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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관광공사, '부산 가을동화(畵)' 온라인 이벤트 진행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가고 싶은 부산, 그리운 부산'을 주제로 부산의 주요 여행지를 일러스트로 그린 컬러링북을 활용한 '부산 가을동화(畵)'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가을이지만 여전히 코로나19로 여행이 자유롭지 못한 국내 여행 마니아들을 위해 컬러링북과 색연필을 집콕세트로 선물하고 책 속의 버킷리스트에 부산 여행에 대한 소망을 담을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컬러링북은 부산지역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6명이 참여한 "부산을 그리다<사진>"라는 책에서 여행객이 좋아할 만한 주요 관광지 그림 12종을 선정하여 제작했다. 참여자는 자신이 완성한 컬러링 그림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유튜브를 통해서는 '파워 인플루언서와 함께 하는 컬러링북' 영상을 소개하는 등 온라인 소통형 마케팅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부산을 방문해 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 이번 이벤트에서는 집콕세트(컬러링북+색연필)와 함께 앞으로 부산 여행에서 자신만의 버킷리스트를 실현할 수 있도록 '부산시 품질인증 문화체험장' 30여 곳의 체험권도 제공하여 부산 방문의 매력도를 높일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이들에게 힐링과 부산을 추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하게 된 것"이라며 "위드 코로나 시대에 다양한 온라인 홍보 마케팅으로 부산 관광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0-30 13:45:32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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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고등학교 진학 특수교육대상자 340명 선정·배치 확정

경북교육청은 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을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경북특수교육운영위원회 심사를 통해 2021학년도 고등학교 진학 특수교육대상자 340명을 선정·배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일 특수교육운영위원회 외부 전문가 위원을 소위원회로 구성하고, 지난 21일 서부권역 신청자 213명은 구미특수교육지원센터, 지난 23일 동부권역 신청자 127명은 포항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각각 면접과 서면 심사를 했다. 2021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고등학교 진학 현황은 일반고등학교 228명, 특수학교에 112명을 배치했다.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된 학생은 치료 지원, 통학 지원, 가족 지원, 방과후학교 등 특수교육 관련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학생의 장애 유형과 특성에 맞게 적절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서 설치 및 운영이 명시된 기구이며, 특수교육대상자의 선정, 학교 배치, 취학의무 유예나 면제, 심사청구 등 학습권 보장과 관련된 주요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 송기동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교육국장, 교육복지과장, 행정과장 등 당연직 4명과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설치교 관리자, 특수교육과 교수, 장애 단체 대표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포함해 총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송기동 부교육감은 "경북특수교육운영위원회 역할을 강화하고 장애 정도, 행동 특성, 학습 능력, 보호자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배치를 통해, 개별 학생의 학습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0-10-30 13:44:5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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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철도 오륙도선 기본계획 국토교통부 승인

부산도시철도 2호선 경성대·부경대역과 이기대어귀삼거리를 잇는 저상트램 오륙도선(실증노선)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가 최근 오륙도선(실증노선) 기본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오륙도선은 남구 대연동 용소교차로(도시철도 2호선 경성대·부경대역)에서 용호동 오륙도SK뷰 아파트에 이르는 총연장 5.15km에 달하는 노선으로 이번에 승인된 노선은 도시철도 2호선 경성대·부경대역에서 용호동 이기대어귀삼거리까지 1.9km 이며 정거장 5개소와 부산환경공단 내 차량기지를 포함하고 있다. 부산시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함께 국토교통부 철도기술 연구사업으로 오륙도선(실증노선) 건설을 추진해왔으며 총사업비는 487억원으로 오는 2023년 준공 예정이다. 부산시는 지난해 12월 오륙도선(실증노선) 기본계획(안)을 수립해 주민공청회와 부산광역시의회 의견 청취를 완료하고 지난 4월 국토부에 승인을 신청했다. 국토부는 전문연구기관 검토와 중앙 관계부처 협의를 완료하고 '도시철도법' 제6조에 따라 29일 기본계획을 승인했다. 이는 국토교통부에서 승인하는 첫 트램사업 기본계획으로 부산도시철도 오륙도선이 '대한민국 1호 트램'일 뿐만 아니라 노면전차가 폐지된 1968년 이후 약 50년 만에 다시 도입되는 트램 건설계획 승인이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가 있다. 트램 실증사업을 추진 중인 부산시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오륙도선(실증노선) 구축이 한국형 트램의 표준모델을 정립하고 국내 여러 지자체의 트램 도입 활성화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도로에 설치된 매립형 궤도를 따라 배터리 동력으로 운행되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의 무가선 저상트램은 미세먼지가 발생하지 않고 대량수송이 가능하며 교통약자의 편리한 이용 등의 장점으로 최근 여러 지자체에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부산시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이번 노선의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각종 영향평가 등 절차를 조속히 완료하고 내년 국토교통부로부터 사업계획을 승인받아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계획이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은 만큼 후속 절차를 조속히 이행하고 오륙도까지 이어지는 연장구간도 실증노선과 연계하여 건설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차량·속도 중심에서 사람·안전 중심의 대중교통 전환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0-30 13:44:33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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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저경력 교사를 위한 수업지원형 장학 모델 도입

