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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추워지기 전에 독감 예방접종 맞으러 오세요!

안동시는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독감 예방접종이 필수라고 홍보했다. 예방접종은 보통 항체 형성까지 최소 2주 이상이 소요되므로 날씨가 더 추워져서 면역력이 약화되기 전에 독감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좋다. 또, 독감과 코로나19의 증상이 유사하여 구분하기 어렵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으로 병원에 방문하여도 선별진료소를 거치거나 격리실에서 치료 받아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선별진료소나 격리실이 한정되어 있어 독감 등 호흡기 질환이 다수 발생하는 겨울철에는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예방접종을 할 때는 평소 기저질환이나 복용중인 약, 접종 당일 건강 상태와 관련해 예진 시 의사와 반드시 상담하고 접종 후 의료기관에 머물며 최소 20분 정도 휴식을 취해야 한다. 독감 접종 후 일반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이상반응으로는 경미한 국소 통증부터 전신근육통, 피로감, 발열 등이 있으며 2~3일 정도는 감기 몸살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무리한 신체 운동을 해서는 안 된다. 한편, 질병청은 사망 사례와 이상반응 신고 대다수는 백신 접종과 인과성이 매우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고령자의 기저질환 악화, 명백한 기타사인, 임상적으로 사망에 이르게 한 다른 사인 등이 발견되어 국가예방접종사업을 중단할 상황은 아니라고 발표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올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독감과 동시 유행할 수 있는 특수한 상황으로 더 추운 겨울이 오기 전에 독감 예방접종을 하시기 바라며, 보건소와 관내 병·의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독감백신은 유통 과정상 문제가 없으니 안심하고 접종하시길 바란다"면서 독감 예방접종 전·후 안전수칙을 지켜주시고, 이상 반응 발생 시 본인 스스로 판단하지 말고 반드시 예방접종 담당 의사와 즉시 상의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보건소 예방접종실 840-5943, 5965)

2020-11-13 09:47:2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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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용역 최종 보고회

정읍시가 지난 12일 도시재생 뉴딜사업 관련 3개 용역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열고 도시재생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유진섭 시장과 안홍준 정읍 건축사 협회장, 관련 부서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정읍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논의를 펼쳤다. 대상 사업은 정읍 술 문화관과 연지 청춘활력소45 조성사업, 정읍역 활성화 및 교통연계 방안으로 연내 공사를 착공하는 등 사업을 속도감 있게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정읍 술 문화관은 시기동에 소재한 정읍약주 자리를 리모델링해 정읍 전통주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시설과 체험공간으로 구성된다. 술잔 등을 이미지화한 건물 외관과 술 도가니 등으로 구성된 내부 전시 물품에 홀로그램과 인피니티 미러 등 첨단 영상기술을 복합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연지 청춘활력소45는 40~50대 중장년층의 제2 인생 설계에 도움이 되는 취업 교육과 취업 정보, 쉼터 등을 제공하는 3층 규모의 복합건물이다. 시는 청춘활력소45가 20~30대 청년 창업자를 위한 청년창업 챌린지숍과 시너지 효과를 내어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읍역 활성화 및 교통연계 방안은 기존 샘고을시장과 연지시장, 원도심 상업지 인근으로 구성된 도시재생 뉴딜지구와 정읍역과의 교통을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스마트 교통환경변화를 고려해 그에 따른 개선방안과 중·장기적인 종합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본궤도에 올라 시행되는 만큼 이제는 시민들이 직접적으로 체감하고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쇠퇴한 원도심에 투입되는 사업의 파급효과가 민간으로 확대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13 09:47:11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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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 킹' 이동국, 전북 명예도민 되다"

