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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평 영암군수, 공공비축미곡 매입현장 방문하여 농민목소리 귀 기울여

전동평 영암군수는 지난 10일 군서면 동구림리 공공비축미곡 매입현장을 방문했다. 전 군수는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농민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암군은 3일 친환경벼 매입을 시작으로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한달여 간의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올해 총 매입량은 건조벼 8,764톤과 산물벼 1,550톤을 합쳐 총 10,314톤으로 지난해 보다 1.4%증가했다. 매입품종은 일미와 영호진미 2품종이다. 매입가격은 중간정산금(30천원/포대)을 수매 당일 농가에 지급하고, 최종정산은 쌀값이 확정된 후 차액을 연말에 지급한다. 또한, 태풍 피해 벼는 가공용과 유색벼를 제외하고 품종에 제한없이 매입희망 전량을 매입하기로 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농업인들이 안전하게 벼를 출하할 수 있도록 방역지침에 따라 매입검사장 내 모든 인원이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매입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동평 군수는 "올해는 3차례의 태풍과 기상악화로 영농에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불구, 농민들이 영농에 최선을 다해 결실을 맺은 만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격려의 말을 전하였다. 아울러, 관계자들에게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는 물론 안전요원을 비치, 지게차 사고 예방 등에 만전을 기하여 수매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11-11 10:44:09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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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보건소, ‘찾아가는 구강관리서비스’ 운영

광양시보건소는 지난 10월 20일부터 새로 개관한 중마장애인복지관과 광양읍에 위치한 광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찾아가는 구강관리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몸이 불편한 장애인분들은 전신질환과 약물복용에 의한 치주질환, 구강건조증 등으로 대부분 치아 상태가 안 좋은 편이고, 치과 진료를 받더라도 스스로 구강 관리가 어려워 관리유지가 힘든 상황이다. 이에 보건소는 찾아가는 구강이동차량을 이용해 의료기관을 이용하기 불편한 장애인들과 보호자 및 시설종사자분들에게 올바른 구강 건강관리와 바른 칫솔질 방법, 틀니 관리법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더불어 개인별 구강상담과 검진을 통해 스케일링, 불소도포와 같은 예방진료서비스와 구강위생용품을 제공하고 있다. '찾아가는 구강관리서비스 프로그램'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체온 및 호흡기 증상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백현숙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건강한 구강관리를 위해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예방관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장애인뿐만 아니라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구강보건서비스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1 10:43:2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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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장도 예술의 숲’ 실시설계용역 착수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9일 웅천 예울마루 접견실에서 웅천 장도공원 예술의 숲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용역 자문단 위촉 및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문단 위촉과 웅천 장도공원 예술의 숲 조성사업 기본구상(안) 보고 및 자문위원들의 의견 수렴이 있었으며, 이후 현장시찰도 이어졌다. 시는 조경, 문화예술, 환경 등 각 분야에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12명의 실시설계용역 자문단을 위촉하고 용역 완료 시까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예술의 숲으로 거듭나기 위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장도 예술의 숲은 '예술로 치유되는 섬'을 주제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국도비 22억 원 포함 총 50억 원을 들여 9만2,865㎡에 다도해정원, 난대숲 복원, 샘터정원숲 등을 조성한다. 청정 숲과 예술이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방문객들이 휴식과 치유의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여수시 도시시설사업단장은 "웅천 장도의 지리적인 특색을 잘 살린 아름다운 예술의 숲 조성을 위해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정책 제언과 의견 제시 등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다. 한편 GS칼텍스 지역사회 공헌사업으로 지난해 5월 문을 연 예술의 섬 장도는 석축교, 아뜰리에, 전시관, 다도해정원 등이 조성돼있으며 현재까지 41만 여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은 명소이다.

