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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미국주식 수수료 0.06% 적용 혜택' 등 해외주식 이벤트

유진투자증권이 해외주식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월동준비, 이제 해외주식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12월까지 해외주식 거래를 최초 신청한 온라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미국주식 거래수수료 0.06% 10년 적용' 혜택과 '미국 실시간 시세 서비스 3개월 캐쉬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유진투자증권에서 해외주식 거래를 처음으로 신청한 온라인 고객은 미국주식 거래 시 '0.06% 거래수수료 혜택'을 10년간 누리게 된다. 또 해당 고객이 미국 실시간 시세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월 5달러 상당의 서비스 이용료를 다음 달에 되돌려 받을 수 있다. 캐쉬백 혜택 적용 기간은 신청 후 3개월까지다. '30달러 투자지원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에 해외주식을 처음 거래하고, 거래 당월 매수와 매도를 포함하여 300만원 이상 거래한 온라인 고객에게는 투자지원금 30달러가 제공된다. 유진투자증권은 '종목이관 이벤트', '환전우대 이벤트', '계좌개설 이벤트'도 준비했다. 온라인 계좌 보유 고객이 이벤트 기간 중 타 증권사에서 유진투자증권으로 종목이관 및 거래할 경우, 최대 500만원까지 투자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온라인 계좌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벤트 기간 동안 외화 환전 시 우리은행 고시환율 기준 최대 80% 환전우대(미국, 중국, 홍콩) 혜택이 적용되고, 신규 고객이 온라인(비대면) 계좌를 처음 개설하면 1만원 투자지원금도 제공된다. 민병돈 유진투자증권 WM본부장은 "미국주식 수수료 혜택, 미국 실시간 시세 서비스 이용료 캐쉬백 등 실제 해외주식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혜택 위주로 연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해외주식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고민하고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0-11-04 09:59:2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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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교육감, 일반직공무원과 소통의 시간 가져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지난 3일 웅비관에서 일반직공무원 28명이 함께한 가운데 '일반직공무원과 교육감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화의 시간은 교육현장의 생생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교육감의 생각도 함께 공유해 직원 모두가 공감하는 교육시책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현장 참석자를 최소화하고 현장 상황을 경북교육청 유튜브 맛쿨멋쿨 TV를 통해 라이브로 방송해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도 실시간으로 댓글을 통해 교육감과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감과의 대화에 앞서 건전노사관계 구축에 기여한 일반직원 10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교육감과 질의응답이 시작되자 참석한 공무원들은 현재 시범운영하는 학교지원센터에 대한 현장공무원의 목소리를 반영해 설명회 개최, 인력 증원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남자조리사 증가에 따른 조리환경개선, 학교 시설관리직 업무 전문화, SNS를 통한 교육활동 홍보 효과 등 다양한 의견과 제안이 쏟아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오늘 각 직렬의 직원들과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현안사항을 함께 고민하는 것 자체가 의미 있는 일이다"며"대화내용을 충분히 검토해 모두가 행복한 직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따뜻한 경북교육이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감과의 대화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고 전 직원과 공유해 경북교육 시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20-11-04 09:59:1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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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피란수도 부산 생활사' 재조명 학술대회 개최

6·25전쟁 발발 후 대한민국의 피란수도가 된 부산의 역사적 가치를 밝히고 그 시절 국난극복을 위해 노력한 부산사람들의 삶을 살펴보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부산시는 6일 오후 1시 30분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에서 학계 및 연구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피란수도 부산과 부산사람들'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6·25전쟁 발발 후 1950년 8월 18일 정부기관이 이전해오고 수많은 피란민이 모여들면서 대한민국 피란수도가 된 '부산'의 역사적 가치를 밝히고 그 시절 국난 극복을 위해 안간힘을 다한 부산사람들의 삶을 살펴보고자 기획됐다. 특히 피란수도 70주년을 맞아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열리는 '2020년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야행(夜行)(11.6.~11.7. 서구 부민동 임시수도기념거리 일원)'과 연계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한다. 제1부 동아대학교 전성현 교수의 '피란수도 부산 기록유산 보존 현황과 자료 발굴 및 활용방안'이라는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부경대학교 채영희 교수의 '부산 피란민 구술생애사에 나타난 문화수용 양상' △부산대학교 안경식 교수의 '피란수도 부산의 피난학교' △경성대학교 김영종 교수의 '피란수도 부산의 고아원과 고아의 삶' △부산대학교 이순욱 교수의 '한국전쟁기 피란지 부산과 전시문학담론' 등의 논문 발표가 진행된다. 제2부인 종합토론에서는 부산대 차철욱 교수가 좌장을 맡아 △한국구술사연구소 윤택림 소장 △동서대학교 팽영일 교수 △전북대학교 최원규 교수 △부산대학교 조명기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서 피란수도 피란민의 삶, 피란학교, 전쟁고아, 전시문학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신청한 사람만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나 그 밖에 부산역사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 '2020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야행'에서 생중계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학술대회가 6·25전쟁 기간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켜낸 피란수도 부산의 가치와 역사성을 전문가, 시민 등이 함께 공유하기 위한 자리인 만큼 피란수도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해 피란수도 부산의 생활사를 재조명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04 09:59:01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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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기술보증기금, 'U-TECH 밸리' 업무협약 체결