전북의 대표 스타인 전북현대모터스 프로축구단 이동국 선수(사진 좌측)가 '전라북도 명예도민'이 됐다. 전북도는 지난 12일 전북도청에서 11월초 K리그 최종전을 끝으로 프로선수를 은퇴한 이동국 선수에게 268번째 전라북도 명예도민증을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명예도민증을 수여한 자리에서 "전북 연고 구단인 전북현대모터스에서 12년간 몸담아 오면서 한국 축구 역사를 새로 쓴 이동국 선수에게 전북을 떠나서도 제2의 고향인 전북을 알리고 애향도민이 되어 주라는 뜻으로 명예도민증을 드리게 됐다"고 전했다. 이동국 선수는 지난 2009년 전북현대에 입단해 선수생활의 절반인 12년을 전북현대에서 뛰면서, 사상 첫 K리그 4년 연속우승, 역대 최다우승(8승)까지 K리그의 새역사를 써왔다. 또한 지난 주말 열린 FA컵 결승에서 프로 커리어 동안 만져보지 못한 유일한 대회인 FA컵 우승으로 전북현대 창단이래 더블달성(K리그, FA컵 우승) 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이동국 선수는 명예도민증을 받고 "올 시즌을 끝으로 축구선수 타이틀을 내려놓게 되지만, 오랫동안 전라북도를 지켜오며 더 없는 도민의 사랑을 받아 왔다. 전라북도에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화려한 막을 내린 곳이기도 하다. 이제 떠나지만 전라북도는 영원한 마음속의 고향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2020-11-13 09:46:51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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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갑질과 텃세

권력이나 재물 또는 직급이 우위라는 이유로 이런 저런 종류의 갑질로 사회면을 장식하는 기사를 보게 된다. 갑질은 알게 모르게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그리고 일으키고 당하는 사람들의 차이만 있을 뿐 수시로 일어나고 있다. 그런데 가끔 드는 생각이 갑질과 텃세가 근본적으로는 별 차이가 없어 보인다. 흔히 보고 듣게 되는 텃세도 사실 따지고 보면 갑질 그 이상 이하도 아니지 않은가 하는 생각에서다. 귀촌 또는 귀농을 꿈꾸는 사람들이 지방 시골의 어느 마을에 자리를 잡으려 할 때도 그 마을에 제대로 정착하기 힘든 가장 큰 이유를 그 동네 주민들의 텃세장벽이라고 들었다. 청소년들의 워너비가 된 아이돌스타도 각자간의 개성차도 있으나 선임들로 인한다고 들린다. 회사에 처음 입사한 신참들도 일 자체보다도 먼저 입사한 선배들의 기분을 얼마나 잘 맞추냐에 따라 직장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는지 아닌지가 판가름 난다고 한다. 절에 다니는 어떤 신도는 절 안에서도 터줏대감 같은 노보살들이나 목소리 큰 선임 신도들의 비위 맞추는 것이 스님 모시는 것보다도 더 힘들다고 얘기한다. 이런 이유로 절에 나가는 것을 그만 두거나 아예 신도로서 존재감을 나타내지 않아도 될 정도의 큰 사찰에 본인기도만 하러 잠깐씩 다녀온다고도 하였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약육강식이 밑바탕 된 인간사회의 존재성의 모순이 바로 갑질이자 텃세가 아니겠나 싶다. 이런 까닭에 오래된 터나 건물 절이나 집에 가게 되면 그 터를 지키는 오래된 신장을 신경 쓰지 않을 수가 없다. 왜냐하면 산 사람이나 저 세상의 차원을 달리하는 존재들 역시 그 장소를 선점한 특권(?)을 인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반드시 존재형태를 달리하는 기운과 에너지를 존중하지 않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2020-11-13 06:05:5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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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 13일자 한줄 뉴스

