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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블랙핑크 온라인 콘서트 보세요"

BC카드가 간편결제앱 페이북 통해 온라인 콘서트 예매 및 한정판 스니커즈 플랫폼에서 제품 구입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BC카드 BC카드가 간편결제앱 '페이북'을 통해 다양한 연말 이벤트를 진행한다. BC카드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유튜브를 통해 개최 예정인 블랙핑크 온라인 콘서트 'YG 팜스테이지-2020 블랙핑크:더쇼' 이용권 결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 이용권은 지난 3일부터 블랙핑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예매를 진행했으며, 3만6000원과 4만8000원 2종류로 구성됐다. 두 이용권 모두 블랙핑크 콘서트 라이브와 재방송을 감상할 수 있다. 4만8000원 이용권은 비하인드 콘텐츠를 추가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BC카드는 이번 블랙핑크 온라인 콘서트에 국내 금융사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BC카드로 결제할 경우 다양한 경품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이용권 예매 전 구글 계정 내 '결제 및 구독'에서 BC 신용·체크카드를 등록하고, 블랙핑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이용권을 결제하면 된다. 이후 페이북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마이태그에 응모하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응모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블랙핑크 더 앨범 사인 CD 및 아이다스 겨울패딩 패키지 20명 ▲3000원 캐시백 5000명 혜택을 각각 제공한다. 당첨 고객에게는 내년 1월 중으로 개별통보할 예정이다. 이용권은 오는 27일 오전 마감예정이다. BC카드는 한정판 스니커즈 전문 판매 플랫폼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15 10:27:5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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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경북북부권 해양선박사고 증가 집중관리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조석태)는 2020년 경북북부(울진·영덕군)해상에서의 선박사고를 분석한 결과 전년대비 41건이 증가한 114건이 발생하였다고 15일 밝혔다.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양선박사고는 선종별로 어선(80척, 70%) > 레저보트(22척, 19%) > 낚시어선(8척, 7%) 화물선·예부선(40척, 4%) 順으로 사고가 발생 하였고,유형별로는 기관손상(22척, 19%), 충돌(경미충돌 포함 19척, 16%), 부유물감김(19척, 16%), 화재(9척, 8%), 침수(9척, 8%)順으로, 운항부주의 및 정비불량이 주요 사고원인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시기별로는 농무기(3월~7월) 35척, 태풍내습기(6~10월)51척, 동절기(10월~2월) 28척의 선박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사고 증가 원인으로는 전국적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비교적 안전한 해양레저보트 활동이 증가하고 선박 노후화에 따른 정비 불량이 주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해마다 해양사고 원인을 분석해 보면 출항전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예방할 수 있는 사고가 대부분 이었다."라며,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해양종사자 스스로 출항 전 반드시 선박점검을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울진해양경찰서는 경북북부 울진·영덕권 해양선박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사고다발해역을 중심으로 집중 해상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0-12-15 10:27:41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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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해양관광 320억원 투입... 미래먹거리로 육성

경상북도는 해양레저관광의 경쟁력 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2021년 예산 32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본예산 229억원 보다 91억원(40%)이 증액된 금액이다. 경상북도는 미래 신성장 동력을 해양관광에서 찾고 있다. '해양관광을 주도하는 자가 미래 관광을 지배한다'라는 기조 아래 올해 1월 해양레저관광과를 신설하면서 해양관광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열정을 쏟아왔다. 내년에 투입되는 해양레저관광의 주요 예산내역을 살펴보면 연구개발비(1.3억원), 마케팅 활동(1.5억원), 시설 인프라 구축(188.2억원), 친수문화 확산(11.4억원), 어촌마을 관광수요 창출(87.9억원), 해수욕장 운영관리(6.8억원) 등이다. 눈 여겨 볼 부분은 20년까지는 하드웨어 사업이 주를 이룬 반면 21년 신규예산으로 연구개발비와 마케팅 활동비용이 편성된 점이다. 해양관광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중장기 발전전략을 마련함과 동시에 해양관광의 완성을 이루는 마케팅 활동까지 가능하게 된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다. 경북 해양레저관광 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1억원)은 중장기 발전전략과 정책의 재정립을 위해, 경북 강·산·해 휴양형 관광 마리나 조성 용역(3천만원)은 어촌의 어항내 유휴수면 활용과 댐, 저수지 등 내수면 마리나 활성화 방안 수립을 위해 진행된다. 환동해 해양레저관광 공동마케팅(1.5억원)은 동해안 5개 시·군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와 상품판매를 지원한다. 