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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긴급재난지원금 17억원 등 원포인트 추경 편성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긴급재난지원금 등 24억원 규모의 제4회 추경예산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영양군의 재정규모 3,510억원 보다 0.68% 늘어난 3,534억원이다. 지난, 5월 20일 원포인트 추경에 이은 두 번째 원포인트 추경으로, 군은 코로나 19, 태풍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어려움을 겪은 군민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경기가 활력을 되찾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긴급 추경을 편성하였다고 밝혔다. 군은 재정건전성을 유지하고자 부족한 추경재원은 코로나 19로 취소된 각종 행사·교육 경비와 금년도 추진 불가한 사업의 감액조치 등 예산조정으로 군비 24억원을 확보하였다. 주요 내용으로 영양군 재난기본소득지원사업 17억 1천 5백만원, 태풍피해재난지원금지급사업 24억 8천만원, 소규모시설물 응급복구비 1억 6천만원, 태풍 피해지역 환경정비 7천만원, 택시기사긴급고용안정지원 1천 5백만원 등으로 재해재난피해지원 및 지역경제활성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편성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군민 모두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급되는 재난기본소득이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군민 생활안정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11-11 09:51:3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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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외유입 선박의 감염병 확산 막는 '포트 스루' 플랫폼 개발

부산시가 선박을 통한 감염병의 해외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포트 스루(Port-through) 플랫폼'을 개발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포트 스루 플랫폼은 선박을 통한 항만 해외유입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 검역과 주민건강 관리 지원을 목표로 한다. 최종 과제로 선정되면 오는 2022년까지 5억1400만원(국비 4억1400만원, 시비 1억원)을 투입해 부산시·부산경제진흥원·부산대병원·부산항만공사·부산항운노조 등이 참여한다. 주민과 지자체, 연구자가 함께 문제기획 리빙랩을 구성해 △데이터 분석 기반 예측 모델을 통한 선박별 위험도 평가 시스템 개발 △해상에서 적용 가능한 비대면 선별검사 시스템 및 사용법 개발 △감염병 현황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및 운영 △감염병 위험지역, 개인 맞춤형 예방과 안전관리 안내 시스템 개발 및 적용 등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이를 위해 지난 7월 과기부-행안부 협업 과학기술 활용 주민공감 지역문제 해결 사업에 지역현안 수요조사를 제출해 선정됐고 10월에는 부산대 의대 김형회 교수가 문제해결 연구자로 선정돼 내년 1월까지 문제기획 리빙랩을 운영한다. 향후 리빙랩을 통해 주민, 종사자가 중심이 된 스스로해결단을 운영해 문제해결 기획(안)을 마련해 내년 2월 최종 본과제로 선정되면 2022년 5월까지 기술개발과 기술적용·확산 등 후속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부산시는 코로나19의 1차 대유행에서 초기 진압에는 성공적이었으나 지난 7월 감천항에서 해외 선박을 통해 유입되는 감염병이 지역으로 확산된 바 있다. 감천항의 경우 국립부산검역소에서 해외유입 선박의 철저한 검역을 위해 승선 검역을 통한 전수조사를 하고 있지만 대면 검역에 대한 위험성과 인력·업무 과부하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항만 관련 종사자, 지역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선박 정박에 앞서 비대면 선별검사를 시행하고 감염 위험자는 즉시 의료기관에 보낼 수 있는 기술개발과 시스템 적용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현안에 대해 수요자인 주민을 중심으로 시와 부산대병원·부산항만공사 등 관계기관이 협업하는 좋은 사례"라며 "완벽한 시스템을 개발해 감염병에 선제 대응하고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11 09:50:56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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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월세 지원 대상자 소득 40% 주거비로 사용