세종대-기술보증기금, 'U-TECH 밸리' 업무협약 체결 세종대 산학협력단 이수용 단장(오른쪽)과 기술보증기금 정윤모 이사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는 지난 달 30일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과 '대학 기술사업화 지원 플랫폼(U-TECH 밸리)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U-TECH 밸리'는 대학 소속 교수와 연구원이 개발한 우수기술의 사업화 지원을 위한 특화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창업, 추가 R&D, 사업화 자금의 단계별 지원으로 최대 30억 원까지 보증하고 기업공개(IPO)까지 지원한다. 세종대는 이번 협약으로 이공계 교수 및 석·박사 연구원의 창업 7년 이내 우수 기술 기업을 기술보증기금에 추천할 수 있다. 기술보증기금은 추천받은 기업에 창업교육, 보증, 투자, 기술이전, 인증, 컨설팅 등 창업부터 Exit까지 금융과 비금융적인 부분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이수용 세종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내 기술 창업이 활성화될 것을 기대한다"면서 "세종대의 우수한 창업기업을 소개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 상호 협력을 통해 기술사업화 성과가 확산될 수 있는 좋은 시작점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세종대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으로 테크밸리 협약대학은 총 74개로 늘어나게 됐다. 미래 신소재, SW·AI·데이터 분석 분야에 특성화돼 있는 세종대는 기술보증기금의 테크밸리 플랫폼을 통해 기술창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0-11-04 09:57: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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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11월 신입생 대상 '전공선택 디딤돌' 진행

덕성여대, 11월 신입생 대상 '전공선택 디딤돌' 진행 온라인 전공박람회 등 사업 통해 체계적으로 지원 덕성여대가 1학년 학생들의 전공 선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1월 한 달간 '전공선택 디딤돌' 사업을 실시한다./덕성여대 제공 덕성여대(총장직무대리 김진우)가 1학년 학생들의 전공 선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1월 한 달간 '전공선택 디딤돌' 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덕성여대는 2020학년도부터 신입생 전원(유아교육과, 약학과 제외)을 단과대학별로 통합선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신입생들은 전공이 아닌 단과대학별로 입학해 1학년 동안 전공 탐색 기회를 가진 후 1학년 말에 전공을 선택한다. 이번 사업은 1학년 학생 개개인이 진로와 적성에 맞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자 마련됐다. 사업은 온라인 ▲전공박람회, ▲춤 전공 상담 ▲전공 Day 등 총 3개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11월 3일부터 6일에는 온라인 전공박람회가 열린다. 총장직무대리와의 대화, 전공 홍보·상담, 졸업생 멘토링, 학교생활 안내, 재학생 공연 등이 이뤄진다. 9일부터 27일까지는 맞춤 전공 상담과 전공 Day가 동시에 실시된다. 맞춤 전공 상담을 통해 학생들은 전공에 대해 궁금한 내용을 해당 전공 교수와 온라인을 통해 1대 1로 상담할 수 있다. 전공 Day에서는 각 전공별 일정에 맞춰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 상담, 홍보 영상 상영, 멘토링,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김진우 총장직무대리는 "코로나19로 청춘에 대한 고민과 생각들을 얼굴을 보며 함께 나눌 수 없어 아쉽지만 언택트 시대의 맥락에 발맞춰 열리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우리 학생들이 어떤 전공을 선택할지에 앞서 자신의 적성과 꿈에 대해서 깊이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여러분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전공을 선택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04 09:55: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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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도르가회, 장학기금 4천만원 기탁…누적 6억원 육박

