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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인 이하 중소기업 퇴직연금사업 시행 10년… 적립금 3조원 달성

30인 이하 중소기업 퇴직연금사업 시행 10년… 적립금 3조원 달성 근로복지공단, 11일 기념식 근로복지공단 30인 이하 영세 중소기업 퇴직연금사업이 시행 10년 만에 적립금 3조원을 달성했다.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은 11일 '퇴직연금 사업 10주년 및 3조 달성 기념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퇴직연금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자산관리기관 및 공단 직원 5명에 대해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또 리츠자산운용 존리 대표를 초청, '퇴직연금제도의 중요성'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공단은 2010년 12월 4인 이하 사업장을 대상으로 퇴직연금사업을 개시한 이후 2012년 7월 30인 이하 사업장까지 확대해 운영 중이다. 퇴직연금사업 적립금은 2016년 7월 1조원, 2018년 11월 2조원 달성에 이어 올해 11월 3조원 규모가 됐다. 통계청에 따르면, 퇴직연금제도 도입률은 2018년 기준 30인 미만 사업장 24.0%, 300인 이상 사업장은 91.4%다. 그간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중소 사업장의 퇴직급여 체불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지금까지 퇴직급여 2조 6456억원을 70만명에게 지급했다. 또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올해 11월 기준 가입자 40만명, 사업장 8만4000개소, 적립금 3조200억원을 달성하는 등 고령시대에 안정적인 노후생활 기반 마련을 도모하고 있다. 공단은 퇴직연금 총비용 부담률을 전체 퇴직연금 사업자 중 최저인 0.08%로 낮춰 중소 사업장 부담을 최소화했고, 자산관리기관 추가 등 고객 편의성 제고와 선택권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정부는 퇴직연금제도 사각지대에 있는 중소기업 노동자의 안정적 노후생활 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현행 퇴직연금제도에서 나아가 공단이 운영하는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제도' 도입을 국정과제로 선정해 추진중이다. 강순희 이사장은 "공단은 계속해서 사회경제적으로 취약한 중소사업장과 노동자의 든든한 희망버팀목으로 함께하겠고, 또한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가 도입된다면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노동계층의 사회안전망 확보 및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에 가입을 희망하는 30인 이하 사업장은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 대표번호(☎1661-0075)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2-11 14:29: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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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에어비앤비 IPO 대박⋯우버·메리엇·힐튼 합친 것보다 커

세계 최대 숙박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Airbnb)가 IPO(주식공개상장)을 통해 월스트리트에 데뷔하자마자 대박을 쳤다. 10일 IPO를 진행한 에어비앤비는 예상 주가의 약 2배 정도인 1주당 14⋯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은 1000억 달러로 평가됐다. 2017년에 불과 310억 달러로 평가받은 것에 비하면 코로나19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좋은 평가를 받았다. CNN 보도에 따르면 이는 승차공유 업체 우버(Uber)와 호텔 체인 매리엇(Marriot), 힐튼(Hilton)의 시가 총액을 합친 것보다 많다. 브라이언 체스키(Brian Chesky) 에어비앤비 최고경영자는 CNN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번 IPO는) 아직 여행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다는 증거"라며 "아버지가 나쁜 일은 실상 그렇게 나쁘지 않고 좋은 일도 실상 그렇게 좋진 않다고 해주신 말씀이 떠오른다"고 말했다. 전세계 220개국에서 숙박 플랫폼을 운영하는 에어비앤비는 코로나19의 전세계적 대유행으로 위기를 겪었다. 각국 정부가 내린 여행금지령과 도시 봉쇄 조치는 플랫폼을 통한 숙박 예약을 통해 수수료가 주 수익원인 에어비앤비에 큰 타격이었다. 지난 5월 초에는 자사 직원 25%(1900명)이 회사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회사를 떠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에어비앤비의 성공적인 상장이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따른 기대감이 상승하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의 기대심리가 반영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2-11 14:29:1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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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미술학부 생활예술전공,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참여

