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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18일 수요일

[쥐띠] 36년 촌수가 먼 친척이 와서 안부를 묻는다. 48년 자녀들 집안에 항상 웃는 소리가 이어진다. 60년 평생 미련해서 유통성이 없어 한숨. 72년 인생은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오. 85년 어제 일을 시작하자. [소띠] 37년 입은 은혜가 생각나지만 갚을 길이 없다. 49년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 61년 객지에서 고향 생각에 밤을 지새운다. 73년 건강한 신체를. 85년 용모가 너무 아름다우면 명이 짧다 했으니 성형주의. [호랑이띠] 38년 재주가 화려했으나 뜻을 펼치지 못한 아쉬움. 50년 꿈에서 황금을 얻었다면. 62년 내일 일을 미리 계획해두자. 74년 친구가 어려운 처지에 있을 때 모르는척하지 않도록. 86년 공부는 방패와 성 같은 물산이다. [토끼띠] 39년 남의 비위를 맞추려니 자신의 책임. 51년 집을 지으려면 기본설계에 충실. 63년 이루지 못한 꿈은 늘 아쉽다. 75년 사고는 예기치 않게 오니 미리 보험을 들도록. 87년 따오기를 그리려다 집오리를 그리는 격. [용띠] 40년 주변에 마음을 터놓고 대화 방향을 찾아보자. 52년 종일 외로운 나그네 신세. 64년 부모님의 생신이니 가르침에 감사. 76년 잊을 수 없을 만큼 그리운 사람이 생각. 88년 한사람에게만 많은 장점을 주지 않는다. [뱀띠] 41년 나이 들수록 지출은 많아진다. 53년 머리와 꼬리 없는 생선만 낚는다. 65년 미인박명이니 지금부터라도 모아놓도록. 77년 부모님의 재산이 많더라도 없어질 때를 대비해야. 89년 사소한 일에 꼭 끼어 대들지 마라. [말띠] 42년 자식에게 거절만이 능사는 아닌데 방법이 없다. 54년 보험이 무엇보다 효자 노릇을 한다. 66년 흔한 지식을 소중히만 여기지 않도록. 78년 산란하게 하니 일찍 귀가. 90년 뼛속 깊이 사무친 원수를 만나는 날. [양띠] 43년 부자는 가족이 한마음 한뜻이 되는 데서. 55년 그린벨트가 해지되니 횡재운. 67년 억지 부리지 말고 말머리를 돌려라. 79년 집 없는 거지가 하늘을 동정하는 격. 91년 새벽부터 상승세니, 오늘은 결과를 얻는다. [원숭이띠] 44년 죽느냐 사느냐 에서 살게 된다. 56년 어느 시대나 세대 차이는 있었다. 68년 사직서는 쓰지 말고 출근하라. 80년 상관없는 일에 참견 말고 물건 정리하여 재고 파악할 것. 92년 신발 끈을 잘 매고 출발할 것. [닭띠] 45년 무슨 일을 하려 해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57년 부모공경이 대를 이으니 감사. 69년 이득이 덩굴째. 81년 강아지도 사람 키우는 만큼 애정이 있어야 한다. 93년 업무의 요점을 정리하여 효율을 높여보라. [개띠] 46년 보람 없이 헛되게 나이 먹은 것이 아니다. 58년 목이 말라도 샘물을 몰래 마시지 않는 정직함. 70년 진퇴양난 속수무책이다. 83년 조건이나 이치에 맞는 계약인지 잘 살펴라. 94년 조직에서 젊을수록 겸손 하라. [돼지띠] 47년 농으로 한 말이 진실로 한 말 같으니 말조심. 59년 적금 타듯 목돈이 들어온다. 71년 이혼은 신중히 현재 부인은 어진 아내이다. 83년 오후는 한가롭다. 95년 달콤한 말로 하는 협상은 넘어가지 않도록 조심히.

