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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전기통신사업법 시행에 따라 그린인터넷 캠페인페이지 개편 진행

네이버㈜는 10일 전기통신사업법 시행에 맞춰 신고페이지 등 관련 절차를 마련하고, 이용자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그린인터넷 캠페인페이지 개편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네이버는 그동안 불법·유해게시물 등에 대해 관련법에 근거한 강력한 제한 정책과 함께 AI기반 영상·이미지 필터링 기술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을 바탕으로 유통 방지 노력을 진행해왔다. 이러한 연장선상에서 이번 전기통신사업법 시행과 함께 네이버 신고센터 내에 불법촬영물 등 관련 신고메뉴를 신설했다. 또한, 법에서 정한 불법촬영물 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관련 설명을 추가했다. 이와 함께, 이용자 인식개선 등을 위해 불법촬영물 등에 관련한 내용을 그린인터넷페이지에 반영해 가시성을 높였다. 네이버는 기존에 n번방 관련 키워드에 반영된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과 더불어 이번 그린인터넷 페이지 개편으로 이용자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네이버 유봉석 서비스운영총괄은 "네이버는 지난 n번방 사태에서도 신속한 조치를 위한 모니터링 전담팀과 긴급신고 제도를 운영해 2차 피해를 막는데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도 네이버는 건강한 인터넷환경을 위한 정책적, 기술적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12-11 11:49:4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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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넘는 테슬라 SUV 화재, 윤 총장 동창 변호사의 안타까운 죽음

지난 9일 오후 9시 43분 용산구 소재 아파트 지하주차장 벽면을 충돌한 테슬라 X 롱레인지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조수석에 타고 있던 탑승객이 사망하고 대리기사가 경상을 입었다. 아파트 직원 1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당 사고를 낸 대리기사는 경찰에 사고 당시 차량이 통제 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용산소방서는 신고를 받고 5분 이내에 현장에 도착해 진화를 시도했지만 불은 1시간이 지난 후에야 꺼졌다. 소방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충격에 의해 전기차 엔진에 화재가 발생하면 공급 차단 방법이 없어 구조대가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테슬라 모델 X 롱레인지 차량은 현존하는 가장 큰 전기차로 알려졌으며 문이 위로 열리는 '팔콘 윙'이어서 구조에 더 많은 시간이 걸렸다. 경찰은 벽면 충돌로 엔진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의뢰를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사고에서 사망한 이는 법무법인 율촌의 윤홍근 변호사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법무법인 율촌 홈페이지에 따르면 윤홍근 변호사는 충암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법대 재학 중 1982년 제 24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윤석열 검찰총장과 고등학교 동창, 대학교 동기다. 사법연수원을 14기로 마치고 1988년 판사로 임관해 헌법연구관, 서울고법 판사, 충주지원장, 사법연수원 교수를 지냈다.

2020-12-11 11:37:2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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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농협, 전국 농협 최초로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2관왕