경북교육청은 교사의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수업지원형 장학을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수업지원형 장학은 교사의 교실 수업 개선 지원을 위한 교육청 지원장학의 한 형태이다. 숙련된 고경력 수업전문가와 저경력 교사가 공동으로 수업을 설계하고, 고경력 수업전문가가 후배 교사를 위해 수업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수업 공개 후에는 선후배 교사가 수업에 대한 고민을 함께 협의하는 수업나눔을 한다. 학교에서 수업지원형 장학을 요청하면 저경력 교사 1인에 수석교사 2명으로 장학팀을 구성해 지원한다. 수업 공개는 교사에게 배움과 성장의 기회이지만 저경력 교사에게는 많은 부담이 되기도 한다. 특히 저경력 교사가 고경력 교사의 수업을 참관할 기회도 제한적이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저경력 교사의 부담은 줄이고 고경력 교사의 수업을 참관하는 기회 제공으로 교실 수업 개선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 수업지원형 장학을 도입했다. 현재 저경력 교사 5명을 대상으로 10명의 수석교사가 장학팀을 구성해 시범운영하고 있다. 내년에는 23개 교육지원청으로 수업지원형 장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수업전문가 참여 범위도 올해 수석교사를 중심으로 운영하던 것을 수업명인, 수업선도교사 등 다양한 수업전문가의 참여를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실 수업 개선은 단시간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교원공동체가 긴 호흡으로 일상 수업에 대해 고민과 지혜를 나눌 때 가능하다"며"수업지원형 지원장학을 확대하여 저경력 교사와 고경력 교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수업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0-30 13:44:17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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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양궁 국가대표 남 · 여 각 20명 최종 선발

대한양궁협회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1년도 양궁 리커브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남 · 여부 각 20명을 최종 선발했다. 앞서,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린 리커브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통과한 남 · 여 각 64명이 참가한 2차 선발전은 27일 32명 컷오프를 거쳐 29일 4회전 경기 배점 합계로 상위 20명을 최종 선발했다. 남자부에서는 양궁신동으로 불렸던 고교생 김제덕(예천군 경북일고1)선수가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배점합계 93점으로 1위에 오르며 남자부 새로운 스타탄생의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김우진(청주시청), 오진혁(현대제철), 이우석(코오롱엑스텐보이즈), 이승윤(광주광역시양궁협회), 한우탁(인천계양구청), 김종호(인천계양구청), 배재현(청주시청) 선수가 8위 안에 이름을 올렸으며 3번의 올림픽(2004아테네, 2008베이징, 2012런던)에 출전했던 임동현(청주시청) 선수는 21위로 아쉽게 2차 선발전에서 탈락했다. 여자부에서는 작년 2020년도 선발전 20명 컷오프에서 22위로 탈락하며 도쿄올림픽 출전의 꿈을 잠시 접었던 리우올림픽 2관왕 장혜진(LH) 선수가 배점합계 91점으로 1위로 선발되며 부활의 신호탄을 알렸다. 뒤를 이어 정다소미(현대백화점), 유수정(현대백화점), 이가영(계명대 2), 강채영(현대모비스), 안산(광주여대1), 임시현(서울체고2), 전인아(전북도청) 선수가 상위 8위 안에 들었다. 출산 후 대표팀 복귀를 노리던 런던 올림픽 메달리스트 기보배(광주광역시청) 선수는 24위로 20위 안에 들지 못하며 탈락했다. 이번에 선발된 남 · 여 각 20명중에 상위 8명은 동계 강화훈련을 위해 진천선수촌에 입촌(일정 미정)해 훈련하게 되며, 9위~20위까지 차 순위 선수들은 각 팀에서 동계훈련을 마친 뒤 내년도 3월에 열릴 예정인 3차 선발전에 모여 원점에서부터 경기를 치러 최종 남 · 여 8명의 2021년도 국가대표 선수들을 선발하게 된다. 한편, 예천군청 소속 윤옥희 선수는 2021년도 양궁 리커브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22등을 기록하며 아쉽게 대회를 마무리했다.