2020-11-18 06: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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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모더나 코로나 백신, "10억 회 접종에 400억 달러 매출 올릴 것"

인상적인 초기 결과를 발표한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이 대량 접종까지 이를 경우, 10억 회분에 400억 달러의 추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 모더나 제공 아직 초기 결과이지만 모더나 백신이 성공적으로 개발되면 모더나에 막대한 수익을 안겨줄 전망이다. 모더나(Moderna)가 예비 데이터를 근거로 자사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94.5%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고 뉴욕타임즈(NYT)가 16일 보도했다. 미국 정부의 최고 전염병 전문가인 앤서니 파우치(Anthony Fauci) 박사는 NYT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75% 효과의 백신만으로도 만족할 것이라고 말해왔다"며, "94.5%는 굉장히 인상적인 수치"라고 밝혔다. 16일 포브스(Forbes) 보도에 따르면 투자은행 제프리스(Jefferies)는 2021년 5000만 명이 회당 50달러의 비용으로 백신을 접종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며, "2021년에는 20억 달러, 향후 몇 년간 50억 달러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모더나가 2021년 10억 회분의 백신을 생산할 경우, 400억 달러의 추가 매출을 올릴 수 있게 된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1-18 05:47:34 박태홍 기자
줌인터넷, 스포넨셜자산운용 지분 90.8% 취득 양수도 계약 체결

검색포털 줌닷컴을 운영하는 줌인터넷은 엑스포넨셜자산운용 지분 90.8%를 취득하는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엑스포넨셜자산운용은 줌인터넷의 모회사인 이스트소프트의 자회사로, 금융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해 차별화된 투자 전략을 펼치며, 뛰어난 운용 성과로 투자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줌인터넷은 이번 주식 양수도 계약을 통해 모회사 이스트소프트가 보유한 엑스포넨셜자산운용 지분 90.8%인 43만6000주 전부를 취득하게 되며, 취득 금액은 주당 7100원(액면가 5000원) 약 31억원 규모다. 회사 측은 자산운용사를 자회사로 편입해 신규 성장 동력으로 준비하고 있는 테크핀 사업에 시너지를 꾀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줌인터넷은 지난해 12월 KB증권과 협약을 통해 테크핀 사업 진출을 선포하고, 올해 10월 합작법인인 프로젝트바닐라 설립을 마치며 테크핀 사업 준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프로젝트바닐라는 줌인터넷이 보유한 검색, AI 기술과 방대한 관련 데이터, KB 증권이 보유한 금융 시장에서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누구나 쉽고 간편한 주식 거래 경험을 할 수 있는 모바일 주식 거래 플랫폼(MTS)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테크핀 기업이다. 새로운 MTS는 합작법인 설립 이전인 올해 초부터 개발을 시작했으며, 현재 개발이 상당 부분 완료돼 이르면 연내 비공개 테스트를 거친 뒤 내년 상반기 베타 서비스를 공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줌인터넷은 엑스포넨셜자산운용 인수를 통해 엑스포넨셜자산운용이 가진 AI 퀀트 운용 기술 등 노하우를 프로젝트바닐라의 MTS 서비스에 녹여, 투자자에게 가치 있는 금융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줌인터넷 김우승 대표는 "이번 인수를 통해 줌인터넷은 향후 테크핀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차별화된 강점을 보유하게 됐다"며, "엑스포넨셜자산운용이 가진 AI 기반 증권 투자 노하우와 프로젝트바닐라가 보유한 금융 서비스 개발 경험, 줌인터넷이 포털 사업을 통해 축적한 방대한 데이트와 AI 기술이 만나,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혁신적인 주식 거래 플랫폼을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0-11-17 19:00:2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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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가이드, 코스닥 상장 위해 증권신고서 제출

금융정보 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가 17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착수했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에프앤가이드는 금융정보서비스, 인덱스, 펀드평가,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방대한 금융데이터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금융과 IT 융합으로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은 금융데이터를 취급하고 있으며, B2B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증권·자산·운용업계 등 전문가 집단에 국내 증시 정보, 투자지수 등의 데이터를 분석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주식과 채권, 해외 데이터 등 20여년 간 축적된 금융데이터와 노하우로 국내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한 에프앤가이드는 안정적인 수익 창출 비즈니스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11억원, 32억원을 기록해 2018년 대비 각각 84.52%, 79.64%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5억원을 기록해 2018년 대비 115.42%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2020년 3분기 누적 22.4%, 14년 연속 흑자를 기록 중이다. 김군호 에프앤가이드 대표는 "국내 금융정보 사업자 1위로써 국내 금융 시장에선 없어선 안 될 중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기존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더불어 B2B 시장에서 축적한 금융정보 빅데이터와 솔루션을 B2C 시장에 적용하여 B2B와 B2C를 아우르는 종합금융정보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에프앤가이드가 이번 상장을 위해 공모하는 주식 수는 162만6190주로 희망 공모가 밴드는 5200원~6500원이다. 공모 예정금액은 85억원~106억이다. 12월 2일, 3일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이 진행된다. 12월 8일, 9일 청약을 거쳐 연내 코스닥 입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대표 주관사는 신영증권이다.