전국 농협 최초로 원당농협(조합장 강효희)이 올해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원당농협이 발행한 '원당농협 50년사'는 사사(社史) 부문에서 '우수 社史대상'을, '원당농협 소식'은 인쇄사보 사내보 부문에서 '편집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올해로 30회를 맞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New York Festivals 등 국내외 정부 기관과 단체들이 후원하는 홍보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대표적인 행사다. 매년 국가기관, 기업, 단체 등의 커뮤니케이션과 관련한 우수 창작물을 선정해 시상하며 원당농협은 올해 전국 농협에서는 최초로 두 개 부문에서 수상을 해 2관왕이 됐다. 발행인 강효희 조합장은 "벼 한 가마로 시작한 50년 농민의 역사를 생생하게 기록한 '원당농협50년사'는 로컬전성시대에 역사의 기록을 넘어 새로운 미래를 상상하는 변곡점이 되었고 '원당농협 소식'은 농민과 소통한 전국 최초의 40년 역사를 자랑하는 소식지답게 전국 농협의 모델이 되었고 농협 최초로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2관왕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며 "항상 선구자적이고 혁신적인 자세로 농업과 농민의 가치를 생각하는 원당농협의 젊은 정신이 만든 결실"이라고 전했다. 이번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우수 사사社史대상을 수상한 '원당농협 50년사'는 농촌의 고리채를 근절시킨 '벼 한 가마의 기적'이 만들어낸 반세기 농민의 신화다. 원당농협이 창립 50년을 맞아 원당지역 로컬 50년 역사를 인터뷰와 사진, 자료와 통계를 바탕으로 재구성해 생생하고 진중하게 기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원당농협은 50년 역사를 되돌아보며 '50년 반세기 원당농협의 보물 1호'를 [조합원님]으로 지정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새롭게 다지는 원년으로 삼기도 했다. 대한민국이 근대산업국가로 막 진입한 1차 산업 중심시대인 1969년 탄생한 원당농협이 4차 산업혁명시대인 21세기를 통과하면서 기록한 『원당농협 50년사 』는 과거를 기록하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역사적 터닝포인트가 되기도 했다. 특히 '원당농협 사람들 10인에게 듣는 원당농협 50년 역사 인터뷰'는 '그 때 그 시절의 기억과 증언'을 인터뷰로 진행해 역사서가 갖는 '기록성에 구술 인터뷰의 재미를 더해준 백미'로 평가받았다. 개개인이 경험한 역사적 사건과 사실에 읽는 재미를 더해줬고 생생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기록의 진정성이 확인됐다. 인터뷰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사건과 사실들은 다시 주목받았고 개인 인터뷰가 아니었다면 기록되지 못하고 사라졌을 중요한 이야기들이 남겨졌다. 전, 현직 조합장과 원로청년회장, 이동조합 서기 출신 조합원, 장기근속 명예퇴직 직원, 작목회 회장 등 다양한 사람들이 인터뷰이로 참여해 옛 자료와 사진, 사건들을 찾아내고 정리했다. 편집대상을 수상한 '원당농협 소식'은 전국 최초로 발행된 농민과 소통한 40년 역사의 소식지다. 전국 농협 최초로 1980년 7월 1일 발행된 '원당농협 소식'을 모델로 전국의 농협들이 소식지를 발간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은 원당농협의 자랑이기도 한다. 원당농협은 농민의 생업현장에서 동고동락한 농협의 역할과 책임은 농민과의 소통에서 시작한 '관계의 역사였다'고 보고 있다. 특히 40년 전에 이미 소통을 혁신의 기회로 삼았고 그 결과는 항상 농민들에게 더 좋은 정보를 알리고, 나누고, 공유해 '함께 발전'하고 '함께 성장'하는 참여의 주체이자 중심으로 인식했다는 사실이다. 원당농협 소식지는 시대에 따라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며 '오픈 투명경영의 가치'를 오롯이 담아냈다. 소식지를 통해 상세하게 보고되는 편지 형식의 조합장 경영보고과 경영지표 등 농협과 조합원의 소식을 시원하게 보여주는 테마식 편집배열과 현장 취재기사는 정보의 과다생산시대에 꼭 필요한 생동감 있는 정보의 가치를 전달한 우수한 편집으로 인정받았다. 전통적인 농협의 이미지를 혁신의 주제로 삼고 농협이 추구하고 지향하는 '핵심가치와 미래과제'를 일러스트로 디자인한 표지는 읽는 편안함과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주요사업현황, 이사회, 총회 개최현황, 새로운 조합원 소개, 농협의 주요 사업과 뉴스, 농사정보, 로컬푸드직매장에 출하하는 조합원의 농장을 찾아가 농업인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듣는 <조합원 생생인터뷰>, 조합원들이 사는 전통 마을을 방문해 마을의 역사와 문화, 현재를 조명해보는 <조합원이 사는 마을이야기>, 지역주민과 로컬현장을 지키는 농협직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담은 <지점이야기> 등 로컬의 다채롭고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낸 기획과 편집은 인풋과 아웃풋을 이끌어낸 편집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원당농협은 전국 농협 최초로 40년 전 '원당농협 소식지' 발행, 전국 농협 최초로 두부가공공장 설립, 전국 최초로 '두부조합공동사업법인'을 설립해 대한민국 전통두부를 유럽에 수출, 전국 농협 최초로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 대상 2관왕 수상 등 최초의 역사를 기록하는 대한민국 대표 농협의 당당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강효희 조합장은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는 부지런함을 '원당농협의 청년정신'이라고 전했다.