2020-10-30 13:44:0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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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소상공인 위한 새희망자금 지원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코로나19' 여파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새희망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지원을 위해 11월 6일까지 11개 읍면사무소에 현장접수센터를 설치하여 신청을 받는다. 군은 원활한 현장접수를 위해 지난 23일 읍면 담당자 11명과 긴급 채용된 보조인력 12명 등 23명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으며 현장접수에 따른 '코로나19'방역을 위해 손소독제와 마스크, 투명아크릴판을 읍면에 배부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신청대상자는 지난 9월 온라인 신청을 하지 못한 사람이나 추가 확인 등을 통해 지원대상 여부 결정이 필요한 사람이다. 연매출 4억 원 이하이고,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과 특별피해업종으로 지정된 소상공인이 해당된다. 한편 지원금은 확인을 거쳐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심사 후 일반업종은 100만 원, 특별피해업종은 200만원이 대상자에게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아울러 지원대상자가 아님을 통보받았을 시 11월 30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했던 지자체 현장 접수처에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이번 새희망자금이 삶의 희망과 긍정의 에너지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0-10-30 13:43:53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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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유해 야생동물 피해 예방'총력'

예천군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피해 방지 대책 추진에 나섰다. 우선, 군은 야생동물 접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매년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관내 경작자를 대상으로 철망 울타리, 전기목책기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멧돼지 포획틀 36대를 구입하고 주택가 인근 농경지 등 총기 사용이 불가능한 지역과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에 거주하는 농가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2~3개월 씩 포획틀을 대여해주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군민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모범엽사 25명을 '2020년 유해 야생동물 피해 방지단'으로 구성해 지원하고 있으며 동절기 분묘 훼손 등 피해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11월 종료 예정인 방지단 운영 기간을 12월까지 확대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해 야생동물을 포획할 경우 1마리당 멧돼지 20만 원, 고라니 3만 원 등 포상금을 지급하며 유해 야생동물 포획 활동 촉진에 나선 결과 10월 말 기준 멧돼지 840여 마리, 고라니 3,600여 마리를 포획하는 성과를 거뒀다. 더불어 군은 피해를 입은 농민들에게 농작물 보험과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보상 제도를 적극 활용해 보상해주는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지원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범군민 홍보 활동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유해 야생동물 피해 방지 대책 추진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전파를 막고 적정한 야생동물 개체수를 유지하는 한편 주민들의 생활 안전 확보와 안정적인 농업 소득을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30 13:43:4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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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력100 영암체력인증센터 개소식 개최

