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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MS, 윈도우10 인증서 누락 조사 중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10 인증서가 사라지는 문제를 조사 중에 있다. / 마이크로소프트 제공 IT전문매체, 블리핑컴퓨터(Bleepingcomputer) 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S)가 업데이트 관리 도구, 물리적 매체(physical media), ISO 이미지(국제 표준화 기구가 제정한 광학 디스크의 압축 파일)를 통해 오래된 설치 미디어를 사용 중인 윈도우10 시스템을 업데이트 한 후 시스템 및 사용자 인증서가 사라지는 문제를 조사하고 있다. 윈도우 업데이트 또는 비즈니스용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업데이트 된 컴퓨터는, 항상 최신 기능 업데이트를 받기 때문에 이 문제에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향을 받는 플랫폼에는 관리형 환경에 있는 클라이언트(윈도우10 1903 이상) 및 서버(윈도우 서버 1903 이상) 릴리스가 모두 포함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윈도우10 버전 1809 이상에서 이후 버전으로 기기를 업데이트하면 시스템 및 사용자 인증서가 사라질 수 있다"며 "사용자 환경에서 문제가 해결된 후 윈도우10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1-03 17:03:4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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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역대급 미국 대선'에 트위터, 가짜뉴스·선동 막을 방법 제시

트위터가 미국 대선과 관련한 가짜뉴스와 선동 트윗을 막기위해 방법을 제시했다. / 트위터 제공 패스트컴패니(Fastcompany) 2일 보도에 따르면, 트위터가 대선 결과에 대해 잘못된 또는 성급한 주장을 펴는 트윗을 비롯해 선거 관련 허위정보의 확산을 막을 방책을 좀 더 명확하게 제시했다. 트위터는 2일 업데이트한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선거 당일 밤부터 팔로워가 많은 계정의 트윗과 2020년 대선 후보 관련 트윗에 라벨을 표시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정보로 중대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대선과 그밖의 매우 치열한 경합들을 최우선으로 처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주말에 나온 악시오스(Axios)의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공식 개표 결과가 수일 또는 수주 동안 발표되지 않을 수 있음에도 미리 승리를 선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는 주 선거당국 또는 ABC뉴스, AP통신, CBS뉴스, CNN, 디시전데스크HQ, 폭스뉴스, NBC뉴스 중 최소 2곳의 데스크가 사실로 확인한 경우를 공식 선거 결과로 간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1-03 17:03:4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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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애플 11월에 ARM 기반 맥OS 공개 행사 ‘원 모어 씽’ 개최

애플이 코로나19로 인해 가을 미디어 행사인 '원 모어 씽'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애플은 주로 1~2건을 개최하던 가을 미디어 행사를 3건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 애플 홈페이지 캡처 애플이 ARM 기술 기반 애플 실리콘 프로세서를 탑재한 첫 번째 맥(Mac) 컴퓨터에 초점을 맞춘 세 번째 가을 미디어 행사인 '원 모어 씽'(One More Thing)을 2020년 11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애플 파크(Apple Park) 본사에서 스트리밍으로 개최한다. 벤처비트(Venturebeat) 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9월 행사에서는 신제품 애플워치와 아이패드, 10월 행사에서는 아이폰 12 제품군과 액세서리를 선보였으며, 이번 11월 행사에서는 신제품 맥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또한 맥OS 11로도 알려진 맥OS 빅서(Big Sur)를 집중 조명할 계획이다. 맥OS 11은 지난 6월 애플의 세계개발자컨퍼런스(WDC)에서 처음 선보였지만 베타 테스트 과정이 연장되었음에도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다. 빅서는 인텔 CPU와 애플이 '애플 실리콘'이라고 지칭하는 새로운 자체 개발 프로세서를 모두 지원하는 첫 번째 맥OS 버전이다. 이 프로세서는 수 년간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및 애플TV에서 사용해온 것과 동일한 ARM 명령어 세트에 의존한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0-11-03 17:02:0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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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주일전 고교 원격수업… 교육부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 발표

