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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선물 21일 '해외선물, 주식 투자설명회'

유진투자선물은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여의도 유진빌딩 16층 HRD센터에서 '해외선물, 해외주식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유진투자선물은 '코로나19와 미국 대선 이후의 해외선물, 해외주식 투자 전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2021년 미국 선물 및 주식시장 전망에 따른 효과적인 투자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공개 강연 형식의 이번 설명회는 약 4시간 동안 1,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투자자문사 GGTrading의 라이언 한(Ryan Han) 수석트레이더가 강연자로 나서 해외선물 투자 전략 및 차트 분석 기법을 소개한다. 강의 중간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미국 시스템 트레이딩 전문업체 TAS Market Profile의 스티브 달(Steve Dahl) 대표로부터 미국 현지 선물거래 시장의 전망을 듣는 자리도 마련돼 있다. 2부에서는 투자자문사 슈어넷 김정철 운용본부장이 '스토리가 있는 기업 분석'을 테마로 해외주식에 대한 기초지식과 성장형 가치투자를 위한 섹터 및 종목 선택 기법에 대해 다룬다. 조상현 유진투자선물 프라임팀 부장은 "코로나19의 재확산과 미국 대선으로 인해 높은 시장 변동성이 예상됨에 따라 투자자들에게 시장 예측과 투자 전략 수립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해외선물과 해외주식에 대한 기초지식과 더불어 미국 현지 트레이더의 전략까지 소개받을 수 있는 자리도 준비돼 있으니 많은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선물은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체열 검사 및 호흡기 증상 확인, 손 소독 절차를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입장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는 해외선물과 해외주식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할 수 있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유진투자선물 프라임팀으로 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1-19 09:31:2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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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

18일 오후 성남시청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드림스타트 아동 생활안전 및 교육서비스 추진 업무 협약식'에서(왼쪽부터)임희택 한국사회보장원 원장, 은수미 성남시장, 황현식 LG유플러스 컨슈머사업총괄 사장이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성남시,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인천 미추홀 형제아동 화재사건 등 사례의 재발 방지를 위해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보유한 취약계층 사회보장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성남시 거주 취약계층 100가구를 선정하게 된다. LG유플러스는 선정된 가구를 대상으로 자가학습이 가능한 교육 콘텐츠 'U+초등나라' 서비스와 스마트 패드, 가정 보안 서비스 '우리집 지킴이 Easy'를 내년부터 3년간 무상 지원한다. 또 성남시가 운영중인 대학생 봉사단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접목,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교육+돌봄+안전' 융복합 맞춤형 사회보장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U+초등나라는 전국 초등학교 정규 교과 강의 'EBS 스마트 만점왕' 외에도 ▲해외 유명 영어 도서 ▲중국어 특화 콘텐츠 ▲과학놀이교실 ▲영어 동화책을 AR로 읽는 'U+아이들생생도서관'으로 구성됐다. 홈 보안 기능을 갖춘 IoT 스마트홈 패키지 '우리집 지킴이 Easy'는 침입 감지 시 영상 자동 녹화 및 휴대폰으로 알림을 보내는 '실시간 보안', 알림 받은 즉시 원터치로 경찰서에 신고가 가능한 '112 간편신고'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사회복지 서비스 대상자 자격 및 이력을 통합 관리하는 데이터 활용 노하우를 공유 받아 데이터 기반 맞춤형 사회복지 서비스 개발을 꾀할 수 있게 됐다. 성남시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최적의 대상자를 선별, 시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컨슈머사업총괄 사장은 "한국사회정보원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대상과 지역을 선정하고 맞춤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사회 이슈 해결에 자사가 보유한 자산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1-19 09:29:2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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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획자 스파크랩, 15기 온라인 데모데이 성료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은 15기 온라인 데모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파크랩 데모데이는 스파크랩 창업기획자 프로그램의 마지막 과정이다. 15기 기업들은 데모데이에 참석해 사업모델과 제품서비스 등을 투자자와 외부인에 소개하고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스파크랩 데모데이는 코로나 팬더믹 확산 방지를 위해 스파크랩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다. 데모데이 무대에는 ▲비트윈잡(BetweenJobs) ▲옥타코(Octatco) ▲로랩스(RawLabs) ▲서울번드(Seoul Bund) ▲샤크마켓(Shark Market) ▲리코(RECO) ▲세린컴퍼니(XELIN)가 올라 관심을 끌었다. 이날 페널세션으로는 엠씨 해머(MC Hammer)가 '기술, AI, 창업가 정신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엠씨 해머는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중요성을 논하며 "현재 산업이 아직은 초기 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것 같아 지금이 투자의 황금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5년 안에 주목해야 할 분야로 여성들의 창업을 꼽았다. 엠씨 해머는 "여성들의 유연한 사고방식, 일에 대한 대처 능력 등은 탁월하다"며 "여성들은 5년 후 결정을 위치는 내리는 위치에 있을 뿐 아니라, 세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했다. 스파크랩 15기 온라인 데모데이에서는 각 발표 기업의 온라인 부스를 통한 기업 관계자와 미팅 예약을 비롯한 실시간 채팅 상담, 온라인 브로슈어 등을 제공했다. 그 밖에도 스파크랩의 이한주 공동대표는 해외 유명 VC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투자 트렌드'를 주제로 패널세션을 진행했다. 이 세션에서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벤처캐피탈 투자에서 달라진 변화상, 글로벌에서의 스타트업 투자 트랜드 및 해외에서 바라 본 한국 스타트업의 강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해당 세션은 15기 데모데이 영상과 함께 스파크랩 유튜브 채널 '스파크랩TV'에 공개될 예정이다. 김유진 스파크랩 공동대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선보인 데모데이였지만 많은 분의 참여와 뜨거운 성원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이번 무대로 15기 기업들의 글로벌 도약의 초석이 되길 바라며, 향후 기업의 성장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0-11-19 09:22:1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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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쿡, 한중혁신대회서 국내 1위…산둥성 사무실 지원 받는다