<정책사회부> ▲ 정부가 우리 경제의 허리를 튼튼히 하기 위해 강소·중견기업 집중 육성에 나선다. 이를 통해 이들 기업군의 경제기여도를 현재 20%대에서 10년 뒤인 2030년까지 30%대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오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전화 통화에서 한미동맹, 북핵 문제, 코로나19 및 기후 변화 대응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와 함께 양측은 바이든 당선인 취임 이후 조속히 만나 직접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로 했다. ▲ 코로나19 이후 계약직 아르바이트 구직의사가 줄고, 단기·재택 아르바이트 구직 선호도가 높아지는 등 알바구직 트렌드가 이전과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 최근 코로나19로 우울감을 호소하는 시민이 늘었는데도 서울심리지원센터의 상담실적이 전년보다 절반 가까이 줄어 정책 성과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산업부> ▲ 현대자동차가 국내 시장에서 고성능 브랜드 'N' 라인업을 확대하는 등 본격적인 판매 확대에 나선다. ▲ 현존하는 최고의 인공지능으로 평가되는 GPT-3 기반의 텍스트 생성 프로그램 등을 활용한 인공지능 음악의 디지털 앨범이 출시된다. ▲ 한화큐셀이 댐에 설치하는 규모로 세계 최대이자, 국내 인허가가 완료된 수상태양광 발전소 중 최대인 41㎿(메가와트)급 수상태양광 발전소를 경남 합천댐에 건설한다. <금융·마켓·부동산> ▲ 카드사와 은행이 협업을 통해 고금리 적금 상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그러나 고금리를 적용받기 위해선 까다로운 우대금리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 '교촌치킨'으로 유명한 교촌에프앤비(이하 교촌)가 상장 첫날 25%대 상승세를 이뤄내는 데 성공했다. ▲ 3기 신도시에 선정된 부천 대장지구가 굴포하수종말처리장(북부수자원생태공원) 지하화와 소각장인 자원순환센터 현대화 협약이 무산되면서 환경문제에 직면했다. <유통라이프부> ▲ 아모레퍼시픽그룹이 12일 기업 경영 전반의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며 김승환 부사장(대표이사)을 신규 선임한다고 밝혔다. ▲ 주요 백화점이 베이커리 카테고리를 강화해 고객 몰이에 나서고 있다. 지역 유명 빵집을 입점시키는가 하면, 자체적으로 '건강한 빵'을 앞세우며 차별화하고 있다. ▲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일 연속 세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다. 정부는 2~3주간 확진자 증가세를 지켜본 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을 논의할 방침이다.

2020-11-13 06:00:2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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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13일 금요일

[쥐띠] 36년 외출 시 상비약을 먼저 챙겨라. 48년 꼬임에 넘어 가지 마라. 60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72년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 84년 숨은 실력을 자랑하고 실적의 기회가 온다. [소띠] 37년 감 놔라 배 놔라 간섭하지 마라. 49년 좋은 꿀을 얻으려면 벌을 키워라. 61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부모님 사랑. 73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 내어 일을 추진해야. 85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이 시끄럽다. [호랑이띠] 38년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떠 있음을 잊지 마라. 50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62년 좋은 친구를 찾지 말고 좋은 친구가 되자. 74년 삶의 중심에 자신을 둬라. 86년 수영선수가 물을 두려워한다. [토끼띠] 39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곧 있겠다. 51년 싫다고 금방 달아나지 말고 진중히 생각. 63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 75년 멀리서 반가운 친구가 찾아온다. 87년 경계 넘는 것을 신중히. [용띠] 40년 기대를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해야 한다. 52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64년 인기척도 없는 쓸쓸한 노후가 되려는가. 76년 노력을 해야 꿈을 이룰 수 있다. 88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 [뱀띠] 41년 투자도 사람을 봐가며 따라라. 53년 처음이 어렵지만 두 번째는 쉽다. 65년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다. 77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89년 피곤하다고 아무 하는 일 없이 놀기만 할 것인가. [말띠] 42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54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마음. 66년 확실한 거절이 오히려 관계를 좋게 한다. 78년 봄바람이 불어오니 마음이 싱숭생숭. 90년 근거 없는 자신감만. [양띠] 43년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라. 55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67년 주변의 능력 있는 사람을 알아보지 못한다. 79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91년 가족의 평화가 나의 성공을 이끄는 지팡이가. [원숭이띠] 44년 몸이 멀리 가니 마음도 멀어진다. 56년 격한 말로 상대를 다치게 한다. 68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마음이 혼란. 80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란 걸 명심. 92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분발하자. [닭띠] 45년 흉년에 땅을 사면 주변의 원망을 듣는다. 57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69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분풀이할 듯. 81년 오후까지 아무 탈 없으니 상심하지말자. 93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 [개띠] 46년 보석비가 내려도 만족을 모른다. 58년 뒤 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70년 꽃이 피는 시기는 나무마다 다르다. 82년 더 낫고 더 못함의 차이가 없다. 94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자신의 잘못도 생각. [돼지띠] 47년 끝없이 넓디넓은 조상님 은덕. 59년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71년 에디슨처럼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83년 어제 본 그 사람이 귀인이다. 95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일을 찾아라.