영암군은 지난 29일 세한대학교 복지회관에서 '국민체력100 영암체력인증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동평 영암군수, 이승훈 세한대학교총장, 강찬원 영암군의장 ,노영미, 고천수 영암군의원, 이보라미, 우승희 전남도의원, 김성애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무 전라남도체육회장, 이봉영 영암군체육회장 등 50여명의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하였으며 영암군과 세한스포츠클럽은 업무협약을 통해 군민의 체력증진과 건강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아가기로 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국민체력100 사업은 과학적 체력관리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군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개인별 체력진단 및 맟춤형 운동처방으로 생활체육 참여 동기를 부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암체력인증센터는 영암군이 세한스포츠 클럽에 위탁해 운영하며 이용료는 무료이며 대상은 성인(만19세∼64세), 어르신(만65세 이상), 청소년(만13세∼18세)이며 체력측정 및 그에 따른 운동처방, 체력관리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체력수준 우수자에 대해서는 체력인증서를 발급하여 생활체육에 대한 열의를 높여나갈 전망이다. 또한, 군 부사관 및 국영항공사 승무원 채용 등 각종 채용 시험에 체력항목이 반영되는 만큼 타도시로의 이동 거리를 줄여 지역 주민의 이용 만족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생활체육은 평생을 살아가는 동안 끊임없이 우리의 건강과 체력을 뒷받침해줘 삶의 질을 높여줄 매우 중요하며 필수적인 요소"라며 "영암체력인증센터가 이러한 생활체육을 이끌어나가 군민들의 건강과 체력을 증진시키는 것은 물론, 군민이 행복한 영암으로 나아가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0-30 13:43:36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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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신안시금치 생력화 및 일관기계화 연시회 ”개최

신안군은 지난 27일 도초면에서 농업인, 공무원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금치 생력화 및 일관기계화 연시회를 개최하였다. 신안시금치는 관내에서는 매년 매출액 200억원에 달하는 효자 품목임은 물론 소비자에게는 맛 좋은 식재료로 인정을 받고 있으나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에 따른 재배면적 감소가 우려되는 실정이다. 이에 신안군은 산파파종, 복토작업, 배수로 정비, 솎음 수확방식 등의 노동집약적인 관행재배에서 탈피하기 위해 일관기계화를 적극 도입하여 파종에서 수확까지 투입되는 노동시간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에는 파종부터 수확까지 시금치 적용 농기계 연시회를 통해 생력기계화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각 농기계의 보완점을 협의하였다. 특히 시금치 기계파종은 종자량을 절약할 수 있고 솎음작업을 생략할 수 있으며, 기계수확은 인력수확에 비해 96%의 노동력과 86%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비금면시금치연구회 조송암 회장은"생소한 기계이지만 사용요령이 축적되고 파종작업을 해보니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효용도가 높았고, 1시군 1특화작목 육성사업 생력화 및 일관기계화 시범의 일환으로 도입된 시금치 파종기를 통해 노동력 절감 및 소득 향상을 실감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앞으로 신안시금치 명성 유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일관기계화를 적극 추진하여 농촌 노동력 감소에 대응하고 재배면적을 확대함으로써 소비자에게는 고품질 시금치를 공급하고, 재배농가에는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30 13:43:23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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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만 7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대상포진 무료접종

안동시보건소는 오는 11월 2일부터 연말까지 만 70세 이상(1950.12.31.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접종을 실시한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오는 11월 2일부터 연말까지 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시행하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하여 방문하면 된다. 다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이미 받은 경우엔 대상자에서 제외되므로 반드시 보건소로 문의하여 접종 이력을 확인해 한다. 대상포진 바이러스는 영유아기에 발병되는 수두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와 같은 것으로, 수두가 치료된 후에도 바이러스가 사라지지 않고 몸속의 신경을 타고 척수 속에 오랜 기간 동안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약화될 시 다시 활성화되어 발병된다. 대상포진의 초기증상은 발진 발생 전 피부 통증과 편측성 띠 모양의 피부 발진, 수포 발생 및 감각 이상 등이며 전국적으로 대상포진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 겨울철에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통해 대상포진을 선제적으로 방어하여 건강한 겨울을 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보건소 예방접종실 840-5943, 5965)

2020-10-30 13:43:0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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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에서 만나는 디자인과 실내악의 하모니··· 'D-숲' 개관 기념 클래식 공연