상명대 미술학부 생활예술전공,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참여 상명대 생활예술전공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전시 포스터/상명대 제공 상명대(총장 백웅기)는 미술학부 생활예술전공 학생들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지난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열리는 '제19회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에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는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해 알리고 국내 브랜드들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국내 최대규모 전시회다. 올해는 200여 개의 브랜드와 400여 개의 부스가 참여했다. 이번 전시에는 7가지 주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 작품들은 생활예술전공 3, 4학년 학생 20여 명이 팀 또는 개인으로 작업한 작품들이다. 전시에 참여한 생활예술전공 김륜 학생은 "전시를 준비하면서 단순한 디자인 또는 공정, 예술성을 각기 생각하는 것이 아닌, 이 모두가 합쳐지고 조화를 이루는 과정이었고, 또한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말했다. 곽철안 생활예술전공 교수는 "올해는 코로나19로 해외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에는 참가할 수 없어 아쉬움이 있지만, '서울디자인페스티벌'과 얼마 전 마무리된 '공예트랜드페어' 등 국내에서 열리는 관련 주요 박람회에 참여해 작품과 학생들의 역량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2-11 14:12:3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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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신임 운영위원 위촉식 개최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신임 운영위원 위촉식 개최 유지상 회장, 신임 운영위원 위촉장 수여 (왼쪽) 유지상 대사협 회장(좌), 신임 운영위원 김의영 교수(우)/대사협 제공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회장 유지상 광운대 총장)는 9일 대사협 대회의실에서 신임 운영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사협 신임 운영위원으로는 김의영 교수(서울대 정치외교학과), 한두봉 교수(고려대 식품자원경제학과), 조상미 교수(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한경희 교수(연세대 공학교육혁신센터), 장재윤 사무국장(현 대사협 사무국장) 등 총 5명이 선임됐다. 임기는 2021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2년간 이다. 대사협 운영위원회의 신임 위원장으로는 정진경 교수(광운대 행정학과/상담복지정책대학원장 겸임)가 선임됐다. 이날 유지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대사협 운영위원회는 사무국의 조직 및 사업 운영관리와 정책방향 수립에 있어 실질적인 의사결정을 하는 중요한 조직인 만큼 대학사회봉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지신 다양한 전공분야의 신임 운영위원들을 모시게 돼 기쁘고 마음 든든하다"라며 "앞으로 대사협이 코로나19 사태를 지혜롭게 극복하고 나아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기회가 되도록 힘써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사협은 대학들이 사회봉사 활동과 교육에 관한 상호 협력을 통해 사회봉사를 촉진하기 위해 1996년 교육부로부터 설립 인가를 받은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현재 246개 대학이 회원으로 있는 국내 최대의 대학 사회봉사 협의체다.

2020-12-11 14:09: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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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정시 1022명 모집…내달 8일~11일 접수

세종대, 정시 1022명 모집…내달 8일~11일 접수 가군 31명, 나군 991명 모집…일반전형 수능 100%로 선발 조진우 입학처장/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는 2021년 1월 8일부터 1월 11일까지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세종대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중심으로 한 교육개혁으로 융합의 시대에 걸맞는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정시모집을 통해 선발되는 인원은 총 1022명으로 가군 31명,나군 991명을 모집한다. 인문·자연계열은 나군에서 선발하는데 전년도와 같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점수만을 100% 반영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교생활기록부 교과등급에 비해 좋은 수능점수를 받은 수험생이라면 눈여겨 봐야할 것이다. 예체능계열은 가∙나군에서 선발하는데 가군의 영화예술학과 연출제작 전공과 무용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를 나군에서 선발한다. 단, 무용과는 수시 미충원인원 발생 시에만 정시모집 선발을 진행하므로 이 점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각 세부전공별 전형방법 및 실기고사 내용이 상이하므로 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은 반드시 모집요강을 참고하여야 한다.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현재 직장에 재직 중인 자의 대학진학을 위해 마련된 특성화고교졸 재직자 전형은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나군 호텔외식관광프랜차이즈경영학과를 통해 10명을, 글로벌조리학과를 통해 10명을 선발한다. 조진우 입학처장은 "특성화고를 졸업한 후 3년 이상 산업체에서 재직하고 있으면서 대학진학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진학의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대 입학안내 홈페이지(http://ipsi.sejong.ac.kr)를 참고하면 된다.

