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NH농협은행, ' 2020 겨울, 외화모음 이벤트 1+1=훈 훈~' 실시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연말을 맞아 외화는 모으고 마음은 나누는 '2020 겨울, 외화모음 이벤트 1+1=훈 훈~'을 내년 1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환전 또는 외화예금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300명을 추첨해 파리바게뜨 1만원 모바일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하고, 경품 금액만큼 기부를 통해 결식우려 아동에게 행복도시락을 전달한다. 또 'SNS 행복 메시지 챌린지'를 실시해 12월에는 행복도시락과 함께 전달될 '응원의 메시지'를, 내년 1월에는 '따뜻한 새해 희망'을 농협은행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댓글로 작성한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농협은행의 캐릭터 사은품인 '올리 안대목베개 쿠션'을 제공한다. 농협은행에는 최대 90% 우대환율로 원할 때 외화를 사고 필요할 때 찾을 수 있는 환전 상품인 '내맘대로 외화박스(BOX)'와 원·외화 동시 가입 시 교차 우대금리를 제공하는'NH주거래우대 외화적립예금', 목돈 예치가 가능한 '외화정기예금' 등 외화 모음을 위한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오경근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은 "모두가 힘들었던 2020년의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농협은행을 이용하는 고객들과 함께 나눔의 행복을 느끼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1등 은행으로서 의미 있는 활동을 통해 고객과 공감하는 농협은행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NH농협은행 영업점이나 농협 인터넷뱅킹, NH스마트뱅킹, 올원뱅크의 이벤트 페이지와 고객행복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26 09:59:43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기자수첩] 서빙로봇 중국 제품이 국내 장악...국내 로봇 경쟁력 갖추려면

지난달 말 개최된 '2020 로보월드'에서 국내 로봇 기업들은 자체 기술로 개발한 인공지능(AI) 자율주행로봇들을 시연하며 기술력을 뽐냈다. 자율주행 로봇은 이제 막 시장이 형성되는 단계로, 종업원을 대신해 음식을 날라주는 서빙로봇이 가장 빨리 대중화되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 주로 공급된 로봇은 국내 제품이 아닌 중국 대표 서빙로봇 기업인 푸두테크의 로봇으로, 이미 대부분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서빙로봇을 주도적으로 유통하는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이 전국에 250여대 공급한 서빙로봇도 중국 푸드테크 로봇이라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는다. 푸두테크의 '푸두봇'을 국내 독점 판매하는 VD컴퍼니측은 지금까지 350~400여대의 서빙로봇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중국 로봇이 국내에서 선전하는 이유는 가격 경쟁력과 기술력에 있다. 이전 버전 제품은 로봇이 하단의 사람을 발을 피하는 데 집중하다보니 상부에서 사람이 손을 뻗으면 부딪히는 문제가 있었는데, 상부 장애물도 인식하는 등 성능이 개선되면서 별다른 문제 없이 잘 운행되고 있다. 특히 가격 면에서 국산 제품이 경쟁하기 힘들 정도의 경쟁력을 가진다. 로보월드에서 만난 VD컴퍼니 관계자는 "서빙로봇을 하루 2만원만 3년을 내면(월 60만원) 식당 주인이 로봇을 갖게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렇게 되면 2160만원에 서빙로봇을 가질 수 있는데, 이는 국내 대기업이 내놓은 서빙로봇이 5000만원 선이라는 것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다. 하지만 아직 중국의 서빙로봇은 식당 천장에 부착된 센서를 따라 움직이는 '천장 마커' 기술을 이용해 완전한 의미의 자율주행 로봇이라고 보기에 한계가 있다. 반면, 트위니 등 국내 로봇업체들은 천장에 센서나 바닥에 QR코드를 깔 필요가 없는 완전 자율주행 로봇을 내놓아 더 뛰어난 기술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기술력을 갖춘 국내 로봇 기업들이 제품 공급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초기 시장인 만큼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 정부가 AI와 데이터에는 대대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있지만, AI 기반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하드웨어인 로봇에는 이 같은 투자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또 실외 로봇이 규제에 막혀 서비스가 어려웠던 것이 ICT 규제샌드 박스로 이제 막 시범 서비스가 시작된 만큼, 규제 완화가 하루빨리 이뤄져야 한다.

