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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읍, 400억 원 집중투자로 원도심 제대로 살린다

예천군이 올해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대상지는 예천읍 중심시가지 일원 약 23만㎡로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총 400억 원(도시재생사업 130억 원, 연계사업 127억 원, 새뜰마을사업 34억 원, 하수도 중점 정비사업 109억 원 등)이 투입된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인구감소와 경기침체 등 쇠퇴한 원도심에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활력 회복을 위한 성장기반 확충과 낙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상권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천읍은 한때 많은 유동인구와 상가 활성화로 활기가 넘치던 지역이었으나 군청과 군의회 등 공공기관 외곽 이전과 경북도청 신도시가 개발되면서 공동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실정으로 도시재생을 통한 체계적인 정비와 활성화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에 확정된 도시재생사업 주요 내용으로는 단샘어울림센터, 한우왕조2000, 아이사랑안심케어 센터, 주거환경개선 등이다. 먼저, 단샘어울림센터는 예천읍행정복지센터를 구)군의회 청사로 이전하고 근대건축물 원형복원 및 리모델링 후 역사·문화전시관, 단샘카페, 시니어 복합시설, 강당, 청년회관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허브로 만들고,한우왕조2000은 상설시장 인근에 전국 최고의 예천한우를 특화 발전시키기 위해 공공임대상가와 공영주차장, 공중화장실, 휴식과 이벤트를 위한 하늘정원 등을 조성한다. 이에 아이사랑안심케어센터(구 119안전센터 부지)는 장난감도서관과 학생들의 방과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할 수 있는 다함께돌봄 센터,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도서관을 건립한다. 예천군은 이 외에도 전선지중화사업, 주차환경개선사업, 신활력플러스사업, 간판개선사업, 하수도 중점 정비사업 등 각 중앙부처 사업을 연계해서 도시재생사업의 효과를 극대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인구감소는 물론 지역 상권마저 신도시로 이동해 가면서 점차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원도심을 활성화 시키는데는 무엇보다 경제적 재생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발판으로 연계사업을 집중 투자하여 지역 상권 회복과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4 08:56:1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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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전북 전주에 '에이스 스퀘어' 오픈

902㎡의 대형 매장에 프레임, 매트리스등 체험 공간 풍성 에이스 스퀘어 전주점 전경. 에이스침대는 전북 전주시 덕진구에 전북 지역 최초의 대형 프리미엄 매장인 '에이스 스퀘어 전주점'(사진)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에이스 스퀘어 전주점은 902㎡(약 273평)의 대형 매장으로 다양한 프레임과 매트리스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고객들이 니즈에 맞는 제품 및 사이즈를 쉽게 상담받고 구매할 수 있도록 매장 내부를 체험존, 싱글존, 패밀리존, VP존, 룸세트존, 스트레스리스존 등으로 세심하게 구성했다. '침대만큼은 직접 누워보고 구매해야 한다'는 철학을 가진 에이스침대는 이런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역 대표 상권에 체험형 프리미엄 오프라인 매장인 '에이스 스퀘어'를 열고 있다. 전북지역에 처음 들어서는 이번 '에이스 스퀘어 전주점'은 지역 소비자들에게 에이스침대를 포함한 다양한 프리미엄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RA400, RA360, RA320 등 프리미엄 매트리스 로얄 에이스(ROYAL ACE)의 전 제품을 진열한 매트리스 체험존은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자유롭게 에이스침대의 최고급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에이스침대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오팔로(OPALO)', 'BMA-1157'과 에이스침대 광고 속 박보검 침대로 유명한 '라노떼(LANOTTE)' 등의 인기 상품과 신제품까지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체험존 내 조명 밝기 조절이 가능해 실제 우리집 침실의 느낌을 한층 살려 꼼꼼하게 만져보고 직접 누워 경험해 보며 자신의 취향과 체형에 꼭 맞는 매트리스를 선택할 수 있다. 에이스 스퀘어 전주점에서는 에이스침대 대표 모델 뿐만 아니라 최상의 소재와 에이스침대의 첨단 기술력을 녹여낸 하이엔드 매트리스 '에이스 헤리츠', 원목의 자연스러움과 고급스러움이 그대로 살아있는 내추럴 모던 라이프스타일 퍼니처 '리오가구' 등의 다양한 브랜드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도 에이스침대에서 수입하는 노르웨이 에코르네스사의 명품 리클라이너 '스트레스리스(Stressless)' 를 고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매장을 구성했다.

