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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고양 덕은지구 '호반써밋 DMC 힐즈' 분양

호반건설은 경기도 고양시 덕은지구 A3블록 '호반써밋 DMC 힐즈'의 분양에 나섰다. 호반써밋 DMC 힐즈는 지하 2층~지상 23층, 5개동 총 560가구로 조성되며, 전 가구가 소비자 선호도 높은 전용 84㎡로만 구성됐다. 이주대책 대상자 1가구를 제외한 559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타입별 가구 수는 ▲84㎡A 450가구(이주대책 대상자 1가구 포함), ▲84㎡B 110가구다. 이 단지는 ㈜동훈이 시행하고, 호반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분양일정은 오는 12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당해지역, 4일 1순위 기타지역, 7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일이고, 계약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호반써밋 DMC 힐즈 평균 분양가는 3.3㎡당 1965만원이다. 1순위 당해지역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경기도 고양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세대주로, 2년 이상의 청약 통장 가입 기간과 예치 금액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고양시는 조정대상지역으로 가점제 비율은 75%, 추첨제 25%이고, 1주택자도 1순위 청약은 가능하다. 호반써밋 DMC 힐즈는 교통, 생활 인프라, 주거 쾌적성이 우수한 단지다. 강변북로와 제1,2자유로, 가양대교, 올림픽대로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공사 중인 월드컵대교(마포구 상암동과 영등포구 양평동을 잇는 월드컵대교)가 개통되면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단지는 서울 상암과 가까워 월드컵경기장, 홈플러스, 메가박스 등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수색역 인근에 조성된 상업시설과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근린공원(예정)과 학교용지, 유치원 용지가 있다. 또한, 월드컵공원, 한강다목적운동장, 노을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생활이 예상된다. 호반써밋 DMC 힐즈는 남향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통풍과 조망권을 확보하고, 4~5베이(Bay)설계를 적용했다.(일부가구 제외) 주부의 가사 동선을 배려해 주방가구를 배치했으며, 드레스룸,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타입별 상이) 커뮤니티시설에는 피트니스/GX룸,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독서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이 단지는 초고속정보통신(홈네트워크)건물 인증 최고 등급인 AAA(홈IoT) 등급을 취득했다. 난방, 가스, 조명 제어, 화재 감지 등 기존 홈네트워크 시스템 뿐 아니라, 홈IoT 시스템을 통해 개별 구매한 IoT 생활가전도 통합 제어할 수 있다.(단, IoT 가전 별도 구입, IoT 서비스 이용 시 별도 이용료 발생) 호반써밋 DMC 힐즈 분양 관계자는 "호반써밋 DMC힐즈는 서울과 맞닿아 있어 고양시, 마포구, 강서구등의 소비자들이 기다려온 단지다"며 "교통, 생활 인프라, 차별화된 상품 등 장점이 많아서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호반써밋 DMC 힐즈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한다. 입주예정일은 2022년 12월 예정이다.

2020-11-24 17:01:1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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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과대 광고 논란 니콜라, 나스닥에서 연일 상승세

전기 트럭 업체 니콜라(Nikola)가 나스닥 증권거래소에서 연일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현지시간 23일 마감한 나스닥에서 니콜라는 전일보다 11.49% 오른 29.41 달러를 기록했다. '제2의 테슬라'라고 불리는 전기차 트럭 업체 니콜라는 지난 6월 한 때 79달러까지 주가가 치솟았지만, 공매도 행동주의 투자자 '힌덴버그 리서치'의 폭로가 나오면서 주가가 거의 40% 가량 곤두박질 쳤다. 폭로 이후 니콜라의 트레버 밀튼 설립자가 의장직을 사임하기도 했다. 투자전문매체 모틀리풀(The Motely Fool)은 제프리 카우프만(Jeffrey Kauffman) 루프 캐피탈 애널리스트를 인용했다. 카우프만은 니콜라의 목표 주가를 35달러로 설정했다. 카우프만 애널리스트는 디젤(경유)에서 전기로의 중(重)트럭 산업 변화는 당연한 것이며, 니콜라 트럭이 시장 공개 될 때 자체 기술을 과대 광고 했다는 점이 있지만 니콜라는 관련 지적 재산은 투자자를 끌어들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기술 논란과 트레버 밀튼 설립자의 사임에도 불구하고 협력사들의 도움으로 니콜라의 트럭은 2년 후에 도로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니콜라와 모빌리티 대기업 제네럴 모터스(GM)간의 파트너십은 진행중이다. 카우프만 애널리스트는 힌덴버그 리서치의 폭로 이후를 생각해보면 현재 위험-보상 비율은 투자를 하기에 더 균형적이라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2020-11-24 16:32:0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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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캘리포니아 규제 당국, 웨이모·오로라에 자율 주행 택시 요금 부과 허가