2020-11-13 05:58:5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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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한-아세안 협력 체제 강화'…신(新)남방 플러스 제시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대(對) 아세안 협력 체제 강화 의지를 밝혔다. 아세안 국가들의 지지 및 신뢰 확보 차원에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화상으로 진행한 제21차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연대와 협력의 아세안 정신으로 함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신(新)남방정책 플러스 전략을 제시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신(新)남방정책 플러스는 '사람(People)·번영(Prosperity)·평화(Peace)' 등 기존 신(新)남방정책 3P 핵심축은 유지하면서도 선택과 집중에 따라 7대 핵심 협력 분야를 제시했다. 7대 핵심 협력 분야는 ▲포스트 코로나 포괄적 보건의료 협력 ▲한국의 교육모델 공유 및 인적자원 개발 지원 ▲한류 활용 쌍방향 문화 교류 증진 ▲상호 호혜적이고 지속가능한 무역 투자 기반 구축 ▲상생형 농어촌 및 도시 인프라 개발 지원 ▲공동번영의 미래 산업 분야 협력 ▲비전통 안보 분야 협력 등이다. 문 대통령은 이 같은 신(新)남방정책 플러스 전략에 대해 소개한 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주도적으로 열어가며, '사람 중심의 평화·번영의 공동체'를 더 빠르게 현실로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올해 아세안과 한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을 맞은 점에 대해 언급하며 "아세안과 한국이 협력하면 코로나 위기와 그로 인한 사회·경제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한국도 아세안과 함께 서로 도움을 나누고자 한다. 한국은 지금까지 형편이 되는 대로 진단 키트와 마스크를 비롯한 방역 물품을 나눴고, '드라이브 스루'와 '워크 스루' 같은 'K-방역'의 경험을 공유했다"며 "'코로나 아세안 대응기금'과 '필수 의료물품 비축 제도'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한국은 오늘 공식 출범한 '아세안 포괄적 회복방안 프레임 워크'를 전적으로 지지한다"고도 말했다. 아세안 포괄적 회복방안 프레임 워크(ASEAN Comprehensive Recovery Framework)는 코로나19 위기로부터의 출구전략으로서 조속한 경제 회복을 위한 아세안 차원의 공동대응 전략이다. 아세안 포괄적 회복방안 프레임 워크에는 ▲보건 ▲인간 안보 ▲역내시장 잠재력 및 경제통합 확대 ▲포용적 디지털 전환 ▲지속 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미래로의 진전 등 5대 핵심 분야가 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아세안이 제시한 5대 핵심분야와 '신남방정책 플러스 전략'의 결합을 통해 아세안과 한국이 함께 위대한 번영을 누리기를 희망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보건 분야 인도적 협력 확대 ▲신종 감염병 위기 관련 '고위급 포괄적 보건의료 정책 대화' 전개 ▲의료 인력 공동 육성 등 보건 협력과 함께 ▲교육훈련 지원, 원격교육시스템 공유 등을 통한 아세안 미래 인재 육성 ▲한-아세안 영화기구 신설 ▲문화 분야 한-아세안 플랫폼 구축 등 쌍방향 문화 교류 논의 발전도 제안했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오는 15일 서명 예정인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과 국가 간 자유무역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협력뿐 아니라 아세안 연계성 증진과 디지털 전환을 위한 스마트팜, 스마트시티, 스타트업 협력 확대도 강조했다. 재난 관리·기후변화 대응·해양 오염 관리 등 비전통 안보 분야에서 협력과 관련 '한-해양 동남아 협력 기금 신설'을 통한 해양 협력 강화 구상도 소개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오는 12일 한-아세안 정상회의를 시작으로 화상 형태로 진행하는 제2차 한-메콩 정상회의(13일), 아세안+3 정상회의(14일), 동아시아 정상회의(14일), 역내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 정상회의(15일) 등에 연이어 참석한다.