2020-11-04 08:56: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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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안동 호반나들이길 걷기'행사 오는 7일 개최

안동시가 주최하고 경북와이드뉴스가 주관하는 '2020 안동 호반나들이길 걷기'행사가 오는 7일 오후 1시부터 월영공원 특설무대 및 호반나들이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2013년 자연친화적인 호반나들이길 준공을 기념하고자 시작한 호반나들이길 걷기 행사가 어느새 7회째를 맞이하며 관광객 및 시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될 예정이다. 청정자연을 자랑하며 넓게 펼쳐진 안동호를 둘레로 하는 호반나들이길 주변에는 초대국무령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인 임청각을 비롯한, 7층 전탑, 석빙고, 시립민속박물관, 야외 민속촌 등 역사와 전통의 문화 관광지가 즐비하다. 1부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월영공원 특설무대에서 '소리뫼 풍물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간단한 준비운동 후 월영공원을 출발해 월영교를 지나 호반나들이길, 조정지댐, 석주로로 이어지는 약 4.7㎞의 코스를 걸어 월영공원으로 돌아오게 된다. 2부 행사로는 특설무대에서 가수 박서진, 윙크의 특별공연과 경품 추첨으로 참가자들에게 풍성함이 더해진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행사장 곳곳에 진행요원들을 배치하고 참가자 마스크 착용 확인과 발열체크, 손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방영진 안동시 관광진흥과장은 "안동을 대표하는 힐링코스인 호반나들이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단풍구경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코로나 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04 08:55:5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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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관광 도시"안동"조성 위해 손을 맞잡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관광두레센터가 주관하는 '안동관광 상생협업을 위한 비즈니스 매칭데이'가 오는 4일 오후 1시30분에 세계 물포럼 기념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코로나19 이후 안동관광활성화를 주제로 하는 이번 토론회에는 한국스마트관광협회와 안동관광두레센터, 안동시 지역 관광산업 종사자 등이 참여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 유튜브 생중계로 기획하여 대면 인원을 최소화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게 토론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토론회는 1박 2일로 진행된다. 첫째 날은 코로나19이후 관광객 유치를 주제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된다. '이영근 한국스마트관광협회장이'위드코로나 시대 트렌드 변화와 스마트관광' '윤유식 경희대 교수가'MICE 산업 발전 전략 및 실 사례' '전미경 경북관광두레협력센터장이'거점도시 안동과 지역 관광 콘텐츠 현황'이라는 제목으로 각각 발표한다. 발표 후 한국스마트관광협회 소속 관광기업(15개사)으로부터 안동시와 경북북부지역 관광발전 제안을 듣고, 참가자들과 자유롭게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둘째 날은 안동의 숨겨진 비경 만휴정과 묵계서원을 방문하고, 고택에서 술담그기 등을 체험하는 팸투어로 마무리된다. 방영진 안동시 관광진흥과장은 "국내 관광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우리지역 관광산업의 활로를 모색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04 08:55:4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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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0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선정

안동시는 환경부 주관 "2020년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지정에 풍산1배수분구를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은 최근의 기후변화로 인한 여름철 집중호우에 도심지 하수관로의 용량이 적어 상습적으로 침수피해를 겪고 있는 도시침수지역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해 하수관로 정비와 펌프장 설치를 통해 하수의 흐름능력을 증대하는 도시침수대응사업이다. 전국 지자체에서 신청한 지역을 대상으로 서류 검토와 현장조사 및 선정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침수 피해정도와 시급성 및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안동시(풍산1배수분구)가 선정됐다. 안동시는 도시침수가 빈번히 발생하는 풍산1배수분구(안교, 상리, 하리) 지역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받기 위해 최근 수년간 발생한 집중호우, 침수피해 현황 등을 토대로 내수침수 원인을 분석하여 침수피해 방지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사업은 풍산읍 소재지 일원 배수구역을 분리시켜 집중호우시 빗물을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하수관로 신설 및 정비 4.6㎞, 빗물펌프장 신설 등 하수도 시설을 확충하여 침수원인을 해소할 계획으로 총사업비는 221억 원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그동안 풍산읍 소재지 일원의 침수방지를 위해 한정된 자체재원으로 부분적인 하수관로 개량 및 준설 등으로 근본적인 해결이 어려웠으나, 이번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침수피해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04 08:55:0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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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음택 풍수