하우스쿡 조리 정수기. /하우스쿡 하우스쿡이 중국 시장 진출에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됐다. 하우스쿡은 최근 제3회 한중혁신대회에서 한국 기업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한중 혁신대회는 중국 산둥성 인민정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한국의 우수한 벤처와 창업 기업을 발굴해 중국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다. 중국 현지화와 중국 투자 유치를 지원해 중국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하우스쿡은 정수기와 인덕션을 결합한 '조리정수기'의 시장성을 인정받아 1위를 차지했다. 하우스쿡을 만든 범일산업은 1980년 창립해 그동안 전기밥솥용 열판과 IH렌지용 워킹코일을 생산하며 노하우를 쌓아왔다. 하우스쿡은 앞으로 1년 안에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에 회사를 설립하면 사무실과 파트너 연계, 법률 및 마케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하우스쿡 신영석 대표는 "올해 4월 브랜드 K 선정 이후 기업이 노력한 두번째 결과로 받아 들인다"며, "이번 1위 수상을 계기로 해외 시장 공략은 물론 현지식에 맞는 식품들과도 콜라보를 진행해 국내외 글로벌 상품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1-19 09:07:1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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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세돌파'위해 2년간 전국 11.4만가구 임대주택 공급

정부가 전세대책으로 향후 2년간 다세대, 빈 상가 등을 활용한 공공임대 11만4100가구를 공급한다.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서울시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 방안'을 발표하며 오는 2022년까지 전국 11만4100가구의 공공임대 주택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기존 공공임대의 공실을 활용하거나 신축 다세대 등의 물량을 조기 확보해 임대로 서둘러 공급하는 방식으로 우선 3개월 이상 공실인 공공임대는 무주택자라면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모두 입주를 허용한다. 현재 전국 공공임대 중 3개월 이상 공실인 주택은 3만9100가구다. 수도권은 1만6000가구이며 그 중에서 서울에만 4900가구가 있다. 국토부는 공공임대 공실을 전세로 전환해 소득·자산 기준을 없애고 무주택자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민간건설사와 매입약정을 통해 다세대, 오피스텔 등 신축 건물을 사전에 확보하는 방식으로 공급되는 매입약정 주택도 2025년까지 서울 2만가구 등 4만4000가구가 공급된다. 이들 주택은 임대료의 최대 80%를 보증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전세형으로 공급된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90% 수준이다. 국토부는 '공공전세'라는 새로운 개념의 공공임대를 도입해 2022년까지 1만8000가구를 공급한다. 서울 5000가구 등 수도권에 1만30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공공전세에는 기본 4년에 2년을 추가해 거주할 수 있고 시세의 90% 이하 수준의 보증금을 내면 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로 매입약정을 통해 물량을 확보하면서 기존 다세대 주택 매입도 병행한다. 국토부는 빈 상가와 관광호텔 등 숙박시설을 주택으로 개조해 2022년까지 전국 1만3000가구의 공공임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서울에서 확보하는 물량은 5400가구다. 아울러 정부는 중산층도 살 수 있는 30평대 공공임대주택을 내년부터 짓기 시작해 2025년까지 6만3000가구를 확충하고 그 이후부터는 연 2만가구씩 꾸준히 공급한다. 이를 위해 유형통합 공공임대 소득 구간이 중위소득 130%에서 150%로 확대되고 주택 면적 한도도 60㎡에서 85㎡로 넓어진다. 유형통합 임대는 소득과 자산 기준을 충족하면 최장 30년까지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게 된다. 