시민을 위한 휴식처이자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의 장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D-숲이 오픈했다. 서울디자인재단과 서울시립교향악단은 30일 오후 7시 DDP 살림터 내 'D-숲'에서 '우먼 인 D-숲 클래식'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클래식 공연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양 기관이 공동 기획했다. 서울디자인재단 관계자는 "D-숲이 있는 DDP 살림터 1층 시민라운지는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작품으로, 노출 콘크리트로 구성돼 실내 건축 조형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면서 "여기에 서울시향이 연주하는 음악이 더해져 관람객들은 시·청각이 어우러진 공연을 경험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서울시향의 여성 연주자들로 구성된 실내악팀이 '타이페르', '플로렌스 프라이스' 등 여성 작곡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베토벤 '전원', 드뷔시 '달빛' 등 자연을 소재로 공간과 어우러지는 클래식 작품을 연주해 활력과 힐링의 순간을 제공한다고 재단은 덧붙였다. 디자인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D-숲은 살림터 1층에 총 2280㎡ 규모로 조성됐다. D-숲은 ▲시민들에게 생활 속 반려 식물을 제안하는 생활정원 ▲국내 소설을 다양한 언어로 번역해 한국 문학의 우수성을 알리는 라이브러리 ▲우리나라의 디자인 상품을 만나는 DDP디자인스토어 ▲DDP의 주요 행사 정보가 노출되는 '미디어트리'로 구성돼 있다. 클래식 공연, 전시, 교육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수 있으며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디자인과 음악이 만나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DDP는 디자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가 융합되는 새로운 문화 향연의 장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D-숲이 창조의 영감을 얻는 사색의 공간으로 사랑받도록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0-10-30 12:33:0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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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한국외대, 11개 언어 초급강좌 온라인 개설 운영

사이버한국외대-한국외대, 11개 언어 초급강좌 온라인 개설 운영 사이버한국외대 전경/사이버한국외대 제공 사이버한국외대(총장 김중렬)는 한국외대와 협력해 10월부터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오픈 강좌인 '특수외국어교육과정'을 온라인으로 개설해 운영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사이버한국외대 평생교육원과 한국외대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이 협력해 국제화 시대 특수외국어에 대한 인식 제고와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두 대학은 특수외국어 학습을 희망하는 이들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기회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 특수외국어교육과정을 개발했다. 현재 운영 중인 특수외국어교육과정은 인도네시아어·말레이시아어(마인어), 몽골어, 스와힐리어, 이란어, 우즈베크어, 태국어, 터키어, 포르투갈어, 폴란드어, 헝가리어, 힌디어 등 11개 언어에 대한 초급 수준(A1 단계)의 강좌이다. 한 언어당 교육과정은 12강 내외, 1개 강좌는 15분 정도의 짧은 클립 콘텐츠로 구성돼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다. 또한, 비대면 원격교육으로 시공간적 제약 없이 학습자 편의에 맞춰 편하게 수강할 수 있다. 이 11개 특수외국어 강좌에 대한 수강 신청 및 강좌 수강은 사이버외대 평생교육원(http://edu.cufs.ac.kr)을 통해 가능하며, 수강 기간 내 교육을 이수하면 수료증이 발급된다. 이번에 개설된 특수외국어교육과정은 교육부가 특수외국어 교육 진흥을 위해 국립국제교육원과 추진 및 지원하고, 한국외국어대가 참여한 '특수외국어교육진흥사업'의 일환이다. 이를 위해 사이버한국외대와 한국외대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은 지난 5월 '특수외국어 온라인 교육과정 개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사이버한국외대와 한국외대는 "차별화된 외국어교육 노하우와 우수한 온라인 플랫폼을 바탕으로 특수외국어 교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더욱 내실화해 특수외국어 구사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선도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고, 향후 보다 다양화된 수준별 특수외국어교육과정 콘텐츠를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10-30 12:21: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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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대통령 구두' 아지오트렌드와 MOU 체결