2020-12-11 14:05: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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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베이킹 열풍'에 홈쇼핑, 주방 가전 편성 확대

리비에라앤바 멀티오븐/CJ ENM 오쇼핑부문 '홈 베이킹 열풍'에 홈쇼핑, 주방 가전 편성 확대 TV홈쇼핑에서 12월에 주방 가전 편성을 확대한다. 코로나로 인해 HMR(가정식 대체식품) 매출이 급증했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 집밥 수요가 늘고 레시피 동영상도 인기를 끌며 홈쿡 족이 급증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확대되고 있는 간편 조리 기구 고객 수요에 대응한다. 식사 요리 뿐만 아니라 홈 베이킹에도 관심있는 고객은 오는 12일 8시 15분 CJ오쇼핑 '강주은의 굿라이프' 에서 방송하는 '리비에라앤바 에어프라이어 멀티오븐'으로 근사한 레스토랑 메뉴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이 상품은 24L 대용량으로 빵, 피자, 쿠키 등 간식부터 고기, 생선 등의 고급 오븐 요리까지 가능한 기구이다. 올해 6월 론칭 이후 방송 두 번 만에 약 10억원의 고객 주문이 몰렸고, 구매 고객 상품평은 천 개가 넘을 정도로 반응이 좋다. 내부가 4단 적재 구조로 설계돼 여러 요리를 한 번에 만들 수 있고, 투명창으로는 요리 과정을 계속 확인할 수 있다. 이 날 방송에서만 4만원 할인해 20만 9000원에 판매하며, 구이용 스텐 꼬치 8P와 리비에라앤바 1.8L 티포트까지 사은품으로 지급한다. 삼시 세끼 가족 끼니를 챙기느라 지친 고객을 위한 집밥 간편 조리용 가전도 준비되어 있다. '버논 베리굿팟'은 10만 9000원의 저렴한 멀티압력쿠커로, 버튼 하나만 누르면 쉽게 밥/차/죽/삼계탕/갈비찜 등 다양한 요리가 완성되어 최 근 방송에서 고객 반응이 좋았다. 오는 15일에는 오전 6시 45분에 CJ 오쇼핑 플러스 채널에서 방송 예정이다. '휴롬 슈퍼 스팀팟'도 채소/고기/해물까지 각종 재료를 간편하고 건강하게 요리할 수 있는 기구이다. 120도의 고온고압 증기로 쪄내어 영양 보존율을 높이면서 풍미는 깊게 해준다. 최근 면역력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고객은 '휴롬 이지 착즙기'로 채소와 과일 원액을 착즙해 섭취하면 좋다. 최근 11월 방송에서 한 시간 만에 5억 이상의 주문이 몰렸고, 올해 3월 2020년 신형 론칭 이후 CJ오쇼핑에서만 약 180억원의 주문금액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이 제품은 투입구가 넓어서 재료를 따로 손질해 넣지 않아도 되며, 거름 망이 분리돼 세척도 간편하다. 해외와 국내 전시회에서는 디자인 분야 상을 수상할 정도로 인테리어용 가전으로도 인정받았다. 오는 19일 오전 7시 20분 방송에서만 36개월 무이자 혜택과 안마기를 제공하며, 3만원 할인(일시불 구매 시)해 42만 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CJ ENM 오쇼핑부문 홍경일 팀장은 "코로나 집콕 라이프에서 즐거움을 찾는 고객 중 요리를 취미로 즐기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요린이(요리+어린이)' 고객을 위해 간단한 사용법과 다양한 기능성으로 실생활에 활용도 높은 주방 가전을 발굴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11 13:55: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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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 '니오', 6000만 주 미국 예탁주식 매각 발표