수능 1주일전 고교 원격수업… 교육부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 발표 12월3일 수능일 출근 시간 10시 이후로 권고… 대중교통 증편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1주일 전인 오는 26일부터 전국 고등학교와 시험장으로 이용되는 학교가 원격 수업으로 전환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2021학년도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을 3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보고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능은 12월 3일 오전 8시40분~17시40분까지 전국 86개 시험지구 1352개 시험장에서 실시되며, 응시자는 전년보다 5만5301명 감소한 49만3433명이다. 대책에 따르면, 질병관리청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공동 상황반을 구성 시도별 확진·격리 수험생 수요를 분석해 응시기회를 제공한다. 확진 수험생 대상 거점 병원·생활치료센터에 수험 환경을 조성하고 수능 3주 전인 11월12일부터 해당 시설에 입원토록 안내한다. 또 시험지구별 2개 내외의 격리 수험생 대상 별도시험장을 확보하고, 수험생 자차 이동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 구급차 등을 지원한다. 수능 시행일 1주 전인 11월26일부터는 전체 고교와 시험장 학교를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시험 당일 교통 소통 원활화를 위해 시군 지역 관공서와 기업체 등의 출근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토록 협조를 요청한다. 시험장 근처에 군부대가 있는 경우 수험생 등교 시간(6시~8시10분)에 군부대 이동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한다. 전철과 지하철, 역사 등의 출근 혼잡 운행시간을 4시간(6시~10시)으로 2시간 연장하고 증차 편성한다. 시험 당일 시험장 인근 교통통제도 강화한다. 시험장 200m 전방부터 대중교통을 제외한 차량 출입을 통제하므로, 자차 수험생은 시험장 200m 전방에서 하차해 걸어야 한다. 수능 영어영역 듣기평가 시간인 오후 1시10분~35분까지 25분간은 통제시간으로 설정, 항공기가 이착륙하지 않도록 했으며, 포 사격 등 군사훈련도 금지토록 했다. 수험생들이 날씨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기상청 누리집(www.kma.go.kr, 11월27일~12월4일)에서 전국 시험장별 날씨정보를 제공하고, 기상악화 등 돌발 상황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시도별 도서·벽지 수험생을 위한 수송 대책, 강우·강설 등에 대비한 제설 대책 및 대체 이동수단 투입계획 등을 마련토록 했다. 수능 문답지 수송 시 경찰인력 지원을 받아 보안을 유지하고, 전체 86개 시험지구에 교육부 중앙협력관을 파견해 비상체제를 유지키로 했다.

2020-11-03 16:56: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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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끝내 3:1 비율 '균등 무상감자' 추진

아시아나항공이 결손금 보전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차등감자가 아닌 '균등 무상감자'를 추진한다. 아시아나항공은 3일 채권은행과 협의해, 연초부터 계속된 코로나19에 따른 실적악화로 인한 결손을 보전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3대 1 균등 무상감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분기 기준 아시아나항공의 자본잠식율은 56.3%다. 전례 없는 유행병으로 인한 직접적인 타격을 감안할 때, 추가 자본 확충이나 감자 없이는 관리종목 지정이나 신용등급 하락 등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현실적으로 기존 주주의 증자를 통한 자본확충이 쉽지 않은 상황이며, 채권은행의 지원만으로는 자본잠식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 연내 자본잠식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금융계약 및 신용등급 등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는 점 등을 고려해 불가피하게 금번 감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감자 결정은 경영정상화를 위한 불가피한 과정이며, 주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심한 끝에 나온 방안"이라며, 차등감자가 아닌 균등감자 추진 이유에 대해 "대주주 지분은 매각결정과 동시에 채권은행에 담보로 제공됐고, 지난해 4월 매각결정 이후 대주주가 회사경영에 전혀 관여하고 있지 않은 점, 거래종결을 앞둔 M&A(인수 합병)가 코로나19로 무산된 점 등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9월 11일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과 체결한 신주인수계약과 관련, 컨소시엄의 유상증자대금 납입의무 미이행에 따른 계약 해제 및 이에 따른 유상증자 계획 철회를 공시한 바 있다. M&A가 공식적으로 무산되면서 한국산업은행은 시장안정화조치를 발표하고, 채권은행 관리 하에서 아시아나항공 경영정상화를 추진한다는 내용도 함께 발표했다.

