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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 3분기 영업익 407억원 기록…대우조선해양 기업결합심사 "코로나19로 연기"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40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34.3%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4598억원으로 5.0% 감소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조업일수 감소와 환율 하락 등 영향에도 선박 비중 확대와 원가절감을 통해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갔다. 조선 계열사들은 고르게 흑자를 냈다. 해양 부문은 지속된 고정비 부담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엔진기계는 엔진발전 및 가스터빈 매출 증가로 안정적 실적을 유지했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원가 절감 등을 바탕으로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친환경·스마트 선박 기술 개발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일감 확보와 수익성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대우조선해양 기업결합심사와 관련해 "코로나19로 연기 중이라서 언제 결정이 난다고 자세하게 말 못드려 죄송하다"며 "우리도 빨리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번 더 말하지만 조건부 아니냐고 하는데, 조건부 승인 관련해서는 각국 공정위와 논의된 바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2020-10-30 15:55: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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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서 상승세 뚜렷…수소전기차 넥쏘 내수서 1만대 돌파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현대차 수소전기차 '넥쏘'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가 친환경차 시장 선점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성과는 글로벌 시장에서 미래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현대차의 수소연료전지차 넥쏘는 국내 누적 판매 1만대를 넘어서며 안방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한 모습이다. 현대차는 30일 넥쏘 국내 누적 판매량이 1만대를 기록했으며, 1만번째 고객 차량 전달식을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개최했다. 1만번째 차량을 구매한 임현석씨는 "삼남매를 키우는 다둥이 아빠로서 자녀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넥쏘를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넥쏘는 2018년 3월 출시된 현대차의 첫 상용 수소차다. 판매량이 2018년 730대에서 지난해 4190대로 뛰었다. 올해는 10월 말 현재 5080대다. 글로벌 누적 판매는 지난 7월 1만대를 넘었다. 넥쏘 판매량이 늘어나기 시작한 것은 상품 경쟁력은 물론 적극적인 수소전기차 보급 정책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다. 넥쏘는 1회 충전 시 주행가능 거리는 609km이다. 최고출력은 113kW(154마력), 최대토크 40.3kgf·m(395N·m)으로 성능이 뛰어나다. 20여년간 이어져온 현대차의 수소연료전지 기술이 집약된 차다 지난 7월 독일 자동차 전문지인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는 넥쏘를 1주일 간 총 1500km 주행한 뒤 호의적인 평가를 내렸다.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매우 우수한 차' 그 자체"라며 "수소차라는 콘셉트만으로도 훌륭한 차인데다, 다른 전기차 대비 긴 항속거리, 짧은 충전시간으로 장거리 용도는 물론 일상생활에서 가족용 차로 부족함이 없었다"고 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는 설명했다. 특히 실용적인 항속거리를 장점으로 꼽았다. 또 충전이 용이하고 신속한 점도 우수한 요소로 거론했다. 앞서 현대·기아차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도 뚜렷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 7월까지 전기차 6만707대 팔아 글로벌 판매량 기준 4위를 차지했다. 현대·기아차 전기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4만8570대)보다 25% 증가했다. 테슬라가 19만1971대를 판매해 1위였고, 르노닛산이 8만6189대로 2위, 폴크스바겐이 7만5228대로 3위였다. 5위는 중국 BYD(4만2340대)였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7월까지 현대차와 기아차의 세계 전기차 판매 순위는 각각 4위와 8위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작년보다 여섯 계단 상승했고 기아차는 10위권 안으로 진입했다. 현대차는 코나 EV의 판매가 감소했지만 전기 트럭인 포터Ⅱ 일렉트릭이 판매 호조를 보이며 판매량이 증가했다. 기아차는 봉고 EV와 니로 EV, 쏘울 부스터 EV의 수요가 증가하며 판매량 2만대를 돌파했다. 또 시드 PHEV와 엑시드 PHEV가 판매 호조를 보이며 전년 동기 8위에서 한 계단 상승했다. 수소전기차의 경우 현대·기아차는 지난 7월까지 2879대를 판매하며 1위를 차지했다. 작년 같은 기간 1808대를 판매한 데 비하면 59% 증가했다. 2위를 차지한 도요타는 439대를 판매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71% 감소했고, 3위인 혼다는 134대를 팔며 56% 증가했다.

