계자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올해 5개 영업점 설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신한베트남은행은 외국계 1위 은행을 넘어 현지 은행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채널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매년 4~5개의 채널을 추가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채널 확장과 더불어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 신한DS 등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와 함께 원신한(One Shinhan)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한국 기업 지원을 위한 CIB(Corporate&Investment Banking)구축, 고자산 고객을 위한 PWM,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 구축 등 전방위적인 비즈니스 모델 확장을 통해 현지 영업을 성공적으로 이행 중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16 09:58:5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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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앤인사이트, 지역마트 O2O플랫폼 '토마토앱' 출시

리테일앤인사이트가 세계 최초로 POS와 앱이 일체 연동되는 유통플랫폼을 출시했다./리테일앤인사이트 리테일앤인사이트, 지역마트 O2O플랫폼 '토마토앱' 출시 리테일앤인사이트가 지역마트 O2O플랫폼인 '토마토APP(앱)'을 출시한다. 국내 유일의 B2C, B2B 통합 슈퍼마켓 플랫폼 전문 기업인 '리테일앤인사이트'는 지난 11월, 슈퍼마켓에 최적화된 ERP, SCM, POS를 통합한 스마트POS 시스템을 안정적인 클라우드 기반으로 서비스하는 '토마토POS'를 출시해 슈퍼마켓 시장의 이목을 끌었다. 그동안 지역마트 업계는 상품관리, 공급관리, 점포관리 및 마케팅 지원 시스템의 부재로, 유통 대기업 대비 온라인 서비스와 시스템 경쟁력이 크게 뒤쳐질 수 밖에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스마트POS와 일체형으로 구성된 토마토앱의 출시는 지역마트가 업계에서 뒤쳐지지 않는 시스템 경쟁력을 보유할 수 있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전체 프로세스가 자동화되어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고객은 모바일로 쉽게 식품 주문을 하고, 슈퍼마켓은 1시간 내에 배송해주는 O2O서비스로 지역마트의 매출 향상 뿐만 아니라 식품 배송의 혁신적 모델이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숭실대 IT유통물류학과 김길섭 교수는 "전국 각지에 실핏줄처럼 뻗어 있고 지역 소비자에게 친숙한 슈퍼마켓이란 공간을 IT 기반으로 통합하고 매장-창고 일체형 모델을 적용하여, 물류창고 같은 고비용 인프라에 대한 투자 없이 신선식품 배송의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는 점이 주목된다"고 밝혔다. 리테일앤인사이트 안병연 대표는 "토마토앱은 '2만개 마트가 동일 시스템에서 관리되는 세계에서 유일한 앱'으로 개별 마트가 온라인을 운영하며 어려웠던 점을 모두 해결했다"고 강조하며, "소비자 측면에서도 가정 내에서 마트에 있는 것처럼 동일한 환경의 쇼핑이 가능하고, '주문 후 1시간 내 배송'이라는 빠른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기존에 지원하지 않던 다양한 포인트와 할인쿠폰을 담은 강력한 멤버십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매력적"이라고 밝혔다. 한편, 토마토앱은 오프라인 결제 시 통합 할인쿠폰 적용, 포인트 적립이 동시에 이뤄지는 'NFC 기반의 통합결제 기능'과 온라인 주문 시에 휴대폰에 실물카드를 터치만 해도 결제가 가능한 신개념의 'RF 기반의 터치페이 기능'을 탑재해 고령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페이먼트 기능을 혁신했다.