유형통합 임대의 거주 기간은 30년으로 정해졌다. 현재 청년은 6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는 10년이 지나면 임대주택에서 나가야 하지만 유형통합은 계층에 상관없이 소득과 자산 요건을 충족하면 30년간 거주를 보장한다. 소득이나 자산 기준을 넘기게 되면 임대료 할증이 이뤄져 주변 시세와 큰 차이 없는 수준으로 오르게 될 뿐, 강제로 퇴거되지 않는다. 유형통합 공공임대는 다른 공공분양과 섞이는 '소셜믹스'가 추진된다. 이와 함께 정부는 일부 공공주택의 입주 및 청약 시기도 단축한다. 공공주택 건설 속도를 높여 내년 2분기에 입주 예정인 물량 1만600가구를 1분기로 입주를 앞당긴다. 매입임대 조기 입주도 추진해 내년 3분기에 입주할 예정이었던 물량 8000가구를 2분기까지 입주시킨다. 3기 신도시 등 사전청약 물량은 기존 6만가구에서 2000가구를 더해 총 6만2000가구로 늘어난다.

2020-11-19 09:06:4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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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 전문기업 파운트, 운용자산총액 8000억원 돌파

인공지능(AI) 투자 전문 리딩기업 파운트가 3분기 금융투자협회 공시 기준 운용자산총액(AUM)이 8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매 분기별 금융투자협회를 통해 공시되는 자료에 따르면, 2020년 9월말(3분기) 기준 파운트의 자문자산총액은 8074억원으로, 국내 로보어드바이저 업체 중 가장 많은 금액을 운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15년 11월 설립된 파운트는 기술력을 입증하기 위해 사업 초기 금융기관에 AI 알고리즘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 글로벌 대형 금융기관에서 점차 파운트 솔루션 도입이 늘어나면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파운트는 2018년 6월 개인들을 위한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 '파운트앱'을 내놓으며 국내 로보어드바이저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후 10월말 기준 20여개 글로벌 금융기관에서 파운트 AI 솔루션으로 운용되는 금액 규모만 3조원에 이르며, 개인이 직접 투자 가능한 파운트 앱의 누적다운로드는 22만건, 누적회원 수 5만8000명, 누적계좌 수는 1만5000건이다. 파운트의 이 같은 가파른 성장세는 대형 금융기관에서 인정한 AI 기술경쟁력과 글로벌 시장현황에 빠르게 대응해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는 수시 리밸런싱 시스템, 자산관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금융전문가의 실시간 1:1 맞춤관리 등 기술과 투자자 중심 서비스의 시너지 효과로 분석된다. 파운트의 AI 알고리즘은 세계 각국의 경제 데이터 및 시장지표 450여 개를 조합해 5만2000개가 넘는 시나리오를 분석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출된 펀드 포트폴리오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 배분하고, 수시 리밸런싱을 단행함으로써 수익률을 끌어올린다. 실제로 파운트에 1년 이상 투자한 투자계좌를 분석한 결과, 펀드계좌의 100%, 연금계좌의 98%가 플러스 수익을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펀드 연평균수익률은 공격형 11.6%, 중립형 10.6%, 안정형 6.0%로, 안정형의 경우에는 코로나19 폭락장 당시에도 손실내지 않고 플러스 수익을 유지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파운트 김영빈 대표는 "로보어드바이저는 충분한 시간만 주어진다면 7~8%의 안정적인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는 금융공학적으로 입증된 투자방법론"이라며 "파운트의 AI 기술을 믿고 3년 이상 장기투자 한다면, 반드시 안정적인 수익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11-19 09:06:1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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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구조조정·항공료 논란' 대한항공 약속 지키길