신규 인프라 사업으로는 문무대왕의 해양문화유산과 호국애민 업적을 체계적으로 접할 수 있는 문무대왕 역사관 건립(5.2억원), 미디어를 활용한 콘텐츠로 새단장을 할 주상절리 전망대 디지털관광 인프라 구축(9.8억원), 단순한 도보여행에 신선한 바람과 흥미를 더해 줄 전동킥보드 공유사업의 기반을 마련할 해안누리길 나홀로 관광 모빌리티 구축 시범사업(3.8억원) 등이 있다. 조성중인 시설 인프라 구축사업에는 해양치유자원(염지하수, 온천, 해양경관 등)을 활용하여 국민 건강과 휴양을 책임질 해양치유센터 조성(26억원), 내륙지역 청소년들에게 바다에 도전하는 진취적 기상을 심어 줄 청소년 해양교육원 건립(46.6억원), 국내 최고의 서핑 명소 조성을 위한 용한 서퍼비치 조성사업(10.4억원)이 투입된다. 그리고 바다와 강(형산강)의 교착지점에 레저기지라 불리우는 마리나를 구축하는 형산강 마리나계류장 조성사업(19.5억원)이 편성되었다. 경상북도의 현재 마리나 규모는 6개소 162선석이지만 2021년 '후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이 완공되면 469선석으로, 2022년 '형산강 마리나계류장 조성사업'이 준공되면 543선석으로 늘어난다. 또한 2021년 완공 계획인 여남지구 해양문화공간 조성(24.7억원), 울릉남양 해양관광 친수공간 조성사업(42.2억원)을 편성했다. 친수문화 확산과 해양레저 저변확대를 위한 전국 최대규모의 해양스포츠 행사인 제15회 전국해양스포츠 제전(8.5억원)이 8월 포항에서 열린다. 더불어 국내 최대 해양레포츠 체험행사인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2.9억원)도 7~8월의 포항에서 함께 즐길 수 있다. 경상북도는 어촌마을의 활성화를 통한 관광수요 창출에도 전략적 노력을 하고 있다. 먼저 도시민 어촌유치를 위한 귀어귀촌센터 운영(4억원), 수산자원을 활용한 특화상품의 개발과 판매를 지원하는 어촌특화 지원센터(5억원), 창업초기 청년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위한 청년어업인 영어정착 사업(9천만원)이 편성됐다. 그리고 어촌의 소득향상과 체계적인 개발을 이끌어 가고 있는 권역단위 거점개발(49.2억원), 낙후된 도서지역의 생활·생산기반시설을 정비하고 확충하는 △도서종합개발사업(28억원)을 투입한다. 김성학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올해 신설된 해양레저관광과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해양관광의 도약을 위한 기반을 갖추었다."며"내년에 예정된 사업을 차근차근 착실히 추진해 경북이 해양관광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0-12-15 10:26:06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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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고용복지센터 개소!"다양한 고용복지 서비스 받으세요"

예천군(군수 김학동)과 고용노동부 안동지청(지청장 김구연) 협업으로 군민들에게 다양한 고용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예천읍 봉덕로 26, 2층에 '예천고용복지센터'를 개소했다. 예천고용복지센터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중심으로 구인‧구직자를 위한 취업지원 업무와 복지 서비스까지 연계해 제공 할 계획이며 내년 8월부터는 실업급여 업무 수행 등 고용 서비스 범위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국민취업지원제도란 저소득층 구직자, 청년 실업자, 경력단절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취업지원서비스와 생계 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한국형 실업부조 제도다.그동안 예천군은 고용복지센터가 없어 고용 서비스가 필요할 경우 안동고용복지플러스센터까지 가야하는 불편을 겪었으나 이번 예천고용복지센터 개소로 군민들이 다양한 고용복지 서비스를 가까운 곳에서 보다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됐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예천고용복지센터 개소로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아져 군민들이 다양한 고용‧복지 서비스 받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센터 운영 활성화로 보다 나은 취업 환경을 만들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5 10:25:54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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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세계조개박물관”신안 1호 공립박물관 등록

신안군은 세계조개박물관이 공립 1종 전문박물관으로 공식 등록되었다고 15일 밝혔다. 천사대교 끝자락 자은도 해변에 건립된 "세계조개박물관"은 975㎡(135평)의 백합조개를 닮은 건축물에 전 세계 1만 1천여 점의 조개/고둥 표본과 아름다운 조개 공예작품이 전시된 문화예술의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지난 8월 세계조개박물관 개관 이후, 학예사 등 전문인력을 배치하고 내부 시설물을 보완하여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1종 전문박물관"으로 공식 등록을 마쳤다. 전 지역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신안군은 이번 세계조개박물관의 공립박물관 등록을 계기로 해양생태계와 관련된 다양한 교육 및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해양환경 보호의 거점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군이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1도(島) 1뮤지엄"아트프로젝트는 1,400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4개의 뮤지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세계화석광물박물관 등 8개소가 완공되었다. 