서울시 청년월세지원 대상자 월 소득 통계./ 서울시 서울에 사는 청년들은 소득의 약 40%를 주거비로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청년월세지원' 사업 대상자 5000여명을 상대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 이들의 한 달 평균 소득은 123만6000원이었으며, 매월 지출하는 주거비는 평균 46만5000원(월세 41만원, 관리비 5만5000원)이었다고 11일 밝혔다. 전체 소득 대비 주거비 비중이 37.6%를 차지했다. 청년들이 거주하는 집의 평균 임차보증금은 871만4000원이었으며, 이들의 49.1%는 보증금이 500만원 이하인 집에서 살고 있었다. 또 5명 중 1명(20.4%)은 무직이었다. '서울 청년월세지원'은 만 19∼39세 청년 1인 가구에 월 20만원을 최장 10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6월 첫 공모로 대상자를 선정해 9월부터 월세를 지원하고 있다. 모집 당시 지원 신청자는 3만4201명이었으며, 온라인 신청 기간 해당 사이트인 '서울주거포털' 방문자는 66만9000명에 달했다. 신청자 전체를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주거공간 면적이 24㎡(7.3평) 이하인 경우가 66.2%, 14㎡(4.2평) 이하는 13.6%였다. 지하·옥탑에 거주하는 비율은 14.6%였다. 이들 전체의 월평균 소득은 131만6000원, 월 주거비는 43만3000원이었다. 신청 접수는 일반 부문과 코로나19 피해 부문으로 나눠 진행했는데, 코로나 피해 부문 신청자의 직종별 비율은 전문·자유직(28.3%), 판매·서비스(22.4%), 무직(23.7%) 순이었다. 특히 문화예술인과 스포츠시설, 학원, 여행·항공업계 종사자가 다수 지원해 코로나로 인한 타격이 이들에게 더 컸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시는 전했다. 시는 정책을 중간 진단하고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수렴하고자 12일 오후 3시 '청년월세지원 정책포럼'을 서울시 유튜브에서 온라인으로 연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 본부장은 "서울의 청년 1인가구는 62만명으로 지난 5년 사이 10만명가량 급격히 증가했다"며 "시가 올해 처음 시작한 청년월세 신청자가 지원규모의 7배 가까이 몰린 것은 높은 주거비로 고통받는 청년들의 큰 관심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11-11 09:50:3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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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국가공인 개인정보보호 'ISMS-P' 획득

대신증권이 국가공인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신뢰성과 보안시스템 안정성을 인정받아 금융보안원이 주관하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P)'을 획득했다. ISMS-P(Personal Information &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인증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련 국내 금융권 최고 수준의 인증제도다.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수립, 관리, 법규 및 지침 준수, 운영까지 일련의 활동이 국가공인 인증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를 심사한다.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선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운영(16개), 보호 대책 요구사항(64개), 개인정보 처리단계별 요구사항(22개) 등 총 102개 인증 기준 아래 384개 세부통제항목에 대해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지난 2014년 정보통신망서비스의 안정성을 인정받아 ISMS 인증을 획득한 바 있는 대신증권은 이번 ISMS-P 인증으로 한층 강화된 보안 수준을 인정받게 됐다. 금융보안원의 ISMS-P 인증을 받은 기업은 금융투자업계에서 대신증권이 유일하다. 금융보안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가 지정한 금융권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심사와 인증을 수행하는 인증기관이다. 정태암 대신증권 정보보호최고책임자는 "마이데이터 등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 강도 높은 보안 수준을 유지, 강화를 통해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발돋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1-11 09:37:3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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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2020 건설혁신 기술전 개최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11월9일부터 13일까지 고객사와 협력회사 등을 대상으로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2020 건설혁신 기술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건설환경의 변화를 공유하고 기술 혁신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준비했으며, '오픈 이노베이션, 융합과 연결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다. 삼성물산은 오픈 이노베이션이라는 주제에 맞춰 로봇전문회사, 설계회사, ICT 전문사 등 30여개의 협력회사와 함께 이번 전시회를 준비함. 전시장은 건설업의 발전방향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컨버전스 존, 사물인터넷(IoT) 등 스마트 기술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커넥티비티 존으로 구성하였으며, 총 48가지의 삼성물산과 협력회사가 함께 개발한 아이템과 솔루션들을 선보인다. 삼성물산은 이번 전시회에서 빅데이터 분석과 빌딩정보모델링(B.I.M)을 활용한 스마트 설계, 로봇과 IoT 기술을 접목한 고위험작업 무인화 기술 등 스마트 시공, 센서기술과 인공지능을 접목하여 안전한 현장을 구축하는 스마트 안전관리 기술 등을 선보인다. 이번에 전시한 기술들은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품질과 안전까지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임.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해 고위험 작업공간의 무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인공지능을 통해 안전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등 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기술을 선보이고 시연한다. 또한 래미안 홈랩부터 스마트 시티 IoT 플랫폼, 위치정보 기반 디지털 시스템 등 미래의 주거 및 도시 환경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기술들을 전시한다. 전시장은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입장객 수를 제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안내로봇과 언택트 승강기, 언택트 화장실 등 실제 고객들께 제안하고 있는 상품들도 다수 선보인다. 삼성물산은 이번 전시회에 소개한 기술들을 고객 및 협력회사와 공유하고, 스마트한 건설현장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기존 삼성물산 협력회사 뿐만 아니라 건설과 융합 가능한 기술 및 아이디어를 보유한 중소기업에도 기술개발 공모전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와 건설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2020-11-11 09:36:5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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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KB KRX ESG Eco ETN' 상장…거래 이벤트