덕성여대, '대통령 구두' 아지오트렌드와 MOU 체결 '장애 넘어 세상을 섬기다' 차미리사와 아지오의 아름다운 만남 덕성여대가 '대통령구두'로 알려진 아지오트렌드와 지난 29일 대학본부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덕성여대 제공 덕성여대(총장직무대리 김진우)가 지역사회와 사회적기업을 연결하는 릴레이 운동의 첫 시작으로 '대통령구두'로 알려진 아지오트렌드(대표 유석영)와 지난 29일 대학본부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30일 덕성여대에 따르면, 이번 MOU는 김진우 덕성여대 총장직무대리가 오랜 시간 구상해온 장애인 편견을 깨는 범사회적 운동의 첫 시작을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 아지오트렌드는 1급 시각장애인인 유석영 대표와 10명의 청각장애인이 맞춤형 수제화를 만드는 기업으로 2017년 12월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협동조합 인증을 받았다. 김 총장직무대리는 과거 보건복지부와 대통령비서실에 근무할 때부터 유 대표와 인연을 맺고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을 공유해왔다. 이번 MOU는 청각장애인의 일자리 마련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깨자는 데 뜻을 함께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MOU 행사에는 아지오트렌드의 조합원인 유시민 작가가 참석해 덕성여대 학생들을 위한 사인회를 가졌다. 유 작가는 저서 '유럽 도시 기행' 30권, '표현의 기술' 30권 등 총 60권의 도서에 사인하며 덕성여대와 아지오트렌드가 구상하는 릴레이 운동을 알리고 관심을 호소했다. 이와 함께 학교법인 덕성학원 안병우 이사장, 김 총장직무대리, 총학생회비상대책위원회 강민서 위원장의 발 사이즈를 재는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덕성여대 교직원들은 아지오트렌드 제품을 구입해 릴레이 운동을 응원할 계획이다. 김 총장직무대리는 "덕성여대와 아지오트렌드와의 MOU를 통해 대학과 사회적기업이 서로 협업하고 장애인 편견을 깨는 범 국민운동이 일어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MOU를 계기로 아지오트렌드를 비롯한 장애인 기업들이 사회적 관심과 지지 속에서 성장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2013년 사회의 편견을 깨지 못하고 부채 누적으로 폐업한지 4년 만에 '대통령 구두'로 알려지면서 재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유시민 작가가 사회적협동조합에 가입하면서 전해준 따뜻한 격려 한마디가 큰 도움이 되어 용기를 내게 되었고, 김 총장직무대리의 사회복지에 대한 큰 그림에 동참하게 돼 감사와 함께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10-30 12:16:5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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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윤 국민대 교수, '혁신적 금융 서비스 확산' 국무총리상 수상

허정윤 국민대 교수, '혁신적 금융 서비스 확산' 국무총리상 수상 허정윤 국민대 교수/국민대 제공 국민대(총장 임홍재)는 허정윤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교수가 27일 금융의 날을 맞이해 혁신 금융 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제5회를 맞이한 금융의 날은 금융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금융부문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법정기념일로 '저축·투자', '혁신금융', '포용금융' 등 3개 부문에서 총 194명에게 금융발전유공 포상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기념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을 함께 도입해 개최됐다. 허정윤 교수는 "금융 혁신 서비스분야"에서 금융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핀테크 혁신과 더불어 금융 사용자 경험 개선을 통해 사용자들이 금융 서비스를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수 있게 한 업적과 혁신금융심사위원회 활동 등으로 핀테크 산업 육성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국민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원장 김개천)에서 산업 분야의 혁신과 더불어 미래 산업의 혁신을 주도할 디자인 리더 발굴을 위한 증강휴먼랩의 책임교수로 있는 허정윤 교수는 산업계와 연계해 연구를 진행 중이며, '스타트업 점프', 'Design for Social Good' 등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차세대 디자인 리더의 재목으로 발굴된 학생들과 함께 기술과 디자인의 융합을 통한 사회적 가치도 함께 실현하고 있다.

2020-10-30 12:12:5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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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핼러윈데이에 클럽 50%, 감성주점 72% 휴업 동참