한국인이 테슬라 다음으로 많이 사는 니오(11.2~11.6 순매수액 기준)가 미국 예탁주식 6000만 주를 매각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이 소식에 니오 주가는 시간 왜 거래에서 4% 하락하기도 했다. 니오는 8월 초까지만 해도 주당 13달러 선이었다. 니오의 주식 매각은 모건스탠리와 CICC 홍콩증권이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주식 매각은 전기차 경쟁사의 앞선 유상증자와 주식 매각에 따른 것이라고 마켓워치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테슬라는 지난 월요일 50억 달러 규모의 유상증자 결정을 밝혔다. 테슬라가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것은 올해만 세번째다. 중국 전기차 기업 라이벌인 샤오펑과 리 오토도 주식 월요일 4000만주 규모 신주 매각 계획을 발표했고 리 오토도 4700만주 신주 매각 계획을 전했다. 테슬라, 니오, 샤오펑, 리 오토 등 주요 전기차 업체들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 시 전기차 기업이 수혜를 입을 것이란 예측과 함께 대표적인 미 대선 투자 종목으로 떠올랐었다. 니오의 윌리엄 리 CEO는 목요일 열린 황금 기린 포럼(Golden Kirin Forum)에서 "중국 내 전기차 보급률이 아직 5~6%이지만, 이 기세면 20%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니오는 12월 10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전일보다 2.75% 오른 45.22 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2020-12-11 13:44:0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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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뮤지엄, 명사 애장품 나눔 경매로 연말 소외계층 돕는다

이랜드그룹 이랜드뮤지엄, 명사 애장품 나눔 경매로 연말 소외계층 돕는다 이랜드뮤지엄과 이랜드재단이 연말연시를 맞이해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위기 가정 지원을 위한 '명사 애장품 나눔 경매 시즌2'를 이랜드재단 인큐베이팅 사이트에서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경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오후 6시부터 유튜브 '이랜드뮤지엄' 채널에서 윤태진 아나운서의 진행 아래 라이브 경매가 진행된다. 올해 5월 나눔 기부 경매 시즌1에서는 25명의 유명인사들의 애장품 35점이 경매로 낙찰되었고 이랜드재단이 매칭 후 총 낙찰금액의 2배인 2293만800원이 저소득층 아홉 가정에 전달됐다. 이번 두 번째 나눔 경매에는 40여 명의 유명인사들의 60점 이상의 애장품이 경매로 나올 예정이다. 이번 역시 이랜드재단이 매칭하여 낙찰가의 두 배의 금액이 위기 가정에 지원된다. 이랜드뮤지엄은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를 준비하며 주요 콘텐츠들을 수집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경매에는 리오넬 메시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카카 , 카를로스 테베즈의 실착 유니폼을 기증해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 KBL리그 MVP출신 허훈 선수 등 유명 스포츠 선수들 및 유튜브 '이랜드뮤지엄' 채널에 출연했던 김광현, 양의지, 이정후, 김태균 선수 등의 유명 야구선수들과, 소찬휘, 박완규, 우원재,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 미션파서블 외 여러 인기 유튜버들의 애장품도 기증될 예정이다. 이랜드뮤지엄 관계자는 "지난 나눔 경매 시즌1에 보여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더 큰 규모로 이번 나눔 경매 시즌 2를 진행하게 되었다"면서 "이랜드뮤지엄이 준비하고 있는 온오프라인 전시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경매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랜드재단 관계자는 "이랜드뮤지엄 명사 나눔 경매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경매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11 13:20: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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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안전한 영화 관람 환경 조성