KB증권이 오는 12일 ESG 환경경영점수가 우수한 100개 종목에 투자하는 'KB KRX ESG Eco ETN'을 신규 상장한다고 11일 밝혔다. ESG는 환경경영·사회책임경영·기업지배구조(Environmental Responsibility·Social Responsibility·Governance)로 3가지 측면에서 건전한 기업에 투자를 해야한다는 개념이다. 최근 ESG에 기반해 사회적으로 책임 있는 투자가 세계적인 트렌드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KB증권은 ESG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업권 내 ESG 경영체계 내재화를 선도적으로 추진 중이다. ESG 경영체계 강화를 위한 핵심전략 중에 하나인 ESG 금융상품 확대의 일환으로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 'KB KRX ESG Eco ETN'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상장종목 중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평가한 ESG평가 3요소 중 환경점수가 개선되거나 우수한 100개 기업에 투자하는 'KRX Eco Leaders 100지수'를 추종한다. 구성 종목은 ▲삼성SDI ▲삼성물산 ▲현대글로비스 ▲CJ제일제당 ▲LG생활건강 등이며, 매년 1회 정기 변경되고 ESG등급을 반영해 수시 변경도 가능하다. 이번 상품은 상장 이후 2030년 11월 8일까지 거래가 가능하며 이후 상장폐지된다. 발행 수량은 총 100만주이고, 총 보수는 연 0.8%로 매일 최종지표가치(IV)에 일할 반영된다. 또 KB증권은 오는 12월 8일까지 약 4주간 KB증권 발행 ETN 전 종목을 대상으로 거래이벤트를 진행한다. 일 거래금액 3천만원 이상 거래고객과 일 100주 이상 ETN 첫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각각 매일 7명씩 선정해 상품권을 증정한다. 조건별, 일별로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KB증권 고객은 홈페이지와 HTS 'H-able(헤이블)', MTS 'M-able(마블)'을 통해 신청 후 참여 가능하다. 박정림 KB증권 사장은 "KB KRX ESG Eco ETN은 국내 최초로 발행되는 ESG 관련 ETN으로, 환경 및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금융상품을 발행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계속해서 ESG관련 금융 투자에 솔선수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상품은 투자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초지수의 성과와 무관하게 발행자 채무 불이행신용위험이 존재한다. 상품과 이벤트 관련 상세 설명은 KB증권 홈페이지 및 투자설명서를 참조하거나 영업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1-11 09:36:2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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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젠트, K-OTC 등록 의결…11월 내 장외주식 거래 가능

분자진단 전문 기업 솔젠트가 이사회를 열고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장외주식시장인 K-OTC에 등록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정식 절차를 거쳐 이르면 11월 K-OTC 등록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솔젠트 관계자는 "비상장주식으로서 거래량과 유동성을 확보하고 경영의 투명성 및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K-OTC 등록을 결정했다"며 "최근 시장 관계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는 장외주식시장 제도에 편입해 기업 인지도를 제고한 후 단계적인 절차를 밟아 내년에는 코스닥 시장 상장에도 도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0년 설립된 바이오벤처 솔젠트는 분자진단에 특화된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당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하며 성장해왔다. ▲중합효소 및 DNA 추출을 통한 진단시약 개발 ▲감염 및 유전 질환 등을 포함하는 휴먼진단키트 ▲염기서열분석 등의 유전자 분석 등이 주력 사업이다. 특히 진단키트의 세 가지 핵심 원재료를 모두 직접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기업이다. 솔젠트는 현재 60여개 국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급하고 있으며, 연이은 대량 생산 체제를 구축했다. 지난 2월에는 코로나19 글로벌 1차 팬데믹 당시 질병관리본부(현 질병관리청)로부터 긴급사용승인을 얻어 제품을 본격적으로 공급했고, 4월에는 한국 기업 최초로 미연방재난관리청(FEMA) 공급업체로 지정되면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2020-11-11 09:35:2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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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해외주식 투자 노하우'

