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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도청 신도시 맑은누리파크 불법 행위 꼼짝마!"

예천군 환경관리과 직원들이 생활· 음식물류 폐기물을 소각· 처리를 위해 도청 신도시에 운영 중인 맑은누리파크 일일 현장 감시 활동으로 불법 운영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군은 그동안 맑은누리파크에서 악취를 배출해 생활에 불편이 있다는 민원이 제기되자 이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 8월 4일부터 약 3개월 동안 연인원 71명을 현장에 직접 투입하며 민원 해결을 위해 적극 대응 했다. 악취가 발생하는 현장 부지 경계선이나 피해 지점에서 강도가 가장 높은 곳을 선정해 건강한 사람 후각으로 악취 강도를 측정하는 직접관능법으로 악취를 판정하고 전광판 배출 농도와 현장 상황이 맞는지 확인했다. 뿐만 아니라, 군에서 처음 확보한 악취 감시 차량으로 직접 주변 악취를 측정한 결과 복합악취는 허용기준 15ppm보다 낮은 1.77ppm, 암모니아(기준1,000이하) 53.43ppm, 황하수소(기준20이하) 0.33ppm이 측정됐다. 또한, 배출구에서 악취 발생 원인이 되는 염화수소 허용기준인 15ppm 보다 훨씬 낮은 3.95ppm이 배출되고 있어 소각 과정에서 특별한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예천군 관계자는 "배출구를 통해 보이는 흰색 연기는 겨울철 낮은 기온으로 수증기가 배출되는 것으로 주민들이 이를 오해 하지 않길 바라고 맑은누리파크에 대한 신도시 주민들 우려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공무원들이 더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수시로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주민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며 "이와 더불어, 주민들과 언제든지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문제점을 해결해 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0-11-12 08:59:5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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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0 예천상상벽화마을 페스티벌로 골목 탈바꿈

예천군는 지난 11일 예천읍의 침체된 마을 분위기를 밝고 활기찬 동네로 변화하기 위해 2020 예천상상벽화마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예천문화원이 주관, 예천미술협회가 후원으로 진행했으며 전국 예술가들이 참신한 벽화작품을 공모한 결과 전국 41개 팀 출품작 중 12개 팀을 선정해 12곳의 현장에서 약 한 달간 벽화를 제작· 완료했다. 한천음악분수 통로박스 위에 바닷속 용궁을 주제로 그린 작품과 동본리 예천양봉원 앞에 그린 '예천에 별 보러 갈래?' 등 12곳에 "이건 찍어야 돼!" 감탄을 유발하는 벽화를 완성했다. 벽화 제작이 진행되는 동안 주민들 호응과 반응은 벽화 제작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으며 시원한 음료수는 물론 식사와 간식을 챙기는 등 서로의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주민들은 "동네 분위기가 환하게 바뀌었고 안전한 골목길이 될 것 같아 너무 좋을 뿐만 아니라 바닥에 함부로 버려지는 쓰레기 수가 감소하는 등 자연스럽게 거리 환경까지 개선되었다" 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당초 상상벽화마을 페스티벌은 동네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 축제에 의미를 두고 다양한 즐길거리와 전시회 등을 함께 진행하고자 기획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축소 진행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전선지중화사업과 함께 예천읍의 도시미관을 개선해 산뜻하고 변화된 모습으로 가꾸기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0-11-12 08:58:5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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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0년 이일영 공군중위 추념행사' 개최

