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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아전인수

"나는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어." 이렇게 말하는 사람을 가끔 본다. 아전인수 성격이다. 아전인수는 자기 논에 물대기라는 뜻이다. 자기에게만 유리하게 생각하고 행동한다. 자기에게 유리한 쪽을 찾아가는 건 누구나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은 자기만 유리한 걸 찾는다. 자기에게 돌아올 이익만 생각하고 손에 넣으려고 한다. 그런데 세상일이 그렇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뜻밖에도 반대의 효과를 불러올 때가 많다. 아전인수를 하려면 자기주장을 관철하는 게 먼저 해야 할 일이다. 자기주장이 항상 맞지는 않을 터이니 남들과 의견을 나누다 결국은 우기거나 고집을 피우게 된다. 자기 것만 챙기기 위해 다른 사람을 깔아뭉개는 건 물론이다. 남들이라고 가만있을 이유가 없다. 대립하게 되고 싸움이 일어난다. 그 결과는 별로 좋지 않다. 인간관계가 단절되고 주변에 사람이 남아나지 않는다. 조그만 이득을 얻으려 하다 너무 큰 대가를 치르는 셈이다. 사주로 보면 고집 세고 양보심 없는 사주들이 이런 일을 자주 겪는다. 재다신약 사주들이 그런 성향이 강한데 그 이유는 자기 것을 절대 내주고 싶어 하지 않기에 그렇다. 조금이라도 손해 보는 걸 두려워한다. 사주에 비견이 강한 사람도 비슷하다. 지는 걸 참지 못하는 데다 남이 가지고 있는 것을 뺏고 싶은 욕심이 강하다. 이런 성향이니 잦은 충돌이 생긴다. 자기는 머리 좋게 이익을 챙긴다고 생각하겠지만 글쎄, 세상 사람들이 그걸 모를 정도로 바보가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불리한 궁지로 스스로 몰고 가는 꼴이다. 궁지에 몰리지 않으려면 자기 고집을 지나치게 내세우지만 않으면 된다. 내 이익만 챙기지 말고 남을 것도 한 번쯤 돌아보라. 조금만 양보하면 몸도 마음도 편하고 오히려 얻는 게 많다.

2020-12-01 06:01: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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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법령…안성시 홈페이지 통해 유권해석 사례 제공

알쏭달쏭 법령…안성시 홈페이지 통해 유권해석 사례 제공 안성시는(시장 김보라) 행정안전부 『법령유권해석 DB』와 정부입법지원센터 『법령유권해석 사례』를 안성시청 홈페이지에 연계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행정안전부는 지자체간 법령해석이 달라 발생하는 불합리한 행태규제를 사전차단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행정안전부법령유권해석 DB』를 구축했다. 이에 안성시도 시민들이 쉽게 다가가지 못하던 법령해석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법령해석 등 자료를 홈페이지와 연계한 것이다. 시 관계자는 "인허가 관련 법령해석에 대한 정보 부족이 의도치 않은 시민의 불편과 기업의 부담을 유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연시키는 원인이 된다는 문제인식 하에, 공무원과 시민들이 인허가 문제 등 실생활에서 부딪히는 법률문제에 대해 관련 자료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안성시 홈페이지를 통해 1·2단계 중앙부처 유권해석 관련 전산자료(DB)와 법제처의 유권해석 사례를 제공하게 됐다"며 연계 취지를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정부입법센터 법령해석 사례 자료는 안성시청 홈페이지(참여마당→적극행정)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11-30 18:03:52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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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겨울철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해 내년 2월까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점 발굴대상은 실직, 질병, 장애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와 쪽방, 여인숙, 고시원 등 비정형 주거시설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도시가스·전기·수도요금 등 공공요금 장기체납가구가 생계가 곤란한 경우 등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소외계층이다. 이를 위해 각 읍·면·동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리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웃살피미」등으로 민·관협력을 구축해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관련 정보를 종합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위험가구를 예측하고, 찾아가는 복지상담 등 지역사회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할 방침이다. 발굴된 대상자는 기초생활보장(맞춤형급여), 차상위, 긴급지원 등 공적지원을 연계하고, 공적지원이 어려운 경우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대상자의 욕구와 위기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복지지원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평택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또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로 알려주시기 바라며, 어려움에 처한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30 18:03:31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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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특수시책 '생활민원기동처리반'