유진투자증권이 해외주식 투자정보를 대중들과 나누기 위해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 '해외주식 투자 노하우'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개인 혹은 팀(4인 이내)으로 이번 공모전에 지원 할 수 있다. 공모 콘텐츠 주제는 ▲미국 종목 관련 투자 노하우 또는 꿀팁 소개 ▲해외주식 관련 주목해야 할 이슈 및 전략 ▲해외주식 섹터 및 산업분석 ▲기타 해외주식 투자에 관련한 자유 주제 등 해외주식 투자에 관련된 4개 분야다. 참가 희망자들은 오는 20일까지 5~10분 분량의 영상 혹은, 동일 분량의 스토리보드 형태로 응모하면 된다. 총 8편의 수상작을 선발하며, 대상 300만원(1편), 최우수상 100만원(1편), 우수상 50만원(2편), 스토리특별상 20만원(2편), 편집특별상 20만원(2편)의 상금이 마련돼있다. 상금의 제세공과금도 유진투자증권에 부담하고, 수상자 발표일은 다음 달 7일이다. 앞서 유진투자증권은 유튜브를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유익한 투자 정보를 함께 나누기 위해 경제 전망, 시황 및 종목 분석, 브랜디드 콘텐츠 등을 다루는 리서치 및 브랜드 전문 채널인 '유진투자증권TV'와 해외주식 전문채널인 '찐테크TV'를 올해 7월과 10월 각각 출범시킨 바 있다. 한편, 유진투자증권은 해외주식 투자자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오는 12월 31일까지 해외주식 거래를 최초 신청한 온라인 고객들은 '미국주식 거래수수료 업계 최저 0.06% 10년 혜택 적용'과 '미국 실시간 시세 서비스 1년 캐쉬백 이벤트'를 만나 볼 수 있다. 민병돈 유진투자증권 WM본부장은 "고객들과 함께 만드는 해외주식 전문 유튜브 채널을 목표로 찐테크TV를 론칭하여 운영 중"이라며 "앞으로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차별화된 해외주식 콘텐츠를 선보여 고객들의 성공적인 해외주식 투자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과 해외주식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1-11 09:34:2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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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신입직 구직자 2명 중 1명 '묻지마 지원'

올 하반기 신입직 구직자 2명 중 1명 '묻지마 지원' 입사지원 수, 소신 지원자 평균 6곳 vs 묻지마 지원자 평균 13곳 '기업분석 한다' 소신 지원자가 묻지마 지원자보다 2배 이상 많아 올 하반기 신입직 구직자 50.5% '묻지마 입사지원'/잡코리아 제공 최근 코로나19 여파가 채용시장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일단 기업들의 채용공고에 무조건 입사지원을 하고 보는 '묻지마 지원자'가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올 하반기 신입직 구직활동을 한 구직자 1415명을 대상으로 '입사지원 유형'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절반 정도인 50.5%가 '묻지마 지원, 문어발식 지원(최대한 많은 곳에 지원)'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희망 기업에만 소신 지원했다'는 응답자는 49.5% 였다. 특히 묻지마 지원의 경우 취업 직무설정을 아직 못한 그룹이 73.2%로 직무설정을 한 그룹 48.4%에 비해 24.8%P나 높았다. 소신 지원자들은 '취업 희망 기업에만 집중하기 위해(기업분석, 입사지원에 시간이 많이 들어서)(61.0%)' 묻지마 지원 및 문어발식 지원을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 외에도 ▲취업 희망 기업, 직무가 명확해서(40.1%) ▲최종합격 확률이 낮을 것 같아서(20.7%) ▲기업에 피해를 주는 행동인 것 같아서(15.8%) ▲기업 차원에서 묻지마 지원자는 필터링을 한다는 정보를 접해서(11.2%) 등의 이유로 묻지마 지원, 문어발식 지원을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묻지마 지원을 한 취준생들의 경우는 '막막한 마음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일단 여기저기 입사지원서를 넣었다'는 응답이 76.4%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기업들의 채용공고가 적어서 일단 보이면 무조건 지원(39.4%) ▲취업 공백기간을 줄이기 위해서(17.7%) ▲어떤 기업, 직무가 나와 맞는 지 모르겠어서(14.1%) ▲이미 취준생 다수가 묻지마 지원을 하고 있어서(13.3%) ▲인적성, 면접전형 등을 경험해 보기 위해서(10.3%) 등의 이유로 문어발식 지원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취업 희망 기업·직무를 따져 지원하는 소신 지원자들의 경우,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기업분석을 하는 비율도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다. '사업영역, 근무환경 등 지원할 기업을 분석한 후 입사지원 하는지'란 질문에서 '소신 지원자 그룹 중 87.1%가 '그렇다'고 답했다. 반면 묻지마 지원자 그룹의 경우 42.1%가 '기업분석 후 지원한다'고 답해 절반에도 못 미쳤다. 올 하반기 입사지원 횟수를 조사한 결과 역시 소신 지원자(평균 6곳 지원)와 △묻지마 지원자(평균 13곳 지원) 간 차이가 있었다. 지원할 기업을 분석한 뒤 입사지원 한다고 답한 응답자들은 ▲근무환경(62.3%) ▲직무분석(54.1%) ▲사업영역(51.6%) ▲인재상(45.0%) ▲채용 프로세스(41.9%) ▲연봉정보(40.7%) ▲매출액 등 재무분석(31.1%) ▲관련 산업 트렌드(24.6%) 등을 분석한다고 답했다.