안동시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웅 이일영 중위의 명복을 빌고 숭고한 희생정신과 명예선양을 위한 '2020년 이일영 공군중위 추념행사'를 12일 오후 2시 이일영 공원(도산면 동부리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헌화·분향 후에 시인 김경숙님이 추념시를 낭송하고, 추념사, 인사말씀, 추모가 순으로 진행된다. 이일영(李日泳) 공군 중위는 1928년 안동시 예안면에서 태어나 1949년 대한민국 공군 창설과 함께 창군 일원으로 L-4연락기 조종사로 근무하던 중 6.25전쟁이 발발하자 적지 정찰 및 정보 수집, 동부전선 적 후방 지역의 보급 및 병력 수송차단과 지리산지역 공비 소탕작전 지원임무를 수행하며 낙동강 방어선 사수에 기여했다. 1952년 1월 9일 강원도 원산과 회양지역 적의 주 보급선인 경원선 철도를 폭격하고 대공포 진지를 공격하던 중, 회양 남쪽 창도리(昌道里) 지역에서 적의 대공포에 피탄되자 기체를 적진으로 돌진해 24세의 젊은 나이로 장렬히 산화했다. 시는 호국영웅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호국정신 함양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고자 이일영 공원을 조성했으며, 공원 앞 도로 700m 구간을 안동시 명예도로 1호인 "호국영웅 이일영로(路)"로 지정하여 이일영 중위의 희생과 공적을 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하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호국 영웅의 고귀한 나라사랑 정신이 역사와 우리의 가슴속에 영원히 남아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이뤄가는 등불이 될 것이며, 후손들에게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교훈으로 이어질 것이다"고 전했다.

2020-11-12 08:57:5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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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로 떠나는 늦가을 경북 동해안 여행!