"구조조정은? 항공료는?" 최근 지인을 만나면 꼭 나오는 이야기 중 하나는 바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에 관련한 얘기다. 국내 양대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정부 주도로 통합되면서 32년간 유지해 온 양강체제가 저물고 대한항공 독주 체제가 시작됐기 때문이다. 1969년 조중훈 한진그룹 창업주가 국영 대한항공공사를 인수하면서 대한항공이 탄생됐다. 이후 무려 20여년 가까이 대한항공은 우리나라 하늘길을 열어줬다. 하지만 당시 대한항공이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항공사였기 때문에 서비스 수준 등은 기대하기 어려웠다. 이런 상황에서 아시아나항공의 등장은 대한항공의 서비스를 개선시키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아시아나항공 등장 이전까지 대한항공은 서비스 질에 대한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또 두 항공사가 경쟁하면서 자연스럽게 항공권 안정된 가격을 유지했다. 이처럼 대한항공과 함께 국내 항공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던 아시아나항공은 등장과 함께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아시아나항공은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리스크와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시장 침체까지 겹치며 추락했다. 결국 스스로 생존할 수 없는 상황이 되자 아시아나항공은 정부의 지원에 기댈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됐다. 정부는 아시아나항공에 2조4000억원을 지원했지만 이를 극복하지 못하자 대한항공과 합병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국내 양대 항공사의 통합을 통해 규모 경제를 꾀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그러나 회사 소속원과 국민들은 통합에 대한 우려도 제기하고 있다. 바로 구조조정과 항공권 가격 인상 등이다. 불과 2년 전까지만해도 대한항공이 수년간 독점해온 몽골 노선에 대해 논란이 됐다. 몽골 노선은 홍콩과 비슷한 거리지만 대한항공이 독점하면서 항공권 가격은 성수기 최대 100만원 이상으로 치솟는다. 홍콩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차이를 보였다. 지난해 아시아나항공이 몽골 노선을 공동 운항하면서 가격은 안정세를 찾았다. 또한 양사 통합으로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은 벌써부터 속앓이를 하고 있다. 조원태 회장은 지난 18일 이같은 논란과 관련해 "모든 직원을 품고 가족으로 맞이해서 함께 같이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며 "절대 고객의 편의나 가격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와 부채비율을 보면 대대적인 구조조정없이 경영정상화를 꾀할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정부와 한진그룹 모두 인위적인 구조조정과 항공권 가격 인상 없을 것이라고 약속한 만큼 신뢰를 잃는 행동을 해서는 안될 것이다.