웨이모와 오로라 이노베이션이 운영하는 자율주행 택시가 캘리포니아 공공사업위원회의 허락을 받아 이제 서비스 요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웨이모 제공 기즈모도 23일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공공사업위원회(CPUC)는 11월 19일, 자율주행 택시회사들이 주 전역에서 서비스 요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허용하겠다고 발표했다. 캘리포니아주는 자율주행 사업자에 대해 이미 미국에서 가장 엄격한 규정을 적용하고 있으며, 새로 만든 '유인 자율주행차 배치 프로그램'과 '무인 자율주행차 배치 프로그램'은 사업자들이 원하는 도시에서 사업을 운영하고자 할 경우 더 많은 서류를 요구할 예정이다. CPUC는 2019년 6월부터 7개 기업에 100% 무인자동차 운행을 허용하는 '시범 자율주행차' 허가를 발급했으며 해당 허가는 수익 창출을 위한 것이 아니라테스트를 목적으로 한 것이었다. 이번에 자율주행차 요금 부과 허가를 받은 기업 중에는 오로라 이노베이션(Aurora Innovation)도 있는데, 우버의 자율주행차 사업부를 인수할 수도 있는 스타트업이다. 다른 하나는 알파벳의 자율주행 사업부인 웨이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1-24 16:32:0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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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건 없어도 피아노는 쳐 드릴께", 굶주린 원숭이를 위한 피아니스트의 재능기부

코로나19로 태국 원숭이에게 먹이를 주던 여행객이 급감해 배고파하는 원숭이들을 위해 피아노 연주를 나선 피아니스트가 있어 화제다. /@Rockwell1000 태국에서 원숭이를 위로하기 위해 피아노를 연주하는 영국인이 있어 화제다. 뉴욕포스트 24일 보도에 따르면 영국 출신 피아니스트 폴 바튼(Paul Barton)은 태국의 수도 방콕 동쪽에 위치한 롭부리(Lopburi)에서 원숭이들에 둘러싸여 피아노를 연주한다. 원숭이들은 가만히 그의 연주를 듣는가 하면 연주자에 몸에 올라타기도 하고 피아노에 뛰어올라 건반을 두드리기도 한다. 바튼은 아랑곳하지 않고 베토벤과 마이클 니만의 음악을 연주한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태국 경제에 큰 부분을 차지 하던 관광업이 큰 타격을 입으면서 원숭이들도 먹이를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있다. 태국에 오랜 시간 거주한 바튼은 언론과 인터뷰에서 "음악은 회복 과정의 일부분을 담당할 수 있다"며 원숭이에게 먹이를 주는 사람들이 더 줄어든 상황에서 그들을 돕기 위해 연주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어 바튼은 "원숭이들이 먹이를 제대로 먹을 수 있어야 한다. 그러면 원숭이들도 더 침착해지고 공격성을 덜 띌 것이다"라고 말하며 굶주린 원숭이들을 돕기 위한 행동에 나서 줄 것을 부탁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11-24 16:31:3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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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국제항공운송협회, 코로나19 시대 위한 여행용 모바일 앱 개발