2020-11-17 17:19:3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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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IXV Labs, '비마이유니콘' 활성화 위한 MOU

17일 코스콤 여의도 본사에서 (왼쪽부터) 김계영 디지털인증사업단장과 안도현 IXV Labs대표가 비마이유니콘을 활용해 예비 창업자 원스톱 컨설팅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스콤 코스콤과 아이엑스브이랩스(IXV Labs) 액셀러레이터가 함께 손잡고 비 마이 유니콘(Be My Unicorn·BMU)을 활용해 예비 창업자 원스톱 컨설팅 서비스를 추진한다. 코스콤은 IXV Labs와 함께 스타트업의 BMU 참여를 독려하고, 이를 활용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 하는 내용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사가 선보일 컴퍼니 빌딩 센터(Company Building Center·CBC)란 예비 창업자를 위한 법인설립부터 사업계획서 준비와 피칭, 투자 유치준비와 기업가치 산정, 실전IR 등 창업에 필요한 컨설팅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CBC로 창업 초기부터 기업 생애주기에 맞춘 투자와 육성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관련 스타트업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BMU 플랫폼 내에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IXV Labs는 기술창업·ICT 전문가들을 적극 영입해 전문형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기업가치 상승을 도모한다. IXV Labs는 첨단IT분야에 특화된 액셀러레이터로 한국엔젤투자협회와 한국정보통신기술사협회 등과 함께 기술창업 분야 전문성을 쌓아왔다. 코스콤은 비상장주식 마켓 플랫폼인 BMU를 통해 비상장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벤처·스타트업 투자 전 과정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안도현 IXV Labs 대표는 "BMU를 적극 활용해 전문형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하는데 집중할 예정"이라며 "스타트업 잠재력을 잘 키워 기업 가치를 확대해 다양한 투자자금이 플랫폼에 유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지석 코스콤 사장은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업계 플레이어들과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벤처기업과 투자자들이 실제 필요한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며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서 신뢰를 바탕으로 스타트업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1-17 17:19:0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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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서 '기초·원천 연구성과 확산체계 고도화 전략' 확정

정부는 내년부터 그동안 독립적으로 운영되던 연구성과 사업화 지원사업들을 기능적 통합해 3단계 구조로 재편·운영하기로 했다. 정부는 17일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주재하는 '제14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정부서울청사와 정부세종청사 간 영상회의로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초·원천 연구성과 확산체계 고도화 전략'을 확정했다. 이번 전략은 기초·원천 연구성과 확산의 전주기를 '분절'에서 '연결과 협력' 구조로 재편해 공공기술 가치를 재창출하는 것을 전략목표로 설정하고 ▲정책·사업의 성과지향적 연계 ▲혁신주체간 협업체계 심화 ▲연구성과 확산 플랫폼 혁신·고도화라는 3대 전략을 마련했다. 우선, 분산된 연구성과 사업화 지원을 통합하기 위해 우선 내년에 과기정통부 소관 8개 세부사업에 대해 통합모델 구축을 적용하고, 2022년부터 연관된 사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또 연구성과의 수요-공급 간극을 3년 이내 극복하기 위해 내년에 5개 바이오, 나노·소재, ICT 융합 등 5개 분야에서 중개연구단을 신설해 연구단별로 3년간 매년 28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전문기관간 협업·소통체계 확립을 위해 기초·원천 연구성과 창출기관(한국연구재단)과 중개·활용기관(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등) 간 연구성과 정보공유를 정례화하고, 사업화 유망기술(Pool)을 공동 발굴하기로 했다. 내년에 산·학·연 혁신주체간 협업체제를 강화하고, 범부처'연구성과 확산 통합 네트워크(KTTN)'를 구축하기로 했다. 온라인에서는 부처별로 운영 중인 기술정보 DB(데이터베이스)를 연계·동기화하고, 오프라인에서는 기술사업화 중개인력·조직이 참여하는 6대 기술 분야, 4개 영역 오프라인 통합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기술(연구자)와 시장(기업)이 일체화된 연구개발 수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과기정통부 소관 원천기술개발사업에 대해 R&D 기획부터 평가까지 시장 의견과 평가를 반영하는 구조로 개편하기로 했다. 연구성과 사업화와 제조·지식재산(IP)·금융 서비스도 고도화한다. 제조 부문에서는 공공연구성과물의 시작품 제작 전문기업(내년 62억원)을 육성하고, 연구장비 성능평가와 시험·분석 지원도 추진한다. 지식 재산 분야에서는 미공개 특허가 적시에 활용될 수 있도록 공공연구기관간 협의체를 구성해 지식재산 풀(Pool)을 구축하기로 했다. 금융에서는 민관합동으로 800억원 규모 펀드를 결성해 50% 이상을 공공기술을 사업화하는 창업기업 및 기술기반 기업에 투자하기로 했다. 또 기업 R&D 현황 정보, 기술애로 데이터 등을 토대로 기술수요 DB를 구축하고, 이를 인공지능(AI)로 분석해 대학·출연(연) 등에 제공해 연구초기부터 연구개발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지역 네트워크 기반의 연구성과 사업화 혁신 생태계를 구축을 위해 R&D 특구를 중심으로 '지자체+지역기관+커뮤니티'로 구성된 실증테스트베드 구축에도 착수한다. 용홍택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정부 R&D 성과에 대한 후속지원체계가 사업 단위로 분산돼 공공연구성과의 경제적·사회적 기여를 국민이 체감하는데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전략을 토대로 독립적으로 운영되던 연구성과 사업화 지원프로그램들을 연결하고, 산·학·연 혁신주체가 연구 초기부터 상용화까지 소통·협업해 공공연구성과 가치가 창출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11-17 17:00:0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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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모바일 신작 ‘마술양품점’ 정식 출시

