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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새우 주산지 신안군, 양식사료 공동구매로 어가부담 줄여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새우양식조합(압해읍 소재)과 협력하여 새우 양식사료 공동구매를 통해 양식어가들의 생산비용 10억여원을 절감시켰다. 새우 양식사료 공동구매는 민선 7기 들어 새우양식산업 육성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실시(10억원 절감)해 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양식어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1포당(20kg기준) 1,500원에서 많게는 4,500원까지 직?간접적으로 가격을 낮춰 작년과 비슷한 수준의 어가부담을 줄였다. 신안군의 새우 양식사료는 연간 6~7천여톤을 사용, 120~130억원(양식경영 전체 소용 비용의 40% 차지)이 소요되고 있으며, 금번 공동구매를 통한 절감액은 전체 양식사료구입 비용의 8%에 달한다. 특히, 올해 공동구매는 참여어가들의 요청에 의해 새우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성분함량에 주안점을 두고, 양식초기부터 사료 제조업체와의 지속적인 협의 등을 거쳐 양식단계별 맞춤형 양질의 사료를 공급하여 어가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신안군은 작년도부터 공동구매에 참여한 양식어가에 대해서는 일정부분의 인센티브(사료구매액의 5%)을 지원하여, 일괄 적립토록하고, 양식어가들의 공동구매 참여확산과 함께 자체(생산자단체) 자조금 조성을 유도해 나가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새우 양식사료 공동구매에 참여해준 어업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내년에도 양식사료 공동구매를 통한 생산비 절감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이제부터는 생산에만 그치지 않고, 2차가공(깐새우 등) 등을 통한 신안 왕새우 브랜드 육성을 위해 행정력을 더욱 더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안군은 양식새우의 주산지로 전년도 기준 전국 양식새우 생산량의 52%(전남의 81%)를 차지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272어가(894ha)에서 4,200여톤 생산, 왕새우양식 사상 첫 600억원을 달성했다.

2020-12-09 10:53:02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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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세율 찾아 이사가는 일론 머스크, 캘리포니아에서 텍사스로

테슬라의 최고경영자이자 스페이스엑스·스타링크의 창립자인 일론 머스크(Elon Musk)가 세금을 피해 캘리포니아에서 텍사스로 이사간다. 주별로 세금이 다른 미국에서 캘리포니아는 비교적 높은 세율을 부과하는 주이지만 텍사스는 세율이 낮은 편에 속한다. 머스크는 텍사스 오스틴(Austin)에 지어질 테슬라 공장과 스페이스엑스 사업에 더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 텍사스 공장은 테슬라 모델 Y 전기차와 사이버트럭(Cybertruck)를 생산할 예정이며 10억 달러 규모로 건설된다. 텍사스주는 6500만 달러의 세금 인센티브 패키지를 승인했다. 머스크는 8일 월스트리트 저널과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을 전쟁 최전선에 나서 싸우는 장군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그는 "전쟁에서 장군이 최전선에서 싸우면 병사들은 더 열심히 싸울 것"이라며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머스크는 정부 개입, 기업 정책, 테크 기업에 대해 나눈 대화에서 제품을 면밀히 고려하지 않는 미국 CEO들을 비판했다. 그는 "CEO가 발표와 스프레드 시트를 보는 것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면 그건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테슬라 주가는 올해 초보다 670% 뛰어 12월 8일 기준으로 뉴욕 증권거래소 나스닥에서 649.88 달러에 거래됐다. 주식시장에서 테슬라의 인기에 머스크의 자산은 270억 달러에서 1550억 달러로 치솟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표에 따르면 머스크는 제프 베조스에 이은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테슬라는 50억 달러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했는데 머스크는 "(유상증자가) 우리의 부채를 해소하고 기업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12-09 10:52:5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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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인텔 IoT 솔루션 얼라이언스' 가입…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인텔 IoT 솔루션 얼라이언스' 가입을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한다. /야놀자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인텔 IoT 솔루션 얼라이언스' 가입을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한다. 인텔 IoT 솔루션 얼라이언스는 사물인터넷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글로벌 플랫폼이다. 