삼육대 도르가회, 장학기금 4천만원 기탁…누적 6억원 육박 (오른쪽)김일목 삼육대 총장, 삼육대학교회 도르가회 유영환 회장/삼육대 제공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삼육대학교회 도르가회가 장학기금 4000만원을 3일 김일목 총장에게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그간 도르가회가 학교에 기탁한 누적 장학금은 6억원에 육박한다. 1960년대 조직된 도르가회는 삼육대학교회 성도들이 운영하는 지역사회 봉사 단체다. 일평생 이웃을 위해 구제와 선행으로 헌신한 성경 속 인물 '도르가'에서 이름을 따왔다. 도르가회는 지난 60여 년간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구제와 봉사 사업을 펼쳐왔다. 회원들의 회비와 바자회, 나눔의 집 운영을 통한 수익금으로 무의탁 노인과 소년·소녀가장을 지원했고, 요양원, 양로원, 교도소 등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삼육대에 '도르가 장학기금'을 조성하여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해왔다. 장학금 집계를 시작한 2001년부터 현재까지 기금 누적액은 5억8813만원으로, 수혜 학생은 832명에 이른다. 도르가회 유영환 회장은 "수십 년간 이어져온 도르가회를 통해 선배님들의 뒤를 이어 봉사할 수 있어 기쁘다. 이 기금이 어려운 학생을 돕고, 사회에 기여하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04 09:51: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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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전통시장 비대면 판로개척 돕는다…'온라인5일장' 운영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소비를 활성화시키고 고객에게는 신선하고 저렴한 상품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U+로드 온라인5일장'을 5일부터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U+로드'는 LG유플러스가 골목 상권 소상공인과 제휴해 할인, 경품 이벤트 등을 제공하며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프로그램으로 2018년부터 진행 중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지난 4월에는 어려움에 처한 국내 농가를 돕는 농산물 장터를 온라인에서 운영했다. 이번 U+로드 온라인5일장은 대면영업 저조로 매출 타격이 큰 전통시장의 우수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전통시장의 비대면 판로를 개척하고 판매를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U+로드 온라인5일장은 5일에 개장해 5일장 콘셉트로 10일, 15일, 20일, 25일, 30일에 총 6일간 진행된다. 오전 10시에 당일 판매상품 공개와 함께 5000개 한정수량으로 선착순 판매된다. 시중가 대비 절반 가격에 배송비도 무료다. 첫 장날인 5일에는 어물전 콘셉트로 양평물맑은시장, 중부시장 등의 대표 상품인 ▲가리비 2㎏ ▲피꼬막 2㎏ ▲왕바지락 1㎏ ▲반건조 오징어 2미 ▲고등어와 삼치 등 5가지 상품을 판매한다. 이어 ▲10일 싱싱 청과마켓 ▲15일 든든 정육마켓 ▲20일 뜨끈 국물마켓 ▲25일 0㎉ 야식마켓 ▲30일 주전부리마켓 콘셉트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자별 판매 상품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이벤트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이 U+로드 온라인5일장에서 전통시장 상품 구매에 쓴 금액의 20%를 별도 재원으로 마련해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기부한다. 기부금은 농어촌정보격차 해소와 고령 농업인 지원 활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권아영 고객체험혁신팀장은 "전통시장의 신선함을 가정에 배달해 온라인 구매 사각지대에 있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고품질 상품으로 고객도 만족할 수 있는 U+로드 온라인5일장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04 09:48:5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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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ICT 테크 서밋 2020' 개최…첫 온라인 진행