롯데컬처웍스 롯데시네마, 안전한 영화 관람 환경 조성 2020 안전문화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롯데컬처웍스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0 안전문화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안전문화대상은 국민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문화운동 참여 확산을 위해 기관과 단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거나 공적이 있는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 등을 대상으로 매년 공모를 통해 심사해 수상하는 제도이다. 롯데컬처웍스는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영화관 만들기, 공공기관 협약을 통한 안전한 사회 조성 기여, 안전관리 전용 프로그램 운영 등 영화관을 찾는 고객의 안전과 함께 지역사회의 안전문화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롯데컬처웍스는 코로나19와 관련한 대응 매뉴얼 수립 및 활동을 통해 안전한 영화 관람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전국 롯데시네마는 매일 2회 이상 영화관 방역, 2시간 단위 고객 이용 시설물 소독, 환기 및 공조를 시행하고 있으며 상영관 입장 시 고객 체온 측정과 마스크 착용을 안내, 전관객 대상 출입명부 작성, 좌석간 거리두기 등 감염병 예방에 힘쓰고 있다. 또한 전국의 스크린을 활용한 안전 홍보 캠페인 진행,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기부 활동 등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지역사회의 안전문화운동 참여 확산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더불어 자체 안전관리사이트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고객 안전확보를 위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롯데컬처웍스 관계자는 "안심하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환경 조성뿐만 아니라 영화관을 통해 전국민의 안전문화 인식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11 13:18: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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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 든든한 난방가전 기획전 진행

롯데하이마트가 온라인쇼핑몰에서 20일까지 '든든한 난방가전 BEST' 기획전을 진행한다./롯데하이마트 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 든든한 난방가전 기획전 진행 롯데하이마트가 오는 20일까지 온라인쇼핑몰에서 '든든한 난방가전 BEST' 기획전을 진행한다. 가습기, 히터류, 전기장판 등 인기상품을 한정수량 최대 3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추가 혜택과 이벤트도 준비한다. 행사상품을 구매하면서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구매 금액대에 따라 최대 10%를 50만원까지 청구할인 해준다. 여기에 구매 제품에 따라 엘포인트(L.POINT)를 한정수량 최대 4만포인트 추가로 적립해준다. 기획전 내 '빠른배송' 행사 페이지를 이용하면 제품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해당 상품을 평일 오후 8시 30분 이전에 결제하면, 당일 제품이 발송되어 다음날 수령할 수 있다. 빠른배송 쿠폰은 행사 기간 내 1회 발급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외, 위닉스 복합식 가습기 모델을 구매한 후, 별도로 마련한 이벤트 페이지에 사진과 함께 구매 후기를 작성하면 스타벅스 커피 쿠폰도 받을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 김규호 온라인마케팅팀장은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부터 수도권 기준 최저 기온 영하 날씨가 이어지는 등 한파가 예상"된다며, "고객께서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한 제품 마련을 합리적인 가격에 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난방가전은 가습기, 히터류, 전기요 등 다양해 필요에 따라 맞는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가습기는 작동 방식에 따라 가열식, 자연기화식 등 여러 종류가 있으며 최근 초음파식 가습기가 인기다. 진동자가 물을 진동시켜 입자화 하여 수분을 방출하는 방식이다. 분무량이 많고 소비전력이 낮으며, 직접 물을 가열하지 않아 안전하다. 히터류도 작동 방식에 따라 전기 히터, PTC 히터, 심지식 히터 등 다양하다. 올해는 캠핑하는 고객이 늘며, 심지식 히터와 같이 전기를 이용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히터가 인기다. 그 외, 전기요는 절전형 여부, 속지열판과 겉지 커버기 분리되는지, 자동 타이머 기능이 있는지 등을 살펴보면 좋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11 13:13: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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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독거노인 보호 우수' 복지부 장관상