델, GE 헬스케어 등 전 세계 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멤버 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스마트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제품 개발 및 관리, 보안 환경, 판매 및 홍보 등을 지원한다. 야놀자는 자체 개발한 호텔 자동화 솔루션 와이플럭스 키오스크, GRMS 등에 적용된 IoT 기술력을 인정받아 얼라이언스의 파트너로 가입했다. 야놀자는 검증된 기술력과 인텔이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진출을 더욱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와이플럭스 키오스크의 글로벌 세일즈 키트를 제작하고, 이를 우수한 IoT 솔루션을 선보이는 '마켓 레디 솔루션'에 등록해 전 세계 기업 고객에게 소개한다. 이를 기반으로 내년 1분기에는 해외시장 최초로 동남아시아에 와이플럭스를 론칭한다.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4개 국가에 현지화된 솔루션을 먼저 선보인 후 동남아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와이플럭스 기술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 기회도 마련한다. 우선, 내년 2분기 진행 예정인 인텔의 대표적인 연간 이벤트 '비즈니스 컴즈 얼라이브'에서 와이플럭스를 소개한다. 또한, 인텔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글로벌 콘퍼런스를 통해 야놀자가 선도하는 여가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알리는 등 인텔과의 파트너십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김세준 야놀자 글로벌호텔솔루션실장은 "이번 인텔 IoT 얼라이언스 가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한번 야놀자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인텔 및 멤버 기업들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기반으로 여가산업을 혁신하는 선도적인 기술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2-09 10:52:0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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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오벤터스(O!VentUs)' 데모데이 성료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오벤터스' 프로그램 일환 CJ, 2020 오벤터스 데모데이 성료 CJ가 지난 8일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한 '2020 CJ O!VentUs Demoday'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CJ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차별화된 미래 혁신기술을 확보하고, 스타트업의 성장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오벤터스'는 CJ그룹이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모델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주요 계열사와 함께 발굴/지원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오벤터스 2,3기 참가기업 16개사가 데모데이에 참가해 성과를 발표하며 심사위원인 VC(벤처캐피털), AC(엑셀러레이터)와 함께 향후 투자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데모데이는 지난 3월부터 약 10개월 동안 진행된 '오벤터스' 프로그램의 최종 마무리 행사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됐다. CJ는 올 한해 스타트업 16개사와 공동 기술·사업 개발 및 사업성을 검증하는프로그램에 참여해 향후 협업 가능성을 모색해왔다. CJ프레시웨이가 지난 2일 오벤터스 2기 '푸드테크' 분야로 선발된 위대한상사, 딜리버리랩과 식자재 주문시스템 및 빅데이터 솔루션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CJ프레시웨이는 그동안 축적한 데이터와 인프라를 제공함으로써 스타트업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동시에 외식 창업자 등에게 안정적인 사업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쓸 예정이다. 이재훈 CJ 상생혁신팀 팀장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 이번 행사에서 우수 기업들의 혁신적인 기술 소개가이어지는 등 데모데이가 갈수록 유의미한 '장(場)'으로 자리잡고 있다"라며 "전도유망한 스타트업들과 대기업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09 10:51:0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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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 한국선박관리포럼' 온라인 개최