국제항공운송협회가 코로나19가 촉발한 여행 제한아 초래하는 운행 지연을 해소하기 위해 모바일 앱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 국제항공운송협회 제공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승객들이 코로나19 여행 제한을 극복하고 코로나19 검사 및 백신접종 증명서를 항공사와 정부에 확실하게 공유하도록 도와줄 모바일 앱을 개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파이낸셜포스트 23일 보도에 따르면, 항공사들은 과도한 지연을 유발하는 격리 요건을 체계적인 코로나19 검사로 대체하도록 각국 정부에 압력을 가하고 있으며 새로 개발될 '비접촉 여행'(Contactless Travel) 앱에는 여권 정보와 함께 이 플랫폼에 참여하는 기관이 발급한 검사·접종 증명서가 들어간다. 또한 전 세계 보건 요건과 검사·접종 센터 정보가 담긴 등록부도 활용할 예정이다. 이 플랫폼은 회원 항공사의 자체 고객 앱을 포함하여 기존 시스템과의 상호 운용성을 지원하기 위해 오픈소스 표준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다고 IATA는 밝혔다. 한편, 아메리칸 항공 그룹(American Airlines Group) 주가는 11월 23일 마감한 미국 나스닥에서 전일보다 8.22% 오른 13.56 달러를 기록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1-24 16:31:2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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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 3상 임상, 평균 70%·최대 90% 효과

아스트라제네카가 자사의 코로나19 백신이 평균 70%, 최대 90%의 효과를 보인다고 밝혔다. / 아스트라제네카는 23일 3상 임상 결과를 발표하며 자사의 코로나19 백신이 평균 70%, 최대 90% 효과를 보이며, 경쟁 백신에 비해 제조 비용이 저렴하고 배포가 용이하고 생산 규모 확대가 빨라 글로벌 코로나19 사태의 새로운 무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수석 과학자가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의 효과와 안전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으며 WHO의 수미아 스와미나탄(Soumya Swaminathan) 수석 과학자는 "고무적인 결과로, 최근 몇 주 동안 나온 다른 유망한 결과들과 마찬가지로 데이터를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제네바에서 열린 온라인 브리핑에서 그는 "다른 개발업체들도 독려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또한 "우리에게는 다양한 집단을 위한 다양한 백신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형태의 저장 조건과 경제적 접근성 또한 염두에 두어야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는 런던 증권거래소에서 3.81% 떨어진 80 파운드(한화 약 11만 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1-24 16:31:2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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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기? 전기차 전략? 제너럴 모터스, 트럼프 행정부 지지 철회