울진군(군수 전찬걸)이 운영하는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이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울진군에 따르면 지난해 2,164건의 생활불편사항을 해결했고 올해 11월말 현재 3,498건의 생활불편사항을 해결해, 작년대비 1,344건 이상 처리건수가 늘었다.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은 민선7기 주요 공약사항으로 2018년 9월부터 시행했으며,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등, 수도꼭지, 문손잡이, 방충망 교체 등 생활 속 작은 불편을 직접 찾아가 해결해주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남울진민원센터 개소와 함께 기술인력 2명을 추가 채용해 총 4명이 2개의 생활민원기동처리반(북부,남부)을 운영을 하고 있으며, 더 많은 군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마을별 찾아가는 순회서비스를 실시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독거노인 A씨는 "고장난 전등을 교체하려고 의자위에 올라가다가 어지러워서 손도 못 댄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는데,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이 와서 다 해결해줘 멀리 있는 아들보다 낫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코로나19로 연일 힘들어하는 군민들에게 찾아가는 생활밀착 복지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이 웃으며 만족하는 친절 울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등, 수도꼭지, 방충망 교체 등 생활불편사항에 대해 도움이 필요할 경우 읍·면사무소 희망복지팀, 군청 복지정책과(☎054-789-6095)에 접수하면 신속하고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다.

2020-11-30 18:03:05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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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한국펫고 '국내 최초' 3년 연속 봉사 대상 수상

봉화군의 '한국펫고등학교'의 '효율적인 봉사활동 프로그램'이 전국 공모전에서 국내 최초로 3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펫고 봉사활동 동아리 '봉화인터랙트'가 최근 발표된 '2020년도 한국로타리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3년 연속 대상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청소년자원봉사 대회는 전국 998개 로타랙트, 인터랙트, 리틀랙트 클럽의 봉사활동에 대해 나눔실천 성과를 심사해 수상클럽을 결정한다. 올해는 코로나 19 영향으로 대면 봉사를 할 수 없었던 점을 감안해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영상으로 제작해 공모를 진행했다. 한국펫고등학교 인터랙트클럽은 국제로타리 3630지구 봉화로타리클럽(회장 신동원)의 지원을 받아 1994년 창립됐다. 학교장(김동상 교장)의 전폭적 지지와 한국로타리 청소년 지도교사 협의회장이기도 한 심일용 지도교사의 열정적 지도로 33명의 회원이 취미와 특기에 따라 봉사, 아트, 영상, 댄스, 펫 등 5개의 봉사팀을 운영하고 있다. 봉사팀은 매주 토, 일요일 봉화노인회관과 봉화노인복지센터 등을 찾아 청소와 식사 등 일손을 돕고, 봉화의 크고 작은 행사에서 안내 봉사를 하고 있다. 아트팀은 봉화은어축제와 송이축제, 어린이날 큰축제, 가재축제, 산타마을 축제 등 봉화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서 페이스페인팅과 네일아트를 선보였다. 영상팀은 공중파 방송의 청소년리포트 뉴스를 제작해 방송하고 한국로타리청소년연합의 연차사업인 '사랑의 벽돌쌓기 해외봉사' 다큐멘터리 제작에도 참여했다. 댄스팀은 지역 행사에 초청돼 젊음과 끼를 발휘하고 있으며, 펫팀은 반려동물 사육과 유기견 돌봄 봉사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이 클럽은 전교생이 110명뿐인 전형적인 시골 특성화고의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봉사를 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봉화인터랙트는 그동안 경상북도청소년활동진흥원의 봉사활동 부문과 문화예술활동 부문에서 최우수상과 2년 연속 대상을 받은바 있고, 이번 수상과 함께 전체 6번의 대상을 받는 등 남다른 열정으로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어 왔다. 김동상 교장은 "작은 시골에서 움튼 봉사활동이 전국 청소년활동을 주도할 정도로 성장했다."며 "지도교사와 인터랙트 회원들의 노력과 실천력에 박수를 보낸다"라고 말했다.