부산시는 10일 오후 1시 30분에 '2020 한국선박관리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선박관리포럼은 해운경기 침체와 해운산업의 구조조정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선박관리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6년 처음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스마트선박과 코로나19, 생산성 향상을 기본 테마로 부산지역 선박관리산업의 활성화 및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포럼이 온라인으로 개최되면서 누구나 공간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어 국내외 해운 관계자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시민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이창희 한국해양대 교수가 한국선박관리산업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비롯해 진호현 해양수산연수원 교수가 뉴 노멀 시대와 한국선박관리산업의 미래, 양희복 한국해기사협회 상무가 한국의 차세대 해기 전문인력 육성 필요성과 방안에 대해 역설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김영모 한국선장포럼 사무총장을 좌장으로 주제 전반에 대해 논의한다. 사전등록은 2020 한국선박관리포럼 홈페이지(http://ksmf.kr)를 통해 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에는 포럼 홈페이지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누구나 실시간으로 시청이 가능하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미래 선박관리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포럼을 통해 선박관리산업의 정보 공유 및 미래를 전망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12-09 10:40:05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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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류의 가장 아름다운 약속! 세계인권선언 기념 '인권주간' 개최

부산시가 인권의 날을 맞아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다양성과 평등'을 주제로 인권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12월 10일은 '인권의 날'로 1948년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이 발표되고 1950년 UN이 이날을 세계인권선언일로 선포해 기념식을 거행한 뒤 그 뜻과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매년 나라와 도시마다 인권의 날을 기념하고 있다. 부산시는 이번 인권주간을 통해 세계인권선언 72주년을 기념하고 모든 권리를 차별 없이 평등하게 누리는 생활 속 인권의 의미를 되새긴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 인권주간은 "부산시민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평등하며 존엄합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선정부터 홍보까지 전 과정을 부산시와 시 인권위원회, 시민단체가 협업 진행해 의미를 더한다. 올해 기념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시 주최로 인권의 날 기념식을 공식적으로 기념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오전 10시 30분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현장 기념식에는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과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민 10여 명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고 시 유튜브 채널인 바다TV와 붓싼뉴스, 부산시인권포럼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다. 오전 11시부터는 '2020 부산인권문화제'가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는 부산지역 비영리민간단체들이 1996년부터 개최한 인권문화행사로 올해는 '혐오와 차별에 함께 맞서다'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오후 3시에는 '부산인권정책 포럼'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3인 3색 부산의 인권을 말하다'를 주제로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 안병선 부산시 방역추진단장, 한종선 형제복지원사건 피해자 대표가 분야별 인권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행사 규모는 축소됐으나 온라인으로 참여가 가능한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해인권 감수성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09 10:39:53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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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發 동북아 평화와 공동번영! '2020 유라시아 도시포럼' 개최