'마술양품점' 출시 이미지. /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자사가 직접 개발 및 서비스하는 캐주얼 웰메이드 모바일 게임 '마술양품점'을 국내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으로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마술양품점은 판타지 세계에서 주인공이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모바일 게임으로 아바타와 나만의 양품점을 꾸미는 것이 특징이다. 마술양품점은 지난 1개월 동안 인게임 콘텐츠와 오마이걸 광고 영상들을 지속적으로 유튜브 공식 채널에 공개됐다. 같은 기간 동안 사전예약 한 이용자는 100만명 이상을 돌파했다. 스마일게이트는 마술양품점의 론칭을 기념해 내달 17일까지 마술양품점에 접속만 해도 '오마이걸 디어마이봉' 아이템을 기간 한정으로 지급한다. 또 게임 내에서 오마이걸과 관련된 업적을 모두 완료한 이용자들에게는 오마이걸 로고가 새겨진 왕관 아이템도 제공된다. 2개의 한정판 아이템을 모두 획득하고 인증하는 이용자들은 추첨을 통해 마술양품점 굿즈와 오마이걸 사인이 담긴 CD 및 브로마이드도 획득할 수 있다. 게임 내에서 이용자들이 '세렌티스' 생활에 적응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들이 마법사로 성장할 수록 다양한 인게임 재화와 아이템이 제공되고, 이용자 전체가 함께 협동해서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또 게임을 플레이 한 뒤 '5 레벨'을 달성한 이용자들은 한정판 카카오 이모티콘도 선착순으로 획득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정재훈 실장은 "마술양품점은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예쁘고 아기자기한 아이템들을 직접 제작하고 꾸밀 수 있는 게임인 만큼 많은 분들이 접속하셔서 즐거운 경험을 많이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1-17 16:55:0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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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바이든 당선인, GM·MS CEO 만나 경제 회복 계획 논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제너럴 모터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를 만나는 등 경제 회복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 뉴시스 파이낸셜포스트 16일 보도에 따르면, 조 바이든(Joe Biden)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16일 제너럴모터스(GM)와 마이크로소프트(MS)의 CEO 및 주요 노동계 지도자들과 만나 바이든 행정부 경제 관련 의제의 윤곽을 그리기 시작했다. 메리 바라(Mary Barra) 제네럴 모터스 최고경영자(CEO) 및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는 기업 리더들과 함께 기업과 노동이 어떻게 협력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하는 화상회의에 참석한다고 바이든 측 인수위원회가 밝혔다. 바이든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경기 침체 속에서 노동자와 기업이 경제 재건을 위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인수위원회는 전했으며 바이든과 부통령 당선인인 카말라 해리스(Kamala Harris)가 회의 후 발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타깃(Target)의 브라이언 코넬(Brian Cornell) CEO, 갭(Gap)의 소니아 신갈(Sonia Syngal) CEO도 바이든과의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1-17 16:48:2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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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화웨이 부사장, 영국 정부에 "통신 장비 금지 풀어달라"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패배가 확실해 지면서 화웨이를 향했던 미 정부의 제재의 향방이 어디로 흘러갈 것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 화웨이 제공 안드로이드센트럴(Androidcentral) 16일 보도에 따르면, 화웨이가 현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2020년 대선 패배를 계기로 영국이 통신장비 금지 조치를 재검토하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빅터 장(Victor Zhang) 화웨이 부사장은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해당 조치로 영국의 5G 도입이 수년은 후퇴될 것이며 화웨이 백도어가 가진 잠재적 리스크에 대해, 영국은 이미 수년간 화웨이 백도어를 감정했다고 덧붙였다. 백도어란 인증되지 않은 사용자에 의해 컴퓨터의 기능이 무단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컴퓨터에 몰래 설치된 통신 연결 기능을 말한다. 미국 정부는 화웨이가 자사 5G 장치에 백도어 프로그램을 설치해 경쟁국의 민감 정보를 탈취할 수 있다는 걸 내세워 화웨이 제재에 나섰다. 영국의 화웨이 금지 조치는 미국의 영향력 때문이었지 영국이 독자적으로 채택한 정책이 아니었으며 올해 초 발간된 영국 의회 보고서는 화웨이가 중국 공산당과 결탁했다고 고발했는데, 화웨이는 이 보고서가 사실관계보다 의견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비난하며 이에 응수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1-17 16:46:5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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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제약회사 모더나, 코로나 백신 임상 결과 발표후 유가도 덩달아 상승