국민연금공단 CI.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이 '사랑잇는 안부전화'로 독거노인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공단은 지난 10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0년 사랑 나눔의 장' 행사에서 독거노인 보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2011년부터 '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에 참여해 안부 전화 및 말벗 봉사, 공감여행, 마음잇는 사회봉사 등 독거노인을 위한 봉사활동과 물품지원을 지속해서 펼쳐왔다. 특히 독거노인의 안전과 안부를 확인하는 '사랑잇는 전화'를 통해 약 18만5천건의 안부전화를 실시해 독거노인의 정서 안정과 고독사 예방에 기여해왔다. 올해는 269명의 직원이 독거노인과 1:1 결연을 맺고, 매주 2~3회 안부 전화를 드리는 나눔천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 밖에도 공단은 '건강·안전용품 후원'과 '마음잇는 사회봉사'를 통해 독거노인을 위한 사회안전망 확보에 힘쓰고 있다. 공단 김용진 이사장은 "지난 10년간 직원들이 독거노인 보호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함께 참여해 준 덕분에 이번 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독거노인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여 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11 13:13:2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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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비판' 의식했나…문 대통령 '공공임대주택' 현장 점검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경기 화성시 동탄에 있는 공공임대주택 단지를 방문했다.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자, 문 대통령이 직접 공공임대주택 현장에 방문, 주거 문제 해결에 직접 나서는 모습을 보인 것으로 풀이되는 일정이다. 특히 문 대통령이 이날 방문한 곳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 2017년 공공임대주택 100만호 공급 달성을 기념해 올해 6월 준공한 행복주택이다. 이날 문 대통령 현장 방문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변창흠 LH 사장이 함께했다. 변 사장은 김 장관 후임 내정자이기도 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현장 방문에서 젊은 층이 선호하는 복층으로 된 주택, 3인 가구에 적합한 투룸형 주택 등을 둘러봤다. 이어 단지 내 어린이집으로 이동해 김 장관으로부터 '살고 싶은 임대주택 추진방안', 박인석 국가건축정책위원장으로부터 '주택정책에서 주거정책으로' 발표를 청취했다. 발표에서 김 장관은 ▲공공임대주택 내 중산층까지 입주할 수 있도록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혼합단지 확산 ▲2025년까지 중형주택 6만3000호 공급 등 계획에 대해 소개했다. 박 위원장은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의 정책 전환, 공유 공간 중심의 공간 환경 건축' 등에 대해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관광호텔을 개조한 임대주택 '안암생활'도 점검했다. '안암생활'은 서울 성북구 안암동에 있는 곳으로 문 대통령이 입주한 주민을 화상 연결로 만나 공공임대주택과 관련, 바라는 점 등을 청취했다. 문 대통령은 발표 이후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주거 복지'에 더욱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주거 복지의 또 다른 한 축인 주거급여 등 주거비 보조와 관련, 지원 대상 및 지원 금액 확대 강화를 주문했다. 지자체와 협업을 통한 현장감 있는 주거복지 정책으로 국민의 주거권 실현 중요성도 강조했다. 한편, 문재인 정부는 지난 2017년 출범 이후 공공임대주택 공급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2018년과 2019년은 23만4000호, 오는 2022년까지 41만6000호 추가 건설로 총 65만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방침이다. 향후 2025년까지 LH뿐 아니라 지방주택공사까지 포함해 총 240만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도 있다.