2020-12-11 11:25: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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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이서윤 의원 5분 자유발언 나서

영주시의회, 이서윤 의원 5분 자유발언 나서 영주시의회 이서윤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12월 11일 개최된 제250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폴리텍대학 영주캠퍼스의 지원 및 홍보 강화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이 의원은 폴리텍대학 영주캠퍼스가 학생수 감소와 더불어 운영비도 감소하여 시설 노후화 및 직원들의 사기가 저하된 상태라며 타 시⦁군의 폴리텍대학 운영 우수 사례를 예로 들며 영주시와 폴리텍대학 영주캠퍼스의 상생발전방향을 제시하였다. 영천시의 경우 예산을 투입하여 산업단지에 유치될 기업의 인력수급을 위해 로봇캠퍼스의 유치 및 홍보로 많은 응시생을 모집하였다며,폴리텍대학 영주캠퍼스에서 캠퍼스 활성화를 위해 전국 유일 천연염색산업과를 신설하여 전략학과로 육성할 계획이며,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입주기업에 적합한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영주시와 함께 논의 중이니 영주시에서도 적극적인 지원과 홍보 강화를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이서윤 의원은 "학력 우선주의의 시대는 지나가고 전문기술 인력의 시대가 도래 했다"며, "영주시의 꼭 필요한 자산이자 함께 상생발전할 수 있는 폴리텍대학에 대한 집행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0-12-11 11:25:28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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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주도, 「한반도 트레일」 초광역사업에 선정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한 광역 시도 권역을 넘어서는 지역주도의 초광역 협력 프로젝트 발굴 및 기획 지원 공모 사업에 영주시의 「한반도 트레일 세계화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걸어서 평화로 하나되어 세계로" 주제로 32개 시군이 참여하였으며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주관기관으로 사업을 신청하였다. 초광역 협력 프로젝트 발굴 및 기획지원 사업은 지역 간 공동이슈 대응 및 공동자원 개발 등을 위한 초광역 협력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기획(기본계획수립, 타당성 검토 등)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지난 10월 26일까지 접수받아 프로젝트 필요성, 계획의 타당성, 기대효과 등을 통한 서류심사 및 3차 검토를 거쳐 시도 및 지자체 등이 제안한 53개 사업 중 총13개 사업을 최종 선정하여 내년도 기획비용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한반도 트레일 세계화 조성사업』은 32개 시군 및6개 도가 참여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1,448억원으로 계획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영주시는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하여 선정된 사업에 대해 시군간 협력하여 6개 도•32개 시군이 참여하는 행정협의회를 구성하고 「초광역 협력발전 계획」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글로벌 경쟁에 대응하는 규모와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초광역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 발전모델 사업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우선, 영주시가 주도하여 구상한 사업이 초광역 협력사업으로 선정되어 무척 기쁘다" 면서 "백두대간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이지만 이번 선정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언택트관광 1번지가 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협력 시군과 함께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12-11 11:23:55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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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장터”유튜브 채널??국민안내양 TV??