경북 동해안 해파랑길은 291.2km에 이르는 해안길로 경주시 양남면의 지경방파제부터 울진군 부구삼거리까지 이어진다. 동해의 절경을 따라 이어지는 경북 해파랑길은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소박하고 아늑하지만 때론 가슴 뻥 뚫리는 눈부신 풍경을 사시사철 선물한다. 동해안을 따라 길게 이어진 경북 해파랑길 중 경주시의 '파도소리길', 포항시의 '호미곶새천년길', 영덕군의 '블루로드', 울진군의 '관동팔경길'은 가족단위 나들이 명소로 꼽힌다. 절기상 입동이 지난 이 가을에 어울리는 경북 해파랑길로 막바지 가을여행을 떠나보자! 경주시 양남면의 하서항부터 읍천항에 이르는 약 1.7km 구간이 '파도소리길'이다. 하서항에는 사랑을 약속하는 하트모양의 대형 자물쇠가, 읍천항에는 마을벽화와 앙증맞은 읍천항 상징 조형물이 인상적이다. 각양각색의 주상절리를 감상하며 해안가를 따라 가다보면 양남의 주상절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주상절리 전망대가 나온다. 또한 인근에서 참전복과 참가자미회까지 맛본다면 최고의 바다여행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읍천항에서 자동차로 20여분 가면 선무도의 총본산이 있는 골굴사가 있다. 골굴사는 응회암 절벽 석굴에 법당과 요사가 있는 국내 유일의 석굴사원이다. 아름다운 단풍과 떨어지는 낙엽아래 선무도 가을공연도 즐길 수 있다. 포항시 호미곶면의 대보1리 정류소부터 구봉횟집까지 약 5km 구간의 '호미곶새천년길'은 해양수산부에서 지정한 해안누리길이기도 하다. 과메기로 유명한 구룡포를 지나면 대보1리 정류소로 올 수 있다. 호미곶새천년길의 중심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호미곶 등대가 자리한다. 지금은 등대를 포함한 일대를 문화공간으로 단장하기 위해 공사(2021년 9월 준공예정)가 한창이어서 아쉽게도 볼 수는 없지만. 상생의 손, 연오랑․세오녀 조형물, 바다생물체 화석 2000여점이 전시되어 있는 새천년기념관만으로도 찾아온 보람을 느끼게 된다. 호미곶에서 자동차로 30여분정도 가면 오어지 둘레 일원에 신라 진평왕때 창건한 오어사가 있다. 초입부터 알록달록 색채고운 나무들이 반기는 오어사는 당대의 거승 원효, 자장 등이 기거했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오어사 절벽에 자리한 원효암, 지장암에서 고즈넉한 가을산사의 운치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영덕군 남정면 구계항에서부터 영덕지역 어촌의 삶과 전통어업문화를 담은 어촌민속전시관까지 약 4.6km 구간은 '블루로드 D코스'의 핵심이다. 어촌마을의 일상을 정감 있게 걸어보고 싶다면 이곳은 필수 코스다. 구계항은 영덕의 대표적 대게 산지로 마을을 부드럽게 둘러싸고 일어선 능선과 솜털처럼 유연히 출렁이는 너울이 인상적이다. 포구에는 수십 척의 크고 작은 배들이 입․출항하고 있으며, 마을 내에는 크고 작은 생선 횟집이 즐비해 항상 활력이 넘쳐흐른다. 소규모 해수욕장인 남호해수욕장을 지나면 삼사 해상산책로가 나온다. 부채모양을 하고 있는 산책로를 한 바퀴 돌아보면 바다와 하나 됨을 만끽하게 된다. 어촌민속전시관에서 자동차로 30여분정도 가면 옥계계곡을 품고 있는 팔각산 등산로 입구에 도착할 수 있다. 드라이브만으로도 단풍의 절경을 맛볼 수 있다. 팔각산은 그리 높은 산은 아니지만 각종 기암괴석과 급경사, 암벽 등으로 인해 산세가 험한 편이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정상에 이르면 수려한 경관이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울진군 평해면 월송정에서부터 근남면 망양정까지 약 25km 구간이 '관동팔경길'이며 이곳 역시 해양수산부에서 지정한 해안누리길이기도 하다. 관동팔경길은 시작점과 종착점 2곳만 찍어서 가도 좋을 것이다. 가는 길은 창문을 살짝 내리고 시원한 바다를 느껴보자. 월송정은 소나무 너머에 있는 정자라는 의미로 해안을 앞에 두고 소나무 숲을 뒤로하고 있다. 빽빽하게 들어선 소나무 사이사이 산책로를 거닐면 치유의 숲이 따로 없다. 망양정은 옛날부터 해돋이와 달구경을 하는 곳으로 유명했다. 정자에 오르면 주위 송림에 둘러싸인 언덕 아래로 왕피천의 모습과 망양정 해수욕장의 백사장 그리고 한없이 넓고 큰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참고로 울진에는 대구와 복어 요리가 일품이다. 망양정에서 자동차로 20여분 가면 신라 의상대사가 창건한 불영사가 있다. 불영사는 해발 653m에 자리 잡고 있는 사찰로 그야말로 산과 하나 된 곳이다. 불영사 아래에 있는 불영사계곡은 국가지정명승 제6호다. 기암괴석과 깊은 계곡, 푸른 물은 가히 절경이다. 거기다 가을은 계곡 곳곳을 물들이고 있는 단풍 덕에 또 다른 세계를 선사하는 곳이다. 김성학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경북 동해안에서 코로나19로 답답하고 지친 마음을 시원한 바닷바람에 날려버리고, 화려하면서도 고즈넉한 가을의 끝자락에서 힐링과 충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경상북도는 동해안에 매력적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중이다"고 밝혔다.

2020-11-12 08:55:4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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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은행' 고금리 적금…"조건 복잡, 수익 찔끔"