2020-11-03 16:55:29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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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스마트케어 앱 서비스 출시…시간·비용 줄여준다

스마트케어 앱 화면. /SK렌터카 SK렌터카가 모바일 앱 서비스를 시작한다. SK렌터카는 3일 '스마트케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케어는 장기렌터카 고객에게 기본 제공되는 서비스 앱으로, 렌터카 계약 정보, 정비 등 차량 관리, 안전·경제운전 안내 및 방문 세차 등 제휴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특히 차량에 설치된 전용 IoT단말기(OBDII)를 통해 차량 상태, 주행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커넥티드 기술로 고객 편의를 돕고, 안전 운전, 연비 운전 습관을 유도해 사고 예방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시간과 비용을 낮추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문 정비 서비스 ▲소모품 교환 시기 안내 ▲차량 유지비 종합 리포트 ▲사고 접수 ▲주·정차 단속 구역 안내 ▲주차 중 충격 알림 ▲주차장 안내 ▲차량 위치 인근 협력 정비 업체 안내 ▲ 방문 세차 등 자동차 생활 전반에 이르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한다. 향후 과태료 조회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SK렌터카는 11월 신규 계약 및 출고 고객에 서비스를 시범 적용하고, 내년부터 전체 고객으로 확대 운영한다. 1달간 신규 가입 고객을 위해 1000명 선착순으로 스타벅스 5000원 상품권 증정, 후기를 남긴 고객 250명에 3만원 상당 무료 방문 실내 세차권 제공 등이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스마트케어는 SK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슬기로운 운전 생활을 제공하는 가이드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향후 고객 편의를 돕는 다양한 서비스와 사회적 가치 제고를 도모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1-03 16:44:2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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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그린 유니콘' 탄생 위해 본격 지원 나선다

국내에서도 '그린 유니콘'이 탄생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환경부가 힘을 모았다. 중기부와 환경부는 3일 서울시 강남구 포스코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2020년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지원사업에 선정된 41개 기업을 초청해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은 두 부처가 공동으로 2022년까지 환경 및 에너지 분야 유망기업 100개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3년간 최대 30억원 이상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등을 위한 자금과 그린펀드 등을 연계 지원한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그린 분야 창업·중소기업의 지원정책을 담은 '그린 스타트업·벤처 육성 방안'도 공개했다. 이번 방안은 올해 7월에 발표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한 축인 '그린 뉴딜' 대책에 포함된 그린기업 육성 과제를 구체화하고 기존 정책수단을 연계·활용해 마련한 대책이다. '그린 뉴딜'의 차질 없는 이행과 그린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담았다. 그린기업의 전주기적 지원체계를 위해 두 부처는 우선 창업저변 확충에 나설 전망이다. 오는 2025년까지 그린분야 창업기업 2000개를 발굴해 교육, 사업화, 투자유치 등을 지원하는 '그린 스타트업 2000'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그린펀드도 3000억원을 조성해 유망 그린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성장 지원도 강화한다. 공공수요 기반 시장 창출을 위해 혁신제품에 대한 국가·공공기관 시범구매 규모와 '우수 국가 연구개발(R&D) 혁신제품 지정제도' 참여 부처를 늘릴 예정이다. 협업과 혁신활동 촉진을 위한 집적지역 중심의 생태계도 조성한다. 청정대기, 생물소재, 수열에너지, 미래페자원, 자원순환 등 선도 녹색분야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광주, 인천, 춘천 등 5개 지역에 '녹색융합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입주기업에는 전용 연구개발, 사업화, 시장진출 등 체계적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녹색융합클러스터 조성 및 육성법'도 제정할 계획이다. 도심역세권에 친환경 그린기술과 최첨단 디지털 혁신기술을 접목한 '그린스타트업 타운'도 새롭게 조성한다. 편리한 정주여건, 디지털 근무환경 등 친환경 혁신공간으로 조성한다. 그린기업들이 규제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그린분야 규제자유특구를 늘리고 지원도 강화한다. 2025년까지 5개 이상의 그린특구를 추가 지정해 현재 9개인 특구를 14개로 확대한다. 특구 내 기업들의 성장기반 마련을 위한 전용 기술개발(R&D)과 약 350억원의 규제자유특구펀드도 조성·운영한다. 특히 환경부의 '녹색산업 혁신성장 옴부즈만'과 중기부의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협력해 기업현장의 규제 및 애로를 상시 발굴하고 해결하는 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 기술규제에 대응 가능하도록 기술개발과 규제해결 상담을 동시 지원하는 규제해결형 연구개발 도입을 추진한다. 혁신적인 기술 외에도 현장 적용성이 높은 기존기술에 대한 인·검증 제도도 마련한다. 이날 출범식에서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저탄소 경제로의 신속한 전환을 위해 그린분야 창업·중소기업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이번 대책이 실행되면 그린기업이 창업에서 그린 유니콘으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가 만들어지고, 새로운 일자리도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도 "이번 대책을 기반으로 녹색산업을 선도할 중소기업이 혁신성장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그린유니콘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며 "중기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해 그린뉴딜 유망기업들이 세계 녹색시장에 당당히 진출할 수 있도록 경제·사회의 녹색전환과 녹색산업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2020-11-03 16:30:2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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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기술교육硏, '전기차 화재요인 분석 등' 세미나