인간은 태어나면 늙고 병들고 종내는 죽음을 맞이한다. 너무나 당연한 존재로서의 생로병사의 과정이지만 아무래도 만물의 영장이라 불리니 육신은 무너져도 영혼은 어떤 형태로든 존재해 나갈 것이라는 기대와 통찰을 갖게 했으며 이는 죽음을 추모하는 의식과 예의를 규범화시켰다. 중국이나 우리나라는 각별히 음택풍수라 하여 묏자리를 고름에 거의 지질학에 철학을 더한 것과 유사한 이론을 발전시키기에 이른다. 볕이 잘 들며 바람이 잘 통하는 그러면서 묘터 아래쪽으로 수맥은 흐르지 않으나 뒤로는 임산에 물길이 내려다보이는 산중턱 정도를 최고의 명당자리로 보는 것이다. 게다가 토질이 적당히 붉은 황토라면 더할 나위가 없다. 이쯤 되면 산사람을 위해서도 찾기 힘든 최고의 택지가 될 판이다. 산 좋고 물 좋은 좌청룡 우백호의 포근한 산자락은 예로부터 고관대작이나 재력가 아니면 장만할 수 없는 음택지가 되는 것이다. 조상님들을 모시는 선산이 있는 가문들도 있지만 성묘 다니는 일이 만만치 않아가는 데다가 요즘 의식이 나날이 달라지고 있어 부모나 조상님들의 산소 돌보는 일은 점점 기대를 못할 것 같다며 아예 화장을 하겠다는 어른들도 많다. 제사조차 지내기 싫어하는 세태를 반영한다면 고개가 끄덕여지기도 한다. 그래서인가 어느 때부터인가는 화장한 유골을 모시는 추모공원이 늘어남은 물론 수목장 또한 많아지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문상 가는 것도 조심스러운 시절이지만 장례풍속과 문화도 그 모양새가 많이 달라지는 추세다. 요즘이야 절대적으로 부족한 매장지로 인해 땅값이 워낙 비싼 터라 화장이 대세인 시대가 되었으니 음택풍수니 양택풍수니 따질 상황도 못되는 시대인 것이다. 그나마 음택풍수를 논하던 시절이 호시절이었던 듯싶다.

2020-11-04 06:02: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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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4일 수요일

[쥐띠] 36년 지금의 행복이 가장 소중하다. 48년 원행을 금하고 언행을 조심. 60년 나이 든다는 것이 때론 고맙기도 하다. 72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는 법이다. 84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소띠] 37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 49년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 61년 원숭이띠, 뱀띠의 도움으로 거래가 무사히 성립. 73년 오늘 집안청소로 분위기를 바꾸자. 85년 좋은 것을 포기하고 마음이 아프다. [호랑이띠] 38년 술자리에서 실수를 하게 된다. 50년 결혼은 둘이 했지만, 인생은 어차피 혼자 가는 여행. 62년 거울은 결코 혼자서는 웃지 않는다. 74년 가족의 도움으로 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86년 지도에도 없는 길을 간다. [토끼띠] 39년 좋은 차를 마시며 여유를 즐긴다. 51년 독단적인 일처리로 원망을 듣는다. 63년 아쉬워도 포기하니 마음은 편하다. 75년 초심으로 돌아가서 일을 처리해야. 87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가 되겠다. [용띠] 40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을 두지 마라. 52년 포기하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성공이 눈앞. 64년 집으로 가는 길이 편안하지 않다. 76년 산들바람이 부니 일이 잘 풀린다. 88년 제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프다는 것을. [뱀띠] 41년 주변 없어 기죽지 말고 일을 찾자. 53년 걱정만 하고 실행은 하지 않는다. 65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는 신어야 한다. 77년 태양이 떠 있는 한 꿈을 버리지 마라. 89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지만 쪽빛보다 푸름. [말띠] 42년 이끼가 끼지 않으려면 부지런히 노력. 54년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라. 66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니 흡족한 마음. 78년 호감이 가는 이성의 유혹이 있다. 90년 한참 젊어도 방광비뇨기계통 질병을 살펴보라. [양띠] 43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온다. 55년 신장 질환의 위험성이 있는지 건강검진을 받아 보자. 67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이 우선. 79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 간다. 91년 중요한 연락이 온다. [원숭이띠] 44년 가는 사람도 소중한 사람이니 귀하게 여겨라. 56년 어항 속의 물고기 신세처럼 답답한 하루. 68년 위기를 대비하여 비상금을 모으자. 80년 기다려도 기회는 오지 않으니 스스로 개척. 92년 친구와 대립이 생기니 조심. [닭띠] 45년 마음으로 경계를 하는 사람주의. 57년 성과가 있어도 만족하지 못한다. 69년 아랫사람과 의견충돌을 주의. 81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과 행동을 조심하라. 93년 매사가 귀찮고 모든 것이 심드렁한 날. [개띠] 46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좋다. 58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할 일을 찾자. 70년 상사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신상에 이롭다. 82년 욕심이 지나치니 견제를 받는다. 94년 겉모양만 화려한 것을 동경. [돼지띠] 47년 세상이 꽃동산이다. 59년 꿈이 있다면 늙지 않는다. 71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을 수 있다. 83년 가지 많은 나무에는 바람 잘 날이 없다. 95년 학습은 단기간의 결과물이 아니니 평소에도 노력으로 준비를.