제너럴 모터스가 트럼프 대통령의 패색이 짙어지자 자동차 배기가스 규제 문제에서 트럼프 행정부 지지를 철회하고 캘리포니아 주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 제네럴 모터스 제공 트럼프 행정부와 캘리포니아주(州) 간 소송에서 트럼프 행정부 편을 들었던 제너럴 모터스(GM)가 발을 빼고 있다는 테크크런치 23일자 보도가 나왔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차량 배출가스 기준을 자체적으로 정할 수 있는 캘리포니아주의 권한(Clean Air Act)을 취소했으며 캘리포니아를 포함한 23개의 주정부는 이에 반발해 지난달 연방정부를 상대로 권한 취소를 철회하라고 소송을 제기했다. 주정부가 연방정부보다 더 강력한 규제를 실시할 수 있냐는 이번 논란에 자동차 제조사들은 나뉘었다. 비엠더블유, 포드, 혼다, 폭스바겐 미국 지사는 캘리포니아 주 정부를 지지했고 반면에 제너럴모터스, 피아트 크라이슬러, 도요타는 트럼프 행정부를 지지했다. 하지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백악관에 입성할 날이 다가오자 제네럴 모터스는 전략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조 바이든 당선인은 혁신과 제고가 그의 행정부의 우선순위라고 밝혔다. 메리 배라(Mary Barra) 제네럴 모터스 최고경영자는 미국 환경 단체 11곳에 편지를 보내 "우리는 바이든 행정부, 캘리포니아 주, 1000만 명의 일자리를 유지하는 미국 자동차 제조업계에 확신을 가지고 있다"며 "모든 전기차의 미래를 위한 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제네럴 모터스가 앞선 소송 지지를 즉시 철회하며 그리고 다른 제조사에게도 동참하도록 하겠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제너럴 모터스의 미래 전략에도 맞닿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Detroit Free Press) 23일 보도에 따르면, 지엠은 2025년까지 새로운 전기차 모델 30개를 출시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제너럴 모터스의 이번 결정에 "제너럴 모터스의 이번 결정은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얼마나 근시안적인지와 미국인의 창의성과 기후 변화에 대한 미국의 방어를 좀먹고 있었는지 보여줬다"며 지지를 보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11-24 16:31:2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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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G20, 글로벌 현안 다루는 데 도움 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화상 형태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APEC),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와 관련 "G20은 다양한 글로벌 현안을 다루는 데 의미와 효과가 있고, 구체적이고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24일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이날 내부 참모들과 회의에서 이 같은 발언을 한 내용에 대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G7 체제는 전 세계적 문제를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데 다소 한계가 있다"고도 말했다. 강 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에서 지난 20일 열린 APEC 정상회의, 21∼22일 G20 정상회의를 두고 "성과가 있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대응 모범국으로서 위상 강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제 회복을 위한 규범 마련에 선도적 역할 ▲한국판 뉴딜, 글로벌 정책 방향과 같은 맥락 확인 ▲포용국가 비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전파할 지표 마련 등을 언급했다. 구체적으로 강 대변인은 "(G20 정상회의) 첫날 첫 세션에서 우리나라가 (G20 의장국) 사우디아라비아 초청에 의해 대통령의 선도 발언 이후 우리나라가 어떻게 국경과 지역 봉쇄조치 없이 방역과 일상의 공존을 이뤘는지, 그러면서 어떻게 경제 회복의 성과를 거뒀는지를 말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제 회복을 위한 규범 마련과 관련 올해 G20 정상선언문에 문 대통령이 각종 회의에서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연구 개발과 공평한 보급', '필수 인력 이동 원활화를 위한 노력' 등 발언한 내용이 포함된 점에 대해 소개했다. 강 대변인은 G20 정상선언문에 '저소득 국가의 채무 상환을 유예하는 채무 원리금 상환 유예 이니셔티브(DSSI)를 연장하는 기존 약속을 재확인'한 점과 관련 "우리나라가 논의를 주도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 대통령이 APEC과 G20 정상회의 등에서 한국형 뉴딜 정책을 강조한 점에 대해 언급하며 "한국형 뉴딜 주요 정책 방향이 APEC이 새롭게 채택한 '푸트라자야 비전 2040'에 디지털 경제,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 등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강 대변인은 '포용국가'라는 비전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전파할 수 있는 지표 마련과 관련한 의미도 부여했다. 한편, 강 대변인은 APEC과 G20 정상회의 기간 청와대가 준비한 화상회의장과 관련 "이번에 화제를 모았다"며 ▲공간 디자인 ▲세트 배경색 ▲오디오 ▲영상장비 ▲촬영 등 분야별 차별점에 대해 소개하기도 했다. 먼저 강 대변인은 화상회의장 내 대통령 자리를 중심으로 배석자 좌석이 좌우로 배치된 점에 대해 소개하며 "이는 우리가 '원팀(One-Team)'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세트 배경색이 정상회의마다 다르게 적용된 점을 언급하며 "G20 정상회의는 선명한 에메랄드 녹색, APEC 정상회의는 푸른색, 한·메콩정상회의는 보라색 등 (화상회의장 세트마다) 색상을 조명으로 연출했다"고 소개했다. 이 밖에 강 대변인은 오디오, 영상장비, 촬영 등에 다양한 방식을 도입한 점에 대해 언급한 뒤 "주최국 사우디아라비아 측에서 찬사가 나왔고, 한국의 화상회의 세팅이 '세련되고 멋지다'면서 비법을 가르쳐 달라는 문의가 베트남 측에서 들어왔다고 한다"고 말했다.