한국미래기술교육硏, '전기차 화재요인 분석 등' 세미나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대표 박희정)은 12월 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사파이어홀에서 '고안전/고효율 전기차 개발을 위한 전기차 화재요인 분석 및 배터리 문제점 해결 방안 - BMS, 배터리 성능/시험평가, 배터리/충전시스템 이상감지, 화재사고 분석/평가' 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이차전지 활성화(후공정) 공정과 배터리 성능/수명 검사 및 시험 평가' △'전기차배터리 BMS기반 내부상태 모니터링 및 이의 최적화 기술' △'Data-driven 기반 배터리 상태추정 기술 및 배터리 이상 진단에의 응용' △'전기차 충전시스템의 오류발생 및 차량화재 가능성과 해결방안' △'차량 결함의 분석 및 감정평가 결과 도출과정' △'전기차 화재 원인분석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산업체 대응방안' △'전기차용 리튬전지 문제점 발생 및 해결을 위한 차세대 전지 개발기술' 등의 주제 발표가 예정돼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금번 세미나를 통해 전기차 배터리 및 소재, 재료 동향을 비롯해 국내외 연구기술개발 현주소와 관련업계 실태를 조명해 현재 제기되고 있는 문제점에 대한 분석과 대응방안을 심도있게 다룰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0-11-03 16:28:2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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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3분기 민원 건수 1300건 아래로…전년대비 7.13%↓

7개 카드사 민원건수 현황 국내 카드사 소비자 민원건수가 감소하면서 연초 수준인 1300건 이하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카드사 민원건수는 지난 2분기 재난지원금 지급 시기와 맞물리면서 일시적으로 급등하는 듯 했으나, 재난지원금 이슈가 2분기 중으로 끝이 나면서 다시 감소했다. 3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롯데·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 등 7개 카드전업사의 2분기 민원 발생건수는 1264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1361건에 비해 97건(7.13%) 줄어든 것으로, 올 1분기(1255건)와 마찬가지로 1300건 이하를 기록한 것이다. 지난해 하반기 중 3분기(1361건)와 4분기(1314건) 동안 민원건수가 1300건을 넘겼지만, 올 1분기와 마찬가지로 1200건대로 낮아졌다. 특히 올 3분기 민원건수는 전분기 대비 11.79% 감소했다. 올 2분기에는 정부의 재난지원금 이슈로 인해 카드사 민원건수가 급증했다는 분석이다. 당시 재난지원금 14조원 중 약 10조원 가량이 카드사를 통해 지급됐는데, 사람들이 신청 방법에 어려움을 느끼면서 민원이 급증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신청 단계에서 신청과 기부 화면이 동시에 놓이면서 혼선이 발생하면서 기부 취소를 위한 민원이 빗발치기도 했다. 그러나 재난지원금 관련 업무가 지난 5월 중으로 대부분 마무리되면서 민원건수가 크게 감소한 것이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올 2분기에는 갑작스럽게 재난지원금 신청이 카드사에 집중돼 민원건수가 급증했지만, 재난지원금 이슈가 마무리되면서 민원 건수가 크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카드사별로는 신한카드가 3분기에 316건을 기록하면서 전분기 대비 전분기 대비 27%이상, 전년 동기 대비도 22%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민원 건수 관련해서는 고객보호팀과 CS팀을 통해서 꾸준하게 건수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며 "인공지능(AI) 시스템을 통해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할 경우 해당 문제에 대해 해당 부서에 민원을 이임하는 등 선제적인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민원건수 삼성카드 100건, 우리카드 105건, 현대카드 167건, KB국민카드 216건으로 전분기보다 각각 26.47%, 11.76%, 5.65%, 3.5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카드 191건, 하나카드 169건의 소비자 민원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 카드사 관계자는 "3분기에는 민원건수가 다소 낮아졌지만, 올 4분기까지도 민원건수를 낮추기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꾸준하게 민원 감소를 위해 내부적으로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1-03 16:27:2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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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시세 90%까지 공시가격 상향…6억원 미만 주택 재산세율 인하