2020-11-11 10:41:5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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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AGE 20's, 아마존서 첫 라이브 방송 진행

AGE 20's가 아마존에서 첫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한다. /애경산업 제공 애경산업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 투웨니스)가 코트라와 함께 '아마존'(AMAZON)에서 첫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오는 12일에 아마존 라이브 플랫폼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AGE 20's의 대표 제품인 에센스 커버팩트를 비롯해 톤업 부스터, 컨실러 등 메이크업 라인이 소개된다. 특히 155만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뷰티 인플루언서 '에드워드 아빌라'(Edward Avila)가 참여해 AGE 20's의 제품력을 글로벌 소비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AGE 20's는 지난 6월 아마존 내 공식 브랜드관을 개설하고 K뷰티에 관심이 많은 미국 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입점 이후 AGE 20's 에센스 커버팩트가 '아마존 핫 뉴 릴리즈'(판매 순위가 높은 신제품) 10위권 안에 오르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코트라(KOTRA)가 미국 아마존에 입점되어 있는 국내 핵심 브랜드를 선정, 언택트 마케팅 강화를 위해 지원하는 사업의 일종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소비 증가에 따라 라이브 방송이 점차 각광받고 있다"며 "애경산업은 아마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세계 소비자들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면서 비대면 쇼핑 환경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1-11 10:40:2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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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펀드 5146억원 중 회수는 많아야 783억원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에 대한 실사 결과 -회수 의문시 C등급이 83.3% 옵티머스자산운용의 펀드 투자금 5146억원 가운데 회수할 수 있는 금액이 많아야 783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일회계법인은 지난 7월부터 약 4개월 간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투자자금의 63개 최종 투자처에 대한 실사를 실시해 최종 보고서를 제출했다. 실사결과 총 46개 펀드 설정금액 5146억원 중 실사 대상이 되는 최종 투자처는 63개, 3515억원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금액은 횡령이나 돌려막기 등으로 실사를 할 수 없었고, 현금·예금이나 타운용사 이관 펀드는 제외했다. 실사법인은 63개 투자대상의 회수가능성에 따라 등급을 ▲A등급(전액회수 가능) ▲B등급(일부회수 가능) ▲C등급(회수 의문시) 등으로 구분하고, 자산별 예상 회수율을 산출했다. 펀드 자금은 1·2차 도관체를 거치는 과정 등에서 외부자금과 섞여 최종 투자처에 3515억원 규모로 투자되거나 기존 펀드 돌려막기 등에 사용됐다. 환매되지 않은 펀드 자금 중 3015억원이 기존 환매된 펀드의 상환재원, 즉 펀드 돌려막기였다. 이 중 2139억원은 기존 환매된 펀드에서 도관체 등을 거쳐 투자됐지만 876억원은 자금이 어떻게 사용됐지만 불분명했다. 투자액이 확인된 3515억원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 1277억원 ▲주식 1370억원 ▲채권 724억원 ▲기타 145억원 등으로 구성댔다. 부동산 PF 사업은 부산 개발사업 224억원 등 진행중인 사업에 590억원, 중고차매매단지 159억원 등 미진행 사업에 687억원이 투자됐다. 주식은 S사 등 상장기업 지분 투자액 1226억원, D사 등 비상장기업 지분이 144억원이다. 기존 투자한 상장기업은 현재 대부분 상장폐지됐거나 거래 정지중인 종목들이다. 채권은 H산업(234억원) 등 관계 기업 등 대여 500억원, 기타 일반기업에 대한 대여 등이 224억원이다. 기타로 콘도미니엄 수익권 등에 투자한 것이 145억원이다. 예상회수율 추정치는 전체 펀드자금 5146억원 대비 최소 7.8%에서 최대 15.2% 수준이다. 금액으로 따지면 최소 401억원에서 많아야 783억원으로 조사됐다. 실사 대상 3515억원 중 회수가 의문시되는 C등급이 2927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A등급은 45억원, B등급도 543억원에 불과했다. 