2020-11-11 09:30: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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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코로나치료제, 치료목적 사용승인 2건 추가돼 총 5건

GC녹십자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혈장 치료제에 대한 치료목적 사용승인이 2건 추가됐다. 1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날 서울아산병원과 순천향대부속부천병원이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GC녹십자의 혈장 치료제를 사용하겠다고 신청한 데 대한 승인을 내줬다. GC녹십자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에서 면역원성을 갖춘 항체를 분획해 만드는 혈장치료에 'GC5131A'을 개발하고 고위험군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 시험 중이다. 식약처는 다른 치료 수단이 없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 환자 등의 치료를 위해 허가되지 않은 임상시험용 의약품이더라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치료목적 사용승인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GC녹십자의 혈장 치료제는 지난달 19일 칠곡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첫 번째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받고 환자에 투여했으며 이어 28일 순천향대 부천병원, 30일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치료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승인받았다. 전날에 순천향대 부천병원과 서울아산병원에서 각각 1건의 치료목적 사용승인이 추가되며 총 5건이 됐다. GC녹십자 관계자는 "혈장 치료제에 대한 의료진 신뢰와 확신이 치료목적사용승인으로 이어졌다고 분석된다"며 "이와 별개로 진행 중인 임상시험 역시 수행기관을 대폭 확대한 만큼 참여자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GC녹십자는 임상 2상 시험 수행기관을 기존 6곳에서 이달 12곳으로 늘렸다. 총 60명을 목표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전날 기준 총 11명이 등록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1-11 09:24:4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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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서울시와 진행 '온(溫)동네 숲으로 마을 축제' 성료