2020-11-26 09:51:41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신라호텔, '키캉스' 패키지 준비…그림책 북콘서트 등 포함

서울신라호텔이 겨울방학을 맞아 북콘서트가 포함된 '메리 윈터' 패키지를 준비했다. /신라호텔 제공 서울신라호텔이 '키캉스' 아이템을 객실 안으로 들여와 즐거움과 유익함, 안전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신라호텔이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리 윈터' 상품을 선보인다. 공용 공간인 키즈 라운지 대신 객실에서 이용 가능한 프로그램들로 가족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하는 패키지다. '메리 윈터' 패키지를 이용하는 가족들은 아늑한 객실에서 '마들린느의 크리스마스' 북 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다. 음악과 그림책을 활용해 북클럽 수업, 북 콘서트 등을 선보이고 있는 어린이 융합 예술 스튜디오 '클랩(CLAP)'이 신라호텔을 위해 준비한 이 영상은 서울신라호텔의 스위트 객실에서 촬영돼 마치 같은 공간에서 이야기를 듣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몸집은 작지만 당찬 소녀 '마들린느'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북 큐레이터의 입을 통해 생동감 있게 전달되며, 흥겨운 피아노 선율을 따라 진행돼 몰입도를 높인다. 또 영상에서 읽어주는 '마들린느의 크리스마스' 이야기는 체크인 시 도서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크리스마스 장식(센터피스) 키트'가 제공돼 아이와 함께 나만의 캔들 센터피스를 만들어 볼 수 있다. 튜토리얼을 따라 준비된 재료(구상나무, 편백나무, 솔방울 등)를 하나씩 이어가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은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올 여름부터 가성비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는 신라호텔 에코백과 베어 키링도 선물로 제공된다. 객실에서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오붓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메리 윈터' 상품은 디럭스 룸 1박 기준 ▲'마들린느의 크리스마스' 북 콘서트 영상 ▲'마들린느의 크리스마스' 도서 1권 ▲나만의 크리스마스 센터피스 만들기 키트 1개 ▲신라 에코백 미니 1개 ▲신라 베어 키링 1개 ▲체련장, 실내 수영장 혜택으로 구성되며 오는 12월 31일까지 판매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1-26 09:51:09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서비스, 동절기 플러스케어 서비스 시작…동파 우려 세탁기 무상 점검

삼성전자서비스 수리 엔지니어가 출장 점검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에게 플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모습. /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가 동절기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동절기 플러스케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수리 엔지니어가 출장 점검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에 방문했을 때 점검 요청 제품이 아니라도 추가 무상 점검 및 제품 사용 요령을 알려주는 내용이다. 한번의 방문으로 여러 제품을 점검 받을 수 있어 경제적, 시간적 효과가 크다. 계절별로 맞춤형 사전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겨울에는 김치냉장고와 세탁기에 초점을 맞춰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세탁기 동파 예방을 위한 설치 위치 확인, 급/배수 호스 연결 상태 점검 ▲김치냉장고 김치 보관 및 온도 설정방법 안내 ▲드럼세탁기 배수펌프 잔수 제거 방법 안내 ▲전자동 세탁기 배수호스 점검 등 세탁기 결빙 예방활동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냉장고, 세탁기, TV 등 주요 가전 제품의 올바른 사용 및 관리방법이 기재된 QR코드를 제공해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기술팀장 박성민 상무는 "고객들이 삼성전자 가전을 항상 최적의 상태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사전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동절기 플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겨울에도 세탁기 및 김치냉장고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1-26 09:50:07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로 빚갚기 어려운 채무자, 내년 6월까지 상환 유예 신청하세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득감소로 가계대출 상환이 어려운 채무자는 내년 6월까지 원금상환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연체 우려가 있는 채무자는 가계대출을 받은 금융회사에 프리워크아웃을 신청하면 된다. 금융회사서 거절하거나 가계대출을 받은 금융회사가 3개 이상인 경우에는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신청 가능하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취약 개인채무자 재기 지원 강화방안'의 적용시기를 연장한다고 밝혔다. 우선 개별 금융회사 프리워크아웃 특례 신청 기한을 내년 6월까지 연장한다. 프리워크아웃 특례가 적용되면 6개월부터 최대 1년까지 원금 상환이 유예된다. 프리아웃 특례 대상은 코로나19 이후 소득 감소로 가계대출 상환이 곤란해 연체 우려가 있는 개인 채무자다. 지난 2월 이후 실직·무급휴직·일감상실 등으로 소득이 감소하고, 가계대출 중 신용대출, 보증부 정책서민금융대출, 사잇돌 대출을 받은 경우 가능하다. 또 월 소득중 가계생계비(복지부고시 기준중위소득의 75%) 차감한 금액이 금융회사의 월 채무상환액보다 적어야 하고, 연체발생직전부터 3개월 미만 단기연체만 가능하다. 금융회사서 재기가능성이 낮다고 거절하거나, 가계대출을 받은 금융회사가 3개이상인 채무자는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신청할 수있다. 금융위는 금융회사의 건전성 관리를 위해 연체채권 매각이 불가피한 경우에 대비해 자산관리공사(캠코)가 매각할 수 있도록 채권범위를 내년 6월까지로 확대한다. 기간 중 연체가 발생한 개인 무담보대출 채권에 한해서다. 법원과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채무조정절차가 진행 중 채권, 채권존부 분쟁채권 등은 매입대상에서 제외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특례는 코로나19 피해 개인채무자의 재기지원을 위한 최소수준으로 금융회사 자율적으로 요건 완화 및 지원수준 확대가 가능하다"면서 "코로나19 관련 원금 상환유예 지원 임직원은 지난 4월 발표한 '금융부문 면책제도 전면 개편'에 따라 면책된다"고 말했다.

