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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개최

부산시는 환경·에너지 분야 통합 전문전시회인 '2020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20)'을 11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14회를 맞는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은 국내 환경·에너지 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지역 기업의 국내외 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취지를 갖는다. 이번 전시회는 200개사가 참가해 60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그린뉴딜 특별관을 비롯해 △업사이클링 체험관 △참가기업 제품설명회 △전기차 시승 부스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되며 SNS 등 온라인을 통한 제품 홍보도 강화돼 산업전에 대한 기업과 시민의 관심도를 높였다.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는 온라인 화상상담으로 진행되며 지난 해보다 3배 이상 늘어난 80개사를 대상으로 한다. 국내에서는 40개 공공기관과 6대 발전사가 참가하는 구매상담회를 진행하는 등 B2B(기업간 거래)전문 산업전으로 면모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로 현지 개최가 어려운 '베트남 환경에너지산업전'을 동시에 개최해 지역 기업의 판매기회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지난 9월에서 코로나19로 인해 한 차례 개최를 연기한 만큼 철저한 방역 대책을 수립해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산업전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환경에너지 산업계에 국내외 시장 진출에 활력을 불어넣고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11-10 09:12:36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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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0년도 예천산업곤충대학 수료식 개최

예천군은 지난 9일 오후 4시 예천군곤충연구소 곤충생태체험관에서 곤충산업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2020년도 예천산업곤충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은 손진욱 교육생 대표를 비롯한 수료생 3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군 곤충연구소장의 축사, 학사보고, 수료증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예천산업곤충대학 교육 대상은 관내· 외 곤충산업 종사자와 창업희망 농업인이었으며 코로나19 발생으로 기존 개강일 보다 늦은 지난 6월 1일 개강하고 현장 견학 등이 취소되는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12회에 걸쳐 총 48시간 교육 했다. 강의는 △곤충사육을 위한 굼벵이 및 거저리 사육기술 △곤충업 창업 절차 △선도농가 성공사례 발표 △곤충소재 상품화 및 마케팅 △식용곤충의 조리적용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박덕영 곤충연구소장은 "곤충산업은 아직 초기산업으로 곤충 상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개선, 기능성 곤충상품 개발, 다양한 수요처 개발 등 넘어야 할 산이 많다"며 "교육생 모두가 더욱 더 정진해 곤충산업 견인차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1년도 예천산업곤충대학은 내년 1월초 예천군청과 곤충연구소 홈페이지에 교육생 모집 공고 후 3월경 개강할 예정이다.

2020-11-10 09:12:1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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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금당실정보화마을로 사과 따기 체험 오세요!

수려한 산과 맑은 물이 흐르는 소백산 자락 예천군 용문면에 위치한 금당실 정보화마을(위원장 안준식)에서 최근 사과 수확기를 맞아 직접 수확하고 맛볼 수 있는 체험행사를 운영하고 있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지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호명초등학교 병설유치원(원장 엄상일)은 3차례에 걸쳐 교직원, 원아 등 117명이 금당실정보화마을에서 지정한 사과농장에 사과 따기 체험을 위해 방문했으며 호명라온유치원, 용문초등학교 등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체험에 참여한 원아들은 유치원을 벗어나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며 사과농장에서 사과 성장과정, 따는 방법 등 설명을 듣고 직접 빨갛게 익은 사과를 따는 시간을 가져 즐거워했다. 금당실정보화마을은 해마다 사과가 익어가는 10월 가족단위, 유치원,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을 받아 사과 따기 체험을 진행해 수확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그 외에도 김장체험, 팥죽 할머니가 들려주는 동지이야기, 엿 만들기, 오미자 고추장 만들기, 떡메치기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금당실정보화마을 체험 관련 문의는 금당실정보화마을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이용하면 되고 체험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접수 받고 있다.