고금리 적금 상품 판매 현황. /각사 취합 '연 최대 12% 금리 혜택', '6% 적금 상품 출시'. 카드사와 은행이 협업을 통해 고금리 적금 상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그러나 고금리를 적용받기 위해선 까다로운 우대금리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여기에 제한적인 납입금 탓에 이자 수익이 크지 않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1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최근 하나은행과 삼성카드는 연 최대 12% 금리를 제공하는 '하나 일리있는 적금 feat. 삼성카드' 상품을 출시했다. 하나은행-삼성카드뿐 아니라 금융사 간 협업을 통해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적금 상품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지난 달에는 신협중앙회가 현대카드와 손잡고 연 금리 최대 6%를 지급하는 '플러스정기적금(현대카드연계형)'을 출시했다. 지난 7월에는 우리은행-우리카드가 '우리 매직(Magic) 6'를 통해 최대 연 6% 금리의 적금 상품을 선보인 바 있다. 하지만 고금리를 내세우는 적금상품에서 실제 고금리를 적용받기 위해선 복잡한 우대금리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각 적금 상품의 기본금리는 '하나 일리있는 적금' 0.8%, '플러스정기적금' 1.6%, '우리 Magic 6' 1.5%로 기본금리가 1% 내외에 불과하다. 우대금리 조건으로 '신규회원 한정', '이용실적' 등의 조건이 붙게 된다. '하나 일리있는 적금'은 상품 가입 대상이 삼성카드 신규 또는 직전 6개월간 미사용 고객을 대상으로만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또한 해당 고객 중 '삼성카드 아메리칸 아멕스블루카드'로 매월 1만원 이상 결제하거나, 3개월 이상 누적 사용금액이 30만원 이상 사용하는 고객에 한해 11.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여기에 월 납입액이 최대 10만원으로 제한해 1년 만기 후에 얻게되는 금리수익이 6만5988원에 불과하다. '플러스정기적금' 역시 현대카드에 신규가입하거나 6개월간 실적이 없는 고객이 월평균 30만원 이상 사용할 경우 우대금리 4.2%포인트를 적용한다. 여기에 월 납입금 한도가 최대 30만원으로 만기는 1년을 채울 경우 금리수익은 세후 11만5362원(저율과세 1.4%)이다. '우리 Magic 6'도 마찬가지다. 신규 혹은 6개월내 사용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만 3.0%포인트의 특별우대금리를 적용하며, 기존 고객에게는 특별우대금리로 1.0%포인트까지만 제공한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해당 적금상품이 까다로운 조건과 낮은 한도에도 불구하고 여타 적금에 비해 파격적인 조건으로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며 "계획적인 소비습관을 갖춘 고객이라면 추가적인 금리 혜택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12 08:53:0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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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교협-전국평생학습도시協, 지역 평생직업교육 활성화 MOU

전문대교협-전국평생학습도시協, 지역 평생직업교육 활성화 MOU 지역주민 위한 평생직업교육 애로사항 발굴 및 해결지원 등 협력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 왼쪽에서 일곱번째)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11일 13시 서대문구청 회의실에서 전국단위 평생학습 및 평생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제공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회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는 11일 13시 20분 서대문구청 회의실에서 전국단위 평생학습 및 평생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인구감소 및 고령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기초지방정부와 전문대학 평생직업교육 연계·협력을 강화해 지역주민 및 지자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평생직업교육 내실화 및 활성화 사업 ▲평생학습 프로그램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 및 연구 ▲지역 고용창출 및 활성화를 위한 인력양성 사업 ▲지자체-대학 시민접근성을 고려한 우수 인프라(학습공간, 시설 등) 공유 ▲글로벌 학습도시 및 양 기관의 추진사업에 대한 상호협조 등을 협력하게 된다. 한광식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부설 산학교육혁신연구원 원장(김포대학교 교수)은 "평생직업교육 역량이 지역에 확산되기 위해서는 전문대학과 지방정부의 협력 및 지원체계가 절실하다"면서 "이를 위해 전문대교협에서는 평생학습 및 평생직업교육 전문기관인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물론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연대협력을 강화해 지역평생직업교육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성희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은 "4차 산업혁명과 뉴노멀 그리고 고령화 시대를 맞은 지금, 전문대학은 인생 3모작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국민들을 위해 재취업을 책임지는 평생직업교육 중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대학의 지역평생직업교육 역량이 지역민과 지자체의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지역 특화 프로그램 개발, 인프라 및 공유자원 확대 등 인적·물적 협력을 더욱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12 07:30:2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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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 12일자 한줄 뉴스