2020-11-24 16:27:1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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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재팬' 지우려는 유니클로 전략…한국 시장서 통했나

지난 7월 일본의 수출규제로 촉발된 불매운동으로 한국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일본 브랜드 중 하나인 유니클로(UNIQLO)가 '노재팬' 분위기를 무마하려는 노력을 보이고 있다. 유니클로가 한국 고객 유입과 '노재팬' 관련성 희석을 위해 다각도로 전략을 펼치고 있어서다. 유니클로 홍보·마케팅 전략은 가격 대폭 인하, 일부 제품 고급화, 지역 특산물 증정이다. 유니클로는 올해 실적 위기 속에서도 '마음나눔 감사제'를 8년째 이어나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마음나눔 감사제는 1탄(13일~19일)과 2탄(20일~26일)으로 나누어 2주 동안 전국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진행중이다. 베스트 셀러 제품을 특별 가격으로 판매한다. 겨울철 남녀 '히트텍 엑스트라 웜 크루넥T', 유니클로의 스테디셀러 남성용 '후리스 풀짚 재킷', '뽀글이'로 불리는 '플러피얀 후리스 풀짚 재킷' 등이 대표적인 상품이다. 유니클로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질 샌더와 손잡고 '+J(플러스제이)' 컬렉션을 출시해 완판시킨 바 있다. 이는 해당 디자이너의 하이엔드 브랜드 '질 샌더'와 비슷한 품질의 의류를 저렴한 가격대에 구입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업계는 분석했다. 1인당 한 장씩만 구매 가능했던 이 컬렉션제품은 온라인몰에서 금새 품절됐다. 이후 구매를 원하는 이들이 오프라인 매장으로 몰려 명동중앙점에는 오픈런(물건을 사려고 매장 문이 열리자마자 뛰어들어가는 것)현상이 목격됐다. 지역 특산물 증정 이벤트도 진행했다.유니클로를 운영하는 에프알엘코리아는 "어려움에 처한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유니클로는 지난 4월 부산 삼정타워 지점에 방문한 고객들에게 구매 금액에 상관 없이 지역 특산품인 '대저 토마토'를 제공했다. 지난 7년간 유니클로가 행사 기간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 한해 브랜드 담요, 텀블러 등을 증정한 것과 비교하면, 반일 감정을 해소하고 현장서 지역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국내 특화 전략으로 풀이된다. 유니클로의 이같은 다각화 전략이 주가 반등 등 실적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조 활기를 띠고 있다.

2020-11-24 16:24:1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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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시, 일본 독점 5G 안테나 필름 소재 시장에 '직접도금법'으로 맞대응

아이에스시가 일본이 독점하던 5G 안테나용 필름 소재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아이에스시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소재부품글로벌투자연계기술개발사업에서 글로벌 개방형 혁신기업(GOC) 부문 차세대 통신 과제로 5G 안테나용 연성동박적층판(FCCL)을 선정받았다고 24일 밝혔다. GOC는 산업부가 중소벤처기업에 해외 유수 기업 특허와 지식재산권을 도입, 국산화와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이에스시는 대상 기업으로 선정돼 2년간 약 20억원 정부 지원을 받게 됐다. 아이에스시 특허인 직접도금법은 5㎛ 이하의 금속 박막을 균일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제작 가능해 국내 주요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기업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저유전율과 저유전손실율을 보유한 필름 소재에 금속 박막 형성과 패터닝을 해 고성능 안테나를 제작할 수 있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에도 금속 박막을 형성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바이오 센서 제작에도 활용 가능하다. 특히 일본 기업이 5G 안테나에 필수적인 고속 전송용 필름 소재를 독과점하는 상황, 직접도금법을 활용한 FCCL이 5G 안테나 대체 소재로 성장할 것으로 아이에스시는 기대했다. 아이에스시 관계자는 "5G 고주파용 안테나 소재 시장 진출을 통해 5G용 차세대 반도체 테스트 소켓의 매출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기술의 국산화 및 상용화를 통해 일본이 독과점하고 있는 5G 소재 시장에서 국내 기업의 저력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0-11-24 16:19:1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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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銀, 한국재료연구원과 '연구협력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