SK텔레콤은 SK그룹 종합 ICT 기술 전 'SK ICT 테크 서밋 2020(SK ICT Tech Summit 2020)'을 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SK ICT 테크 서밋은 SK그룹의 ICT 기술 역량을 결집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대내외 기술 생태계 조성을 도모하는 취지로, SK그룹 차원에서 201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행사다. 올해는 5000여명의 SK 관계사, 스타트업,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여하며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사상 처음으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SK ICT 테크 서밋에선 SK그룹의 경영 화두인 'AI'와 '더 나은 사회를 위한 기술'이 집중 논의된다. AI 딥러닝 분야에서 세계적인 석학으로 꼽히는 조경현 뉴욕대학교 교수와 오혜연 카이스트 교수가 기조 연설자로 나서 각각 '유방암 검사용 딥러닝 기술'과 '프로그래밍 교육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다. 이어서 SK그룹의 ICT 기술 개발을 이끌고 있는 각 관계사 CTO인 송창록 SK하이닉스 담당, 이기열 SK주식회사 C&C 총괄, 김윤 SK텔레콤 센터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더 나은 사회를 위한 기술'이라는 주제로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SK그룹의 기술과 역할론에 대해 논의했다. SK그룹 24개 관계사는 이틀간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AR/VR, 미디어, 보안, ICT융합, ICT인프라 등 총 8개 분야의 96개 주제에 대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대표적으로 SK텔레콤은 AI 모델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딥러닝 플랫폼 '메타 러너'와 이를 활용한 AI 기반 자동 채보(음악을 듣고 악보 제작) 기술을 발표했다. SK주식회사 C&C는 'Cloud Z CP' 등 기업 클라우드의 신속한 컨테이너화 및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이끄는 최신 클라우드 기술을 소개했으며, SK하이닉스는 스마트폰, 차량, 의료, 보안 등 여러 분야에 활용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부품 'CMOS 이미지 센서'를 공개했다. 한편, SK ICT 테크 서밋 참가자는 온라인 ICT 기술 체험존을 통해 SK텔레콤의 AI 기반 미디어 솔루션 '슈퍼노바', '오토 하이라이트' 등 다양한 AI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2020-11-04 09:43:2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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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응원도 VR 아바타로…LGU+, '소셜VR' 선봬

LG유플러스는 가상현실(VR)에서 2020 KBO 포스트시즌 생중계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8K 소셜VR 실감 야구 중계'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매 경기가 열리는 시간에 맞춰 U+VR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가상현실 공간에 각 이용자를 나타내는 아바타들이 모여 함께 KBO 경기를 관람하는 서비스다. 이용자들이 자신만의 아바타를 만들어 응원 공간에 들어서면 서로 음성 대화를 나누며 8K 화질로 실시간 중계를 볼 수 있다. 서비스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락커룸 공간에서 닉네임과 아바타 만들기가 진행된다. 아바타는 머리·상의·하의·응원도구 등 총 13종의 액세서리를 통해 각자 기호에 따라 꾸밀 수 있다. 아바타가 생성되면 응원 공간인 '소셜 방'에 들어갈 수 있다. 각 방의 최대 인원은 6명이며, 자리가 없을 시 '입장 마감' 메시지가 나타난다. 원하는 방이 없을 시 직접 방을 개설할 수도 있다. 소셜 방에서는 기본적으로 각 이용자들의 아바타와 마스코트 캐릭터, 이닝보드를 볼 수 있다. 이 중 마스코트 캐릭터를 응원 도구로 터치하면 기능 메뉴가 나타난다. 해당 경기의 선수 라인업을 보거나 응원도구 변경, 카메라 시점 전환, 방 나가기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생중계 화면을 터치하면 하늘을 향해 폭죽을 터뜨릴 수도 있다. 이용자들은 서로 음성으로 대화를 나누며 경기를 관람할 수 있고, 소리를 원치 않을 때는 음성을 끄거나 특정 아바타의 음성만 소거하는 것도 가능하다. 보고 싶은 카메라의 시점도 각자 달리 설정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최윤호 AR·VR서비스담당 상무는 "향후 보다 다채로운 영역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실감 미디어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8K 소셜VR 실감 야구 중계'는 'U+VR'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실시간 중계 서비스 특성에 따라 경기가 열리는 시간에만 콘텐츠 감상이 가능하다. 체험을 원하는 고객들은 서울 강남에 위치한 LG유플러스의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에서 서비스를 이용해볼 수 있다.