신안군(군수 박우량)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들이 전라남도 남도장터와 유튜브 채널인 국민안내양 TV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운영 중인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는 코로나19 사태에 대비 발 빠르게 온라인 판촉과 홍보를 강화한 덕분에 올해 매출액이 지난달 기준 305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전년 대비 4.8배 증가)를 경신했다. 이러한 상승세에 힘입어 유튜브 채널 국민안내양 TV와 손잡고 신안군을 비롯한 12개 시·군을 직접 찾아 남도장터 입점 농특산물들을 홍보하는 방송을 진행해 이슈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월 28일 전남도청 남문 광장에서 '건강한 한국인의 밥상은 남도장터에서 준비하세요'라는 타이틀로 그랜드 오프닝을 한 후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유네스코생물권보존지역이자 청정 갯벌을 보유한 1004섬 신안군이다. 신안군의 대표 랜드마크인 천사대교를 배경으로 암태도 오도선착장에서 진행된 촬영은 코로나19 감염 차단과 안전사고 예방에 만반을 기한 상태에서 진행했으며, 이번 신안군 편에서는 신안새우젓주식회사의 새우추젓, 솔트앤그린푸드 천일염, 목포신안군농협조공법인 흑마늘진액, 도초도세둥이네 시금치, 신안꾸지뽕나무영농조합의 꾸지뽕즙 등이 소개됐다. 사단법인 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김종원 이사장)의 기획·연출을 통해 진행된 이날 촬영은 MC인 가수 김정연과 함께 국악인 박애리, 개그맨 최기정이 신안군의 건강한 먹거리를 우리 전통 소리와 찰진 입담을 곁들여 소개했고, 남도장터 운영 주체인 전남도청 농식품유통과 서동순 팀장이 직접 출연해 신안군 농특산물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였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비접촉 소비가 확산됨에 따라 농특산물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가들에게 이번 유튜브 방송이 위기 극복의 계기를 마련해 주길 바라며, 남도장터를 통한 매출 확대 등 새로운 판로 개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1 11:22:54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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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제로페이 모바일 영암사랑상품권’도입

영암군은 모바일 영암사랑상품권 1억원을 시범적으로 발행해 판매를 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모바일 영암사랑상품권은 모바일로 선결재 후 제로페이 가맹점 QR코드로 간편 결제하는 시스템으로 월 30만원 한도로 10% 특별 할인한 금액으로 구입, 현재 400여개 영암군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 할 수 있다. 이번 모바일 영암사랑상품권 판매를 통해 지류상품권의 불법유통 방지 및 유통관리비용을 절감하고, 가맹점주의 환전시 금융기관 방문에 따른 불편 해소 및 결제수수료 인하로 소상공인 경영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소비자는 모바일로 장소나 시간에 상관없이 구매가 가능하고 결제소득의 30 ~ 40%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군에 따르면 영암사랑상품권이 2007년 처음 시행되어 지류상품권만 발행·판매 되어 왔으나 비대면 시대의 흐름에 맞춰 모바일 상품권의 발행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연말 내 모바일상품권의 도입에 따른 판매 확대를 위해 사용자에게 추첨이벤트를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가맹점주 가입을 확대하여 모바일상품권이 조기 정착 할 수 있도록 하고, 사용자 편의증진은 물론 소상공인 매출 향상에 기여 할 모바일 영암사랑상품권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12-11 11:21:49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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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은? 간장카라멜

2020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대상 수상작인 부엉이곳간 간장카라멜./ 한국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0 대한민국 관광공모전(기념품 부문) 수상작 10점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199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이 공모전은 올해 아이디어 부문을 추가, 기존의 공예품뿐 아니라 가공식품·패션잡화·생활용품 등 다양한 형태의 기념품이 출품될 수 있게 했다. 한국의 매력적인 지역을 소재로 한 관광기념품을 주제로 지난 6월 29일~7월 3일 열린 이번 공모엔 작년 대비 25% 이상 늘어난 총 504건의 상품·아이디어가 접수됐다. 문체부와 공사는 3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대통령상(대상) 1점, 국무총리상(금상) 2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3점, 한국관광공사사장상 4점 등 총 10점의 수상작을 뽑았다. 대통령상은 간장으로 맛을 낸 수제 카라멜 부엉이곳간 간장카라멜이, 국무총리상은 군산 비안도에서 생산한 양식 김을 상품화한 군산섬김과 경복궁 단청 문양을 재해석해 제작한 처마 밑 그림자를 입은 단청우산이 수상했다. 이외에 간편 기장 미역수프, ISLAND OF -(아일랜드 오브 -), 카라영 부용향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갈대 빗자루 세트, 강릉두부스프레드, 한국의 불교회화 기행첩, 포피백이 한국관광공사사장상을 받았다. 공사는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한국관광공사사장상에 상품화 지원금으로 각각 최대 1500만원, 1000만원, 600만원, 300만원을 지급한다. 공사는 자금 부족으로 제품 생산과 유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상작을 위해 시중에 출시된 적 없는 제품에 한해 크라우드 펀딩을 지원한다. 수상작에는 청와대 사랑채 기념품점, 인사동 한국관광명품점, 부산 해운대 한국관광기념품점에 입점할 기회가 주어진다. 류한순 공사 음식쇼핑기반팀장은 "선정한 기념품들이 우리나라 각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단순 선정에 그치지 않고 향후 공사에서 발굴한 다양한 관광기념품의 소비자 접점 확대와 경쟁력 강화, 국내외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12-11 11:14:3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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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생명, 웹어워드코리아 생명보험부문 대상