2020-11-10 09:11:4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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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공실버주택 '강변늘푸른타운]' 예비입주자 모집

안동시는 무주택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건립한 공공실버주택 '강변늘푸른타운(전용면적 26㎡)]'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2020년 10월 30일) 현재 안동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만 65세 이상 무주택자 중 ▲1순위-국가유공자 및 유족이면서 소득인정액이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선정기준 이하인 자 ▲2순위-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의료급여·주거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 ▲3순위-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 당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이면서 영구임대주택 자산 요건을 충족한 가구이다. 11월 16일부터 2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받으며, 접수가 마감된 후 소득·재산, 주택 소유 여부 등을 확인해 2021년 3월 3일 예비입주대상자 60세대를 발표할 계획이다. 임대조건는 ▲1순위 해당자, 생계급여·의료급여 수급자는 임대보증금 2,261,000원, 월 임대료 44,980원 ▲주거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3순위 해당자는 임대보증금 11,300,000원에 월 임대료 99,000원이다. 한편, 강변늘푸른타운은 지상에 차 없는 단지로 조성되었고 세대 내 응급 비상벨 등의 안전장치를 설치하여 안전사고 위험요소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권천중 안동시 사회복지과장은 "강변늘푸른타운은 초고령사회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여 주거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10 09:11:07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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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노선개편을 위한 승객 수요조사 실시

안동시가 오는 11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개편을 위한 이용객 수요 및 기·종점 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시내버스 이용객의 75% 이상이 교통카드를 사용하고 있는 데 착안해 교통카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정류소별 승하차인원, 환승여부, 노선 및 시간대별 이용인원 등 대중교통 이용객 행태를 분석할 계획이다. 현금을 이용하여 승차하는 노약자 등을 대상으로는 보완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이용자 중심의 노선체계 전면개편을 위해 정류소별 시내버스 이용객의 정확한 승하차 인원과 기·종점을 파악하는 것이며 교통카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시내버스 노선개편 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다만, 정확한 조사를 위해서는 환승을 하지 않더라도 버스에서 내릴 때 버스를 탈 때처럼 하차 문 앞에 있는 교통카드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반드시 찍어야 한다. 최우규 안동시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수요조사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없이는 자료수집과 분석이 어렵다"며, "노선체계 전면개편을 위해 환승을 하지 않더라도 반드시 내리실 때 교통카드 하차단말기를 찍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10 09:10:5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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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저온기 생육 환경관리는 이렇게!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해 정식 후 시설하우스 내 적절한 보온과 환기를 통해 온ㆍ습도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딸기 정식 후 11월 상순까지는 첫 꽃이 피는 시기로써, 개화 시기에는 주간 온도는 25℃ 내외, 야간 온도는 8℃ 내외 정도로 관리하는 것이 적정하다. 특히 겨울철 딸기를 재배할 때는 저온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야간 최저 온도를 5℃ 이상으로 맞춰서 관리해야 한다. 이보다 온도가 낮아지면 생리장해가 발생하며, 10℃ 이상으로 온도를 높이면 난방 비용이 많이 들 뿐만 아니라 열매의 경도가 낮아져 유통 기간이 짧아질 수 있다. 또한 개화시기에 맞춰 수분용 벌을 넣어 줄 때에도 온도조절에 유의해야 한다. 정화방의 1번화가 개화될 무렵 수분용 벌을 넣어 주고 주간온도는 18~22℃ 정도로 유지해 벌의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해야 한다. 또한 농약 사용 시 수분 벌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살포하고 농약안전사용기준에 준하여 사용해야 한다. 11월 중순 ~ 11월 하순은 과실비대 및 수확기로 주간 온도는 22℃ 내외, 야간 온도는 5~7℃ 정도로 온도관리를 해야 딸기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주간에 고온이 되면 과실이 물러질 수 있고, 습도가 높으면 병 발생률이 높아지므로 충분한 환기를 통해서 습도를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류종숙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해서는 생육단계별 시기적절한 온·습도 관리를 통해 생산량 및 품질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11-10 09:10:3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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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1일은'덜식의 날'... 덜어먹는 식문화로 코로나 극복