정부가 부동산 공시가격을 시세의 90% 수준까지 끌어올리고 6억원 미만 주택 재산세율을 인하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2030년까지 10년간, 단독주택은 2035년까지 15년간 꾸준히 공시가격을 올려 현실화율(공시가/시세)을 90%까지 높이게 된다. 이렇게 되면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연 3~4%, 단독주택은 3~7%씩 공시가격이 오른다. 공시가격 인상으로 인한 서민층의 조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1세대 1주택자가 보유한 공시가격 6억원 이하 주택의 재산세율을 내년부터 3년간 0.05%포인트씩 인하한다.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는 3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과 공시가격 현실화에 따른 세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재산세 부담 완화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부동산 공시가격은 시세의 90% 수준까지 점진적으로 현실화된다. 올해 기준으로 공시가격의 현실화율은 토지(표준지)는 65.5%, 단독주택(표준주택)은 53.6%, 공동주택은 69.0% 수준으로, 내년부터 모두 공시가격을 현실화율이 90%가 될 때까지 꾸준히 올리게 된다. 단, 목표 달성 시점은 유형별·가격대별로 달라진다. 현실화율은 평균적으로 연간 약 3%포인트씩 오르는데, 현재 현실화율 수준이 유형별·가격대별로 각기 다르기에 공동주택은 가격대별로 5~10년, 단독주택은 7~15년, 토지는 8년에 걸쳐 현실화 목표를 달성한다. 주택은 시세 9억원을 기준으로 현실화율이 올라가는 양상이 다소 다르다. 9억원 미만 주택은 초기 3년간 일정 수준의 중간 목표(현실화율)에 도달하도록 완만하게 공시가격을 올리고 이후 목표치까지 끌어올리게 한다. 초기 3년간은 현실화율 인상폭을 1%포인트로 줄여 초기 충격을 줄인 다음 3%포인트씩 높여나간다는 것이다. 현재 9억원 미만 주택의 현실화율은 공동주택이 68.1%, 단독주택은 52.4%로, 이를 3년 뒤인 2023년에는 공동주택은 70%, 단독주택은 55%로 모두 맞추게 된다. 이후엔 매년 3%포인트씩 균등한 폭으로 현실화율을 끌어올려 90%에 이르게 한다. 9억원 이상 주택은 바로 목표한 현실화율을 향해 균등하게 상승시킨다. 공동주택은 9억원 이상은 모두 연 3%포인트씩 올리지만 단독주택은 9억~15억원은 연간 3.6%포인트 오르고 15억원 이상은 연간 4.5%포인트 상승해 그래프의 기울기가 다소 다르다. 이 속도로 공시가격을 올리게 되면 9억원 미만 공동주택은 현실화율이 2030년 90%에 이르게 된다. 9억~15억원은 2027년, 15억원 이상 공동주택은 2025년에 현실화율 90%에 도달한다. 단독주택은 9억원 미만 주택은 2035년 현실화율이 90%가 되고 9억~15억원 주택은 2030년, 15억원 이상은 2027년까지 현실화율 90% 목표를 맞춘다. 토지의 경우 현실화율을 연간 3%포인트씩 올려 2028년까지 90%에 도달한다. 국토부는 현실화율이 현저히 낮은 부동산의 공시가격 급등에 따른 부담을 고려해 연도별 제고 상한은 평균 제고분의 2배인 6%포인트로 설정하기로 했다. 현실화에 따른 공시가격 변동은 공동주택 연 3~4%, 단독주택 3~7%, 토지 3~4% 수준이 될 전망이다. 시세 9억원 미만 주택은 초기 3년간은 연간 1~1.5% 수준으로 오르지만 단독주택 중 시세 9억원 이상인 주택은 연간 4~7% 수준으로 공시가격 상승폭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은 2021년도 공시가격 산정부터 적용된다. 이와 함께 정부는 1세대 1주택자가 보유한 공시가격 6억원 미만 주택에 대해선 3년간 재산세율을 0.05%포인트 인하해주기로 했다. 당정은 그동안 재산세율 인하 가격 구간을 9억원 이하와 6억원 이하 중 어느 것으로 할지 격론을 벌였고, 그 결과 6억원 이하 주택으로 정했다. 이렇게 되면 공시가격 1억원 이하는 최대 3만원, 1억~2억5000만원은 3만~7만5000원, 2억5000만~5억원은 7만5000~15만원, 5억~6억원은 15만~18만원이 감면된다. 감면율은 22.2~50%다. 공시가격 1억원 이하 주택은 금액 자체는 적지만 50%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초과 누진과세의 특성상 주택가격이 높을수록 감면율은 낮아진다. 행안부는 1주택 보유자 대부분이 이번 세율 인하를 통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부과된 재산세를 기준으로 보면 1인 1주택 1086만가구 중 공시가격 6억원 이하인 1인 1주택은 94.8%(1030만가구)에 달한다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행안부는 이를 통해 연간 4785억원, 3년간 약 1조4400억원의 세제 지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세율 인하는 내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적용하고, 이후 주택시장 변동상황과 공시가격 현실화 효과 등을 고려해 연장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인하된 세율은 내년 재산세 부과분부터 적용한다. 과세 기준일은 6월 1일이다. 행안부는 이를 위해 정기국회에서 지방세법 개정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0-11-03 16:19:5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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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참문어 금어기 신설… 5월16일~6월30일