2020-10-30 15:45: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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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빠진 6명 구한 '기적의 아버지'

바다에 빠진 6명을 구조한 기적의 아버지 케빈 바일스(Kevin Viles)와 그의 가족들. / 콘월라이브 영국에서 가족과 산책을 하다가 바다의 빠진 6명을 구조한 '용감한 아버지'가 세상 사람들에 귀감이 되고 있다. 현지언론 콘월라이브 29일 보도에 따르면 케빈 바일스(Kevin Viles·44)는 가족과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영국 콘월 그위디언(Gwithian)에 위치한 해안가를 걷고 있었다. 그 때, 그의 아내 리사가 6명의 사람이 파도에 휩쓸려 허우적대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케빈씨는 해안경비대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 6명 모두를 끌어내고 의식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왔다. 케빈씨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가 구조한 6명 중 일부가 죽을 것이라고 확신했다며 '최악의 일'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6명 정도가 각자 깊이가 다른 곳에 빠져있었다"고 말했다. 바로 현장에 뛰어든 그는 물 위에 떠 있던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를 구했는데, "아이들은 파도에 이리저리 뒤척이고 있었고 어떻게 끌고 올라왔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급박했던 현장의 상황을 전했다. 그의 아내가 오후 2시 45분 쯤 해안 경비대에 사고 상황을 신고했다. 케빈은 두 아이들을 그의 가족들에게 맡기고 가족들은 그들의 회복할 수 있도록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들을 구조한 이후 케빈이 물에 빠진 한 여성을 구조하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려고 했으나 요구조자의 입이 굳게 닫혀있어서 애를 먹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그녀의 가슴을 압박하자 그녀가 숨을 내쉬었다. "우리는 마지막으로 구조된 그녀를 업어야 했다. 구조된 이들에게 코트를 입혔고 응급 구조대가 도착하기 시작했다" 케빈은 구조대가 도착하는 20분이 영원의 시간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그냥 미친 짓이었다"며 "그들이 아직 살아 있다니 믿을 수 없다. 기적이었다"고 그 날의 기억을 회상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10-30 15:42:3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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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츠마마, 추자도 친환경 프로젝트 '다시 태어나기 위한 되돌림' 진행

에코 부스터 브랜드 플리츠마마(PLEATS MAMA)가 '추자도'에서 자원순환 경제 구축을 위한 친환경 프로젝트 '다시 태어나기 위한 되돌림'의 두 번째 활동을 전개한다. 지난 상반기, 국내 최초 제주 폐페트병을 활용해 출시한 제주 에디션을 통해 한 차례 호응을 얻은 바 있는 플리츠마마는 환경부, 제주특별자치도, 효성티앤씨,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제주삼다수) 등과 함께 '다시 태어나기 위한 되돌림' 프로젝트를 제주도 소재 섬까지 확대했다. 두 번째 지역인 추자도는 주민 및 관광객으로부터 발생되는 페트병 배출량이 월 평균 약 1톤으로 추정되는 곳으로, 민관이 협력해 플라스틱 순환경제 시스템을 구축한 최초의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플리츠마마는 △추자도 삼다수 폐페트병으로 만든 패션 아이템 '추자 에디션' 2종 출시 △추자 에디션' 판매 수익금을 활용한 추자도 소재 초등학교 내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추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투웨이 쇼퍼 추자'는 제주 에디션을 통해 첫 선을 보인 투웨이 쇼퍼백이다. 출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가장 좋은 반응을 얻었던 제품이다. 추자도의 명소로 꼽히는 나바론 절벽에서 영감을 받은 뉴 컬러로, 은은한 그레이톤과 퍼플의 조화가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수납 걱정 없는 넉넉한 사이즈에 토트 형태로 들 수 있는 핸들과 어깨에 멜 수 있는 스트랩이 함께 있어 스타일에 따라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다. '추자 요'는 '바람이 허락하는 섬'이라는 추자도의 대표 수식어에 영감을 받아 보온성을 더욱 높인 블랭킷 제품이다. 니팅 방식으로 제작된 플리츠마마의 니트 플리스 자켓과 동일한 방식으로 제작돼 따뜻하지만 부피감이 적어 가볍게 휴대할 수 있어 최근 트렌드로 조명 받고 있는 차박, 글램핑 등의 캠핑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추자 에디션' 2종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현재 추자도 소재의 유일한 초등학교인 추자초등학교 학생들이 환경과 자원순환에 대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추자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페트병이 가방이 된다고?' 프로그램에서는 삼다수 생수병, 효성티앤씨 리사이클 원사, 플리츠마마의 니트 플리츠백 바디와 스트랩 등으로 구성된 '페트병 나노 플리츠백 DIY 키트'를 제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업사이클 교육 및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플리츠마마가 제주개발공사(제주 삼다수)와 함께 추자도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생수를 마신 후 라벨, 뚜껑 등 소재 별로 분리배출 해보고 영상을 통해 페트병이 분쇄되어 리사이클 원사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본 뒤, 플리츠마마의 나노 플리츠백을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해 기후와 환경에 대한 실질적인 체험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나노 플리츠백은 핸드폰, 카드지갑 등의 작은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미니 사이즈의 니트 플리츠 가방으로 아이들이 주요 소지품을 넣고 가볍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플리츠마마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는 제작 방법으로 패셔너블한 제품을 만들며 아름답고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을 제안한다. 플리츠마마의 전 제품은 국내 최초 제주 폐페트병으로 만들어진 리사이클 원사로 100% 제작된다. 지난 4월부터는 '다시 태어나기 위한 되돌림' 프로젝트를 진행해 그 지역에서 발생한 폐페트병을 활용해 패션 아이템으로 재탄생 시킨 한정판 제품을 지속 출시하며 지역의 자원순환에 기여하고 있다.