경북도는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우리 식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오는 11월 11일을 '덜식의 날'(덜어먹는 식문화의 날)로 지정 운영한다. 매년 11월 11일 '덜식의 날' 지정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음식점에서 공동반찬을 개인접시로 덜어먹는 식문화를 정착시키고 전 도민에게 식사문화 개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운영되며, 11월 11일을 상징할 수 있는 덜젓가락을 도내 으뜸음식점에 우선 보급했다. 덜젓가락은 그 동안 공동반찬을 여러 사람이 함께 먹어 비말감염에 취약한 우리 식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안전을 의미하는 노란색으로 디자인했다. 경북도는 시범보급을 위해 도 지정 으뜸음식점 29개소에 덜젓가락 2900벌을 제작·배부하고, 사용방법을 누구나 볼 수 있게 경북 식문화 채널(유튜브) '드이소TV'에도 게시했다. 경북도는 덜어먹는 식문화 확산을 위해 내년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경북지회와 함께 경북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 2500개소에 덜젓가락을 배부할 계획이다. 덜젓가락을 배부 받은 경북 예천군 으뜸음식점 안OO씨는 "코로나 이후 사용 중인 덜어먹는 집게는 씻기에 불편했는데 확실히 덜젓가락이 편하고 노란색으로 디자인 되어 손님들도 안심식당 인상을 줘서 반응이 좋은 편이다"라고 말했다. '덜식의 날'은 위생적인 식문화 보급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경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한국외식업중앙회경북지회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덜식의 날 지정에 따라 '경북 대표음식 서툰요리사 랜선 챌린지'를 통해 경북의 대표음식도 알아보고 완성된 요리를 덜어 먹는 모습을 촬영한 유튜브 영상요리행사를 11월 2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김진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제 덜어먹는 식문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라며, "이번 덜식의 날이 경상북도의 식문화로 그치지 않고 전국으로 확대되어 K방역과 함께 K식문화가 성공적인 모델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10 09:10:1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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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위생·관리·성능 3박자 '듀얼클린 가습공기청정기' 출시

대장균 99.99% 감소 '워터락' 기술 적용 코웨이는 위생, 관리, 성능의 3가지 요소를 혁신한 '듀얼클린 가습공기청정기(APMS-1020A)'(사진)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듀얼클린 가습공기청정기는 수조부 내 물 고임을 방지해 대장균을 99.99% 감소시키는 특허받은 기술 '워터락'을 적용했다. 이 기술은 가습 기능을 작동시킬 때 자동으로 물통(수조부에 물을 공급하는 역할)의 입구를 열고, 가습 기능을 꺼놓으면 물통 입구를 차단하는 물 제어 시스템이다. 또한 수조부에 남아있는 물이 수조 및 필터를 오염시키지 않도록 자동으로 건조하는 기능도 탑재했다. 워터락과 수조 및 필터 건조 기능은 가습청정을 사용하다 전원을 끄더라도 자동으로 작동해 세균 번식을 최소화한다. 물통과 수조부를 매일 손쉽게 분리하고, 세척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가습 물통은 제품 상단의 손잡이를 들어 올리면 손쉽게 분리된다. 수조부는 제품 커버를 열고 앞으로 잡아당기면 분리가 되어 가습 필터와 내부를 손쉽게 세척할 수 있다. 아울러 물이 증발하는 원리를 이용한 자연 가습 시스템을 적용해 작고 가벼운 수분 입자들이 넓은 공간에 고르게 퍼지며 빠르게 쾌적한 습도에 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4단계 강력한 필터 시스템을 탑재해 극초미세먼지까지 99.99% 이상 제거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특히, 깨끗한 공기를 내보내는 토출구를 전면, 측면, 상부에 각각 배치해 ▲일반청정 ▲청정가습 ▲멀티청정 등 3가지 방식으로 효율적인 실내공기 질 관리를 가능하도록 했다. 이 제품은 한국공기청정협회가 엄격한 품질인증시험을 통과한 제품에만 부여하는 'HH인증(가습)'과 'CA인증(공기청정)'은 물론 '미세먼지 센서 CA인증'도 함께 획득했다. 렌털료(6년 약정·등록비 10만 원 기준)는 ▲방문관리서비스 선택 시 3만2400원 ▲자가관리서비스 선택 시 2만5400원이다. 일시불 구매 가격은 120만원이다.

2020-11-10 08:50: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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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넷, 교통페이 포인트-엘포인트 상호 전환 서비스

