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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화상회의·업무관리 하나로…'KT 웍스' 출시

KT직원들이 'KT 웍스'를 사용하며 기능을 소개하고 있다./ KT KT는 메신저와 화상회의, 업무관리를 합친 올인원 협업툴인 'KT 웍스(Works)'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KT 웍스는 화상회의, 협업툴, 문서중앙화, 클라우드PC 등 KT 기업용 비대면 종합 업무 솔루션인 KT 디지털 웍스 제품군의 하나다. KT 웍스는 기존 메신저 기반 협업툴이 수많은 알람으로 인해 집중력이 분산되고, 채널 중복으로 잘 사용하지 않게 되는 점을 보완해 업무용 메신저와 프로젝트 중심 업무관리로 협업기능을 분리했다. 구체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은 익숙한 메신저 형태로, 업무 공유는 게시물 타임라인 형태로 인터페이스를 구분했다. 아울러 게시물 형태의 타임라인에서 화상회의를 바로 실행하거나 중요한 일정을 불러오는 바로가기 기능을 제공해 실시간 소통을 유지하면서도 언제든지 협업이 시작될 수 있도록 했다. KT 웍스의 주요기능은 ▲업무를 5단계 프로세스를 나눠 범주화하고, 조직 내 담당자와 일자를 정확하게 지정해 체크해 주는 '체계적 워크플로우' ▲프로젝트에서 채팅 등 필요시 언제든 '화상회의 연동' ▲프로젝트 단위로 외부 협력사까지 쉽게 협업에 참여할 수 있는 '초대 기능' ▲사생활 보호와 실시간 업무 업데이트를 고려한 정교한 '알림 기능' 등이다. 여기에 데이터 암호화, 접속·열람·다운로드 제어, 보안 채팅 등으로 보안성을 강화했다. 향후 KT는 디지털 웍스 제품군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달 중 화상회의 제품인 'KT 밋(Meet)'을 출시하고, 연내 클라우드 PC 제품인 다스(DaaS)까지 통합 구성할 계획이다. 또 KT AI 기술을 적용해 챗봇, 기가지니 연동, AI 회의록 등 디지털 웍스에서 KT의 'AI 어시스턴트' 서비스를 도입해 서비스를 지속 차별화 할 예정이다. KT는 이날부터 연말까지 출시 이벤트로 KT 웍스 시범판 무료 체험을 진행하기로 했다. 박윤영 KT 기업부문장 사장은 "KT 웍스가 기업에게 업무 연속성을 보장하고, 원격근무 생산성을 높이는 DX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KT 디지털 웍스는 AI기술과 5G 네트워크를 결합해 업무공간을 디지털화하는 디지털워크센터 사업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1-02 09:30:5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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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MS, 충북테크노파크에 혁신기술 적용 환경 조성

SK텔레콤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 재단법인 충북테크노파크와 '충북 5G 기반 혁신기술 융합 서비스 적용 및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지역 내 산업 대상 AI, 빅데이터 등 5G 기반 혁신기술의 적용 및 확산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련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신규 서비스 개발 및 전문가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SKT는 충북테크노파크에 5G, AI, 빅데이터 등 자사의 ICT 기반 서비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5G 기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메타트론 그랜드뷰', AI를 활용한 제조 물품 품질진단 서비스 '머신 비전', 영상정보 송출 및 관제 솔루션 'T라이브 캐스터'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 충북 지역 내 산업 단지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헬스케어, 물류 산업용 로봇, 영상회의 솔루션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ICT 솔루션을 지원할 계획이다. MS는 자체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를 활용한 인프라 환경 구축과 '홀로렌즈' 기반 실감형 콘텐츠 개발 지원에 나선다. 또 충청북도 내 AI 및 빅데이터 기업 및 전문가 육성을 위한 교육사업도 추진한다. 충북테크노파크는 충청북도 내 혁신기술이 적용될 수 있는 실증 환경을 조성해 혁신 기술의 개발 및 테스트를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여기서 개발된 기술은 충청북도 내 제조업 디지털화, 스마트 교육 등에 적용될 예정이다. SK텔레콤 최낙훈 인더스트리얼·데이터 사업 유닛장은 "이번 협력이 충북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AI, 빅데이터 등 5G 기반 혁신기술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0-11-02 09:29:5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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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휴롬이지, '2020 굿 디자인 어워드' 우수디자인 선정