<정책사회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고용 한파가 몰아치면서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42.1만명 감소했다. 코로나19 영향이 본격화한 3월 이후 8개월째 고용 충격이 지속되고 있다. 정부가 임시방편으로 재정 일자리를 쏟아붓고 있지만, 일부 업종 노인 일자리만 반짝 증가하는 등 통계적 긍정 요인으로만 반영될 뿐 장기적인 국가 재정에 악영향을 줄 것이란 지적이 제기된다. ▲교원양성체제 개편 방안을 마련 중인 국가교육회의가 교원양성체제 개편안 발표를 한 달 앞둔 가운데, 교원수급 규모 감축 여부와 교대·사범대 교육과정개편으로 의제를 압축하고 논의의 틀을 좁히고 있다. 교대생 및 교원단체가 '학금당 학생 수 감축'으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원수급 조정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는 반면, 국가교육회의는 '선발 축소' 기조를 굽히지 않으며 이견을 좁히지 않는 모양새다. ▲공상과학 영화나 상상 속에서만 존재했던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서울 상공을 비행했다. 서울시와 국토교통부는 11일 오전 '도심항공교통 서울실증' 행사를 열고 유인용 드론택시를 띄웠다고 밝혔다. <산업부> ▲한국지엠 노동조합이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에서 사측과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또다시 부분파업을 진행한다. 한국지엠, 기아차, 르노삼성 등 완성차 업체들의 임단협이 지연되면서 자칫 '노조리스크'가 내년까지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동영상 시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자체 제작 콘텐츠를 늘리고, 영상 앞에 필수로 붙는 광고 시간을 줄이는 등 동영상 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지만 동영상 시장 절대 강자 유튜브를 따라잡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내일채움공제가 인재를 원하는 중소·중견기업과 일자리를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Sh수협은행의 김진균호(號)가 본격 출범했다. 김진균 행장은 11일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수협은행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자"며 이 같이 말했다. ▲유가 변동성이 커지며 원유선물과 연계되는 상장지수상품(ETP) 중 레버리지와 이른바 곱버스(곱하기+인버스)로 불리는 상품에 손을 댄 '용감한' 투자자들은 곡소리를 냈고, 유가 상승을 예측해 인버스를 매도한 투자자들의 판단은 적중했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가 정밀안전진단 재도전에 나서며 재건축 도전의 고삐를 당겼다. <유통라이프부> ▲쿠팡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꾸준히 영토 확장에 나서고 있다. 과감한 투자 비용을 들여 첨단물류센터를 건립하는가 하면, 최근에는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 신청서를 제출했다. ▲코로나19로 국내 산업 전반이 침체를 겪는 가운데, 식품업계 3분기 실적에는 순풍이 돌고 있다. 올 초부터 코로나19발(發) 글로벌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음에도 식품업종은 되려 여느 때보다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2020-11-12 07:30:22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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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 폭행 추행한 부사관패거리, 낮은 형량받고도 항소해

군의 기강을 심각히 흔들었던 육군 미사일사령부 부사관 집단 장교 성추행 사건의 가해자들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3월 중사 1명과 하사 3명이 약간에 상관인 동성인 남성 중위를 폭행하고 추행한 이 사건은 본지를 비롯한 몇 언론이 합동으로 취재해 수면 위로 떠 올랐다. 이들은 이외에도 부대기물 파손 등의 혐의도 받아왔다. 12일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육군본부 보통군사법원은 지난 8월 해당 사건의 주범인 A중사에게 징역 3년형, 나머지 하사 3명에게 징역 2년 6개월형을 선고했다. 군법무관 출신 변호인을 고용한 피고인 4명과 군 검찰 모두 현재 항소해 2심이 진행되고 있다.검찰은 재판에서 징역 3년형보다 높은 형량을 구형했지만, 일부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 등의 이유로 이보다 낮은 형량이 선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군관련 인권보호 활동을 펼치는 군인권센터와 해당부대 전역자들에 따르면 피고인들은 중사 1명을 중심으로 부사관 여럿이 무리를 지어 술을 마시고 물건을 부수는 난동을 부리거나, 후배 부사관들에게 음주강요와 폭행을 일삼아 왔다. 하지만 당시 지휘관이었던 사격대장은 이들을 묵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욱이 이들과 가까이 지내는 해당 부대 일부 간부들이 최근 피고인들에 대한 탄원서를 모으며, 동참하지 않으면 제보자 또는 배신자 취급을 받고 있다는 제보도 들어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군인권센터는 피해자들이 수사기관에서 그간 겪은 폭행 등의 피해를 사실대로 밝히기 두려워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4월 14일 일부 언론이 합동으로 이 사건을 보도하자, 군사경찰은 해당 부사관 4명을 구속해 수사했다. 군 검찰은 5월 26일 이들을 특수강제추행, 공동폭행, 군용물손괴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이들의 2심재판은 서울 용산구 국방부 고등군사법원에서 열린다.