-포인트 양방향 전환 서비스 개시 /티모넷 모바일 교통카드 결제 전문업체 티모넷은 '교통페이 포인트'와 '엘포인트(L.POINT)'를 상호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댐댐'은 교통카드 충전·결제 앱이다. 편의점 등 오프라인 충전소를 찾아갈 필요없이 스마트폰으로 교통카드 잔액을 조회하거나 충전하는 서비스와 11번가, 넥슨 등 200여 개 온라인 가맹점에서 플라스틱 교통카드를 이용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교통페이 포인트는 교통카드 잔액을 온라인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포인트로 이전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댐댐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포인트 전환 서비스 오픈을 통해 사용자들은 교통카드 잔액을 교통페이 포인트로 자유롭게 이전할 수 있으며, 엘포인트로 전환 후 더 많은 온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 보유하고 있는 엘포인트를 교통페이 포인트로 전환해 교통카드 충전 후 대중교통 이용도 가능해졌다. 현재 포인트 전환은 댐댐 앱에서만 가능하지만 조만간 엘포인트 앱에서도 서비스 될 예정이다. 교통페이 포인트를 엘포인트로 전환하는 고객은 '교통페이 포인트 전환' 서비스를, 엘포인트를 교통페이 포인트로 전환하기 원하는 고객은 '교통페이 포인트 충전' 서비스를 각각 이용하면 된다. 각 포인트 별로 1인당 월 10만 포인트로 연간 총 120만 포인트까지 이용할 수 있다. 최소단위는 100포인트, 전환 시 3%의 고객 수수료가 부과된다. 양사는 교통페이 포인트와 엘포인트 양방향 전환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9일까지 포인트 재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엘포인트를 교통페이 포인트로 전환 시 전환 금액의 1%를 엘포인트로 재적립, 교통페이 포인트를 엘포인트로 첫 전환 시 전환 금액의 3%를 교통페이 포인트로 재적립 해준다. 성정상 티모넷 사업총괄은 "교통페이 포인트와 엘포인트 양방향 전환 서비스 오픈으로 양사 회원에게 더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 편의성을 강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10 08:26:3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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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수능 기도

어느 해이든 대학교 입학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항상 힘겨웠지만 올해는 고생이 더 심하다. 감염병 때문에 학교에 가지도 못하고 온라인 수업을 받아야 했고 상황이 좋아져 어쩌다 등교를 해도 제대로 된 수업을 받기는 힘든 지경이다. 친구들을 만나지 못해 답답하고 입시에 관해 선생님의 세심한 지도도 받기 힘들었다. 입시 공부를 하고는 있지만 지금 제대로 준비하고 있는 것인지 대입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안개 속을 헤매는 기분일 것이다. 수험생도 고생이지만 옆에서 지켜보는 부모들도 답답하기는 마찬가지이다. 그래서인지 오히려 합격기도 올리는 어머니들이 많아졌다.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자식이 좋은 대학에 합격하기를 바라는 간절함을 담은 기도이다. 필자가 주석하는 월광사에도 수험생 부모들이 찾아와 정성 어린 기도를 올리곤 한다. 자식을 향한 마음을 담을 땐 주로 칠성기도를 올린다. 칠성기도는 자식이 지혜롭고 총명하게 살아가기를 바랄 때 올리는 기도이다. 기도에 나선 부모들을 보면 자식을 위해 공덕을 쌓고자 하는 간절함을 느낄 수 있다. 그런데 어느 때는 뜻밖의 행동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다른 사람이 잘 풀리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내비치는 것이다. 자기 자식이 잘되기를 원하면서 남들의 불행을 바란다면 부처님이 가피를 내릴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복이 들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져야 기도도 효험이 생긴다. 그래야 자기가 쌓은 공덕이 자식에게 좋은 운세로 전해지는 것이다. 때로는 행운만 바라고 기도한 사람은 원하는 성과가 없었다고 투덜대기도 한다. 기도는 두 손만 모은다고 효험이 생기지 않는다. 자기를 바르게 하고 간절한 마음을 담아야 가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2020-11-10 06:04: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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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 10일자 한줄 뉴스

<정책사회부>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직전인 올해 2월 수준으로 회복했다. 공공행정 부문 가입자는 급증한 반면, 사회적 거리두기의 직격탄을 맞은 업종 피해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나 경기회복의 신호로 보긴 어렵다는 해석이 나온다. ▲지난해 4년제 사립대 법인이 교직원 사학연금 등의 명목으로 부담해야 할 법정부담금 6150억원 중 2912억원을 등록금으로 대납한 것으로 나타났다. 4곳 중 1 곳은 교육부가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평가 기준 하한선으로 제시한 '법정부담금 자체 부담율 10%'를 넘기지 못하고 90% 이상을 등록금에 의지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국 자영업자 5명 중 4명 가량의 매출이 줄었고, 감소 규모는 월 평균 반토막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부> ▲현대로템이 미국 포드의 글로벌 생산 거점에 투입될 컨베이어 시스템을 수주했다. ▲아시아나항공이 균등감자 등으로 수세에 몰리자, 한때 '형제의 난'으로 사이가 틀어졌던 박삼구·박찬구 형제가 다시 손을 맞잡는 듯한 모습이다. ▲실질적인 상가임대차보호법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법 개정이 아닌 '정부의 임대료 직접지원'이 가장 필요하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금융·마켓·부동산> ▲오는 11일 중국 '광군제', 27일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등 11월에 예정된 전 세계 최대 쇼핑 시즌을 맞아 카드사들이 고객들을 위한 혜택을 쏟아내고 있다. ▲미국 대통령 선거가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승리로 끝나며 국내 제약·바이오주의 등락폭이 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미국 대선 결과 영향으로 국내 부동산 시장은 현재와 같이 집값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향후 저금리 기조가 유지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유통라이프부> ▲MLB,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을 운영하는 패션전문 기업 F&F의 3분기 실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596억원, 126억원으로 전기 대비 각각 4%, 38% 줄었다. ▲일동홀딩스 계열의 신약개발전문회사 아이디언스가 2019년 설립 이후 첫 재무적투자자(FI) 자금유치에 성공했다 ▲IT 공룡 네이버와 카카오가 유통업계의 뉴노멀로 떠오르고 있다. 이랜드그룹은 최근 카카오와 비즈니스와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0-11-10 06:00:2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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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10일 화요일