2020-11-26 09:49:48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위니아딤채, '방구석 홈캠핑' 프로모션…레트로 딤채 닮은 아이스박스

위니아딤채가 농기계 업체 동양물산과 레트로 마케팅을 시작한다. 위니아딤채는 '방구석 홈캠핑'을 콘셉트로 한 인스타그램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2월 8일까지 위니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이벤트페이지에 홈캠핑을 같이 즐기고 싶은 친구 이름을 남기면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에는 오리지널 딤채의 레트로 감성을 담은 한정판 아이스박스를 선물한다. 13L 용량 스테인리스로 제작해 실내와 실외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위니아는 주요 소비세대로 떠오르는 MZ세대에 딤채를 소개하기 위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특히 농기계 제조사인 동양물산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트랙터로 경작한 배추를 딤채에 보관해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스토리 텔링도 담았다. 위니아딤채는 홍보 시너지 극대화와 고객층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위니아딤채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우리 농축산물 생산을 이끄는 제조기업 동양물산기업과 한국 전통음식문화를 잇는 김치냉장고 '딤채'의 만남 만으로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이색적 콜라보레이션을 확대해 고객과 적극적인 소통의 기회를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니아딤채는 지난 추석 기간 동양물산 트랙터 TS130을 구매하는 고객 선착순 50명에 딤채 스탠드형 김치냉장고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 바 있다.

2020-11-26 09:40:33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카드, 스쿨뱅킹 자동납부 서비스 개시

롯데카드가 초중고등학교 수업료와 급식비 등을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는 스쿨뱅킹 자동납부 서비스를 출시했다. /롯데카드 롯데카드가 전국 초·중·고등학교 수업료, 급식비 등을 신용카드로 등록해 납부할 수 있는 '스쿨뱅킹 자동납부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스쿨뱅킹 자동납부 서비스는 전국 초중고교 수업료, 급식비, 방과 후 학습비 등을 은행 계좌가 아닌 롯데카드로 등록해 매월 자동 결제하는 서비스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대금 납부를 위해 매월 스쿨뱅킹 지정계좌의 잔고 관리를 할 필요없이 등록한 카드로 편리하게 학업 관련 대금을 납부할 수 있다. 스쿨뱅킹 자동납부 서비스는 롯데 개인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고객이면 롯데카드 고객센터, 롯데카드앱,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롯데카드는 이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20일까지 해당 서비스를 등록한 고객이 청소년 용돈카드인 '티니패스 카드'를 발급하면 발급비를 캐시백 해준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한 번의 등록만으로 번거로웠던 대금 납부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매달 다양한 생활비를 챙겨야 하는 학부모들의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26 09:40:01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나주혁신도시에 공공산후조리원 4호점 개원