2020-12-16 09:58: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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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연세대와 '데이터사이언스 교육과정' 구축

네이버클라우드가 국내 최초로 연세대학교와 함께 온라인 '데이터사이언스 교육과정'을 구축하고, 교육 서비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네이버 네이버클라우드가 국내 최초로 연세대학교와 함께 온라인 '데이터사이언스 교육과정'을 구축하고, 교육 서비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 7월 연세대학교의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교육 플랫폼 '와이에드넷'을 구축하고, 클라우드 서비스 기술 지원과 온라인 교육 콘텐츠 제작을 협업한 바 있다. 네이버클라우드와 데이터사이언스 전문 교수진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 교육과정은 코딩과 데이터 분석 관련 지식이 없는 비전공자도 쉽게 들을 수 있도록 이론적 교육에 치우치지 않는 프로젝트 기반의 강의이며 마케팅, 금융, ICT, 제조, 의약학 등 산업에서 기업이 직면한 도전적 과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해당 강의는 연세대 교수진과 네이버를 비롯한 실리콘 밸리 기업의 데이터사이언스 실무자가 직접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또, 과정 수료 후 최종 시험을 통과한 수강자는 네이버클라우드와 연세대학교 공동명의의 수료증을 취득하게 된다. 2021년 1월부터 기초 과정과 응용 단계로 각각 8주의 교육 기간으로 운영되고, 12월 한달 간 수강신청 오픈 이벤트로 수강료 50%가 지원 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데이터사이언스 교육과정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네이버클라우드는 올해 50개 이상 대학교에 클라우드 기반 LMS(수강관리시스템)을 공급하고 아카데믹 지원 프로그램 '그린루키'을 운영하는 등 대학교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 영업총괄 임태건 상무는 "안정적인 대학교 온라인 강의 및 수강 관리 플랫폼 구축과,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지원을 적극 이어나가며 교육 산업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020-12-16 09:57:4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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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연말 맞이해 '선물하기' 이벤트 진행…추가 적립 혜택 제공

네이버가 다양한 '선물하기' 이벤트를 마련하고 이용자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네이버 네이버가 다양한 '선물하기' 이벤트를 마련하고 이용자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네이버 선물하기는 검색을 하거나 상품을 둘러보다가 선물하기 버튼을 눌러 가족이나 지인에게 편리하게 선물과 메시지를 전하는 서비스다. 언택트 흐름에 따라 선물하기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11월 네이버 선물하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8배 이상, 주문 건수는 5배 늘며 서비스 이용량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네이버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인기 아이템들과 적립 혜택을 강화한 이벤트들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먼저 쇼핑라이브는 24일까지 '크리스마스 선물하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기 뷰티·리빙 브랜드들부터 소호몰, 우수 중소상공인(SME) 상품 및 동대문 K-패션 디자이너 라이브패션쇼 등 크리스마스 특집 라이브를 시청한 뒤 선물하기를 통해 구매한 이용자에게 네이버페이 추가 10%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이벤트 기간에 기본 적립 1%와 쇼핑라이브 시청 2% 적립까지 더해져 총 13%의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멤버십 이용자라면 4%가 추가돼 최대 17%까지도 적립받을 수 있다. 17일 하루 동안에는 '선물의 날' 프로모션을 통해 11가지 인기 상품을 특별한 혜택으로 선물하는 '선착순 타임딜'이 진행된다. SPC 교환권·매일유업 셀렉스·뱅앤올룹슨 라인프렌즈 브라운 스피커·꼬모냉장고·발뮤다 스피커 및 토스터·아이폰12 미니·에어팟 프로 등이 한정수량으로 준비됐으며, 기본 적립 1%와 친구에게 선물하기 1% 적립을 제공한다. 만약 플러스멤버십 가입자이거나 MY단골 쇼핑, 충전포인트 결제 및 네이버통장을 이용해 여러 적립 혜택들이 함께 적용될 경우에는 8%가 추가돼 최대 10%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선착순 타임딜에서는 네이버 연락처를 동기화하고 타임딜 상품을 친구에게 선물하는 등의 조건을 충족한 고객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일정 부분을 페이백해주는 별도의 특별 적립금(상품별 상이)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정관장, 레고, 러쉬, 텐바이텐 등 선물로 인기가 많은 브랜드 스페셜딜도 진행된다. 각 브랜드별 스마트스토어에서 '친구에게 선물하기'를 이용하면 적립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20-12-16 09:57:15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