[쥐띠] 36년 산책을 하며 주변도 둘러보자. 48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60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72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하다 보면 좋은 일이 있다. 84년 중요한 연락이 닿으니 약속준수. [소띠] 37년 모아 둔 비상금이 바닥이 난다. 49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더 커진다. 61년 배우자에게서 기다리던 소식이 오니 즐겁다. 73년 새롭게 시작하는 일이 뜻대로 풀린다. 85년 고집 피우지 말고 다수의 의견을. [호랑이띠] 38년 말에는 각인효과가 있으니 같은 말을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50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62년 정확한 거절이 오히려 관계를 좋게 한다. 74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를 보는 듯. 86년 꿈을 버리지 마라. [토끼띠] 39년 빠르게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51년 내가 믿어야 남도 설득시킬 수 있다. 63년 얼룩진 옷은 바라만 보지 말고 벗어서 세탁. 75년 상쾌한 바람이 부니 일도 상쾌하게 마무리됨. 87년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정겹다. [용띠] 40년 자아의 눈을 다시 떠보는 것도. 52년 우물을 찾았는데 두레박이 없으니 답답하다. 64년 남의 탓보다는 평소무책임한 자신을 돌아보라. 76년 저돌적인 일처리로 피해를 입는다. 88년 바쁘기만 하고 실속이 없다. [뱀띠] 41년 모든 것을 혼자서 맡으니 심신이 피곤. 53년 근면 검소한 생활태도가 필요. 65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 77년 새로운 만남으로 얻은 정보가 이익을 가져온다. 89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말띠] 42년 양보다 질을 중시하고 일을 처리. 54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리니 잠시 지체. 66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도 신경. 78년 특출 난 아이디어로 명망을 얻는다. 90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좀 긍정적으로. [양띠] 43년 자식의 돈지갑도 생각해 줘야. 55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시간을 갖고 기다리자. 67년 감정절제를 잘 해야 한다. 79년 세상에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90년 공자께서도 죽는 날까지 배워야한다고 했다. [원숭이띠] 44년 허망하게 시간만 보내고 있다. 56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해야. 68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곧 좋은 일이 있겠다. 80년 안하는 것과 못하는 것은 차이가 있다. 92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닭띠] 45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건강에 신경. 57년 무슨 일이던지 위험이나 책임은 따르게 마련. 69년 내키지 않아도 즐겁게 하도록. 81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93년 새로운 인맥으로 유리한 정보를 획득. [개띠] 46년 꽃동산에서 즐겁게 노니는 격. 58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다. 70년4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일시에 해결. 82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진다. 95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돼지띠] 47년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니 즐겁게. 59년 정성을 다하면 하늘도 감동한다. 71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오늘이 그날. 83년 주변이 시끄러울 수 있으나 뜻밖의 행운이 있다. 95년 삶에는 위험요소가 늘 있는 법.