금감원은 기준가격 조정 등 논의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해 펀드투자자를 최대한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자산실사 결과 자금사용처가 확인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도 자산회수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현재 진행 중인 검찰수사에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실사결과가 나왔어도 손해액 확정에는 상당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검사·수사 결과 등을 감안해 법리검토를 실시하고 분쟁조정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0-11-11 10:39:5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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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원 박귀선 동문, 보건복지부장관 단체표창 수상

경희사이버대학원 박귀선 동문, 보건복지부장관 단체표창 수상 (주)담심포(대표 문화예술경영 전공 박귀선 동문)/경희사이버대 제공 경희사이버대 문화창조대학원 문화예술경영 전공(주임교수 강윤주)은 복건복지부가 후원하고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주최하는 '2020 장애인먼저실천상'에 박귀선 동문이 운영하는 (주)담심포가 보건복지부장관 단체표창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박귀선 동문이 운영중인 (주)담심포는 경력보유여성들과 함께 시각장애아동의 점자학습을 돕는 점자촉각책과 점자촉각놀이교구재의 개발과 보급에 노력하는 여성기업이며 사회적기업이다. (주)담심포 대표 박귀선 동문은 인형을 만들고 북아트 활동을 하던 취미가 지금의 공예작가로 문화예술가로 그리고 사회적기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유아동기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점자촉각책과 점자촉각놀이교구재'는 공예가, 맹학교선생님, 시각장애아동의 부모님이 개발에 참여했다. 박귀선 대표는 "점자촉각놀이교구재는 기업의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CSR)과 자원봉사활동으로 제작해 시각장애아동의 가정과 전국의 맹학교와 점자도서관에 무상으로 보급하고 있다"면서 "담심포에서는 다양한 시각장애아동들을 위한 점자촉각 놀이교구재를 개발해 아이들의 점자학습이 더 즐겁고 행복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1 10:35:4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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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미 대선 이후 포트폴리오 전략’ 웹 세미나 실시

/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이 미국 대통령 선거를 이슈로 오는 12일 비대면 온택트(Ontact) 방식의 웰쓰케어 웹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웹 세미나는 SC제일은행 투자전략상품부 펀드 애널리스트인박순현 부장과 투자전략가인홍동희 팀장이 맡는다. 'With 코로나시대, 미 대선 이후 2021년을 준비하는 포트폴리오 전략'이라는 주제로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현재의 시장 환경에 대한 펀드 매니저들의 진단과 내년 포트폴리오 전략에 대해 자세히 다룰 예정이다. 이들은 우선 미 대선 결과와 현황을 분석하고 바이드노믹스(Bidenomics) 시대에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을 살펴본다. 주요 국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및 백신 개발과 관련한 의견도 제시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웹 세미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미리 SC제일은행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뱅킹 앱의 이벤트 페이지 또는 SC제일은행 공식 페이스북에서오는 12일 오전 10시까지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문자로 웹 세미나 URL링크를 받아볼 수 있고, 이 링크로 접속하면 오는 12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웹 세미나를 볼 수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1-11 10:35:4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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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사이버정보로 테마주 모니터링 강화할 것"