2020-11-30 18:02:45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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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초음파세척기 '웨이블린' 국내 첫선…와디즈 펀딩서 인기

큐나플러스(QNA+)를 제조·유통하는 엘파인에서 충전형 무선초음파세척기 '웨이블린(Wavlean)'을 와디즈 펀딩을 통해 론칭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웨이블린'은 초음파 팁 부분이 초당 5만1000번의 고주파로 음파를 생성하고 수분에 젖은 얼룩 부위에 강력한 미세 기포를 발생시켜 이때 발생한 기포들이 터지면서 나타나는 세밀한 캐비테이션(Cavitation)으로 얼룩과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무선초음파세척기이다. 초음파 주파수는 고주파일수록 캐비테이션 기포의 크기가 미세해져 정밀 세척에 유리하며 소음 레벨이 낮아진다. '웨이블린'은 강력하고 최적화된 주파수를 통해 미세한 틈 속 오염물질까지 제거할 수 있으며 과학적인 스텔스형 디자인으로 미끄러지지 않는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하고 물 튀김이 발생하는 상황에도 적절한 사용이 가능하다. 의류뿐만 아니라 칫솔, 면도기, 안경, 반지, 팔찌등 다양한 상품군의 세척이 가능한 '웨이블린'은 충전형 무선 세척 방식으로 휴대가 용이하고 캠핑, 여행지, 음식점 및 회사, 가정집에 이르기까지 일상 생활 속 예기치 않은 얼룩을 손쉽게 제거 할 수 있다. 의류의 경우 오염된 옷감 반대쪽에 동봉돼 있는 퍼프를 받쳐주고 전용 스포이드로 오염 부분을 충분히 적셔준 후 웨이블린의 초음파 팁을 통해 얼룩을 제거할 수 있다. 제품 기획과 세일즈 마케팅을 책임지고 있는 조명환 엘파인 실장은 "오랜 시장 조사와 기획을 통해 출시된 감각적인 디자인의 웨이블린은 와디즈 공식 리워드 펀딩 오픈 4시간만에 서포터들의 자발적인 지지 서명과 SNS 공유를 통해 목표금액의 2000%를 달성할 만큼 얼리어답터들의 관심을 받았다"며 "와디즈 펀딩을 진행하는 동안 일본, 홍콩, 싱가폴, 중국, 미국 등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수출이나 해외 펀딩 관련 의사와 관련한 이메일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엘파인의 '웨이블린' 와디즈 펀딩은 12월 14일까지 진행되며 펀딩 제품의 체험공간인 공간와디즈에서 12월 6일까지 직접 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다.

2020-11-30 17:23:0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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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한 번뿐인 인생 엄마로만 살 수 없다

"언제까지나 엄마로 살지는 않는다. 언젠가는 자녀가 부모로부터 독립을 하듯 부모 역시 자녀로부터 독립을 해야 한다" '좋은 엄마' 이전에 '나로서의 나'를 잃지 않기 위한 여성들을 위한 지침서가 나온다. 저자는 가정을 위해, 자녀들을 위해 헌신하는 엄마보다 오롯이 한 사람으로서의 인생을 살아내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자녀 역시 사회의 구성원으로 그리고 자기 자신으로서 온전하게 성장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이전에 나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진짜 행복이 온다고 말한다. 신간 《한 번뿐인 인생 엄마로만 살 수 없다(미래문화사)》는 엄마들이 자녀로부터 독립해야 하는 이유에서부터 독립의 과정을 한 걸음씩 함께 걸어가 주며, '엄마'라는 틀에 가둬버린 '나'를 되찾는 여정을 함께할 책이다. '자신의 인생을 사는 엄마'가 되라고 강조하는 박형란 저자는 전남대학교 사범대학을 나와 서울특별시 중학교 국어교사로 33년 근무했다. 다문화 가정의 부모, 자녀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양대교육대학원에서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교육'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재직 중 예술치료, 자유학기제, 인성교육프로그램의 강사로 활동하면서 자유학기제 실천사례 연구대회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2016), 진로교육 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2011, 2012) 등을 수상했다. 외국 학부모들의 자녀양육과 교육에 대해 관심을 갖고 2000년에 미국 버지니아주 패어팩스 카운티 Active Parenting Class에 참여했다. 저자는 엄마, 아내, 딸, 교사로서 좌충우돌하며 '역할' 위주로 살다가 나의 고유한 모습을 만나고파 새로운 성장을 꾀하는 중이다. 성장기 학생들과 나누며 배운 힘으로 치유상담연구원에서 심리 상담을 공부하며 자녀가 부모로부터 독립하듯이 부모가 자녀로부터 독립하는 게 숙명임을 알게 됐다고 한다. 저서로는 《신명나는 토론교실(도도북스),《엄마가 절대 모르는 아들의 사춘기(미래문화사)》가 있으며, UPI 뉴스에 교육칼럼 <박형란의 토닥토닥>을 연재하고 있다.