2020-12-11 12:47:4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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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멈추지 않는 몸짱소방관들의 희망나눔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014년부터 시작된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 사업이 코로나19에도 멈추지 않고 계속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160명의 중증 화상환자 치료를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몸짱소방관 달력은 누계 기준 총 7만2801부가 판매됐다. 수익금과 기부금은 총 6억7000만원으로 중증화상환자 160명의 치료비로 지원됐다.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은 현직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달력 모델을 선발, 제작했다. 지난 10월 30일부터 GS SHOP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판매되고 있다. 달력 판매 수익금과 기부금은 사회복지법인인 한림화상재단에서 접수해 저소득 화상환자 지원에 사용한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을 통해 치료비를 지원받아 중증 화상에서 회복한 수혜자들이 단순히 지원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화상극복 관련 사회 봉사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19년부터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사업을 통해 치료비 지원을 받고 치료 중인 정인숙 씨는 한림화상재단에서 개설한 '화상경험 전문가' 과정에 등록해 '화상 코디네이터'에, 임미나 씨는 '화상 인식개선 강사'에 도전하고 있다. 임미나 씨는 캘리그래피를 통해 다른 화상 환자들에게 화상 극복 희망 메시지를 전하면서 몸짱소방관을 응원하는 등 훈훈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 몸짱소방관 모델에 도전한 강남소방서 소속 정다솔 소방관이 본인의 갑상선 암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임 씨의 캘리그라피 작품과 서신 교환을 통해 심리적 불안감을 극복하고 사고현장 출동 업무에 복귀한 사례도 있다고 재단은 덧붙였다. 정다솔 소방관은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받을 당시부터 희망나눔 취지에 공감해 몸짱소방관에 관심을 가져왔고 이번 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한 이후 갑상선 암이 발견돼 수술받았다. '암이 재발하지는 않을까'하는 두려움에 빠져 있던 정다솔 소방관은 임미나 씨의 캘리그래피 작품으로 응원 메시지를 받고 "소방관으로서 꿋꿋하게 살아야 할 의미와 용기를 갖게 됐다"는 내용의 감사 편지를 보냈다. 임미나 씨는 "암 발병이라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몸짱소방관 선발에 도전한 정다솔 소방관의 의지와 정신력을 접하고 오히려 감동과 위로를 받았다"고 했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연말에 가까워질수록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2021년도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은 10월 30일 판매 개시 이후 12월 7일 현재까지 총 8284부(탁상용 5541부, 벽걸이용 2743부)가 판매됐다. 달력 판매 기간은 내년 1월 19일까지다.

2020-12-11 12:31:1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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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중증환자 전담치료 병상 3개 남았다

서울에 중증환자 전담치료 병상이 3개 남았다. 서울시는 11일 관내 중증환자 전담치료 병상은 총 62개이고, 현재 59개가 사용되고 있어 입원 가능 병상은 3개라고 밝혔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지금까지 최중증 환자의 비율이 2% 내외로 나왔는데 중증병상은 그 추세에 맞춰서 준비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면서 "하루에 필요했던 병상은 최근에 1.6개 정도였고 입·퇴원하는 환자에 따라 필요한 병상 숫자가 왔다갔다해 그런 부분을 고려해 중증환자 병상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고대 안암병원의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4개를 확보하고, 15일에 이대 서울병원 2개 병상을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10일 기준 수도권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률은 74.8%이고, 서울시는 85.7%이다. 시 생활치료센터는 9개소이며 총 1937병상을 확보하고 있다. 1107개가 사용 중이고, 즉시 가용 가능한 병상은 423개다. 생활치료센터는 이번주 5개소 설치를 시작으로 다음주까지 순차적으로 25개 전 자치구에서 문을 열게 된다. 박 방역통제관은 "시는 병상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감염병 전담병원의 병상 운영을 효율화하고 자치구에는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한다"면서 "생활치료센터는 무증상 청장년층이 이용하는 식으로 해서 전체 확진자에 대한 운영체계를 확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시에 따르면 11일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일 대비 252명이 늘어난 1만1426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3889명이 격리 중이며, 7431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헸다. 신규 확진자는 252명은 집단감염 62명, 확진자 접촉 113명, 감염경로 조사중 75명, 해외유입 2명으로 분류됐다. 주요 집단감염은 ▲종로구 파고다타운 관련 12명 ▲강서구 소재 교회 관련 10명 ▲강서구 소재 댄스교습 관련 시설 9명 ▲은평구 소재 역사 관련 8명 ▲중랑구 소재 실내 체육시설Ⅱ 관련 5명 ▲서초구 소재 사우나Ⅱ 관련 2명 ▲동대문구 소재 체육시설 관련 2명 ▲노원구 소재 체육시설 관련 2명 ▲마포구 소재 홈쇼핑회사 관련 2명 등이다. 박 방역통제관은 "(코로나가) 집단감염의 모습이 아니라 일상 생활하는 곳곳에서 사람과 사람이 만났다 하면 대체적으로 감염이 많이 일어나는 양상을 보인다"며 "가능하다면 대인간 접촉을 자제하는 게 필요하고 3밀(밀폐·밀집·밀접)이 생겨날 수 있는 공간과 상황에 노출되지 않도록 피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12-11 12:04:4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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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바이젠셀, NK/T세포 림프종 치료제 공동투자 계약