한국거래소는 사이버 시장감시 정보의 통합 관리를 통해 테마주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개인투자자가 증가하고 시장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투자자 피해가 우려되는 테마주의 이슈별 종목과 핵심 키워드의 적출·관리체계 구축한다. 키워드 데이터베이스가 첫 번째다. 주가와 거래량이 급변한 종목과 시황급변으로 조회공시요구 대상이 된 종목 등 특이 종목의 온라인상 이상 게시물 내용을 분석한다. 코로나19, 정치인A, 임상실험 등 핵심 키워드를 일자별, 종목별로 분류·저장해 데이터베이스화 한다. 데이터화된 자료는 테마주에 대한 시장감시 강화와 투자자 주의 환기에 활용된다. 구축된 DB의 핵심 키워드를 활용해 호가·시세·공시 등 추가분석을 통해 신속히 테마주로 지정할 계획이다. 지정된 테마주에 대해선 적극적인 사전예방조치와 심리 의뢰 등 강화된 관리체계를 적용한다. 거래소는 핵심 키워드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풍문관여종목으로 빠르게 지정·통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투자유의안내가 발동되면 키워드 관련 정량요건을 적용해 대상종목을 명확히 할 수 있다. 시장이나 투자자의 피해 발생이 예상되는 경우 거래소는 투자자 주의를 촉구하기 위해 투자위험정보와 유의사항 등을 보도자료 형식으로 제공한다. 이달 중 키워드 데이터베이스의 구축이 끝나면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안에 시행할 계획이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1-11 10:34:14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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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모나미', '슈피겐코리아'와 한정판 상품 단독 출시

SSG닷컴 단독 출시 '모나미 X 슈피겐 컬래버 패키지' /SSG닷컴 SSG닷컴, '모나미', '슈피겐코리아'와 한정판 상품 단독 출시 SSG닷컴이 입점한 제조업체와 손잡고 이색 '컬래버레이션(Collaboration,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 언뜻 연관성이 없을 것 같은 두 브랜드의 속성을 결합한 단독 기획으로, 소비를 통한 '재미'를 추구하는 MZ세대와 소통을 늘리기 위해 준비했다. SSG닷컴은 오는11일 문구 기업 '모나미'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IT 액세서리 전문기업 '슈피겐코리아'의 베스트셀러 모델에 적용한 '아이폰 12 전용 슈피겐 X 모나미 콜라보 패키지'를 2천개 한정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애플의 '아이폰 12' 사전 예약을 앞두고 출시한 이 상품은 '미니', '프로', '맥스' 등 새로 출시하는 아이폰 기종의 크기에 맞도록 제작됐다. 레트로(Retro)한 분위기의 모나미 로고가 각인된 아이폰용 케이스와 모나미의 프리미엄 펜, 강화유리 필름 2매가 고급스러운 패키지와 함께 구성돼 있으며, 판매 가격은 6만9900원이다. 한편, 이번 컬래버레이션 상품 출시는 SSG닷컴 상품기획자(MD)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한국 문구의 역사를 담고 있는 모나미의 이미지가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자랑하는 슈피겐코리아의 케이스에 더해진다면 소장 가치가 있을 거라 판단했다. 이에 SSG닷컴 상품기획자는 지난 5월부터 기획에 들어갔다. 모나미와 슈피겐 양사에 협조 요청을 보내는 것은 물론, 제작에 이르는 상품 개발의 전 과정에 함께 참여했다. 케이스 뒷면에 양각 처리된 일러스트부터 구성품인 모나미의 '153 시그니처 고급펜'의 선정 역시 각 사간 협의를 거쳐 진행됐다. SSG닷컴은 향후에도 이번에 출시한 상품의 고객 반응을 토대로 다양한 입점업체와 협업을 시도해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오직 SSG닷컴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기획 상품을 확대해나가 상품 경쟁력을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 SSG닷컴 트렌드상품 담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나미 X 슈피겐' 한정판 상품 출시와 같은 이색 상품 개발에 힘쓰겠다"며 "SSG닷컴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찾아볼 수 없던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플랫폼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유통 실험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11 10:32:42 신원선 기자
CJ CGV, 3분기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68.8% 감소... 적자전환