부산시는 부산국제교류재단·부산연구원 등과 함께 11일 오후 2시부터 '2020 유라시아 도시포럼'을 온라인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의 주제는 '동북아 평화공동체 - 부산의 역할'이다. 국내외 각계각층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국 바이든 정부시대, 트라이포트 시대 등 급격히 변화 중인 국내외 정세 속에서 동북아 평화공동체의 가능성을 동아시아 철도공동체를 중심으로 재점검하고 유라시아 관문도시 부산의 플랫폼 기능 강화를 위한 전략과 방안을 모색한다.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의 '미국 대선 이후 한반도 정세 전망'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세션I은 '동아시아 철도공동체의 형성'에 대한 국내 학계·기관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진다. 이신욱 동아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추진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서 조형렬 코레일 국제물류부장이 '대륙철도 연결과 해륙 복합운송', 안병민 한반도경제협력원 원장이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구상과 향후 과제'에 대해 발표한다. 토론은 러시아 출신 북한 전문가인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가 좌장으로 겐나디 럅코프 주부산러시아총영사관 총영사, 김광모 부산시의회 남북교류협력특위 위원장, 김태완 동의대 아시아개발연구소장, 이기완 창원대 국제관계학과 교수가 패널로 나와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실현가능성과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세션II에서는 '유라시아 기·종점 부산, 플랫폼 구현'을 주제로 최상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항만연구본부장이 '해양수산 미래정책과 항만뉴딜 사업구상'에 대해 발표하고 허윤수 부산연구원 기획조정실장이 '부산의 동북아 물류 플랫폼 구축방안', 쇼흐라트 오라메도프 러북합작기업 라손콘트란스 커머셜 디렉터가 '대한민국이 참여하는 나진-하산 프로젝트 전망'을 발표한다. 세션II의 토론은 양승택 전 정보통신부 장관을 좌장으로 도용회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과 곽동혁 부산시의원, 김원희 부산정보산업진흥원 AI융합혁신팀장, 김영관 펜스타 그룹 대표가 패널로 참석한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 시대에 맞춰 온라인 비대면으로 개최된다. 온라인 참가를 원하는 희망자들은 부산국제교류재단 유라시아협력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자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있다. 포럼 공동주관사인 부산국제교류재단 정종필 사무총장과 부산연구원 송교욱 원장은 "부산이 유라시아 관문도시로 브랜딩하고 있지만 이를 위한 실행방안과 전략을 개발하는 싱크탱크 역할이 미흡한 부분이 있다"며 "이번 포럼에 참여하는 각계각층 전문가의 제언들이 향후 트라이포트 시대에 대비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유라시아 관문도시 부산의 전략을 수립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2020-12-09 10:39:36 허의원 기자
자유무역협정 피해 입은 도내 양돈농가에 피해보전직불금 106억3,700만 원 투입

경기도는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증해 피해를 본 도내 양돈농가에 피해보전직불금 106억3,700만 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피해보전직불금'은 자유무역협정 체결로 수입량이 급격히 증가해 가격 하락의 피해를 입은 국산 농축산물 품목에 대해 일부(하락분의 최대 90%)를 보전하는 제도다. 앞서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6월 돼지고기를 피해보전직불금 지급대상 품목으로 고시한 바 있다. 지원대상은 지난 7~9월 피해보전직불금을 신청한 도내 양돈농가 중 각 시군의 서면 및 현장조사를 통해 선정된 616개 농가로, 올 연말까지 전액 지급할 방침이다. 해당농가는 '출하 마릿수×지급단가×조정계수(수입기여도)'를 기준으로 돼지 1마리당 6,321원씩의 피해보전직불금을 수령할 수 있다. 도는 이와 함께 도내 양돈농가 94곳을 대상으로 내년 1월까지 폐업지원금 477억7,100만 원을 전액 국비 지원하는 등 자유무역협정(FTA)으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힘쓸 방침이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이번 피해보전직불금 지원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발생과 돼지고기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양돈농가의 경영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09 10:37:4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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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탄현·산내 작은도서관, 랜선 음악회 열어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에 위치한 탄현작은도서관 앞마당에서 지난 5일 '작은도서관의 겨울산책' 음악회가 열렸다. 당초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던 이번 공연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과 확진자 발생추이를 고려해 랜선 음악회로 전환됐다. '작은도서관의 겨울산책'은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정 산내마을의 꿈더하기, 더드림, 산내숲, 방주스토리작은도서관 4곳과 탄현면의 탄현작은도서관, 탄현공공도서관 총 6곳의 도서관이 함께 진행하는 협력 프로그램이다. 바리톤 권성욱의 '별 헤는 밤'을 시작으로 강진영 소리꾼의 판소리 '젖동냥'에 이어 TV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한 바 있는 이진성의 기타 연주와 노래까지 음악회는 총 1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실시간 시청 수 39명을 달성했다. 이번 협력 프로그램 대표 도서관의 관장이자 음악회 사회자를 맡았던 꿈더하기작은도서관(산내마을 2단지 소재) 이진희 관장은 "요즘 너무나 힘든 일이 많은데 준비한 공연히 조금이라도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파주시의 작은도서관과 공공도서관이 여러분의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 영상은 파주시작은도서관 겨울산책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2020-12-09 10:36:46 안성기 기자