전라남도 공공산후조리원 4호점이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에 들어섰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25일 혁신도시 소재 빛가람종합병원에서 전라남도 공공산후조리원 4호점 개원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개원식에는 송상락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신정훈 국회의원, 이민준·최명수 도의원, 박봉순 나주부시장, 김영덕 나주시의회의장 등이 참석했다. 공공산후조리원 4호점은 빛가람종합병원 2층 내 연면적 793㎡규모로 산모(10개실)과 신생아실, 수유실, 건강·프로그램실 등을 갖췄다. 특히 신생아실에는 별도 사전 관찰실과 함께 내·외부로부터 감염위험을 최소화하고자 출입구에 정밀 에어샤워 시스템을 설치해 최적의 위생 환경을 구축했다. 조리원 4호점은 개원식 이후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 23일부터 사전 예약을 받고 오는 12월 7일부터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료는 도내 주소지를 둔 산모의 경우 2주 기준 154만으로 민간조리원의 평균 이용료보다 약 16% 저렴하다. 국가유공자, 다문화가족, 기초생활·차상위계층, 장애인, 셋째 이상 출산산모 등은 70%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그동안 산후조리시설 부재로 타 지역 시설을 이용해야했던 지역 임산부들의 편의 개선은 물론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 저렴한 이용료에 따른 경제적 부담완화 등 다양한 혜택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저출산 인구문제 개선을 위해 다양한 출산, 아동복지 시책을 발굴해가겠다"고 말했다.

2020-11-26 09:36:38 강성대 기자
기사사진
[제5회 뉴테크포럼] "AI, 일자리 줄이는 게 아니라 늘린다"…VIP 티타임 이모저모

○…"AI 아나운서, 모델링 위해 만 여개 문장 읽어야" 25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열린 메트로신문 '제5회 뉴테크놀로지 포럼'에 앞서 진행된 VIP 티타임에서는 최근 이슈가 됐던 AI 아나운서 등 인공지능 산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 모여. 전창배 한국인공지능윤리협회(KAIEA) 이사장은 "김주하 아나운서의 모델링을 직접 한 것이냐"고 질문. 이에 전석원 머니브레인 이사는 "그렇다. 모델링하기 위해서는 평균 1만1000개의 문장을 읽어야 한다. 그런 읽는 모습을 촬영해 움직임 등을 데이터화하고 학습시켰다. 현재 학습을 시키는데 3~4일 정도 소요된다. 처음에는 일주일 가까이 걸렸지만 점점 줄어서 지금은 빠르면 2~3일 정도로도 단축 가능하다"고 밝혀. ○…"움직임 구현, 감정표현 등 인공지능 아직 어려움 있어" 전창배 KAIEA 이사장은 "영화배우 등 다양한 분야나 인물에도 인공지능 적용이 가능하냐"고 질문. 이에 전석원 머니브레인 이사는 "아직은 다양한 분야에 인공지능을 적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먼저, 움직임을 합성하고 구현하는 것이 어렵다. 두 번째는 감정표현이다. 감정적인 단어가 들어갔을 때 이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어려움이 있다"고 토로해. ○…"인공지능, 일자리 위협 아닌 고용창출 효과 있어" 전석원 머니브레인 이사는 "인공지는 아나운서는 사실상 전달만 하는 역할이다. 아나운서 한 명을 모델링하기 위해서는 5~6명의 팀원이 필요하다. 그런데 이보다 더 많은 인공지능을 만들게 되면, 그만큼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라고 강조. 이경전 경희대 교수도 "AI가 일자리를 만든다. 인공지능 때문에 일자리가 줄어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 하지만 옛날에도 자동차 때문에 일자리가 줄어든다고 했었다"고 답해. 이에 전창배 KAIEA 이사장은 "하지만 시간의 문제는 있는 것 같다. 일단 기존 노동자들의 일자리가 없어지는 것은 맞기 때문. 예컨대 자율주행차를 도입하며 택시기사가 지금 당장에는 일자리를 잃게 된다"고 반문. ○… "인공지능 스피커, 키즈 콘텐츠·독거노인 구조 등 순기능" 이경전 교수는 "인공지능 스피커에 있어서 새로운 장점을 발견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혀. 이에 정영조 KT 마스터 PM은 "최근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아이들의 대화 패턴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칭찬해, 축하 서비스도 인기"라고 전해. 이에 전창배 KAIEA 이사장은 "인공지능의 또 다른 장점으로 예컨대 기가지니를 독거노인에게 나눠주어, 목숨을 구한 사례가 많다. 복지 차원에서 응급상황시 구조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무료로 제공했다. 이것은 인공지능의 순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약 30여 명의 목숨을 구했다고 들었다"며 인공지능 스피커의 역할 강조하기도.