2020-11-04 06:01:18 메트로신문 기자
메트로신문 11월4일자_한줄뉴스

메트로신문 11월4일자_한줄뉴스 <정책사회부>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1%를 기록, 4개월 만에 최저 상승 폭을 보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정부의 지원과 국제유가 하락이 전체 물가 상승을 억제한 것으로 분석됐다. ▲12월 3일 치러지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이 막바지 시험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입시전문가들은 남은 기간 현재까지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취약점을 보완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이전과는 다른 고사장 환경을 염두에 두고 마무리 학습을 해야 한다. ▲서울시민의 절반은 '서울숲 문화공원 조성사업'을 위해 앞으로 5년간 세금을 더 낼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연합(EU)이 도입한 디스플레이 신규 규제가 사실상 시행 유예되는 등 우리 수출 기업의 발목을 잡는 해외 기술 규재 12건이 해소됐다. ▲지하철 무임수송에 따른 비용을 국가가 절반 이상 부담해야 한다는 여론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신임 회장이 취임 후 인재경영·현장경영 등 회사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광폭행보에 나서고 있다. ▲LG화학이 물적 분할에 나서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SK이노베이션과 삼성SDI의 분사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시아 최고의 스타트업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컴업(COMEUP) 2020'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100% 온라인으로 열린다. <금융·마켓·부동산> ▲국내 카드사 소비자 민원건수가 감소하면서 연초 수준인 1300건 이하로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배정 물량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제도 개선이 모색돼왔던 '공모주 배정 규정안'이 무용론 쪽으로 기우는 모양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 일대 재건축 아파트들이 실거주 의무 규제를 피하기 위해 조합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통라이프부>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실적 희비가 크게 엇갈렸다. GC녹십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인플루엔자(백신) 매출 덕을 크게 본 반면, 한미약품은 북경 자회사의 실적 부진에 타격을 입었다. ▲주요 백화점들이 놀이·먹거리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백화점을 방문하는 목적이 단순히 쇼핑에 있기보다는 여가 활동과 체험(쇼핑)을 함으로써 얻는 재미에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배달수요가 늘면서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전반에 활기가 도는 가운데, 교촌, BHC, BBQ 등 일명 치킨업계 '빅3'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목하고 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0-11-04 06:00:4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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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사회공헌위, 기브앤레이스로 모금한 5억원 기부

부산광역시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오른쪽 세번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김지섭 의장 직무대행(왼쪽 세번째),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박두준 상임이사(오른쪽 두번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유재진 위원(왼쪽 두번째) 등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부산 및 부산광역시 관계자들이 기부금 전달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기브앤레이스 버추얼런 부산으로 조성한 기부금 5억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기부금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부산광역시에 있는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으며, 지역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 의료 및 교육 지원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기부금 전달식은 부산시청에서 김지섭 의장 직무대행과 유재진 위원,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박두준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진행했다. 앞서 벤츠는 지난달 17일부터 이틀에 거쳐 기브앤레이스 버추얼 런 부산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참가비와 추가 기부 등으로 5억원 기부금을 조성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김지섭 의장 직무대행은 이날 전달식에 참석해 "기브앤 레이스 버추얼 런 부산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부산 지역 취약계층의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수 있어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며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앞으로도 나눔 확산을 위해 긍정적 영향력을 발휘하고 더 많은 곳에 나눔의 혜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1-03 17:48:5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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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코스프레 어워즈' 개최…11일까지 참가 접수