버스킹 공연, 시화전, 영상 공모전등 진행…노후 주택 개선 성과 공유 지난 6일 열린 온동네 숲으로 마을 축제에서 주민들이 버스킹 공연을 즐기고 있다. KCC가 지난 6일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우리마을에서 서울시와 함께 진행한 '온(溫)동네 숲으로 마을 축제'가 성황리에 끝났다. 11일 KCC에 따르면 이번 온(溫)동네 숲으로 마을 축제는 KCC가 올 한 해 서울시, 저층주거지재생사업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진행한 저층주거지 환경개선 사업인 '온(溫)동네 숲으로'의 성과를 지역 주민과 공유하고 축하하며 주민공동체 간 소통을 나누고자 마련된 행사로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가 열린 북가좌동 우리마을에서는 KCC의 친환경 페인트 '숲으로'로 칠해진 벽화를 배경 삼아 버스킹 공연과 시화전이 펼쳐졌다. 코로나19로 인해 행사장 곳곳에서 발열 확인을 진행했고, 지역 주민들은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마을 축제를 즐겼다. 또한 마을 축제 일환으로 '온(溫)동네 숲으로 마을 영상 공모전' 시상식도 진행했다. 지난 3년간 온(溫)동네 숲으로 사업을 진행한 마을을 대상으로 자연경관, 역사문화, 생활상, 골목길 탐방 등 저층주거지 마을의 숨은 매력과 삶의 모습을 알리고, 온(溫)동네 숲으로 사업이 잘 표현된 마을 영상을 선정해 시상했다. 대상은 작품명 '우리는 바로 온동네 숲으로'을 출품한 서울 금천구의 김태양 씨에게 돌아갔다. KCC는 지난 3월 관련 단체들과 사업 논의 및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북가좌동 우리마을 지역에서 주거환경개선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KCC의 친환경 페인트를 활용해 벽화를 그려 마을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페인트, 창호, 보온단열재 등 각종 건축자재를 지원해 노후 주택을 개선했다. 특히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지역 자원을 활용해 경제적 자립까지 도모할 수 있도록 지역 활성화를 위한 활동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마을여행 기획단을 구성해 마을 곳곳에 그려진 벽화를 중심으로 여행 코스 및 브랜드를 개발하고, 마을 공동체가 생산?판매하는 수제 공예품 등 수익 상품 개발에도 힘을 보탰다. KCC 관계자는 "더 나은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공헌활동에 동참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도모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며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11-11 09:20: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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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출연' 청호나이스 유튜브 영상, 2주만에 100만뷰

'영웅의 실체를 공개합니다' 제목 영상…뉴히어로 공기청정기 소개 청호나이스는 임영웅이 나오는 바닥 띄운 '공기청정기 뉴히어로' 유튜브 영상 조회수가 업로드 2주 만에 100만뷰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뉴히어로 공기청정기'는 바닥공기부터 집중케어해야 진정한 실내 공기질 개선이 된다는 콘셉트로 개발된 제품으로 바닥으로부터 약 10cm 띄워 하부흡입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된 제품이다. 100만뷰를 돌파한 '영웅의 실체를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은 '뉴히어로 공기청정기' 하부흡입 기능을 집중 소개했다. 특히 실험을 통해 바닥공기의 중요성을 이해하기 쉽게 표현했다. 이 영상은 2주라는 짧은 기간 동안 100만뷰를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약 600여개의 댓글 수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해당 영상은 청호나이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영상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뉴히어로가 바닥에서 뜬 이유 확실하게 알았네요', '획기적인 발상이다', '광고가 이미지만 앞세우지 않고 자세한 설명까지 곁들여서 더 신뢰가 갑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청호나이스 마케팅부문 원광직 이사는 "실내 바닥공기의 중요성을 많은 소비자가 인식했으면 하는 바람에 제작한 영상이 많은 공감을 일으킨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해 더욱 필요한 혁신 제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1 09:13: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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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획자 스파크랩, 15기 온라인 데모데이 개최

스파크랩 15기 데모데이 행사 이미지. / 스파크랩.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이 오는 17일 '제15기 온라인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지침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스파크랩 데모데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별도의 온라인 접속 링크를 받아 참가할 수 있다. 데모데이는 스파크랩 액셀러레이팅을 거친 다양한 분야의 우수 스타트업 7곳▲비트윈잡(BetweenJobs) ▲옥타코(Octatco) ▲로랩스(RawLabs) ▲서울번드(Seoul Bund) ▲샤크마켓(Shark Market) ▲리코(RECO) ▲세린컴퍼니(XELIN)의 발표와 전문가들의 패널 세션으로 구성했다. 참가 스타트업 리코는 코로나 이후 심각해진 환경 문제의 해결책으로 음식물류 폐기물을 플랫폼으로 통합 관리한다. 폐기 전 남은 가용 자원을 기업 내외 필요한 곳으로 전달해 효율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옥타코는 각종 패스워드 관리의 번거로움에 대한 대안으로 생체인식기반 인증 솔루션인 '이지핑거'를 제공한다. 로랩스는 중소기업을 위한 클라우드 구매관리솔루션(MRO) '에어서플라이'를 지원한다. 서울번드는 동아시아 전통 디자인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리빙 제품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판매한다. 그 밖에도 비트윈잡, 샤크마켓, 세린컴퍼니 등이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패널 세션은 '기술 분야의 여성 리더들'을 주제로 진행한다. 인스턴트타투의 김남숙 대표, 노드 팔론 파테미 대표, 에드모도 수잔 김 대표가 연사로 참여한다. 엠씨 해머도 연사로 참여해 '기술, 인공지능(AI), 창업가 정신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다. 15기 참여 기업과 기존 포트폴리오, 스타일테크 데모데이 참여 기업 등 30여 스타트업의 온라인 부스도 마련한다. 기업 관계자와의 실시간 채팅, 미팅 예약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데모데이 참관객과 기업의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김유진 스파크랩 공동대표는 "15기 기업들은 프로그램 참여 기간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높은 성과를 성취해야 했다"며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스타트업만의 아이디어와 에너지를 누구보다도 잘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1-11 09:10:4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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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투워드부산' 문 대통령 "참전용사의 자부와 명예 지킬 것"