2020-11-26 09:35:26 김수지 기자
기사사진
한진, '원클릭 택배서비스' 고객社 이커머스 지원나서

14개 제휴사와 협약 맺고 원클릭 'Scale-Up 서비스' 12월 중 선봬 한진은 '원클릭 택배서비스' 가입 고객사의 이커머스 사업 성장을 돕는 원클릭 'Scale-Up 서비스'를 새로 구축해 오는 12월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공유가치창출(CSV) 활동 일환으로 론칭한 원클릭 택배서비스는 전자상거래 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른 1인 창업자와 스타트업 등 소규모 발송 고객이 합리적인 가격과 간편한 기능으로 택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원클릭 택배서비스는 현재 SNS 홍보와 입소문으로 론칭 1년만에 가입사가 1만3000개를 돌파하며 고객수와 물량이 빠르게 늘고 있다. 이에 따라 한진은 원클릭 고객의 물동량 및 판매채널 증가 등 이커머스 사업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고객 대상 간단한 설문과 이용 패턴 등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한 뒤 전자상거래에 필요한 서비스를 추천하고 연결해주는 원클릭 'Scale-Up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퀵·당일배송 ▲풀필먼트 ▲해외 판매 지원 ▲쇼핑몰 고도화 ▲쇼핑몰 통합관리 ▲부자재 구매대행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이를 위해 한진은 지난 25일 서울 중구 한진빌딩에서 14개 제휴사와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진 노삼석 대표이사, 마케팅 총괄 조현민 전무와 제휴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진은 또 원클릭 택배서비스 론칭 1주년을 기념해 이날부터 12월15일까지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원클릭 신규 서비스명을 맞추는 고객 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각 1명씩 공기청정기, 커피머신, 무선 이어폰을, 100명에게 커피·디저트 세트 모바일 교환권을 각각 증정한다.

2020-11-26 09:34:5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사랑의 헌혈운동 릴레이' 전개

영양군은 지난 25일 영양군청 전정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공직자 및 기관단체 임직원,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사랑의 헌혈운동 릴레이'를 펼쳤다.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으로 퍼져 나감에 따른 학교 및 기관 단체헌혈 감소, 지자체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인한 개인 헌혈자 또한 감소함에 따라 의료기관마다 안정적 혈액 공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혈액 보유량이 급감한 상황에 혈액수급에 도움이 되고자 영양군에서 이번 헌혈운동을 마련하여 군청,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영양경찰서, 영양교육지원청 등 공공기관 및 지역주민들이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한다. 헌혈은 만16세 이상 69세 미만이면서 체중이 남자 50Kg, 여자 45Kg 이상이면 가능하며 참여자는 당일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다만, 최근 1개월 이내 국외여행자, 전날 과음자 등은 헌혈이 제한될 수 있다. 영양군 (군수 오도창)는"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중요한 일이며 내 가족과 이웃을 위하고 나아가 우리 모두를 위하는 뜨거운 사랑의 실천이다."며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기관단체 직원과 일반주민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꾸준히 헌혈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26 09:34:26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해양쓰레기 줄이기 본격 추진