파주시, 불합리한 제도개선에 앞장서

파주시는 교하동에 재직 중인 정태원 주무관이 올 한해 정부기관에서 주관한 각종 제도개선 공모전에서 입상했다고 9일 밝혔다. 정태원 주무관의 주요 공모전 수상은 ▲행안부 디지털 정부혁신 아이디어, 지문등록시스템 활용 장애인 하이패스단말기 등록(최우수, 국무총리상)을 시작으로 ▲행안부 협업 아이디어 공모전, 에너지바우처 전입신고 통합신청(장려) ▲행안부 지방공기업 경영혁신 정책공모, 교통약자 서비스 개선(장려) ▲법제처 국민아이디어 공모제, 긴급복지지원법 지원요건 개선(장려, 법제처장상) 등 올 한해에만 총 6개 정부기관에서 공모한 정책제안 제도개선 공모전에서 입상했다. 파주시는 공직 내 '적극행정 규제혁신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정태원 주무관은 동아리 회원으로 평소 제도개선과 아이디어 제안에 관심을 갖고 현재 휴직 중임에도 동아리 활동을 활발히 하면서 꾸준히 공모한 결과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제안자인 정태원 주무관은 "평소 복지업무를 담당하면서 현실과 맞지 않는 정책과 제도의 개선의 필요성을 많이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불합리한 법과 제도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태희 파주시 의회법무과장은 "적극행정 규제혁신 동아리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모임은 못했지만 비대면 활동을 통해 제도개선에 대한 고민을 해 왔고 내년에도 동아리 이름(THE 생각모아)처럼 생각을 모아 불합리한 제도개선에 대해 서로 고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12-09 10:36:30 안성기 기자
경북도,'포플러 장학기금'기록물 국가 산림문화자산 지정

경상북도는 지난 1978년부터 1,352명의 지역인재를 배출한 '포플러 장학기금'의 기록물이 역사․문화․교육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다고 9일 밝혔다. 국가 산림문화자산은 숲과 나무, 자연물, 유적지 등 산림생태․역사․교육적 가치가 높은 유․무형의 자산을 보존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지난 2014년부터 발굴하고 있으며, 지정된 국가 산림문화자산은 국가에서 복원․보수․관리에 대한 소요예산을 지원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특히 이번에 지정된 국가 산림문화자산 중 '경북 포플러 장학 관련 기록'은 1967년 낙동강 하천부지(칠곡군)에 식재한 포플러 매각수익금을 기반으로 산림분야 종사자 자녀 및 고등학교 성적우수자를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한 '포플러 장학기금'의 기록물로 역사․문화적 가치와 함께 지역인재를 양성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아 새롭게 선정됐다. 또한, '영양군 다들바위'와 '울릉군 관음도(깍새섬) 일원'의 자연환경도 이번에 함께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됐다. 영양군 다들바위'는 천도교(동학) 2대 교주인 해월 최시형이 꿈에서 계시를 받은 후 발견한 바위로 알려져 있으며, 그 영험함으로 인해 소원을 다 들어주는 '다들바위'로 불린다. 다들바위는 종교적․문화적 사료 가치를 인정받아 이번에 신규 지정됐다. 울릉군 관음도(깍새섬) 일원'은 울릉도에서 100여m 떨어져 있는 울릉도 부속 도서로 지역민들에게 깍새섬으로 불리고 있으며, 후박나무, 곰솔, 동백나무 등이 군락을 이루고 억새풀, 섬쑥부쟁이, 쑥 등 40여 종의 다양한 야생생물이 생태적으로 보존되고 있어 그 일원을 보존․관리하기 위해 국가 산림문화자산으로 등록됐다. 한편 경상북도는 기존 지정된 봉화군 '청옥산자연휴양림 무림당', '우구치 철쭉', 울진군 '황장봉산 동계표석', 울릉군 '도동 향나무', '황토구미' 5건과 올해 지정된 '경북 포플러 장학 관련 기록'을 비롯해 영양군 '다들바위', 울릉군 '관음도(깍새섬) 일원'을 포함해 모두 8건의 국가 산림문화자산을 보유하게 됐다. 경상북도 최대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도내 국가 산림문화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지속적으로 발굴해 산림의 가치와 소중함에 대한 인식 제고와 산림문화콘텐츠 발굴 등 산림관광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12-09 10:34:39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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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올해 12개 글로벌 학회에서 AI 연구 성과 인정

인공지능(AI) 기술 분야 기업인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카카오브레인이 올 한해동안 다수의 권위 있는 글로벌 학회에 총 26건의 AI 관련 논문을 등재했다고 밝혔다. 이달에는 자연어처리 및 언어학을 대표하는 국제 학회 'COLING'에 카카오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고려대학교, 한신대학교와 공동 연구한 논문 1건을 등재했다. 기존 텍스트 요약 모델의 성능을 측정하는 기준인 'ROUGE' 대신 새로운 평가 기준 'RDASS'의 효용성을 연구한 결과물이다. 공동 연구팀은 향후 기계가 생성한 요약문의 참 또는 거짓을 판단하는 요소를 반영하는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같은 달, 매년 캐나다 벤쿠버에서 개최하는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 '뉴립스(NeurIPS)'에서 카카오브레인 논문 1건과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논문 2건이 통과됐다. '뉴립스'는 인공지능, 기계학습, 뇌과학분야에서 최상급 권위를 가진 학회로, 각 분야의 선도적 그룹을 포함한 우수 연구자들의 논문 중 30% 이내의 논문을 엄선해 소개한다. 