2020-11-19 09:04: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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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차·신재생에너지' 뉴딜 투자설명회 개최

금융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는 19일 '미래차-신재생에너지 분야 뉴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미래차와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해당분야의 투자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정부의 정책방향과 함께 전문기관의 산업동향 분석, 민간의 실제투자사례 소개 등도 함께 구성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미래차 확산및 시장 선점을 위한 정부의 정책방향과 연구개발(R&D)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현대자동차는 자사의 사업구조 전환계획과 수소펀드 및 스타트업 육성펀드 운영사례를 발표하고, 부품기업 및 스타트업들과 함께 미래차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너지이노베이션파트너스대표는 현대자동차, 한국지역난방공사, 정유사들이 참여하는 상 용 수소충전소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계획을 발표하고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신재생 에너지 정책방향 발표와 함께 재생에너지, 수소경제, 에너지벤처 등 세부분야별 산업동향 및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에너지 경제 연구원은 '신재생에너지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공급확대, 가격경쟁력 확보현황을 설명하고, 에너지산업의 패러다임이 신재생에너지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은 중소형 태양광 산업 등 신재생 에너지 분야 투자사례를 소개하고, 투자 의사결정기준, 주요 위험요인 및 관리방안 등에 대해 발표했다.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은 "기후변화와 4차 ㅅ나업혁명으로 촉발된 친환경·디지털화의 흐름은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추세"라며 "한국판 뉴딜이 민각투자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공공 투자를 속도감있게 집행하고, 제도개선과 규제혁신을 통해 민간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투자할 수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유튜브에서 실시간 중계됐으며 행사 종료 후 녹화 영상도 게재될 예정이다. 다음 뉴딜 투자설명회는 '그린 뉴딜'을 주제로 오는 26일 열린다.

2020-11-19 08:58:4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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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프로필, 대화 상대에 따라 다르게 노출된다

카카오톡에서 자신의 프로필을 대화 상대에 따라 다르게 보여줄 수 있게 된다. 19일 카카오에 따르면 내년 1분기 중 카카오톡 '멀티프로필' 기능의 시험 서비스가 시작된다. 멀티프로필은 카카오톡 프로필을 여러 개 만들어 어떤 상대에게 어떤 프로필을 보여줄지 정할 수 있는 기능이다. 카카오톡은 대부분 국민이 쓰는 데다 전화번호부에 등록된 모든 사용자를 대화 상대로 자동으로 추가하면서 프로필에 띄운 사생활이 무방비로 노출되는 점, 공사 구별이 어려운 부분 등이 단점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멀티프로필 기능으로 다양한 관계에 따라 노출되는 프로필을 따로 설정할 수 있게 함으로써 이런 단점을 극복한다는 계획이다. 단, 이 기능을 악용해 다른 사람을 사칭하는 행위를 막을 수 있는 안전장치를 마련할 방침이다. 카카오는 또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에 자격을 등록하고 이를 다른 사람이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 '인물검색' 기능을 내년 중에 출시할 계획이다. 이 기능을 쓰면 세무사·건축가·소믈리에처럼 특정 자격증을 갖춘 사람을 찾아서 대화할 수 있다. 본인 여부와 해당 자격의 진위는 다음 달 출시되는 전자 지갑에 담긴 신원 정보를 활용할 계획이다.

2020-11-19 08:48:2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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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혁신' 현대위아, 로봇·자율주행 기반 통합 제조 솔루션 시장 진출