원액기 중 가장 넓은 투입구, 2L 용량 장점등 두루 갖춰 휴롬은 원액기 '휴롬이지'(사진)가 '2020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디자인(GD)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해 디자인이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에 정부인증 마크인 GD(Good Design)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휴롬이지는 외관, 기능, 소재 등을 바탕으로 심미성, 독창성, 사용성, 경제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제품디자인 부문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됐다. 휴롬이지는 휴롬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저속 착즙 방식의 원천 기술을 토대로 현존하는 원액기 중 가장 넓은 136mm의 투입구와 2L 용량을 자랑하는 메가 호퍼를 탑재해 재료를 소분할 필요 없이 통째로 넣어 착즙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45mm의 투입구와 600ml 용량에서 3배 이상 대폭 커졌다. 메가 호퍼 하단에는 커팅날개를 적용해 통째로 넣은 재료를 자동으로 잘라주는 자동 절삭 기술로 재료 손질의 수고로움을 대폭 줄였다. 재료를 넣고 버튼만 누르면 간편하게 건강주스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슬림한 형태의 본체에 호퍼, 드럼, 찌꺼기 배출구가 일직선상에 자리한 균형 잡힌 미니멀리즘 디자인으로 그레이, 블랙 등 모던한 무광 컬러는 주방 어디에 놓아도 조화롭고 우아한 오브제로 돋보인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휴롬이지가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혁신적인 기술력과 디자인을 겸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1-02 09:16: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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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제26회 나주시민의 날 기념식 '성료'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12만 시민의 소통과 화합, 희망을 공유하는'나주시민의 날 기념식'을 최근 나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시민의 날 기념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했으며 시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 됐다. 행사장에는 신정훈 국회의원, 박봉순 나주부시장, 김영덕 시의회의장, 지역 도·시의원, 시민의 상 수상자와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최근 직원의 코로나19 확진에 따른 접촉자 자가격리 조치로 영상메시지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강 시장은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시민들께서 코로나 의병이 돼 우리 지역 곳곳을 지켜주신 것처럼 앞으로 더 큰 나주로 가는 여정에도 힘을 보태주실 것을 믿는다"며 "하루빨리 시정에 복귀해 오로지 시민의 삶을 챙기는데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정세균 국무총리, 김영록 전남도지사, 유미호건 미국 메릴랜드주 퍼스트레이디, 박태완 울산중구청장도 영상을 통해 기념식을 축하했다. 이날 기념식의 주인공인 시민의 상은 박종주(74), 조복래(83)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역개발부문 수상자 박종주 씨는 "지난 날 KTX 나주역 노선 유치를 위해 노력해주셨던 분들, 인명 구조를 위해 힘썼던 해병대 나주시전우회 등 모든 좋은 분들과의 만남과 믿음이 있어 시민의 상을 받게 된 것 같다. 묵묵히 뒷바라지 해준 아내와 가족에게 고맙고 사랑한다"는 훈훈한 소감을 전했다.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광주전남지부장인 박 씨는 "안중근 의사의 선국 정신은 통일된 조국, 그리고 평화와 공존"이라며 "안 의사의 거룩한 뜻을 이어가는 중심에 나주, 나주인이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사회복지부문 수상자 조복래 씨는 "월남 후 20세에 금성원에 입사해 54년을 전쟁고아들, 1200여명의 불우한 형제들과 일생을 함께해 참으로 행복했었다"며 "현재는 미혼모 아이들 62명이 금성원에서 생활하고 있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시민의 상 외 장수상, 효행상, 선행학생상 등 일반유공부문 수상자 29명에 대한 표창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학교 등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박봉순 부시장은 기념사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과 불안한 일상 속에 나주시가 해야 할 일이 더욱 분명해졌다"며 "지역 발전과 시민의 안전망을 지키는데 한 치의 소홀이 없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박 부시장은 민선 7기 시정 주요 성과로 △에너지신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제5차 국토종합계획 반영 △혁신산단,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마한역사문화권을 포함한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 △남도의병 역사공원 사업지 및 2021년 대한민국 의병의 날 기념행사 개최지 선정 △전국 자치단체 평가 전국 5위 달성 등을 꼽았다. 이어 "지역 오랜 현안을 정책과제로 발굴한 선도정책과제를 본격 추진하겠다"며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민관공동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눈앞의 성과보다는 긴 안목으로 나주의 미래를 착실히 준비해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부시장은 "늘 위기 앞에서 연대하고 협력해왔던 나주인의 경험과 저력은 자랑스러운 자산"이라며 "오직 시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최우선해 호남의 중심, 대한민국 에너지수도를 만들어 가는데 1000여 공직자와 혼신의 노력을 다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0-11-02 09:14:14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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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도심 환경조성 시민 휴식공간 마련