해수부, 참문어 금어기 신설… 5월16일~6월30일 내년부터 매년 5월16일~6월3일까지 46일간 참문어의 포획·채취가 금지된다. 다만, 시도지사는 고시를 통해 참문어의 산란기인 5월1일~9월15일 중 46일 이상을 금어기로 따로 설정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참문어 자원 보호를 위해 금어기를 신설하는 내용의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3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2021년부터 시행된다고 이날 밝혔다. 참문어는 우리나라 서·남해안에 주로 서식하며 지역에 따라 돌문어, 왜문어로도 불린다. 5~9월이 산란기인데, 그 중 주산란기는 6월이다. 참문어 생산량은 지난 2009년까지 1만 톤 이상이었으나, 2011년에 6800톤 수준으로 급감한 이후 감소 추세에 있다. 최근에는 남해안에서 포획·위판된 어린 참문어가 '총알문어'라는 이름으로 누리소통망(SNS)과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무분별하게 유통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어린 개체의 남획 또한 우려되는 실정이다. 참문어 금어기는 지난 9월에 개정이 완료된 13개 어종과 함께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으로, 내년부터는 총 44개 어종의 금어기와 42개 어종의 금지체장?금지체중 조항이 시행된다. 해수부 고송주 수산자원정책과장은 "이번 참문어 신설을 통해 산란기 어미 참문어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며 "국민들께서는 어린 참문어 소비를 자제하는 등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1-03 16:16: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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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중국법인, 굴착기 누적생산 20만대 돌파…점유율 22.8%로 높여

중국 옌타이에 위치한 두산인프라코어 중국법인이 설립 26년 만에 굴착기 누적생산 20만대를 돌파하고 지난달 30일 생산기념식을 열었다. 두산인프라코어가 중국에 진출한 해외 기업 최초로 굴착기 누적생산 20만대를 돌파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중국 옌타이에 위치한 중국법인이 20만호기 굴착기를 생산했다고 3일 밝혔다. 1994년 10월 중국 진출 이후 26년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1996년 중국 옌타이 공장을 준공한 두산인프라코어는 중국 굴착기 시장 성장에 힘입어 2001년 누적생산 5000대를 넘어섰다. 당시 두산인프라코어는 중국 시장을 선점하고 있던 일본의 유력 건설기계 업체들을 제치고 시장 1위로 부상했다. 2000년대 중반부터는 연간 생산 1만대를 넘어섰으며, 2010년에는 연간 생산 2만대를 초과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번 20만대 누적생산 기록은 중국에 진출한 해외 기업(MNC: MultiNational Corp.) 가운데 최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중국 굴착기 MNC 시장에서 2015년 12.9%였던 점유율을 올 3분기 22.8%로 높이며 시장 입지를 꾸준히 강화해가고 있다. 중국 굴착기 MNC 시장은, 우량 고객을 중심으로 수익성 높은 장비 판매가 많은 시장으로 자리매김해 있다. 지난해 사상 최대인 연간 20만대 규모를 기록했던 중국 굴착기 시장은 올해 초 코로나19 여파로 2개월 가량 위축됐으나, 3월 이후 빠르게 회복해 올해 27만5000대까지 성장하며 기록을 갱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중국 굴착기 시장에서 지난해 1만5000여대를 판매했으며, 올 3분기 기준 누계 판매량은 1만434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이상 성장했다. 3분기 중국사업 매출 기준으로는 전년동기 대비 55% 성장한 3089억원을 달성했다. 중국 굴착기 시장의 성장세에 맞춰 두산인프라코어는 중국 맞춤형 신제품과 특수장비들을 계속 출시 중이다. 지난 7월, 6톤급 휠 굴착기를 신규 출시한 바 있으며,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장비 점검 캠페인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 전역의 대리상 인원 7300여 명에게 온라인 라이브로 서비스 교육도 진행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26살 건장한 젊은이로 성장한 중국법인의 20만대 기록은 중국 굴착기 시장의 성장사와 궤를 같이 한다"며 "중국 시장에 최적화된 제품과 영업,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며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2020-11-03 16:06: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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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전동킥보드 민원·사고는 느는데 안전 대책은 제자리