2020-10-30 15:42:0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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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GWM 자산승계 컨퍼런스' 개최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29일 한국투자증권 본사 자양홀에서 열린 'GWM 자산승계 컨퍼런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전날 서울 한국투자증권 본사 자양홀에서 진우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GWM 자산승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진우회(眞友會)는 한국투자증권이 주도하는 상장ㆍ비상장사 최고경영자 모임이다. 400여 회원사가 참여하는 기업 네트워크다. 이번 컨퍼런스는 총 2부로 나눠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법률ㆍ회계 전문가를 초빙하여 경영권 승계와 상속증여세에 대한 실전 사례를 짚어보고 구체적인 해법을 살폈다. 2부에서는 부동산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김규정 자산승계연구소장이 내년도 부동산시장을 전망하고 투자전략을 제시했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진우회와의 특별한 인연을 강조했다. 그는 "진우회 소속 기업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긴 호흡을 갖고 정성을 다하겠다"며 "전문가의 인사이트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이번 행사를 신호탄 삼아 앞으로도 양질의 컨퍼런스와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했다. 올해 9월 정식 출범한 한국투자증권 GWM전략담당은 초고액자산가를 위한 자산관리 전담조직이다. 세무, 부동산, 회계, 글로벌자산배분 전문가가 원(ONE)팀을 구성하여 입체적인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기업 운영과 후계자 육성 지원 등 가업승계를 위한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0-30 15:28:5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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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대한금속재료학회서 금속·재료상 수상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오른쪽) 한정환 대한금속·재료학회 회장과 수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2020년도 대한금속·재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금속·재료상을 수상했다. 장세욱 부회장은 지난 29일 열린 시상식에서 "코로나 시대 친환경 철강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동국제강을 이끌고 산학연 발전과 철강산업의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세욱 부회장은 동국제강의 CEO로 재직하면서 열연 및 냉연, 컬러 부문의 연구개발과 제품 상용화를 통해 대한민국 금속 재료 분야의 기술과 산업 발전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특히 국내 최초 친환경 고효율 에코아크 전기로를 2010년에 도입하여 독자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기존 대비 약 30% 에너지를 저감하였고, 최근에는 '철강제조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조업 시스템 개발' 정부 과제를 통해 전기로 조업을 디지털화, 스마트화하여 국내 최초 스크랩 용해율 분석시스템을 개발, 생산성을 향상시켰다. 또 2013년 차세대 신기술인 UV컬러강판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상용화하여 친환경UV를 이용한 고성능화 및 고부가가치 컬러강판을 전세계 50 여개국으로 수출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 받았다. 한편 1946년 창립된 대한금속·재료학회는 국내 최고 권위의 금속재료 학술분야의 학회이다. 금속·재료상은 대한민국 금속 재료 관련 학문, 산업, 기술 분야에 가장 큰 공로가 있는 인물에게 수여하는 대한금속·재료학회 최고상이다.