지스타 2019 코스프레 어워즈 현장. / 지스타조직위원회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0'에서 게임문화의 활성화를 위한 '지스타 2020 게임 코스프레 어워즈'가 열린다. '지스타 2020 게임 코스프레 어워즈'는 게임 속 캐릭터들의 모습을 재현하고 '코스프레'의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온택트(온라인) 예선전을 거쳐 본선은 부산 벡스코에 마련된 지스타 2020 현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3일 지스타 조직위원회는 지난 2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게임 코스프레 어워즈에 참가할 신청자 접수를 한다고 밝혔다. 접수마감은 11월 11일 오후 6시까지다. 개인이나 코스프레 동호회 등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결선 현장은 '트위치'에 개설된 '지스타TV' 채널을 통해 중계 방송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지스타 2020'은 온라인 중심으로 오프라인 이벤트와 연계하는 방식으로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메인스폰서로 위메이드가 참여한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1-03 17:42:4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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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으로 즐기는 축제! 경북사과 홍보행사 온라인으로 열린다

경북도는 본격적인 사과 출하시기를 맞아 매년 11월에 개최하는 '경북사과 홍보행사'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축제로 진행한다. 이번 경북사과 홍보행사는 '랜선으로 즐기는 축제! 경북사과 홍보행사'라는 주제로 11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경북사과 온라인 홍보행사 홈페이지(www.GBAF.co.kr)에서 개최된다. 행사기간 동안 홈페이지에서는 경북사과와 사과원 소개, 사이버 사과명품관 운영, 경북사과방송 등의 컨텐츠와 경북사과를 소재로 한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 행사가 진행되며, 경북사과 특가할인(10~20%) 판매행사도 진행된다. 일부 오프라인 행사로 15개 시·군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농업인이 생산한 우수한 품질의 사과와 다양한 사과품종을 실물로 전시하는 경북사과명품관을 운영하며, 수도권 대형유통업체 매장에서 사과 직판행사도 진행한다. 경북도는 본 행사에 앞서 최근 인구가 급속하게 늘어나 신흥 소비시장으로 발전하고 있는 세종시에서 11월 3일 사전홍보행사를 벌이며 행사분위기 끌어올리기에 들어갔다. 1977년 경북능금잔치에서 시작한 경북사과홍보행사는 올해로 41회째로 경상북도와 15개 사과주산지 시·군이 주최하고 대구경북능금농업협동조합과 영남일보사가 주관하면서 대도시 소비자에게 경북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산과일 소비촉진에 노력해 왔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사과 홍보행사는 경북사과의 역사와 함께 이어온 전통있는 행사로, 서울 등 대도시에서 직판행사로 개최되던 행사가 올해는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전환되어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되었다"면서, "전국의 많은 소비자가 이번 행사에 참여해 경북사과를 제대로 맛보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11-03 17:29:1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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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ARC코리아, 김천에 차량용 에어백 생산공장 기공식 개최