지난 5월 저녁노을미술관이 신안군 1호 공립미술관으로 등록되었고 이어 세계조개박물관이 1호 공립박물관으로 등록됨에 따라 "1도(島) 1뮤지엄"아트프로젝트는 더욱 탄력을 받아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조개박물관이 위치한 1004뮤지엄파크는 50ha(축구장 70개면적)의 드넓은 면적에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개관 이후 15,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대표적인'언택트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세계조개박물관은 기증자 등 수많은 이들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곳"이라며 "앞으로 공립박물관으로서 전시는 물론 문화예술과 해양생태계 평생교육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1004뮤지엄파크에서는 2021년 1월 1일부터 조개박물관의 박물관 등록을 기념하며 유료 관람객 1004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0-12-15 10:25:38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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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시 승격 40주년 기념 언택트 포럼 개최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4일 시청강당에서 '과거 40년, 미래 100년 영주를 들여다 보다'라는 주제로 언택트 포럼을 개최했다.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된 이날 포럼은 이도선 영주시정책자문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경제·농업·교육·문화·관광·복지 분야별 지역 오피니언 리더가 참여해 새로운 미래 100년 영주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분야별 오피니언 리더는 경제분야 김철진 경북전문대 교수 농업분야 홍연웅 동양대 교수 교육·문화분야 배용호 전 영주교육장 관광분야 김장환 (사)영주시관광협의회장 복지분야 도광조 동양대 교수가 참여해 미래 100년 영주를 위한 분야별 협력 모델 구축 방안을 제언하고 영주 발전을 위해 시에 바라는 정책을 제시했다. 또한 이날 포럼은 실시간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영주시 발전 방향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시민 영상 질의·답변과 실시간 댓글 답변 시간을 가져 양 방향 소통의 장이 만들어졌다. 언택트 포럼 좌장을 맡은 영주시정책자문위원회 이도선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미래 영주 100년을 위한 발전적인 방안이 논의되는 뜻깊은 자리가 된 것 같다."며, "포럼에 참여해준 위원님들과 시민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무엇인가를 바꾸고 변화시킨다는 것은 사실 두려운 일이지만, 지난 40년간의 변화가 없었다면 지금의 발전도 없었을 것이다." 며, "이번 언택트 포럼을 계기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영주, 새로운 100년을 준비해가는 지속가능한 도시 영주를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0-12-15 10:25:19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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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코로나19에도 호실적…4분기도 긍정적

삼성생명,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 CI. /삼성생명,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 주요 생명·손해보험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올해 3분기 의미있는 성과를 달성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증시 활황 등에 따라 보험업계의 4분기 실적전망에도 기대가 쏠린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삼성생명의 올해 1~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조3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다. 같은 기간 한화생명의 누적 당기순이익도 31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73% 늘었다. 미래에셋생명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019억원으로 전년보다 18.5% 증가했다. 이처럼 생보사들이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손보사들의 실적도 눈길을 끈다.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DB손해보험 CI.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의 올해 1~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33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9% 늘었다. 메리츠화재도 같은 기간 누적 당기순이익 3235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52.1%나 늘었다. DB손해보험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44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5% 올랐다. 업계에서는 코로나19 확산에 외부활동이 줄어 들며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이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실제 11월 삼성화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87.4%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6%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도 각각 86.5%, 87%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현대해상, DB손해보험의 자동차보험 손해율 100.2%와 비교하면 손해율이 10%포인트 이상 줄어든 것이다. 