현대위아가 로봇과 자율주행을 기반으로 제조 현장 혁신에 나선다. 현대위아는 로봇과 자율주행을 기반으로 하는 'RnA(Robotics and Autonomous) 스마트 제조·물류 통합 솔루션' 상용화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컨베이어 벨트 방식의 제조 현장을 180도 바꾼 '셀(Cell) 방식' 제조 방식도 선보인다. 현대위아는 이를 위해 최근 회사 내 담당 부사장 직속 '추진실'을 만들고, 오는 2022년까지 RnA 기반 통합 솔루션을 통한 지능형 유연 생산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글로벌 제조현장으로 공급을 확대하며 '글로벌 제조 솔루션 공급자'의 입지를 다져나간다는 목표다. 현대위아는 'RnA 통합 솔루션'을 통해 제조 현장의 방식을 '셀'로 고도화한다. 컨베이어 벨트를 따라 가공 및 조립이 이뤄지던 방식에서 벗어나, 가공·조립·이송·검사 등의 전 제조 과정을 하나의 작은 셀로 구성하는 것이다. 셀 방식은 유연하고 신속하게 다양한 생산품을 제조할 수 있어 다품종을 생산하는 미래 제조 형태에 더욱 알맞다. 유지보수의 관점에서도 컨베이어 벨트 방식보다 크게 유리하다. 현대위아는 셀 안에서 금속을 가공하는 공작기계와 로봇이 함께 협동하며 일을 하도록 해 조립과 가공의 속도를 대폭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는 제조 공정 전체에 '스마트 물류 및 로봇 관제 시스템'도 심는다. 생산 셀 내의 가공과 조립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생산 전 과정을 최적화하는 시스템이다. 각종 부품 및 원자재 등의 물류 공급 현황 정보를 수시로 파악해 유연하게 물류 공급을 조절한다. 아울러 자율주행 물류 로봇과 제조 라인 전체를 인공지능(AI)을 통해 조정하며 최적의 생산 프로세스를 찾도록 했다. 현대위아는 이와 같은 'RnA 기반 통합 제조 솔루션'을 우선 현대차그룹의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에 첫 적용할 계획이다. HMGICs는 2022년 말 완공을 목표로 싱가포르 주롱 혁신단지에 부지 4만4000m2(1.3만평), 연면적 9만m2(2.7만평), 지상 7층 규모로 추진 중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전사적 역량을 투입해 RnA 기반의 통합 제조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다"며 "오랜 기간 공장 자동화 시스템, 로봇과 공작기계를 만들며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0-11-19 08:07: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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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 19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정부가 2023년까지 10조원 이상을 투자해 바이오산업 육성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 차원에서 바이오산업 육성 의지를 표명한 셈이다. ▲서울시내 학교 급식조리사들이 19~20일 파업을 예고하면서 학부모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울시교육청과 노동조합이 퇴직연금 제도 개선과 관련해 막판 협상에서도 이견 조율에 실패하면서다. 파업 시 학교가 대체 인력을 채용할 수 있도록 학교를 필수공익사업에 포함하는 내용을 담아 관련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정부가 '제2의 주곡'인 밀 산업 기반 육성에 본격 나선다. 현재 1% 수준에 불과한 밀 자급률을 향후 10년간 10%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19일 0시부터 내달 2일 24시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대내외적 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해 경제 활성화를 이끌고자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경제 백년대계 마련에 나선다. <산업> ▲행복얼라이언스가 100개 회원사를 돌파했다.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지난해 밴 플리트 상에 이어, 한미 간 관계 발전에 대한 공로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워크 애니웨어'를 추진한다. ▲CJ대한통운이 택배업계 최초로 배송현장에 1톤 전기화물차 투입을 시작한다. <금융·마켓·부동산> ▲앞으로 기업공개(IPO) 시 일반 청약자의 공모주 배정 기회가 확대된다. 우리사주조합 미달 물량에 대해 최대 5%를 배정하고, 하이일드펀드 우선 배정물량의 감축분 5%도 추가로 배정한다. ▲다음 달 2일 코스닥 상장을 앞둔 게이밍 기기 국내 1위 제조업체 앱코가 18일 여의도에서 열린 IPO 기자간담회를 통해 향후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 서울 양천구 목동7단지 아파트가 재건축을 위한 1차 안전진단을 조건부로 통과하자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에 호가 상승이 나타나고 있다. <유통·라이프> ▲최근 식품·외식업계에 제품 로고(BI) 교체 바람이 불고 있다. 장기 불황에 맞서는 한편 포스트코로나시대에 맞춰 브랜드 얼굴인 BI를 교체, 떠오르는 소비주축인 MZ세대를 사로잡으면서 재도약의 기회를 잡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전 세계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의 생산기지로 떠올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경우 18일 인천 송도 글로벌캠퍼스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제 4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베이코리아와 파트너십을 맺은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거래액이 최대 11배 급증하는 등 언택트 상황 속에서도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0-11-19 07:00:2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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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결국은 사람