2020-11-04 09:42:2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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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3분기 누적 순익 859억원…비이자부문 흑자 전환

-주식계좌개설 신청서비스, 제휴신용카드 등 수수료 수익 ↑ -NIM 1.64%·연체율 0.23%·BIS자본비율 13.45% 카카오뱅크는 4일 올해 3분기 순이익이 406억원이라고 밝혔다.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859억원이다. 상반기에 이어 흑자 기조를 이어간 가운데 수수료 수익이 늘면서 비이자부문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3분기 기준 순수수료이익은 41억원이다. 분기 기준 첫 흑자다. 3분기까지 누적 기준으로도 3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순손실 391억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전국 모든 ATM 수수료 무료와 중도상환해약금 면제 등에도 불구하고 주식계좌개설 신청과 신용카드 모집 대행, 체크카드 이용 실적 확대 등으로 흑자를 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3월부터 여러 금융사와 제휴를 통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했다.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과 연결하는 주식계좌개설신청서비스는 올해 9월 말 누적 기준 261만 증권계좌가 카카오뱅크를 통해 개설됐다. 신용카드사 4곳과 함께 선보인 '신용카드 신청 서비스'를 통한 발급 신청 건수 역시 9월 말 기준 40만건에 이른다. 지난 9월부터는 한국투자증권의 해외주식거래서비스인 '미니스탁'도 카카오뱅크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자부문의 순이자이익은 대출 자산 증가로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한 1079억원이며, 누적으로는 2908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이자마진(NIM)은 1.64%다. 9월 말 기준 대출 상품의 잔액은 18조7300억원이며, 3분기 중 대출 증가액은 1조3900억원으로 나타났다. 총 자산은 25조원이다. 연체율은 0.23%, 바젤III기준 BIS자본비율은 13.45%를 기록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04 09:41:1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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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은 동덕여대, 기보는 연세대…청년 일자리·창업 지원나서

중진공, 청년여성 중소벤처기업 일자리 창출 '맞손' 기보, 연대 공대와 창업 및 기술사업화 힘쓰기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기술보증기금이 개별 대학과 손잡고 청년 일자리, 청년 창업 지원에 나섰다. 4일 이들 기관에 따르면 중진공은 이날 동덕여자대학교 IPP(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제도)사업단과 '청년여성의 중소벤처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맞춤형 일자리 매칭 ▲우수 중소기업 현장탐방을 통한 중기 인식개선 ▲청년여성 구직자의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중소벤처기업 취업 지원 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7월 중진공과 동덕여대는 시범적으로 서울 소재 유망 중소벤처기업과 대학의 우수한 청년여성 구직자간 맞춤형 일자리 매칭을 추진해 20개 기업과 청년 여성 45명의 채용 연계를 진행한 바 있다. 맞춤형 일자리 매칭은 중진공 기업인력애로센터에 등록된 유망 기업과 대학의 청년여성 구직자간 비대면 취업상담을 통해 이뤄졌다.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전국 32개 지역본지부에 기업인력애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중진공 이상규 서울북부지부장은 "코로나19로 고용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중소기업, 청년여성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일자리 창출은 중요한 사회적 가치"라고 강조하며 "기업과 청년여성 간 일자리 매칭뿐만 아니라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지역특화형 일자리 사업들을 추진해 서울북부지역 중소벤처기업에 우수한 인력이 유입되고 이를 통해 기업이 혁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기보도 연세대학교 공과대학과 '우수인재 창업 및 기술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연세대 공대는 대학 내 우수 창업기업을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는 추천받은 기업에 보증·투자 등의 금융지원과 컨설팅, 기술이전, 기업공개(IPO) 지원 등 비금융지원을 통해 캠퍼스 창업기업의 성공을 지원한다. 또한, 두 기관은 전문적인 역량을 바탕으로 기술평가, 기술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협력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기보 김영춘 이사는 "대학은 인적·물적 혁신역량을 보유하여 미래 신산업의 최적지로서 캠퍼스가 혁신적인 창업공간으로 변화될 필요성이 있다"면서 "캠퍼스에서 시작한 역량있는 창업기업이 실패하지 않고 성장·도약하기 위해서 필요한 지속성장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4 09:36: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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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신청기업 4만개 돌파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에 신청한 기업이 4만개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화상회의, 재택근무, 온라인 교육 등의 비대면 서비스를 활용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에 400만원 한도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사업 신청에서부터 서비스 탐색, 결제, 정산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는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의 신청이 지난 10월 이후 급속도로 늘었다. 지난달 17일부터 10월4일까지 일평균 신청기업은 540개지만 지난 10월 5일 이후 일평균 1500개 이상 기업이 신청하는 등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중기부는 수요기업 대표자 개인의 채무불이행에 대한 신청 제한요건 제외, 중소기업 확인서 제출 의무 완화 등 신청 절차 간소화를 시행한 10월 13일 이후 증가 추세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청기업 중 법인기업은 60%, 개인기업은 40%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중소기업의 법인기업 비중이 11%, 개인 비중 89%라는 점을 감안할 때 법인기업의 원격·재택근무와 디지털 전환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중기부는 수요기업이 바우처 이용 시 선택 가능한 결제 수단도 2종에서 4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기존 개인 체크카드, 제로페이 상품권 이외에도 선불식 충전카드, 법인 체크카드를 추가한다. 수요기업에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급기업도 추가 선정한다. 공급기업 모집은 오는 16일까지 케이(K)-스타트업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중기부 김주화 비대면경제과장은 "그간 3차례의 공급기업 간담회 등 현장의 목소리를 계속 청취하면서 공급기업 추가 선정, 결제수단 추가 도입 등 수요자 편의를 계속 높여가고 있다"며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이 중소기업의 디지털화에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1-04 09:26:4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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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휴일 없는 11월 호캉스 떠나자"…전국 인기 호텔 할인 판매