'유엔 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당신들의 자부와 명예는 곧 우리의 자부와 명예"라며 "우리는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으로 당신들의 자부와 명예를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는 6·25 전쟁 70주년이자 지난 3월 제정한 '유엔참전용사의 명예선양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법정기념일인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로 지정된 첫해이다. 이에 문 대통령이 유엔 참전용사에 대한 존경의 메시지를 낸 것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에 '자유와 평화를 향한 참전용사들의 자부와 명예를 되새긴다'는 제목의 글에서 "존엄한 정신은 되새겨볼수록 높아지고, 엄숙해진다.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들께 존경을 바치며, 투혼으로 산화하신 영웅들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이어 "부상의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참전용사들과,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내고 그리움의 나날을 견디는 유가족들께도 깊은 위로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또 메시지에서 '유엔 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을 맞아 이날 오전 11시 세계 유일의 유엔군 기념묘지인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턴투워드 부산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이 열리는 점도 언급했다. 이어 추모식이 시작하는 오전 11시부터 1분간 추모 묵념이 이어지는 것에 대해 전한 뒤 "국민들께서도 각자 계시는 자리에서 11시부터 1분간의 추모 묵념으로 동참해 주신다면 그 숭고함이 더욱 빛날 것"이라고 동참을 호소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11일) 추모식 현장을 지켜주실 참전국 외교사절과 6·25참전유공자, 유공자 가족들께 감사드리며, 참전용사 한 분 한 분이 보여주신 자유와 평화를 향한 의지를 다시 한번 깊이 다진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청와대 본관 앞 대정원에서 열리는 '제25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 앞서 '턴투워드부산,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 묵념에 동참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국제추모식은 '자부와 명예(Pride & Honor)'는 주제로 열리며, 6·25전쟁 참전용사, 참전국 대표와 주한 외교사절, 참전국 장병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다. 이날 11시 정각에 맞춰 진행하는 추모 묵념에는 공군 블랙이글스의 추모비행과 함께 유엔전몰장병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한 조포 21발이 발사된다. 추모 묵념 시간에 맞춰 부산시 전역에 사이렌도 울린다.

2020-11-11 09:10:0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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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 연말연시 앞두고 이웃에 쌀 나눔활동 펼쳐