정읍시가 아름다운 도심 환경 조성과 편안한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이색벤치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는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심지 중앙로(터미널 네거리 ~ H호텔)와 내장산 문화광장, 정읍사공원 등에 17종 26개소의 이색벤치 설치를 완료한 바 있다. 올해는 정읍천 둔치(죽림교~정동교) 약 1.8km 구간에 8종 23개소의 이색벤치를 추가 설치해 휴식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읍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노약자 등 보행 약자에게는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설치된 벤치는 기존 벤치와는 달리 태양광 모듈이 장착돼 낮 시간 동안 태양광 발전을 이용해 전력을 얻을 수 있다. 전력은 벤치에 설치된 야간조명을 밝히는 데 사용돼 야간에도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앞으로도 도심 곳곳 필요한 장소에 적절한 휴식공간을 마련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시민 불편 해소와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2 09:13:44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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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7대 비경으로 남원 서도역 선정

전북의 7대 비경 중 하나로 남원 서도역이 선정됐다. 2일 남원시에 따르면 전북도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는 비대면 여행지를 홍보하기 위해 지난 7월 제15회 전북관광 전국사진전을 추진,'전북 7대 비경'을 올해 처음 선정한 가운데, 남원 서도역이 전북 7대 비경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전북 7대 비경 중 하나로 꼽힌 남원 서도역은 지난 1932년 지어진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 폐역으로, 최명희 작가 대하소설 '혼불',의 주무대이기도 하며 드라마 '미스터션사인' , 간이역 등 각종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장소이다. 특히 이곳은 남원시에서 선정한 '문화.관광'분야 사진촬영 10선에도 등재 돼 있는 곳으로, 각종 공연, 연주회, 남원 혼불문학 신행길 축제(효원의 시집가는 날)도 펼쳐져 여유롭게 쉬어가는 공간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근처에 혼불문학관도 있어 관광자원으로서 개발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관광자원으로서 개발 가능성이 높은 서도역이 전북 7대 비경으로 꼽혀 기쁘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우리 시에서는 서도역 주변 환경정비와 볼거리, 체험시설을 더 조성해서 각광받는 장소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전북도는 전북 7대 비경에 전라북도에서 선정한 전담여행사를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하고, 관광설명회와 관광박람회 참가를 통해 홍보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8개 채널 10개 국어 홍보망, SNS(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 등 온라인 홍보와 더불어 엽서, 머그컵 등 홍보물 제작 및 여행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2020-11-02 09:13:25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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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전북도, 씨감자·고구마 종순 생산기지 구축