2020-11-10 05:57:5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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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영업이익…유한양행 앞질러

4분기에도 제약·바이오 업계 1위 유력 셀트리온이 제약·바이오 업계 매출 1위 자리 굳히기에 들어갔다. 그동안 1위를 유지해온 유한양행의 실적을 크게 웃돌면서 바이오가 전통 제약사를 추월했다. 셀트리온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45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38%가량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은 548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90% 증가했다. 순이익은 1758억원으로 185% 늘었다. 이로써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3분기 실적은 바이오의약품 시장 확대와 위탁생산(CMO) 매출이 늘어나고 생산 효율성이 개선된 덕분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실제로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는 유럽과 미국에서 시장 점유율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와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기준 유럽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램시마 55%, 트룩시마 37%, 허쥬마 1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도 마찬가지다. 의료정보 제공기관 심포니헬스(Symphony Health)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기준 화이자(Pfizer)를 통해 판매 중인 램시마(미국 판매명 인플렉트라) 11%, 테바(TEVA)를 통해 판매중인 트룩시마가 20%의 점유율을 달성했다. 기존 바이오시밀러의 안정적인 판매와 더불어 정맥주사(IV) 제형의 램시마를 피하주사(SC) 제형으로 개발한 램시마SC가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 것도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램시마SC는 류머티즘 관절염에 이어 지난 7월 성인 염증성 장질환, 크론병, 궤양성대장염 등으로 치료범위를 넓히며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급량이 증가하면서 매출 신장에 기여했다고 셀트리온은 설명했다. 셀트리온에서 위탁생산(CMO)한 테바(TEVA)의 편두통 치료제 '아조비' 공급 물량도 늘었다. 아조비 CMO 공급계약은 계약총액 1156억원 중 이번 분기에만 46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매출 신장과 함께 1공장 증설 시설이 본격적으로 가동돼 생산 효율성이 개선되면서 수익성 또한 개선됐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코로나19 유행 상황에도 불구하고 해외서 판매되는 바이오의약품의 글로벌 수요 확대에 따른 공급 증가 등으로 올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크게 성장했다"며 "코로나19 항체치료제와 후속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개발에도 속도를 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셀트리온의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조2373억원으로, 기존 업계 매출 1위인 유한양행의 3분기 누적 매출액(1조1285억원)을 넘겼다. 올해 4분기에 이변이 없다면 셀트리온이 제약·바이오 업계를 통틀어 연간 매출 기준 1위 자리에 새로 오를 전망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1-09 17:26:2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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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애플, 앱스토어에서 개인 정보보호 설명 라벨 표시 규정 도입

애플이 앱스토어에 개인정보보호 설명 라벨을 표시하는 규정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애플 제공 애플은 지난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개발자들이 어떤 정보를 수집하고 그 정보를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설명하는 라벨을 앱스토어에 추가하도록 요구하겠다고 발표했고 이는 곧 실현될 전망이다. 앱은 주로 위치 추적 등 관련 목적을 위해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하지만, 페이스북 및 구글은 해당 데이터를 사용하여 애플 사용자에게 타깃 광고를 제공할 수 있다. 개발자는 12월 8일까지 이를 준수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기존 앱에 새 앱이나 업데이트를 제공할 수 없게 된다. 애플은 개발자 뉴스 페이지를 통해 "이 정보는 2020년 12월 8일부터 앱스토어에 새로운 앱과 앱 업데이트를 제출하는 데 필요하다"고 밝혔다. 애플은 앱스토어에서 '영양성분 표시 라벨' 같은 개인정보보호 설명 라벨을 표시하는 규정을 도입할 예정이다. 한편, 11월 6일 폐장한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애플은 0.11% 하락한 118.60달러를 기록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1-09 17:16:5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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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구형 안드로이드 폰, 2021년 상당수 보안 사이트에서 차단 예정

구형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는 업그레이드가 필수적일 전망이다. / 구글 제공 IT 전문매체 기즈모도(Gizmodo)가 구형 안드로이드 폰으로 뉴스를 스크롤하고 있다면 이제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전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인증 기관 중 한 곳이 2021년부터 보안 웹의 상당 부분에서 7.1.1 누가(Nougat) 이전 버전의 안드로이드로 구동되는 휴대폰이 차단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고 안드로이드폴리스(Android Police)가 7일 보도했다. 모질라(Mozilla) 협력 비영리 단체인 렛츠엔크립트(Let's Encrypt)는 파트너 인증기관 아이덴트러스트(IdenTrust)와의 제휴가 2021년 9월 1일에 만료된다고 밝혔다. 렛츠엔크립트의 수석 개발자인 제이콥 오프만 앤드류스(Jacob Hoffman-Andrews)는 구형 안드로이드가 렛츠엔크립트의 루트 인증서를 신뢰하지 않기 때문에 "호환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6일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밝혔다. 렛츠엔크립트는 구글 안드로이드 개발 제품군 데이터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기기의 약 34%가 7.1 이전 버전을 사용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1-09 17:03:44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