DGB생명 CI. /DGB생명 DGB생명이 디지털 금융 분야 선도를 위해 나아가고 있다. DGB생명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주관 '웹어워드코리아 2020'에서 디지털보험 서비스로 생명보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웹어워드 코리아 2020'은 국내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2020년 한 해 동안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기업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국내를 대표는 인터넷 전문가 3800여 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총 13개 부문 74개 분야별 시상을 진행한다. DGB생명은 지난 9월 론칭한 디지털보험 서비스의 혁신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시상식에서 생명보험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DGB생명의 디지털보험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홈페이지와 연동된 웹페이지에서 고객이 다이렉트로 보험 가입을 완료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DGB생명은 디지털보험을 오픈하면서 전용 상품인 '세상간편정기보험'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 중 간편심사형(1종)은 업계 최초 온라인으로 가입 가능한 디지털 특화 상품이다. DGB생명은 이처럼 디지털보험의 장점을 살린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해서 개발할 계획이다. DGB생명 관계자는 "디지털보험을 통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더 쉽고 간편하게 제공하려는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향후에도 디지털보험 개발과 보완을 이어 나감으로써 고객에게 늘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 디지털 금융 분야를 선도하는 미래형 생명보험사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11 11:03:5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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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SBW 그룹, 노숙인에 겨울내의·속옷·마스크 지원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11일 10시 시청 본관에서 SBW 그룹,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서울노숙인시설협회와 노숙인, 쪽방촌 주민들의 위생·건강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2012년부터 노숙인과 쪽방 주민의 의류 지원을 위해 '노숙인 의류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에 SBW 그룹이 지원하는 물품은 일반 속옷, 동내의, 마스크를 포함 13만1018점(시가 10억원 상당)으로 노숙인에 대한 단일 기업의 후원 물품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남성의류가 많은 (주)쌍방울 기부 물품은 서울노숙인시설협회를 통해 거리 노숙인 시설에 우선 배분된다. 여성의류가 많은 (주)비비안 기부 물품은 여성 노숙인 시설과 쪽방촌에 일부 배분되고 남은 물량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25개 자치구 취약계층, 차상위 시민에게도 지원될 예정이다. 시는 일회성 사업이 되지 않도록 협약을 맺어 지속적인 후원관계를 정립하기로 했다. 구자권 SBW 그룹 총괄 부회장은 "이번 협약식과 물품전달식을 계기로 노숙인과 쪽방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질 좋은 의류만이 아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깨끗한 속옷과 따뜻한 동내의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들을 지킬 뿐 아니라, 위생상태 개선을 이끌 수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예년에 비해 어려움이 큰 시기임에도 서울시의 특별 보호 대책에 도움을 주신 SBW 그룹에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12-11 11:02:5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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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제9회 지식재산대상'서 대상 수상

신용보증기금 김충배 이사(왼쪽에서 두 번째)가 10일 카이스트 도곡동 캠퍼스에서 개최된 '제9회 지식재산대상' 기념식 행사에서 지식재산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이 지식재산보증 지원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보는 카이스트(KAIST)와 '제9회 지식재산대상' 기념식 행사에서 지식재산금융 활성화를 통해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식재산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9번째를 맞은 '지식재산대상'은 대한변리사회,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지식재산의 성공적인 기반조성, 창출, 관리, 보호 활동을 통해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기업단체 및 개인들에게 수여 하는 상이다. 신보는 2013년 지식재산보증제도 도입 후 지식재산의 사업화 단계별 맞춤형 보증프로그램을 운영해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기반 성장을 위해 노력해왔다. 신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식재산금융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나아가 유망기술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통해 국가산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11 11:02:2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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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힘찬병원, 혈액 수급 위기 극복 위한 '헌혈캠페인' 진행