2020-11-12 21:58:3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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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사명 '기아' 변경 검토…설계용 삼각자부터 깃발 등 네 번의 변화

기아자동차가 사명을 '기아'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자동차는 사명 변경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자동차'를 빼고 '기아'로 단순화하는 방안도 이 중 하나다. 사명 변경을 고려하는 이유는 자동차 제조업체라는 이미지를 벗고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기아차는 엠블럼 변경도 추진하고 있다. 박한우 전 기아차 사장도 지난 1월 "고객이 변화를 공감할 수 있도록 브랜드 정체성(BI), 기업 이미지 (CI), 디자인 방향성(DI), 사용자 경험(UX) 등 전부문에서 근본적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사명변경 추진에 대해 "다각도로 검토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 엠블럼은 지금까지 네번의 변화를 겪었다. 기아차는 1944년 경성정공, 1952년 3000리호를 출시하며 자동차 제조사로서의 뿌리를 다졌다. 첫 로고는 1953년부터 사용했다. 당시 설계용 삼각자의 단면에 기계공업을 상징하는 톱니바퀴와 화학공업을 상징하는 벤젠고리를 표현한 로고를 사용했다. 두 번째는 1964년 기아차의 'ㄱ'과 'ㅇ'을 합친 로고가 탄생했다. 여기서 ㄱ은 사명과 기계공업을 뜻하며 ㅇ은 자동차 바퀴를 뜻했다. 1986년에는 굴뚝 모양의 로고로 바뀌었다. 흔히 소하리 공장의 '굴뚝'을 상징하는 엠블럼으로 알려졌지만, 사실 '기아의 깃발'을 뜻한다. 이후 1994년에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엠블럼으로 바뀌었다. 타원을 바탕으로 영문 KIA 글자를 심은 형태로 타원은 지구를 사징하며 미래지향, 첨단성 및 회사의 고객, 종업원과 종업원 간의 친밀하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상징하고 있다.

2020-11-12 19:49: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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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신남방플러스 제안…"코로나 위기, 아세안 정신으로 극복"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화상으로 열린 제21차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지금 우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맞서 국민의 건강과 경제를 지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코로나 위기를 연대와 협력의 아세안 정신으로 함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올해 아세안과 한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을 맞은 점에 대해 언급하며 "아세안과 한국이 협력하면 코로나 위기와 그로 인한 사회·경제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정상회의에 함께 한 아세안 회원국 정상에게도 "예기치 못한 도전을 겪을 때마다, '연합과 대응'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아세안 정상들의 혜안과 지도력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날 정상회의에는 아세안 의장국인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를 비롯해 무히딘 야신 말레이시아 총리, 하싸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 쪼 틴 미얀마 국제협력부 장관, 온 뽄모니로왓 캄보디아 부총리, 테오도로 락신 주니어 필리핀 외교장관,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 통룬 시술릿 라오스 총리,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 등 10개국 아세안 정상들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위기 가운데 아세안 국가들이 협력으로 극복하는 사례로 '신속 통로 제도'와 '특별 예외 입국' 등을 언급하며 "한국이 코로나를 극복해나가는 데 큰 힘이 됐다"고도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도 아세안과 함께 서로 도움을 나누고자 한다. 한국은 지금까지 형편이 되는 대로 진단 키트와 마스크를 비롯한 방역 물품을 나눴고, '드라이브 스루'와 '워크 스루' 같은 'K-방역'의 경험을 공유했다"며 "'코로나 아세안 대응기금'과 '필수 의료물품 비축 제도'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또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신남방정책 플러스 전략'도 소개했다. 신남방정책 플러스 전략은 ▲포스트 코로나 포괄적 보건의료 협력 ▲한국의 교육모델 공유 및 인적자원 개발 지원 ▲한류 활용 쌍방향 문화 교류 증진 ▲상호 호혜적이고 지속가능한 무역 투자 기반 구축 ▲상생형 농어촌 및 도시 인프라 개발 지원 ▲공동번영의 미래 산업 분야 협력 ▲비전통적 안보 분야 협력 등 7대 핵심 협력 분야를 담은 정책이다. 문 대통령은 이를 "'포괄적 보건 의료 협력'을 비롯한 7대 핵심 협력 분야를 중심으로 새롭고 실천 가능한 방안이 담겨있다"고 정의한 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주도적으로 열어가며, '사람 중심의 평화·번영의 공동체'를 더 빠르게 현실로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한국은 오늘 공식 출범한 '아세안 포괄적 회복방안 프레임 워크'를 전적으로 지지한다. 아세안이 제시한 5대 핵심분야와 '신남방정책 플러스 전략'의 결합을 통해 아세안과 한국이 함께 위대한 번영을 누리기를 희망한다"며 "오늘 회의에서 코로나 극복과 경제회복을 위한 공동 대책이 논의되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0-11-12 19:42:5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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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정부 승인 받은 혼다, 레벨3 자율주행차 양산 한 발 다가가