경상북도는 26일 '경상북도 해양쓰레기 발생원 조사 및 관리방안 수립용역'을 완료하고, 깨끗한 동해, 생명이 넘치는 바다 만들기를 위한 해양쓰레기 줄이기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용역결과에 따르면 경상북도 바다에는 연간 1만528톤의 쓰레기가 해양으로 유입돼 연평균 3천122톤이 수거되고 4천800톤 정도가 자연분해 되며, 약 2천926의 쓰레기가 바다 속에 잔존한다고 조사됐다. 이는 매년 수거하는 쓰레기가 바다 속에 남아있는 양과 비슷해 수거되는 양만큼 해양쓰레기가 쌓여가고 있다는 의미이다. 경북도에서는 매년 수십억원의 예산으로 해양쓰레기 수거에 나서고 있지만 바다 속에 방치된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해서는 별도의 수거장비가 필요하며, 수거장비는 고가이면서 확보도 어려운 실정이다. 어민들의 조업 중에 인양되는 쓰레기를 수매해주는 제도도 현재 시행중에 있지만, 그나마 1년에 1천톤도 수거하지 못하고 있어 바다 속 쓰레기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러한 현실을 감안해 공격적인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한 대형 해양쓰레기 정화선을 건조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추진 중인 '도서지역 정화운반선' 건조사업은 170톤급의 해양환경 관리선을 건조해 해양쓰레기 수거운반, 해양오염사고 방제, 적조예찰 및 방제 등 다목적 해양환경 관리선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울릉도?독도주변과 동해안 연안지역의 해양환경관리를 위해 투입될 정화운반선은 현재 해양수산부에서 친환경선박으로 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1월 설계를 완료하고 연말쯤 건조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용역결과에서 주목할 점은 해양쓰레기의 90%가 육상에서 발생해 하천을 따라 바다로 유입된다는 사실이다. 이는 조업이나 해양활동에 의래 발생되는 해양쓰레기가 10% 미만으로 육지쓰레기를 줄이지 않고서는 해양쓰레기를 감소시킬 수 없다는 의미이다. 경북도에서는 이런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모든 시군에 하천주변 쓰레기 정화활동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재정적 지원도 계획하고 지난해 5월 30일 해양수산부에서는 '해양플라스틱 저감 종합대책'을 확정해 2022년까지 30%, 2030년까지 50%의 해양플라스틱 저감 계획을 수립 해양쓰레기의 60%가 폐합성섬유, 폐비닐, 폐스티로폼 등 물에 뜨는 폐플라스틱으로 사실상 바닷물에 떠있는 거의 모든 쓰레기가 폐플라스틱인 경북도는 내년부터 해양쓰레기 수거운반선이 해양환경 관리를 본격화하고 하천정화사업으로 해양쓰레기의 유입량을 줄인다면 해양쓰레기를 대폭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해양쓰레기 수거는 비용대 효과가 극히 저조한 사업 중 하나"라며, "쓰레기는 일단 발생되면 수거와 처리가 힘들기 때문에 해양쓰레기 발생을 최소화 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며, 국민들께서도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20-11-26 09:33:17 김홍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김대중 대통령 기념관 본격 조성