2020-11-12 07:24:20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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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연월일시의 함수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보통은 내 눈에 보이고 들을 수 있으며 내 손으로 만져본 것만을 믿으려 한다. 그러나 이것은 단순 2차원의 세계다. 거기에 시간의 개념을 직선적으로만 이해한다면 역시 단순 3차원의 세계가 될 것이다. 또한 내 생각이 그리는 대로 세계가 만들어짐을 안다면 굳이 내 밖에서 해결할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대부분은 신에게 빌기 바쁘다. 불교신자들 역시 불보살님들에게 기대고 그저 이렇게 되게 해주십사 저렇게 되게 해주십사 빌고 또 비는 것이다. 그러나 비는 것을 멈추고 내가 이렇게 되겠다라고 마음먹으면서 계획을 세우고 생각한 바대로 실천해 나간다면 시간이 갈수록 어제보다 더 강해진 자신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태도는 내가 독불장군처럼 고집 세게 군다는 것이 아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내가 세운 계획대로 진행해 나갈 따름이다. 우리 마음속에 일어나는 부정적인 생각들을 약화시키고 긍정의 힘을 배가시키는 것이다. 설사 부정적인 생각이 올라오면 그 때 바로 알아차리면서 "나무관세음보살!" 또는 "나무아미타불!" 이렇게 되뇌기만 해도 올라오던 어두운 의식들은 신기하게도 자리를 감춘다. 마음을 깨치고 보니 눈에 보이는 두두물물(頭頭物物)이 부처 아닌 것이 없더라고 말한다. 그러니 2차원 3차원인 육신의 눈으로 보이지 않던 것들이 지혜가 열리니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게 된다. 사주학 역시 인간의 직관이 통찰해 낸 천지자연의 에너지요소와 흐름을 기호화 하여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을 우주학적 기호로 서로 상호작용하는 양식을 대입한 것이다. 이런 방법으로 팔자 여덟 글자는 씨실이 되고 살아가면서 맞이하는 연월일시는 날실이 되어 함수적으로 작용하여 인생길이 펼쳐지는 공식을 탄생시키게 된 것이다.

2020-11-12 06:05: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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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12일 목요일