손보협회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110%가 넘거나 연간 자동차보험 손실액이 1조6000억원에 달하는 회사가 있을 정도로 심각했던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올해 코로나19로 이동이 줄어들며 작년 대비 손해율이 개선됐을 것"이라며 "업계에서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78~80%를 적정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보험사들의 호실적은 4분기를 넘어 내년 초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증시 활황에 따른 변액보험 보증준비금 환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변액보험 보증준비금은 가입자에게 보증하는 최저연금적립금과 최저 사망보험금 지급을 위해 쌓아두는 돈을 의미한다. 보험사는 판매 시점의 예정이율 대비 투자수익률이 하락할 경우 그 차액 만큼 보증준비금을 추가 적립하거나 환입한다. 따라서 환입이 이뤄지면 이익이 증가한다. 내년부터 판매 채널에 지급하는 초년도 사업비에 대한 상한 규제에 대해 내년 초 신계약비 감소 수혜도 보험사의 호실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내년부터 판매 채널에 지급하는 초년도 사업비에 대한 상한 규제도 시행되기 때문에 신계약비 감소의 수혜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15 10:18:1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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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만나는 '동삼동패총전시관'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15일부터 시립박물관 유튜브 채널과 동삼동패총전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동영상 2종과 온라인 활동지를 무상 제공한다고 밝혔다. 동삼동패총전시관은 지난 2002년 4월에 개관한 이후 내실 있는 상설전시 및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1979년 사적 제266호로 지정된 동삼동패총이 가지는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에게 전달해왔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의 전시관 방문이 제한되고 교육프로그램의 원활한 제공이 어려워진 상황을 맞이함에 따라 온라인 콘텐츠를 개발·제공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됐다. 유아를 대상으로 한 '안녕, 동삼아'는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신석기시대 동삼동패총인들의 삶을 쉽게 풀어내 아이들이 신석기시대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8분여의 2D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제작됐다.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전시해설 영상'은 최근 새롭게 단장한 전시관과 상설전시 유물을 소개하는 7분여의 영상으로, 신석기시대 동삼동패총이 가지는 의미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또, 유아용과 초등용으로 구분 제작된 온라인 활동지는 아이들이 싫증 내지 않고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단순 지식전달이 아닌 숨은 그림 찾기, 미로 찾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들로 구성됐다. 송의정 부산시 시립박물관 관장은 "이번 콘텐츠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신석기시대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동삼동패총'의 가치를 알리고 코로나19로 인해 제한된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2020-12-15 10:18:13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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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매직쿠션 네오커버', 일본 인기 힘입어 국내 정식 출시

일본서 돌풍을 일으킨 '매직쿠션 네오커버(SPF50+/PA+++)'가 국내에 들어온다. 에이블씨엔씨는 자사 화장품 브랜드 미샤는 '매직쿠션 네오커버'의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쿠션은 올 4월 일본에 먼저 출시된 이후 8개월 만에 35만여 개가 팔리며 화제를 모은 제품이다.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 광채 표현과 높은 지속력, 우수한 커버력 등의 특징으로 입소문을 탔다. 미샤 일본 웹사이트에서는 "몇 번째인지 모를 정도로 재구매하고 있다(Catlov***)", "복합성 피부인데도 이 쿠션을 쓰면 시간이 지나도 무너지지 않는다(ma-m***)" 등 현지 고객들의 다양한 후기를 확인할 수 있다. 신제품 '매직쿠션 네오커버'는 최근 일본 10대, 20대를 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화장품 사용 후기 공유 플랫폼인 립스(LIPS)에서 올 하반기 파운데이션 부문 2위에도 선정됐다. 일본 3대 버라이어티 숍인 '로프트(LOFT)'와 '플라자(PLAZA)', '도큐핸즈(Tokyu Hands)'는 물론, 최대 드럭스토어인 '웰시아(Welcia)' 등 대다수 주요 채널서 판매되고 있다. 해당 쿠션은 20~30대 여성을 주타깃으로 한 제품으로, 진주 추출물과 진주가루, 자개 파우더 성분, 고굴절률의 오일이 사용돼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 연출을 도와준다. 고분자 파우더가 피부에 가볍게 밀착, 끈적임은 적고 오랜 시간 윤기 있는 피부로 표현된다. 색상은 21호 바닐라, 23호 샌드 2종이 마련됐다. '매직쿠션 네오커버'는 온라인 마이 눙크 닷컴에서 판매된다. 용량은 15g이며 가격은 2만원이다. 이준성 에이블씨엔씨 마케팅 부문장은 "'매직쿠션 네오커버'는 해외 선판매 후 현지 인기에 힘입어 국내서 정식 출시되는 최초의 미샤 제품"이라며 "답답하지 않고 얇게 발려 가벼운 메이크업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블씨엔씨 미샤는 지난 2006년 일본 시장에 진출,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했다. 이번 신제품의 이전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M매직쿠션'의 경우 쿠션을 선호하는 일본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켜 2016년 상반기, 누적 판매량 110만개를 돌파한 바 있다.