㈜현대글로벌모터스와 미국 ARC오토모티브(주)의 합작사인 ㈜현대ARC코리아가 3일 김천1일반산업단지에 차량용 에어백 인플레이터 생산공장 기공식과 함께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한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충섭 김천시장, 배성윤 현대글로벌모터스 대표, 권성희 현대ARC코리아 대표, 곽진규 ARC모터스 한국지사장, 도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ARC코리아는 2024년까지 1천억원(외국인직접투자 42.5백만불)을 투자해 7만7619㎡ 부지에 지상1층 2만㎡ 규모의 차량용 에어백 인플레이터 생산공장을 설립하고 30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글로벌모터스(HGM)는 1998년 현대자동차 최초로 베트남에 현대자동차 상용차 조립공장(SKD, CKD)을 설립하고 현대자동차 트럭, 버스를 독점 공급해 베트남에 수출해왔으며, 현금수송차, 냉동탑차, 탱크로리, 군수차량까지 범위를 확대하는 등 현대자동차 상용차의 해외시장 진출의 선구기업이다. 미국 ARC오토모티브(주)는 1940년도에 설립되어 자동차 부품소재 생산에 70년의 노하우를 가진 전문기업으로 미국, 멕시코, 중국, 마케도니아 등 4개국에 6개의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및 해외 자동차 기업에 자동차 에어백 핵심소재를 공급하는 전 세계 시장점유율 3위의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 에어백 인플레이터 글로벌 기업과 전략적 합작투자로 해당소재의 수입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백 제조 핵심소재인 인플레이터는 현재 수입에 의존하고 있지만, 현대ARC코리아가 미국 ARC사로부터 인플레이터 제조 원천핵심기술 이전을 통해 2년 내에 자체제품을 생산해 현대·기아자동차에 공급할 예정이며, 향후에는 동남아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지역의 산업이 도약하기 위해서는 외국기업과의 전략적 합작을 통해 우리기업의 설비운영·제조기술과 외국기업의 원천핵심기술, 자본과 경영 노하우를 합칠 필요가 있다"며, "이번 합작투자가 성공적으로 이어져 향후 더 많은 외국기업들이 경북에 투자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기업하기 좋은 인프라 구축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3 17:28:43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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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매립지…해양생태공원 등 친수공간 조성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3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서부지역에 탄소저감을 위한 녹지공간 확보와 시민들이 여가공간으로 즐길 수 있는 해양생태공원 및 체험관 시설 등의 친수공간 조성 계획을 밝혔다 평택항을 둘러싸고 있는 서부지역과 충남지역은 대규모 에너지 시설, 국가산단, 대형 선박 등 미세먼지를 대량으로 발생하는 시설들이 모여있고,평택항 매립지는 총 606만평(부두시설 212만평, 항만배후단지 394만평)이지만 녹지 친수공간은 2만평으로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정 시장은 지난 2일 국무총리 주재 「제4차 미세먼지 특별대책 위원회」에 참석하여 평택시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보고하는 자리에서 총 매립지의 10%에 해당하는 50만 평 규모의 해양생태공원 조성을 통해 산업단지와 항만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및 탄소를 저감하고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친수녹지공간 조성을 정부에 건의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은 "해양수산부의 생각과 평택시의 생각이 일치한다"고 밝혔으며, 향후 적극적인 검토를 약속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앞으로 정부와 긴밀히 협의하여 서부지역에 자정능력 향상을 위한 녹지공간 확보와 대규모 친수공간을 조성하여 녹색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3 17:28:28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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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2340선 회복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상승 마감했다. 3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43.15포인트(1.88%) 상승한 2343.31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2082억원, 기관은 4551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6555억원을 순매도했다. 전 업종이 상승 마감했다. 특히 의약품(3.72%), 화학(3.04%), 전기전자(2.45%) 등의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셀트리온(5.93%), LG화학(5.30%), 삼성SDI(4.43%) 등이 상승했고, 네이버(-0.88%)가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695개, 하락 종목은 154개, 보합 종목은 57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5.51포인트(1.93%) 상승한 818.46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702억원, 기관은 713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335억원을 순매도했다. 전 업종이 상승 마감했다. 특히 통신장비(4.55%), 일반전기(3.03%), 유통(2.92%) 등의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상승 종목은 1012개, 하락 종목은 271개, 보합 종목은 87개로 집계됐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미국 대선에서 바이든 승리 가능성이 커졌다는 평가 속 대선 이후 불확실성 완화라는 기대감에 상승했다"며 "특히 외국인의 대규모 선물 순매수가 유입되며 프로그램 매수세로 인한 기관의 순매수가 이를 주도했다"고 평가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0.5원 하락해 달러당 1134.1원에 거래를 마쳤다.

2020-11-03 17:05:2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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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해외주식 기초자산 상품 등 공모 ELS 4종 모집

NH투자증권이 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ELS) 4종을 오는 4일 오후 1시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ELS 20112호는 발행 후 6개월 조기상환 조건이 85%이상이면 상환돼 상대적으로 빠른 조기상환을 기대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 코스피(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만기 3년 상품으로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85%(6·12·18개월), 80%(24·30개월), 75%(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5.0%(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5.0%(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 시 어느 하나라도 75% 미만이면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최대 100%까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LS 20114호는 해외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조기상환추구형 상품이다. 미국 나스닥(NASDAQ)시장에 상장된 아마존닷컴과 어드밴스 마이크로 디바이스(Advanced Micro Devices Inc.)를 기초자산으로 한 만기 3년 상품이다.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85%(6·12·18·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13.00%(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어느 하나라도 75% 미만이면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최대 100%까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총 4개의 ELS 상품을 총 30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 청약은 NH투자증권 전 영업점 및 NH투자증권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각 상품별로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영업점 방문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2020-11-03 17:05:11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