2020-11-30 17:19:30 박태홍 기자
[인사] 현대해상

◆현대해상 ◇임원전보 △자동차보험부문장 이석현 △부산경남지역본부장 박종필 △지방권보상본부장 박주호 ◇본부장전보 △CIO 이성훈 △AM본부장 전혁 △강북지역본부장 김종석 △자동차업무본부장 윤영상 △수도권보상본부장 임진주 ◇부장 승진 △경리파트장 윤정우 △인프라지원파트장 민성택 △시스템관리파트장 박성길 △부경AM사업부장 김대형 △강릉사업부장 김지영 △세종사업부장 심재선 △호남본부지원부장 김종갑 △순천사업부장 오길엽 △목포사업부장 장주범 △자동차손익파트장 구본석 △보상기획파트장 최봉근 △자동차송무파트장 민병선 △인천대인보상부장 김종훈 △CS지원부장 신준완 △사회공헌파트장 이준규 △일반상품파트장 이현진 △해상업무파트장 황인정 △일반지원파트장 정우석 ◇부장 전보 △IT기획파트장 이주원 △마케팅기획파트장 김호섭 △강북AM사업부장 권이중 △경인AM사업부장 이기원 △교차사업부장 백경태 △구리사업부장 오원열 △강남본부지원부장 장경환 △강서사업부장 이상억 △강원사업부장 이해근 △평택사업부장 권봉기 △안양사업부장 이민우 △ 중부본부지원부장 송기원 △천안사업부장 박희찬 △청주사업부장 김병훈 △서산사업부장 이환표 △동광주사업부장 송일언 △전북사업부장 정성훈 △북부산사업부장 방광섭 △울산사업부장 류창우 △대구경북본부지원부장 최호석 △대구사업부장 최상천 △방카영업부장 임현석 △다이렉트영업2부장 나욱채 △자동차업무파트장 이원재 △자동차상품파트장 노무열△ 보상지원파트장 유병국 △강남대인보상부장 도종호 △강서대인보상부장 홍상호 △수원대인보상부장 김병용 △부산대인보상부장 김남호 △울산대인보상부장 이윤구 △충청대인보상부장 이병훈 △광주대인보상부장 박연승 △전주대인보상부장 이재성 △준법감시파트장 이용택 △교통기후환경연구소장 기익성 △기업보험8부장 유영철

2020-11-30 17:12:5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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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감염병 전문가 앤서니 파우치 박사, "어린이 코로나19 백신은 수개월 더 걸릴 것"

비즈니스인사이더 29일 보도에 따르면, 미 정부 최고 전염병 전문가인 앤서니 파우치(Anthony Fauci) 박사는 NBC의 '밋 더 프레스'(Meet the Press) 진행자인 척 토드(Chuck Todd)와의 인터뷰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사용 승인까지는 "수개월"이 더 걸릴 것이라고 언급했다. 파우치 박사는 1월 이후까지 어린이용 코로나19 백신은 승인되지 않을 것이라고 29일 경고했다. 어린이용 백신 개발은 연구자들이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성인 대상 연구가 이루어진 후에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지금까지의 백신 연구는 주로 성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시험에서 효능과 부작용을 확인하고 이상이 없을 때, 10대 청소년부터 어린이까지 점차 연령을 낮춰 시험을 확대한다. 뉴욕타임스 지난 9월 22일 보도에서 "임상 2상에서 좋은 결과를 냈던 제약사들도 아직 어린이를 위한 시험 절차를 시작하지 않았다"면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백신은 임상 시작일부터 1년 이상 걸린다"고 지적했다, 한편, 화이자는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미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12세 이하 어린이에 대한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다고 의회전문지 더힐이 14일 보도했다.