일본 정부가 혼다의 자율주행 기술을 승인하면서 혼다의 자율주행차 양산이 현실이 될 전망이다. / 혼다 제공 혼다가 미국자동차기술학회(SAE) 레벨 3 자율주행차를 양산하는 최초의 자동차 제조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테크크런치 11일 보도에 따르면 혼다는 내년 3월부터 완전 승인된 자율주행 장비를 탑재한 '혼다 레전드'(Honda Legend) 럭셔리 세단을 일본에서 생산·판매할 계획이다. 이는 일본 정부가 혼다의 자율주행 기술인 '트래픽 잼 파일럿'(Traffic Jam Pilot)을 승인한 데 따른 것이다. 이 기술은 운전자들이 운전 중에 도로에서 실제로 눈을 뗄 수 있는 최초의 기술이며, SAE 레벨 3은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사실상 자율주행으로 분류하는 범주에 속하는 첫 번째 등급으로 자율주행 도중 운전자가 차량을 완전히 제어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레벨 3은 시스템이 요청할 때 운전자가 운전을 이어받을 수 있어야 하는 반면, 레벨 4와 5는 이러한 요구 사항이 없다. 2021년 3월 혼다의 레벨 3 레전드 출시는 규제기관에서 승인한 양산형 자율주행차 시스템의 진정한 첫 번째 테스트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1-12 17:31:2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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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미국 감염병 권위자, "12월에 고위험군에 코로나백신 접종 가능할 것"

미국 최고 전염병 전문가 앤서니 파우치(Anthony Fauci) 박사가 12월에 미국 내 고위험 환자에게 화이자·바이오엔텍 공동개발 백신을 접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 앤서니 파우치 박사 트위터 미국 정부의 최고 전염병 전문가인 앤서니 파우치(Anthony Fauci) 박사는 이르면 12월에 미국 내 고위험 환자에게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팍스비즈니스뉴스 11일 보도에 따르면 화이자는 아직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백신 승인을 받아야 하며 이달말 승인을 신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일 미국에서 7일 연속으로 10만 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며 누적 확진자 수가 1천만 명을 돌파함에 따라, 가능한 빨리 미국인들에게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FDA 승인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텍은 연간 13억 회분의 백신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으며 이는 전 세계인에게 충분한 수량은 아니지만, 과학자와 개발업체들이 모방할 수 있는 기준점이 될 것이다. 파우치는 "나는 화이자를 신뢰하며 FDA를 신뢰한다"고 말하며 자신도 백신을 맞을 의사가 있다고 덧붙였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1-12 17:31:1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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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여성청소년 '주니어속옷 나눔' 행사