순창군이 전라북도와 함께 종자산업기반구축사업을 통해 전북 감자와 고구마의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순창군은 지난달 30일 2021년 종자산업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무균의 조직배양을 통한 감자 종서와 고구마 종순을 생산할 수 있는 전북 종묘 생산기지를 구축한다고 2일 밝혔다. 종자산업기반구축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우수한 종자와 묘를 농업인에게 효율적으로 증식, 보급할 수 있는 기반조성을 지원해 농업경쟁력을 높이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에 전국 18곳이 도전, 최종적으로 10곳이 선정된 가운데 전북에서는 순창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오는 2022년 직불제의 개편 시행에 따른 대체 작목으로 감자, 고구마를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군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 19억원을 ▲ 조직배양실 및 스마트팜 종묘 온실조성 9억 3천만원 ▲ 종묘 증식포 조성 7억 7천만원 ▲ 장비도입 2억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군은 국내 서류가 전통 소비 방식에서 간편식, 선호도, 가공식으로 급변하고 있는 실정임을 파악하고 다양한 시장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종묘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해질 것으로 판단해 이번 종자구축사업에 도전했다. 순창군은 앞으로 농촌진흥청 및 전북 농업기술원 등에서 개발한 추백, 풍원미, 진율미 등 국산 품종을 우선적으로 현장 농업인 수요에 맞춰 맞춤형 종서, 종순 생산을 할 수 있는 차세대 공정 종묘 생산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무보증, 저품질 종묘에 의한 농업인 피해를 막고, 절대 부족한 우량 종서 공급, 이력관리 및 지리표시제를 통해 농업인 보호의 공익성을 최우선의 가치로 내세울 방침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순창 콩, 고추 품종 개발에 이어 고품질 감자와 고구마의 모주의 무균 조직배양을 통해 최첨단 스마트팜 시설에서 우량한 종서 및 종순을 생산해 양질의 씨감자, 고구마 새순을 순창군에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며 "향후 종묘 증식포 조성에 맞춰 전라북도와 함께 서류 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11-02 09:13:07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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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0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안동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18일까지 실시되는 2020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선발 인원은 관리자 17명, 조사지원담당자 6명, 조사원 150명으로 총 173명이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농림어업 또는 인구주택총조사, 가구주택기초조사 등 통계조사 유경험자와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 활용이 원활한 지원자를 우대 선발한다. 조사요원 희망자는 11월 9일까지 안동시청 별관 2층 통계상황실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11월 16일 이후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고 합격자에게는 문자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외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농림어업총조사는 5년 주기로 실시되는 통계조사로 농림어업 종사자의 종사 부문·기간 등의 공통 항목과 농·어·임업의 각 특성에 맞는 논·산림 면적, 재배작물 종류 등을 조사한다. 올해 실시되는 2020 농림어업총조사의 경우 오는 12월 1일부터 18일까지 방문면접조사가 실시되는 한편 비대면 조사 확대를 위해 11월 23일부터 12월 11일까지 인터넷 조사를 병행 실시한다. 김주년 안동시 기획예산실은 "농림어업총조사는 5년마다 이루어지는 농산어촌의 정보를 파악하는 중요한 조사다" 며 "정책 수립에 중요한 조사로 우수하고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 고 당부했다.

2020-11-02 09:12:4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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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고액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영치

안동시는 오는 12월 11일까지 자동차 등록번호판 집중 영치기간을 설정하고 의무보험 미가입 및 주정차 위반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하여 주·야간 등록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영치활동은 번호판 영상 인식시스템 등 첨단장비를 동원해 체납차량을 조회하고 번호판을 영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야간에는 체납차량이 밀집한 관내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집중 영치할 계획이다. 번호판 영치는 30만 원 이상의 과태료를, 60일 이상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수차례 자진 납부를 유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납부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은 차량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시는 지난 8월에도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액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영치'활동을 펼쳐 50건의 체납 차량 번호판을 집중 영치하였다. 과태료를 납부하는 문화가 정착될 때까지 집중적이고 지속적으로 체납차량에 대한 영치활동을 전개하고 체납률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우규 안동시 교통행정과장은 "의무보험 미가입 차량은 범죄임을 홍보하고, 자동차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어려운 차주에 한해 분납을 조건으로 영치를 일시 해제하여 시민의 불편함을 덜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2020-11-02 09:12:0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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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코로나-19 스마트 안심콜 청사출입관리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효율적인 청사 방역대응을 위해 휴대전화 발신 방식으로 출입자 기록을 관리하는 '스마트 안심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올해 2월 25일부터 출입구를 일원화해 중앙현관에 열화상카메라 등을 이용한 발열체크 근무를 시행해 왔으며, 8월 6일부터 전자출입명부(QR코드방식)를 도입하여 수기출입명부와 병행해 청사 방문객에 대한 방역시스템을 가동해 왔다. 이번에 도입한 '스마트 안심콜 시스템'은 청사출입 시 방문객이 개인 휴대전화로 영양군청 안심번호(080-682-2580)를 발신하면 KT지능망센터에 전화번호와 방문일시에 대한 기록이 저장되고, 4주 후 자동 삭제되는 방식이다. 기존 수기출입명부는 개인정보 유출 및 정보의 신뢰도 문제가 제기되어 왔었고, 전자출입명부는 스마트기기에 익숙지 않은 정보취약계층에게 불편함이 많았다. 이번 휴대전화 발신 방식의 '스마트 안심콜 시스템'도입으로 이러한 문제가 일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방문기록지의 허위·부실 기재에 대한 우려를 없애고, 출입을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도 없어 향후 민원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군청사를 출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군청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11-02 09:11:3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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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팬·토출부 물 세척 '올클린 공기청정기' 출시