카카오브레인은 성신여대 김영훈 교수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새로운 데이터 증강 기법을 제안해 데이터의 다양한 변형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내용의 학술 논문을 발표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우수한 성능의 음성합성 모델을 제시한 연구 결과 논문과 TTS(텍스트음성변환) 모델 품질 등을 연구한 논문을 등재했다. 이번 연구로 얻은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E2E(엔드-투-엔드) TTS와 음성 압축, 음질 개선, 맥락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의 발화 생성 등 다양한 태스크를 수행하는 오디오 합성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같은 달 12월 컴퓨터언어와 자연어 연합학회 'AACL-IJCNLP 2020'에 카카오브레인, 스캐터랩 공동연구팀이 논문 1건을 등재하고 한국어 자연어 처리 과제들에 적합한 토크나이제이션 전략에 대한 실험 결과 내용을 공개했다. 11월에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컨텍스트 파트가 세계 최고 NLP 학회 중 하나인 'EMNLP 2020'에 3건의 논문을 등재했다. 각각 다국어 번역 모델 아키텍처'M2NMT'의 가치를 재발견한 연구, 자연어처리 분야 연구로 대화 맥락에 따라 최적화된 답변 경로를 추출하는 방식에 관한 자연어 처리 분야 연구, 제로샷 모델 관련 실험과 연구에 관한 것이다. 카카오브레인 역시 같은 학회에 1건의 논문을 등재하고 한국어 이해를 위한 데이터셋과 한국어 이해 모델의 성능을 측정해 공개했다. 지난 10월 음성 처리 과학기술 분야의 논문을 발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학술 대회 '인터스피치'에서는 카카오브레인이 해당 학술 대회에서 중국어 한자를 병음으로 전환하는 새 데이터셋의 구축에 관한 논문 1건을 등재했다. 카카오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 AI 랩 음성처리파트가 공동 연구한 논문 1건도 통과됐다. 음성합성 모델과 음소-오디오 정렬 모델을 한번에 훈련하는 아키텍처인 'JDI-T'를 제안하고, 음성 합성 기술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 같은 달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IEEE의 SCI 저널인 '시그널 프로세싱 레터'에 E2E 음성인식 기술에 관한 논문을 등재했고, 카카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포항공대는 공동 연구 논문 1건을 이미지 처리 국제 학회 'ICIP 2020'에 등재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 외에도 유럽의 컴퓨터 비전 대표 학회 'ECCV 2020', 컴퓨터 비전·패턴 인식 분야의 논문을 발표하는 세계적 권위의 학술 대회 'CVPR 2020' 에서 총 6건의 논문이 통과됐다. 얼굴 인식과 패션 이미지 검색 등이 주제다. 카카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AI 연구에 힘써 한층 발전된 기술 사례들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9 10:25:2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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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충남도 기업 베트남·캄보디아 진출 교두보 마련

호서대, 충남도 기업 베트남·캄보디아 진출 교두보 마련 '글로벌 기술사업화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주제 세미나 개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대면 시대에 국내 대학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신남방 국가인 베트남, 캄보디아 정부 부처와 국제기구, 민간 기업들과 협력의 장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호서대(총장 김대현)는 8일 베트남·캄보디아 정부 부처와 국제기구, 민간 기업들과'글로벌 기술사업화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제로 비대면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세미나에는 베트남 과학기술부 팜아이손 부국장, 백화대 응웬딘한 교수와 현지의 한인 기업, 캄보디아 우정통신부 푸티부스 차관, UN산업개발기구 캄보디아 속나린 소장 등 신남방 국가 관계자들을 비롯해 한국 측의 오광옥 충남경제진흥원 원장, 남승일 충남벤처협회 회장, 충남지역 중소·중견기업 CEO 등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베트남과 캄보디아는 자국의 제조산업 개발전략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소개했다. 한국에서는 정희운 교수와 서강혁 글래드너 대표가 각각 스마트팩토리전략과 자율주행, 인공지능 기반의 개인맞춤 스킨케어 등 사례를 전달했다. 캄보디아의 산업개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UN산업개발기구(UNIDO)는 충남권 중소·중견기업에 '캄보디아 산업개발 현황'을 공유하며 기술사업화 비즈니스 협력을 하기로 했다. 이번 온라인 협력세미나에서는 중소기업들이 신남방 국가의 현지 상황, 정부 지원사업에 대한 지식과 현황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민·관·대학의 성공사례와 베트남·캄보디아 등 신남방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과 사례 등이 공유됐다. 