2020-10-30 15:28: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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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금감원과 언택트 금융소비자 보호

지난 29일 신한카드 본사에서 진행한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연합과 함께 개최한 신한카드 고객패널 온라인 간담회에서 장봉희 금융감독원 금융현장소통반 국장(앞줄 왼쪽 네 번째), 박원형 금융감독원 금융현장소통반 부국장(앞줄 왼쪽 세 번째), 진미경 신한카드 CCO(앞줄 왼쪽 다섯 번째), 송소희 신한카드 고객보호팀장(앞줄 왼쪽 두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연합과 함께 신한카드 고객패널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한 고객패널 간담회는 온라인 회상 회의와 오프라인 FGI(심층 집단 인터뷰)를 혼합한 방식을 진행했다. 신한카드 고객패널뿐만 아니라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 관계자, 신한카드 임직원 패널이 모두 참석해 평소 금융거래를 하면서 느낀 고객 불편사항과 금융제도 개선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특히 언택트 환경에서 더욱 증가하는 '잔자금융사기'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고, 장애인·고령층 등 '금융취약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디지털금융친화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한편 신한카드는 신한카드 고객으로 구성된 소비자자문단이 직접 신한카드의 상품과 서비스를 체험하고 제도 및 업무를 개선하는 '고객패널'제도를 지난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언택트 환경에서 최적의 고객 소통을 위해 기존 소비자자문단 외 2020명 규모의 온라인 고객패널을 신설했다. 또한 고객패널에 65세 이상 고령층의 비중을 최 10% 이상 배정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간담회는 고객과 신한카드 임직원들이 금융소비자 역량 강화라는 하나의 목표를 갖고 한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엇던 자리라 의미가 크다"며 "코로나19 환경에서도 금융취약계층을 포함한 금융소비자가 편리하게 금융생활을 할 수 있도록 고객의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30 15:28:5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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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비대면 연수 교육…"이색연수로 효과·재미 '두배'"

지난 29일 BNK경남은행 직원들이 비대면 연수 교육 '랜선 부점별 대항 퀴즈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지난 29일 '랜선 부점별 대항 퀴즈 프로그램'이란 대면 연수 교육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랜선 부점별 대항 퀴즈 프로그램은 매년 1회 이상 여신·수신·외환 등 직무를 집합 평가하던 종전 부점별 자체연수 평가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맞춰 거리두기를 하며 자율적으로 참가할 수 있게 변화를 준 이색연수다.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신청한 37개 부점의 직원 173명은 3∼5명 단위로 조를 편성했다. 실시간 원격 어플 '줌'에 접속해 연수원 직원들의 지시에 따라 여신·수신·외환 등 직무 관련 퀴즈를 1시간 동안 진행했다. 랜선 부점별 대항 퀴즈 프로그램에 참가한 직원들은 '직무 역량 함양'이라는 취지에 맞춰 모르거나 어려운 퀴즈 문제는 머리를 맞대 풀이했다. 김민준 주촌공단지점 대리는 "연수원에 직접 가지 않고 휴대폰을 통해 영업점에서 연수를 들을 수 있어 신선했다"며 "온라인 퀴즈 문제 형식의 재미 요소가 있어 집중도도 높아 시간이 금방 지나갔으며, 비대면 방식의 배움의 열기는 쉽게 꺾지 못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승환 연수원장은 "코로나19 여파에도 직원들의 자기개발 의지는 꺾을 수 없어 랜선 부점별 대항 퀴즈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며 "비대면으로 언제 어디서든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30 15:28:2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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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더 뉴 싼타페' 가솔린 2.5 터보 모델 다음달 2일부터 사전계약