CJ CGV, 3분기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68.8% 감소... 적자전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전세계 영화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CJ CGV가 지난 3분기 여전히 적자를 기록했지만 직전 분기보다는 손실폭을 줄였다. CJ CGV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552억원, 영업손실 968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해 68.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당기순손실은 1315억원이다. 3분기에도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CJ CGV가 진출한 모든 국가를 비롯해 자회사인 CJ 4D플렉스도 영업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국내 코로나19 상황이 최고조에 달했던 지난 2분기 1305억원의 영업손실과 비교할 때 3분기에는 손실폭을 줄였다. 최악의 국면은 지났다는 평가다. 국내의 경우 여름 성수기에 개봉한 '반도'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선전했지만, 8월 광복절 전후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관객 및 매출이 감소했다. 하지만 임차료 등 여전한 고정비 부담으로 적자 기조를 이어갔다. 해외에서는 그 동안 문을 닫았던 극장들이 운영을 속속 재개했지만, 코로나19 영향을 벗어나지는 못했다. 글로벌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던 '테넷'과 '뮬란'이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뒀고, 기타 할리우드 기대작들도 개봉을 취소하거나 연기한 영향이 컸다. 7월 20일 영업을 재개한 중국에서는 애국주의 영화 '팔백'이 흥행하면서 손실폭을 줄였고, 4분기에는 턴어라운드의 가능성을 높였다. 베트남에서는 자국 영화 'ROM'과 한국영화 '반도'가 흥행했지만, 할리우드 콘텐츠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터키는 계절적 비수기와 콘텐츠 공백이 겹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각 지방정부의 영업 중단 요청으로 극장 운영이 중단되면서 매출이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3분기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CJ CGV는 4분기 실적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모든 진출 국가에서 극장 운영을 재개했고, 그 동안 연기되었던 영화들도 순차적으로 개봉함으로써 관객들이 다시 극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다 국내에서 선제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자구책은 비용절감 효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실제로 CJ CGV는 10월부터 높은 고정비 구조를 탈피하기 위해 임차료 인하 추진과 상영관 감축, 탄력 운영제 실시, 비효율 사업에 대한 재검토 등 자구책을 시행하고 있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변경에 따라 11월 7일부터는 좌석간 거리두기가 해제된 것도 극장 운영에는 호재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도굴'의 흥행에 이어 '서복', '인생은 아름다워' 등 한국영화 기대작들이 속속 개봉하며 실적 상승을 견인할 전망이다. 이와는 별개로 CJ CGV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선제적인 재무구조 개선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2209억원에 이르는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을 확충하였고, 10월에는 신종자본증권(영구채)도 800억원 발행했다. CJ CGV 최병환 대표는 "올해는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최악의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동시에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도전을 지속하고 있다"며 "모바일에서의 편의성 극대화, 영화뿐만 아니라 극장에서 상영 가능한 다양한 콘텐츠의 발굴, 극장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데 매진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1 10:32: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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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스니커즈부터 스트리트까지 '스포츠관의 변신'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외관/신세계백화점 신세계百, 스니커즈부터 스트리트까지 '스포츠관의 변신'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고객을 위해 신세계백화점이 달라지고 있다. 2030세대가 잠재적 VIP 고객으로 떠오르면서 젊은 층의 입맛에 맞게 매장 구성도 변신하는 중이다. 오는 13일 리뉴얼 오픈하는 신세계 경기점 스포츠관은 MZ세대들이 열광하는 브랜드 위주로 꾸몄다. 요즘 가장 핫한 아이템으로 떠오른 스니커즈 전문 공간부터 3주마다 달라지는 스트리트 패션 팝업까지 기존에 볼 수 없던 MD로 고객 몰이에 나선다. 이번에 625평 규모로 새롭게 선보이는 경기점 스포츠관은 총 35개의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기존 스포츠, 아웃도어 매장보다 25% 더 확장해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 모았다. 