야놀자가 '도심 호캉스 기획전'을 진행한다. /야놀자 야놀자가 '도심 호캉스 기획전'을 진행한다. 야놀자는 휴일이 없는 11월, 도심에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8일까지 전국 인기 호텔 183개를 할인 판매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쉐라톤 그랜드 인천 등 프리미엄 호텔을 최대 87% 할인가에 제공한다. 언택트 서비스 증가 추세에 맞춰 객실 내 무료 미니바와 룸서비스를 제공하는 특급호텔 패키지 상품도 최대 75% 할인가에 선보인다. 롯데 호텔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등 38개의 호텔이 참여하며, 일부 호텔은 수영장, 피트니스 등 부대 시설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오늘부터 진행되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안전여행과 함께 하는 대한민국 숙박대전(숙박대전)'을 위한 단독 혜택도 마련했다. 삼성앱카드·NH농협카드 및 휴대폰으로 숙박대전 참여 숙소 결제 시 10% 중복 할인 혜택(최대 2만원)을 선착순 제공한다. 이용 후에는 익월 숙박 상품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5000원의 할인 쿠폰팩과 5000원 상당의 야놀자 코인을 추가 지급한다. 신규 회원에게는 10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팩도 증정한다. 연은정 야놀자 마케팅실장은 "증가하는 호캉스 수요와 언택트 트렌드에 맞춰 안전하면서도 즐거운 여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일상에서 즐기는 특별한 여가를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1-04 09:25:12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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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희귀병등 투병 소아·청소년 환아위해 '따뜻한 선행'

삼성서울병원과 업무협약 맺고 3억 기부…21명 의료비 지원 지난 3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열린 '소아청소년 환아 의료비 지원 업무 협약식'에서 (왼쪽부터)안정호 시몬스 대표, 권오정 삼성서울병원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몬스 시몬스가 희귀성 질환 등을 겪고 있는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위해 따뜻한 선행을 이어갔다. 시몬스는 지난 3일 삼성서울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소아암 및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투병하는 소아·청소년 환아들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3억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미뤄졌다 이날 진행한 협약식에서 시몬스와 삼성서울병원은 환아 지원 현황과 중간 성과를 상세히 공유했다.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시몬스 침대의 이번 기부를 통해 만 24세까지의 소아·청소년 환아 21명이 의료비를 지원받았다. 이들은 급성 백혈병·신경모세포종·폼페병 등 만성질환이나 중증질환으로 지속적인 입원 및 재활 치료가 필요했던 긴박한 상황으로 기부금은 ▲수술, 검사 등 입원치료비 ▲외래진료, 검사 등 외래치료비 ▲휠체어, 보청기 등의 의료보장구 구입 등에 사용됐다. 시몬스 침대는 장기 투병과 고액의 치료비로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남은 기부금도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선 시몬스 침대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돼 행사장에 훈훈함을 더했다. 환아들은 영상을 통해 시몬스 측에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으며, 환아 진료를 담당하는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의료진 24명은 친필서명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은 액자와 함께 감사패를 안정호 시몬스 침대 대표에게 전달했다. 이에 안 대표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미소로 화답했고, 의료진에게는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권오정 삼성서울병원 원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의료계 뿐 아니라 사회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도움이 절실했던 소아·청소년 환아들에게 흔쾌히 손을 내밀어 준 시몬스 침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몬스 침대와 적극 협력해 소아암 및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투병하는 소아·청소년 환아들의 건강 회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2020-11-04 09:18:0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