SK매직은 하부흡입뿐 아니라 먼지가 끼기 쉬운 팬과 토출부를 물로 쉽게 세척할 수 있는 '올클린 공기청정기'(사진)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올클린 공기청정기는 원통형 구조로 360도 서라운드 흡입과 동시에 바닥 하부흡입이 가능해 오염된 공기를 사각지대 없이 빠르게 흡입하고, 맑고 깨끗한 바람을 강력하게 내뿜는다. 특히 정화된 공기가 배출되지만 먼지가 끼기 쉬워 별도 관리가 필요한 팬과 토출부도 누구나 손으로 쉽게 분리해 세척할 수 있도록 '분리형 워셔블(Washable)' 구조로 설계했다. 8단계 '올인원(All-in-One) 케어 필터'를 적용해 0.01㎛(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m)크기의 극초미세먼지까지 99.99% 제거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아토피, 새집증후군 원인물질과 반려동물 냄새 등 각종 생활냄새도 집중 관리할 수 있다. 여기에 프리·집진필터로 구성된 2중 항균 필터는 항균, 항바이러스, 항곰팡이 성능을 갖췄다. AI 기능도 업그레이드했다. 'AI 자율 청정 시스템'을 적용해 사용자가 GPS기능이 설정된 제품 반경 500m내 접근하면 공기청정기가 자동으로 가동되며, 실내 공기질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항상 맑고 쾌적한 공기를 제공한다. 또, 실내·외 공기질 관련 정보와 주요 오염 패턴 등을 자체 수집·분석해 공기 오염 가능성을 미리 예측하고 스스로 관리한다. 이밖에 4단계 색상의 LED 라이트와 수치화된 표시로 공기 상태를 실시간 안내한다. 누구나 조작이 쉽고, 간편하도록 직관적인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으며, 이동과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바닥 부분에 360도 회전 가능한 히든 휠을 장착했다. 가격은 일시불의 경우 ▲올클린 20평(ACL-20C), 59만9000원 ▲올클린 25평(ACL-25C1), 69만9000원이다. 클리닝 서비스, 필터 교체 등 '안심OK서비스'를 제공하는 렌탈 서비스는 3년 의무사용 기준 ▲올클린 20평(ACL-20C), 월 2만9900원 ▲올클린 25평(ACL-25C1) 월 3만3900원이다.