지난 11일 전북은행 본점에서 열린 '주니어속옷 나눔 전달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황의옥 이사장, 김선호 부행장, 서영숙 사무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전주시 본점에서 여성청소년 청결용품 지원사업인 '주니어속옷 나눔' 전달식을 지난 11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선호 전북은행 부행장, 서영숙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황의옥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전북은행은 경제적 상황으로 2차 성징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 10여명이 지원물품을 손수 포장해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이날 전달한 지원물품은 개인별 사이즈 및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는 주니어속옷 교환권과 바디워시, 바디로션, 칫솔, 치약 등 청결용품 5종으로 구성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저소득 및 조손가정 여성청소년 400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김선호 전북은행 부행장은 "딸에게 전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준비한 지원물품을 통해 여성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북은행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12 17:22:0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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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사회공헌재단, 금융공모전 금융감독원장상 수상

DGB사회공헌재단이 금융감독원이 주최하는 '제15회 금융공모전'에서 금융교육 우수프로그램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 /DGB사회공헌재단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금융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과 금융기관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개최한 '제15회 금융공모전'에서 우수 프로그램 '금융감독원장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금융공모전은 금융감독원이 주최하고 교육부, 전국 시도 교육청 등이 후원하는 본 공모전은 초·중·고 금융창작물, 대학생 및 성인 금융 콘테스트를 비롯해 기관별 금융 교육 우수 프로그램 등을 선별해 심사하는 행사다. DGB금융그룹은 핵심 CSR 활동의 일환으로 금융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전국 최초 개관한 금융복합체험관 DGB금융체험파크의 운영 프로그램이 금융감독원장상으로 선정됐다. DGB금융체험파크는 은행을 비롯한 증권, 보험, 최신 핀테크 기술이 결합된 유페이 등의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국내 최초 금융복합체험 공간이다. 체험관 별로 설치한 태블릿PC와 스마트 보드를 통해 유페이(카드) 기반으로 금융교육과 직업체험을 진행한다. 은행관, 은행체험실, 증권관, 보험관 등 각 금융 파트 별로 세분화하고 전문화한 체험을 구비했다. DGB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세분화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 및 이를 구성하는 최신의 핀테크 기술 접목과 더불어 각 관을 활용해 실시하는 파이낸스 데이(각 관을 경험해 금융과 투자를 직접 설계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뱅크데이(은행원 직업체험 프로그램) 등의 구성으로 이번 우수 프로그램 선정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수상 소감으로 "지난 2018년에 이어 우수한 프로그램으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한 것에 DGB금융그룹을 믿고 지원해주시는 고객 여러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본 수상을 DGB금융그룹의 핵심 사회공헌 사업인 금융교육이 그 전문성을 인정받고 사업영역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건전한 금융환경을 조성하는데 이바지 하겠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12 17:20:0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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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광군제서 115억원 판매고 달성"…지난해 대비 24% 신장

애경산업이 중국 광군제 티몰에서 115억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애경산업 제공 애경산업은 지난 11일 종료된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광군제' 기간 동안 '티몰 국제 애경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115억원의 행사 거래액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티몰 국제 애경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2019년 거래액을 초과 달성한 총 6881만 위안(한화 115억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는 2019년 행사 매출액 대비 24% 성장한 수치다. 가장 인기가 높았던 제품은 'AGE 20's(에이지 투웨니스) 에센스 커버 팩트'로 행사 기간에 45만4000개가 판매됐다. AGE 20's 에센스 커버팩트는 올해도 티몰 내 BB크림 부문에서 판매 순위 1위를 차지해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AGE 20's 에센스 커버팩트는 고체 파운데이션 내 수분 에센스를 함유한 차별화된 제형으로 중국 촉촉하면서도 커버력이 좋은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애경산업은 이번 광군제를 대비해 광군제 기획세트, 왕홍 마케팅, 자체 라이브 방송 등을 다방면으로 준비했다. 특히 애경 국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한 라이브 방송이 티몰 국제에서 전체 매출액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메이크업 제품의 수요가 전반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전년 대비 매출이 성장했다"면서 "앞으로도 중국 시장 및 온라인 판매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1-12 16:54:02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