보령제약과 바이젠셀이 지난 10일 NK/T세포 림프종 치료제 'VT-EBV'에 대한 공동투자 및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보령제약은 이번 계약을 통해 'VT-EBV'의 'NK/T세포 림프종' 적응증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을 10년간 보유하며, 향후 'VT-EBV'의 적응증이 추가되면 해당 적응증의 독점 판매권에 대한 우선협상권을 보유한다. 'VT-EBV'는 세포독성 T세포(CTL)를 이용한 환자 맞춤형 종양표적 살해 T세포 치료제 플랫폼 기술인 'ViTier'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EBV(Epstein-barr virus) 양성인 NK/T세포 비호지킨성 림프종을 직접 공격/제거하는 세포치료제이다. 또한 'VT-EBV'는 EBV만을 표적으로 하는 치료제로서 향후 EBV에 양성을 보이는 PTLD(이식후림프증식성질환), 위암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한 치료제로 적응증 확장이 가능하다. 'VT-EBV'는 NK/T림프종 환자 10명에게 총 8회 투여하여 5년 이상 관찰한 연구자 주도 임상1상시험에서 전체생존율 100%, 무재발 생존율 90%를 확인했다. 지난해 4월 임상 2상시험에 진입했으며 같은해 10월에는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 바이젠셀은 2상 완료 후 조건부 품목 허가를 신청해 상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보령제약 안재현 대표는 "앞으로 공동 개발과 마케팅을 통해 시너지를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며 "항암제 사업 역량을 키워가고 있는 보령제약이 우수한 플랫폼 기술의 면역세포치료제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함으로써 국내를 넘어 글로벌시장으로의 진출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젠셀의 김태규 대표는 "연구자 임상 등에서 90%이상 무재발 생존율을 보이며 우수한 치료효과를 확인한 VT-EBV의 시장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협업을 통해 순조롭게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파이프라인들의 상업화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11 11:59:37 이세경 기자
GC녹십자엠에스, 이동식 코로나19 음압 진단시스템...3400만불 러 수출

GC녹십자엠에스가 러시아에 이동식 코로나19 진단시스템인 '랩온휠(Lab on a wheel)'을 수출한다.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는 러시아 기업인 도브로플로트와 3400만 달러 규모의 이동식 코로나19 진단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다.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6월부터 특수차량 전문제조기업과 이동식 코로나19 진단시스템을 공동개발해왔다. '랩온휠'은 약 3분 내 검진실 소독이 가능한 자동 세척시스템을 갖춘 이동식 검진시설이다. 또 자체 음압 시설이 갖춰져 있어 의료진과 검진자가 완벽하게 분리되어 방호복 착용 없이도 검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신속한 검진과 접근성도 이 검진시스템의 강점이다. 의심환자 방문부터 검사 결과까지 1시간 이내에 확인할 수 있고, 검사 시설이 이동하므로 기존 진료소와는 차원이 다른 접근성을 제공한다. 회사 측은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심화되며 검진 및 의료 시설 등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높은 수요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러시아 정부에서도 랩온휠을 자국의 지역적인 특성을 고려할 때 획기적인 의료진단시스템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점차 수출 국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11 11:53:05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