현대차 더 뉴 싼타페 가솔린. 현대자동차가 '더 뉴 싼타페' 가솔린 2.5 터보 모델의 사전계약을 11월 2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판매를 시작한 디젤 2.2 모델은 차세대 플랫폼 기반 고강성 경량 차체와 첨단 안전 신기술을 바탕으로 활용도 높은 공간과 우수한 안전성을 갖춰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대차는 가솔린 모델을 디젤 모델과 같은 사양으로 구성한 '프리미엄' '프레스티지' '캘리그래피' 3가지 트림으로 운영한다. 트림별 가격은 ▲프리미엄 2975만원 ▲프레스티지 3367만원 ▲캘리그래피 3839만원으로 디젤 모델의 동일 트림보다 각각 147만원 낮게 책정됐다. 가솔린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5 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281마력(PS), 최대토크 43.0kgf·m의 힘을 발휘하고 우수한 변속 직결감 및 응답성을 갖춘 '스마트스트림 습식 8DCT(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통해 즐거운 운전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이 엔진은 차량 주행 조건에 따라 연료를 효율적으로 분사하는 '듀얼 퓨얼 인젝션(Dual Fuel Injection)' 시스템을 적용해 기존 싼타페 가솔린 2.0 터보 모델 대비 약 14% 개선된 10.8km/L의 연료소비효율(연비)을 달성했다.

2020-10-30 15:26: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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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미래차 시장 선도 위해…20조 이상 투자"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세계 자동차 시장은 미래차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될 것"이라며 2025년까지 전기차·수소차 등 그린 모빌리티에 20조원 이상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문 대통령은 "전기차 113만대, 수소차 20만대를 보급하겠다"며 정부 차원의 미래차 투자 의지를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한국판 뉴딜 7번째 현장으로 친환경 미래차 현장인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방문한 가운데 "앞으로 5년이 미래차 시장을 선도할 골든타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가 한국판 뉴딜 10대 사업에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를 선정한 만큼 미래차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것이라고 강조한 셈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가진 '미래차 산업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2022년을 미래차 대중화의 원년으로 삼겠다. 2027년 세계 최초로 레벨 4 수준의 자율 주행차를 상용화하겠다"며 미래차 산업 투자 의지를 강조했다. 이어 "전기차 충전소는 2025년까지 아파트, 주택 등 국민들 생활 거점에 총 50만기, 고속도로 휴게소 등 이동 경로에 1만5000기를 공급하겠다. 수소차 충전소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100곳을 완공하고, 2025년까지 총 450곳을 설치할 계획"이라며 전기차·수소차 관련 인프라 조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전기차·수소차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 방침도 밝혔다. 토크콘서트에서 문 대통령은 "택시와 버스회사 등 대규모 차량 구매자에 대한 친환경차 구매목표제를 추진하고, 보조금 및 세제 혜택과 연료비 부담을 낮춰 가격경쟁력도 확보하겠다"며 "환경 개선 효과가 큰 트럭과 버스 같은 상용차에 더 많은 보조금을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전기차·수소차 시장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확대 방침도 밝혔다. 구체적으로 문 대통령은 "자동차는 제조업 수출의 12%. 일자리 47만개를 책임지는 성장과 고용의 중추"라며 "2025년까지 전기차 46만대, 수소차 7만대를 수출하고, 부품·소재와 연관 산업 수출을 확대해 일자리를 늘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2차 전지·연료 전지를 제2의 반도체로 육성하고, 2차 전지 소재·부품·장비를 연 매출 13조원의 신산업으로 키울 것"이라며 "차량용 반도체, 센서 등 자율주행 핵심부품 개발, 수소 드론·철도·선박·건설기계 등도 새 수출 상품으로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미래차 중심의 산업생태계 전환에 따라 기존 자동차 부품기업이 도산할 것을 우려해 관련 지원 정책도 마련하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사업재편지원단을 만들어 2030년까지 1000개의 자동차 부품기업이 미래차 사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겠다. 총 3500억원 이상 규모의 펀드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해 미래차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0-30 15:10:1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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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중소벤처24' 2개월만 누적방문 150만회 돌파