2020-12-15 10:17:4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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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26주적금 위드 마켓컬리' 나흘만에 10만좌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는 지난 10일 출시된 '26주적금 위드(with) 마켓컬리'가 나흘 만에 계좌개설 좌수 10만좌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8월에 출시된 '26주적금 위드 이마트'의 만기가 도래하기 전인 시점을 고려하면, 나흘만에 10만좌 가입은 매우 빠른 속도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26주적금 위드 마켓컬리'는 지난 8월 출시한 '26주적금 위드 이마트'에 이은 카카오뱅크 '파트너적금 2호'다. 카카오뱅크와 비금융사 간의 협업을 통해 출시한 상품으로 오는 23일까지만 1인 1계좌 가입이 가능한 한정판이다. '26주적금 위드 마켓컬리' 가입 고객에게는 자동이체 납입 성공 시, 총 7회에 걸쳐 무료배송과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적금 가입 고객 전원(해지고객 제외)을 대상으로 100% 당첨되는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했다. '26주적금 위드 마켓컬리'는 저축을 통한 이자혜택과 동시에 소비 활동을 하면서 할인혜택도 누릴 수 있는 점과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로 제작된 마켓컬리 머그컵 등 한정판 굿즈를 받아볼 수 있는 기회 등이 인기비결로 보인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고객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다양한 형태로 제공할 수 있도록 다른 기업과의 협업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15 10:17:1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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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상장사 경영진 64%, 내년 주식 비중 늘린다"

상장기업 대상 비대면 포럼인 삼성증권 언택트 서밋(Untact Summit) 결산특강 현장 모습. /사진 삼성증권 국내 상장기업 경영진들이 내년에도 주식시장 활황을 전망하며 주식이 가장 유망한 투자수단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증권은 온라인 포럼 '상장기업 언택트 서밋' 참여자들에게 이달 초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64.6%가 내년에 개인적으로 비중을 늘리고 싶은 자산으로 주식을 꼽았다고 15일 밝혔다. 반면 전통적인 부유층 선호 자산인 부동산 비중을 늘리겠다는 의견은 10%에 그쳤다. '언택트 서밋'은 삼성증권이 국내 1300여개 상장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관리자(CFO)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국내 증권사 최대규모 수준의 상장사 대상 온라인 포럼이다. 국내주식 강세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포트폴리오 확대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내년도 비중확대 자산으로 주식을 꼽은 경영진 중 56.2%는 국내주식을, 30.4%는 선진국 해외주식을 선택했다. 