목동힘찬병원 직원이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헌혈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목동힘찬병원이 헌혈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한 전국 혈액보유량 부족 및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자 실시한 것으로 10일(목) 목동힘찬병원 정문 헌혈버스에서 정형외과 전문의 황보현 원장과 최경원 원장, 신경과 전문의 조승철 원장을 비롯해 직원 32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10일 기준 혈액보유량은 전체 3.1일분으로 관심 단계이다. 적정 혈액 보유량인 5일분에 비해 부족한 상태로, 코로나19로 단체 헌혈이 줄어들면서 올해 초부터 혈액 부족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목동힘찬병원 의사 및 직원들이 혈액 부족으로 인한 응급 수술 지연을 예방하고, 원활한 혈액 공급을 위해 자발적으로 발 벗고 나서게 된 것. 병원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거리유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헌혈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헌혈에 참여한 황보현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환자들을 직접 대면하는 만큼 외부 활동을 최대한 자제해왔기에 그 동안 헌혈에 참여할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동참하게 됐다"며 "수혈이 필요한 중증 환자나 응급환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힘찬병원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찬병원 직원 한마음 모금행사'를 통해 모은 성금 5000만원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였으며, 화훼농가 살리기 꽃선물 릴레이에도 동참하여 전 직원에게 꽃다발을 선물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11 10:52:4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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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럽 EMA '판매 승인' 권고

셀트리온은 10일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CT-P17'에 대한 '판매 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CT-P17은 아달리무맙 성분 바이오시밀러로는 유럽 시장에 처음 선보이게 될 고농도 제형으로, 약물 투여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시트르산염을 제거한 제형으로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췄다. 특히 셀트리온은 기존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이 모두 올드 타입인 저농도로 개발되어 출시한 점에 착안, 보다 높은 시장성을 확보하기 위해 뉴 타입인 고농도 제형 개발에 착수해 세계 최초로 시장에 출시하게 됐다. 현재 오리지널제품인 휴미라를 판매하고 있는 애브비는 지난 2016년 휴미라 고농도 제형을 출시한 이후 현재 유럽에서 판매되고 있는 휴미라의 90% 이상이 고농도 제형으로 집계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기존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이 넘보지 못했던 고농도 휴미라 시장을 직접 공략한다는 계획으로, CT-P17 허가 후 판매가 본격화되면 선호도 높은 고농도 제형 시장으로 본격 재편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올해 3월 EMA에 류마티스 관절염, 염증성 장질환, 건선 등 휴미라가 보유한 모든 적응증을 바탕으로 CT-P17 허가를 신청한 지 9개월 만에 CHMP로부터 판매 승인 권고 의견을 받게 됐다. CHMP는 의약품에 대한 과학적 평가를 토대로 의약품 허가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EMA 산하 기구로, CHMP의 허가 권고는 사실상 의약품 승인을 의미한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통상 CHMP의 판매 승인 권고 이후 1-3개월 내에 의약품의 최종 판매 허가를 승인하므로 셀트리온은 허가 절차 완료 후 글로벌 마케팅 및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셀트리온헬스케어를통해 국가별 약가 등재 등의 과정을 거쳐 CT-P17을 유럽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CT-P17이 상업화 되면 램시마(IV, SC) 제품군과 함께 글로벌 자가면역질환 치료제(TNF-α 억제제) 시장에서 글로벌 빅파마를 뛰어 넘는 강력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올해 유럽에서 론칭한 램시마SC는 인플릭시맙 최초의 SC 제형 의약품으로 세계 100여개국에서 램시마SC 제형과 SC 투여법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해 독점적 시장 지위를 확보하기도 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CHMP 판매 승인 권고로 CT-P17 승인과 유럽 시장 진출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며 "셀트리온그룹은 유럽에서 오리지널의약품을 뛰어 넘는 시장점유율을 기록한 램시마IV 및 램시마SC의 성공적인 시장진입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년 1분기 CT-P17 승인을 차질없이 준비해 유럽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을 적극 공략하는 한편 의약품 조기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1 10:51:16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