우선 스포츠 장르의 대표 인기 브랜드인 나이키와 아디다스 매장을 기존 영업 면적 대비 2~3배 이상 늘렸다. 나이키는 키즈 카테고리를 새롭게 선보이고, 아디다스의 경우 여성, 트레이닝, 러닝 등 모든 라인을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뉴발란스는 퍼포먼스 외 라이프스타일 조닝을 확대 구성하여 고객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최근 젊은 층이 주목하는 스니커즈 전문 공간도 마련했다. 85평 규모로 준비한 '스니커즈 코트'에서는 컨버스, 반스, 라코스테, 닥터마틴 등 10대부터 30대가 열광하는 브랜드를 모두 만날 수 있다. 최신 스트리트 패션을 소개하는 팝업 존도 있다. '더 스테이지'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이 공간에서는 3주 간격으로 다양한 스트리트 스포츠 브랜드를 발굴해 보여줄 계획이다. 신세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과 스토리를 담아 고객들의 수요를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첫 번째 브랜드로 패셔너블한 축구 문화와 감성이 특징인 '골 스튜디오'를 선보인다. 새롭게 문을 연 스포츠관에서는 특별한 이벤트 및 단독 상품 판매도 진행한다. 엄브로는 21일부터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럭키드로우를 통해 제공하는 럭키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럭키백 안에는 메신저 백 2개, 맨투맨 3장, 캡 모자 4개, 양말 40켤레 등 인기 상품을 가득 담았다. 한편 지난 8월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백화점 업계에서 가장 큰 450평 규모의 나이키 스포츠 플러스 매장을 오픈 해 스포츠관 리뉴얼에 힘쓰고 있다. 또한 최근 충청점은 충청지역 스포츠 브랜드 중 최대 규모인 나이키 매장과 센텀시티점 반스 매장도 새롭게 오픈 한 바 있다. 신세계백화점 이승희 경기점장은 "스포츠관 리뉴얼을 통해 MZ세대 고객에게 특별한 쇼핑 경험을 선사하겠다"며 "스니커즈 전문 공간 및 팝업존 등 구성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11 10:32: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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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 분양 쏟아진다

주거지원계층에 대한 지원 등 공공성을 높인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입지에서부터 설계까지 다양해지고 있다. 주거 서비스의 질이 향후 회사 브랜드 이미지를 좌우할 수 있어 건설사가 저마다 차별화하고 있는 것. 현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는 개인렌탈부터 홈클리닝 등 맞춤형 생활서비스를 비롯 북카페, 어린이집,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무인택배시스템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서고 있다. 또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하고 8년 거주 보장, 연 임대료 상승 5% 이내 제한 등 안정적인 주거생활이 가능하다는 점도 인기 요인이다. 지난 2018년 공급이 시작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개봉역 센트레빌 레우스'의 경우 청약접수 결과 평균 3.2대 1, 7월 김포한강신도시에서 공급한 '김포한강 롯데캐슬'도 평균 2.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수요자의 관심은 높다. 따라서 최근엔 건설사들이 입지선정은 물론 특화설계, 주거서비스 등 차별화된 임대주택에 대한 관심도 주목된다. 올해 분양되는 주요 단지로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달 서울 구로구 고척동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고척 아이파크' 64·79㎡ 2205가구를 공급한다. 단지는 1호선 개봉역과 반경 500m 내에 위치한 역세권 대단지다. 단지 내 대규모 주거시설, 쇼핑몰(예정)과 단지 인근에 고척동 주민센터, 구로세무서, 공원 등이 조성된다. 여기에 세대별 주방 레인지후드 청소 및 매트리스 살균 서비스, 가전, 정수기 렌탈 등의 컨시어지 서비스, 세탁, 이사 등의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고척 아이파크' 투시도. 대창기업은 11월 중 충남 아산시 용화동 480-3 일대에 들어서는 8년 민간임대 아파트인 '용화남산 포레시티 줌파크' 75~84㎡, 763가구를 공급한다. 이 단지는 8년간 장기 거주가 가능하며 임대 가격은 시세 대비 저렴하게 책정될 예정이다. 지하철 1호선 온양온천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온양순환로와 삼성로, 세종평택로, 외곽 순환도로를 통한 산업단지로의 접근도 수월하다. 단지 내에는 작은도서관, 국공립어린이집, 골프연습장, 휘트니스, 시니어클럽, 맘스존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오는 12월 경기 화성시 봉담읍 일원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힐스테이트 봉담' 62~84㎡, 1004가구를 공급한다. 