내년도 코스피 지수 최고치를 묻는 질문에는 42.5%의 경영진이 2800~3000선을 선택했다. 3000이상을 꼽은 응답자도 16.6%로 나타나. 올해 주가가 강세를 보였음에도 내년이 더 좋을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이 60%에 육박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투자유망 업종으로는 반도체가 22.6%로 가장 높았으며 제약·바이오(19.9%), 2차전지·디스플레이(16.4%) 가 뒤를 이었다. 국내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이른바 첨단 기술산업들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투자에서 가장 큰 변수로는 '코로나'와 '미국'을 꼽았다. 핵심 변수를 묻는 질문에 코로나 위기 지속 여부(38.6%)와 더불어 미·중 갈등, 원·달러 환율, 미국 신정부 정책 등 미국관련 이슈를 선택한 비율이 46.3%를 차지했다 자신이 경영하는 기업의 내년도 경영환경 전망을 묻는 질문에는 올해보다 좋을 것이라는 답변이 36.6%로 부진할 것이라는 답변(20.7%)보다 높게 나왔다. 올해와 비슷할 것이라는 전망도 42.7%에 달해 코로나 사태 장기화 조짐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사재훈 삼성증권 채널영업부문장은 "올들어 코로나로 인한 경제환경 변화, 머니무브 현상 등이 겹치며 CEO, CFO 등의 정보 수요도 단순 투자정보를 넘어 산업 트렌드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당사는 급변하는 혁신 트렌드에 맞는 유망 산업정보를 적시에 언택트로 제공해 경영진의 개인투자나 기업자금 운용을 넘어 기업 경영전반에 도움을 드리는 지식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2-15 10:15:4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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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가 만난 기업人]4대째 두부 제조 '외길'…김구원선생두부 김동윤 대표

증조부가 전수한 두부, 6·25전쟁 직후 조부가 본격 사업 프로골퍼 출신 김 대표가 부친에 이어 가업 브랜드화까지 산수유로 간수 사용‥8가지 약재 넣어 '기력두부' 만들어 마켓컬리, 쿠팡등 통해 판로 개척도‥여러 콩 제품 제조 김 대표 "세계 시장에 맛 좋고 건강한 한국 두부 알릴 것" 【김포(경기)=김승호 기자】 서울외곽순환도로를 달리다 김포IC로 나오면 바로 보이는 고촌 현대힐스테이트 단지 인근에 있는 '김구원선생두부'. 이곳은 김포지역에서도 꽤 알려진 두부전문점이자 지난해부터는 공중파·종편의 맛집프로그램 등에도 심심치않게 소개되면서 두부를 좋아하는 미식가들 사이에선 꽤 유명해진 곳이다. 브랜드속 주인공인 '김구원 선생'은 현재 회사를 이끌고 있는 김동윤 대표의 할아버지 존함이다. "강화도에서 농사를 짓던 증조할아버지(김의창 선생)는 할아버지(김구원 선생)께 두부 만드는 방법을 전수해 주셨다. 할아버지는 그 기술을 갖고 서울 영등포로 넘어와 두부공장을 차렸다. 그 때가 1956년이다. 할아버지는 먹고 살기 위해 매일 두부를 만들어 자전거를 타고, 손수레를 끌고 영등포 일대를 돌아다니며 두부를 파셨다." 김동윤 대표가 아버지이자 지금은 고인이 된 김성호 선생에게 전해들은 할아버지의 '두부 외길 인생이야기'다. 6·25전쟁이 막 끝나 모든 것이 폐허가 되고, 먹고 살기 어려웠던 시절이니 할아버지의 두부공장이나 그곳에서 만든 두부의 모양이 어땠을지는 쉽게 상상이 가질 않는다. 김 대표의 부친도 당신의 아버지인 김구원 선생을 따라 자연스럽게 두부를 만들었다. 부친은 10살때부터 김구원 선생을 도와 두부납품하는 일을 돕다가 군대를 다녀온 후 본격적으로 사업에 뛰어들었다. 1대 김의창 선생→2대 김구원 선생→3대 김성호 선생에 이르며 3대째 두부를 가업으로 이어온 것이다. 그런데 갑자기 부친이 쓰러지셨다. 