황윤철 BNK경남은행 행장(오른쪽)이 이정환 한국재료연구원장과 '연구협력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상생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한국재료연구원과 '연구협력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상생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황윤철 BNK경남은행장은 한국재료연구원을 방문해 이정환 원장과 '연구협력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상생 협력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연구협력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상생 협력 업무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과 한국재료연구원은 연구협력기업의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기술금융 지원 활성화를 위해 500억원의 대출재원을 조성해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BNK경남은행은 한국재료연구원이 추천한 연구협력기업에 은행 내규상 대출 금리 적용해 최대 1.5% 이내로 감면해주기로 했다. 한국재료연구원은 금융지원 업무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금융지원제도를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황윤철 행장은 "연구협력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상생 협력 업무 협약이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구협력기업들에게 가뭄 속 단비와 같은 소식이 됐으면 한다"며 "지원 대상인 연구협력기업들이 소재부품의 국산화 확대를 통해 국가산업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24 16:15:4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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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2617.76 마감…외인 매수 행진

코스피 지수가 다시 연고점을 경신했다. 24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5.17포인트(0.58%) 상승한 2617.76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7264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27억원, 기관은6941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3.52%), 화학(2.13%), 비금속광물(2.12%) 등이 상승했고, 음식료업(-0.70%), 의약품(-0.48%), 운수창고(-0.45%)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1.12%), 셀트리온(-0.33%)를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했다. 특히 LG화학(2.67%), 삼성전자우(2.30%), 카카오(1.77%) 등으로 상승폭이 컸다. 상승 종목은 525개, 하락 종목은 299개, 보합 종목은 82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19포인트(0.14%) 하락한 872.10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1850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548억원, 기관은 863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기타제조(5.12%), 금융(2.73%), 통신장비(1.67%) 등이 상승했고, 제약(-2.27%), 정보기기(-0.78%), 운송장비(-0.71%)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774개, 하락 종목은 499개, 보합 종목은 99개로 집계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수가 지속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반도체 일부 종목과 2차 전지 업종 중심으로 순매수를 지속하며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미국 바이든 행정부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과 부양책에 대한 기대 심리,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대한 기대 등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3원 상승해 달러당 1112.7원에 거래를 마쳤다.

2020-11-24 16:14:3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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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채권포럼…2021년 채권금리 상승 전망

한국금융투자협회가 24일 2021년 국내외 채권시장 전망을 살펴보고 투자전략을 모색하는 채권포럼을 개최했다. 온라인 웹 세미나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및 미국 대선 이후 바이든 시대 도래에 따른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 따른 채권시장 전망을 살펴보기 위해 개최됐다. '글로벌 채권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을 발표한 신환종 NH투자증권 FICC리서치 센터장은 "2021년 해외채권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기 침체에서 급반등한 이후 경기 사이클 초반(Early Cycle)에 진입하면서 전반적인 금리 상승이 예상된다"며 "선진국 채권은 코로나 재확산 우려 및 재봉쇄 가능성에도 점진적인 경제 회복과 전반적인 물가 상승에 힘입어 약세를 보일 전망이어서 본격적인 투자는 2분기경에 개시하고, 국채보다는 BBB급과 BB급 회사채로 해외채권 투자 대상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신흥국 채권은 달러 채권보다 로컬통화 채권이 매력적으로 보이며 코로나19 확산을 적절하게 통제하면서 정부부채비율이 높지 않아 재정 여력이 남아 있는 나라들은 달러 약세로 인해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zm지만, 그렇지 못한 나라의 투자심리는 더욱 악화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국내 채권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을 발표한 공동락 대신증권 연구원은 "2021년 국내 시중금리는 코로나19 이후 경기가 반등하고, 위기 극복 과정에서 늘어난 국채 물량 부담으로 인해 상승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며 "2021년 국내 경제성장률은 2.8%로 전년의 마이너스에서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되겠지만,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 내외로 여전히 한국은행의 물가목표치를 하회할 것으로 보여 현재 0.50%인 기준금리가 2021년에도 동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내년도 금리는 상반기에 비해 하반기가 높은 상저하고가 예상되는 가운데 국고3년 금리는 0.90%~1.30%의 범위에 등락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면서 증가하는 국채 물량에 대한 부담을 얼마나 원활하게 소화할 수 있느냐가 금리 동향의 핵심 관건이 될 것이다"고 예상했다. '크레딧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을 발표한 김민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021년은 한국판 뉴딜정책 추진과정에서 국고채부터 은행채까지 전반적으로 채권 발행이 증가하고, ESG채권 발행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이다"이라며 "통화정책 완화에 따른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크레딧채권의 투자 매력도가 부각되는 가운데 전반적으로 신용스프레드 축소에 따른 크레딧채권 강세가 이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별로 코로나19 대응 능력이 차별화되는 가운데 사업 다각화와 인수합병(M&A) 목적의 자금 수요가 증가하면서 회사채 발행시장이 활성화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2020-11-24 16:14:3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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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판교초에 제1호 스마트 포레스트 '포르쉐 드림서클' 조성…