단지 바로 옆으로 중앙공원과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해 있다. 현대건설만의 특화서비스인 스마일서비스를 통해 하자 보수 및 생활 편의 등의 다양한 부가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0-11-11 10:30:37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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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비자&쇼피파이' 21호 자상한 기업으로 맞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국내 중소상공인을 위해 비자(VISA)와 쇼피파이(Shopify)가 해외 온라인 쇼핑몰 구축·운영 및 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해 힘을 모은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비자코리아 본사에서 비자, 쇼피파이, 한국온라인쇼핑협회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온라인 수출 활성화'를 위한 '자상한 기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온·오프라인을 연계해 4자 협약으로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비자 알켈리 회장, 쇼피파이 할리 핀컬스테인 회장이 영상 메세지를 통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중기부가 '상생과 공존의 가치실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자상한 기업' 시리즈 중 21번째다. 외국기업으로는 암(Arm), 스타벅스코리아에 이어 3번째다. 21호 자상한 기업으로서 비자와 쇼피파이는 중기부가 발굴·추천한 백년소공인, 가치삽시다 입점기업, 브랜드케이(K) 기업 등 유망 중소기업·소상공인 중 온라인 수출에 적합한 기업·제품에 대해 해외용 온라인몰 구축과 운영 솔루션 제공 등 자사의 해외 네트워크와 역량 공유를 약속했다. 온라인 수출 중소상공인의 금융과 대금 결제 효율화를 위한 특화 상품개발 및 우대카드 출시 등의 지원도 추진한다. 이커머스 분야의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공동 발굴해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등 우리 스타트업의 해외진출도 지원한다. 비자 글로벌 본사의 알켈리 회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한국 정부의 전방위적 노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자상한 기업으로서 한국 경제의 중추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쇼피파이의 할리 핀컬스테인 회장도 "한국의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자상한 기업이 되어 영광"이라며 "쇼피파이의 글로벌 역량을 통해 한국의 중소상공인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지금 정부와 민간이 합심하며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이어 '코리아세일페스타'를 통해 내수활성화 및 경기회복의 계기를 만들고 있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유망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국내 판매뿐 아니라 온라인 해외판매까지 확대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며 "코로나19 이후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을 위해서 민간의 협력과 지원을 바탕으로 정부도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0-11-11 10:30:0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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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3~14일 '코리아 럭셔리&크루즈 트래블마트(KLCTM)' 개최

'2020 코리아 럭셔리&크루즈 트래블마트' 행사 포스터./ 한국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3~14일 '2020 코리아 럭셔리&크루즈 트래블마트(KLCTM : Korea Luxury&Cruise Travel Mart 2020)'를 부산 시그니엘 호텔에서 연다고 11일 밝혔다. 행사 첫날에는 럭셔리·크루즈 관광 관련업체와 해외업체 160개가 참여하는 비즈니스 상담회와 럭셔리·크루즈 관광분야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글로벌 관광 콘퍼런스가 개최된다. 로얄캐리비언 아태지역 대표 지난 리우(Zinan Liu)와 홍콩폴리텍대학 전계성 교수가 '뉴노멀 시대 크루즈 관광의 현재와 미래', '럭셔리 관광 여행 동향 사례'를 주제로 온라인 강연을 한다. 둘째 날에는 일반 소비자를 타깃으로 하는 럭셔리 관광 콘텐츠 전시와 상품 홍보, 크루즈 전문가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일상 속 대한민국으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이라는 부제에 맞게 코로나19 상황에서 위축된 방한 관광시장 회복과 내수 활성화에 초점을 둔다. 