그 때까지만해도 김동윤 대표에게 두부는 그냥 '아버지의 일' 정도로밖에 인식이 되질 않았다. 그도 그럴것이 김 대표는 골프에 입문해 프로골퍼까지 했고, 당시에도 대학에서 골프를 가르치며 두부와는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었다. "골프만하던 내가 두부공장을 (물려받아)해야하나 한참을 고민했다. 그런데 병석에 누워계시던 아버지께서 '하지마라. 네 일을 해라'고 말씀하시더라.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제일 오래된 두부 가업을 그대로는 멈출 수 없었다. 그래서 시작했다." 김 대표의 '골프 인생'은 그후부터 '두부 인생'으로 바뀌었다. 그 때가 2000년대 초반이다. 하지만 대기업들 틈바구니속에서 두부를 만들어 시중에 파는 것이 만만치 않았다. 소비자들의 손은 자꾸 대기업 두부로만 갔다. "하겠다고 마음먹고나서 실제 부딪쳐보니 '괜히 했다'는 생각이 들더라(웃음). 100% 국산콩을 쓰고 (양을)적게 만들다보니 단가도 비싸고, 브랜드 파워도 없고, 무엇보다 소비자들이 대기업 두부만 선호했다. 그래서 이번엔 공장옆에 두부전문점을 차렸다. 공장에서 만든 두부라도 식당에 활용해보기 위해서다(또 웃음)." 할아버지(김구원 선생)는 전쟁 직후 먹고 살기 위해 두부를 만들었고, 그의 손자(김 대표)는 먹고 살기 위해 음식점을 차린 것이다. 2008년도의 일이다. 골퍼의 음식장사는 녹록치 않았다. 시행착오도 많았다. 음식점 하루 매출이 10만원대에 머물던 날도 적지 않았다. 식당을 하다 굶어죽기 딱 좋았다. 그래서 김 대표는 이를 악물고 두부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한 때는 골프에 미쳤듯이 이젠 두부가 그 대상이 된 셈이다. 그런 노력으로 김 대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는 '신지식 농업인장 두부 1호'가 됐다. 지금은 '명인'에 도전하고 있다. 그 사이 TV 등 매스컴 곳곳에도 소개되면서 두부전문점에 손님들이 점점 늘었다. 최근엔 소상공인연합회의 소상공인 공동브랜드 'K,tag'에도 '신선함과 건강함'으로 음식점이 선정됐다. 김 대표가 만든 김구원선생두부는 '기력두부'로도 잘 알려져있다. 특허청으로부터 '한방두부 약재 추출물 특허'도 받았다. 그러고보니 그가 내놓은 두부에서 약간 붉은 빛깔이 보인다. "두부를 만드는 과정에서 응고를 위해 간수를 쓰는데 우린 간수를 바닷물 등이 아닌 산수유 추출물을 쓴다. 산수유의 신맛이 두부를 응고시키는 동시에 건강함을 더한다. 또 두부를 끓일 때 홍삼, 녹용, 황기, 대추 등 8가지 한약재도 첨가한다." 그의 설명을 듣고보니 '기력두부'라는 말이 이해가 됐다. 지난해부터는 좋은 일도 생겼다. 입점하는데 깐깐하기로 소문난 마켓컬리에서 직접 연락이 온 것이다. 마켓컬리에서 첫 달 800만원에 그쳤던 매출은 최근 1억6000만원까지 늘어날 정도로 김구원선생두부는 인기다. 지금은 두부, 순두부, 청국장, 기력두부, 서리태콩물 등 10여개 제품을 판다. 마켓컬리에 이어 쿠팡에도 입점했다. 최근엔 SSG등에도 추가로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두부가 주재료인 만두 신제품도 나온다. 그러다보니 두부공장의 기계소리도 멈추지 않고 있다. 올해에만 공장에서 일할 7명을 새로 뽑았다. 한 때는 후회했던 일이 감사한 일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 두부는 중국, 일본의 두부에 비해 절대 뒤지지 않는다. 오히려 더 훌륭하고 맛과 건강에도 더 좋다고 자부한다. 식당과 공장이 돌아가다보니 이젠 다른 꿈을 꾸게 됐다. 앞으로 세계인의 식탁에 한국의 두부를 올리는 일을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이 소망이다. 충분히 실현 가능성 있는 이야기다." 김 대표가 활짝 웃으면서 말했다. 그의 열살된 초등학생 아들도 아빠를 따라 두부를 만드는 게 꿈이란다. 김 대표가 5대째인 아들과 손잡고 세계시장에서 한국의 두부를 널리 알릴 날도 머지 않아보인다.