남승일 충남벤처협회 회장은 "충남 도내 중소 제조기업들이 신남방 국가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향후 대학, 지역 기관들과 연계해 글로벌 기술사업화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베트남과 캄보디아는 호서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이 충청권 제조기업의 글로벌 실제 기업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교육모델을 구축하고 산학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제조기업의 글로벌 기술사업화와 산업 디지털 전환을 이루는 데 지원하기로 했다. 이종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원장은 "호서대는 신남방 국가와 인도를 대상으로 한국형 기술경영 인재양성과 기업의 실제문제를 해결하는 ABL(Actual-task Based Learning) 모델을 현장에 접목시켜서 실질적인 성공 사례가 나오도록 도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글로벌 사업화와 판로개척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12-09 10:24:5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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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 'THE 100 매거진 57호' 발간

NH투자증권 'THE100 매거진 57호' 표지.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금융과 교양 정보를 아우르는 100세시대 종합정보 매거진 'THE100 매거진 57호(12월호)'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THE100 매거진 57호에서는 전문경영인에서 은퇴 후 동양화가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이상표 화백의 인생 2막'이 소개됐다. 금융 정보에는 '흔들리는 시장 속에서 배당주가 느껴진거야', '연금저축도 펀드 시대', '연금펀드를 선택하는 6가지 기준' 등에 대해 다룬다. 이 밖에도 연말을 맞이해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는 전국 해넘이 명소', '추운 겨울에도 남도의 햇살이 가득한 여수 한달 살기',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잊지 말고 챙겨야 할 세무 이슈' 등 100세시대 라이프 정보가 담겨있다. 박진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소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은 노후준비수준을 점검해보는 좋은 시기이며, 노후준비수준을 점검해보고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개인연금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이번 호는 연금저축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연금펀드를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했다. 100세시대연구소는 앞으로도 행복한 100세시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알찬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THE100 매거진은 NH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100세시대연구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이메일 구독 신청도 가능하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2-09 10:24:5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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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우체국물류지원단-택배노조와 전기차 MOU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천장수 우체국물류지원단 이사장, 심장수 현대캐피탈 Auto본부장, 윤중현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우체국본부장이 '친환경 뉴딜 정책 이행과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이 우체국물류지원단,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과 함께 '친환경 뉴딜 정책 이행과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준정부기관과 금융사 간 협력을 통해 친환경 전기차 보급과 탄소배출 감소 등 정부 정책 이행에 앞장서고 노사 간 상생 경영을 추진하는 정책이다. 현대캐피탈은 소포배달시장에 노후한 차량 운행을 줄여 친환경 뉴딜 정책을 이행하고자 전기차 보급 보편화와 택배원들의 편익 증진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우선 현대캐피탈은 택배원들이 차량 구매시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금융 혜택을 지원한다. 특히 신용이 낮아 금융 혜택을 받기 힘든 분들을 대상으로도 금융 지원을 제공해 차량 교체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금융혜택뿐 아니라 친환경 뉴딜 정책에 대한 취지와 정부 보조금 신청 절차 등 이해를 돕는 설명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차 보급 확대 등 친환경 뉴딜 정부 정책을 이행하고, 택배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09 10:24:19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