"사람이 재산이다." 라는 얘기를 많이 들어보셨을 것이다. 이것은 개인의 인간관계나 기업 경영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세상이 컴퓨터 기계화된다 해도 인간의 삶이 로봇이 대체하는 고도 IT사회가 된다 해도 결국은 인간의 원초적 노동력이 형태를 달리한 것이기 때문이다. 정교하게 로봇화 컴퓨터화가 되더라도 내밀한 인간의 감정 흐름이나 교류는 인간 대 인간만한 것을 대체할 수가 없을 것이다. 이런 얘기를 들으며 코웃음 칠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 깊이와 범위에 있어 슈퍼컴퓨터는 인간의 두뇌가 상상해내는 그 이상의 한계를 넘나들고 있다면서 말이다. 그럼에도 아직도 최고를 구가하는 세계적 기업에서는 "최고 인력을 많이 확보하고 유지하는 문제가 회사의 장기전략 수립과 미래 성장에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곤 한다. 기업의 발전을 위한 급선무는 슈퍼컴퓨터의 활용은 도구일 뿐이지 최고급 인재 확보에 무엇보다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신념은 명리학에 대한 필자의 접근태도와도 부합하는 면이다. 요즘은 인터넷을 통한 사주감명이 일반화되어서인지 인터넷의 사이트에 생년월일만 입력하면 사주팔자에 대한 대운과 세운 십이운성까지도 한 페이지에 확!하고 보인다. 그러나 이건 그저 그림이자 기호일 뿐이다. 물론 그 풀이까지도 인터넷 화면상에 보이긴 하지만 감성의 견해로는 이는 글자의 나열일 뿐이다. 필자의 평생의 학문이 될 사주학도 사람을 위한 것이다. 따라서 자신을 스스로 잘 조감하며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역학적 통찰이 의미 있는 것이지 단지 맞추고 틀리고를 감별하는 도구로서의 추구하는 사주팔자학의 의미가 아니라본다. 이는 기계 로직이 아닌 마음의 통찰이 더 요구되는 부분이다.

2020-11-19 06:07:5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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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19일 목요일

[쥐띠] 36년 황혼 결혼식도 긍정적으로. 49년 삼재이니 건강 기도를 신청해보라. 60년 궁지에 몰려 행동의 제약이 생긴다. 72년 부모님이 물려주신 아름다운 목소리로 성공할 것. 84년 고금 학습의 체계는 드넓은 스승이다. [소띠] 37년 호랑이 없는 곳에 여우가 판친다. 49년 돈이 사람을 환골탈태(煥骨奪胎)하게 한다. 61년 열흘 붉은 꽃이 없으니 운이 왔을 때 열심히. 73년 물건을 보면 사고 싶은 마음 쇼핑을 자제. 85년 늘 기본에 충실한 것이. [호랑이띠] 38년 대가족 행사로 바쁜 하루. 50년 살다 보면 뜻하지 않는 재물도 들어온다. 62년 진취적인 행동이 후배에게 교감을. 74년 업무 중에 남에게 의심 살만한 일은 자제해야. 86년 용기 있는 자 미인을 얻는다고 했다. [토끼띠] 39년 대들보가 무너지면 서까래도 무너진다. 51년 인생의 예습은 경험일 것이다. 63년 땅에서 밭을 갈고 물에서 고기를 낚는 것이 세상 이치. 75년 갑작스러운 초고속 승진 예상이다. 87년 열심히 했으나 힘만 든다. [용띠] 40년 한배에 탔으니 힘을 합쳐라. 52년 목이 마를 때 우물을 판다면 이미 때는 늦는다. 64년 늦은 결혼이나 즐거움이 꽃핀다. 76년 오후 되면 신규로 투자할 곳이 생긴다. 88년 평소겸손의 공덕은 결국 내게 돌아온다. [뱀띠] 41년 손자의 재주가 비상하니 조상께 감사. 53년 산 위에 외로이 비추는 달처럼 감동의 날. 65년 업무 일에 무조건 반대하는 이유를 찾아보도록. 77년 형들이 있으나 내가 맏이 노릇. 89년 어제의 그 남자는 그림의 떡. [말띠] 42년 밖에도 나가고 하자. 54년 머리가 가려운데 발꿈치를 긁는다. 66년 소를 보고 양을 보지 못한다면 사업의 투자는 신중. 78년 내가 아름다워지려면 주변이 아름다운 일들만 가득하길. 90년 기억력을 향상해라. [양띠] 43년 자식처럼 키운 조카가 나를 멀리한다. 55년 모든 일에는 적절한 시기가 있다. 67년 돈을 못 버니 허수아비 남편이 된다. 79년 하나를 알면 몇 가지가 인용되니 기회가 온 듯. 91년 분수없는 행동을 자제하는 날. [원숭이띠] 44년 모여서 부모님의 산소재정비를 계획. 56년 아직은 젊으니 외모에 신경 쓰면서 기분 좋다. 68년 사람은 잘할 때도 있고 실수할 때도 있다. 80년 자기 생각을 표현하여 추진하라. 92년 일이 미흡해도 전진해야 발전. [닭띠] 45년 새벽에 일어나 글을 읽으니 건강에도 도움. 57년 업무에 새로운 관심거리가 생김. 69년 본인이 저지른 일은 누구에게 미루지 말고 해결하라. 81년 잘못된 투자는 결국 내 손실로. 93년 분실수이니 지갑 잘 챙겨야. [개띠] 46년 초년 입신양명이 자식에게도 이어진다. 58년 주변에 회색분자(灰色分子)를 경계. 70년 선배를 공경하니 업무가 척척 됨. 82년 당장은 성과가 없어도 시작해야 좋다. 94년 전화금융사기 등의 책략에 걸리지 않도록. [돼지띠] 47년 사소한 일에 성질내는 것을 삼가 보도록. 59년 가정을 잘 보살피는 것도 능력. 71년 도중하차(途中下車)는 아니 감만 못하다. 83년 어떠한 일이건 해낼 수 있는 날. 95년 본인재능이 출중하지만 협력해서 해야.