모더나의 인상적인 코로나19 백신 초기 임상 결과가 나오면서 유가가 급등했다. / 오펙 제공 알자리라(Aljazeera) 16일 보도에 따르면, 제약회사 모더나가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낙관적인 임상시험 데이터를 발표한 후 브렌트유의 4.2%,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4.6% 상승했다. 오펙플러스(OPEC+·석유추출국기구 오펙과 주요 10개 산유국의 연대체) 회원국들이 내년까지 감산을 연장할 가능성을 검토하는 가운데, 모더나의 실험용 백신이 94.5%의 코로나19 예방 효과가 있다는 발표가 나오면서 16일 유가는 4% 이상 급등했다. 오펙플러스는 일일 약 770만 배럴까지 감산하고 있으며, 내년 1월부터 생산량을 일일 200만 배럴로 늘릴 계획이었으나 연료 수요가 약세를 보임에 따라, 오펙플러스는 증산 계획을 연기하거나 감산 연장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SEB 금융 그룹 수석 원자재 애널리스트인 비얀 쉬엘드롭(Bjarne Schieldrop)은 "원유 시장이 완전히 OPEC플러스의 손에 달려 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며 "현재 유가가 배럴당 20달러가 아닌 유일한 이유는 바로 오펙플러스"라고 덧붙였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1-17 16:46:2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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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국제항공운송협회, "안정적 백신 공급 위해 규제 풀어야"

국제항공운송협회가 안정적인 코로나19 백신 운송을 위해 각국 정부에게 코로나19로 인한 여행 제한 및 격리 조치를 검사로 대체해야한다고 주장했다. / 국제항공운송협회 제공 글로벌 항공사들은 16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여행 제한 조치를 완화하지 않을 경우 항공 화물 운송업체들이 새로운 코로나19 백신을 효과적으로 배포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발행한 백신 운송 지침에서 나온 것으로, 이 지침에서는 각국 정부가 여행 제한 및 격리를 검사로 대체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IATA는 "국경 폐쇄가 계속되고 여행이 제한되며, 항공편이 지상에 머물러 있고 직원들이 일을 쉬게 된다면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백신 배포 능력이 크게 저해될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브민트(Livemint) 16일 보도에 따르면 산업화된 국가에서조차 백신 보급은 생산에 비해 병목 현상이 더욱 심할 수 있으며, 여객기를 이용하여 2차 공항으로 운송이 필요할 수 있다. IATA는 대량 백신 유통 문제에 대비하여 각국 정부가 강력한 테스트를 통해 주요 여객 노선을 재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1-17 16:44:2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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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갤러리, 박도현·송연주 2인전 개최