고양시, 김대중 대통령 기념관 본격 조성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저를 기념관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내년 6월 개관 목표로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개최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지구단위계획 변경이 통과되면서 현재 단독주택 단지 내에 위치해 있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저를 기념관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법적인 준비까지 마쳤다. 올해 3월 건물을 매입한 고양시는, 김대중 전 대통령 수행부장과 디자인·스토리텔링·전시·인권 등의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김대중 대통령 사저(이하 DJ 사저) 기념사업 자문위원회'를 4차례 개최하며, DJ 사저 리모델링 및 콘텐츠 구성에 대한 자문을 받아왔다. 그리고 DJ 사저가, 김대중 전 대통령이 청와대로 거처를 옮길 당시의 원형 모습 그대로 보존된 유일한 건축물인 만큼 지난 20일에는 '고양시 상징건축물'로 지정 되어 건축물 보호와 활용을 위한 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렇게 기초 준비를 끝낸 고양시는 기념관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우선, DJ 사저가 주택단지 안에 있는 만큼 기념관이 완성될 경우 실생활에 제일 많은 영향을 받게 될 인근 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해 구체적인 운영 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올해 안에 사업자를 선정, 설계와 조성공사까지 내년 초 마무리 짓고 2021년 6월 15일에는 '김대중 대통령 기념관'의 개관식을 개최하는 것이 목표다. 6월 15일에 개관식을 개최하는 것은, 분단 이래 첫 남북 정상회담이었던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극적인 만남과 '615 남북 공동 선언'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한국 근현대 정치사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는 인물이다.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의 상징적 존재인 것은 물론 대북 포용정책인 햇볕정책을 통해 남북대화의 큰 진전을 이뤄 한국인 최초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리고 그가 주창했던 남북한 교류, 평화통일론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전략으로 발전해 대한민국 평화통일의 중심인 고양시의 미래 비전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김대중 대통령 사저가 남북 접경 지역이자 평화통일의 중심지인 고양시에 위치해 있다는 사실은 여러 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김대중 대통령 기념관이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평생에 걸쳐 추구하셨던 평화, 통일, 인권, 민주주의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한 시민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개관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0-11-26 09:33:0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상징건축물 첫 지정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백마 화사랑(숲속의 섬),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 충장공 권율장군 동상과 행주대첩 부조 등 총 3점을 상징건축물로 최초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역사학, 건축학, 디자인, 향토사 등 각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상징건축물 심의위원회은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를 거쳐 지난 20일 이번 3점을 고양시 상징건축물로 첫 지정했다. 그동안 고양시는 '탁월한 보존적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역사적·예술적·경관적으로 보존가치가 높은 건축물을 상징건축물로 지정, 보존하기 위해 지난 2019년 6월 '고양시 상징건축물 등 보호지정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심의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준비를 해왔다. 그리고 2019년 10월 심의위원회가 논의를 시작한 이후 1년여 만에 처음으로 건축물 3점이 의결을 통과, 상징건축물로 지정된 것이다. 이번에 지정된 상징건축물 3점 가운데 우선, 백마 화사랑(숲속의 섬)은 1986년에 건립된 40여 년의 역사를 지닌 건축물이다. 고양시 일산동구 애니골길에 위치한 백마 화사랑은 일산 신도시 개발 이전인 1980년대 대학생들이 즐겨 찾던 고양시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이었다. 지금은 '숲속의 섬'이라는 이름의 카페로 운영되고 있는데 수십 년 전의 소품과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어 당대의 생활상, 문화, 예술, 장소성을 원형 그대로 유지한 건물로 그 상징성이 높아 상징건축물로 지정됐다. 두 번째는, 고양시 일산서구 햇살로 95번길 34-12에 위치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저다. 본채와 별채로 나뉘어져 있는 건축물로 대통령 당선 이전인 1996년부터 1998년까지 고 김대중 대통령과 고 이휘호 여사가 실제 거주하던 곳이다. 이곳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는 한국 근현대 정치사에서 정치적 위기와 시간을 해석한 공간으로 한국 정치사 및 건축사를 상징하는 곳이라는 점에서 상징건축물로 지정됐다. 함께 지정된 세 번째 상징건축물은 충장공 권율 장군의 동상과 행주대첩 부조다. 1986년 고 김세중 작가가 제작한 동상과 부조는 한국 근대 조각사를 대표하는 유작으로, 고양시 덕양구 행주외동 행주산성 내에 소재하고 있다. 행주대첩의 승전 역사와 그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역사적, 상징적 가치가 높은 곳으로 이번에 고양시 첫 상징건축물로 결정됐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에 상징건축물로 지정된 세 곳을 잘 보존하는 한편 고양시를 대표하는 지역 명소, 문화 명소로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라며, "또한 이 세 곳의 건축물을 다양한 문화, 예술, 교육의 공간으로 개방해 고양 시민들과 함께 또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 갈 예정이니 앞으로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고양시에서 최초로 지정한 이번 3점의 상징건축물은 관보에 게시한 후 정식 상징건축물로 지정이 완료된다. 이번에 지정된 상징건축물 3점은 앞으로 건축물 보호와 활용을 위한 비용 지원 등을 받을 수 있게 된다.

2020-11-26 09:32:47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도보관광'코스 확정

고양시,'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도보관광'코스 확정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도보관광' 프로그램의 5개 최종 코스를 확정하고 상시 운영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고양시는 지난 10월 19일부터 11월 14일까지 4주간, 총 315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시범운영을 통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도보관광' 프로그램의 최종 5개 관광코스를 결정했다. 5개 코스는 고양관광정보센터를 기점으로 출발하는 '일산 정발산길'과 '호수공원 힐링코스', 7080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일산 경의철길', 자연 친화적인 공릉천을 걸으며 송강과 강아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는 '송강 공릉천길', 한강을 바라보면서 행주대첩의 승전 역사를 해설로 들을 수 있어 시범운영 기간 가장 인기 코스였던 '행주산성 수변길' 등 이다.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일산과 덕양의 명소를 약 4km 정도씩 2시간 정도 걸으며 즐길 수 있는 고양시의 도보관광 프로그램은 코로나 시대에 적절한, 안전하고 자연 친화적인 관광 사업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고양시의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도보관광'은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출발한다. 고양관광정보센터(031-905-8396)에서 5명 이상의 단체 예약을 우선 받고 있으며 개인 신청자의 경우 이미 예약된 단체와 함께 진행하는 조건으로 참가할 수 있다.