기업증명서 통합발급 및 지원사업 신청창구 일원화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벤처24'가 지난 8월 시작해 2개월 만에 방문횟수가 15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24'는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여러 웹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는 정보와 서비스를 하나로 모아 통합창구 역할을 하는 사이트다. '중소벤처 24'에서는 증명서 통합발급, 지원사업 신청 일원화, 맞춤형 지원사업 추천, 정책자금 일괄조회·상담, 통합인증 등 지원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처리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2개월 동안의 서비스 운영을 통해 누적 가입회원 1만7000명, 방문자 수 14만명, 전체 방문횟수 150만건을 달성했다. '중소벤처 24' 이용자인 벤처기업 비트센싱의 이상은 팀장은 "정부에서 초기 창업기업을 지원해주는 지원사업이 많은데 그러한 사업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중소벤처24'를 통해 지원사업 목록을 한데 모아보고 온라인으로 바로 신청할 수 있었으며 지원에 필요한 다양한 증빙서류를 일괄 발급해 활용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자주 방문해 이용할 예정이며 보다 많은 기업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지난 5월부터 신청 가능한 증명서 및 지원사업의 종류를 확대하고 있다. 그 밖에도 오는 2023년까지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디지털 정부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0-10-30 14:49:1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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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달러에 잠자는 표범의 콧털을 건드린 죄

사진은 해당 표범과 관계 없음. 사진 / Wenphotos 잠자는 표범의 콧털을 건드린 것일까. 미국에서 150달러를 지불하고 표범을 만지려했던 드와이트 터너라는 남성이 표범에게 공격당해 중상을 입었다. 플로리다 어류 야생동물 보호 위원회 조사에 따르면 지난 8월 31일 터너가 희귀 동물 보호소를 운영하는 마이클 포기의 집 뒤에 있는 검은 표범의 우리에 들어가자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지역 매체 로컬10 뉴스 2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마이클 포기는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위한 보호소를 운영하는데, 당국은 포기가 50세의 터너에게 보호소에 있는 검은 표범과 '놀고, 배를 문지르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경험을 150달러에 판매했다고 밝혔다. 검은 표범에 공격 당한 드와이트 터너의 모습. 머리에 심각한 부상을 입어 붕대를 감고 있는 모습이다. / 로컬10뉴스 현재 포기는 타인을 극도로 위험한 동물과 접촉시킨 혐의와 포획된 야생동물을 안전하지 않은 상태로 관리한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터너는 검은 표범에게 공격 당해 오른쪽 귀가 반으로 찢어지는 등 두부에 심각한 부상을 입어서 중환자실에서 1주간 치료를 받았다. 당국은 포기가 표범을 가질 수 있는 허가를 받았지만 자신의 행동이 불법이었음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터너의 변호사는 포기가 제공한 행위가 자체가 불법이었기 때문에 그의 고객이 경험 전에 서명한 관련된 모든 것은 무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10-30 14:21:4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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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돈까스, 가맹점 창업시 협약대학 등록금 지원

브라운돈까스가 업종변경과 가맹점 창업 시 협약 대학교 등록금 지원에 나서고 있다. 기존에 음식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의 업종변경창업율이 증가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기불황이 이어지면서 안정적인 창업을 원하는 수요가 업종변경으로 몰리고 있다. 업종변경은 기존에 사용하던 매장, 집기, 비품 등을 재사용할 수 있으며, 최소한의 추가비용으로 재창업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이에 따라 창업전문가는 수익성이 저조한 매장을 계속 운영하기보다는 업종전환을 통해 새로운 아이템으로 불황을 돌파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돈까스 전문 프랜차이즈 '브라운돈까스'는 업종변경 창업 시 이전 매장에서 사용했던 기기를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하며, 자영업자가 업종변경에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시스템을 제공한다. 저렴한 창업비용 이외에도 매장, 배달, 테이크아웃 등 수익구조를 구축해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브라운돈까스는 창업 시 가맹점주 또는 직계가족, 직원까지 세종사이버대학교 등록금 30%~100%까지 지원하는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요트단독렌트(강릉안목해변, 김포아라마리나), 요트조정면허 취득교육의 혜택도 부여하고 있다.