서울시는 핼러윈 데이 특별방역 기간 동안 관내 클럽의 50%, 감성주점의 72%가 휴업 의사를 밝혔다고 30일 전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서울 소재 클럽 중 22개소, 감성주점 46개소, 콜라텍 17개소를 포함 총 85개소가 핼러윈 데이를 전후해 자발적으로 문을 열지 않기로 결정했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자율 휴업 결단으로 방역에 동참해 주신 업주들에 감사드린다"면서 "더 많은 업소에서 휴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내달 3일까지 서울시내 클럽 44곳, 감성주점 64곳, 콜라텍 45곳 등 춤추는 유흥시설 총 153곳에 대한 특별 점검을 벌인다. 특히 30~31일에는 법무부, 경찰청, 식약처 공무원 140명과 24개 합동점검반을 꾸려 집중 단속에 나선다. 이번 점검에서 방역 수칙 위반이 적발되면 '원스트라이크 아웃제'가 적용돼 2주간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진다. 시는 용산, 마포, 강남, 서초, 광진, 관악, 강북구 등 7개 지역의 유흥시설에 전담책임관리 공무원을 두고 자정부터 새벽 3시까지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밀착 점검한다. 클럽이 밀집한 해밀턴호텔 인근 골목에는 방역 게이트를 설치해 QR코드로 방문객을 기록하는 한편 체온을 측정, 코로나19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또 시는 강남과 이태원 등 주요 유흥시설 밀집 구역이 아닌 다른 지역의 클럽, 헌팅포차로 이용객이 몰리는 풍선효과를 막기 위해 점검 대상을 서울 전체 (유사)유흥시설로 확대하기로 했다. 박유미 방역통제관은 "이번 핼러윈 데이가 제2의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사태가 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방역의 주체가 돼 주시기 바란다"며 "경제와 일상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방역 체계가 안착되도록 핼러윈 데이 기간 시민과 영업주들의 협조를 다시 한 번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30일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환자는 전일보다 48명 늘어난 5960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407명이 격리 중이며 5475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신규 확진자는 집단감염 21명, 확진자 접촉 12명, 감염경로 조사중 14명, 해외유입 1명이다. 주요 집단 감염 사례는 ▲강남구 럭키사우나 10명 ▲강남구 헬스장 4명 ▲용인시 동문 골프모임 2명 ▲은평구 방문교사 2명 ▲잠언의료기(강남구 CJ텔레닉스) 1명 ▲강남서초 지인모임 1명 ▲강서구 가족 관련 1명이다.

2020-10-30 12:11:5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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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2021년까지 '노트북용 연료전지' 등 국제표준 4종 제안키로

국표원, 2021년까지 '노트북용 연료전지' 등 국제표준 4종 제안키로 '2020 수소경제 기술과 표준 국제포럼' 온·오프라인 개최 "그린뉴딜 수소경제, 글로벌 표준 협력으로 앞당긴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이승우 원장 /산업부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물 분해 그린수소 생산장치, 안전하고 신속한 수소충전 프로토콜 등 그린뉴딜 분야 수소기술의 표준화 전략과 글로벌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포럼이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3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미국, 영국, 프랑스 등 3개국 전문가(온라인)와 국내 산·학·연 전문가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수소경제 기술과 표준 국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표원은 수소경제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해 4월 '수소경제 표준화 전략 로드맵'을 수립했고, 올해 7월에는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을 반영해 국제표준 제안 목표를 '30년까지 15건에서 18건 이상으로 상향하는 표준화 2차 로드맵을 발표해 국제표준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국제표준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해 '수소경제표준 국제포럼'을 개최한 데 이어, 올해도 수소기술의 국제표준을 선도하는 미국과 유럽의 전문가들을 온라인 연사로 초청해 기술 교류와 표준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포럼에 참여한 국제표준 전문가들은 그린수소 생산장치, 수소충전 프로토콜, 연료전지 분야의 기술과 표준화 동향을 소개하고, 수소경제 확산을 위한 표준의 역할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패널토론(좌장 이홍기 우석대 교수)에서는 그린수소 생산, 수소모빌리터 분야의 국제표준화 작업이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특히 수소경제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그린수소 생산장치, 수소모빌리티 연료전지 분야 표준화에 대한 국제 공조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국표원은 이번 포럼에서 '수소경제 표준화 전략 로드맵' 수립 이후, 우리나라 최초의 수소경제 국제표준을 등록했고 신규 국제표준 1건을 추가 제안하는 등의 성과를 발표하면서 "포럼 참석 국가들과 협력해 '2021년까지 그린수소 생산장치, 노트북용 연료전지, 수소충전 프로토콜, 이동식 수소충전소 분야에서 국제표준안 4종을 개발해 국제표준화기구에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30 11:48:4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