특히 관광업계와 소비자 대상 현장 상담과 네트워크 장을 마련해 상품 판매를 병행하는 형태로 차별화했다고 공사는 덧붙였다. 공사는 럭셔리·크루즈 국내여행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의 사연을 접수받아 500명을 선정, 현장 참가자로 초청한다. 이들은 방역지침에 따라 시간대별로 4회에 걸쳐 차례로 입장한다. 한화준 공사 관광상품실장은 "KLCTM은 럭셔리, 크루즈 등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한관광 영역에 대한 연계형 홍보마케팅의 장"이라면서 "코로나19로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한국관광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11-11 10:27:0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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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LINC+사업단, (주)퓨쳐스트림네트웍스 기업설명회 진행

세종대 LINC+사업단, (주)퓨쳐스트림네트웍스 기업설명회 진행 세종대 LINC+사업단 관광플랫폼 D&M(TPDM)트랙이 주최한 (주)퓨쳐스트림네트웍스(FSN) 기업설명회에 참석한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 LINC+사업단 관광플랫폼 D&M(TPDM)트랙은 지난 4일 (주)퓨쳐스트림네트웍스(FSN) 기업설명회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업 설명회는 TPDM 트랙 참여 학생의 협약 기업에 대한 이해와 원활한 현장실습 이행을 목적으로 시행됐다. TPDM 트랙은 빅데이터 수집·분석, 디지털 마케팅,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기획 역량을 함양해 관광플랫폼 경제를 선도할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신규 교육과정이다. 설명회를 주최한 FSN은 국내 및 아시아 디지털 마케팅 각 분야 1위 기업이 모인 종합 디지털 마케팅 그룹이다. FSN은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디지털 마케팅 전 영역을 영위하고 있다. 또한 LINC+사업단과 운영협약을 맺은 TPDM트랙 협약 기업으로서 TPDM트랙을 공동 운영하고 있다. 설명회는 ㈜퓨쳐스트림네트웍스의 기업 소개, 자회사 소개, 현장실습 프로그램 소개,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컴퓨터공학과 문예완(19학번) 학생은 "TPDM트랙 비교과 프로그램 중 하나인 FSN 기업설명회를 통해 협약 기업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다"면서 "FSN을 통해 TPDM트랙에서 기대하고 있는 활동인 현장실습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많이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2020-11-11 10:27:00 이현진 기자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회수율, 배상액과 연관성 크지 않아"

NH투자증권이 삼일회계법인(PWC)이 발표한 옵티머스펀드 자산 회수율과 관련해 실제 고객들이 받게 될 배상금액과는 직접적인 연관성은 크지 않다고 11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최종적인 배상금액은 자산 회수율이 아닌 금감원 민원 조정 결과 또는 소송을 통해 책임 소재를 가린 뒤 결정된다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PWC의 객관적 회계 실사 결과는 인정하지만, NH투자증권의 고객자산 회수 TFT가 자체 추산한 기준을 적용하면 전체 회수금액은 약 1100억원 이상까지도 가능하고, 회수율은 PWC 대비 최대 약 9%포인트 이상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회수율 산정에 있어 PWC는 옵티머스 관계사들의 펀드가입 금액까지도 펀드잔액에 포함해 회수율을 계산했다. 단, 옵티머스 관계사들(트러스트올, 아트리파라다이스, 이피플러스 등)의 펀드가입금액 등은 사기의 주체인 범죄관련 자산이므로, 펀드잔액에서 제외할 경우 차후 회수자산 분배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결국 실제 피해를 본 순수 고객들에게 돌아갈 배상규모는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고객자산 회수가능 금액에 있어서도 PWC는 아파트 재개발사업, 임대주택사업 및 PF사업 등은 소송 중이라는 이유로 회수 가치를 '없다'고 평가한 반면, NH투자증권은 회사 자체의 IB 업무역량 및 민형사상 소송·협상을 통해 추가로 회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당사는 옵티머스 펀드 판매사로서 이번 사태의 해결을 위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이번 사태에 관여된 금융기관들과 논의해 고객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1 10:25:58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