[쥐띠] 36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날. 48년 초조해 하지 말고 차분히 기다리자. 60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서류를 잘 살펴라. 72년 씨를 뿌려야 수확을 하듯이 노력이 먼저. 84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에 순서대로. [소띠] 37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49년 상대의 작은 실수는 덮어 주는 것이 나에게 도리. 61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변화 없는 하루. 73년 숫자 9 흰색이 행운을 준다. 85년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며 산다. [호랑이띠] 38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 주지 않는다. 50년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니 절망은 금물. 62년 결과가 좋으니 모든 것이 편하다. 74년 승진으로 어두운 터널이 열린다. 86년 믿음을 가지고 일을 추진하자. [토끼띠] 39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51년 여우가 죽을 때는 제가 살던 쪽으로 머리를. 63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75년 성공이 끝이 아니니 교만하지 마라. 87년 늘 책을 놓지 않으면 장래가 보장. [용띠] 40년 자녀들의 삶도 고단하다는 것을 알아라. 52년 앞만 보고 달리니 시야가 좁다. 64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남는다. 76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못한다. 88년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지 못한다. [뱀띠] 41년 기대를 접으니 마음은 편하다. 53년 근심하는 빛이 얼굴에 가득. 65년 리더십의 근본은 솔선수범이다. 77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대를 받으니 기쁨. 89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마음을 비워라. [말띠] 42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54년 마른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잘 해결. 66년 좋은 것을 포기하고 마음이 아프다. 78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라. 90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야 복을 받는다. [양띠] 43년 제사음식에서 어찬은 동쪽에. 55년 튼튼한 기초를 세워야 후회하지 않는다. 67년 남의 부러움을 많이 사는 날이나 실속은 적다. 79 물고기를 잡으려면 그물어망을 쳐야. 91년 인간은 시련 없이 성공할 수 없다. [원숭이띠] 44년 자식의 잘못은 내 잘못이나 마찬가지. 56년 익숙한 일도 실수를 하게 된다. 68년 회사는 전쟁터이지만 밖은 지옥이니 이직은 신중하게. 80년 글을 여러 번 옮겨 쓰면 착오가 생긴다. 92년 겉가죽은 훌륭하나. [닭띠] 45년 껍질을 깨뜨리고 밖으로 나가라. 57년 상냥한 말에 넘어가지 말고 중심을 가져라. 69년 최선을 다하니 좋은 기회가 주어진다. 81년 근거 없는 소문에 휩싸이지 마라. 93년 돌아오지 않는 나그네 사랑은 슬픔만. [개띠] 46년 두드리지도 않고 포기하지 마라. 58년 태양이 떠 있는 한 꿈을 버리지 마라. 70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다. 82년 최소한 한 가지 일에는 능통하게 실력을 쌓자. 94년 열 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도록. [돼지띠] 47년 고민이 많으나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다. 59년 앓던 이가 쑥 빠지는 듯 개운한 날. 71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해답이 보인다. 83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95년 재물이 많아지니 신명.

2020-11-12 05:58:4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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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2050 저탄소발전전략, 분명한 목표 갖고 추진해 달라"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2050 저탄소발전전략'과 관련 "분명한 목표를 갖고 추진해 달라"고 정부에 당부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오늘 오후 3시부터 4시 45분까지 '2050 저탄소발전전략'과 관련한 보고를 비공개로 받았다"고 전한 뒤 문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소개했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비공개 보고에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조명래 환경부·김현미 국토교통부·박영선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등이 참석했다. 청와대에서는 노영민 비서실장, 김상조 정책실장, 최재성 정무·정만호 국민소통·김제남 시민사회·이호승 경제·윤창렬 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시정연설에서 '2050 탄소중립'을 제시한 바 있다. 이날 문 대통령에 대한 비공개 보고는 정부가 처음으로 한 것이다. 이날 보고는 회의도 겸해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정부 각 부처로부터 관련 보고를 받은 뒤 "2050 탄소중립은 우리 정부의 가치지향이나 철학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요구되는 새로운 경제-국제질서"라며 "국제적으로 뛰기 시작한 상태인데, 우리만 걸어갈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 조류와 동떨어져서 따로 가다가는, 언젠가 탄소 국경세라든지 금융, 무역 등의 규제에 부딪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피할 수 없는 일이며, 국제사회와 함께 가지 않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또 탄소중립과 관련 "우리만 어려운 일이 아니다"라며 "우리가 어려우면 남도 어렵다. 어려움은 파리협정에서 탈퇴했다가 다시 가입하려는 미국도 마찬가지이며, 전 세계의 공통과제"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문 대통령은 "우리는 미래차와 수소경제, 연료전지, ESS(에너지 저장장치), 디지털 능력, 그린 뉴딜을 시작했다는 강점이 있다"며 "정부 부처는 이런 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접근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게 각 부처가 자신감과 확실한 의지를 갖는 일"이라고 정부에 정책 추진을 독려했다.