2020-11-19 06:00: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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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0] 올해 최고의 게임 'V4' 선정…오리지널 IP 저력

【부산=김나인 기자】 오리지널 지식재산권(IP)을 내세운 넷게임즈의 'V4'가 올 한해 우리나라 최고의 게임으로 선정됐다. V4는 대상 뿐 아니라 사운드, 그래픽, 우수개발자상 등을 수상하며 4관왕을 차지했다. 박용현 넷게임즈 대표는 18일 부산 e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항상 열심히 했다"며 "계속 좋은 게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1996년부터 개최돼 올해 25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한 해 동안 국내에서 출시된 게임 중에서 온라인 투표(20%)와 게임 업계 전문가 투표(20%), 전문 심사위원단 심사단(60%)의 투표를 더해 뽑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13개 부문에서 총 20개의 상이 시상됐다. 대상을 받은 'V4'는 이날 ▲사운드 ▲그래픽 ▲우수개발자상을 포함해 4관왕에 올랐다. 특히 V4는 신규 오리지널 지식재산권(IP)을 바탕으로 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는 이례적으로 국내 앱 마켓 매출 상위권에 안착해 눈길을 끌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도 뛰어들며, 저변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현지화 작업 이후 지난 7월 북미·유럽을 포함한 150여개국을 대상으로 글로벌 출시를 했고, 9월에는 일본 시장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최우수상에는 클로버게임즈의 '로드 오브 히어로즈', 우수상에는 'A3: 스틸얼라이브', '랜덤다이스', '베리드스타즈', '플래비스퀘스트: 더 크루세이즈' 등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선데이토즈는 국내 기부문화 선도, 취약계층 구호에 대한 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사회공헌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기술창작상과 스타트업기업상, e스포츠발전상 등 13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이날 게임대상에서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은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 신기술 기반한 게임이 개발되고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기대한다"며 "2021년 게임이 국가 성장을 주도하고 대표적 여가가 될 것으로 확신하며 정부도 앞장서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4시 개임대상 시상식에 앞서 첫 번째 e스포츠 상설경기장인 '부산e스포츠경기장'이 개관했다. 경기장은 문체부와 부산시가 각 30억원씩 총 60억원을 투입해 부산진구(서면) 삼정타워에 세워졌다.

2020-11-18 18:51:27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