판교초등학교 포르쉐 드림 서클. /포르쉐코리아 포르쉐코리아가 새로운 사회공헌을 시작한다. 포르쉐는 24일 경기도 판교초등학교에 '포르쉐 드림 서클' 제 1호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포르쉐 드림서클은 포르쉐 두드림 일환으로, 학생들에 자연 친화 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탄소중립과 자원 선순환 가치를 알리는 프로젝트다. 판교초등학교 드림 서클에는 연면적 250㎡에 다양한 수목 식재로 구성한 숲 공간과 솔라트리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다. 이 에너지로 자동 관수와 관리가 가능하며, 전자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스마트 포레스트 시스템까지 도입했다. 드림서클은 올해 처음 선보였다. 포르쉐코리아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사회적기업 트리플래닛이 함께 하며, 은진초등학교와 잠현초등학교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판교초등학교 행사에는 포르쉐코리아 홀라 게어만 대표와 판교초등학교 김학수 교장 등이 참석해 현판을 전달하고 기념 식수 세레모니를 했다. 포르쉐코리아 홀가 게어만 대표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지속 가능성 가치와 부합하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일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포르쉐 드림 서클이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능력과 환경의식을 키울 수 있는 새로운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1-24 16:10:0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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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1번지 장성군, 전남 최우수 지자체 인증!

장성군이 전라남도 귀농산어촌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군은 2016년부터 5년 연속 수상을 기록하며 '귀농귀촌 일번지'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이번 평가에서 전남도는 ▲귀농귀촌 유치 및 사업추진 실적 ▲귀농귀촌 전담팀 인력 구성 ▲귀농산어촌 농가 수 대비 자체사업 예산 비율 ▲누리집(홈페이지) 활용 ▲귀농귀촌 교육 및 정착지원사업의 5개 항목과 11개 평가 지표를 기준으로 21개 시?군의 귀농귀촌 정책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장성군은 2013년 귀농귀촌 전담팀 신설 이래 다양한 정책과 교육을 추진해, 귀농귀촌인들의 실패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군은 귀농인이 선도 농가에서 직접 영농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최대 5개월간의 실습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실습 기간 동안에는 월 80만원을 지급해 참여자의 경제적 부담도 줄여준다. 또 신규 귀농인과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기초 교육인 '옐로우시티 귀농학교 농업기초반 교육'도 추진해 성공적인 초기 정착을 지원한다. 온라인 대면상담이 강화된 '귀농귀촌 톡플러스(talk?)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상담과 현장 교육, 농지?주택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2010년 이래 장성군에 유입된 귀농귀촌 인구가 9000명에 이를 정도로, 군의 관련 정책이 안정세에 접어들었다"면서 "전국적으로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수요자 맞춤형 콘텐츠를 개발해 귀농귀촌 활성화와 지역민 융화,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11-24 16:09:04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