2020-11-11 18:12:1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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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外人에 주식시장 시총 최대 기록

국내 주식시장 시가총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1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33.04포인트(1.35%) 오른 2485.87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6.67포인트(0.27%) 오른 2459.50에 출발해 상승폭을 확대하며 2500선에 바짝 다가섰다. 2018년 5월 3일(2487.25)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코스피가 ,500선을 넘은 것은 그해 5월 2일(2505.61)이 마지막이다. 이날 상승으로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은 1700조를 돌파(1703조9460억원)하며 역대 1위에 올랐다. 코스닥(328조4320억원)과 합친 국내 주식시장 전체 몸집도 232조3780억원을 기록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을 합친 국내 증시의 역대 최대 시총은 2019조1690억원(2018년 1월 29일)이었다. 그야말로 외국인이 주도하는 장세다. 외국인은 이날 8373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기관도 418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차익 실현에 나서며 홀로 1조1902억원을 순매도했다. 미국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효과 발표에 이어 치료제 관련 소식이 나오면서 세계 경제의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코로나 백신에 대한 기대감과 한국 수출지표 호조 및 원화 강세 현상에 시총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가치주 중심의 기관과 외국인 순매수 유입도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정명지 삼성증권 투자정보팀장은 "어제 우리 증시는 화이자의 백신 효과 발표에 급등했던 유럽과 달리 별로 오르지 않았는데, 오늘 반영된 것 같다"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당선에 이어 백신 효과까지 우리 증시에는 모두 우호적"이라고 분석했다. 원·달러환율도 약 2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날보다 5.1원 내린 달러당 1110.0원으로 마감했다. 2018년 12월4일(1105.3원) 이후 1년 11개월 만에 최저치다.

2020-11-11 17:12:07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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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독일 모빌리티 기업 티어에 시리즈C 투자

독일에 본사를 둔 마이크로 모빌리티 기업 티어(Tier)가 소프트뱅크 비전펀드로 부터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다. / 티어 제공 소프트뱅크가 이끄는 비전펀드가 시리즈 C 라운드 투자로 유럽 마이크로 모빌리티 기업 티어(Tier)를 선정했다. 독일에 본사를 둔 티어는 10일 보도자료를 발표하고 비전펀드에 참여하는 투자자로부터 250만 달러 투자 소식을 알렸다. 2018년 설립된 티어는 유럽 10개국의 도시 80곳에서 전동 퀵보드 6만 대를 운영 중이다. 티어 모빌리티는 이번 비전 펀드의 투자를 회사의 미래를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회사는 도시 교통을 혁신적인 신기술과 마이크로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혁신해 교통 체증, 혼잡, 배기 가스로부터 자유로운 도시를 건설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번 투자로 티어모빌리티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위해 유럽에 수천 개의 전기 구동 차량 충전소를 설치하려는 티어 모빌리티의 계획이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로렌스 레슈너(Lawrence Leuschner) 티어 CEO는 "미래 도시에서 이동하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을 건설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하나의 에너지 네트워크로 움직이는 저렴한 전기, 공유 모빌리티를 꿈꾸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부와 지자체에 안전과 효율성과 지속가능한 이동을 보증하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고 말했다. 소프트뱅크 투자 고문의 야니 피필리스(Yanni Pipilis) 매니징 파트너는 "마이크로 모빌리티는 전통적인 도시 차량 운행에서 남겨진 공간을 채워주고 주류 교통 체계에서 실용적인 대안을 제시한다"며 "티어는 도시와 규제 당국과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증명했으며, 소비자에게 신기술로 최선의 제안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 참가한 이브라임 아자미(Ibrahim Ajami) 무바달라 투자 벤처 회장에 따르면 "우리는 2019년에 티어와 파트너십을 맺은 이후 우리는 티어의 제품 혁신과 상품성 그리고 유럽에 마이크로 모빌리티 선두주자가 된 티어의 실행력의 속도와 질에 감명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이는 우리가 티어에게 많은 투자를 하는 이유고 우리는 티어가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유럽과 중동에 적용하길 바라는 바"라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11-11 16:51:07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