차가 다니지 않아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인도를 걸으면서도 가끔씩 움찔하게 된다. 바람소리를 내며 빠르게 옆을 지나가는 전동킥보드 탓이다. 보행자가 뒤를 살펴보지 않고 옆으로 움직인다면 전동킥보드와 충돌할법한 상황도 자주 목격한다. 공유 전동킥보드 업체가 늘어나면서 거리를 누비는 전동킥보드를 마주치는 일이 많아졌다. 자동차 사이에서 함께 도로를 달리거나 인도와 자전거도로를 달리는 전동킥보드가 눈에 띈다. 현행법상 전동킥보드의 인도와 자전거도로 주행이 불가하지만 지켜지지 않는 모습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에서 운행 중인 전동킥보드는 지난 5월 1만6580대에서 8월 기준 3만5850대로 3개월 만에 2배 이상 늘었다. 2018년 150여 대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폭발적인 증가세다. 공유 전동킥보드 업체들은 공유경제 활성화에 발맞춰 킥보드 수를 더욱 확장하겠다고 하는 상황이다. 전동킥보드를 이용해본 사람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보다 목적지에 빠르게 도착한다"거나 "어디서나 쉽게 빌리고 반납할 수 있어 편리하다"는 등 칭찬 일색이다. 확실히 전동킥보드가 단거리 이동수단으로 도움이 되는 측면이 있다. 오는 12월부터는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전동킥보드에 대한 규제가 더욱 완화된다. 운전면허가 없어도 만 13세 이상이면 전동킥보드를 운전할 수 있고, 자전거도로 주행이 가능해진다. 현행법에서는 16세 이상의 면허 보유자가 전동킥보드를 대여할 수 있고, 일반도로에서 운행이 가능하다. 이처럼 규제는 완화되고 있지만 이렇다 할 안전 대책은 없어 규정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경찰청에 따르면 2017년 117건이었던 전동킥보드 안전사고는 2019년 447건으로 3배 이상 늘었다. 관련 민원도 늘었다. 2016년 290건에 불과하던 전동킥보드 관련 민원은 올해 7월 1951건으로 7배 증가했다. 주차와 도로주행 문제 등 관리·감독의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도 커지는 상황이다. 지금도 민원과 사고가 많은데, 안전 규정 마련 없이 규제를 풀면 보행자의 불편과 사고 위험이 더욱 늘어날 것이 불 보듯 뻔하다. 규제 완화도 좋지만 시민의 안전을 우선순위에 뒀으면 하는 바람이다.

2020-11-03 16:04:1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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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 와인더 '박시', 명품 편집샵 스말트 입점

약 500여 종을 취급하는 국내 최대규모 수준의 명품 잡화 맨즈 셀렉샵 워치 와인더 브랜드 '박시(BOXY)'가 롯데백화점 구리점에 위치한 명품 편집샵'스말트(SMALT)'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매장 확대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스말트(SMALT)'는 지갑, 클러치, 가방 등 남성용 악세사리부터 스피커, 조명, 시계 같은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까지 약 500여 종을 취급하는 국내 최대규모 수준의 명품 잡화 맨즈 셀렉샵으로 스말트에서는 박시의 다양한 워치 와인더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 할 수 있다. 워치 와인더는 오토매틱 시계를 착용하지 않는 동안 자동으로 시계에 동력을 공급함으로써 자연적으로 시간이 느려지거나 정지하는 현상을 방지하는 제품이다. 박시(BOXY) 관계자는 "홈-오피스 라이프 스타일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소비자들은 제품의 기능뿐만 아니라 인테리어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간단한 설정만으로 오토매틱 시계를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박시 워치 와인더는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박시(BOXY)의 워치 와인더 및 휴대용 시계 보관함은 국내 대형 종합몰 및 시계전문 쇼핑몰 등을 통해서도 만나 볼 수 있다.