2020-11-30 16:49:3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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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페이스북의 원대한 계획 '리브라', 제한된 형태로 1월 출시

아르스테크니카 (Arstechnica) 27일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이 주도하는 디지털 화폐 리브라가 이르면 내년 1월 출시 준비 중이라고 3명의 리브라 관계자가 밝혔다. 하지만 기존 계획보다 훨씬 더 제한된 형태로 출시될 전망이다. 리브라는 페이스북이 추진 중인 스테이블 코인으로 은행 예금이나 단기 국채 등으로 리브라를 구매해 전자지갑에 저장해 두었다가 전 세계에 사용한다. 27개 업체가 참여한 리브라협회(Libra Association)는 지난 4월, 단일 화폐와 연동된 스테이블 코인의 '디지털 결합물'(digital composite)과 함께 몇몇 통화의 디지털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관계자 중 한 명은, 리브라협회가 일단은 달러와 일대일로 연동되는 단일 코인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칼리브라(Calibra)에서 리브랜딩한 페이스북의 자회사 노비(Novi)는 페이스북 사용자가 리브라 화폐를 보유할 수 있는 디지털 지갑을 개발해왔다. 한편, 리브라는 개인정보 유출 스캔들로 여러 차례 곤혹을 치른 페이스북이 주도하는 프로젝트라는 점 때문에 비난을 받기도 했다./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1-30 16:48:2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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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네 마녀의 날'에 S&P 500 지수 편입되는 테슬라, 거액 움직이는 美 증시

월스트리트는 테슬라의 12월 18일 S&P 500 지수 편입에 대비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테슬라의 S&P 500 편입은 5550억 달러에 달하는 시가총액 규모와 변동성으로 인해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토크마켓츠(Talkmarkets)은 월스트리트저널(WSJ)을 인용해 증시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하여 변동성이 큰 시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11월 16일 S&P 500 지수 편입 발표가 나온 직후 테슬라 주가가 40% 급등했다고 전했다. 투자자들이 테슬라 주식 매수를 위해 다른 회사 주가를 매도하면서, 테슬라의 S&P 500 지수 편입으로 미국 증시에서 1000억 달러에 달하는 거액이 움직일 수도 있을 전망이다. WSJ는 거래 혼란 가능성을 완화하기 위해 일부 월스트리트 매니저들이 테슬라의 S&P 500 편입을 사상 처음으로 '거래일 이틀'에 나누어 진행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테슬라의 S&P 500 지수 편입일은 주가지수 선물, 주가 지수 옵션, 주식 매입 선택권, 개별 주식 선물 모두 동시 만기 되는 12월 세 번째 금요일인 이른바 '네 마녀의 날'(quadruple witching)이기도 하다. S&P 500 지수는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미국의 Standard and Poors(S&P)이 작성한 주가 지수다. 다우존스 지수와 마찬가지로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의 주가 지수지만, 지수 산정에 포함되는 종목수가 다우지수의 30개보다 훨씬 많은 500개이다. 지수의 종류로서는 공업주(400종목), 운수주(20종목), 공공주(40종목), 금융주(40종목)의 그룹별 지수가 있다. 지수 산정에 포함되는 종목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우량기업주를 중심으로 선정한다./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1-30 16:48:0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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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보험사 IFRS17 2023년 시행 안 미룬다"

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023년 IFRS17 시행에 맞춰 현행 보험업법규 개정작업을 차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 부위원장은 30일 보험 자본건전성 선진화 추진단 회의를 열고 "새로운 회계기준 도입은 우리 보험산업의 재무건전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마땅히 가야할 길"이라고 말했다. IFRS17은 오는 2023년부터 보험회사에 적용되는 새 국제회계기준이다. 보험부채를 계약시점의 원가가 아니라 매 결산기 시장금리등을 반영한 시가로 평가하는 게 골자다. IFRS17이 도입되면 기존보다 보험부채 규모가 커져 자본확충이 필요해질 것으로 관측돼 보헙업계에선 도입 시기를 미뤄야 한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된 바 있다. 이날 금융위는 보험자본건전성 선진화 추진단 아래 'IFRS17 법규개정 추진단'을 신설하고 4개 실무작업반을 운영하기로 했다. 전문가 자문단 운영을 통해 논의된 결과에 대한 검증도 병행해 진행한다. 실무작업반은 금융위, 금감원, 보험개발원, 생·손보협회, 보험회사 등으로 구성된다. 금융위는 IFRS 17 법규개정 추진단 검토를 기초로 보험업법 개정안을 마련해 내년 상반기 중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개정안이 마련되면 하위 법규(시행령·감독규정 등)에 대한 개정안 검토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도 부위원장은 "IFRS 17 도입에 따른 회계기준의 변화는 보험상품 개발, 영업전략, 리스크 관리 등 보험회사 경영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이번 IFRS17 도입이 보험업계가 과거의 외형성장 중심에서 탈피해 끊임없는 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전략을 추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30 16:38:54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