2020-10-30 14:03:3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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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정신과적 응급상황 대응협의체' 회의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020년 10월 29일(목) 보건소에서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하여"정신과적 응급상황 대응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였다. '정신과적 응급상황 대응협의체' 회의는 영양군보건소, 영양경찰서, 영양119안전센터, 주민복지과 등 관내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신과적 응급상황이 발생 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정신응급 대응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하는 자리이다. 정신과적 응급상황이란 사고, 행동, 기분 그리고 사회적 관계의 급성장애로 정신질환이 급성기 상태로 발현하거나 악화되어 환자 본인 혹은 타인의 안전과 건강에 위협이 되는 상황을 가리킨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정신질환자 응급상황 발생 시 응급입원의 어려움 많아 고위험 정신질환자 관리에 관계기관들이 어려움이 많았으나, 경상북도에서 응급개입팀, 거점정신응급의료기관을 지정 운영하여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응급입원과 동시에 코로나19검사를 시행할 수 있게 되어 신속대응의 어려움을 줄일 수 있었다. 이러한 변화하는 정책들을 경찰, 소방 등의 관련기관들과 공유하여 응급개입 시 효과적인 현장대응 방안을 찾고, 정신질환자의 자해나 타인에게 위협행동 문제 발생 시 응급입원과 행정입원 등의 신속한 입원치료 진행 및 관리방안을 모색하였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효율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정신질환자 및 가족 더 나아가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10-30 13:48:0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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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신안군가족센터 전남이중언어 대회 수상 휩쓸어

신안군(군수)박우량은"'2020 전남이중언어말하기 대회'에서 신안군 다문화 자녀가 금상과 특별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이번대회는 자은초등학교 4학년 윤해린 학생이 "나의꿈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캄보디아어로 발표하여 금상(도교육감상)을 받아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영광을 얻게 되었고, 안좌중학교 1학년 김원미 학생은"나의 꿈을 향한 진로계획"이라는 주제로 베트남어로 발표해 특별상(국제교육원장상)을 차지했다. 2019년에도 전국 대회에서 자은초등학교 5학년 김예은 학생이 " 나의 가족"이라는 주제로 캄보디아어로 발표하여 전국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 하는 쾌거를 이루어내 이중언어 인재로 등록되어 국가기관이나 지자체가 주관하는 대학진학 특전, 해외인턴 장학사업 등의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대회는 전남국제교육원 주최로 열렸으며 전남 22개 시·군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초·중등 44명의 다문화자녀가 참가해 이중언어 (한국어와 모국어)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대회로, 초등부는 자유 주제로 한국어와 모국어로 3분씩 발표하고 중등부는 나의 진로계획에 대해 2분씩 발표하고 한국어와 모국어로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안군 가족센터는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의 이중언어코치사를 채용하여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이중언어 능력배양과 미래 인재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이중언어교육을 지속적으로 시켜 신안군 다문화이중언어대회를 매년 개최하여 1등 대상에게는 엄마나라 문화탐방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신안군(박우량군수)는 다문화학생 이중언어 대회가"다문화자녀의 강점을 살릴 이중언어 교육은 정체성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신안군에서는 다문화자녀가 글로벌 역량을 지닌 세계시민으로 굳건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0-10-30 13:46:39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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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는 '축제의 장' 펼친다"

부산시가 코로나19의 장기화 및 가을·겨울 재유행에 대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동시에 시민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반기 축제 개최를 준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코로나19 시대에도 축제와 함께하는 부산을 위해 남은 축제 중 '제5회 부산원도심골목길축제', '제13회 부산항축제', '제12회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2021 시민의 종 타종행사'는 단계별 방역수칙 및 행사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정상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다만, 올해로 16회째를 목전에 둔 '2020 부산불꽃축제'는 11월 7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방역 여건상 대규모 밀집 축제 개최는 감염 확산의 위험이 크므로 개최를 취소했다. 부산시는 앞으로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는 축제 모델 수립 및 행사 콘텐츠 강화를 거쳐 내년에 한층 더 발전된 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앞서 부산시는 불꽃축제를 포함한 하반기 축제 개최를 위해 10여 차례 넘는 전문가회의, 대책회의 등을 통해 개최방안을 고심했으며 코로나19 상황이 단기간에 해결되기 어려운 만큼 축제 패러다임 변화를 통하여 새로운 기준과 방식을 도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규모 있는 축제 취소에 따른 관련 공연기술업계의 힘든 상황을 감안해 피해업계 지원대책을 강구하고 남은 하반기 축제는 핵심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차질없이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0-10-30 13:46:00 허의원 기자