공장 있는 성동구에 백미 전달…창립기념일 맞아 '사랑의 쌀 나눔'도 계획 삼표그룹이 연말연시를 앞두고 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하는 등 나눔 활동을 펼쳤다. 삼표그룹은 지난 10일 서울 성동구청을 찾아 소외이웃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백미(10㎏) 145포(5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황규영 성동구 복지국장, 손사익 삼표산업 성수공장 공장장, 곽준원 삼표 사회공헌팀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된 쌀은 성동구 관내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성동구 황규영 복지국장은 "삼표그룹에서 해마다 성동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많은 도움을 줘서 감사하다"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삼표그룹의 뜻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삼표그룹 손사익 공장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더 추운 겨울이 예상되는 가운데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표그룹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강원 삼척, 경기 안성·파주·화성, 충남 예산 등의 사업장에선 관내 소외이웃을 위해 장학금과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오는 19일에는 창립기념일(12월1일)을 앞두고 그룹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쌀 나눔' 활동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2020-11-11 09:08: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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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익스프레스, 배달 예상 시간 넘으면 50% 할인 쿠폰 지급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가 자사의 차세대 배달 서비스 '요기요 익스프레스'의 서비스 지역 확장을 기념해 주문 후 배달 지연 시 반값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늦으면 반값' 이벤트를 이달까지 확대 진행한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가 자사의 차세대 배달 서비스 '요기요 익스프레스'의 서비스 지역 확장을 기념해 주문 후 배달 지연 시 반값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늦으면 반값' 이벤트를 이달까지 확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요기요 익스프레스 주문 시 배달 예상 시간을 기준으로 10분 이상 지연될 경우, 다음 주문 시 사용 가능한 최대 1만원 한도의 50%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해당 프로모션의 모든 비용은 요기요가 전액 부담한다. 같은 기간 요기요 첫 주문 고객이 요기요 익스프레스를 주문하면 1만원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요기요 익스프레스를 처음 이용하는 요기요 고객이라면 누구나 요기요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요기서 1초결제' 또는 '요기서 결제'를 이용하는 경우에만 적용 받을 수 있다. 지난 7월 첫선을 보인 요기요 익스프레스는 딜리버리히어로의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술인 '허리어(Hurrier)'가 적용한 배차 시스템으로 주문 처리 시간을 평균 20분까지 단축시키며 평균 4.8점대의 높은 고객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브랜드 고객경험 마케팅실 박채연 실장은 "요기요 익스프레스를 경험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새롭게 확대되는 서비스 지역에서도 더 많은 고객들이 빠르고 정교해진 딜리버리 서비스를 경험해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차별화된 딜리버리 서비스와 새로운 주문 경험을 통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11-11 09:02:3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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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친환경 자율주행 '전기버스'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블루스페이스, 우진산전, 메트로플러스 등 국내외 전문업체들과 손잡고 '자율주행버스' 사업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4개 사는 우진산전 충북 오창 공장에서 이 같은 내용의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실무협의단 구성·운영 등 세부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가는데 합의했다. 이번 협약의 첫 사업모델은 자율주행 '전기버스'다. 우진산전의 친환경 전기버스를 중심으로 LG유플러스의 V2X 기술과 블루스페이스의 자율주행 기술 등을 접목한다. V2X란, 통신을 기반으로 차량과 사물이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 기술이다. 구체적으로 LG유플러스는 5G·LTE 통신망과 함께 다이나믹 정밀지도, 고정밀측위(RTK) 등 자율주행에서 핵심이 되는 안전 강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자율주행버스의 운행 현황을 원격에서 확인할 수 있는 관제시스템도 마련한다. 블루스페이스는 지난해 4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한 자율주행 스타트업으로, 미네소타주 등 미국 각지의 버스에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하는 사업을 해왔다. 블루스페이스는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주변 환경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전기버스와 각 솔루션 간에 인터페이스를 연동하는 통합시스템의 구현은 메트로플러스가 담당한다. 협약 이후 4개 사는 연동 개발 및 테스트를 시작으로 내년 3분기까지 자율주행버스의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자율주행버스를 기반으로 향후 스마트시티 등 연계 가능한 사업 모델을 발굴, 관련 기술을 확보하는 데에도 각 사의 역량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 조원석 기업신사업그룹장(전무)는 "이번 사업 협력을 통해 국내외 각 분야별 선도업체의 기술력을 모아 자율주행 관련 경쟁력을 크게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심하고 '자율주행'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당사의 안전강화 솔루션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11 09:01:3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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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고-용인동부경찰서, 교통 사망사고 예방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바로고는 지난10일 용인동부경찰서와 '교통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용인동부경찰서 이원일 서장(왼쪽), 바로고 김현성 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바로고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는 지난10일 용인동부경찰서와 '교통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통안전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교통안전 교육 및 공동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관내 교통 사망사고를 예방하기로 했다. 특히 ▲바로고 라이더 대상 교통안전 수칙 교육 실시 ▲실무자 커뮤니티 활용, 주요 교통사고 사례와 교통 범죄 정보 공유 등의 활동을 통해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김현성 바로고 이사는 "용인동부 관내 교통 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실질적 방법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며 "협조 체계를 이어 나가면서 바른 배달을 위한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일 용인동부경찰서장은 "교통사고 예방은 특정 기관의 단순한 업무가 아닌 민·경이 함께 힘을 모아 헤쳐나가야 할 과제"라며 "이번 업무 협약식을 기점으로 바로고 라이더들의 실시간 정보력과 용인동부경찰서의 치안 활동이 어우러진다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11 09:01:29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