2020-12-15 10:13: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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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전통시장 깔끔음식업소 변신

파주시는 광탄·봉일천·문산자유 전통시장 내 노후한 음식점 등 56개소에 대해 조리장, 환기시설에 대한 시설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된 것으로 전통시장 내 식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추진한 '깔끔 음식업소 만들기 사업'과 전통시장 외 업소에 대한 '음식점 노후 환기시설 개선사업'이다. '깔끔 음식업소 만들기 사업'은 조리장(천장, 바닥, 환기시설), 화장실 등 시설개선 지원을 하는 사업으로 최대 300만원의 시설개선 자금을 지원하며 '음식점 노후 환기시설 개선사업'은 낡은 환기시설의 청소·교체·수리·수선 등의 비용을 최대 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깔끔 음식업소 만들기 사업을 통해 광탄시장·봉일천시장·문산자유시장 내 식품취급업소 23개소의 조리장 바닥, 천장, 노후테이블 등 시설개선을 완료했다. 음식점 노후환기시설 개선사업을 통해서는 전통시장 외 33개 업소의 환기시설 개선지원을 완료했다. 김이겸 파주시 위생과장은 "내년에도 노후 환경개선 사업은 물론, 업소이용 시민 편의를 위한 좌식테이블을 입식으로 전환하는 사업과,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테이블간 칸막이 설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상인들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시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12-15 10:09: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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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도봉구청, 교육·문화예술·도시재생 협력 협약 체결

덕성여대-도봉구청, 교육·문화예술·도시재생 협력 협약 체결 덕성여대와 도봉구청이 14일 '관·학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덕성여대 제공 덕성여대(총장직무대리 김진우)는 도봉구청(구청장 이동진)과 14일 '관·학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교육, 문화예술, 봉사, 도시재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맺어졌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현안 연구 ▲지역사회 교육(평생교육 포함) ▲지역사회 문화·예술 ▲지역사회 산업연계(취·창업 포함) ▲지역사회 봉사 ▲지역사회 도시재생 등에 대한 사항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특히 협력 사항 추진을 위해 '도봉-덕성 지역사회 협력 협의회'를 운영할 방침이다. 김진우 덕성여대 총장직무대리는 "우리 대학은 도봉구에 위치한 유일한 대학으로서 지역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봉구와의 협약을 통해 지역 발전에 더욱 폭넓고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대학을 통해 지역 사회가 발전하고, 지역 사회를 통해 우리 대학이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5 10:09: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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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우리카드 컨택센터 유치… 신규 일자리 300개 창출

부산시는 15일 오후 1시 30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정원재 우리카드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카드 컨택센터 부산 신설'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카드는 최대 300명 규모의 신규 인력을 고용하고 컨택산업 발전을 위해 인력양성프로그램, 소통 워크숍 등 부산시와 다양한 협업을 추진해 향후 부산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카드는 올해 초 코로나19에 대응한 위기관리 차원에서 컨택센터의 지역분산 운영을 결정하고 컨택센터 인력풀과 도시인프라가 풍부한 부산을 신설 지역으로 선택했다. 부산시 역시 지난 3월 우리카드의 컨택센터 신설 동향 파악 이후 여러 차례 우리카드 본사를 방문해 부산의 장점을 홍보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친 결과 우리카드의 컨택센터 부산 입지 결정이라는 결실을 얻었다. 이로써 부산시는 올해만 800개 이상의 신규 컨택센터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민선7기 목표로 한 컨택센터 관련 누적 일자리 2만 개도 조기에 달성했다. 특히 올해 안에 1000석 이상의 또 다른 컨택센터 신설도 한창 논의가 진행 중인 만큼 미취업 청년, 경력단절녀, 중장년 재취업 희망자 등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신설 센터 유치는 코로나19로 수도권 컨택센터를 지방으로 분산하려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이에 따라 컨택센터 유치를 위한 지자체 경쟁이 치열한 상황 속에서 이룬 성과라 그 의미가 더 남다르다. 부산시는 그동안 특화된 상담사 양성프로그램을 비롯해 기업유치 보조금 증액, 문화복지혜택 제공 등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많은 컨택센터를 유치해 왔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우리금융지주 자회사인 우리카드의 이번 결정은 부산에 컨택센터 신설을 희망하는 기업에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비수도권 컨택센터 1위 도시'로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남들보다 늘 한발 앞서 뛰겠다"고 말했다.

2020-12-15 10:08:55 허의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