BNK경남은행 본점에 위치한 BNK경남은행갤러리에서 오는 27일까지 '박도현·송연주 2인전'을 개최한다.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오는 27일까지 열흘간 '박도현·송연주 2인전'을 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BNK경남은행 본점에 위치한 BNK경남은행갤러리에 마련한 박도현·송연주 2인전은 박도현 작가의 서양화 작품 30점, 송연주 작가의 서양화 작품 20점 등 총 50점을 전시했다.. 폴리곤(3차원 입체형상을 구성하는 기본 단위)의 삼각 형태를 활용해 자연을 단순하게 표현한 'Virtual Area(가상공간) 시리즈' 와 캔버스 위에 아크릴 물감으로 바다를 그린 후 은박을 입힌 'Memory of the sense of sea(바다 속 감각의 기억) 시리즈' 등 박도현 작가와 송연주 작가의 대표작을 만나볼 수 있다. 김형수 사회공헌홍보부 팀장은 "박도현 작가의 작품은 일출과 일몰 등 자연의 느낌을 재해석하고 단순화해 색다른 감동을 전한다"며 "온 몸으로 느낀 바다의 감각을 담은 송연주 작가의 작품은 관람객들에게 생명감이 충만한 바다의 신비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성있는 두 작가의 콜라보를 오감으로 느껴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도현·송연주 2인전은 BNK경남은행 본점을 찾은 고객이나 지역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회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17 16:31:1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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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문화유산 보전·활용 위한 업무협약'

(왼쪽부터)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정재숙 문화재청장, 김승수 전주시장/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가 문화재청 및 전주시와 '문화유산 보전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협은 7대 포용금융 프로젝트 중 하나인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개발 지원한 전통한지창호지를 후원한다. 전통한지창호지는 전주한지 장인이 전주산 닥 원료로 제작한 제품으로 4대궁(경복궁, 덕수궁, 창경궁, 창덕궁) 및 종묘의 창호 보수에 사용된다. 또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주요 50개소에 안면인식 발열감지장치, 비접촉 적외선 체온계, 전주한지마스크 등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물품을 지원하여, 무형문화재 전승자(보유자, 전수조교)가 안심하고 전수 교육을 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한다. 이 밖에도 신협은 '문화재 지킴이'를 발족하여 신협 조합원 및 임직원들이 직접 문화재를 가꾸고 지키며, 문화재 주변 정화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전문 해설사를 통한 문화재 관련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유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아름다운 우리 문화유산인 고궁을 보존하는데 힘을 보태게 되어 영광"이라며, "우리 신협이 문화재청의 더 많은 프로젝트에 동참하여 전통 문화 보전 및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1-17 16:25:4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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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20∼22일 APEC·G20 정상회의 참석…'코로나 대응 협력' 강조할 듯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0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오는 21∼22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7일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올해 화상으로 개최하는 APEC, G20 정상회의에서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20일 열리는 APEC 정상회의 주제는 '공동 번영의 회복력 있는 미래를 향한 인적·잠재력 최적화'다. 청와대에 따르면 올해 APEC 정상회의에서는 전례 없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위기에 21개 회원국들이 역내 코로나19 대응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APEC의 장기 목표가 될 미래 비전을 채택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APEC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 코로나19 방역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코로나19와 관련한 인도적 지원 및 치료제·백신 개발 등 국제사회에 한국 정부가 기여하는 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에서) 세계 공급망 유지 및 디지털 경제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한국 정부의 사회안전망 강화 노력을 역내 포용성 강화를 위한 선도적인 사례로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회의는 APEC의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협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2040년까지 APEC 활동 방향을 제시할 미래 비전에 합의함으로써 APEC이 여전히 견실한 기구임을 보여줄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는 21∼22일 밤 화상으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주제는 '모두를 향한 21세기 기회 실현'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 G20 회원국들은 코로나 위기 극복 및 미래 감염병 대비 역량 제고 방안과 함께,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만들기 위한 정책 공조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회의에 참석한 가운데 필수 인력의 국경 간 이동 원활화 등 코로나 대응 차원에서 국제공조 강화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문재인 정부가 추진 중인 그린·디지털 뉴딜 정책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서도 'G20이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가야 한다'고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 대변인은 "이번 G20 정상회의는 전 세계 인구 3분의 2, GDP 80%를 차지하는 G20이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코로나를 극복하고 세계 경제 회복에 앞장 서 나가는 데 있음을 재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2020-11-17 16:18:39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