2020-11-26 09:32:32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제5회 뉴테크포럼] "내 업무에 AI가 어떻게 적용될까 궁금했다"

25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가 주최한 '제5회 뉴테크놀로지포럼'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된 상황 속에서도 마스크를 쓰고 현장에 방문하는 등 AI에 대한 메트로신문 독자의 열기가 느껴진 행사였다. 부동산 업체를 운영하는 김상훈 독자는 "2017년부터 메트로신문의 뉴테크포럼에 매년 참가했다"며 "메트로신문이 학계와 업계, 재계를 망라한 강연자를 초대해 매년 디지털에 대한 전망을 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AI와 바이오 기술 등에 대한 큰 선이 그려지고 있는 상황 속 많은 부분에 AI가 활용되고 있는데 부동산 영역에서도 단순 거래에 AI가 쓰이기도 하지만 여러 시설 운영에도 도입되고 있다"며 "전문가의 생각과 미래 전망에 대한 메시지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반도체 업계에서 일하는 강강훈 독자는 "반도체 회사에 다니는데 AI와 직접적 연관은 없지만 공부하는 차원에서 왔다"며 "작년에도 메트로신문 포럼에 왔었고, 계속 관심 있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AI가 일상에 다가왔다는 것이 와닿는다"며 "강연을 듣다 보니 어떤 혁신적 기업이 나오고 있는지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부분이 앞으로 기대가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율주행차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마지막 강연에서 윤리적 딜레마를 다룬 게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기술 발전이 빠른 만큼 AI 윤리와 관련된 문제도 생각해 보게 됐다"고 밝혔다. 문화재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심현군 독자는 "AI에 대한 흥미가 있어서 공부하던 중 메트로신문 포럼에 참가하게 됐다"며 "많은 강연을 들으면서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접목시켜볼까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럼이 끝난 후에는 "옛날부터 AI에 대한 흥미가 있었는데, 몇십년이 지난 후 들어보니 AI 기술이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발전했다는 것을 느꼈다"고 밝혔다. 경기연구원에서 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인 김영롱 독자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 AI를 활용하는 사례를 보고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며 "몇년전까지만 해도 빅데이터나 AI를 어떻게 쓸까 하는 얘기를 했다면 이번 뉴테크포럼에서는 비즈니스 모델이나 목표, 결국 AI가 도구와 수단인데 어떻게 하면 잘 활용할지 이야기해준 점이 인상 깊었다"고 소개했다. 그는 "유동인구와 카드 활용 등 빅데이터를 연구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침체된 부분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사실 연구는 기초 플랫폼 구축 등 산업과 목표가 다르지만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는데 도움이 됐다"고 느낀점을 밝혔다.

2020-11-26 09:32:22 구서윤 기자 2020-11-26 09:32:22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고단한 코로나 시대, 힘내라 청춘! '청춘취업 토크콘서트' 27일 온라인 생방송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비전과 희망을 제시하는 '2020 청춘취업 토크콘서트'가 오는 27일 저녁 온라인으로 생방송된다. 이번 2020 청춘취업 토크콘서트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충격으로 취업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마련한 온라인 비대면 행사다. '골프여제 신화'의 박세리 올림픽 대표팀 감독, '감성 노랫말'의 작사가 김이나 등 유명 인사들과 일자리재단 대표가 멘토로 나서 '잠들었던 청춘이여, 깨어나라!'를 주제로 청년들과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멘토들은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고단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년들에게 해주고 싶은 위로와 격려의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토크쇼 중간 중간마다 요즘 청년들의 행동과 사고방식에 대한 퀴즈와 설문 코너를 마련하고, 시청자들과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플랫폼을 택해 청년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주력했다. 토크콘서트는 27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생중계될 예정이며, 경기도청 공식 유튜브 채널 또는 양방향 방송 플랫폼 '땡기지 앱'을 통해 누구나 시청이 가능하다. 또한 경기도일자리재단 유튜브에서는 박세리 감독의 '나는 지금도 꿈을 꾼다', 김이나 작사가의 '로맨틱한 염세주의', 정진우 박사의 '나는 미쳤다' 등 20분 내외 분량으로 사전 제작된 멘토들의 특별 강연도 언제 어디서든 시청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촉발된 경기침체와 일자리 위기로 많은 청년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만큼,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발굴해 청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많은 청년들이 자신감을 얻고 당당히 세상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 청춘취업 토크콘서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www.gjf.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2020-11-26 09:32:20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