2020-11-02 09:11: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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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개념 온라인 일자리정보축제… '일루와(랜선) 페스티벌' 개최

부산시는 기존의 딱딱한 일자리 정책 홍보의 틀을 깨고 시민과 기업들이 알기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온라인 일자리 정보축제 '일루와(랜선)페스티벌 with 코리아세일페스타'를 1일부터 7일까지 웹사이트 'www.일루와.kr'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일루와페스티벌은 △취업 선배와 전문가들이 토크 형식으로 재미있게 취업전략과 일자리지원제도를 들려주는 '일루와 스튜디오' △부산지역의 스마트금융 등 전략산업 분야 혁신성장기업의 인사담당자로부터 기업의 근무여건과 성장가능성, 채용동향 등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일루와 미니다큐' △부산시, 고용노동부, 공공기관의 일자리 사업을 동영상으로 알기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일루와 정책 갤러리' 등의 일자리 정책 정보를 제공한다. 그리고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과 재충전을 제공하는 명사 특강과 예술공연을 내용으로 하는 '일루와 스테이지' △청년과 전문가들이 함께 코로나시대 청년층의 고용문제를 경쾌하게 풀어나가는 '일루와 토크쇼' △일자리퀴즈 등을 통해 일자리정책정보도 얻고 경품도 받는 '일루와 이벤트' △유망소공인 제품을 소개하는 '일루와 소공인 숍'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고용노동부와 함께 53억원의 예산을 투입한 지역산업맞춤형 프로젝트형 일자리사업인 '일자리 르네상스, 부산'을 중심으로 다양한 일자리정책을 시민들이 체험하며 정보를 알 수 있도록 구성한 축제형 정책박람회다. 2017년 첫 개최 이후 4회째로서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에 대응해 온라인행사로 전환하면서 절감한 예산 3500만원으로 소공인 7개사에 대한 고용연계형 지원사업을 추진했고 범정부 소비촉진행사인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해 확보한 국비 5000만원을 활용, 지역소공인 제품으로 구성된 이벤트인 '일루와 이벤트' 행사경품도 지원한다. 지역 유망 소공인 제품 홍보 코너 '일루와 소공인숍'을 통해 참여자에게는 보다 큰 재미를, 지역 소공인들에게는 매출촉진 기회를 제공한다. 부산시는 온라인으로 진행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며 고용청, 공공기관, 상의, 경총 등과 협업하여 딱딱하고 어려운 일자리 정책에 대해 알기 쉬운 동영상 등 콘텐츠로 구성한 일자리정책 플랫폼(부산일루와TV(유튜브채널))의 기반도 구축했다. 부산시 박성훈 경제부시장은 "일자리 만들기를 시정의 최우선과제로 삼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온라인 행사를 통해 부산시민들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각종 부대행사를 통해 힐링과 재충전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10월 5일 기업과 근로자가 한눈에 정부와 지자체의 일자리 사업내용을 찾아볼 수 있는 '부산일포유' 앱 출시를 시작으로 10월 12일부터 11월 11일에는 광역지자체 최초로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0-11-02 09:09:55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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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5G 가입하고 '구글 스마트홈' 쓰세요"

모델들이 '스마트홈팩' 서비스 신설 소식을 알리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5G 요금 카테고리팩에 '스마트홈팩' 서비스를 신설했다고 2일 밝혔다. U+5G 요금제 2종에 가입하면, 구글 스마트 디스플레이 기기 및 서비스 등을 무상으로 쓸 수 있게 된다. '스마트홈팩'은 U+5G 모바일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선택형 프리미엄 서비스 중 하나다. 신설된 '스마트홈팩' 이용자는 ▲7인치 화면이 장착된 AI 스피커 '구글 네스트 허브' ▲조명 색·밝기 변경 및 숙면·집중모드 기능 등을 가진 '무드등' ▲가전제품의 전원을 제어하고, 화재 위험 방지가 가능한 '멀티탭'을 한데 모아 제공받게 된다. '스마트홈팩'은 '5G 프리미어 슈퍼·플러스' 2종 요금제에 가입할 시 선택할 수 있다. 두 요금제는 각각 월 11만5000원·10만5000원(이하 부가세 포함)에 5G 데이터를 무제한 제공한다. 선택약정 할인 및 'LTE 요금 그대로' 혜택을 중복 적용 받으면 각각 월 8만1000원·7만3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이상헌 요금상품기획담당은 "이번 패키지 출시를 통해 미디어·게임·미래디바이스에 이어 홈IoT 영역까지 모바일 요금제의 서비스 연계 영역을 확장시켰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수요와 서비스 이용행태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다양하고 유용한 패키지를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1-02 09:09:46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