2020-11-03 16:03:4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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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경매하자"…이통3사, 정부에 주파수 재할당 역제안

주파수 재할당 대가 산정을 앞두고 정부와 업계의 입장차가 이어지자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정부에 주파수 경매를 요구하는 역제안을 담은 공동 건의서를 제출했다. 3일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통3사는 '정부 재할당 대가 산정 방향에 대한 이통3사 의견'을 내고 "재할당 주파수에 대한 대가를 과거 경매가격 그대로 기준치로 사용해 산정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5일 주파수 재할당 관련 연구반 마지막 회의를 개최하고, 이달 말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재할당 주파수는 내년에 사용 기한이 만료되는 2G·3G·4G 총 주파수 320메가헤르츠(㎒) 가운데 이미 서비스가 끝난 SK텔레콤의 2G 대역폭 10㎒를 제외한 310㎒가 대상이다. 이통3사는 "이번 재할당 대가는 지난 15년간 할당 대가의 근간이었던 '법정 산식'을 토대로 산정돼야 한다"며 "과거 경매 대가를 반영해야 한다면 반영 비율이 2016년 재할당 사례 때 50%보다 현저히 낮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행 전파법 시행령에 따르면 주파수 할당대가는 예상 매출액을 기준으로 한 납부금과 실제 매출액을 기준으로 한 납부금을 합쳐 산정한다. 해당 주파수가 경매로 할당된 적이 있는 경우에는 과거 경매 낙찰가를 반영할 수 있게 돼 있다. 정부는 과거 경매 방식으로 할당한 적이 있다면 이를 반영할 수 있다는 전파법 단서조항에 따라 과거 경매대가와 예상 매출의 3% 금액을 절반씩 반영해 재할당 대가를 2조9000억원 수준으로 추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이통3사는 정부의 재할당 대가 산정방식이 사업자가 평가하는 주파수의 가치와 큰 격차를 보인다면, 전체 재할당 주파수에 대해 사업자간 경매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통3사는 "정부와 사업자 간 재할당 주파수에 대한 경제적 가치의 격차가 크다면 과거 각 경매 시점의 최저경쟁가격을 기준으로 시장에서 경매를 통해 주파수의 경제적 가치를 다시 평가하는 방법에 대해 검토를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주파수 할당대가 산정과 관련해 정부와 사업자의 부담이 모두 큰 만큼, 시장에서 가치를 다시 결정하는 방법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2020-11-03 16:00:1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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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식품 전문 브랜드 엘빈즈, 브랜드 리뉴얼

광고 캠페인 영상 선보여 영유아식품 전문 브랜드 엘빈즈, 브랜드 리뉴얼하며 광고 캠페인 영상을 선보였다. 영유아식품 전문 브랜드 엘빈즈가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하며 광고 캠페인 영상 3편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엘빈즈는 부모의 마음을 담아 건강하고 맛있는 영유아식품을 선보이고 있는 국내 시판 이유식 선도 브랜드로,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에게 한층 더 친밀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영상은 엘빈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만큼 워킹맘과 워킹대디 그리고 미래 잠재 고객들까지 누구나 쉽게 브랜드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광고 캠페인 영상은 '엘빈즈 브랜드송 편'과 '아기의 인생 이유식 편'과 '엘빈즈 책임져 편' 총 3가지 컨셉으로 촬영됐다. 이유식 업계 최초로 브랜드송을 제작해 선보인 '엘빈즈 브랜드송 편'은 보행기를 탄 아기가 엘빈즈 이유식 냄새를 따라 집안 곳곳을 누비는 내용으로, 도착한 아기의 시선엔 엘빈즈가 있음을 표현하며 좋은 이유식은 아기가 먼저 알아본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엘빈즈는 이번 신규 광고 론칭을 맞아 이벤트도 알차게 마련했다. 11월 15일까지 엘빈즈 광고 캠페인 영상을 시청 후 맘카페 또는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이유식, #엘빈즈송, #인생이유식)와 함께 영상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이달의 엘빈즈 댄싱 베베' 이벤트를 기획해 엘빈즈 송에 맞춰 춤추는 아이의 영상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식단 및 백화점 상품권 등을 선물로 제공한다. 엘빈즈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빅모델 전략에서 탈피하고, 외국인 아기 모델과 함께함으로써 보다 더 깊이 있는 브랜드 중심의 영상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보다 많은 분들이 이번 캠페인 영상에 관심을 가져 주시어 다양한 이벤트도 참여해 풍성한 혜택도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1-03 15:57:38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